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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18년 11월2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2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카드수수료 내려 자영업자 달래니… 이번엔 카드노조가 들고일어났다》당정, 매출 30억이하 자영업 수수료율 1.4~1.6%로 대폭인하카드사 年 1조4000억 수익 날아가, 노조 "대량실업 사태 올것"'최저임금 과속'이 부른 참사, 이젠 자영업자서 카드사로 번져 ❍ 저소득층 지원금, 담당공무원만 4400명·인건비 3000억-근로·자녀장려금 1.7조원 지급에-국세청 직원 22% 매달려 비효율 ❍ GM "해외공장 2곳 등 총 7곳 1년내 폐쇄할 것"-美 4곳·캐나다 1곳·해외 2곳-한국 포함 여부는 안 밝혀 ❍ 57개大 교수 210명 "탈원전 국민 뜻 물어야"-원자력·화학 교수협회 '에교협'-정부 "대만과 우린 달라" 거부 ◈중앙《6조 쏟아.. 더보기
2018년 10월23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0월23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한국GM, 호주GM의 비극 닮아간다》[NEWS&VIEW] 호주GM, 철수 검토하다 12년간 정부 지원금 2조 받으며 연명노조는 무리한 임금인상, 정부가 추가 보조금 막자 공장폐쇄 결정 中勞委서 파업 막자… 한국GM 노조 간부 200여명 '월차 파업' ❍ 홍콩~마카오 55㎞ 연결… 세계최장 해상대교 내일 개통 ❍ 중국 개혁·개방 40년의 상징인 선전… 하루 1500건 창업, 50개 특허 쏟아내-중국판 실리콘밸리 가보니 ❍ "우리 조합원, 서류만 보고 정규직 시켜라"… 민노총, 인천공항공사에 막무가내 압박-본지, 정규직 전환 회의록 입수-野3당 '고용세습 국조' 요구서 ❍ '물 위에 태양광' 허가 0건인데… 5조 투입하는 농어촌公-올 .. 더보기
2018년 9월27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9월27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종전선언, 미국은 손해 볼 것 없다"》文대통령 "정치적 선언, 취소 가능… 미국도 상응조치 병행해야"트럼프 "매우 가까운 장래에 김정은 만날 것… 시기·장소 곧 발표" ❍ 北 리용호와 회동한 美 폼페이오 "매우 긍정적 만남이었다" ❍ 남북 GP(감시초소) 감축 합의에… 美 "DMZ 모든 활동은 유엔사 소관"-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지명자, 남북 군사합의에 이견-"비무장지대선 중개·심사·사찰·이행까지 유엔사를 거쳐야" ❍ 추석때 먹다남은 생선·술병… 휴게소에 버리는 불량가족들환경이 생명입니다 〈3부-1〉 -기차역·버스터미널 등 가보니-집에서 버릴 쓰레기 들고나와-재활용 구분 없이 던지고 떠나 ❍ 고령자(65세 이상) 1인당 年진료.. 더보기
2018년 9월10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9월10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정은 연설도 ICBM(대륙간탄도미사일)도 없었다》北 9·9절 김영남이 대신 연설"트럼프 자극 않겠다는 의도" ❍ 3년만의 메르스… 정부는 놓쳤고, 민간은 빨랐다-쿠웨이트서 귀국 61세 남성 '확진'-"설사" 신고했지만 공항검역 통과-환자 스스로 택시 타고 병원으로-병원, 격리병실 옮기고 당국 신고 ❍ 공무원 출산, 일반인의 2배[0.9명 쇼크] 2013~16년 출산휴가 보니 ❍ "한국은 2억6000만명 인도네시아 시장의 메인 파트너"-조코위 대통령 어제 방한-본지, 자카르타서 인터뷰 ◈중앙《북한, ICBM 뺀 9·9절 미국에 보여줬다》김정은, 연설 않고 참관만핵 언급 없고 TV 중계 안 해"트럼프 자극 않으려는 의도" ❍ 3년 만에.. 더보기
2018년 9월4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9월4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산업·체육·보건·법무 등) 모든 병역특례制 4년 내 폐지 검토》軍, 인구절벽 따른 자원감소 대비의무경찰은 2023년까지 없앨 듯 ❍ 울창하던 숲 밀어내고 만든 태양광 시설, 폭우에 붕괴 위기 ❍ "문제있는 정책 고집, 국가가 큰 대가 치를 것"-DJ·盧 경제사령탑 지낸 이헌재 前 부총리, 소득주도성장 비판-"정부 현실 외면, 팩트 인정 안해… 소신 아닌 어리석음의 소치-제조업 강화·규제혁파 없으면 외환위기급 엄혹한 시대 온다" ❍ 이해찬 "부동산 공급 크게 확대해야"-당정, 수요억제 정책 선회 조짐 ❍ 3040세대 75% "저출산정책 2000개? 내겐 도움 안돼"[0.9명 쇼크] 낳으란 건가, 말라는 건가 -수도권 남녀 1345명 설.. 더보기
