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우의 세상유람기


[2018년 6월28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정말 이겼습니까》

한국 2 : 0 독일


한국, 세계 1위 독일 제압

16강 못갔지만 대이변 연출


독일 사상 첫 조별리그 탈락

스웨덴·멕시코 16강 진출


❍ "우리가 독일을 꺾었다"


❍ 文대통령 "답답하다" 규제혁신회의 취소


-李총리의 '준비 미흡' 보고받고

-회의 3시간 전에 일정 연기


-질책에도 '혁신 성장' 제자리

-주무부서인 기재부는 곤혹


❍ "최저임금에 넣는 상여금…통상임금에도 넣자"

-與, 한노총에 연내 입법 약속


❍ 일회용컵 분리수거함의 처참한 실패

[환경이 생명입니다]

2부-<2>재활용, 우리부터 먼저


◈중앙《"이란원유 사지 말라" 트럼프발 유가 쇼크》


미국, 동맹국에 "예외 없다" 선언

국제유가 요동 WTI 70달러 돌파


정부 "예외국 인정 위해 협의 중"

정유업계 "국내 휘발유값 오를 것"


❍ 한국축구 기적, 세계 1위 독일 깼다

김영권·손흥민 연속골 2대 0 승…조 3위로 16강 진출은 실패


❍ 문정인(대통령 안보특보) "북한이 원하는 건 수령체제 인정"

-제주포럼서 '북 체제 보장' 언급


◈동아《우리는 너희가 자랑스럽다》

세계 최강 독일에 2:0 완승

러시아월드컵 최대 이변

16강 진출은 아쉽게 실패


❍ 이 순간, 5000만도 목 쉬었다


❍ 격노한 文대통령, 규제혁신회의 3시간전 취소

-부진한 개혁 성과에 "답답하다"

-당정청 총출동 회의 전격 연기

-"속도 뒷받침 안되면 구호에 불과"

-공직사회 향해 강력 경고 메시지


❍ 홍영표 與원내대표도 "탄력근로 적용 확대를"

-단위기간 6개월로 연장 촉구

-최저임금 속도조절론도 제기


◈경향《16강은 못 갔지만…세계 1위를 꺾었다》

김영권·손흥민 후반 추가시간 연속골로 독일에 2 대 0…1승2패 마무리


❍ 규제혁신 회의 연기…문 대통령 "답답하다"

-몇시간 전 "준비 미흡" 질타

-유네스코 총장 접견은 취소

-청 "피로 누적으로 몸살감기"


❍ 북녘의 숲 되살릴 '49억 그루'

[DMZ를 그린존으로]

르포 - DMZ에서 본 '숲의 분단'


❍ 경찰, MB에 불법사찰 보고 정황…영포빌딩 문건 포함 60여건 확인

-자체 조사로 밝혀 정식 수사 착수


◈한겨레《"2만명 '양심'의 고통, 오늘 끝나길"》

[양심적 병역거부 오늘 헌재 선고]

'1호 거부자' 오태양씨의 바람


"불교도로서 병역거부한 2001년

이미 1만여 청년이 감옥에 갔고

지금까지 또 1만명이 고통받아

총 들 수 없다는 신념 억압 말고

감옥 아닌 다른 선택지 줘야"


❍ 투혼의 한국, 독일전차를 멈춰세우다

월드컵 사상 첫 독일 격파…1승 거뒀지만 16강은 아쉽게 탈락


❍ "이란산 석유수입 11월까지 멈춰라"…미, 동맹국들에 '제재 동참' 압박

-정부 비상…"예외 인정 협상할 것"


❍ "주 52시간이나 노동?" 깜짝 놀란 크루그먼

-전경련 초청 대담서 노동정책 비판

-"인간적 삶 위해선 52시간도 많다"


◈한국《전차군단 잡은 '집념의 코리아'》

러 월드컵 디펜딩챔프 독일 2-0 격파

후반 추가시간 김영권·손흥민 연속골

스웨덴이 멕시코 이겨 16강 진출 실패


❍ 환호하는 태극전사들


❍ "코딩 기술 교육? 차라리 추리소설 쓰게 하세요"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한국교육에 조언]


-조희연 서울교육감과 대담에서

-"의무화된 코딩 교육, 방식엔 한계

-문법 가르치는 대신 사고력 키워라"


-"여러 식재료 놓고 요리 맛 생각하듯

-논리적 해결 방법을 배우는게 핵심"


❍ 허익범 드루킹 특검 "의미있는 자료 확보"


◈서울《'세계 최강' 독일 침몰시켰다》

[FIFA WORLDCUP RUSSIA 2018]


김영권·손흥민 연속골 '쾌거'

1승 2패…아쉽게 16강 탈락


❍ 브룩스 "무작정 北 의심 말고 역사 만들어가야"

-한미연합사령관 유화 발언 주목

-"지금 가보지 않은 길 가고 있어

-北과 신뢰 쌓기 위해 훈련 중단"


❍ 준비 안 된 규제혁신…회의 3시간 전 연기

-李총리 "내용 보강 필요" 연기 건의

-文대통령 "답답해, 속도 더 내 달라"

-文, 몸살감기…오늘 '연가' 방침


❍ "무역전쟁 탓 교역 67% 감소 예상…韓 가장 취약"

