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1일자(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통일은 만남이다》
"한국 홈쇼핑 상품 고르면
이틀 만에 평양 배달돼요"
탈북자 10명중 7명이
北 가족에 돈 보내고 통화
통신·통행·통상의 3通
공식적으론 막혀 있지만
그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北 가족과 얼마나 연락하나
자주 한다 5%(10명)
가끔 한다 73.5%(146명)
전혀 하지 않는다 22%(44명)
*탈북자 200명 실태 조사. 2015년 12월 23~28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01/2016010100299.html
◈중앙《일곱 살 세실이는 평양 친구와 놀고 싶다》
[평화 오디세이 2016]
통일, 교육부터 시작하자
동북아 빅4 경쟁, 통일의 기회
한국, 기회 활용할 준비 안 돼 있어
지금 초·중·고선 통일교육 부재
적을 염두에 둔 안보만 강조하면
평화와 통일은 그만큼 멀어져
언젠가 올 한반도 밝은 미래 위해
학생·시민 통일교육 제대로 하자
http://news.joins.com/article/19343224?cloc=joongang|home|topnews1
◈동아《한국경제, 새 성장판을 열어라》
[동아일보 새해 연중기획]
조선-화학 등 주력업종 성장판 닫혀
구조개혁 못해 세계경기침체에 휘청
新성장엔진 찾아 산업재편해야 희망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101/75681510/1
◈경향《부들부들(ㅂㄷㅂㄷ : 떨면서 분노한다는 뜻) 청년들 "우리는 붕괴를 원한다"》
[창간 70주년 기획 - 청년 절반 "붕괴와 새로운 시작을"]
사회 모순 응축된 젊은이의 삶
그들의 언어로 현실·해법 진단
경쟁·비교·물질만능서 벗어나
여유·다양성·공동체의 문화 등
청년들이 원하는 '사회상' 모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512312229435
◈한겨레《우리는 25살 지혜의 눈물을 모른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
청년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입학→졸업→취업→결혼→출산
부모세대 같은 삶 기대했지만
입학과 함께 찾아온 건 우울증
대학생·취업준비생·직장인
73%는 "삶의 무게가 무겁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4392.html
◈한국《中 톈진 진출 국내기업 "한파가 몰아친다"》
세계 경기 무관했던 호황 막 내려
대기업들 생산기지 베트남 이전
엎친데 덮친격 인건비마저 급등
현지 설비 갖춘 제조업체 직격탄
납품 최대 30%급감 폐업 속출도
http://www.hankookilbo.com/v/05c46250395f4de2b2ae171adc308b23
◈서울《경제, 새 길을 가자》
고꾸라진 1998년? 부활한 2010년?
'2016 한국호' 운명의 갈림길에 서
제조업 하나로는 경제 성장 임계치
개혁·노사정 협력으로 '반등' 이뤄야
※1998 vs 2010 경제지표 (단위:%)
1998년│ 주요지표 │2010년
───────────────
-5.5 │ 성장률 │ 6.5
───────────────
0.8 │ 물가상승률 │ 3.0
───────────────
-2.8 │ 수출 증감률 │ 28.3
───────────────
0.52 │ 어음부도율 │ 0.15
───────────────
15.18 │은행 대출금리│ 5.51
───────────────
<자료:통계청·한국은행>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60101001006
◈세계《'성년' 20대 총선
한국호 방향타》
대한국민 재도약 발판
4·13 유권자 손에 달려
"국민 두려워하는 후보
갈등 조율 인재 뽑아야"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2/31/20151231002817.html
◈국민《갈등 녹이고...함께 가야 행복합니다》
[신년특집]공존사회를 향하여
크고 작은 '배려'가 모이면 세대·계층·노사·지역간 벽 허물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78372&code=11131100&cp=nv
《생명의 '배려'》
뇌사 장기기증 첫 (연간) 500명 돌파
2015년 마지막 날 새벽
500번째 뇌사자 장기기증
올 기증자 100만명당 9.7명
15년새 10배로 늘었지만
선진국比 아직 낮은 수준
※국내 뇌사 장기기증자 추이
(단위: 명)
2000년 52
2003년 68
2006년 141
2008년 256
2010년 268
2011년 368
2012년 409
2013년 416
2014년 446
2015년 500
<자료: 한국장기기증원,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78381&code=11131100&sid1=all
◈매일경제《50년 후 세상은 이렇게 변하는데...지금 우리는》
[창간 50]
*뇌과학
"당신 뇌지도에서 이 작업을 시행하겠습니다."
