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뢰

2018년 3월20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20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검찰소환 닷새만에 MB 구속영장 청구》영장 받은 4번째 전직 대통령MB측 "이명박 죽이기" 반발 ❍ 주52시간 틀에 갇히는 '한국 벤처의 꿈'[눈앞에 온 근로시간 단축] 난감한 스타트업 기업들 -창업초반 바짝 일하고 대박 신화-'벤처 성공 방정식' 싹 잘릴 수도-"美·中은 근로시간 유연한데…" ❍ 푸틴, 76% 압도적 지지 업고 '차르' 등극 ❍ 文대통령, 개헌안 26일 발의-오늘부터 사흘간 내용 나눠 공개-靑 "해외순방 중 전자결재할 듯" ❍ 20년 에너지정책 짜는데…原電 찬성 전문가 다 뺐다-산자부, 72명 민간위원 선정 ◈중앙《"댓글, 2시간이면 없는 여론도 만든다"》댓글 이대론 안 된다 아이돌 기사에 가짜 ID로 60개 달자포.. 더보기
2018년 3월7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7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정은, 군사분계선 넘어 '판문점 정상회담'》특사단이 밝힌 '남북 3·5 합의' 4월 말 남측 평화의 집서 개최정상간 핫라인 설치해 곧 통화"김정은, 韓美 훈련 이해…대화 기간엔 핵실험 안하기로" 트럼프 "진전, 거짓 희망일수도" ※정의용 실장이 전한 김정은 발언 "비핵화는 선대의 유훈. 유훈에 변함없어""4월 한·미 훈련 예전 수준으로 진행 이해""한반도 정세 안정되면 훈련 조절 기대""문재인 대통령에게 상당한 신뢰 있어" ※정의용 실장이 전한 북측의 입장 "비핵하 의지 분명히 해. 군사 위협 해소되고 체제 안전 보장되면 핵 보유 이유 없어""대화하는 동안 핵실험·미사일 발사 안 해""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할 수 있어" ❍ 만찬 후 .. 더보기
2016년 5월9일(월)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5월9일자(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김정은, 先軍 넘어 先核정치》[NEWS&VIEW] 黨대회서 核보유국 선언하며"세계 비핵화 노력" 황당 발언 미국 등과 '동등한 지위' 주장국제사회의 核포기 요구 거부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09/2016050900270.html ◈중앙《국제사회에 'NO'라고 말한 김정은》[뉴스분석]7만2000자 핵포기 거부 선언 "세계 비핵화 노력" 한다면서"핵보유국 새 장 열자" 모순 남북대화·평화협정도 거론정부 "선전공세일 뿐" 일축http://news.joins.com/article/19996497 ◈동아《核 겨누며 평화회담 열자는 김정은》北 당대회서 핵보유국 처음 선언...".. 더보기
2016년 4월20일(수)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4월20일자(수)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산업을 바꿀 기술' 몰라보고 걷어찬 한국》'made in Korea' 신화가 저문다 ───────────────조선일보·서울대 工大 공동기획 단기성과 집착하는 기업들 원광大팀의 3차원 반도체 기술삼성전자는 거부...인텔이 '덥석'스마트폰 핵심기술 되자 "아차"제품 양산까지 인텔에 4년 뒤져 ※3차원 반도체 기술 놓친 사연 2001년3차원 반도체 소자 기술 개발(한국 원광대 연구팀)- - - - - - - - - - - -▼- - - - - - - - - - - -삼성전자 찾아가 저가에 기술이전제의했으나 거절당함- - - - - - - - - - - -▼- - - - - - - - - - - -2003년美 인텔에서 고가에 기술이.. 더보기
2016년 3월28일(월)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3월28일자(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150(새누리):120(더민주):20(국민의黨)席 '총선 마지노선'》수도권이 승패 갈라...선거 결과 따라 대선주자 입지도 영향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8/2016032800221.html ◈중앙《택시 안 민심, 그들은 차선(지지 정당) 변경 중》────────────박민제 기자 '보이스택싱'택시 몰며 총선 민심 듣다──────────── 기사 1명당 연 승객 5409명민심 듣고 나르는 '빅마우스' "만날 싸움질, 싹 바꿔버려야""여든 야든 찍을 사람이 없다"26시간 몰았는데 분노만 들려http://news.joins.com/article/19794671 ◈동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