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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018년 4월14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14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댓글 조작' 민주당원…與핵심과 비밀 문자》 3명, 보수가 한 것처럼 보이게정부비난 댓글에 추천수 높여 보안 강한 '텔레그램' 메신저로與의원 접촉해온 사실 드러나 ❍ 野대표와 첫 단독회동 ❍ 文대통령 "김기식, 하나라도 위법이면 사퇴시키겠다" -직접 입장문 내고 '사퇴' 첫 언급-홍준표 대표와 회동에서도 거론-洪 "金 집에 보내려는 듯 느꼈다" -검찰, 더미래硏 등 4곳 압수수색 ❍ "임금보다 일터 지키자"…車생산성 세계 1위 오른 스페인 공장-폐쇄 위기에 몰렸던 르노 공장-직원들 스스로 임금동결·노동개혁-사측도 '신차 배정' 양보하고 지원 ❍ 美 "항모 등 출동때 한국도 비용 분담"-전략자산 한반도 전개 비용 요구-방위비 年 수천억.. 더보기
2018년 4월1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1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기식 또 거짓말》"우즈벡 2박3일 공무"라더니…4박6일에 공무는 하루野 "김, 선관위서 불법 답변받고도 5000만원 셀프기부" ❍ 靑 "김기식 도덕성 평균이하인지 의문"-"19·20代 피감기관 돈 해외출장-한국당이 민주당보다 더 갔다"-외유 위법 판단 선관위에 넘겨 ❍ 남중국해에 함정 48척, 하늘엔 군용기 76대…시진핑, 건국이래 최대 해상열병식 사열 ❍ 사드 공사, 일일이 시위대 허락받는 軍-軍 "건설장비 반출하게 해달라"…시위대와 협상후 겨우 빼내-경찰 4000명이 반대단체 150명에 막혀 모래 한포대 못 들여놔-제주선…해군기지 국제행사, 강정마을 주민 반대 부딪혀 차질 ❍ 폼페이오(美국무 지명자) "北核, 과거 실수 되풀이 .. 더보기
2018년 4월11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11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동시 시동》 트럼프 "5월이나 6월초 만날 것"김정은 "朝·美 대화" 공식 언급 회담 조율의 관건은 비핵화 방식탐색 끝내고 본격 줄다리기 시작 ❍ 트럼프 뒤에서…볼턴 美안보보좌관 업무 개시 ❍ 김기식 '수상한 후원금''형과 경영권 분쟁' 효성 조현문의 부인, 2015년 500만원 후원김기식, 5개월후 '조현준 효성 회장 비자금' 금감원 조사 요구 "의원 임기만료 직전에도 비서와 '땡처리' 외유"-2015년 공무로 갔다던 유럽에선-KIEP 돈으로 '로마 관광' 드러나 ❍ 광화문 광장, 도로 한쪽 걷어내고 3.7배 넓힌다-서울시·문화재청 "2021년 완공" ❍ 민정수석실, 全부처에 '적폐청산 결과 총정리' 문건 .. 더보기
2018년 4월10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10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청와대·3野 '김기식 대치'》野 "외유 동행, 정책비서 아닌 女인턴…거짓말 김기식, 수사해야"靑 "조국 수석이 조사해보니 적법한 출장…해임할 정도 아니다" ❍ 靑 "中企 탄력근로 확대 검토"-"IT·스타트업·버스회사 등-노동시간 단축 지원 강화 ❍ 종로 자전거길, 택시·오토바이 불쑥불쑥 '난장판'-광화문~종로6가 2.6㎞ 달려보니…-택시는 승강장 5곳서만 승하차 ❍ '팔지 마라' 4차례 공지 떴지만 '유령주식' 30분간 팔아치웠다-금감원 "삼성증권 도덕적 해이" ◈중앙《적금만도 못하다, 1.88%(퇴직연금 연평균 수익률)에 맡긴 내 노후》퇴직연금, 안녕하십니까 연금 운용하는 기업 담당자들"손실 날까봐 수익률 신경 안써요"가입자인 종업.. 더보기
2018년 4월6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6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성과급 못 받은 GM노조, 사장실 점거》"이젠 사장실이 노조 활동기지"…일부는 쇠파이프 들고 의자 부숴사측 "자금난 탓…폭력행위 강경 대처" 한국GM 사태 파국 우려 ❍ 수십억 지원한 해외 싱크탱크에 정부, 돈줄 끊고 '코드인사' 압박 -국책 연구기관인 대외경제硏-한미연구소 예산 지원 돌연 중단 -한미硏 부소장 "北정권도 아닌-한국 정부가 공격할 줄은 몰랐다" ❍ 삼성 스마트폰 제조라인 공개하는 고용부 -"산업재해 입증에 필요한 정보" -삼성 "작업환경 보고서 공개는-경쟁사에 운영 노하우 주는 셈" ❍ 연봉 2500만원 일자리 만들기, 세금 1억3360만원 쓴다-정부 4조원 일자리 추경 편성-군산 등 고용 위기 6곳엔 1조원 ◈중앙《세.. 더보기