-크루그먼 "관세 최대 40% 인상"


◈세계《규제혁신회의 돌연 연기…文대통령 "답답"》


李총리 "준비가 미흡하다" 건의

文 "국민 체감할 수 있어야" 강조

성과 못낸 장관들에 경고 신호


文, 몸살감기…이번주 일정 취소


❍ 시진핑 만난 매티스


❍ 트럼프 "中, 北 국경 문제 돕지 않을 수도"

-대북 제재 완화 움직임에 견제구

-訪中 매티스, 北비핵화 논의한 듯


❍ 부모 따라 한국 왔지만…학교도 취업도 '캄캄'

[연중기획]청소년 氣살리자

갈 길 못 찾는 중도입국 청소년들


-작년 초·중·고교 재학 7792명

-2012년 4288명…5년 새 1.8배↑

-한국어 서툴고 정보 사각 놓여

-전문시설 확충 정착 지원해야


◈국민《'16강'만큼 큰 선물…세계 1위 이겼다》

F조 독일전 2대 0 완승…조 3위로 16강은 좌절


김영권 이어 손흥민 쐐기골

獨 사상 첫 조별리그 탈락


❍ 황금같은 결승골


❍ 靑수석 교체 이어 내각 '군기잡기'

"준비 미흡 답답하다"…文 대통령, 규제혁신 점검회의 당일 무기한 연기


-회의 내용 보고받은 李 총리

-개인정보-빅데이터 갈등 등

-핵심 이슈 준비 부족 우려

-개최 여부 고민 끝 연기 건의


-文 대통령 "속도 뒷받침 없는

-규제 혁신은 구호에 불과"


❍ "경제대국 수출입 감소 15~20%…한국은 그 두 배"

[이슈분석]G2 무역전쟁, 한국경제 뇌관 건드리나


-폴 크루그먼, 한국 타격 우려


-당장 對中 중간재 수출 치명타

-높아진 미·중 보호무역 장벽

-기존 위험과 맞물려 폭발 가능성

-"지금 대기업 때릴 때 아냐" 지적


❍ 보건의료산업 혁신 집중 토론

[알림]2018 국민일보·쿠키뉴스 미래의학포럼

문재인 케어Ⅱ - 시행 1년 점검·방향 모색


◈매일경제《"주52시간 피하자" 회사 쪼개기 속출》

근로시간 단축 D-3 혼란가중


300인미만 유예 편법 횡행


'여름 특수' 육계·빙과업체

인력난에 생산차질 발동동


❍ 한국, 독일 전차군단 2대0 격파

-조별리그 3차전 '유종의 미'

-월드컵 16강 진출은 실패


❍ 캡틴 손흥민 '쐐기골'


❍ 靑규제혁신회의 전격 취소 文 "답답하다"…내각 질타

-당·정·청·경제계 불렀다가

-민간 눈높이에 미흡 지적에

-회의 1시간반 남겨두고 취소

-심한 감기몸살도 영향준 듯


❍ "세계무역 3분의 2 줄수도…韓 큰타격"

폴 크루그먼, 제주포럼서 무역전쟁 후폭풍 경고


❍ 한국 최고 서울대, 아·태 14위

THE 아시아·태평양 대학평가


◈한국경제《'해외주식 직구' 열풍…기술株 쓸어담았다》


아마존·알리바바·엔비디아 등

글로벌 대표종목 직접투자


상반기에 10조원 넘게 '베팅'

작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


❍ 부처 규제개혁 방안…靑 "미흡하다" 퇴짜

-대통령 주재 규제혁신회의

-3시간30분 前 이례적 취소


❍ "규제장벽·인재난 절감한 1년"…카카오브레인 CSO(인치원 최고전략책임자)의 '눈물'

[한경 바이오헬스포럼]


❍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3개월→6개월로 확대"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 독일과 혈투


❍ 폴 크루그먼 "한국, 글로벌 무역전쟁에 가장 취약"

'제주포럼' 특별 강연


◈서울경제《美 "5G·드론 기술…韓, 中과 협력 말라"》

비공식 요청-'中 기술 굴기' 견제

中, 협업·장비 판매 타격 불가피

韓 미래산업까지 샌드위치 신세로


❍ 신태용號 '카잔의 기적'…전차군단 2대0으로 꺾고 화끈한 마무리


❍ 규제혁신회의 전격 취소…文 "답답, 속도 더 내야"

李총리 '내용미흡 보고' 수용

2시간전 취소…내각 군기잡기


❍ 카이스트 원자력 전공선택 '0'…'원전 밸류체인'이 무너진다

-대학들 관련학과 경쟁률 추락

-'탈원전 정책' 우려가 현실로


❍ '통상임금 범위'…與·한노총 법제화

-최저임금 등 사회적 대화 복귀


❍ "최저임금, 양극화 해결책 안돼"

폴 크루그먼 교수 '쓴소리'

김광두 "52시간 근무 성급"


◈부산《불붙은 '가덕 신공항' 文의 선택은?》

[뉴스 분석]


靑 "논의된 바 없다" 했지만

文, 2012 대선·총선서 공약

측근도 가세해 고심 깊을 듯


❍ 뿌리 뽑히는 '홍준표 나무'


