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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16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10월6일(화) 조간신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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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6일자(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한국 빠진 '수퍼 경제동맹' 등장》


TPP 협상 7년 만에 타결

美·日 주도...12개국 참여

세계 GDP 40% 차지하는

EU보다 큰 자유무역지대


우리 정부 "참여 적극 검토"


※TPP(Trans-Pacific Partnershi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 미국·일본 주도로 멕시코·호주·싱가포르·베트남 등 태평양 연안 12개국이 참여하는 다자(多者)간 자유무역협정. 12개국의 국내총생산(GDP) 합계는 세계경제의 40%에 달해 유럽연합(EU)보다 더 크다. 총 30개장(章)에 이르는 협정문은 농산물·제조업 등 상품 분야 관세장벽 철폐와 지식재산권·노동·환경·서비스·투자 등 광범위한 분야의 국제통상 규범을 담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6/2015100600236.html


◈중앙《변호사 2만명 시대, 3400명이 논다》

[위기의 로펌]


1인당 월평균 수임 1.9건

수임료 건당 100만원대 하락


대기업 사내변호사도 급증

로펌들 수임 줄어 저가 경쟁

"의료·이민 등 새 분야 개척을"

http://news.joins.com/article/18801278?cloc=joongang|article|tagnews


◈동아《한국 빠진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타결

세계최대 경제동맹으로》

美-日등 참여 세계GDP 40%차지

한국 수출타격 우려...대책 시급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006/74016306/1


◈경향《헌법대로 삽시다》

[경향신문 창간 69주년 기획]


인간다운 생활·경제민주화·노동3권·환경...

'실종된 헌법 기본권' 시민 스스로 되찾아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52125585&code=940301


◈한겨레《세계 최대 무역협정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협상 타결 선언》

미국 주도...일본 등 12개국 참여

유제품 개방 등 3대 쟁점 합의

참여국 GDP, 세계 경제의 37%

한국 거대시장 참여싸고 논란 일듯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711586.html?_fr=mt2


◈한국《"전략공천 없다" 김무성의 장담은 어디로》


"당헌·당규에 있는 우선추천 실시"

사실상 친박의 '전략공천' 수용


"이럴 거면 왜 평지풍파 만들었나"

뒷걸음질 행보에 비박도 등 돌려

전략부재 드러내며 리더십 상처

http://www.hankookilbo.com/v/ec1227dafad74d629771f80c7a10fd1a


◈서울《한국 빠진 세계 최대 경제블록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출범》

7년 만에 타결...내년 초 발효

낙농·의약품·車 등 쟁점 합의

미·일 주도 亞·太 12개국 참가

세계경제의 40% '메가급 FTA'

오바마 "亞 중시 정책에 큰 힘"


※TPP협상 이후 GDP 변화


>>2014년 전 세계 GDP 77.3조 달러

>>2014년 TPP 참가국 28조 달러(전체의 40%)

>>2020년 TPP 참가국 34.6조 달러(24% 증가)


※협상 참여국


미국, 일본, 캐나다, 멕시코, 칠레, 페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브루나이, 호주, 뉴질랜드

총 12개국


<자료:IMF>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006001012


◈세계《중·고 한국사 교과서

與, 국정화 드라이브》

김무성 "정상화 첫걸음" 강조

政·靑과 공동보조...공론화 박차

野선 "갈등·분열 수단 전락" 비판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05/20151005004343.html


◈국민《친박·비박 '공천 주도권' 충돌

靑 "전략공천 없다" 진화 나서》


'공천권 갈등' 김무성-서청원

최고위 공개석상서 거친 설전

공천 특별기구 구성도 불발


靑 "민경욱·박종준, 사의 표명

총선 출마...더 이상 없을 것"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68962&code=11121100&sid1=pol


◈매일경제《28조弗 최대 경제블록

TPP, 한국 빼고 출범》

12개국 무역·투자장벽 없어져


※숫자로 본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28조달러 GDP 총액, 전 세계의 38%