*인공지능
"내 유능한 조수를 소개할게. 인공지능 장착돼 인간처럼 일을 할 수 있어."
*우주발사체
"신혼여행은 달에 들렀다가 미국으로 갈까? 서울·미국은 30분이면 가능하니까."
*핵융합
"욕조 반 분량의 바닷물서 추출한 중수소로 한 사람이 30년 사용할 전기 생산이 가능해."
"안전하니 도심 외곽에 지어도 돼요."
*양자컴퓨터
"양자 컴퓨터로 교통을 운영하면 교통사고 끝!"
"빠른 계산으로 미래 예측도 가능해."
*합성생물학
기공염기 A, G, C, T + 인공염기 X, Y → 합성생물
생물정제(Refinery)
바이오 에너지
합성 백신
생물 치료제
바이오 센서
*유전자가위
"질병 유발하는 유전자를 잘라내 예방이 가능해 지지.
유전자 교정으로 식량난도 걱정없게 되지."
*자율주행차
"사람이 운전하는 차는 사라진지 오래!
자동차 사고도 사라질 수 있어."
*휴머노이드로봇
*웨어러블기기
"옛날에 쓰던 스마트 폰이야. 신기하지?
약물 주입도 패치 하나면 끝!"
"붙이면 되는데, 불편했겠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50&year=2015&no=1230752&sID=300
◈한국경제《정치의 대오각성...'病者'서 '强者'로 부활한 독일》
大使들의 특별 리포트...위기를 희망으로 바꾼 나라들
[1] 이경수 駐독일대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23196441
◈부산《당신을 응원합니다》
[창간 70주년]
연중 슬로건 내건 부산일보
70번 버스서 만난 부산 사람
그들의 삶, 성원합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01000117
■정치 TOP
◈조선《끝내...선거구 없이 새해 맞는 국회》
[2016 신년특집]
246개 선거구 법적 근거 없어져
정의화 의장, 직권상정 절차 돌입
국회, 無쟁점 법안 212개만 처리
서비스법·원샷법 등 통과 못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01/2016010100303.html
◈중앙《한민구, 창완취안(중국 국방장관) 첫 핫라인 통화...미·일 이어 세 번째》
[공조 채널 열린 한·중 국방부]
한국 제안 4년 11개월 만에 성사
창 장관 "기념비적인 개통" 평가
한·미 동맹 속 중국과도 협력
http://news.joins.com/article/19343221?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새누리(38.2%) > 안철수신당(18.9%) > 더민주(16.3%)...'대안 야당'에 높은 기대감》
2016 새해 특집 [신년 여론조사]
4·13총선 표심은 '변화 갈망'
더민주, 영남外 전역서 신당에 뒤져
정의당과 총선연대 목소리 커질 듯
야권 '팽팽한 투톱 구도'로 표 분산
제1당 예상, 70.6%가 "새누리"
TK서만 신인보다 현역의원 선호
물갈이 노리는 친박 고민 깊어져
※정당투표 어떻게?
