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12일자(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중국이 자초한 '韓美日 vs 中北' 구도》
韓·美·日 6자회담 수석대표
내일 서울서 '對北·對中' 논의
그 결과물 갖고 모레 韓·中회동
정부 "개성공단 인력 최소화"
朴대통령, 내일 대국민담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12/2016011200202.html
◈중앙《규제 짓눌려 못 난다》
[한국 신성장 동력 10]
한국, 서울서 드론 한 번 띄우려면
기무사·국토부·국방부 허가 받아야
특허 5위, 기술 7위인데 점유율 0.5%
중국, 정부·군대·공항 빼곤 다 띄워
6주면 신제품 뚝딱, 시장 70% 석권
"한국, 군·민간 손잡고 10년 계획 짜야"
※세계 1위 중국 드론업체 DJI의 매출 단위:달러
2011년 420만
2012년 2600만
2013년 1억3000만
2014년 5억
2015년 10억
자료:외신 종합
http://news.joins.com/article/19395416
◈동아《성장절벽 뛰어넘기
'현-롯(현대오일뱅크-롯데케미칼) 동맹'에 답있다》
[30대 기업 모두 "올 경제, 작년보다 안좋거나 비슷" 위기 진단]
정유-화학업체, 첫 합작공장 설립
기업 22곳 "신규투자만이 살 길"
http://news.donga.com/3/all/20160112/75846706/1
◈경향《6자회담 한·미·일 대표, 내일 서울서 회동》
한국대표 모레 중국 방문, 협조 요청...정부, 개성공단 출입 최소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302&artid=201601112302435
◈한겨레《개성공단 또 불똥...정부 "체류 인원 최소화"》
연일 대북 강경조처 이어가
"협력업체 직원은 숙박 금지
상주인력 800명서 650명 될 듯"
한·미·일 6자대표 내일 회동
한·중은 14일 만나 논의키로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25683.html
◈한국《노사정 대타협
넉달만에 파탄》
"정부·여당에 의해 합의 훼손"
한국노총, 사실상 파기 선언
"19일 투쟁 계획 밝힐 것"
양대 지침 철회 가능성 낮아
노동계 동투 본격화 할듯
http://www.hankookilbo.com/v/f83d63d67a224c23834d627635319d81
◈서울《한·미·일·러 연쇄회동 '北 제재' 공조 나섰다》
한·미·일 6자대표 내일 서울서 회동...한·러 일정 조율 중
한·중 14일 만나...박대통령·오바마 내일 대북 강력 메시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112001011
◈세계《'대북 제재' 커지는 중국 역할론》
중국, 북핵보다 역내 안정 중시
번번이 북 두둔하다 도발 불러
G2 위상 불구 '책임 방기' 비판
미국 "중·러와 함께 북 고립전략"
16일 한·미·일 차관협의회 개최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1/11/20160111003830.html
◈국민《노사정 대타협
결국엔 깨졌다》
한국노총 "합의 파탄" 선언
노사정위 탈퇴는 19일 결정
노동개혁 동력 뿌리째 '흔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89729&code=11151100&sid1=eco
◈매일경제《한노총, 대타협 파탄 선언》
노사정위 탈퇴 1주일뒤 최종 결정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28320
◈한국경제《대전·청주·공주 주민만 몰리는 세종시》
오라는 공무원들은 외면
'충청교육중심도시' 변질
인구 3년새 두배 급증
※세종시는 전입 급증
(단위:명)
*2015년은 11월말 기준
[세종시]
2014년 3만3456
2015년 4만8401
※주변도시는 계속 유출
[대전]
2014년 -8838
2015년 -1만7775
[충북 청주시]
2014년 -1096
2015년 -3880
[충남 공주시]
2014년 -2489
2015년 -1930
자료:통계청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11193241
◈부산《관리감독 뒷짐 진 지자체
아동센터서 나랏돈 '줄줄'》
투입 예산 연 159억 넘는데
지자체, 서류 검토 겉핥기만
점검도 사전 통보 후에 실시
구청 담당자 '비호' 의혹도
※부산 지역아동센터 지원 예산
2014년 / 201개 / 국·시비 149억
2015년 / 205개 / 국·시비 159억
(자료=부산시, 급식비 미포함)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12000095
■정치 TOP
◈조선《"기존 당원을 영입 인사로 발표하나..." 親朴계 반발》
金대표의 첫번째 영입에 직격탄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사람에
4명은 黨에 이미 많은 법조인
金대표의 친위대 아니냐...
