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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18년 4월30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30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트럼프 "잘되고 있다, 3~4주내 김정은과 회담"》남북정상회담 결과에 "北이 장난친다 생각 안해…압박은 계속"文대통령 75분 통화…文 "김정은, 트럼프와 잘 통할거라 말했다"볼턴 "北에 리비아식 비핵화 모델 적용…핵보유국 인정 불가" ❍ 김정은 "핵실험장 5월 폐쇄, 한미 전문가에 현장 공개"-남북정상회담서 文대통령에 밝혀-30분 느린 평양時, 서울時로 통일 ❍ 서울의 봄을 달렸다…1만2000명이 함께 뛴 서울하프마라톤교통통제에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종교적 병역거부 '대체 복무제' 검토-법무부 3차 국가인권정책 초안-7년만에 대북 인도적 사업 포함 ❍ 외국인 건강보험 적자, 작년 2000억 돌파-석달만 머물면 가입.. 더보기
2018년 4월18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18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휴대폰(드루킹 집·사무실서 압수) '133개 핑퐁'…몸사리는 檢·警》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수사 경찰, 검찰에 드루킹 폰 넘기며"분석할 필요 없는 것들" 했다가김경수 보도 나오자 "돌려달라" 검찰, 드루킹·김경수 문건 받고언론보도전까지 내용 확인 안해 ❍ 한국GM 협력사들은 "살려달라" 호소하고…노조는 파업수순 밟고 ❍ 반도체공장 정보 공개 보류…한숨 돌린 삼성전자-권익위, 고용부 공개 방침에 제동-산업부도 "국가핵심기술에 포함" ❍ "근로시간 단축되는 7월, 버스 노선·운행 축소 준비하라"-국토부, 지자체에 공문 내려보내-7월부터 운전자 1만3000명 부족 ❍ 美 북핵 브레인들 서울로…볼턴 발탁해 키운 체니 온다[알립니다]제9회 .. 더보기
2018년 4월6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6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성과급 못 받은 GM노조, 사장실 점거》"이젠 사장실이 노조 활동기지"…일부는 쇠파이프 들고 의자 부숴사측 "자금난 탓…폭력행위 강경 대처" 한국GM 사태 파국 우려 ❍ 수십억 지원한 해외 싱크탱크에 정부, 돈줄 끊고 '코드인사' 압박 -국책 연구기관인 대외경제硏-한미연구소 예산 지원 돌연 중단 -한미硏 부소장 "北정권도 아닌-한국 정부가 공격할 줄은 몰랐다" ❍ 삼성 스마트폰 제조라인 공개하는 고용부 -"산업재해 입증에 필요한 정보" -삼성 "작업환경 보고서 공개는-경쟁사에 운영 노하우 주는 셈" ❍ 연봉 2500만원 일자리 만들기, 세금 1억3360만원 쓴다-정부 4조원 일자리 추경 편성-군산 등 고용 위기 6곳엔 1조원 ◈중앙《세.. 더보기
2018년 3월19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19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기업 78% "근로시간 단축, 경영 차질"》눈앞에 온 근로시간 단축 혼돈에 빠진 한국 기업들 본지, 기업 157곳 CTO 조사…"생산·수출 악화되고 비용 상승"17%만 "주 52시간 근무 준비돼 있다"…대부분 대책 못 세워 ❍ 이들 앞에서…고난과 좌절을 말하기 부끄럽습니다 ❍ 소득 상관없이 지원한 무상보육…영유아 교육 양극화 더 심해졌다-예산처 분석관, 2294가구 연구-저소득층 양육비 크게 안 줄어-고소득층, 여유 생겨 고급 사교육 ❍ 중국엔 '황제' 시진핑, 러시아엔 '차르' 푸틴 ❍ 文정부 들어 양대노총 조합원 6만명 늘어-푸틴, 4번째 대선 사실상 당선-시진핑은 주석 만장일치 재선출 ◈중앙《'미투' 악플이 더 고통스럽다》댓글 .. 더보기
2018년 2월20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0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文대통령, 美 무역압박에 강경 대응》"WTO 제소, 한미 FTA 위반 검토당당하게 결연히 대응하라"美와 통상문제 정면충돌 조짐 ❍ 중국 "미국이 철강 관세 올리면 보복"-춘절 연휴에 이례적 성명 ❍ 유쾌한 차민규 "0.01초차 은메달, 다리가 짧아서요"-男 스피드스케이팅 500m 2위-모태범 후 8년만에 단거리 메달 ❍ 6·13 지방선거 출마자 자기 선거구도 모른채 '깜깜이 후보' 등록한다-국회서 선거구 획정 늦어져-선관위, 내달 2일 등록 강행 ◈중앙《뒤늦은 고발 아니다…너무 오랜 고통이다》[4050 여성들의 '미투'] 자신이 속한 조직 피해 줄까 침묵사회가 날 지켜줄까 고민도 많아법조·문화계 등 전방위 폭로 확산 가해자 상당수 각.. 더보기