[4·13총선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나?] 단위: %
새누리당 38.2
더불어민주당 16.3
정의당 3.4
안철수 신당 18.9
기타 0.6
모름·무응답 22.6
<연령별>
19~29세
├새누리당 23.0
├더불어민주당 21.0
├정의당 7.7
├안철수 신당 22.2
└모름·무응답 26.1
30대
├새누리당 28.8
├더불어민주당 17.5
├정의당 4.9
├안철수 신당 29.9
└모름·무응답 18.9
40대
├새누리당 25.8
├더불어민주당 27.0
├정의당 4.1
├안철수 신당 17.8
├기타 1.5
└모름·무응답 23.8
50대
├새누리당 39.4
├더불어민주당 12.8
├정의당 0.9
├안철수 신당 17.8
├기타 1.5
└모름·무응답 27.6
60세 이상
├새누리당 67.8
├더불어민주당 4.9
├정의당 0.4
├안철수 신당 9.6
└모름·무응답 17.2
<권역별>
서울
├새누리당 34.2
├더불어민주당 18.6
└안철수 신당 21.7
인천·경기
├새누리당 36.0
├더불어민주당 13.7
└안철수 신당 23.0
대전·세종·충청
├새누리당 41.8
├더불어민주당 14.4
└안철수 신당 15.1
광주·전라
├새누리당 14.4
├더불어민주당 22.9
└안철수 신당 28.6
대구·경북
├새누리당 63.2
├더불어민주당 10.5
└안철수 신당 9.2
부산·울산·경남
├새누리당 40.6
├더불어민주당 18.0
└안철수 신당 13.6
※현역이냐 신인이냐?
[4·13총선 투표 시 지역구의 현역 의원에게 다시 할까? 아니면 정치 신인에게 할까?] 단위: %
지역구의 현역 의원 24.4
정치 신인 31.1
모름·무응답 44.5
<연령별>
19~29세
├지역구의 현역 의원 26.8
├정치 신인 30.6
└모름·무응답 42.6
30대
├지역구의 현역 의원 23.3
├정치 신인 36.1
└모름·무응답 40.6
40대
├지역구의 현역 의원 25.9
├정치 신인 33.2
└모름·무응답 41.0
50대
├지역구의 현역 의원 22.8
├정치 신인 28.5
└모름·무응답 48.7
60세 이상
├지역구의 현역 의원 23.1
├정치 신인 28.0
└모름·무응답 48.8
<권역별>
서울
├지역구의 현역 의원 22.1
├정치 신인 35.5
└모름·무응답 42.4
인천·경기
├지역구의 현역 의원 22.4
├정치 신인 26.5
└모름·무응답 51.1
대전·세종·충청
├지역구의 현역 의원 25.9
├정치 신인 35.7
└모름·무응답 38.4
광주·전라
├지역구의 현역 의원 17.9
├정치 신인 38.5
└모름·무응답 43.6
대구·경북
├지역구의 현역 의원 32.7
├정치 신인 24.9
└모름·무응답 42.4
부산·울산·경남
├지역구의 현역 의원 26.5
├정치 신인 33.1
└모름·무응답 40.3
*여론조사 어떻게 진행했나?
동아일보·채널A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1000명(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493명, 지방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 집전화와 휴대전화 임의전화 걸기(RDD) 방식.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http://news.donga.com/3/all/20160101/75680885/1
◈경향《2015 마지막 날까지 대국민 '질타' 메시지...'불통의 집약판'》
박 대통령 "위안부 합의 유언비어, 언론 보도 신중하라"
불변의 '나홀로 국정'...현안마다 '밀어붙이기' 반복
통합 저해 '편가르기 전략' 재현...군주적 리더십 깔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312124585&code=910203
◈한겨레《청와대, 설득커녕 윽박》
"유언비어...무효만 주장하고...잘못된 보도 탓"
[위안부 합의 후폭풍 확산]
"정부의 합의 수용 못한다면
24년전 원점으로 되돌아가
할머니들 생전에 도움 안될 것"
윤병세 외교, 여당에 결과 보고
김무성 "어떤 합의보다 잘됐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24353.html
◈한국《"위안부 합의 수용불가만 주장하면
