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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2018년 10월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0월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대기업 간 文대통령 "고용 늘리지 못했다… 일자리는 결국 기업"》하이닉스 청주공장 준공식서"구조적 어려움에 출구 못찾아" ❍ 강경화 "北에 核신고 요구는 뒤로 미루자"-WP 인터뷰서 '美에 제안' 밝혀-"종전선언과 영변 폐쇄부터…-미국도 융통성 가지고 접근" ❍ 고성·몸싸움… 유은혜 놓고 난장판 된 국회 ❍ 유은혜 이번엔 "유치원 방과후 영어, 계속 허용"-첫 국회 답변서 기존 방침 뒤집어… 교육부도 "장관 얘기 듣고 알았다"-취임날 발표한 '고교 무상교육'엔, 金부총리 "2조 재원 합의 안됐다" ❍ 한수원의 '원전건설 백지화' 질문에 로펌 "수천억 손해배상 면하기 어렵다"-"정책 변경은 불가항력 해당안돼" ◈중앙《"영변(핵시설 폐기.. 더보기
2018년 10월2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0월2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造船 쇼크 이어… 자동차 산업도 후진》車생산 400만대 밑돌 듯, 10년前 수준… 고용 8개월새 9000명↓부품사 82% 평균 영업이익 반토막… "車 망가지면 경제 위기" ❍ 박원순 "서울 도심 오피스빌딩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겠다"-그린벨트 해제의 대안으로 내놔-"중산층에도 도심임대주택 제공" ❍ 68년만에 돌아온 64용사… 文대통령, 한명 한명에 참전기장 수여 ❍ "교수 월급 10% 삭감"… 서울시내 대학도 구조조정-학생수 감소 충격, 수도권까지-"향후 5년 보릿고개 넘듯 버텨야" ❍ 미국인 74% "주한미군 주둔해야" 54% "北비핵화땐 일부 철수"-주한미군 지지도 역대 최고 ◈중앙《스웨덴 골목 쓰레기통… 무인 청소차가 치운다》.. 더보기
2018년 6월28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6월28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정말 이겼습니까》한국 2 : 0 독일 한국, 세계 1위 독일 제압16강 못갔지만 대이변 연출 독일 사상 첫 조별리그 탈락스웨덴·멕시코 16강 진출 ❍ "우리가 독일을 꺾었다" ❍ 文대통령 "답답하다" 규제혁신회의 취소 -李총리의 '준비 미흡' 보고받고-회의 3시간 전에 일정 연기 -질책에도 '혁신 성장' 제자리-주무부서인 기재부는 곤혹 ❍ "최저임금에 넣는 상여금…통상임금에도 넣자"-與, 한노총에 연내 입법 약속 ❍ 일회용컵 분리수거함의 처참한 실패[환경이 생명입니다]2부-재활용, 우리부터 먼저 ◈중앙《"이란원유 사지 말라" 트럼프발 유가 쇼크》 미국, 동맹국에 "예외 없다" 선언국제유가 요동 WTI 70달러 돌파 정부 "예외국 인정.. 더보기
2018년 5월28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28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美 성김·北 최선희, 어제 판문점 비밀협상》백악관·국무·국방부 실무팀, 北 최강일 등 對美라인과 접촉6·12 美北정상회담서 다툴 비핵화·관계정상화 등 의제 논의협상 순조로우면…北 김영철, 내주 뉴욕서 폼페이오 만날 듯❍ 2시간의 만남, 헤어질 땐 '뜨거운 포옹' ❍ 김정은 SOS…文대통령 하루만에 '깜짝 회담' -25일 김정은이 먼저 만남 요청-26일 판문점 北측 통일각서 성사 -文대통령 "金 비핵화 의지 확고…-CVID는 美北간에 협의할 문제" ❍ "천방지축 살다보니 뿔이 돋는구나, 억!"-조계종 큰별 무산 스님-마지막 詩 남기고 입적 ◈중앙《판문점 통일각(북측 지역)서 북미 접촉》성 김-최선희 정상회담 협의 시작 ❍ 롤러코스터 5.. 더보기
2018년 5월12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12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美, 김정은이 '거절 못할 당근' 꺼냈다》北이 만족했다는 새로운 대안'제재완화·경제보상·체제보장'CVID 이행 따른 보상 패키지韓·中·日도 역할 분담할 듯❍ 한국 국민 됐는데…다시 불안해진 그녀들-2016년 탈북 종업원 13명…통일부, 2년전과 달리 "자유의사 조사"-靑, 北 억류 국민 6명 교환 가능성엔 "진전되면 말할 것" 답변 논란 ❍ 존엄사에 필요한 가족 서명…배우자·부모·자녀로 줄인다-복지부, 연명치료 중단 현실화-현재는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증손주 등 수십명 동의 필요 ❍ 송영무 국방 "2023년엔 전작권 환수"-文대통령에 국방개혁안 보고 ◈중앙SUNDAY《트럼프가 말했다 "한반도 전체 비핵화"》[뉴스분석] 북 석방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