전략공천 배제로 영입 어려워져"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12/2016011200522.html
◈중앙《문재인, 호남 빼앗기고도 제1야당 유지할까》
[이슈추적]더민주·국민의당 양보없는 경쟁
권노갑 오늘 탈당 "안철수 쪽으로"
박지원·정대철 등 10여 명 떠날 듯
96년 지역기반 포기 통합민주당
15대 총선서 대거 낙선 후 쇠락
지역+가치 조합이었던 제1야당
"호남 없이 총선 승리 표 못 얻어"
※지역기반과 1996년 15대 총선 결과
신한국당(지역기반 영남)
YS, 구 민정·공화계 배제. 139석 확보
자유민주연합(충청)
JP 등 민자당 탈당파 9명, 50석으로 늘어
새정치국민회의(호남)
DJ 정계 복귀 후 창당, 민주당 95명 중 65명 합류. 79석으로 증가
통합민주당(지역구도 반대)
민주당 잔존파(30명)+개혁신당. 15석으로 축소
무소속
16석
http://news.joins.com/article/19395413
◈동아《文(문재인)으로? 安(안철수)으로?...'중간지대 선수들' 관망속 저울질》
더민주-국민의당 영입전쟁 가열
박영선에 양측 잇단 러브콜
천정배 박주선 박준영도 주목
수도권선 '一與多野' 구도 고민
http://news.donga.com/3/all/20160112/75846896/1
◈경향《'로고 전쟁'》
형형색색 간판으로 유권자 마음 잡아라
'총선의 해' 야권 중심으로 신당 추진 세력 우후죽순
당의 가치 실천 노력 없인 선거용 '반짝 상술' 그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110&artid=201601120600025
◈한겨레《개성공단 중단땐 남쪽기업 타격..."제재수단 될 수 없어"》
[북 4차 핵실험 이후]
정부, 개성공단 출입 제한 강화
'최소 인력 제한' 과거 세 번뿐
청와대가 강경 대응 주도
일각서 추가 조처 필요성 거론
"어떤 경우라도 정상운영 보장"
남북 '2013년 합의' 위반 소지도
※개성공업지구(개성공단) 가동 관련 일지
2004년 6월 개성공단 가동
2006년10월 북한 1차 핵실험 이후 정상가동
2009년 5월 남, 북한 2차 핵실험 이후 '필요 최소인원' 외 출입 불허
2010년 3월 천안함 사건
5월 남, 천안함 관련 5·24 조치 발표...개성공단 신규투자 금지
11월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필요 최소인원'만 출입 허용
2013년 2월 북한 3차 핵실험
5월 남, 개성공단 체류 남쪽 인원 전원 철수
8월 남북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8·14 합의) 채택 "어떤 경우에도 정세의 영향 받음 없이 정상 운영 보장"
9월 재가동
2015년 8월 남,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및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이후 '필요 최소인원' 외 출입 불허
2016년 1월 남, 북한 4차 핵실험 이후 '필요 최소인원' 외 출입 불허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25689.html
◈한국《북핵 단호한 응징 경고...국민엔 경제 위기 동참 호소할 듯》
[北 4차 핵실험 이후]
朴대통령 내일 신년 기자회견
국정 장악력 약해지는 집권 4년 차
의지 보여줌과 동시에 안정감 찾기
안보·경제 문제 '소통 모드' 가능성
북한엔 핵-경제 병진 불가 알리고
법안 처리 손놓은 정치권에 경고도
http://www.hankookilbo.com/v/0c5612d886644e8ab189785f3634593e
◈부산《"텃밭이라고" "관심 적다고"...여야 인재영입 PK 홀대 '심하네'》
연일 외부 인사 영입 경쟁
수도권·호남 지역에 집중
PK 인사는 전무 '대조'
유능한 신진 인사 방치 땐
총선서 무소속 역풍 맞을 수도
※최근 여야 3당 외부인사 영입 특징
[새누리·더민주]
-종합편성채널 출신들 대거 영입
-'법조당화(化)' 우려
[더민주·국민의당]
호남 출신 일색
3당 공동 PK 출신 인사 극소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12000088
■사회 TOP
◈조선《"배임죄 아니라니"...중앙지검장 공개 반박》
이영렬 지검장 이례적 회견
강영원 前석유公 사장 무죄 등
법원의 잇단 기업인 석방에 반발
법원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12/2016011200294.html
◈중앙《70대 우울증은 '마음의 병' 아니라 뇌혈관 막힌 탓》
[혈관성 우울증 국내 첫 분석]
용인시 노인 1060명 상대 조사
혈관 좁아져 도파민 등 생성 막아
슬픔 느끼는 일반 우울증과 달리
통증 동반하며 매사 의욕 없어져
우울증과 막힌 혈관 함께 치료해야
※65세 이상 우울증 환자 중
혈관성 우울증 비율 단위:%
65~69세 33.3
70~74세 75
