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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19년 1월26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1월26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조선《민노총, 대통령에 '7가지 청구서'》양대노총 위원장 만난 文대통령 "민노총, 경사노위 들어오라"민노총 "정부, 탄력근로 확대·최저임금 개편 추진 등 멈춰야" ❍ 소득격감 최대 피해자는 저소득층 1인 가구-작년 1~3분기 소득 분석해보니-분기마다 두자릿수 비율로 줄어-"최저임금에 실직·폐업 증가 탓" ❍ 교수 2200명 캠퍼스 밖으로… '수퍼 스타트업' 줄줄이 창업[조선일보 99년│다음 100년을 생각합니다]질주하는 세계 - 대학〈8〉창업·협업의 메카 스탠퍼드大 -AI·자율주행차 등 앞장서 도전 ❍ 합숙훈련 없애고 체육 병역특례 손본다-정부 "엘리트 중심 체육 바꿀 것"-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 만들기로 ◈중앙《사회봉사 하랬더니 낮술 먹.. 더보기
2019년 1월17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1월17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조선《"美, 결국 北 핵보유국 인정할게 확실"》브루킹스硏·전략硏 서울 콘퍼런스 "트럼프, 김정은과 2차 회담서한미연합훈련 중단 선언같은동맹훼손 조치 또 발표 가능성" ❍ 박능후(복지부 장관), 대한항공·한진칼 찍어 "국민연금이 주주권 행사할 것"-스튜어드십 코드 첫 적용할 듯 ❍ 메이의 브렉시트案 부결… 英, 불확실성 수렁으로-英의정 사상 최대 230표 차이-'질서 없는 EU탈퇴' 우려 커져 ❍ 지지자 20명 데리고 목포 내려간 손혜원… 적산가옥 4채 보여주며 "여기 꼭 뜬다"-문화재거리 지정 10개월 전 소개-조카 명의로 창성장 차명매입 의혹-孫 "투기아닌 목포 구도심 살리기" ◈중앙《일자리자금 실적 급급… 정작 어려운 곳 안갔다》[.. 더보기
2018년 10월15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0월15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靑 지시에, 7개월째 멈춘 미사일 개발》北탄도미사일 요격용 'L-SAM'4월부터 발사시험 두차례 연기野 "靑, 군에 비밀 공문 보내남북관계 고려하라며 중단시켜" ❍ 송영길 "北, 핵개발 후 경제 호전… 행복하게 살려는 가족주의적 나라"-"재래식 군비 줄여 생필품 생산"-국제단체 "세계 11번째 기아 심각" ❍ 도전을 꺼리는 시대… '가지 않은 길'을 간 사나이-'영원한 개척자' 김창호 대장-히말라야 산사태에 휩쓸려 ❍ 親與 조합 3곳이 태양광 보조금 40% 차지-정부·지자체 108억원 중 43억-주요 인사들, 여당·운동권 출신 ❍ 현대차, 프랑스에 수소車 5000대 수출한다 ◈중앙《반도체로 먹고사는데 석·박사 절반 줄었다》서울대 배.. 더보기
2018년 9월18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9월18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평양의 사흘… 핵심은 核이다》[오늘 평양 정상회담] 비핵화, 남북 정상회담 의제 첫 등장… 핵 신고·종전선언 꺼낼 듯文대통령 "김정은과 美北 접점 찾기 위해 허심탄회한 대화할 것" ❍ 집값 상승에만 눈돌린 사이… 서울 전셋값도 무섭게 상승-곳곳서 석달새 수천만원씩 올라-매물 부족한데 재건축 이주 겹쳐 ❍ 내년 상반기부터 의사 방문진료 쉬워진다-국회 복지위 소위, 개정안 통과-왕진때 의사 진료비 올려주기로-고령사회 재택 진료 활성화 기대 ❍ 임방울국악제 대상 정상희씨 ◈중앙《"김정은과 흉금 터놓고 비핵화 대화 나누겠다"》문 대통령 "남북 전쟁공포 해소북·미 대화 촉진에 집중할 것"오늘 방북 첫날부터 정상회담내일 2차 회담 뒤 합의문 추.. 더보기
2018년 6월25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6월25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韓美, 소규모 해병대 훈련까지 중단》 트럼프 "괌서 폭격기 출격해한국서 훈련하는 건 미친 짓" 한·미 해병대 사전협의도 없이국방부끼리 결정해 일방 통보 ❍ '마지막 3金' 역사 속에 잠들다-김종필 前 국무총리 별세-2009년 DJ, 2015년 YS 이어 ❍ AI의 핵심 수퍼컴퓨터…중국 202대, 한국 2대[미래산업 전쟁, 한국이 안 보인다] 수퍼컴퓨터 후진국 -자체 기술 없어 100% 수입 의존-장비 점검조차 외국회사에 맡겨 ❍ 포스코 차기 회장에 '재무통' 최정우 ❍ 일가족 구조…44년 의료봉사…52회 청룡봉사상 9명 선정[알립니다] ◈중앙《2년 새 2만3000개…대기업 일자리 증발》[100대 기업 '고용 없는 성장'] 매출 5%,.. 더보기
