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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20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20년 9월11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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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11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중앙《"애초 용산 보내줬어야지"…추미애 아들 병장 때 단톡(페이스북 메신저)
동료 병사와 단체대화방서 문자
평창올림픽 통역병 파견도 언급
"내가 갔어야 됐는데 딴 사람 꿀 빨아"
서씨 측은 청탁 의혹에 "허위 사실"

❍ "아들 민원 했나" 질문에 추미애 "…"

❍ 정세균 "국무위원(추미애) 자녀 문제로 심려 끼쳐 민망"
-정 총리 "국민들의 생각이 중요
-검찰 빠른 수사로 매듭지어야"

❍ 식당(영업제한) 150만원, 노래방(영업금지) 200만원 받는다
-소상공인 86%인 291만명에 지급
-추경 7.8조원 전액 빚 내서 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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