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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8년 11월28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28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한국, 유례없는 갈라파고스(세상 흐름과 단절된 섬) 규제국가"》주한 유럽商議, 114쪽 규제백서 내고 정부에 작심발언 "자동차 차축 높이 땅에서 12㎝, 전세계서 한국에만 있는 규제임상시험용 신종 의료기기도 정식 통관 거쳐야하는 유일한 국가" ❍ "야만적이고 잔혹하게 임원 구타… 이렇게까지 하는 게 노조입니까"-유성기업 대표가 전한 참혹현장-"주소 대며 가족 가만 안둔다 위협-내 점퍼로 바닥의 피 닦고 떠나" ❍ 살인 5건 중 1건, 남편이 아내 살해-작년 301건 중 55건 차지-애인간 살해 합치면 27% ❍ 대기업 노조 6곳, 고용세습 말라는 정부의 권고 거부-5곳 민노총, 1곳 한노총 소속-정부, 협약 강제 폐기 절차 들어가.. 더보기
2018년 10월30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0월30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개미'들의 비명》코스피 2000선 뚫려… 주식 가치, 금융위기 후 최저정부, 5000억 증시 안정대책 냈지만 시장서 안 통해 ❍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네까?"-北 리선권, 9월 방북한 재계 총수들에게 정색하고 면박… 조명균 "남북관계 속도내자는 의미였을 것" ❍ '새만금 태양광' 일방통행에… 들끓는 전북 민심-"지역 의견수렴 절차 완전히 무시"-여권 "靑, 신재생에 너무 얽매여"-한전이 2030년까지 내야 할-신재생 관련 보조금 48조→80조 ❍ "남편·남친의 여성 살해, 나흘에 한 건꼴"-前아내 살해 등 잇단 '페미사이드'-여성단체들, 국가 대응 소홀 규탄 ◈중앙《정부 증시대책 나온 날, 2000선 무너졌다》 코스피 22개월.. 더보기
2018년 9월12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9월12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판문점 선언' 수십조 비용 덮어둔 정부》정부, 국무회의서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 의결 후 국회 제출이행하려면 수십조원 예상되는데 올해·내년 6438억만 올려野 "사실상 미끼 예산… 천문학적 비용 드는 경협 사업비는 빼" ❍ 국회로 넘어간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 ❍ 김정은, 트럼프에 4번째 친서 "2차 美北정상회담 개최 요청"-백악관 "이미 일정 조율 중"-볼턴 "연내 열릴 가능성 충분" ❍ KDI, 정부와 다른 '고용참사 결론'-"5000명 증가에 그친 7월 취업-최저임금·근로단축 등 영향" ❍ 규제 안 풀리니… 네이버·카카오, 서울 대신 도쿄에 투자-네이버, 핀테크 新사업에 7500억-카카오는 블록체인 회사 설립-대기업·스타트.. 더보기
2018년 6월1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6월1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韓美국방, UFG(을지프리덤가디언, 8월 예정) 훈련 연기 추진》文대통령, NSC서 협의 지시따라…양국 국방 어제 저녁 통화AFP "美, 주요훈련 무기연기"…北, 장성급회담서 중단 요구 ❍ '나태한 보수'에 민심의 쓰나미-최악 참패 野, 홍준표·유승민 등 지도부 줄사퇴…안철수 "성찰"-한국·바른미래 오늘 비상의총…야권 "보수, 혁명적 재편 필요" ❍ "대기업, 비핵심 계열사 안팔면 공정위가 조사 후 제재할 것"-김상조 공정위장, 4개 업종 적시-"총수일가, 일감 몰아줘 부당이득" ❍ 文대통령, 25일쯤 소폭 개각-李총리 주도 장관후보 직접 발표-농림부 등 3~4곳 교체할 듯 ❍ 北인권센터, 문도 못 열어보고 문닫는다-정부, 비용절감 .. 더보기
2018년 4월4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4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北 '천안함 농락'…한마디 못하는 정부》 "南측서 주범이란 사람이 저…"김영철 농담성 발언 다음 날노동신문 "南의 조작극" 정색 靑·통일·국방부 "할 말 없다" ❍ 美 "김정은, 호랑이 등 올라탄 것" 北과 실무접촉 준비 주말 마무리[강인선의 워싱턴 Live] -NSC·국무부·CIA 수차례 회의 ❍ 현직 대통령, 12년 만에 4·3 추념식 참석 ❍ 박 前대통령 1심선고 6일 TV생중계-朴측 "망신주기" 재판 불참할 듯 ❍ 환경부, '폐비닐 수거 거부' 자초해놓고 중국 탓만-폐비닐, 신재생에너지로 띄우더니-최근 미세먼지 배출 주범으로 몰아-업계 "수요 줄어 수거할 이유 없다" ❍ '일본 속 한민족사 탐방' 떠나요[알립니다] ◈중앙《'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