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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2018년 8월20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8월20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美 "개성南北사무소 유엔·미 제재 위반"》 美 고위관리 "문제되면 처벌" 한국, 美와 막후 협의했지만최근까지 입장차 못 좁힌 듯 ❍ 장하성 "정책(소득주도성장) 곧 효과" vs 김동연 "수정 검토"-'일자리 파국' 당·정·청 대책회의서 두 경제 사령탑 엇박자-여당도 靑 '기조 유지론'에 무게… 결국 "재정 4조 신속투입" ❍ 101세 할아버지, 北 손녀 오늘 만나러 갑니다 ❍ '용수철' 서울 집값… 8·2규제 1년만에 다시 급등 ❍ 강력 태풍 '솔릭' 23일쯤 한반도 관통 ◈중앙《장하성, 고용 참사에도 "기다려 달라"》당·정·청, 소득주도성장 기조 유지연내 4조 또 돈풀기 대책만 내놔장 실장 "고용 상황 개선 확신한다"김동연은 "정책.. 더보기
2018년 2월10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10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서울(1988), 평창(2018)…대한민국의 두번째 불꽃 타오르다》서울올림픽 30년만에평창 동계올림픽 개막92개국 2920명 열전 ❍ 펜스, 김영남과 악수 않고 5분만에 퇴장 -개회식前 리셉션에 참석했지만-'美·北 만찬 테이블'에 앉지 않아 -北실세 김여정, 전용기 타고 방한-개회식 文대통령 바로 뒤에 배석 ❍ 文대통령 옆에 펜스 부부, 뒤에 김여정 ◈중앙《평화의 여정, 평창 다섯 꼬마가 열다》88년 이후 30년 만에 올림픽 축제남북 한반도기 앞세우고 공동입장피겨 여왕 김연아, 성화 최종 점화92개국 2925명 17일간의 대장정 ❍ 문 대통령, 김여정과 오늘 청와대 오찬-김정은 메시지 전달할 가능성-청와대 "필요하면 추가 면담" ◈동.. 더보기
2016년 4월23일(토)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4월23일자(토)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정부·巨野 '누리예산'서 첫 충돌》정부 "지방 지원 교부금 일부누리과정에만 쓰게 특별회계"더민주·국민의당 "수용못해...아예 본예산에 포함시키겠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3/2016042300198.html ◈중앙《조양호 손 떠난 한진해운 운명》채권단에 자율협약 신청, 경영권 포기...조선·해운 등 구조조정 막 올라 6조 넘는 빚에 독자생존 좌절채권단 "현대상선과 합병 가능"http://news.joins.com/article/19929054 ◈동아《野 협조 안구하고...정책(누리과정) 덜컥 발표한 정부》총선후 첫 정책부터 일방통행 누리과정 예산편성 의무화 추진.. 더보기
2016년 4월9일(토)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4월9일자(토)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중국 北식당 종업원 13명 '탈북'》 남자 지배인 1명과 여직원 12명동남아國 거쳐 지난 7일 한국에 對北제재 이후 해외식당도 타격당대회 앞두고 상납 압박 커져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9/2016040900181.html ◈중앙《중국 내 북한식당 직원 13명 집단 귀순》대북제재에 손님 끊겨 타격지방도시 소재 남 1, 여 12명"본국 무리한 상납요구 부담"정보당국 "동남아 통해 탈출중국 정부 허가 없인 불가능"http://news.joins.com/article/19862807 ◈동아《우세지역 (새누리) 81:(더민주) 23:(국민의당) 13...절반 이상 깜깜이》[.. 더보기
2015년 12월17일(목)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12월17일자(목)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物價 띄우기...건국 후 처음 목표됐다》2016년 경제정책 발표 "일본식 장기 불황 진입 막자"내년 물가 2%까지 올리기로14개 市·道에 '규제 프리존' ※2015~2016년 경제 전망 *전년동기비 [경제성장률(GDP, %)]2014년 3.32015년 2.72016년(전망) 3.1% [소비자물가상승률(%)]2014년 1.32015년 0.72016년(전망) 1.5% 자료: 기획재정부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17/2015121700217.html ◈중앙《'아기 울음(인구 300만 명째 아이)' 전국 생중계하는 몽골》[인구 5000만 지키자] 대통령이 직접 축하, 자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