❍ 애 안 낳고

-부산 4월 출생아 1700명

-2000년 이후 역대 최저치


❍ 돈 안 쓰고

-부산 6월 소비자심리지수

-전월보다 3.6포인트 하락


❍ 고리원전 침수 예방 해안방벽 '미흡'

-감사원, 실태 보고서 공개

-가능최고해수위 17m인데

-훨씬 낮은 10m로 지어져



정치 TOP


◈조선《與 "탄력근로제 기간 최장 6개월로 늘려야"》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중견기업 CEO 조찬 강연회서 밝혀

김동연 경제부총리 "개선 방안 마련" 이어…연내 법개정 전망


◈중앙《규제혁신회의 돌연 연기…문 대통령 "답답하다 속도 내라"》

[경제참모 교체 이후]


이낙연 총리 "회의 준비 미흡" 보고

대통령 "국민 체감할 성과 만들어라"


청와대 "문 대통령 과로로 몸살 감기"

매티스 접견 등 29일까지 일정 취소


◈동아《文대통령 한달전부터 '무사안일' 경고…변화 없자 '충격요법'》

[규제혁신회의 전격 취소]


부처들, 법개정 핑계로 차일피일

李총리 "민간 눈높이 미흡" 보고에

文 즉각 회의 취소…부처 화들짝

"국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만들라"


내일 과학기술자문회의도 취소

형식적 행사 필요없다는 메시지


◈경향《청와대 초기 설명 부족…건강 이상·정상회담 준비 등 억측 난무》

문 대통령, 하루 동안 일정 2개 취소…무슨 일이


러시아서 귀국 후 사흘째 공개 석상에 모습 안 드러내

청 "병가 내고 주말까지 모든 일정 취소" 뒤늦게 발표


◈한겨레《문 대통령 "답답하다" 규제혁신회의 취소…경제부처 '경고장'》

[규제개혁]


2차회의 내용 미흡, 3시간전 연기

"국민들 체감할 규제개혁 성과 필요

10번·20번 찾아가 문제 해결하라"

청 "경제부처에 분발 신호 보낸것"

수석 교체 이어 개각폭 확대 전망


◈한국《洪 "낙화가 바람을 탓하랴"》


페북 은퇴 선언 2주도 안 돼

조지훈의 시 '낙화' 인용하며

"일상으로" 페북정치 복귀


내달 美로 떠나 2~3개월 휴식

가제 '당랑의 꿈' 자서전 준비



사회 TOP


◈조선《난민 브로커가 말했다 "134만원(난민증 만드는 비용) 보내면 서울 취업 보장"》


예멘 난민 가장한 기자

브로커에게 상담 받아보니


'수백만원이면 한국서 난민 인정'

페북서 광고 내걸고 신청자 모집

제주 외국인등록증 인증샷도 보내


한국 난민 인정 비율 1.5% 불과

일각 "브로커 때문에 사람 몰려"


◈중앙《허익범 특검 "청와대 송인배(정무비서관) 인사, 수사에 영향 없다"》

'댓글 여론조작' 특검팀 공식 출범


별도 현판식 없이 90일간 수사 개시

허 특검 "인적·물적 증거대로 진행"

드루킹 측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


◈동아《또 사람 잡은 포트홀…장마철 '도로위 지뢰' 주의보》


트럭이 파인 구멍 밟고 중앙선 침범

마주오던 승용차 덮쳐 1명 사망

사고현장 지름 1m 깊이 30㎝ 구멍

트럭운전자 "지날때 운전대 돌아가"


급제동이나 급핸들 조작 더 위험

비오는 날 야간 과속 말아야


◈경향《"원세훈 1심 재판부터 '양승태 대법원' 개입"》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관련 법조계 관계자 증언 나와

"당시 수사팀, 혐의 추가해 법원에 공소장 변경 신청하자

법원행정처, 변경 불허 방법과 문제점 적은 문서 작성"


◈한겨레《'삼성과 노조정보 거래 의혹' 경찰청 정보분실 압수수색》

검찰, 뒷돈 수수 의혹 김 경정 집도

김 경정, 2013년부터 노사교섭 개입

다른 기업과 거래 정황도 포착

윗선 보고·지시 여부 수사 계획

'와해전략' 삼성 자문위원 송씨 구속


◈한국《셀럽(유명인 Celebrity의 줄임말) 믿고 사서 쓰다 응급실행…SNS 판매 화장품 피해 잇따라》

"아토피에 좋다…피부재생 효과"

체험 후기 가장해 허위·과장 광고

위법 적발돼도 가벼운 처분 그쳐

영업정지 끝나면 똑같이 영업



국제 TOP


◈조선《보수가 다수 美대법원, 反이민 트럼프 손 들어줬다》


"이슬람 5개국민 입국제한 정당"

反이민 행정명령 5대4로 합헌


종교차별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정책적 권한 인정한 것

트럼프 "와우! 대단한 승리"


◈중앙《반기문 "남북관계 개선-한·미동맹 투트랙 유지해야"》

[제13회 제주포럼]

지도자세션…아시아 평화 재정립


"남북대화 최선 다하되 최악 대비를"

멀로니, 소련에 맞선 레이건 인용

"북한과 협상하되 압박은 계속해야"

후쿠다 "한·중·일 협력 땐 세계 영향력"