24년전 원점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靑 비판 여론 설득·왜곡 대응나서
"피해 할머니들 생전에 해결 노력"
日 소녀상 철거 전제 기금 출연 등
유언비어엔 단호한 대응 천명도
http://www.hankookilbo.com/v/ed332bae885746ac8f0db85a3eb5bf6a
◈부산《PK출신 대권 3인방 새해 기상도》
[박근혜정부 성공 위해
총선 180석 획득 '올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여권 내 최고 경쟁력 갖춰
총선 승리 땐 대권가도 선점
7월 대표직 내놓아도
당내 영향력 무시 못 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01000095
[야권 분열 최악 상황서
여당 독주 막는 데 '전력']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
총선 대비 신진 인사 영입
더민주 중심 야권 선전 땐
확실한 대선주자 자리매김
PK서 분발 땐 '금상첨화'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01000097
[되살아난 존재감 앞세워
신당의 정치세력화 '혼신']
무소속 안철수 의원
탈당 이후 지지도 '우호적'
총선서 與 압승 저지 못 하면
야권 대권주자에 '흠집'
독자냐, 연대냐, 행보 관심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01000098
■사회 TOP
◈조선《"全面 6단 체제로 단단해진 지면...기사 읽는 맛도 좋아졌다"》
[2016 신년특집]
디자인·출판 전문가가 본
'2016 조선일보 리모델링'
눈이 편하게 활자 키우는 추세
기사폭 적절히 넓히는 건 필수
全지면 6단의 통일성 갖게 돼
다른 신문과는 차별화된 모습
틀만 바꾸는 것에 그쳐선 안돼
깊이 있는 뉴스 채워 넣어야
※조선일보 지면 체제 변화
1999년 3월 2일
전 지면 가로쓰기 도입, 세로쓰기 체제처럼
뉴스면 단 사이에 단선 넣음.
──────────↓──────────
2013년 9월 9일
종합 1면과 경제 1면 등 일부 지면
6단 체제로 변화.
──────────↓──────────
2016년 1월 1일
전 지면 6단 체제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01/2016010100291.html
◈중앙《인구 5000만 지키자 매력시민 키우자 통일을 배우자》
[중앙일보 2016 어젠다 3]
1 저출산 극복
출산율 1.21명...일자리·주택·세금 등 실질적 대안 제시
5061만 명
2016년 현재 인구
- - - - - - - - - - -
5216만 명
2030년 인구 최대
- - - - - - - - - - -
4981만 명
2045년 5000만 명 깨져
2 매력시민
세상을 바꾸는 작은 영웅 '컬처디자이너' 양성·발굴
3 평화 오디세이 2016
통일교육은 2030에게 평화의 일자리 주려는 노력
http://news.joins.com/article/19343213
◈동아《'매의 눈'으로 하늘-땅 지킵니다》
공군 F-15K, 조기경보기 피스아이
울릉도~연평도 1000㎞ 초계 비행
독도경비대원 30여명도 영토수호 결의
http://news.donga.com/3/all/20160101/75681386/1
◈경향《공보지침·국정원 법관 '뒷조사' 불거져도...판사들 '침묵 모드'》
게시판 '코트넷' 구조적 문제 의견 표명 '징계'에 입 닫아
"소통 창구 확대보다 법관끼리 대화 분위기 만들어 줘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312121475&code=940100
◈한겨레《연상단어 61% "취업" "실업"...밀려난 연애·자유》
[더불어 행복한 세상]새해기획
청년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① 청년 200인보
취업 준비생이지만 돈 걱정 없이
어느 정도 여유가 있어요
부모님이 기반을 닦고,
투자도 많이 해줬어요
집안 사정이 어렵지 않아
나만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아요
아무리 노력해도
진흙탕이네요....