*8억명 세계 인구의 약 11%

*12개국 미국·일본·캐나다·호주·멕시코·말레이시아·뉴질랜드·브루나이·베트남·싱가포르·페루·칠레 참여


*2014년 IMF 기준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953419


◈한국경제《법무부 "로비스트 합법화 필요"》

"국민 청원권 보장해야"

8년 만에 다시 공론화


※미국 로비자금 지출 '빅5'(단위:만달러)


상공회의소 1380

전국부동산협회 770

의학협회 672

법적개선위원회 572

구글 547


*2015년 1분기 기준

자료:맵라이트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00526881&intype=1


◈부산《고리1호기, 한국형 모델로 해체》

정부, 6천100억 원 투입

영구 정지 직후 설계 돌입

완전 해체 20년가량 걸릴 듯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06000088



■정치 TOP


◈조선《YS계 한솥밥 먹던 사자·호랑이...'공천 외나무다리'서 만나다》

김무성·서청원 정면충돌


金 "YS 직계" 徐 "급이 달라"

-YS·이회창·朴대통령...

-늘 같은 편에 섰던 두 사람

-세종시 파동 때 엇갈린 선택


작년 전당대회 격전 앙금이...

-金, 오픈 프라이머리 내걸어

-비박계 지지 끌어내 승리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6/2015100600288.html


◈중앙《김무성 측 "TK·강남 우선추천 제외" 홍문종 "예외 안 돼"》

[새누리 공천룰 싸움]


우선추천지역 해석 두고 신경전

공천룰 특별기구 구성 결국 무산


"언론 플레이 너무 자주 한다"

서청원, 김무성 향해 정면 비판

김 대표 "국민 보는 앞에서 그만"

내년까지 비박·친박 대리전 계속

http://news.joins.com/article/18801264?cloc=joongang|home|newslist1big


◈동아《"금융개혁 더는 지체못해"

朴대통령 본격 드라이브》

노동개혁 이어 추진 뜻 밝혀

핀테크 육성-금융감독 개선 등 강조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006/74016398/1


◈경향《서청원 "대표가 제 맘대로...용서 않겠다" 김무성 "그만 하자"》

여당 최고위 정면 충돌...'공천룰 특별기구' 구성 실패


김 '우선추천제' 언론 보도

서, 공개석상서 작심 비판

문재인 "대통령 탈당하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52350535&code=910402


◈한겨레《북·중 관계 복원 시도할듯...내년 김정은 방중 가능성도》

'류윈산 방북' 한반도 기류 전망


전문가 "북 로켓발사

상당기간 연기 할듯"

남북이산상봉 순항 전망도

한쪽선 "주권 내세운 위성 발사

내년 김일성 탄생일에 할수도"


류윈산 방북 계기 북-중 주요 예상 의제


[방북 시기 10월9~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행사 참석)


*중국,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및 핵실험 자제 요청

*북한, 중국의 원유 등 경제 지원 가능성 타진

*6자회담 재개 관련 상호 입장 교환

*김정은 제1비서 중국 방문 논의 가능성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711473.html


◈한국《친박·비박, 기구 인적 구성 놓고 한치 양보없는 벼랑 대립》

[與 공천특별기구 일단 무산]


비박, 사무총장 황진하 위원장 밀자

친박, 총선 불출마 선언 김태호 추천

결국 결론 못내고 재논의 합의만


공천에 국민 참여 비율도 신경전

김무성 "100% 여론조사로 해야"

서청원 "당원 비율 50% 지켜야"

http://www.hankookilbo.com/v/60494083f7a549ecaaca7b4b1ddbeeb2


◈부산《김무성·서청원 '공천룰 갈등' 정면충돌》


김 "우선추천 수용" 발언에

서 "용서하지 않겠다" 비난

제도 논의 특별기구도 불발


우선추천 지역 선정 과정서

친박·비박 파열음 재연 할 듯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06000042



■사회 TOP


◈조선《수표 1억 주인 "이사갈 집 인테리어費 쓰려고 봉투에 넣어둔 것"》

50대 사업가, 사흘 만에 경찰에 전화..."1억 글자 보니 내 것"


-아들이 경찰서 먼저 찾아와

-"일본으로 출장 간 아버지

-'대구 부동산 팔아 받은 돈'

