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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2019년 1월19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1월19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조선《美北 그들의 거래, 북핵 기로에》[NEWS&VIEW]北김영철, 폼페이오와 워싱턴 회담… 트럼프 면담 예정 완전 비핵화 대신… 美의회서도 'ICBM 폐기-제재 완화' 주장주한미군 감축설… 美, 7월 순환배치 때 지상군 4500명 뺄 수도靑 관계자 "주한미군 철수론, 韓美 방위비 분담금 협상 압박용" ❍ 손혜원, 11억 대출 받아 목포 부동산 매입에 썼다-남편 재단에 7억 기부해 투자-'손혜원 타운' 부동산 최소 25곳-국회선 60억 쪽지예산 배정 논란-손혜원 "검찰 수사 요청하겠다" ❍ 짠물 배당 기업엔 국민연금이 경영권 개입-'스튜어드십 코드' 가이드라인-임원 선임 반대 기업도 중점관리 ❍ (2005년 이전 출시) 노후 경유차 2.. 더보기
2019년 1월18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1월18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조선《'손혜원 타운(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들어갈 나랏돈 1100억》 국토부·문화재청 5년간 배정 친인척·지인 등 최소 15채 소유孫 "투기라면 전재산 내놓겠다"與 긴급 최고위, 별도 조치 안해 ❍ 北 김영철 訪美 직전에… 서훈, 워싱턴 극비 방문-CIA국장과 미북 정상회담 논의-김영철도 CIA국장부터 만날 듯 ❍ 강의실 없앤 '미네르바 스쿨', 구글·아마존 사무실서 배운다[조선일보 99년│다음 100년을 생각합니다]질주하는 세계 - 대학〈7〉교육 틀 바꾼 美 미네르바 스쿨 -세계 7개 도시 돌며 인재 양성-하버드보다 입학 경쟁 더 치열 ❍ 원자력학회 "신한울(3·4호기) 건설재개 공론화委 설치를"-"원전 대신 늘린 LNG발전-대량.. 더보기
2016년 4월2일(토)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4월2일자(토)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시진핑 "北제재할테니 사드는 말라"》韓·中, 美·中 정상회담 朴대통령에 "완전한 이행" 공언오바마에도 "엄격히 집행할 것"사드 문제엔 "단호히 반대한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2/2016040200208.html ◈중앙《대북 제재, 시진핑이 보증했다》[뉴스분석] 박 대통령과 80분 정상회담"중국, 안보리 결의 전면 이행"육성으로 제재 밝힌 건 처음박 "평화통일이 북핵 해결책"사드는 서로 입장차만 확인http://news.joins.com/article/19826405 ◈동아《시진핑 "대북제재 완전히 이행할 것"》핵안보회의서 韓中 별도 정상회담 朴대통령에 "유엔결의.. 더보기
2016년 4월1일(금)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4월1일자(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韓美日 정상 '北 核포기' 강력 경고》워싱턴서 3국 정상회의 朴대통령 "核 포기 안하면생존 못한다는 사실 알게할 것"오바마 "3국 협력 강화하면核없는 한반도 만들 수 있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1/2016040100248.html ◈중앙《오바마 "한·미·일 협력해야 핵 없는 한반도 가능"》3국 정상회의 뒤 공동 회견"3국 안보 서로 연결돼 있다"박 대통령 "북 도발 좌시 안해"http://news.joins.com/article/19820285 ◈동아《우리 무대는 세계다》[창간 96주년]청년이 희망이다 글로벌 챌린지의 현장 美 실리콘밸리서 꿈을 쏜 청년들 "모범.. 더보기
2016년 3월30일(수)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3월30일자(수)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이번에도...단일화로 승부거는 野》 더민주, 지지율 우위 앞세워각개격파로 국민의黨 압박 김종인 "후보간 연대는 적극 찬성"안철수 "지역 단일화 막기 어려워" 與 "야합 고질병 도졌다" 비난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30/2016033000220.html ◈중앙《일자리 공약, 여야 합치면 (5년간) 1100만 개》재원 대책 없이 공수표 남발작년 33만 개 생겼을 뿐인데4개 당, 연 200만 개 약속한 셈"정치권, 무지하거나 무성의" ※1098만 개 일자리 만든다는 여야단위:개자료:각 당 취합 새누리당 545만더불어민주당 270만국민의당 85만정의당 198만htt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