◈동아《보수 우위 美대법원, 反이민정책 손들어줘…트럼프 "와우!"》

'이슬람 5개국 입국제한' 효력인정


대법관 첨예 대립속 5대4 판결

보수 "외국인 추방은 행정부 권한"

진보 "안보 이유로 특정종교 차별"


트럼프 당선뒤 보수화 굳힌 대법원

'낙태정보 제공 의무화' 위헌 판결

진보, 또다른 대법원發 쇼크 우려


◈경향《미 대법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 정당" 이번에도 '보수색'》

5 대 4 "합헌"…'낙태 안내' 캘리포니아 주법도 "금지"

트럼프, 고서치 대법관 지명 후 보수 5 대 진보 4 구도


◈한겨레《"무슬림 입국금지 정당"…트럼프에 날개 달아준 대법》

트럼프 행정명령 5대4 합헌판결

"대통령에 안보관련 권한 있어"

트럼프 반이민정책 탄력 받을 듯

17개주, 연방법원에 '망명권' 소송


◈한국《마약에 빠진 세계…코카인 생산 사상 최대》


2016년 한 해동안 세계 곳곳서

코카인 1410톤…콜롬비아산 61%

아편 생산량 역시 역대 최고치

2억7500만명은 1회 이상 투여 경험


내전 등 불안한 국제정세 탓 확산

진통제조차 테러 네트워크와 연결



경제 TOP


◈조선《우리팀 저녁 먹으며 아이디어 회의, 근무시간에 포함될까?》

[주 52시간 D-3]本紙, 로펌 3곳에 알쏭달쏭 10가지 사례 의뢰해보니


광장·화우·율촌…로펌들 다른 해석

-술·저녁 먹으며 부서 회의하면

-"근무시간 맞다" "아니다" 엇갈려


보험 영업사원의 점심 접대는?

-고객 접대하고 법카 결제한 김대리

-로펌 3곳 모두 "근무시간 아니다"


본부장이 제안한 주말 등산 단합대회

-로펌 3곳 모두 "근무시간 아니다"


◈중앙《5m 떨어져 모니터만 보고 로봇팔로 원격수술》

5G 경연장 'MWC 상하이 2018' 개막


통신장비 세계 1위 중국 화웨이

"내년 6월 5G 스마트폰 출시 예정"

상용화 앞둔 5G 서비스도 선보여

권영수 "LGU+, 화웨이 장비 도입"


◈동아《고성능 브랜드 N 돌풍…현대차 "바로 이거야!"》

벨로스터N 초반 질주에 "더 일찍 나왔더라면" 고무


예약 개시 6일만에 500대 훌쩍

당초 예상 물량의 2배 넘는 성과

"고객층 확대-브랜드 고급화 첫발"


쏘나타 등에도 'N 옵션' 적용 예정

고성능 모델 통해 혁신-변화 기대


◈경향《옹알이 때부터 'IT 달인'…알파세대가 온다》

AI 스피커서 가장 많이 나온 음악은 '동요'…글자도 배우기 전에 음성 검색 익숙…업체들도 '키즈 콘텐츠' 강화


※알파세대(Generation Alpha)


호주의 사회학자 마크 매크린들의 정의에 따르면 2011~2025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의미한다. 현재 0~8세 영·유아들인 이들은 인공지능과 로봇을 비롯한 기술적 진보에 익숙하며 태생적으로 디지털 인류의 성격을 갖는다. 밀레니얼 세대인 부모는 이들을 위해 지출을 아끼지 않는 경향이 있다. 2025년에는 20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겨레《"화웨이 손잡아볼까" 상하이로 간 중소기업들》

상하이 MWC 개막


'소형 기지국' 스몰셋 제조사 '콘텔라'

가상현실 스타트업 '클릭트' 등

중소기업 60여곳 독자적 부스 차려

"아직 중국시장은 기회의 땅"

삼성·엘지·SKT·KT는 규모 줄여


◈한국《KT·LG 앞에서…5G 야심 드러낸 中 화웨이》

MWC 상하이 2018 개막


"장비 납품업체에 그치지 않겠다"

9월에는 5G 스마트폰 출시 계획


황창규·권영수 등 통신사 수장 참관

"중국 기업들 예상 뛰어넘는 진전"


차이나모바일도 무인자동차 시연



문화 TOP


◈조선《책 반 사람 반…"곧 세계 4대 도서전 될 겁니다"》

[판을 바꾼다]

<5>서울국제도서전 윤철호·주일우


존폐의 기로에 서 있던 도서전

독자참여형으로 대흥행 일군 主役

스타 저자들과의 만남 문전성시


◈중앙《왈츠·폴카, 사운드 오브 댄스 댄스》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28일 첫선


뮤지컬의 뿌리가 된 코믹한 무대

20세기 초 헝가리 작곡가 만들어

남편 재산 물려받은 여인의 사랑

촌스럽지만 흥겨운 노래 줄이어


◈동아《10년 만에 판타지 대부가 돌아왔다…황홀경에 빠진 팬들》

이영도 작가 '오버 더 초이스' 출간


폐광 갇혀 목숨 잃은 어린 소녀

죽음과 부활 기발한 개념 제시

일주일도 안돼 3만부 넘게 팔려


"판타지, 무슨 사건도 상관없지만

이야기 흐름은 앞뒤 잘 이어져야

또 10년후 새 작품?…아…음"


