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분기

2018년 9월11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9월11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공무원 확 늘리고 통계조작… 그 정책의 비극》아르헨티나 경제파국 현장안상현 특파원 아르헨, 前정부서 공무원 160만·연금수급자 440만명 늘려재정 파탄나자 통계 왜곡해 숨겨… 결국 IMF구제금융 요청최근 '공무원 감원' 발표하자 공무원들이 청사 막고 총파업 ❍ 현장조사도 없이… 쫓기듯 부숴버린 상도유치원-구청, 붕괴 4일만에 급히 철거 ❍ "김영철 편지, 내가 일일이 보지않아 이런 일 벌어져"… 김정은, 美 방북 취소 예상못한 듯 南특사단에 해명[강인선의 워싱턴 Live] -트럼프는 "멋진 김정은" 급반전 ❍ 청와대, 국회에 방북 요청했다 퇴짜맞아-"국회·정당 특별대표단" 공식초청-국회의장단·김병준·손학규 거절 ◈중앙《하위 20% 식.. 더보기
2018년 5월29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29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올 1분기 점유율) 1%대…삼성폰마저 중국서 전멸하고 있다》[미래산업 전쟁, 한국이 안 보인다]무너지는 주력 산업 스마트폰 글로벌 시장서 中에 밀려…4년새 영업이익 반토막AI·자율주행차 등은 규제에 막혀…"반도체 주저앉으면 끝장"❍ 경찰, 송인배(靑비서관) 의혹 40일 전에 알고도 수사않고 모른 척-4월17일에 드루킹의 진술 확보-서울청장, 경찰청장에 보고안해 ❍ 美 "북한, 먼저 핵무기 해외 반출하라"-판문점 의제협상 테이블서 요구-北은 "구체적 체제보장안 밝혀라"-교도통신 "20개 반출, 北이 거부"-양측 어제는 접촉 않고 숨고르기 ❍ 한국GM 경영 정상화 겨우 첫발 뗐는데…고용부 "사내하청 (창원 공장) 774명 직접 고용하라.. 더보기
2018년 5월2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2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트럼프, 김정은과 정상회담(6·12 싱가포르 회담) 전격 취소》"북한이 드러낸 분노와 적대감에 지금은 부적절우리의 강력한 핵능력 사용되지 않길 神께 기도김정은, 마음 바뀌면 전화·편지 달라" 공개서한 靑 당혹 "트럼프 뜻 파악 중"❍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폐쇄된 1번 뺀 2→4→3번 갱도順-전문가 없이 5개국 기자만 참관-北 "핵군축 위한 중요 과정" 주장 ❍ 美 관세폭탄 2탄…이번엔 자동차-25% 검토…한국차 85만대 비상 ❍ 소득주도 성장의 역설-최하위층 소득 -8% 최대 급감-최상위층 소득 9% 최대 급등-1분기 빈부격차 최대폭 벌어져-'소득주도 성장' 논란 커질듯 ◈중앙《트럼프 "북한은 기회 잃었다" 김정은과 회담 취소》.. 더보기
2018년 5월24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24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美·北, 주말 싱가포르서 '핵 사전협의'》WP "백악관팀 출발 준비"…6·12 정상회담 성패 가늠할 계기열흘前엔 사전협의 불참한 北, 또 안나오면 회담 전망 불투명트럼프, 文대통령 정상회담서 "원하는 조건 충족돼야 열릴 것"❍ 1분기 신생아 8만명대로 추락…이대로면 5년 뒤부터 인구 감소-작년보다 9100명 줄어 8만9600명-사망자는 강추위 탓에 첫 8만명대 ❍ 정부가 중단시켰던 신고리 5·6호기…공기업이 1200억원 손실 떠안는다-한수원, 정부에 보상 요구 않기로…野 "나쁜 선례 남겨" ❍ 수갑 차지 않고 나온 MB ❍ MB "이건희면 몰라도 어디 이학수가…"-첫 재판서 삼성 뇌물 의혹에 "청와대 온 적 없다" 반박 ◈중앙《"김정.. 더보기
2018년 4월27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27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25년을 끌어왔다, 北核 마침표 찍자》[오늘 남북정상회담] 文대통령·김정은, 오전 9시 30분 군사분계선서 만나 두 차례 회담'판문점 선언' 비핵화 담아야 美北정상회담서 구체적 핵폐기 논의 ❍ "정상회담 보도, 정부 발표 토대로 써라"-방통심의위, 사실상 가이드라인-전문가 "취재 자유 막는 보도지침" ❍ 檢·警, 낯 뜨거운 '김경수 핑퐁'-경찰 "김경수 계좌추적 등 압수수색 영장 신청했는데 검찰이 기각"-검찰 "영장 수준이 기본에 못 미쳐…경찰이 기밀 누설하고 있다" ❍ 한국GM은 10년간 국내 공장 유지하고 정부는 8100억 지원-지원 규모 3100억원 늘어 ◈중앙《비핵화 여정…한반도 빅게임 시작됐다》[뉴스분석]오늘 남북정상회담 문.. 더보기
