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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기

2018년 3월9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9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국방장관까지 "美전략자산(B-1B 폭격기·핵항모·핵잠수함) 안와도 된다"》 송영무, 美태평양함대사령관에'전략자산 전개 축소' 발언 논란배치확대 요청한 작년과 정반대 여권서 "훈련 축소" 의견 잇따라美선 "31일부터 대규모 훈련" ❍ 통일부가 만든 통일교육 교재서 '北도발·독재·세습' 모두 사라져-北인권 관련 내용도 대폭 축소-국방부는 장병 정신교육 교재서-'종북세력·주사파' 표현 빼기로 ❍ 10년 세월 '밑빠진 도크에 돈 붓기'[NEWS&VIEW] -성동조선 4兆 부었지만 법정관리-8兆 지원한 STX도 체질개선 못해-역대 정부, 造船 구조조정 실패 ❍ 장애와 편견을 헤치고…오늘부터 또다른 '평창 드라마' ❍ 北 "독도 빠진 한반도기 못.. 더보기
2018년 2월26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6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평창의 남북, '비핵화·천안함' 한마디 없었다》文대통령, 北 김영철과 평창서 폐회식 직전 1시간 동안 접견文 "北美 대화 조속히 열려야" 金 "미국과 대화할 용의 있다"한국당, 訪南 길목 막고 시위…金, 군사작전지역으로 우회 ❍ 2022년 베이징에서 만나요 ❍ "평창이 역대 최고" IOC도 외신도 극찬-"경기 운영·숙소 등 모두 훌륭"-올림픽 폐막…한국, 메달 17개 ❍ 시진핑, 종신집권 길 열린다-"주석 3연임 금지 헌법 바꾸자"-中공산당 중앙위, 전인대에 건의 ◈중앙《김영철, 문 대통령 만나 "북·미 대화 용의"》평창서 1시간 비공개 회동…청와대 "김영철, 청와대 방문 없다"김, 야당 농성 피해 우회로 방한…한국당 "전범에 샛문 .. 더보기
2018년 2월10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10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서울(1988), 평창(2018)…대한민국의 두번째 불꽃 타오르다》서울올림픽 30년만에평창 동계올림픽 개막92개국 2920명 열전 ❍ 펜스, 김영남과 악수 않고 5분만에 퇴장 -개회식前 리셉션에 참석했지만-'美·北 만찬 테이블'에 앉지 않아 -北실세 김여정, 전용기 타고 방한-개회식 文대통령 바로 뒤에 배석 ❍ 文대통령 옆에 펜스 부부, 뒤에 김여정 ◈중앙《평화의 여정, 평창 다섯 꼬마가 열다》88년 이후 30년 만에 올림픽 축제남북 한반도기 앞세우고 공동입장피겨 여왕 김연아, 성화 최종 점화92개국 2925명 17일간의 대장정 ❍ 문 대통령, 김여정과 오늘 청와대 오찬-김정은 메시지 전달할 가능성-청와대 "필요하면 추가 면담" ◈동.. 더보기
2018년 2월5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5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22도(체감 온도)…보안검색 100m 가는데 1시간》평창올림픽 D-4 5시간 벌벌 떤 모의 개회식테러 대비에 보안검색 필수지만검색대 줄여 관객 700m 줄 서입장 늦자 행사 직전 검색 포기"그나마 방풍막 설치돼서 다행" ❍ 아이스하키 단일팀 '한반도' 입고 첫 경기 ❍ 北 평창 대표단장에 서열 2위 김영남-9일 訪南…명목상 국가수반-文대통령과 면담 가능성 커 ❍ 펜스 "전략적 인내 끝났다는 말 전하러 평창 간다" ❍ 매년 '실전 같은 훈련'이 세브란스 살렸다-신촌 병원 화재, 매뉴얼대로 척척-환자·의료진 수백명 무사히 대피 ❍ 이재용 오늘 항소심 선고…박 前대통령 "李 선처" 탄원서(지난달 16일)-법원, 작년 8월 1심선 징역 5년.. 더보기
2018년 1월2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월2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한반도기 들고, 아리랑 틀고 공동입장》IOC, 北 평창올림픽 참가 승인北, 5개 종목 46명 선수단 파견여자하키 단일팀에 12명 참여 ❍ 강남 재건축, 이번엔 '부담금 폭탄'…가구당 최고 8억4000만원 터진다-정부, 예상 초과이익 부담금 발표-"재건축 말라는 협박" 市場 쇼크 ❍ 트럼프 1년 된 날, 문 닫은 美정부-與野 이민법 대치에 업무 중단 ❍ "玄 단장 불편해 하신다"…訪南 뒤집기엔 한마디 못하는 정부[NEWS&VIEW] -北 사전점검단 7명 어제 南으로-'온다→안온다→온다' 이유 안 밝혀-"정부, 北 갑질에 끌려만 다녀서야" ◈중앙《김여정·현송월, 당 조직·선전 핵심 올랐다》김일성·김정일이 직접 맡았던조직지도부의 부부장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