-뒤늦게 뉴스 보고 찾으라 해"


풀리지 않는 의문들

-수표 1억과 옷 함께 버려

-"수표 11장은 제3자 명의

-현금처럼 이서 없이 받은듯"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6/2015100600269.html


◈중앙《사내변호사 4대 그룹만 1100명(삼성 580, 현대차 150, LG 300, SK 150명)...'갑'에서 '을'된 로펌들》

[창간 50]위기의 로펌

<2> 사내변호사 3000명 시대


사내변호사 10년 새 10배로

-대형 로펌 톱10 규모와 맞먹어

-회사 변호사가 웬만한 사건 처리


-대기업 수임 입찰 절반 써도 탈락

-중소 로펌은 '자문료 0' 덤핑도


4대 그룹 사내변호사 현황


[삼성]

국내 변호사 332

외국 변호사 250여 명

- - - - - - - - - - -

합계: 580여 명


[현대차]

국내 변호사 96

외국 변호사 50여 명

- - - - - - - - - - -

합계: 150여 명


[LG]

국내 변호사 78

외국 변호사 200여 명

- - - - - - - - - - -

합계: 300여 명


[SK]

국내 변호사 81

외국 변호사 70여 명

- - - - - - - - - - -

합계: 150여 명


1100여 명


자료:대한변협, 각 기업


※연도별 변호사 증가 추이

*등록 변호사 수(휴업 포함), 명


2001년 5136

2002년 5595사법시험 합격자 1000명 시대

2007년 9280한·미 법률시장 개방 합의

2008년 1만169 변협 등록변호사 1만명 돌파

2015년 8월 1만9865

2015년 10월 변호사시험 4회 등록으로 2만 명 돌파

http://news.joins.com/article/18801260?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3인1실 기숙형 칼리지 늘려...'컴퓨팅적 사고력(CT·Computational Thinking)' 키워줄것"》

['제3 창학' 총력 정갑영 연세대 총장]


"CT, 논리 분석 창의력 기를수 있어

美대학서도 인기과목으로 부상


전공 다른 학생들, 한방 쓰며 교류

어떤 변화도 견뎌내는 인재 목표

소외계층 선발 늘려나갈 것"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006/74016355/1


◈경향《검찰 "이상득, 포스코 사유화"...'30억 수주 비리' 입증 자신》

이씨 소환..."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다" 부인

검 "특혜 대가...부당 이득 혐의 상당 부분 포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301&artid=201510052237555


◈한겨레《학교급식 '짬짜미 의혹' 폭로한 충암고 교사

"제자들 한 학기라도 제대로 먹이고 싶었어요"》


5개월전 "부실급식" 1인시위 벌이자

전 이사장이던 법인 사무국장이 불러

"내가 그런짓 하라고 채용한 것 아냐"


급식업체는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

직원들 시켜 '수업 사찰'한 의혹도


업체의 고소에 검찰 "무혐의" 불구

학교선 교사 징계 절차 진행중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11560.html


◈한국《전국 교육감 "누리과정 예산 떠넘기면 법적 대응"》

정부의 지방재정 강제 편성 방침에

시·도교육감 거세게 반발·공동대응

"공약대로 국가가 책임져야"

http://www.hankookilbo.com/v/b88246bd82af4b03b7b1c141af530dca


◈부산《징계에도 끄떡없는 '철밥통'》

국회 안행위 부산시 국정감사

징계 공무원에 2억대 성과급

'비리' 환경공단도 77억 성과급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06000069



■국제 TOP


◈조선《모디의 國父 세일즈...'간디 트럭(간디와 아프리카 인연 담은 사진·동영상 상영)' 만들어 인도 달린다》

아프리카 정상회의 앞두고..."우린 운명 공동체" 강조


아프리카에 머물던 간디

고국에 온 지 100년 된 해


27일간 '간디의 길' 도는 車

정상회의 장소서 여정 끝나


美·中·인도 등 강대국들

아프리카 시장 경쟁 치열


※인도 아프리카 정상회의


인도와 아프리카의 경제·정치·안보 협력 위해 2008년 창설. 2008년 1차(뉴델리) 때 14개국, 2011년 2차(에티오피아) 때 15개국의 아프리카 정상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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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회의 로고

