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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2018년 8월17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8월17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환경부) 물 빼고, (세종시) 물 막고… 코미디같은 세종보》환경부, 녹조 없애겠다며 세종보 완전 개방… 보를 무용지물로정부청사 앞 인공호수 세종호 말라가자 "임시 보 만들라" 권유세종시 2억 들여 '돌무더기 보' 설치, 물 끌어와… 녹조는 더 악화 ❍ 국민 71%가 "원전 찬성"-원자력학회, 1000명 설문조사-"비중 늘려야" 37% "유지" 31% ❍ 조계종 총무원장, 초유의 임기중 탄핵-22일 원로회의 인준땐 해임 ❍ 文대통령 경협 구상 밝힌 날… 美, 대북 추가제재 발표-"불법거래 관여 中·러 업체 3곳 등" ❍ 오라, 새 100년 함께 뛸 靑春[알립니다] -변화를 이끄는 '100년 신문' 조선일보가-수습기자·미디어경영직 인재.. 더보기
2018년 5월31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31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GM 마지막 통근버스…막막한 군산》[기업 떠난 '군산의 눈물'] 오늘 문닫는 GM공장 가보니 작년 현대重, 이번엔 GM…7만명 먹여살리던 회사들 2년새 사라져아빠는 일자리 찾아 외지로, 곳곳 불꺼진 아파트…비어가는 도시로❍ "美北 3각 접촉 진전"-뉴욕, 오늘 폼페이오·김영철 만찬-판문점, 성 김·최선희 DMZ 회담-싱가포르, 정상회담 경호 등 협의 ❍ 글로벌 금융시장 '이탈렉시트(이탈리아의 EU 탈퇴) 공포'-유로존 3위 경제대국의 政局불안-유럽 재정위기 우려에 증시 휘청 ❍ '행정처 (권한남용) 논란'에 두쪽 난 법원…사법 불신 커진다-우리법연구회 출신 부장판사-양승태 前대법원장 고발 요구-서울고법 부장판사 2명은 반발-"원하는 .. 더보기
2018년 3월1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1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출산율 1.05명…세계 유례없는 쇼크》작년 신생아 35만7700명 그쳐2016년보다 11%나 급격히 감소서울 출산율 0.84명, 부산은 0.98월별 사망자 수, 출생아 첫 추월 ※연간 출생자 수*괄호는 합계출산율 ㆍ2012년(1.30명) 48만4600ㆍ2014년(1.21명) 43만5400ㆍ2016년(1.17명) 40만6200ㆍ2017년(1.05명) 35만7700명 ※2017년 시·도 합계출산율 ㆍ세종 1.67ㆍ울산 1.26ㆍ전북 1.15ㆍ대전 1.07ㆍ광주 1.05ㆍ부산 0.98ㆍ서울 0.84명 자료=통계청 ❍ 김구가 백범일지 쓴 충칭 臨政 (우스예샹) 청사 재개발에 밀려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오늘 3·1절] 중국 내 임정 유적지 가보.. 더보기
[연예]당신은 설현보다 더 안중근 의사를 잘 알고 있는가?(16.5.15) [연예]당신은 설현보다 더 안중근 의사를 잘 알고 있는가?[주장] AOA 지민과 설현을 향한 대중의 비판, 지나친 것은 아닐까 ▲온스타일 에서 역사 퀴즈 코너를 진행하던 걸그룹 AOA의 설현과 지민은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보고 '긴또깡'(일본이 김두한을 부르던 이름)이라고 말했다. ⓒ 온스타일 자칭 '10년 차 아이돌 덕후' 지인을 만났다. 동방신기에서 샤이니, 엑소, NCT까지 여럿 갈아탔단다. 물었다. 이번 AOA 사태에 대해 어찌 생각하냐고. "당연히 걔들이 잘못했죠.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역사 지식을 모르는 게 말이 돼요?" 아마도 많은 이가 이와 비슷한 생각을 할 것이다. 그렇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가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역사.. 더보기
2016년 3월31일(목)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3월31일자(목)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RO(혁명조직) 회합'했던 前통진당 12명 출마》이석기 주도 '내란선동 모임'서국가시설 파괴 모의한 사람들11명 민중당, 1명 무소속으로옛 통진당 세력 66명 총선출마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31/2016033100246.html ◈중앙《"총선 직후 사퇴" 선수 친 김무성》 김 대표 "선거 승패 관계없다"친박 "그만둘 사람이 생색 내" 김 "여야없이 대통령감 안 보여반기문 온다면 환영하지만민주적 절차 따라 도전해야"http://news.joins.com/article/19813680 ◈동아《"與 내분수습-野 단일화가 승패 결정"》[선택 4·13 총선 D-13] 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