빈익빈 부익부라는 말을
체감중이에요
장학금 못 받으면
집안이 기울어요
취업도 되지 않고,
부모님의 정년퇴직도
얼마 남지 않아 막막해요
※'청년' 하면 떠오르는 단어 (단위: %)
취업난(49.8)
스펙(13.5)
실업(10.8)
열정(9.6)
피곤(8.8)
좌절(7.2)
열정페이(5.8)
일자리(5.2)
도전(4.9)
돈(4.0)
연애(4.0)
대학(3.2)
※최근 한 달 사이에 자주 느꼈던 감정 (단위: %)
무기력 26.0
무감각 13.5
기대감 13.0
좌절 13.0
기쁨 9.5
자신감 7.4
냉소 6.8
활력 6.3
분노 4.2
※바꾸고 싶은 현재 조건 (단위: %)
대학, 성적 등 스펙 29.5
가정형편 등 경제력 25.4
외모 9.0
성격 7.4
국적 및 사회 제도 3.8
기타 24.9
※부모의 경제력 따른 삶의 무게 (단위: %)
[부모 경제력 중상 이상]
무겁다 69.0
가볍다 31.0
[중간]
무겁다 61.5
가볍다 38.5
[중하]
무겁다 88.3
가볍다 11.7
[빈곤]
무겁다 88.2
가볍다 11.8
│
└삶의 무게가 무거운 이유 (단위: %)
취업 고민 30.6
가정형편 및 가족 부양 19.9
불투명한 미래 13.8
경제적 어려움 11.8
기타 23.9
※부모 세대만큼의 경제·사회적 지위 누릴 가능성은? (단위: %)
[부모 경제력 중상 이상]
낮은 편 50.0
높은 편 50.0
[중간]
낮은 편 55.2
높은 편 44.8
[중하]
낮은 편 60.0
높은 편 40.0
[빈곤]
낮은 편 52.9
높은 편 47.1
│
└가능성 낮은 이유 (단위: %)
부의 세습 등 사회구조 33.1
경기 침체 등 시대상황 30.6
취업난 20.7
부모에 비해 낮은 능력 7.4
기타 8.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4389.html
◈한국《"누리과정 예산 진짜 끊기나..." 학부모들만 전전긍긍》
2월분까진 아이사랑카드 결제 가능
정부 "문제 잘 해결될 것" 입장 불구
서울·경기 등 7곳 예산 편성 안 돼
유치원 1월·어린이집 3월 대란 우려
http://www.hankookilbo.com/v/0c57675a45d7429a95a103687825652a
◈부산《철새 서식지 인근 해맞이, 괜찮나?》
신호동 방파제 일원 행사
풍선·음향장치 서식 방해
환경단체 "철새 쫓아낼 판"
강서구 "앞으로 지원중단"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01000105
■국제 TOP
◈조선《시진핑의 새해 화두는 '동북 3省 발전'》
中, 12년만에 '동북 발전' 재강조
GDP 성장률 中서 최하위권
낙후 산업 시스템 바꾸기로
경제 커지려면 항구 확보해야
對北 경제협력 활발해질 듯
※2016년 예상되는 북·중의 나선 공동 개발 계획
① 신두만강 대교 개통
- - - - - - - - - - - - - - - - - - - - - - -
② 북·중 공동관리위원회 개설
- - - - - - - - - - - - - - - - - - - - - - -
③ 중국 전기, 나선 송전 추진
- - - - - - - - - - - - - - - - - - - - - - -
④ 나선항 부두 확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01/2016010100358.html
◈중앙《"힐러리 미국 첫 여성 대통령...'엄마 리더십' 메르켈은 낙마"》
[FT가 전망한 2016]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 기조 유지
아베노믹스 어려움 속 실패 면해
영국 EU 잔류...디젤차 판매 감소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의 2016년 전망
*미국 대선 승자는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
*G20 국가 중 브라질·아르헨티나·남아프리카공화국 IMF 구제금융 신청 가능성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 기조 이어갈 듯