75세 이상 100
*경기도 용인시 거주 65세 이상
노인 1060명 대상 연구에서
추정한 유병률
[혈관성 우울증 환자의 뇌 MRI]
뇌혈관이 막힌 부위 관찰
[정상인의 뇌 MRI]
정상인과 심리성 우울증 환자의 뇌 MRI는 같음
※노인성 우울증 예방하려면
*걷기·가벼운 달리기 등 규칙적 유산소운동
*매일 햇볕을 충분히 쬐야
*가족·친구들과 자주 만나고 대화해야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 앓은 경우 정기적으로 우울증 검사를 받아야
자료:분당서울대병원 김기웅 교수
http://news.joins.com/article/19395414
◈동아《공익제보에 돌아온건 실직...서울시는 "재취업 지원" 말뿐》
1년째 일터 못돌아간 청소 하청업체 비리 폭로 8人...'추운 겨울'
안전조치-협약 위반 '핫라인 신고'
市, 제보 바탕으로 '현장 수술'
지원委, 市에 "취업 도와라" 권고 그쳐
직업훈련 등 없이 단순 정보만 제공
※서울시의 공익제보자 지원 및 보상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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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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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정신적 피해로 치료를 받은 경우│치료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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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 보호 위해 전직이나 이사한 경우 │이사 비용 지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원상회복을 위해 소송을 제기한 경우 │변호사 수임료 등 지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임금 손실이 발생한 경우 │3개월간 임금 손실분의 평균액 지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실직한 경우 │위원회 권고에 따라 재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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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서울시
http://news.donga.com/3/all/20160112/75846936/1
◈경향《예산 깎인 부산대 교수들 "자비로 직선제 사수"》
1인당 120만원씩 갹출해 특성화사업비 18억 충당키로
"직선제 불이익 현실화"...학생회 "부당함 알릴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401&artid=201601112220275
◈한겨레《경기지사 '누리예산 선심' 또다른 논란》
['누리과정 예산' 공방]
도예산으로 2개월치 투입
경기교육감 '법 위배' 제기
"교육청 경비로 지정돼 있어
지사 제안은 미봉책에 불과"
시흥시장 "시·군에 떠넘기기 우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25702.html
◈한국《박형철(특별수사팀 前 부팀장) 떠나고 공판 지연...원세훈 재판 첩첩산중》
국정원 대선개입 파기환송심
심리전단 직원 답변 거부도 여전
재판부는 다음 기일 人事 뒤로 연기
판사 바뀔 가능성 커 하세월 우려
http://www.hankookilbo.com/v/d38c9b92305b496cb73549932664062b
◈부산《미용업체 경영난, 회원 등 수백억 피해》
마사지·헤어숍 의류매장 등
부산 본사, 전국 100곳 운영
마사지숍 등 일부 매장 폐업
투자자들 "700억 피해" 고소
수백만 원 회원권 피해 잇달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12000105
■국제 TOP
◈조선《봉인 풀린 히틀러 책(나의 투쟁·Mein Kampf) 大인기...反난민 기류에 불붙나》
문구마다 반박하는 주석 달아
분량 2000쪽으로 늘려 再출간
독일 사회 뜨거운 찬반 논쟁
"인종차별 부추길 우려 크다"
"제대로 교육해 경각심 줘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12/2016011200343.html
◈중앙《크루즈 "(오바마 재임) 7년간 미국은 동맹(한국) 못 지켰다...내년엔 바뀔 것"》
[미국 대선 경선 르포]
김현기 특파원, 크루즈 유세장 가다
한국 기자라 소개하자 손 덥석 잡아
"적에 맞서야" 대북 강경 대응 시사
6일간 아이오와 1800㎞ 버스 투어