2018년 4월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박근혜 前대통령 1심 징역 24년》법원, 구속 기소 354일 만에18개 혐의 중 16개 유죄 선고직권남용 등 인정, 벌금 180억朴측 "시류 영합한 정치 판결" ❍ 박 前대통령 불참 속 선고 ❍ '한미硏(존스홉킨스大 싱크탱크) 소장 교체에 청와대 개입' 이메일 나왔다 -대외경제硏 부원장 메일 입수-"이태호 비서관·홍일표 행정관이-심각하게 인식, 과감한 대안 요구" -갈루치 이사장 "부적절한 개입" ❍ 15.6조 영업이익 삼성전자 잔칫날 4번째 압수수색-검찰, 노조 와해 의혹 수사 ❍ 김기식, 이번엔 우리은행 돈 외유…野 "뇌물외유 진상조사"-외유 전 우리은행 관련 의혹 제기-3년 전 의원시절 中·인도 다녀와 ◈중앙SUNDAY《올바른 권.. 더보기
2016년 5월11일(수)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5월11일자(수)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세계정치 '분노의 역류'》양극화·실업 등 현실에 대한 분노로 불타는 民心 '역주행'...그 분노에 기름붓는 막말 정치인 득세 [NEWS&VIEW]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당선자-범죄 척결, 족벌 정치 타파-상원 의석 1석인 군소 좌파 정당 후보로 70년 필리핀 정치에 대이변 연출- - - - - - - - - - - - - - - - - - - -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사실상 확정)-반자유무역, 미국 우선주의, 금권정치 비판-지지율 1% 미만에서 시작해 기존 공화당 후보들 모두 제압- - - - - - - - - - - - - - - - - - - - - - -※자이르 볼소나루 -브라질 .. 더보기
2016년 4월11일(월)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4월11일자(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새누리 "145석 안팎" 더민주 "100도 불안" 국민의당 "35 가능"》與 예상의석 상향, 더민주 하향총선 D-2, 지지층 결집에 올인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11/2016041100252.html ◈중앙《북 "(류경식당 직원 13명) 집단 탈출 왜 안 막나" 항의중 "합법 여권 못 막는다" 일축》 북 주재관 "경비 허술 유감"저장성 당국 "우린 책임 없어" 탈북 종업원 3~5명 더 있어제3국 머무르며 한국행 대기http://news.joins.com/article/19869078 ◈동아《北 김정은 체제, 해외서부터 흔들린다》지난해 5월엔 외교관 일가족 "희망없다.. 더보기
2016년 4월8일(금)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4월8일자(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여론조사도 '총선 여론' 모른다》[총선 D-5] 조사 기관·방법에 따라10%p 차이 널뛰기도 다반사판세 예측 불가능한 선거與野, 접전 수도권 집중 유세 서울 종로오세훈(새) 42.2%│정세균(더) 35.4│박태순(국) 3.9 서울 용산황춘자(새) 38.1 │진 영(더) 30.0│곽태원(국) 7.0 서울 노원병이준석(새) 33.0 │황창화(더) 10.7│안철수(국) 40.9 서울 양천을김용태(새) 41.3 │이용선(더) 25.8│김현배(국) 11.3 서울 영등포을권영세(새) 35.2 │신경민(더) 25.1│김종구(국) 17.7 대구 수성갑김문수(새) 28.6 │김부겸(더) 53.0 대구 수성을이인선(새) 25.2 │정기철(더) 11.. 더보기
2016년 4월7일(목)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4월7일자(목)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1兆 투자 알리안츠35억에 팔고 떠난다》한국법인을 中國 보험사에 매각 2500억 예상가에 크게 못미쳐영업전략 실패 등으로 자본 잠식강성노조에 밀려 구조조정 못해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7/2016040700321.html ◈중앙《"정부청사(인사혁신처 사무실) 도어록 옆, 비번(비밀번호) 적혀 있었다"》침입한 공시생, 경찰서 진술"다른 사무실에도 써 있어"자물쇠 옆에 열쇠 놔둔 셈담당과장 "적어놓은 적 없다"http://news.joins.com/article/19850776 ◈동아《부도수표 될 174兆 개발공약》[선택 4·13 총선 D-6] GTX-고속철 등 대형 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