인도와 아프리카 대륙 겹쳐놓고 두 대륙에 공통 서식하는 맹수인 사자 얼굴 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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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회의 특징

-아프리카 40여개국 정상 참석

예상:1·2회 훨씬 뛰어넘는 규모

-1983년 뉴델리 영연방정상회의(42개국 참가) 이래 인도에서 열리는 최대 외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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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회의 일정

26~27일: 인도 아프리카 고위급·외교장관 회담

29일: 인도 아프리카 정상회담. 회담 맞춰 '이동 간디 박물관' 도착


※'이동 간디 박물관' 트럭이 지나는 곳


*포르반다르

간디의 고향


*라지코트

간디가 청소년 시절을 보낸 곳


*사바르마티 아슈람

독립운동 당시 공동체를 세운 곳


*단디

'소금행진' 펼친 곳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6/2015100600311.html


◈중앙《마오쩌둥 지시 받고 개똥쑥서 말라리아 치료제 찾아》

[노벨상 시즌 개막]


노벨 생리의학상 중국 투유유

-박사 없고 유학 안 한 85세 여교수

-중국 최초 임상의학서에서 힌트

-중 본토 출신으로 첫 과학상 수상


공동 수상자 캠벨·오무라

-연 2억 명 투여 사상충 약 개발 공로

-일본, 23번째 노벨상 수상자 배출

http://news.joins.com/article/18801247?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젊은 인재 잇단 자살...월가 성공신화의 그늘》

성공위해 밤샘-주말근무 예사

특정시간 근무금지령도 무용지물

"업무량이 명예, 월가 문화가 문제"


※미국 월가 금융회사들의 과다 근무 방지 사칙


*골드만삭스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일요일까지 근무 금지

-인턴은 밤샘 근무 금지. 오전 7시 이전 출근 금지, 밤 12시 이전에 퇴근


*버클레이스

12일 연속 근무 금지


*JP모건 체이스

매달 한 주는 토, 일요일 근무 금지


*뱅크 오브 아메리카

매달 주말 중 적어도 4일 근무 금지


*모건 스탠리

없음. 거래가 진행되고 있을 때 쉬라고 강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이유


자료: 뉴욕타임스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006/74016206/1


◈경향《오바마 또 '노동자 힘 실어주기' 나선다》

노조 결성 중 해고된 간호사 등 초청...지지 밝힐 듯

내일 백악관서 '노동자의 목소리' 회의 직접 주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52332175&code=970201


◈한겨레《미, 분쟁지 외국군 훈련 전략 '낙제'》

이라크·아프간·시리아·소말리아 등서

15년간 수십억달러 쏟아...파병 대체

훈련 현지군 조직 와해...참담할 지경

미국의 잘못된 개입의 '극단적 사례'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11502.html


◈한국《아랍 연합군 2만5000명, IS 수도로 진격한다》

美, IS 격퇴 계획 승인


시리아 반군에 첫 무기 공급

서방연합군은 공습 확대하며 지원

"운송로·물자 끊어 수도 락카 고립"


"美 폭격은 테러리즘 확대만 초래"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비난

http://www.hankookilbo.com/v/695fc226ee22477f940d568bf6b84b5e


◈부산《터키 "러시아 전투기 영공 침범" 발끈》

3일 시리아 공습 당시 침범

전투기 발진 무력 저지

러 대사 소환해 강력 항의

러 "항로 설정 실수" 밝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51006000091



■경제 TOP


◈조선《(연봉 5500만원 이하자) 115만원 세액공제 안받을겁니까》

연말정산 최고 節稅상품 '개인형 퇴직연금' 가입 서두르세요


퇴직연금 300만원 추가납입하면

개인연금 합쳐 700만원 공제혜택

연봉 5500만원 초과땐 92만원 환급


올초엔 한달 최대 7만명까지 가입

최근엔 1000명도 안돼 인기 시들


※개인형 퇴직연금(IRP) : 퇴직연금에 가입한 사람 중 세액공제를 목표로 은행·보험사·증권사 등에서 추가로 만드는 계좌를 말한다. 올해부터 IRP에 납입하는 금액 중 최대 3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자는 IRP에 납입한 납입금을 예금·펀드·채권·주가연계증권(ELS) 등에 투자할 수 있다.


