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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2018년 2월22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2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추한 손, 더 추한 침묵》성추행 논란 문화계 거물들, 한마디 않고 숨어이윤택의 사과는 '리허설까지 한 연극' 드러나 ❍ 30세 이승훈, 10대 후배들 이끌고 2연속 은메달 -팀추월 결승 갔지만 아쉽게 져-李, 올림픽 3개 대회 연속 메달 -여자 컬링은 예선 1위로 4강에 ❍ 청년이 中企 취업하면 소득세 100% 면제-창업 포함 3~5년간 면세 추진-전용주택 짓고 주거비 지원도 ❍ 北 노동신문 발행부수 3분의 1로 축소…'체제선전 핵심' 손댈만큼 돈줄 말랐나-종이 수입할 외화까지 떨어진 듯-가정배달 끊고 60만→20만부로 ◈중앙《'미투(나도 당했다)'에 무너지는 그들만의 왕국》'문화계 권력'의 민낯 폭로 계속가해자 반쪽 사과, 분노 부.. 더보기
2018년 2월10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10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서울(1988), 평창(2018)…대한민국의 두번째 불꽃 타오르다》서울올림픽 30년만에평창 동계올림픽 개막92개국 2920명 열전 ❍ 펜스, 김영남과 악수 않고 5분만에 퇴장 -개회식前 리셉션에 참석했지만-'美·北 만찬 테이블'에 앉지 않아 -北실세 김여정, 전용기 타고 방한-개회식 文대통령 바로 뒤에 배석 ❍ 文대통령 옆에 펜스 부부, 뒤에 김여정 ◈중앙《평화의 여정, 평창 다섯 꼬마가 열다》88년 이후 30년 만에 올림픽 축제남북 한반도기 앞세우고 공동입장피겨 여왕 김연아, 성화 최종 점화92개국 2925명 17일간의 대장정 ❍ 문 대통령, 김여정과 오늘 청와대 오찬-김정은 메시지 전달할 가능성-청와대 "필요하면 추가 면담" ◈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