2018년 5월19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19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北, 南기자 풍계리 취재 사실상 거부》 핵실험장 폐기 방북명단 안받아 남북 고위급회담 돌연 취소와대화중단 발언 등 잇단 뒤집기❍ "비핵화하라, 그럼 행복할 것" ❍ 트럼프 "北 비핵화땐 한국처럼 번영, 안하면 리비아처럼 초토화"-"김정은 동의하면 체제보장"-'트럼프 모델' 윤곽 드러나 ❍ 여야 '드루킹 특검' 합의-수사인력 87명, 기간 최장 90일-오늘밤 추경예산안과 함께 처리 ❍ 수출대기업, 반도체 빼곤 수익 추락기계 -85%, 전기 -73%, 철강 -26%… -상장사 매출 상위 19곳 중 13곳-1분기 순익 전년 동기보다 감소 ◈중앙SUNDAY《'드루킹 특검' 최장 90일 합의》특검보 3명, 파견 검사 13명 규모오늘 추경과 함.. 더보기
2018년 5월12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12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美, 김정은이 '거절 못할 당근' 꺼냈다》北이 만족했다는 새로운 대안'제재완화·경제보상·체제보장'CVID 이행 따른 보상 패키지韓·中·日도 역할 분담할 듯❍ 한국 국민 됐는데…다시 불안해진 그녀들-2016년 탈북 종업원 13명…통일부, 2년전과 달리 "자유의사 조사"-靑, 北 억류 국민 6명 교환 가능성엔 "진전되면 말할 것" 답변 논란 ❍ 존엄사에 필요한 가족 서명…배우자·부모·자녀로 줄인다-복지부, 연명치료 중단 현실화-현재는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증손주 등 수십명 동의 필요 ❍ 송영무 국방 "2023년엔 전작권 환수"-文대통령에 국방개혁안 보고 ◈중앙SUNDAY《트럼프가 말했다 "한반도 전체 비핵화"》[뉴스분석] 북 석방 .. 더보기
2018년 5월5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5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美北정상회담 '6월 셋째주 싱가포르' 유력》[강인선의 워싱턴 Live] 외교 소식통 "내달 8~9일 G7 정상회의 후 이뤄질 듯"트럼프 "김정은 만날 날짜·장소 정해졌다…곧 발표"청와대 "文대통령, 美北회담 전에 워싱턴서 韓美회담" ❍ 트럼프 "美北회담서 주한미군 철수 문제는 협상 의제 아니다" ❍ "민간 대북전단 살포 단속하겠다"-정부, 오늘 탈북자 행사 앞두고-"판문점선언 위반" 저지하기로 ❍ 與의원 4명 거느리고… ❍ '드루킹' 조사받으러 온 김경수, 사과는 없이 "한국당 염치없다"-경찰 출두하며 해명보다 野 비판-"특검 아니라 더한 조사도 받을 것"-한국당 "황제출두인가, 교만 가득" ◈중앙SUNDAY《트럼프 "김정은과 만날 날.. 더보기
2018년 4월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박근혜 前대통령 1심 징역 24년》법원, 구속 기소 354일 만에18개 혐의 중 16개 유죄 선고직권남용 등 인정, 벌금 180억朴측 "시류 영합한 정치 판결" ❍ 박 前대통령 불참 속 선고 ❍ '한미硏(존스홉킨스大 싱크탱크) 소장 교체에 청와대 개입' 이메일 나왔다 -대외경제硏 부원장 메일 입수-"이태호 비서관·홍일표 행정관이-심각하게 인식, 과감한 대안 요구" -갈루치 이사장 "부적절한 개입" ❍ 15.6조 영업이익 삼성전자 잔칫날 4번째 압수수색-검찰, 노조 와해 의혹 수사 ❍ 김기식, 이번엔 우리은행 돈 외유…野 "뇌물외유 진상조사"-외유 전 우리은행 관련 의혹 제기-3년 전 의원시절 中·인도 다녀와 ◈중앙SUNDAY《올바른 권.. 더보기
2018년 3월19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19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기업 78% "근로시간 단축, 경영 차질"》눈앞에 온 근로시간 단축 혼돈에 빠진 한국 기업들 본지, 기업 157곳 CTO 조사…"생산·수출 악화되고 비용 상승"17%만 "주 52시간 근무 준비돼 있다"…대부분 대책 못 세워 ❍ 이들 앞에서…고난과 좌절을 말하기 부끄럽습니다 ❍ 소득 상관없이 지원한 무상보육…영유아 교육 양극화 더 심해졌다-예산처 분석관, 2294가구 연구-저소득층 양육비 크게 안 줄어-고소득층, 여유 생겨 고급 사교육 ❍ 중국엔 '황제' 시진핑, 러시아엔 '차르' 푸틴 ❍ 文정부 들어 양대노총 조합원 6만명 늘어-푸틴, 4번째 대선 사실상 당선-시진핑은 주석 만장일치 재선출 ◈중앙《'미투' 악플이 더 고통스럽다》댓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