경호원 없이 시골 마을 바까지 찾아
http://news.joins.com/article/19395383
◈동아《"마약왕 몰래인터뷰 바람직했나"
숀 펜-롤링스톤誌 도마에 올라》
[탈옥범 체포 사실상 '일등공신'...섭외과정-인터뷰 내용 싸고 거센 비판]
美 언론들 "언론윤리 저버리고
'덜 폭력적' 등 주관적 평가 소개"
유명인 폭로기사로 뜬 롤링스톤
범죄자 우상화-오보 등 잇단 '말썽'
※파문을 일으킨 '롤링스톤' 기사들
버락 오바마 비난하는 아프간 주둔 미군사령관 인터뷰(2010년 6월)
보스턴 마라톤 테러범 '미화' 커버스토리 논란(2013년 8월)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칼리 피오리나 외모 비하 발언 보도(2015년 9월)
http://news.donga.com/3/all/20160112/75847039/1
◈경향《정보 유통 막는 '만리장성 방화벽'이 차이나 리스크 키운다》
중국 내 투자자들, 해외 정보 못 봐...경제 통계도 조작 논란
신뢰성 부족한 정보 확대 재생산되며 중국발 리스크 키워
※중국의 만리장성 방화벽과 황금방패(접속 차단 및 실시간 감시시스템)
[접속 차단]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
*유튜브(YouTube)
*위키피디아(WIKIPEDIA)
*인스타그램(Instagram)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
*구글(Google)
[실시간 검열 및 삭제]
*바이두(Baidu百度)
*웨이보(微博weibo.com)
*위챗(WeChat)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4&artid=201601112154285
◈한겨레《숀 펜은 왜 마약왕을 인터뷰했을까?》
'연기파 배우' 선행·기행으로 화제
부시에 이라크전 중단 공개편지도
"어떤 도망자보다 상상력 자극
미 대중이 마약 공범자 아닌가"
카스티요에 "구스만 만나게 해달라"
멕시코, 숀펜·카스티요 조사 검토
미 정치권도 언론보도에 불편한 기색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25717.html
◈한국《美 대선 SNS 공략, 이젠 동영상이 '우세'》
스냅챗·인스타그램으로 지지자에게
셀카와 실시간 동영상 보내 스킨십
오바마, SNS 분석으로 재선 사례
트럼프는 네거티브 전략까지 펼쳐
※진화하는 미국의 대선 전략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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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1990년대]
*후보자(대선 연도) : 존 F.케네디(1960년)·빌 클린턴(1992, 1996년)
*전략 플랫폼 : TV 연설 및 토론
*주요 전략 : 논리적 언어 구사, 몸짓, 차림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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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
*후보자(대선 연도) : 조지 W.부시(2004년 재선)
*전략 플랫폼 : 인터넷(블로그)
*주요 전략 : 각 정당 지지하는 블로거들 중심으로 상대 후보자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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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후반]
*후보자(대선 연도) : 버락 오바마(2008, 2012년)
*전략 플랫폼 : 트위터, 페이스북
*주요 전략 : SNS 전문가 영입 후 여론 분석해 홍보 전략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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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후보자(대선 연도) : 힐러리 클린턴·도널드 트럼프 등(2016년)
*전략 플랫폼 : 스냅챗,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요 전략 : 유세 현장 생중계, 민감한 정치 사안에 대한 의견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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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ilbo.com/v/ece867a14d984f5ca420197fb4fc38bb