◈경향《"치료도 못 받고 죽는 에티오피아인 없도록"》

현지에서 의료 인재 양성

명성의과대학


소수정예의 질 높은 수업으로

선교사업 일환 의료교육 후원


8월에 첫 배출될 13명의 졸업생

열악한 의료 개선·발전 이끌 듯


종합의과대학으로 발돋움 후

병원·대학 현지인들에 넘길 계획


◈한겨레《'별들의 전쟁' 개봉박두…안방을 지켜라》

이병헌·김태리 '미스터…' 화제 속

조승우·이동욱 '라이프' 도전장

고수 '흉부…'·소지섭 '내 뒤에…' 등

로맨틱부터 코믹·첩보·호러물 봇물

김은숙·이수연 등 '스타작가' 총출동

작년 '김과장'처럼 뜻밖의 변수 관심


◈한국《"이번엔 래퍼…나와 가장 닮아 더 재미있게 연기했죠"》

영화 '변산'

박정민


촬영 석 달 전부터 랩 배우고

랩 가사 대부분 직접 써

나의 현재를 과감하게 표현

이준익 감독이 준 선물같은 영화



스포츠 TOP


◈조선《5%의 기적(ESPN의 한국 승리 확률)…아시아 축구, 월드컵서 독일 꺾은건 사상 처음》

[RUSSIA 2018]


후반 추가시간에 김영권 선제골, 3분 후 손흥민 쐐기골

눈부신 선방 조현우 MVP…선수 전체가 혼신의 투혼


◈중앙《모두 끝났다 했지만…마지막 6분에 폭발했다》

세계 57위 한국, 1위 독일에 2대0 승


'대헤아' 조현우 90분 완벽 방어

장현수 미드필더 출전 온몸 던져

구자철, 기성용 대신 중원 투혼

독일은 80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


◈동아《16강은 못갔지만…세계 1위 짐싸게 했다》

[2018 RUSSIA 월드컵]

조별리그 독일전 2 대 0 승리


한국, 후반 추가시간에만 2골

김영권 첫골 오프사이드 판정

비디오 판독후 번복 '환호'

손흥민 3분뒤 50m 질주 '쐐기골'


◈경향《아! 멕시코…1%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러시아 월드컵]


마지막 투혼에 '선수비 후역습' 전략까지 통해 귀중한 첫 승

독일전 2점 차 승리에도 멕시코, 스웨덴에 져 16강 진출 실패


◈한겨레《1차전부터 이랬다면…마지막에 감동 드라마》

[러시아월드컵]

한국, 독일에 2-0 승


전반부터 라인올리고 공격축구

90분 내내 독일과 대등한 경기

김영권 선제골·손흥민 쐐기골

세계1위 독일 첫 조별리그 탈락


◈한국《1%의 기적 이뤘다, 행운만 없었다》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1승2패 승점3에 골득실 0

독일보다 2골 많아 F조 3위 마감

골키퍼 조현우 잇단 슈퍼세이브

후반 추가시간 믿기지 않는 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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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6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北비핵화 전담 TF…美국무부 곧 가동》

CIA 같은 정보기능까지 결집

폼페이오는 방북 막바지 조율

합의 이행안·시간표 제시 예정

성 김, 동아태 차관보 맡을 듯


❍ 세븐일레븐의 결단…컵 6000만개 재활용 위해 상표 뺀다

[환경이 생명입니다]

2부-<1> 재활용, 변화의 시작


-인쇄된 페트컵은 재활용 안돼

-브랜드 마케팅 과감히 포기

-내달부터 투명컵으로 교체


❍ 대구 시민들, 수돗물 공포에 약수터로


❍ 대구, 나흘째 수돗물 소동

-발암물질 검출 보도에 불안

-환경부, 차관 급파해 시음 행사

-"기준치 이하라 마셔도 된다"


❍ 3조 들여…자발적 퇴사자에도 실업급여

-해고 아니라도 6개월 후 지급 추진


◈중앙《가덕도 신공항 뇌관…오거돈이 불 댕겼다》


시장 당선 뒤 "공약대로 재추진"

정부 김해공항 확장 결정 뒤집어


권영진 대구시장 "있을 수 없는 일"

TK·PK 갈등 다시 수면 위로


❍ 한국형 첨단 전투장비 장착한 전사들


❍ 미국 비핵화 협상팀 4명 북한 갔다

-폼페이오 곧 방북 '시간표' 전달

-미 유해송환팀 2명 평양 체류 중


◈동아《국민연금 주주권 강화…기업 299곳(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 보유) 발등의 불》

스튜어드십 코드 내달말 도입


사외이사-감사 추천 등 경영 참여

기업 통제-투기자본에 악용 우려

"기금운용 독립성 확보 우선" 지적


※스튜어드십 코드


국민연금공단, 자산운용사 같은 기관 투자가들이 주인의 재산을 관리하는 집사(스튜어드)처럼 고객을 대신해 투자 기업의 의사 결정에 적극 참여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보고하는 행동 지침.


