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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26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6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평창의 남북, '비핵화·천안함' 한마디 없었다》文대통령, 北 김영철과 평창서 폐회식 직전 1시간 동안 접견文 "北美 대화 조속히 열려야" 金 "미국과 대화할 용의 있다"한국당, 訪南 길목 막고 시위…金, 군사작전지역으로 우회 ❍ 2022년 베이징에서 만나요 ❍ "평창이 역대 최고" IOC도 외신도 극찬-"경기 운영·숙소 등 모두 훌륭"-올림픽 폐막…한국, 메달 17개 ❍ 시진핑, 종신집권 길 열린다-"주석 3연임 금지 헌법 바꾸자"-中공산당 중앙위, 전인대에 건의 ◈중앙《김영철, 문 대통령 만나 "북·미 대화 용의"》평창서 1시간 비공개 회동…청와대 "김영철, 청와대 방문 없다"김, 야당 농성 피해 우회로 방한…한국당 "전범에 샛문 .. 더보기
2018년 2월2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이번엔 '천안함 폭침 주범'이 평창 온다》'한·미 제재 대상'인 대남총괄 김영철, 폐회식에 北 대표단장 참석靑 "천안함 주역 누군지 발표 없었다" 수용…文대통령 면담 예정 ❍ 한국당, 긴급의총 "김영철 訪南 저지"-"한국 땅 밟으면 체포해야"-"방남 반대" 靑국민청원 봇물 ❍ 괜찮아, 넘어질 때도 있어 ❍ 쇼트트랙 男 500m 은메달·동메달-여 1000m, 남 5000m 계주 '꽈당' ❍ 정의·인권 외치던 그들의 이중성-한국작가회의·여성단체연합·민변 등 좌파 성향 단체들-고은·이윤택·조민기 성추문 앞엔 진영논리로 소극 대응 ◈중앙《북 "김영철(천안함 폭침 주역) 파견" 청와대 "북·미 대화 중재 안해"》[뉴스분석] 북, 평창 폐막식 .. 더보기
2018년 2월10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10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서울(1988), 평창(2018)…대한민국의 두번째 불꽃 타오르다》서울올림픽 30년만에평창 동계올림픽 개막92개국 2920명 열전 ❍ 펜스, 김영남과 악수 않고 5분만에 퇴장 -개회식前 리셉션에 참석했지만-'美·北 만찬 테이블'에 앉지 않아 -北실세 김여정, 전용기 타고 방한-개회식 文대통령 바로 뒤에 배석 ❍ 文대통령 옆에 펜스 부부, 뒤에 김여정 ◈중앙《평화의 여정, 평창 다섯 꼬마가 열다》88년 이후 30년 만에 올림픽 축제남북 한반도기 앞세우고 공동입장피겨 여왕 김연아, 성화 최종 점화92개국 2925명 17일간의 대장정 ❍ 문 대통령, 김여정과 오늘 청와대 오찬-김정은 메시지 전달할 가능성-청와대 "필요하면 추가 면담" ◈동.. 더보기
2018년 2월9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9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두번의 눈물, 20년 기다림…축제가 시작됐다》평창올림픽 개막, 17일간 열전3번 도전 끝 기적의 유치 성공92개국 2925명 역대 최대규모한국, 145명 출전 종합4위 목표 ❍ 꿈 향해 날아라…최서우, 스키점프 결선행 ❍ 태양광 '비리 복마전'-韓電 직원 등 10명 수사 의뢰-가족명의 발전소 세우고 뒷돈 ❍ 北 열병식에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 14·15형 등장-김정은 "존엄 0.001㎜도 침해 못해"-녹화중계…신형 전략무기 안나와 ❍ 펜스 만난 文대통령, 내일 김여정과 靑 오찬-文 "北을 비핵화 대화로 이끌 것"-펜스 "흔들림 없는 압박 계속" ❍ 평창 지면 대폭 늘려…특별취재팀이 감동 드라마 전합니다[알립니다] ◈중앙《오늘 .. 더보기
2018년 1월2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월2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한반도기 들고, 아리랑 틀고 공동입장》IOC, 北 평창올림픽 참가 승인北, 5개 종목 46명 선수단 파견여자하키 단일팀에 12명 참여 ❍ 강남 재건축, 이번엔 '부담금 폭탄'…가구당 최고 8억4000만원 터진다-정부, 예상 초과이익 부담금 발표-"재건축 말라는 협박" 市場 쇼크 ❍ 트럼프 1년 된 날, 문 닫은 美정부-與野 이민법 대치에 업무 중단 ❍ "玄 단장 불편해 하신다"…訪南 뒤집기엔 한마디 못하는 정부[NEWS&VIEW] -北 사전점검단 7명 어제 南으로-'온다→안온다→온다' 이유 안 밝혀-"정부, 北 갑질에 끌려만 다녀서야" ◈중앙《김여정·현송월, 당 조직·선전 핵심 올랐다》김일성·김정일이 직접 맡았던조직지도부의 부부장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