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16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20년 5월16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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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정대협, 위안부 쉼터를 펜션처럼 썼다》

기부받아 산 '평화와 치유의 집'
7년 동안 할머니들은 살지않고
윤미향 부친이 혼자 거주·관리

주민 "젊은이들 고기굽고 술판"
수련회 등 펜션 영업한 의혹도

❍ 확진자 다녀간 교회 780명 '기본의 기적'
-마스크 쓰기, 장갑끼기, 띄어앉기
-방역수칙 지켜, 예배자 전원 음성
-이태원發 환자 154명으로 늘어

❍ 미국, 중국 배제한 親美경제블록 구상
-美·中관계 냉전 종식 후 최악
-中관영매체, 트럼프에 "미쳤다"

❍ 은퇴·고령자 돈 턴다… '해적뱅킹'하는 은행들
투자자 울리는 해적뱅킹 〈1〉

-위험상품에 노후자금 투자 유도
-고객돈 수억 펀드에 몰래 넣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