❍ "마지막 기회인데…" 또 한번 한 맺히는 이산상봉 추첨


❍ 軍, 연평도 K-9 자주포 훈련도 중단 검토

-서북도서 北 기습 도발 대비용

-국지훈련까지 도미노 중단 현실로


❍ SNS에 지쳐가는 사람들

-광고 게시물-가짜뉴스 넘치고

-시도 때도 없는 '알림' 피로감

-페북 등 이용시간 17.8% 줄어


◈경향《시민, 훈장에 대한 '역사적 평가' 요구》

뉴스분석│JP에 대한 훈장 추서 논란의 의미


정치적 평가 간극에도 추서…공적 조서엔 '총리 봉직'만 기재

기준 없이 관행적인 서훈에 문제제기…달라진 시대정신 투영


❍ JP 영정 앞 '국민훈장 무궁화장'


❍ 생계에서 자아실현까지…일과 삶, 조화의 시대로

[노동의 新새벽]


❍ 피로도 높아진 SNS

-평균 이용 시간 7.4분 감소…페이스북 가입률 3.3%P 줄어


◈한겨레《고용부, 삼성(전자서비스) 불법파견 수사의견 두차례 뭉갰다》


2013년 주무부서·노동청 보고서

고용부 실장 주재 회의서 뒤집고

"협력업체와 적법 도급" 일방 결론


고용부 간부 "삼성 얘기 잘 들어주라"

근로감독관 등에 이메일 보내기도

개혁위 "문제 있다" 수사 권고 예정


❍ 천혜 자연 담은 'DMZ 기념우표'


❍ 규제 비웃듯…총수일가 '일감몰아주기' 더 늘었다


-4년간 재벌 내부거래 8조→14조

-지분율 낮춰 규제 피하기 꼼수도


-공정위 "법 실효성 높일 대책 필요"

-상장사 총수지분 20%로 강화 유력


❍ 군, 서해 NLL 사격훈련도 중단 검토

-한미훈련 이어 단독훈련까지 확대


◈한국《일자리의 미래 vs 저질고용 양산》

앱 통해 그때그때 일감 구하는 '긱 경제'


배달·대리운전 넘어 서비스시장 확대

"4차 산업혁명 시대 근로형태" 전망


"중개 수수료 떼고나면 소득 쥐꼬리

디지털 비정규직일 뿐" 비판 목소리


❍ 이산상봉 후보자 추첨…95세 할아버지의 탄식


❍ 軍, 서북도서 실사격 훈련도 시행방안 재검토

-적대행위로 보이지 않을 훈련방법 모색

-"전투준비 태세에 지장 주나" 우려 나와


❍ 김현미 "공시지가 현실화…구체적 로드맵 마련할 것"

-상가임대차보호법 갱신 5년→10년


◈서울《교실을 뒤집어라!》

명문대 진학 아닌 모든 학생이 살아남는 교육으로…대혁신 없이 대한민국 미래 없다


[교육개혁리포트]

대한민국 중3


現중3 등 중심 2030년대 초 청년인구

정부 예상보다 26만여명이나 적을 듯

4차 산업혁명 사회변화 맞는 개혁 없인

고용률 97% 허울…인재 대재앙 우려

"기술 수용성 높여주는 교육 필요" 지적


❍ 시간표 제시하는 美…北비핵화 고삐 죈다

-매티스, 특정 사항·약속 이행 곧 요구


❍ 日군함도 '조선인 강제노역'…세계유산 결정문에 명기될 듯


◈세계《'워라밸' 실현, 고용 유연성이 답이다》

[심층기획]'주 52시간 근무' 빛과 그림자

고용률 70% 선진국은 어땠나


노동시간 줄여 신규 고용 확보

독일·네덜란드 등선 노동 세분화

다양한 형태 일자리 적극 창출

정부도 세제개혁·규제완화 지원


❍ "대입 개편, 공론화에만 매달려…교육부·전문가 그룹에 맡겨야"

'수능 설계' 박도순 교수 쓴소리


-"본질적 문제 놓친 채 절차 급급

-줄세우기 전락 수능 폐지 필요"


❍ 언제쯤 만나려나…이산상봉 후보자 1차 추첨


❍ 기업 구인·채용 7년 만에 모두 줄었다

-올 들어 국내 고용 상황 악화 따라

-1분기 구인 1.9%·채용 1.7% 감소

-미충원 9만…일자리미스매치 여전


❍ 美 "北에 곧 비핵화 시간표 제시"

-구체적인 요구 사항 담길 듯

-매티스 오늘부터 한·중·일 순방


◈국민《규제 비웃는 재벌…내부거래 더 늘었다》

공정위, 444곳 전수조사


규제 기업 편취 14조로 껑충

제도 도입 때 반짝 줄었다가

사각지대 이용해 다시 기승

감시 맡은 사외이사 거수기

'사익편취 규제' 무용론 제기

지분율 20%로 강화 목소리


❍ "마지막 같은데…" 95세 할아버지 상봉 탈락에 망연자실


❍ 공항 국내선 흡연실 퇴출

-국제선, 이중문·위치 조정


❍ 모든 북핵 리스트 연내 제출…영변 핵시설 폐쇄 요구할 듯

美 '비핵화 시간표' 곧 제시


-美 "진정성 가늠할 조치 담아"

-폼페이오 訪北 맞물려 주목

-정부 "주말쯤 北·美접촉 예상"

