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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2018년 7월1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7월1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양대 노총(한노총·민노총) 손에 휘둘린 최저임금》실질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전체 근로자 2000만명 중 9%인 양노총이 최저임금委 근로자 대표대부분 '상위 20%' 고연봉…최저임금 영향 거의 안 받는 사람들근로자 62%가 "인상률 9% 아래로" 원했지만…현장 목소리 왜곡 ❍ "새벽에도 30도 넘는 초열대야 올 수 있다"-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트럼프·푸틴 첫 공식 정상회담 ❍ 한국당, 33일 헤메다 김병준 체제로-黨혁신 맡길 비대위원장 내정 ❍ 기무사 문건 수사 첫날…文대통령 "靑에 관련 문건 모두 제출하라"-일선 부대까지 포함한 이례적 지시-野 "靑 개입, 수사단 독립성 훼손" ◈중앙《최저임금 부담 기업에 떠넘기는 김상조(공.. 더보기
2018년 4월24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24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3野 "포털의 뉴스·댓글 장사 막겠다"》네이버 등 '가두리 방식 뉴스 시스템' 개선 위한 공동입법 착수"기자 한명 없이 뉴스 장사…댓글 여론조작 가능, 민주주의 훼손" ❍ "경공모(드루킹의 조직) 특정후보 홍보글 대가로 의심되는 자금 흐름 확인됐다"선관위가 뒤늦게 밝힌 작년 대선 때 드루킹 혐의 -검찰은 6개월 뒤 불기소 처분 -김경수·드루킹, 친문인사가 소개-金, 지난 해명땐 "스스로 찾아와" ❍ 이 한장에 미국의 품격이 담겼다 ❍ 남북정상회담 D-3…국방부의 두 모습 [사드 작전용 공사는 안하고]-"반대단체·주민에 약속했기 때문"-어제 성주엔 화장실 설비 등 반입 [대북 확성기 방송은 끄고] ❍ 한국GM 협상 타결…법정관리는 피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