◈부산《난민 포용 정책 궁지 獨 메르켈 사면초가》
쾰른 사건 혐의 입증 안 돼
용의자 30여 명 무혐의
정보 은폐·부실 대응 비판
다보스 포럼 참석도 취소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12000022
■경제 TOP
◈조선《잘나가는 美 경제, 모터쇼를 바꿨다》
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고급세단·양산車가 주인공으로
물렀거라, 픽업트럭
-볼보 최고급 승용차 'S90' 첫 공개
-현대車 '제네시스 G90'도 美 데뷔
기술 자랑보다 당장 팔 車 집중
-출품 신차 40종중 양산車가 30종
-벤츠는 콘셉트카 아예 안 내놔
車회사들 모델 다변화
-대형車에 주력 美는 친환경車로
-디젤 집착 유럽은 가솔린車 선회
※미국 경제 성장률과 미국 자동차 판매 추이
[미국 경제 성장률]
2009년 -2.8
2011년 1.8
2013년 2.2
2016년(전망치) 2.8%
[미국 자동차 판매]
2009년 1043만
2011년 1277만
2013년 1558만
2016년(전망치) 1775만대
자료: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 국제통화기금, 오토모티브 뉴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11/2016011103583.html
◈중앙《멜론 리듬 탄 카카오, 과녁은 세계 무대》
1조8700억원 들여 멜론 운영회사 로엔 전격 인수
언어 장벽 없는 음악으로 해외시장 공략 노림수
스타인베스트홀딩스 2년반 만에 1조2000억원 챙겨
※로엔 지분 인수 관련 주요 내용
*2005년 SK텔레콤, 로엔(구 YBM서울) 지분 60% 인수(292억)
*2011년 SK텔레콤, 로엔을 SK플래닛 자회사로 이관
*2013년 스타인베스트홀딩스, SK플래닛의 로엔 지분 52% 인수(2659억)
*2016년 카카오, SK플래닛+스타인베스트홀딩스의 로엔 지분 76.4% 인수(1조8700억)
(단위: 원) 자료:로엔엔터테인먼트
※카카오 주가 추이 단위:원
2015년 9월 16일 12만6200
2016년 1월 11일 11만4700
자료:증권거래소
※카카오 최근 주요 M&A 사례
2014년
12월 키즈노트 66억7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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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지하철 내비게이션(금액 비공개)
- - - - - - - - - - - - - - - - - -
3월 케이큐브벤처스 55억5000만원
- - - - - - - - - - - - - - - - - -
5월 Path & Path talk(금액 비공개)
록앤올(김기사) 62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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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포도트리(금액 비공개)
자료:카카오
※멜론은
국내 최대 음원 서비스 플랫폼
가입자수
2800만 명
유료회원
360만 명
월 평균 방문자
712만6163명
──────────────
월 평균 페이지뷰
2576만6000건
보유곡수
650만 개
http://news.joins.com/article/19395163
◈동아《이재용號의 '혁신 첨병'》
[美 실리콘밸리 삼성전자 신사옥 가보니...]
'삼성전략'-'이노베이션' 센터
현지 스타트업 발굴해 협력
글로벌 혁신DNA 융합 이끌어
스마트 카 등 성장동력 찾기 한창
http://news.donga.com/3/all/20160111/75846138/1
◈경향《중국 경제 '술렁'에...환율, 5년 반 새 최고치 '출렁'》
달러당 1210원 육박...코스피도 4개월 만에 1900선 무너져
중 시장 위축에 수출 호재 대신 외국인 자본 이탈 가속 우려
※최근 원·달러 환율 추이
2015·11·2 1137.0
2015·12·2 1164.3
2016·1·4 1187.7
2016·1·11 1209.8
단위:달러당 원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1111757151&code=920301&med=khan
◈한겨레《'양날의 칼' 저유가..."산업구조 재편 기회 삼아라"》
득일까 실일까
-원가 낮아져 경제 보탬 되지만
-수출시장 위축돼 소득 줄 수도
-"떨어졌다고 좋아하지만 말고
-구조조정 등 부정 요인 살펴야"
엇갈리는 유가 전망
-"올 하반기 상승세 전환 가능성"
-"30달러 수준 10년은 지속될 것"
어떻게 해야 하나
-중화학공업 편중서 벗어나
-기술장착형 산업 더 키워야
※원유시장 패권 흐름 (단위: 달러/배럴)
[록펠러 시대
19C 중~20C 초]
저가 전략으로 경쟁사 쓰러뜨린 뒤 인수합병.
