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27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11월27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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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선거前 울산시장(한국당 김기현) 수사는 '靑의 하명'》
조국 민정실, 첩보수집 대상도 아닌 지자체장 정보를 경찰에 넘겨
김기현 후보 확정된 날 전격수사, 선거후 관련자 3명 모두 무혐의

❍ '월성 원전 1호' 폐쇄, 왜곡된 결정의 전말
[한삼희 논설위원의 환경칼럼]

-회계법인이 올린 보고서엔
-'경제성 있다' 결론 명확한데…
-이 정권 누가 왜곡을 주도했나

❍ 1조3000억원어치 보석 털렸다, 박물관 사상 최대 도난사건
獨드레스덴 박물관서 사라진 보물들

❍ 軍, 北포성 말곤 아무것도 탐지 못했다
-"포격 구체내용은 보안" 하루만에
-"사격방향·탄착지점 특정 못해"
-軍, 북한에 뒤늦게 항의문 보내

❍ "한국대학 경쟁력 약화는 국가적 위기"
-카이스트 등 줄줄이 순위 하락에
-마틴 잉스 QS 자문위원장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