-北, 올 6·25는 美 비난 안해


◈매일경제《中(베이징) 미세먼지 36% 줄일때 韓(서울)은 '제자리'》

中은 골목길까지 점검

측정소 1곳당 커버면적

서울이 베이징의 66배

韓은 대통령 공약인데도

사실상 손 놓은 상태


❍ "트럼프發 무역전쟁…경기침체 방아쇠"

국제결제銀 사무총장 경고


-中 지분 25%넘는 기업

-對美투자 제한 곧 발표

-中·日증시 1% 안팎 하락


❍ 68년만에 돌아온 老兵


❍ 원화값 9.8원 급락 1117원

-7개월만에 최저


❍ 일감몰아주기 규제대상 넓힌다

공정위, 내부거래 기준 강화


❍ 당신에게 딱 맞는 펀드…인공지능이 찾아드려요

매경 'MK파운트' 서비스


◈한국경제《'창업 산실' KAIST, 국내 최고 이공계大》

[STRONG KOREA]

한경·글로벌리서치, 이공계 대학 평가


-창업·취업 지원 힘써 첫 1위 올라


❍ 믿었던 삼성전자마저…7분기 만에 실적 꺾였다

-2분기 영업이익 1兆 이상 줄 듯

-'삼성 흔들기' 겹쳐 위기감 커져


❍ 진대제의 스카이레이크…車부품사에 1000억 베팅

-KDA지분 100% 인수


❍ 피로 지킨 자유…6·25전쟁 68주년


❍ 美 '25% 룰(中자본 25% 이상 땐 투자 금지)' 예고…중국의 IT기업 인수 막는다

-안팎 악재에 시장 불안 커진 中

-지준율 낮춰 120兆 유동성 공급


❍ 세계무대 빛낼 '디바' 찾습니다

국제 오페라 오디션 '나얍'

亞 최초 9월 서울서 개최


-내달 10일부터 참가 접수


◈서울경제《"정규직 안바꾸는 곳 공개" 26개 국책硏 압박 논란》

정부 "이달말까지 계획서 제출"

'국정과제 밀어붙이기' 거센 비판


❍ "규제 없앤 도심 곳곳 먹거리·몰…쇼핑천국 일본 실감"

[골목에 갇힌 한국 유통]'쇼핑도시' 오사카 가보니


-유통사-소상공인 공존·혁신

-소비자 중심 '쇼핑 1번지'로

-日 "대형업체와 골목상권은

-고객들 달라 적대관계 아냐"


❍ 관광객들로 북적대는 거리

[골목에 갇힌 한국 유통]'쇼핑도시' 오사카 가보니


❍ 긴급경제조치까지 꺼낸 트럼프…'中, 對美 첨단산업 투자' 막는다

美 "장벽 안없애면 그이상 당할것"

원달러 환율 9.8원 급등 1,117원


❍ 삼성, 이익 15조 깨지나…짙어지는 먹구름

-2분기 갤S9 판매 주춤…영업익 7분기만에 꺾여


❍ 상가 임대 10년간 보장…김현미 "하반기 法개정"

버스 준공영제 전국으로 확대

진에어 면허취소 조만간 결정


◈부산《오거돈의 가덕 신공항 곳곳에 '암초'》

국토부 장관 부정 입장 피력

대구·경북 지역 거센 반발

김경수·송철호 입장도 모호


❍ 육군 '워리어 플랫폼'


❍ 남북 철도·도로 연결 논의 속도

-남북, 26·28일 분과회의


❍ 정부, 수소車 산업에 2조 6000억 투자

-2022년까지 1만 6000대 보급

-울산·서울 시내버스 올해 투입


❍ '부울고속道 이음쇠 사고' 경찰 조사 불가피



정치 TOP


◈조선《포스코 회장에 날 세운 여당 "前회장 비리 덮어줄 사람"》


홍영표 원내대표 연일 비판…

신임 회장 '군기 잡기' 논란 커져


야권 "정치권 외압 비판해놓곤

여당 되니 기업에 영향력 행사"


◈중앙《문 대통령, JP 조문은 안 하고 무궁화장(국민훈장 최고등급) 훈장 추서》

[김종필 1926~2018]


청와대 "취임 뒤 조문 간 적 없어"

일각서 제기한 훈장 추서 논란엔

"무궁화장은 전직 총리 예우 차원"


◈동아《"이번에 당선된 문돌이"…'탄돌이' 연상에 靑당혹》


靑수석, 회의중 '탄돌이' 빗대 표현

文대통령 인기 덕에 與압승 인식


盧탄핵 역풍 타고 당선된 '탄돌이'

독선적 행태로 여론비판 받아

여권내부 "반면교사 삼아야" 경계


◈경향《"이제는 경제다" 여야 민생으로 중심 이동》

민주당, 오늘부터 '전국 민생투어'…최저임금 등 간담회

한국당·바른미래당, 문 정부 경제정책 문제점 지적 집중


◈한겨레《문 대통령 "JP 예우 갖춰 애도하라"…무궁화장 훈장 추서에 반대 잇따라》


문 대통령, 직접 조문 않는 대신

"행안부 장관에 애도 표시 지시"

김부겸 장관, 빈소 찾아 훈장 올려

"역대 총리에 훈장 수여 관례 따라"


