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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파파

2018년 4월12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12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트럼프의 조건은 1년내 북핵 폐기"》 美외교가 "김정은에 요구할 것"美北회담 장소 내주 확정될 듯 정의용, 볼턴 만나러 미국행 ❍ 대입 시나리오 108개…던져놓고 빠진 교육부現 중3 대상 2022학년도 시안 발표 -수시·정시 비율과 통합 여부 등 쟁점들 결론 안 내리고 나열만-구체적 결정은 '국가교육회의'로 넘겨…김상곤 "국민참여방식" ❍ 33세 억만장자 저커버그, 5시간 의회 청문회 ❍ 돈 퍼부었는데…일자리는 '비명'-3월 실업률 4.5%…17년만에 최악-청년 실업률은 11.6%로 치솟아 ❍ 김기식, 효성 회계법인(삼정KPMG) 때리고 40일 뒤 후원금 받았다-2013년 국감때 분식회계 질타-이후 회계법인서 400만원 후원 ◈중앙.. 더보기
2018년 4월9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9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실패한 로비(로비 받았지만 혜택 안줬다)"라며…靑, 김기식 감싸기》접대 외유 의혹에 "임명철회 없다"金금감원장은 "죄송한 마음 크다"한국당 "검찰, 즉각 수사 나서야" ❍ "한국 정부가 美싱크탱크 검열"…워싱턴이 발칵[강인선의 워싱턴 Live] -한미연구소 예산 지원 중단 후폭풍…미국 외교街 "이럴 줄 알았다"-"지원한다고 입맛대로 영향력 행사" 수십년 쌓은 신뢰 무너질 수도 ❍ 시리아 또 화학무기 공격…트럼프 "아사드 지원한 푸틴과 이란, 큰 대가 치를 것" ❍ STX조선 9개월 만에 또 법정관리 눈앞-오늘 자구안 제출 데드라인-노조, 사측 구조조정안 거부 ❍ 美 CIA·北 정찰총국, 제3국서 정상회담 비밀 접촉-北, 비핵화 논의 .. 더보기
2018년 4월6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6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성과급 못 받은 GM노조, 사장실 점거》"이젠 사장실이 노조 활동기지"…일부는 쇠파이프 들고 의자 부숴사측 "자금난 탓…폭력행위 강경 대처" 한국GM 사태 파국 우려 ❍ 수십억 지원한 해외 싱크탱크에 정부, 돈줄 끊고 '코드인사' 압박 -국책 연구기관인 대외경제硏-한미연구소 예산 지원 돌연 중단 -한미硏 부소장 "北정권도 아닌-한국 정부가 공격할 줄은 몰랐다" ❍ 삼성 스마트폰 제조라인 공개하는 고용부 -"산업재해 입증에 필요한 정보" -삼성 "작업환경 보고서 공개는-경쟁사에 운영 노하우 주는 셈" ❍ 연봉 2500만원 일자리 만들기, 세금 1억3360만원 쓴다-정부 4조원 일자리 추경 편성-군산 등 고용 위기 6곳엔 1조원 ◈중앙《세.. 더보기
2018년 4월4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4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北 '천안함 농락'…한마디 못하는 정부》 "南측서 주범이란 사람이 저…"김영철 농담성 발언 다음 날노동신문 "南의 조작극" 정색 靑·통일·국방부 "할 말 없다" ❍ 美 "김정은, 호랑이 등 올라탄 것" 北과 실무접촉 준비 주말 마무리[강인선의 워싱턴 Live] -NSC·국무부·CIA 수차례 회의 ❍ 현직 대통령, 12년 만에 4·3 추념식 참석 ❍ 박 前대통령 1심선고 6일 TV생중계-朴측 "망신주기" 재판 불참할 듯 ❍ 환경부, '폐비닐 수거 거부' 자초해놓고 중국 탓만-폐비닐, 신재생에너지로 띄우더니-최근 미세먼지 배출 주범으로 몰아-업계 "수요 줄어 수거할 이유 없다" ❍ '일본 속 한민족사 탐방' 떠나요[알립니다] ◈중앙《'문(.. 더보기
2018년 4월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페트병까지 거부…중국發 '재활용 쓰레기 대란'》서울·수도권 업체들, 비닐·스티로폼 이어 수거 거부 확대중국이 수입 중단하자 폐기물 가격 폭락…전세계가 비상 ❍ 한한령 푸나…베이징영화제 한국영화 튼다-中만화축제엔 한국부스 설치 ❍ "비핵화 로드맵 美·北이 주도" 靑, 운전자보다 중재자 강조 -靑고위관계자, 역할 조정 시사 -김정은, 우리측 평양 공연 참석-"가을엔 北이 서울서 공연" 제안 ❍ 우리 가수들, 평양서 '우리의 소원' 합창 ❍ 10년 정책을 전화 한통에…교육부의 '대입 뒤집기'-수시 확대서 돌연 "정시 늘려라"-대학들 당황…수험생들도 혼란-연세대 "2020학년도 125명 확대" ◈중앙《가깝고 값싸고 맛있다, 일본에 빠진 한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