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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핵실험장

2018년 5월2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2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트럼프, 김정은과 정상회담(6·12 싱가포르 회담) 전격 취소》"북한이 드러낸 분노와 적대감에 지금은 부적절우리의 강력한 핵능력 사용되지 않길 神께 기도김정은, 마음 바뀌면 전화·편지 달라" 공개서한 靑 당혹 "트럼프 뜻 파악 중"❍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폐쇄된 1번 뺀 2→4→3번 갱도順-전문가 없이 5개국 기자만 참관-北 "핵군축 위한 중요 과정" 주장 ❍ 美 관세폭탄 2탄…이번엔 자동차-25% 검토…한국차 85만대 비상 ❍ 소득주도 성장의 역설-최하위층 소득 -8% 최대 급감-최상위층 소득 9% 최대 급등-1분기 빈부격차 최대폭 벌어져-'소득주도 성장' 논란 커질듯 ◈중앙《트럼프 "북한은 기회 잃었다" 김정은과 회담 취소》.. 더보기
2018년 5월24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24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美·北, 주말 싱가포르서 '핵 사전협의'》WP "백악관팀 출발 준비"…6·12 정상회담 성패 가늠할 계기열흘前엔 사전협의 불참한 北, 또 안나오면 회담 전망 불투명트럼프, 文대통령 정상회담서 "원하는 조건 충족돼야 열릴 것"❍ 1분기 신생아 8만명대로 추락…이대로면 5년 뒤부터 인구 감소-작년보다 9100명 줄어 8만9600명-사망자는 강추위 탓에 첫 8만명대 ❍ 정부가 중단시켰던 신고리 5·6호기…공기업이 1200억원 손실 떠안는다-한수원, 정부에 보상 요구 않기로…野 "나쁜 선례 남겨" ❍ 수갑 차지 않고 나온 MB ❍ MB "이건희면 몰라도 어디 이학수가…"-첫 재판서 삼성 뇌물 의혹에 "청와대 온 적 없다" 반박 ◈중앙《"김정.. 더보기
2018년 5월21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21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2030세대 92% "北 핵포기 안한다"》서울대 사회발전硏 공론조사 남북 정상회담 직후 1차땐 68%강연·토론 숙의 과정 거친 뒤같은 질문으로 2차 조사땐 92% 김정은 이미지 변화 질문엔"좋아졌다" 56% "비슷" 40%❍ 正道경영 어른이 떠나다 1945~2018럭키금성을 글로벌 LG로…구본무 회장 별세 ❍ "송인배 靑비서관이 대선前 드루킹·김경수 연결" -靑민정실, 한달 전 宋 조사해놓고-"부적절성 없었다" 뒤늦게 밝혀 -宋, 4차례 드루킹 만나 김경수 소개-간담회 참석 명목 사례비도 받아 ❍ 수출 증가율 (10대 수출국 중) 1위서 8위로 내려앉은 한국-1분기 10.1%…작년엔 15.8%-세계 평균 수출 증가율보다 낮아 ◈중앙《.. 더보기
2018년 5월16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16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드루킹 "김경수가 센다이총영사 제안"》"오사카 총영사 청탁 불발 뒤김경수, 작년 12월 직접 제안대선 경선 승리 도운 대가"드루킹, 한직으로 여겨 거부❍ "제자들아 고맙다" 울어버린 스승 ❍ "총장이 강원랜드 수사 개입" 검찰 내분-안미현 검사 "외압 행사한 의혹"-수사단 "권성동 영장 보류 지시"-문무일 총장 "이견 조정했을 뿐" ❍ 글로벌 리더 140여명 서울에-어제 韓美전문가 17명 익명 토론-오늘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막 ❍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에 또 '암초'-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와-글래스루이스, 엘리엇 이어 "반대" ◈중앙《"북, 비밀 고농축우라늄 시설 1~2곳 공표"》 추적 힘들어 '악마의 디테일' 악명"김정은,.. 더보기
2018년 4월23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23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풍계리 쇼'인가, 핵폐기 첫발인가》[NEWS&VIEW]남북정상회담 D-4 北, 핵폐기 언급 없이 "핵실험장 폐쇄·ICBM 발사 중지" 선언'핵보유' 기정사실화…美와 동등한 입장서 군축협상 시도할 듯靑 "의미있는 진전"…"北, 보상 불만땐 언제든 유턴" 경계론도 ❍ 아주대 로스쿨의 힘-25개大 변호사 합격률 첫 공개-아주대 7년 누적 91.9%로 4위-연세대 1위, 서울대·고려대順 ❍ 작년 3월 민주당 대선 경선장…'이어 마이크' 낀 드루킹 ❍ 김경수, '보좌관과 드루킹측 돈거래' 알고도 한달간 뭉갰다-드루킹 구속무렵 돌려준 500만원-金 "올 3월쯤 알았다" 해명했지만-지난주까지 돈거래 질문엔 입닫아 ❍ "조현아·조현민 모든 직책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