몸집 불린 뒤 독점시장에서 제품가 인상
[7공주파 등장
20C 초~20C 중]
'록펠러 후예' 메이저 7개사가 거랫값 책정,
반기 드는 군소업체엔 저유가 정책으로 보복
[OPEC 등장과
미-사우디 연합
20C 후반]
산유국들 실력 행사에 1·2차 오일쇼크 발생.
석유를 전략무기로 활용하며 오일머니 축적
[신7공주파 등장
21C 초반]
산유국들 국영석유회사(신7공주파) 존재감 강화.
셰일가스 개발로 저유가 시대 개막
[미래]
저유가 속 '7공주파'와 '신7공주파' 생존 경쟁.
'7공주파' 승리 뒤 독점적 지배력 강화?
자료: <오일의 공포>
※전문가들의 저유가 진단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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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이달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정책연구본부장 : 공급과잉(셰일가스·산유국 경쟁)
*손지우 SK증권 애널리스트 : 공급과잉+수요감소(경기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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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장]
*이달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정책연구본부장 : 저유가는 한국경제에 전반적으로 이익이나 영향은 갈수록 줄어
*손지우 SK증권 애널리스트 : 저유가는 기업이익 축소와 가계소득 감소로 이어져 악영향이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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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이달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정책연구본부장 : 30달러 수준 아래로 떨어져도 오래 못가. 올해 하반기 반등 가능성
*손지우 SK증권 애널리스트 : 30달러 내외 수준으로 최소 10년은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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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이달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정책연구본부장 : 저유가는 산유국 디폴트나 금융자본 이탈 등 불러. 이런 흐름 잘 살펴야
*손지우 SK증권 애널리스트 : IT·바이오·서비스 등 유가 영향 덜 받는 산업 강화해야. 러시아 천연가스 수입 추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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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5724.html
◈한국《"변해야 산다"...제2금융권은 조직 수술 중》
기존 먹거리만으론 앞길 막막
미래에셋·한국투자 등 증권사
"IB 역량 강화" 조직 개편 앞다퉈
신한카드·하나카드 등은 "핀테크"
보험사는 위험률 관리에 초점
※금융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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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환경변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도입, 초대형 증권사 탄생(미래에셋증권, KDB대우증권 인수)
*특징
자산관리(WM)·IB 역량 강화
*금융사별 조직개편
미래에셋증권 - '글로벌 IB센터' 신설
한국투자증권·신한금융투자 - IB본부 세분화
NH투자증권·SK증권 - WM본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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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환경변화
시장 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특징
해외산업 진출 및 핀테크 연계산업 강화
*금융사별 조직개편
신한카드 - '빅데이터 트렌드 연구소' 설립
하나카드 - 'IT개발팀' 신설 및 모바일 사업팀 확대 개편
현대카드·캐피탈 - '해외사업본부' 신설 및 인력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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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환경변화
보험산업 규제완화로 자체위험률 산정 및 다양한 신상품 출시 가능
*특징
위험률 관리 및 채널별 판매 역량 강화
*금융사별 조직개편
현대해상 - 상품개발부서를 '멀티R&D'로 변경
삼성생명 - '위험률 R&D센터' 부서 기능 강화
KB손보 - '다이렉트본부' '장기보험전략본부' 'GA본부' 신설
신한생명 - '디지털 시너지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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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각 사
http://www.hankookilbo.com/v/f0da2460a54c49de9ccbb765db40965d
◈부산《유동성 위기 한진重 "팔릴 자산 다 판다"》
3천억 동서울터미널 부지
대륜발전 등 처분 계획
인천 북항 땅도 매각 가속도
"재무구조 개선 위한 조치"
※매각 대상에 오른 한진중공업 자산
(금액은 추정치)
동서울터미널 토지 및 건물 [3천억 원]
인천 북항 배후부지 [2조 1천억 원]
대륜발전·별내에너지 지분 [9천억 원]
자료:한진중공업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120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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