2018년 2월2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탈북자 5~6명에 트럼프의 초청장》이르면 오늘 백악관서 인권 논의美국무부 "北 열병식 하지 말라" ❍ 北, 유엔 총장에 돌연 편지 "미국이 전쟁 못하게 해달라"-미국의 '코피 작전' 검토 경고에-"한반도 정세 고의 악화" 주장 ❍ 민주당, 헌법서 '자유' 지워버리곤…4시간 뒤에 "실수"-어제 오후 6시30분, 개헌 의총 후 '자유민주'서 '자유' 삭제 발표-10시 30분엔 "대변인 착오"…국가 정체성을 손바닥 뒤집듯 바꿔 ❍ 19억달러 코인 상품권 작년말 마구 발행 후 비트코인 가격 폭등-美, 세계 5위 거래소 조사 착수 ◈중앙《오늘도 행인 위로 철근이 날아다닌다》비상구 없는 위험사회 공사 불편하다고 안전망 접고크레인 지지대도 불완전 .. 더보기
[사회]"세월호, 운 나쁜 사람 얘기 아닌 우리 이야기였다"(17.4.16) [사회]"세월호, 운 나쁜 사람 얘기 아닌 우리 이야기였다"[세월호 3주기]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를 미리 찾은 시민들을 만나다 ▲ 2017년 4월14일 오후 세차게 내리던 비가 물러간 뒤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 전경. ⓒ 박동우 "그날 우리 반은 자치회의를 했어요. 어디로, 어떻게 수학여행을 갈 것인지 이야기를 나눴어요. 근처에 있는 가평 엠티촌으로 가기로 했죠. 학교 수업이 일찍 끝나서 친구들과 다 같이 엑소 콘서트 티켓팅을 하러 PC방으로 향했어요. 저는 그때 웹서핑을 하고 있었는데, 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처음 봤어요. '진도 여객선 침몰'을." 14일 오후 12시쯤 경기도 안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은 전새연(18, 남양주시 호평동)씨는 참사가 일어났던 '2014년 4월.. 더보기
[사회]소녀상지킴이 대학생 "'나만 잘 살면 된다'는 말이 싫다"(17.2.2) [사회]소녀상지킴이 대학생 "'나만 잘 살면 된다'는 말이 싫다"[박근혜 정권과 싸워온 사람들 ③] 한연지 소녀상철거반대 대학생행동 전 대표 ▲ 지난 1월25일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평화비소녀상 인근 카페에서 만난 한연지씨 한씨는 2012년 성신여대 입학한 뒤로 줄곧 거리에서 투쟁하며 박근혜 정권의 실정을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했다. 그는 지난 연말 광화문광장을 가득 메운 촛불의 물결을 회상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지금의 낡은 체제를 허물기 위한 희망으로 가득 찬 시기였다"며 "주인 된 우리 국민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마음을 지니고서 거리로 뛰쳐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 박동우 박근혜 정권이 출발할 때부터 최강서 열사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목숨을 끊었다. 송파 세모녀도 절망 속에서 목.. 더보기
2016년 3월31일(목)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3월31일자(목)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RO(혁명조직) 회합'했던 前통진당 12명 출마》이석기 주도 '내란선동 모임'서국가시설 파괴 모의한 사람들11명 민중당, 1명 무소속으로옛 통진당 세력 66명 총선출마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31/2016033100246.html ◈중앙《"총선 직후 사퇴" 선수 친 김무성》 김 대표 "선거 승패 관계없다"친박 "그만둘 사람이 생색 내" 김 "여야없이 대통령감 안 보여반기문 온다면 환영하지만민주적 절차 따라 도전해야"http://news.joins.com/article/19813680 ◈동아《"與 내분수습-野 단일화가 승패 결정"》[선택 4·13 총선 D-13] 오.. 더보기
2016년 3월7일(월)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3월7일자(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中, 중점사업서 '北·中경협' 뺐다》 全人大 앞서 배포한 발전 계획東北전략 중 北언급 전혀 없어 랴오닝·지린성, 4차 核실험 후작년엔 있던 對北협력계획 삭제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07/2016030700195.html ◈중앙《노후 대비, 계좌 89만 건 대이동》[이젠 반퇴테크] "이자 0.5%P라도 더 받자"1주간 창구 통해 은행 갈아타50세 이상 중장년층이 42%반퇴세대 돈 움직이기 시작http://news.joins.com/article/19681010 ◈동아《"北석탄 일절 받지말라" 中수입항서 퇴출》유엔 제재후 산둥성 르자오港 르포 "月 4만~5만t 반입되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