2018년 4월5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5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JP(적폐)지수' 공포, 공무원 짓누른다》前정부 정책에 관여했으면 'JP지수 높은 사람'…요직서 배제"정권 바뀌어도 후환없게 상사 지시 녹음" 서로 못믿고 몸사려 ❍ 삼성 때렸던 엘리엇 이번엔 현대차 겨냥-"그룹주식 10억달러 이상 보유…-지배구조, 추가조치 필요하다" ❍ 미세먼지 걷히나…뻥 뚫린 하늘 ❍ 美, 중국이 키우는 첨단산업 1300종에 관세폭탄…中, 미국이 아파할 車·대두 등 106종에 맞불관세-서로 급소 찌르며 확전 양상 ❍ 부모 69% "아동수당, 자녀 출산에 도움 안된다"-보건사회硏 1021명 설문조사-56% "양육 부담 안 줄어든다"-77% "자녀 많을수록 더 줘야" ◈중앙《53조원 대 53조원…미·중 관세폭탄 맞불.. 더보기
2018년 4월4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4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北 '천안함 농락'…한마디 못하는 정부》 "南측서 주범이란 사람이 저…"김영철 농담성 발언 다음 날노동신문 "南의 조작극" 정색 靑·통일·국방부 "할 말 없다" ❍ 美 "김정은, 호랑이 등 올라탄 것" 北과 실무접촉 준비 주말 마무리[강인선의 워싱턴 Live] -NSC·국무부·CIA 수차례 회의 ❍ 현직 대통령, 12년 만에 4·3 추념식 참석 ❍ 박 前대통령 1심선고 6일 TV생중계-朴측 "망신주기" 재판 불참할 듯 ❍ 환경부, '폐비닐 수거 거부' 자초해놓고 중국 탓만-폐비닐, 신재생에너지로 띄우더니-최근 미세먼지 배출 주범으로 몰아-업계 "수요 줄어 수거할 이유 없다" ❍ '일본 속 한민족사 탐방' 떠나요[알립니다] ◈중앙《'문(.. 더보기
2018년 4월3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3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高3·高2·高1·中3 대입이 다 다르다》교육부, 갑자기 "정시 늘려라"예측 불가 입시, 교육현장 혼란대학은 논술 줄여 정시 확대학부모 "어떻게 공부하란 거냐" ❍ 김정은이 불러낸 시진핑…북핵 중재자냐, 장애물이냐[시황제의 중국과 한반도] 북한 비핵화 어떻게 되나 ❍ "졸업장 떼러 왔다" 교문 통과…초등학교서 인질극 ❍ 금감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도 채용비리 관련 정황" ❍ "남측서 천안함 폭침 주범이라는 사람이 저 김영철입니다"-폭침 모략극으로 주장해 온 北…-김영철, 취재진에 농담하듯 언급 ◈중앙《"최저임금 사실상 1만원…올해 같은 충격은 그만"》어수봉 최저임금위원장 작심 발언 풀타임 근로자 이미 1만원 넘어효과로 보면 정부 공약 .. 더보기
2018년 4월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페트병까지 거부…중국發 '재활용 쓰레기 대란'》서울·수도권 업체들, 비닐·스티로폼 이어 수거 거부 확대중국이 수입 중단하자 폐기물 가격 폭락…전세계가 비상 ❍ 한한령 푸나…베이징영화제 한국영화 튼다-中만화축제엔 한국부스 설치 ❍ "비핵화 로드맵 美·北이 주도" 靑, 운전자보다 중재자 강조 -靑고위관계자, 역할 조정 시사 -김정은, 우리측 평양 공연 참석-"가을엔 北이 서울서 공연" 제안 ❍ 우리 가수들, 평양서 '우리의 소원' 합창 ❍ 10년 정책을 전화 한통에…교육부의 '대입 뒤집기'-수시 확대서 돌연 "정시 늘려라"-대학들 당황…수험생들도 혼란-연세대 "2020학년도 125명 확대" ◈중앙《가깝고 값싸고 맛있다, 일본에 빠진 한국》.. 더보기
2018년 3월30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30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북핵 폐기' 공든 탑 흔들리나》[NEWS&VIEW] 김정은 '단계적 조치' 언급에 文정부 일괄타결論 쏙 들어가정상회담 자문단 정세현 "美는 공짜로 핵 뺏으려해선 안돼"대북제재 국제공조 깨지면 美 '군사적 해결' 카드 꺼낼 수도 ❍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고위급회담서 공동보도문 채택-北비핵화 등 의제는 언급 안돼 ❍ "이것이 우리 공군의 첫 스텔스기"…2021년까지 40대 들여온다 ❍ 차관급 이상 3명 중 1명이 다주택자-本紙, 공직자 재산 변동 분석-206명 중 71명이 집 2채 넘어 ❍ 문무일(검찰총장) "법 전공한 분이 그런…" 수사권 조정안에 정면 반박-"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曺수석·朴법무에 노골적 불만 ◈중앙《이세돌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