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석 썸네일형 리스트형 [2호]‘신규 전임교원 4명 중 3명’ 비정년트랙 전임교원 어떻게 뽑나?(12.9.27) [2호-5면]‘신규 전임교원 4명 중 3명’ 비정년트랙 전임교원 어떻게 뽑나?교원 역할 구분해 채용···“융통성 있다?” vs. “교원의 파편화?”허울뿐인 ‘정규직’인가, 교육수요 다변화에 발맞춘 ‘선진 모델’인가 ▲지난 10일 본부관 점거 사태 당시 처장단 회의실에서 이 단독 포착한 문건으로,'비정년트랙 전임교원 임용제도 개선(안)'이라는 제목이 달려 있다. (서울=국민저널) 지난 10일 본부관 점거 사태가 벌어진 그 시각, 처장단 회의실에서 처장단이 논의한 안건은 ‘비정년트랙 전임교원 임용제도 개선안’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학생들이 처장단 회의실에 난입하는 과정에서 회의석상에 놓여 있던 문건을 이 단독 포착했다. 본지는 이러한 사실에 대한 학교 당국의 입장을 듣기 위해 교원지원팀에 취재 협조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