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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운동

[사회]소녀상지킴이 대학생 "'나만 잘 살면 된다'는 말이 싫다"(17.2.2) [사회]소녀상지킴이 대학생 "'나만 잘 살면 된다'는 말이 싫다"[박근혜 정권과 싸워온 사람들 ③] 한연지 소녀상철거반대 대학생행동 전 대표 ▲ 지난 1월25일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평화비소녀상 인근 카페에서 만난 한연지씨 한씨는 2012년 성신여대 입학한 뒤로 줄곧 거리에서 투쟁하며 박근혜 정권의 실정을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했다. 그는 지난 연말 광화문광장을 가득 메운 촛불의 물결을 회상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지금의 낡은 체제를 허물기 위한 희망으로 가득 찬 시기였다"며 "주인 된 우리 국민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마음을 지니고서 거리로 뛰쳐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 박동우 박근혜 정권이 출발할 때부터 최강서 열사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목숨을 끊었다. 송파 세모녀도 절망 속에서 목.. 더보기
2016년 1월20일(수)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1월20일자(수)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서명운동으로 촉발된 '3角 정치'》[NEWS&VIEW]경제활성화 법안 새 국면 朴대통령 "국회로부터 외면당하면 국민이 직접 나설 수밖에"문재인 대표 "대통령이 국회 겁박...민주주의 위기" 반발국민의당 "원샷법·서비스법, 노동5法중 3가지 전향적 검토"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0/2016012000251.html ◈중앙《"인구 1억명 사수 마지노선은 출산율 1.8(현재 1.42명)"》일본 '1억총활약상' 가토 가쓰노부 한국 언론 첫 인터뷰 저출산 극복이 2기 아베노믹스 핵심, 39조원 투입다음 세대 명운 걸려...중국도 한 자녀 정책 포기청년 고용·집값 지원 초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