※개인형 퇴직연금 가입시 추가 절세 효과(단위: 원)


구분│연금저축/퇴직연금│세액공제 가능 금액│세액 공제액

────────────────────────────

2014년까지│400만/-│400만│52만8000원(400만원×13.2%)

올해부터(연간 총급여 5500만원 이하)│400만/300만│700만│115만5000원(700만원×16.5%)

올해부터(연간 총급여 5500만원 초과)│400만/300만│700만│92만4000원(700만원×13.2%)


자료:KB국민은행


※각 은행 적립식 IRP 신규 가입자 수(단위: 명)


[KB국민]

1월 2807

3월 4239

5월 1054

8월 845명


[KEB하나(하나+옛 외환)]

1월 5487

3월 2만1223

6월 1만2159

8월 3950명


[우리]

1월 5만854

2월 6만7463

4월 1만3981

8월 3040명


[농협]

1월 146

3월 4409

7월 1370

8월 4279명


자료:각 은행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4/2015100402587.html


◈중앙《성장주, 하락장에서도 힘썼다》

중소형주 펀드 '빅3' 최근 3개월 실적 분석


'하락장에선 가치주' 통념 깨

"제조업→서비스 중심 이동 중"


※중소형주 펀드 빅3 들여다 보니

(보유 종목 스타일 비중은 7월 1일, 수익률은 9월 30일 기준)


[KB중소형 포커스]

*설정일 : 2011년 12월 30일

*운용 순자산 : 1조317억원

*3개월 수익률 : -8.64%

*종목 스타일(%) : 가치 47.2 vs 성장 38.3

*보유종목 톱10

()는 보유 비중

컴투스 (4.15%), 골프존 (3.68%)

리바트 (3.63%), 한솔케미칼 (3.19%)

SK하이닉스 (2.99%), 네이버 (2.91%)

SK텔레콤 (2.81%), 무학 (2.68%)

리드코프 (2.55%), 휠라코리아 (2.37%)


[삼성중소형 포커스]

*설정일 : 2007년 9월 10일

*운용 순자산 : 7259억원

*3개월 수익률 : -3.78%

*종목 스타일(%) : 가치 21.9 vs 성장 65.3

*보유종목 톱10

()는 보유 비중

아모레G (4.21%), 한전KPS (3.72%)

한샘 (3.42%), 로엔 (3.13%)

한국전력 (2.75%), 메리츠종금증권 (2.67%)

대상 (2.53%), 메리츠금융지주 (2.52%)

한세실업 (2.37%), 코스맥스 (2.3%)


[메리츠코리아 스몰캡]

*설정일 : 2015년 6월 1일

*운용 순자산 : 4000억원

*3개월 수익률 : -4.65%

*종목 스타일(%) : 가치 7.7 vs 성장 88.7

*보유종목 톱10

()는 보유 비중

크라운제과 (1.61%), CJ1우선주 (1.59%)

다우데이타 (1.58%), 한미사이언스 (1.55%)

한솔케미칼 (1.55%), 코스맥스비타아이 (1.52%)

삼성물산1우선주 (1.52%), 하나투어 (1.51%)

CJ제일제당 우선주 (1.51%), 녹십자홀딩스 (1.48%)


자료:제로인

http://news.joins.com/article/18800973?cloc=joongang|home|newslist2


◈동아《"고래 유영...야말(러시아 초대형 에너지사업지역) 가는 뱃길, 준설선 붐벼"》

[CJ대한통운, 북극항로 국내 첫 상업운항 성공...본보, 항해일지 입수]


길이 100m 묵 4800t 중장비

악천후-유빙 피해가며 극지 수송


러, 서방 제재-불황충격 벗어나

야말 프로젝트 본격 재개 확인


※국내 첫 북극항로 상업운항 항해도

현지 시간 기준. 총항로 약 1만7200㎞.


