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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속도

2018년 11월30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30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정은의 12월(12~14일) 답방 美·北에 다시 타진"》대북소식통 "北은 연기 요청…文대통령이 내일 트럼프 만나양해 구한 뒤 北 설득 나설 듯" ❍ 음주운전 처벌 강화 '윤창호법' 통과… 낮술운전 단속 ❍ "민노총 막다가 소송당하면 총리·장관이 책임져줍니까"불법점거 쳐다만 보는 경찰 -경찰, 최근 적극 대응한 사건에-법원이 줄줄이 유죄 선고 내리자-"차라리 무능한 경찰되는게 낫다" ❍ 高宗도 모를 '고종의 길'-문화재청, 아관파천 피란길 복원-알고보니 대한제국때 지도 아닌-1952년 이후 지도로 만든 엉터리 ❍ 공시가를 시세 수준으로 올리면… 보유세(서울 12억 아파트) 124만→318만원-예산정책처 시뮬레이션 해보니-재산세 1.. 더보기
2016년 2월23일(화)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2월23일자(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안심번호 경선유령번호 파문》당원명부 받은 與예비후보들"전화하면 절반 이상 결번·불통...'그 지역 안산다'는 사람도 많아"유령 당원이 투표 행사할 우려 ※안심번호 : 안심번호제는 당내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경선에서 이동통신사가 무작위로 만든 휴대전화번호를 통해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제도다. 이동통신사들은 실제 번호 대신 050으로 시작되는 '1회용 번호'로 바꿔서 각 정당에 번호를 제공한다. 이렇게 하면 소유자 신분이 노출되지 않아 개인 정보도 보호하고 응답자도 편하게 답변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안심번호'라고 이름 붙인 것이다. 새누리당이 당원 여론조사에 활용하기로 한 안심번호는 기존 당원 명부의 전화번호를 중소 이동통신사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