*제러미 코빈 영국 노동당 대표직 유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권좌서 내려올 듯
*유로 2016 우승국은 벨기에
http://news.joins.com/article/19343186?cloc=joongang|home|newslist2
◈동아《"힌두교 성지를 감히"...印진출 中기업 '문화충돌'》
中 베이치포톤모터 트럭공장 부지
풍수지리 고집...지역주민 반발
NYT "中, 현지문화 존중을" 충고
http://news.donga.com/3/all/20160101/75681431/1
◈경향《테러 우려에 세밑 행사 잇단 취소 '움츠러든 유럽'》
파리·브뤼셀 등 도시들
경계강화·행사 규모 축소
IS, 터키서 자폭테러 모의
러시아, 붉은광장 폐쇄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312115375&code=970205
◈한겨레《'아시아판 EU' 아세안공동체 출범》
라오스·미얀마·필리핀 등 10개국
인구 6억3천만명 세계 3위 규모
설립추진 합의 12년만에 결실
이동장벽 낮춰 성장 가속화
'젊고 싼' 경제 노동력 밑바탕
'세계의 공장' 중국 지위 위협
※아세안공동체(AC) 10개국 현황
자료: 세계은행, CIA월드팩트북 등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타이
*필리핀
인구(명) │ 면적(㎢) │ GDP(달러)
───────────────────────
1위 중국 │ 러시아 │ 미국
13억9천만 │ 1637만 │ 17.4조
───────────────────────
2위 인도 │ 중국 │ 중국
12억6천만 │ 957만 │ 10.3조
───────────────────────
3위 아세안공동체│ 미국 │ 일본
6억3천만 │ 916만 │ 4.6조
───────────────────────
4위 미국 │ 캐나다 │ 독일
3억2천만 │ 909만 │ 3.9조
───────────────────────
5위 브라질 │ 브라질 │ 영국
2억 │ 846만 │ 3조
───────────────────────
6위 파키스탄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1억8500만 │ 768만 │ 2.8조
───────────────────────
7위 나이지리아 │ 아세안공동체 │아세안공동체
1억7850만 │ 440만 │ 2.6조
───────────────────────
8위 방글라데시 │ 인도 │ 브라질
1억5850만 │ 297만 │ 2.3조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724366.html
◈한국《슈퍼 엘니뇨 덮친 美 중서부 45개 강 범람 조짐》
나흘새 평균 150~300㎜ 집중호우
400개 강 이미 홍수 수위 넘어
미시시피강 본류·지류 범람으로
이재민 1700만명 등 피해 속출
미주리주 등 최악 상황에 대비
※미 중부 홍수 경보 지역
*아칸소 주
-미시시피강 하류·지류 일대
*테네시 주
-미시시피강 하류·지류 일대
*미주리 주
-미시시피강 하류 카루더스빌
-미시시피강 중류 뉴마드리드·케이프 지라도·세인트루이스
-미시시피강 지류 일대
*일리노이 주
-미시시피강 중류 카이로·체스터
-미시시피강 지류 일대
*켄터키 주
-오하이오강(미시시피강 지류) 일대
*인디애나 주
-오하이오강(미시시피강 지류) 일대
http://www.hankookilbo.com/v/b83379ce98b14f52937b071284e6f5e6
◈부산《'소프트 타깃 테러(민간인 대상 공격)' 비상...지구촌 새해 벽두부터 초긴장》
벨기에 신년 행사 전격 취소
파리 개선문 불빛쇼 시간 축소
美 뉴욕 등 3개 도시 테러 경고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101000055
■경제 TOP
◈조선《'퍼스트 무버(새로운 분야 개척하는 선도자) 시티' 판교, 한국 경제 새날 밝힌다》
대한민국 새 '경제 심장'
판교 테크노밸리 가보니
매출 70조 육박
-착용형 우울증 치료기 '와이밴드'
-'손안의 통역사' 통·번역 앱...