2018년 7월27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7월27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성장 스피드 올린 美日… 더 처진 한국》한국, 2분기 성장률 0.7%… 설비투자 -6.6% 27개월만에 최악트럼프는 "美 최고 경제수치 기대", 日도 잠재성장률 넘을 듯 ❍ 文대통령, 宋국방 경질 시사-"계엄령 문건 보고 관련자들-잘잘못 따져 합당한 조치" -농림부장관에 이개호 의원 지명 ❍ 文대통령, 광화문 호프집 깜짝 등장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일단 연기-勞 "당장 경영참여" 정부 "추후에"-논란 끝 의결 불발… 30일 재논의 ❍ 이번엔 '자원개발 무죄' 前사장들에 민사소송-석유公·광물公·가스公 "손배訴" ❍ "연금(月 198만원) 12%를 건보료로 내라니" 은퇴자들 아우성-소득 반영 비율 높아진 탓-"은퇴자가 봉이냐".. 더보기
2018년 7월24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7월24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경제 버팀목' 반도체, 너마저…》주력 D램·낸드플래시 값, 연초보다 17~18% 떨어져5년 '수퍼 호황' 끝날 조짐, 삼성·하이닉스 주가 급락 ❍ 노회찬의 마지막 후회-"경공모 돈 4000만원 받아,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드루킹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받던 중 투신 ❍ "15년만이야"…광주동성고, 짜릿한 '청룡의 맛' ❍ 靑 "야당과 協治내각 검토"-이번 주 농림부장관 후보 발표-내달 野인사 포함한 인선 추진 ❍ 트럼프 측근 그레이엄 "대통령, 北에 속고 있다"-"한미 군사훈련 즉각 재개해야" ◈중앙《"4000만원 어리석었다" 노회찬 유서 남기고…》특검 수사 앞두고 노모 집서 투신"드루킹 돈 받았지만 청탁 없었다"허익범 특검.. 더보기
2018년 6월1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6월1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韓美국방, UFG(을지프리덤가디언, 8월 예정) 훈련 연기 추진》文대통령, NSC서 협의 지시따라…양국 국방 어제 저녁 통화AFP "美, 주요훈련 무기연기"…北, 장성급회담서 중단 요구 ❍ '나태한 보수'에 민심의 쓰나미-최악 참패 野, 홍준표·유승민 등 지도부 줄사퇴…안철수 "성찰"-한국·바른미래 오늘 비상의총…야권 "보수, 혁명적 재편 필요" ❍ "대기업, 비핵심 계열사 안팔면 공정위가 조사 후 제재할 것"-김상조 공정위장, 4개 업종 적시-"총수일가, 일감 몰아줘 부당이득" ❍ 文대통령, 25일쯤 소폭 개각-李총리 주도 장관후보 직접 발표-농림부 등 3~4곳 교체할 듯 ❍ 北인권센터, 문도 못 열어보고 문닫는다-정부, 비용절감 .. 더보기
2018년 6월14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6월14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여당 압승…지방권력까지 움켜쥐다》0시 30분 현재 광역단체장 17곳 중 14곳 휩쓸어서울·인천·경기 기초단체장도 66곳 중 60곳 선두한국당 최악 참패…교육감선거도 진보가 13곳 앞서 ❍ 의원 재·보선 12곳…與, 11곳서 승리-범여권, 국회 과반 의석 확보할 듯 ❍ 김정은이 트럼프에 폐기 약속한 곳은 '동창리 ICBM 시험장'-'美본토 위협 없다' 깜짝카드 꺼내-CVID는 회담서 후순위로 밀어내-폼페이오 "2년내 北 비핵화 희망" ◈중앙《민주당 사상 최대 압승》 광역단체장 17곳 중 14곳 1위(14일 0시45분 현재)박원순·이재명 당선, 김경수 유력한국당 2곳, 무소속은 1곳 이겨 민주당, 재보선 12곳 중 11곳 앞서교육감은 1.. 더보기
2018년 5월14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14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美, 북한판 '마셜 플랜'》폼페이오 "비핵화땐 한국 수준의 번영 협력…美기업도 투자"우리 정부도 남북경협 '新북방정책 로드맵' 이달 말쯤 발표北 "23~25일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전문가는 초청 안해 ※마셜 플랜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이 유럽 경제재건을 위해 실시했던 대규모 원조 계획으로 제안자인 조지 마셜(George Catlett Marshall) 당시 미 국무장관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중국이 직접 만든 첫 항공모함, 다롄 떠나 시험 운항 ❍ '탈북 여종업원' 북송 논란…떨고있는 3만 탈북자들-통일부 입장바꿔 북송 여지 남기자-"나도 北 끌려가는 것 아닌가" 불안-남북화해 시점에 '걸림돌' 대우받아 ❍ 韓美 20명 익명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