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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2018년 4월14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14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댓글 조작' 민주당원…與핵심과 비밀 문자》 3명, 보수가 한 것처럼 보이게정부비난 댓글에 추천수 높여 보안 강한 '텔레그램' 메신저로與의원 접촉해온 사실 드러나 ❍ 野대표와 첫 단독회동 ❍ 文대통령 "김기식, 하나라도 위법이면 사퇴시키겠다" -직접 입장문 내고 '사퇴' 첫 언급-홍준표 대표와 회동에서도 거론-洪 "金 집에 보내려는 듯 느꼈다" -검찰, 더미래硏 등 4곳 압수수색 ❍ "임금보다 일터 지키자"…車생산성 세계 1위 오른 스페인 공장-폐쇄 위기에 몰렸던 르노 공장-직원들 스스로 임금동결·노동개혁-사측도 '신차 배정' 양보하고 지원 ❍ 美 "항모 등 출동때 한국도 비용 분담"-전략자산 한반도 전개 비용 요구-방위비 年 수천억.. 더보기
[정치]"3억 똑같이 냈는데, 왜 우린 토론 한 번밖에..."(17.4.20) [정치]"3억 똑같이 냈는데, 왜 우린 토론 한 번밖에..."서러운 군소후보들, 사재 털거나 빚내서 선거자금 마련... 거리유세는 꿈도 못 꿔 19대 대선에 출마한 오영국(59·경제애국당), 이경희(43·한국국민당), 윤홍식(43·홍익당), 김민찬(59·무소속) 등 군소후보들은 한목소리로 "완주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다졌다. 그러나 이들은 "국가로부터 재정 지원받는 기성 정당 후보들과 비교할 때 운신의 폭이 좁을 수밖에 없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들은 '자금'과 '조직'이 열악하다는 점을 가장 큰 걸림돌로 꼽았다. 원내 의석이 없으니 국고보조금은 한 푼도 못 탔다. 거리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꿈도 못 꾸는 이들이 부지기수였다. 기탁금 3억 원, 공보물 보내는 데 3억 원... 무소속 김민찬 후보는 "흑.. 더보기
[정치]'7, 12, 13, 14, 15번', 그들은 왜 3억 내고 대선 나왔을까?(17.4.20) [정치]'7, 12, 13, 14, 15번', 그들은 왜 3억 내고 대선 나왔을까?'이름도 얼굴도 낯선' 군소후보 5인, 면면 살펴보니... "지금 언론에서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만 대선 후보인 것처럼 띄워주고 있잖습니까? 저도 대통령선거에 출마했습니다." (한국국민당 이경희 후보) 때 이른 대통령 선거에 무려 1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텔레비전 토론회에 모습을 드러내는 5명의 주요 후보들만 있지 않다. 당선 가능성은 낮지만 자신의 비전을 알리기 위해 나선 인사들도 있다. 일반인들에겐 낯설다. 아마 다음 5인은 성도 이름도 모르는 이들이 많을 게다. 오영국(59·경제애국당), 이경희(43·한국국민당), 김정선(58·한반도미래연합), 윤홍식(43·홍익당), 김민찬(59·무소속) 후보다. [기호 12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