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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2018년 3월19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19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기업 78% "근로시간 단축, 경영 차질"》눈앞에 온 근로시간 단축 혼돈에 빠진 한국 기업들 본지, 기업 157곳 CTO 조사…"생산·수출 악화되고 비용 상승"17%만 "주 52시간 근무 준비돼 있다"…대부분 대책 못 세워 ❍ 이들 앞에서…고난과 좌절을 말하기 부끄럽습니다 ❍ 소득 상관없이 지원한 무상보육…영유아 교육 양극화 더 심해졌다-예산처 분석관, 2294가구 연구-저소득층 양육비 크게 안 줄어-고소득층, 여유 생겨 고급 사교육 ❍ 중국엔 '황제' 시진핑, 러시아엔 '차르' 푸틴 ❍ 文정부 들어 양대노총 조합원 6만명 늘어-푸틴, 4번째 대선 사실상 당선-시진핑은 주석 만장일치 재선출 ◈중앙《'미투' 악플이 더 고통스럽다》댓글 .. 더보기
2018년 2월8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8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일성 일가, 6·25 후 처음 내려온다》북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평창 고위급 대표단에 포함文대통령 만나 '메시지' 전할 듯'여행금지' 대상 최휘도 오기로 ❍ 일본 간 펜스, 아베와 2시간 회담 "북한 핵 완전히 없앨 때까지 제재"-"남북, 2006 올림픽때 공동입장-북한은 8개월 후에 첫 핵실험" ❍ 한국팀 입촌식…평창이 시작됐다 ❍ 윤성빈 "최강 두쿠르스? 이제 죽어도 저한테 안돼요"[평창올림픽 D-1] -'썰매 첫 金의 꿈' 단독 인터뷰 -"평창 트랙이-집처럼 편해…-준비 끝났다" ❍ 꽃피는 봄이 오면, 당신과 함께 뛰고 싶습니다[알립니다]halfmarathon.chosun.com ◈중앙《평창에 여동생 보내는 김정은》김여정 내일 .. 더보기
2018년 1월23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월23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文정부도 '규제와의 전쟁'》[NEWS&VIEW] 文대통령 "혁명적 접근 필요"자율車·로봇 등 신산업 강조 '단두대' '전봇대' '암덩어리'…前정부 한계 극복하는 게 숙제 ※역대 정부의 규제 개혁 발언 김대중 "단두대처럼 철폐"노무현 "총량제 실시"이명박 "전봇대 뽑겠다"박근혜 "원수, 암덩어리" ※되레 늘어난 규제자료=창조경제연구회 1998년 1만185건2015년 1만4688건 ❍ 출산초에 한번, 초등입학때 또 한번…'행복한 육아'에도 2차례 위기 온다[아이가 행복입니다]제1부-한국인의 출산 보고서 -결혼·육아 1004명 조사해보니-한국 육아행복 그래프는 'N자형' ❍ "한 아파트 40년 산게 죕니까"-"재건축 차익 얻은 것도 아닌데.. 더보기
2018년 1월2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월2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한반도기 들고, 아리랑 틀고 공동입장》IOC, 北 평창올림픽 참가 승인北, 5개 종목 46명 선수단 파견여자하키 단일팀에 12명 참여 ❍ 강남 재건축, 이번엔 '부담금 폭탄'…가구당 최고 8억4000만원 터진다-정부, 예상 초과이익 부담금 발표-"재건축 말라는 협박" 市場 쇼크 ❍ 트럼프 1년 된 날, 문 닫은 美정부-與野 이민법 대치에 업무 중단 ❍ "玄 단장 불편해 하신다"…訪南 뒤집기엔 한마디 못하는 정부[NEWS&VIEW] -北 사전점검단 7명 어제 南으로-'온다→안온다→온다' 이유 안 밝혀-"정부, 北 갑질에 끌려만 다녀서야" ◈중앙《김여정·현송월, 당 조직·선전 핵심 올랐다》김일성·김정일이 직접 맡았던조직지도부의 부부장에 .. 더보기
2015년 12월12일(토)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12월12일자(토)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제1 야당分黨前夜》안철수 내일 회견..."탈당 결심 굳힌 듯"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12/2015121200259.html ◈중앙《베이징 홀린 김정은 '모란봉(김정은이 만든 모란봉악단) 외교'》중국서 입장권 요청 폭주해사흘이던 공연 닷새로 늘려펑리위안도 관람할 가능성"미·중 관계 튼 핑퐁외교 연상김정은 방중 이어질지 주목"http://news.joins.com/article/19235768?cloc=joongang|home|newslist1big ◈동아《IMF도 경고한 '한국 가계-기업 부채'》 "외환위기 수준에 근접 위험수위" 가계 1200兆-기업 2400兆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