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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016년도 사립유치원 감사 적발 현황 - 울산 남구 [2016년도 사립유치원 감사 현황 - 울산 남구]*교육청 처분 전원 수용 / 자료 : 울산광역시교육청 (1) [사립]옥동예은(052-271-1181) - 주소 : 남구 문수로410번길 10 (신정동) *학성중학교 인근 - 적발내용 : 전년도 불용액의 예산 편성 소홀 및 개인소유 차량유류비 등 유치원 회계 지출 - 행정처분내용 : 경고, 회수(502만5,700원) (2) [사립]자연아트(052-260-5588) - 주소 : 남구 수암로 157 (야음동) *대현고등학교 인근 - 적발내용 : 유치원운영위원회 구성 및 유치원 규칙 개정, 예결산 등 자문 소홀 - 행정처분내용 : 주의 (3) [사립]한별(052-221-1022) - 주소 : 남구 신복로71번길 8 (무거동) *신복초등학교 인근 - 적발내용 : .. 더보기
[사회]소녀상지킴이 대학생 "'나만 잘 살면 된다'는 말이 싫다"(17.2.2) [사회]소녀상지킴이 대학생 "'나만 잘 살면 된다'는 말이 싫다"[박근혜 정권과 싸워온 사람들 ③] 한연지 소녀상철거반대 대학생행동 전 대표 ▲ 지난 1월25일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평화비소녀상 인근 카페에서 만난 한연지씨 한씨는 2012년 성신여대 입학한 뒤로 줄곧 거리에서 투쟁하며 박근혜 정권의 실정을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했다. 그는 지난 연말 광화문광장을 가득 메운 촛불의 물결을 회상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지금의 낡은 체제를 허물기 위한 희망으로 가득 찬 시기였다"며 "주인 된 우리 국민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마음을 지니고서 거리로 뛰쳐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 박동우 박근혜 정권이 출발할 때부터 최강서 열사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목숨을 끊었다. 송파 세모녀도 절망 속에서 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