아랍에미리트(UAE) 뭇사파 항 출발

2015년 7월 17일


수에즈 운하 도착

8월 2일


러시아 카라 해협 통과(북극항로 진입)

9월 1일

북극항로 1276㎞

러시아 야말 반도 사베타 항 입항

9월 6일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005/74015497/1


◈경향《국민 33% "난 하류층"

소비 양극화 역대 최고》

상류층에 대한 하류층 비율

1994년엔 '12'...올해는 '167'

'소비생활 만족도'도 크게 하락


※2013년 2015년 각 분야별 소비생활만족도

단위 : 점, 자료 : 한국소비자원


[식생활]

2013년 72.9

2015년 66.5


[의료]

2013년 69.7

2015년 64.2


[문화·여가]

2013년 73.6

2015년 64.0


[주거]

2013년 71.7

2015년 62.4


[뷰티·헬스]

2013년 70.2

2015년 60.6


[경조사]

2013년 65.0

2015년 59.1


[전체]

2013년 71.6

2015년 68.8


※소비양극화 지수 변화 추이


1994년 12

2002년 56

2013년 90

2015년 167


자료 : 한국소비자원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0052209435&code=920100&med=khan


◈한겨레《블랙프라이데이, 납품업체는 울었다》

백화점은 모처럼 웃음꽃 피었는데


할인율 높은 제품 중심 북새통

지난해보다 매출 20~30% 늘어

입점업체는 수수료 빼면 쥐꼬리

물량 할당에 질낮은 상품 내기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1511.html


◈한국《상상을 경험하라, 가상현실 '빅뱅'》

쏟아지는 VR 기기·콘텐츠들


페북, 내년 최고 수준 헤드셋 출시

구글, 다양한 기기 출시해 맞서

삼성·소니·MS도 적극 가세


"교육·의료·관광 등 활용 분야 다양

2020년 시장 규모 1500억달러"


※주요 기업들의 가상현실·증강현실 사업 내용


[구글]

*스마트폰과 결합해 사용하는 VR 기기 '카드보드' 출시

*유튜브에 자유자재로 회전 가능한 360도 동영상 전용 채널 개설

*가상현실 플랫폼 '점프' 5월 공개


[페이스북]

*VR 기기업체 '오큘러스'를 지난해 3월 23억달러(약 2조5,000억원)에 인수

*컴퓨터, 게임기 등과 연동 가능한 '오큘러스 리프트'를 내년 1분기 출시

*360도로 가상현실 비디오 감상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개발 중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등 스마트폰과 결합하는 VR 기기 '기어 VR' 9월 발표

*가상현실 콘텐츠 제공 통해 휴대폰 소프트웨어 강화


[소니]

*가정용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와 연동되는 VR 기기 '프로젝트 모피어스'를 내년 상반기 출시

*풍부한 게임 콘텐츠 앞세워 VR 게임 분야 선도 예정


[마이크로소프트]

*실제 사물 위에 3D로 가상 이미지 접목하는 AR 기기 '홀로렌즈'를 5월에 공개

*화상회의, 건축 디자인, 교육 등 업무용 시장 공략


[애플]

*아이폰과 연결해 리모콘으로 제어가능한 VR 기술을 올 2월 미국서 특허 취득


※가상현실·증강현실 시장 규모(단위:달러)


[2016년]

가상현실(VR) 30억

증강현실(AR) 10억


[2018년]

가상현실(VR) 150억

증강현실(AR) 300억


[2020년]

가상현실(VR) 300억

증강현실(AR) 1,200억


자료:디지캐피틀

http://www.hankookilbo.com/v/383aee9bee7a45a5b10874c4e77be7cd


◈부산《낙엽처럼 지는 책 판매량, 가을 특수도 없네》


롯데마트 9월 서적 매출

지난해 대비 20.1% 줄어


스마트폰·전자책 대중화 영향

서적 판매량 매년 지속 감소

도서업계 불황 타개책 골머리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0600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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