-세계 최초의 제품·서비스로 승부
1002개社 7만명...'창업자의 도시'
-"세계적 수준 SW·HW 분야 기술
-수십 ㎞내 모두 있어 창업 유리"
※판교테크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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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대왕판교로)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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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 목적 융합기술 중심의 첨단 연구·개발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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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66만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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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기업 1002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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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수 7만5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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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매출 69조382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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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경기과학기술진흥원, 2015년 7월 기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31/2015123103760.html
◈중앙《한국 경제 돌파 전략, 제주를 보라》
중국 관광객 끊임없이 유입
투자·소비 크게 늘며 고성장
새로운 발전 모델 보여줘
개혁 통해 중장기 체력 확보
소프트산업으로 일자리를
※한국 경제가 넘어야 할 함정 5
1 저성장의 함정...디플레 위험
성장률(전년비 %)
2015년(전망) 2.7
2016년(전망) 3.1
2 일자리 함정...잇따르는 구조조정
취업자 증가 수(전년비 명)
2015년(추정) 32만
2016년(추정) 30만
3 빚의 함정...부채에 짓눌린 가계
가계부채(원)
2015년 4분기(추정) 1200조
4 세계경제 함정...대분열의 시대
*미국 : 금리 0.25%P 인상
*중국 : "내년 재정 지출 확대"
*일본 : 양적완화 보완 조치
5 정책 함정...국회에 발목 잡힌 법안
*서비스산업발전법 *기업활력제고법
*근로기준법 *기간제근로자보호법
*파견근로자보호법
자료:한국은행·기획재정부·통계청
http://news.joins.com/article/19343106?cloc=joongang|home|newslist2
◈동아《2016, 달려라 전기차》
해외 전기차 강자들 한국 진출
국내 업체와 '짜릿한 승부' 예고
인프라 갖춰진 제주도 최대 격전지
中비야디, 버스로 관용차 공략
美테슬라도 유커 겨냥 승용차 출시
현대차 친환경 모델 '아이오닉' 첫선
충전기 등 기반시설 확충 과제
*현대차 '아이오닉'
*테슬라 '모델X'
*비야디 전기버스
*한국GM '볼트'
*르노삼성 'SM3 Z.E.'
http://news.donga.com/3/all/20151231/75680302/1
◈경향《작년 소비자물가 0.7% 올라 '역대 최저'》
저유가·경기침체로...0.59%P는 담배·술값이 끌어올려
올해도 세계경제 여건 안 좋아 저성장·저물가 지속될 듯
※소비자물가 추이 단위: 전년대비 %, 자료: 통계청
2009년 2.8
2015년 0.7 ─역대 최저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2310919371&code=920100&med_id=khan
◈한겨레《미 금리·유가·신흥국 동향 불안 '불확실성의 한 해'》
2016 세계경제 3대 핵심 변수
① 미 금리 인상 어디까지
-연준 '4차례 합계 1%p 인상' 예고
-금융시장 눈치작전 치열할 듯
② 저유가 기조 계속될까
-"너무 싸다" 인식 '상저하고' 예상
-공급과잉 심하면 20달러대 전망도
③ 신흥국 빚 폭탄 터질까
-기업부채 75%까지 늘어 먹구름
-브라질·터키·말레이시아 심각
※주요국 2016년 경제성장률 전망
자료:국제통화기금(IMF)
세계 3.6
유로존 1.6
미국 2.8
중국 6.3
일본 1.0
한국 3.2%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724393.html
◈한국《은행 새 화두 "핀테크 시대...영업력 키워라"》
KEB하나, 부행장 5명 물갈이
그 중 3명이 영업통으로 손꼽혀
우리銀, 본부 부서장 연령대 낮춰
수익성 악화에 해외 투자 늘리고
핀테크 관련 조직 신설·격상
인터넷은행·ISA 등에 대비 나서
※금융권 연말 인사 조직개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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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영업통 전진배치
-부행장 6명 중 5명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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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핀테크, 글로벌 조직 강화
-본부 부서장 55명 중 25명 교체
───────────────────────
[KB금융지주·국민은행]
-미래금융부 글로벌전략부 신설
-부행장 1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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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962년생 부행장 발탁으로 세대교체
-부행장 5명 중 3명, 부행장보 6명 중 3명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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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센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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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ilbo.com/v/27b3bbefad5a46908c61b8e76ebaa500
◈부산《새해 소주 시장 '차세대 경영' 격돌》
대선주조 대표이사에 조우현 전무 선임
조성제 회장 차남...'2세 경영' 본격화
무학, 오너 3세 최낙준 상무 마케팅 총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010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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