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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

2018년 11월21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21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남북합의 때문에 軍응급헬기 못떴다"》양구 GP 총기사고 金일병 사망 당시 무슨 일이 9·19 군사합의에서 군사분계선 10㎞ 이내 비행금지구역 설정"군사령부→합참→국방부 승인에 10분 넘게 지체… 병사는 숨져"군사합의 이전엔 승인 절차 불필요… 軍은 "군사합의와 무관" ❍ 與 "판사 탄핵 대상 최소 13명"-법관회의 하루만에 실명 거론하며 실무 검토 착수 ❍ 나눌수록 따뜻해져요 ❍ "소방관, 5급 이상 공무원도 노조 가입 허용"-경사노위, 공익위원안 발표-양노총 "환영" 재계 "우려" ❍ 중국이 반도체 계속 때리는데… 무기력한 우리 정부-반년째 삼성·하이닉스 반독점조사-文대통령, 시진핑에 거론도 않고-외교부·통상당국은 소극적 대응 .. 더보기
2015년 12월24일(목)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12월24일자(목)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169일만의 기적...통일나눔 100만명 넘었다》[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평범한 사람들...하루 5945명꼴 기부朴대통령 "통일나눔펀드는 통일 준비의 씨앗이자 마중물"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24/2015122400234.html ◈중앙《예린이(가명)는 2㎝ 집에 갇혀 있다》[수년간 가정학대...11세 16㎏ 여자아이 그림에 담긴 상처] '나영이 주치의' 신의진 면담-A4 종이에 집 조그맣게 그려-지속적 학대로 심리적 위축 -"이 집에 고양이랑 살아요"-엄마·아빠, 가족 개념 사라져 -굴뚝엔 연기 대신 꽃 두 송이-"지나는 사람 향기 맡았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