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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대

2018년 12월8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2월8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현금·현금·현금, 길 잃은 출산대책》저출산·고령사회委 로드맵 "출산율 1.5명 목표 대신 삶의 질 개선"초등 입학 전까지 무상의료, 육아휴직때 통상임금 100% 지급 등인프라 확충보다 현금지원 확대에 집중… 재원 마련 대책도 없어 ❍ 이재수 前기무사령관까지… 적폐수사 후 '세번째 죽음' -세월호 사찰 혐의로 檢 수사받아-구속영장 기각됐지만 극단 선택 -유서엔 "세월호 때 최선 다했는데-사찰로 단죄한다니 안타깝다" ❍ 주말이 꽁꽁 언다 ❍ 막판에 지역구 예산 늘려 '나눠먹기'-민주·한국당, 470조 예산안 확정-'실세' 지역구 수백억씩 더 챙겨 ❍ 김정은 답방, 訪中 때처럼 깜짝 발표 가능성-출발 직전이나 도착 직후 알릴 듯-조명균 ".. 더보기
2018년 12월4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2월4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軍, 이래도 됩니까》파주서 박격포 훈련, 표적 800m 빗나가 부대 안으로 2발 쾅쾅"20m 옆엔 기름창고, 다 죽을 뻔"… 4단계 안전절차도 생략軍, 남북군사합의로 사격훈련 몰리지 않게 일정 조정 지시 ❍ 자율차 과학자, 한국서 짐싸서 떠난 이유-서승우 서울대 교수와 제자들-도심 6만㎞ 무사고 운행했지만-한국엔 규제 많아 투자 못받아-美서 자율주행 택배 시범서비스 ❍ 종업원 둔 자영업자도 폐업 (9월까지 전년대비) 36% 증가-정부, 올해 月평균 6만명 늘어-고용참사 아니라 주장했지만-실직·부업자 수도 1년새 급증 ❍ 검찰, 사상 초유의 前대법관 2명 구속영장-박병대·고영한 사법권 남용 의혹-양승태 前대법원장도 소환 방침 ◈중앙《문.. 더보기
2018년 11월19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19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주36시간 이상 근무) 괜찮은 일자리' 80만개가 올해 사라졌다》최저임금 16.4% 인상 10개월 성적표, 취약계층이 되레 직격탄알바가 대부분인 주17시간 이하 단기 일자리는 17만개 늘어 ❍ 치매 환자 실종 年 1만명 넘었다-104명은 돌아오지 못한 채 숨져 ❍ 주말 광화문 한복판의 두 모습'김정은 환영' 연설대회文정부 비판 태극기 집회 ❍ "이재명, 경기지사 사퇴하라" 親文진영서 출당 요구-文대통령 등 비방 '혜경궁 김씨'-경찰, 李지사 아내 트위터로 결론-李지사 "왜곡수사" 혐의 부인 ❍ 시진핑, 내년 한국·북한 교차 방문-APEC회의서 韓中 정상회담 ◈중앙《노조에 밀린 교통공사… 지하철 무인화도 철회》공사 노사합의서에는 .. 더보기
2018년 8월11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8월11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폼페이오 곧 방북, 남북정상 이달 만날듯》"美北간 비핵화·종전선언 협상진전"… 南, 다시 협상중재 역할靑 "13일 고위급회담서 시기 정리, 장소는 평양에 국한 안해"北, 외국인 단체관광 전격 중단… 시진핑 방북 가능성 제기 ❍ 1만원(1500만 가구 대상) 찔끔 할인 '폭염전기료'… 原電 작년만큼만 돌렸어도 3만원 더 깎을 수 있었다 ❍ "리콜 부품 빨리 와" 평택서 대기 중인 BMW ❍ 국민연금 '유족·재직자(소득 있는 사람) 연금' 대폭 손본다-유족연금 무조건 60% 지급 추진-일정 소득 있어도 연금 안깎을 듯 ❍ '北석탄' 명시된 계약서도 있는데… 관세청 10개월 허송-"위장반입 7건, 수입업자들 일탈-남동발전은 북한産 몰랐다".. 더보기
2018년 7월24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7월24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경제 버팀목' 반도체, 너마저…》주력 D램·낸드플래시 값, 연초보다 17~18% 떨어져5년 '수퍼 호황' 끝날 조짐, 삼성·하이닉스 주가 급락 ❍ 노회찬의 마지막 후회-"경공모 돈 4000만원 받아,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드루킹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받던 중 투신 ❍ "15년만이야"…광주동성고, 짜릿한 '청룡의 맛' ❍ 靑 "야당과 協治내각 검토"-이번 주 농림부장관 후보 발표-내달 野인사 포함한 인선 추진 ❍ 트럼프 측근 그레이엄 "대통령, 北에 속고 있다"-"한미 군사훈련 즉각 재개해야" ◈중앙《"4000만원 어리석었다" 노회찬 유서 남기고…》특검 수사 앞두고 노모 집서 투신"드루킹 돈 받았지만 청탁 없었다"허익범 특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