정의당 "훈장, 쿠데타 면죄부 우려"

반대 국민청원도 177건 올라와


◈한국《JP에 무궁화장 추서…文대통령은 조문 않기로》

靑 "전직 총리 전례 따른 결정"


文대통령, JP와 정치적 인연 없고

진보진영 일각 "유신독재 2인자"

부정평가 감안 절충안 선택한 듯


"대통령께서 유족에 위로의 말씀"

김부겸 장관이 빈소서 훈장 전달

유족, 추서 논란에 불편한 기색도



사회 TOP


◈조선《"정부는 안심하라지만…페놀 수돗물 악몽 떠올라 찜찜"》

대구 수돗물 소동


이번에 검출된 과불화화합물

계면활성제·반도체 세정에 쓰여

시민들 "잊을만하면 화학물질 유출"

권영진 시장 "제때 대처못해 죄송"


※낙동강 페놀 오염 사건


1991년 3월 14일 경북 구미시에 있는 두산전자 페놀 원액 저장탱크 파이프가 파열돼 발생한 수돗물 오염 사건. 누출된 30t의 페놀 원액이 낙동강을 거쳐 대구 상수원으로 흘러들면서 수돗물을 오염시켰다. 대구를 거쳐 부산, 마산까지 영향을 줬다. 수돗물과 섞인 페놀은 소독을 하는 염소와 반응해 클로로페놀을 형성한다. 이때 불쾌한 냄새가 심하게 나 물을 마실 수 없게 된다.


◈중앙《제주 예멘 난민, 모텔 2인실에 5명…한끼로 버티기도》

486명 난민 신청, 심사 최대 8개월

가져온 돈 다 떨어져 생계 막막

정부가 연 취업상담엔 400명 몰려

"전쟁 피했더니 먹고 사는 게 전쟁"


◈동아《法보다 실적 무서워…직원이 고발할라…주52시간 '낀 부장들'》

'이 부담 저 부담' 중간관리자 하소연


성과부담에 '칼 퇴근' 꿈 못꿔

"자발적 야근 습관 버릴수 있을지"


직원들 초과근무 관리 스트레스

사업주 고발땐 책임 부메랑 우려


◈경향《대학가, 탐지기 들고 '몰카와의 전쟁'》


단국대·서강대·서울대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교내 대규모 전수조사

"학생들 민원에 정례화"


경찰 '여름경찰관서' 운영

휴양지 성범죄 강력 대응


◈한겨레《정원 감축도 '수도권 불패'…기울어진 평가 잣대》

대학역량진단 평가 결과 논란

수도권대 91%가 감축 안해도 돼

비수도권 지역 65%만 '생존대상'


◈한국《'아빠 친구' 차량서 강진 여고생 DNA 검출》


야산 발견 시신, 여고생으로 확인

시신에 머리카락 거의 없어

국과수, 체내 독극물 등 검사 계획


신원 확인 방해하고 빨리 부패시키려

시신 땅에 묻지 않고 알몸 유기한 듯



국제 TOP


◈조선《美 국방부까지 가세…중국과 미래기술 패권 싸움》


무역전쟁이 기술전쟁으로 확전

中 기업과 美대학 연구사업 조사

대통령 '긴급국제경제권한법' 발동

AI·로봇기업에 中투자 제한 검토


트럼프 "무역장벽 모두 철폐해야

안 그러면 그 이상을 당하게 될것"


◈중앙《'21세기 술탄' 에르도안, 탄핵 걱정 없는 31년 집권 길 열었다》

[터키 여당 대선·총선 승리]


경제난에도 보수 무슬림 강력 지지

대법관 임명, 의회 해산권 등 막강

일각 "무한 권한에 독재국가 될 것"


나토 회원인데 이란·러시아와 밀월

미국·유럽선 외교적 관계 놓고 고심


◈동아《돌파구 못찾는 EU 난민갈등…솅겐조약(회원국 간 통행절차 없이 자유이동)까지 흔들》

16개국 긴급 정상회의 합의 불발


난민 2차이동 방지 추진 메르켈

"개별국가와 양자-삼자협상 추진"


伊 "1차이동 해결이 먼저" 반발

동유럽국은 '난민할당' 원천거부


28일 정상회의서도 해결책 난망


◈경향《장기집권 가는 길 카펫 깐 '술탄' 에르도안》

터키 대선서 재선 성공


총선서도 집권당이 승리

개헌으로 절대권력 쥐고

2030년 이후도 '통치 길'

반대 여론·경제난 '과제'


◈한겨레《중, 시중에 120조원 풀어 미 관세폭탄 방패 삼는다》


중앙은행 지준율 0.5%p 인하

기업들에 '완충장치 제공' 평가

유럽과 '보호무역' 맞서 공조 뜻도


미, 또다른 중국제재 카드 준비

"첨단산업에 중국자본 투자 규제"


◈한국《'술탄' 에르도안, 2033년까지 집권 길 열다》


대선 53% 얻어 결선 없이 당선

총선서도 與 42% 득표로 1위


야권, 선거 결과 인정 여부 엇갈려

"평화롭게 민주화 운동 이어 가야"



경제 TOP


◈조선《지금 우리의 불황은, 90년대 일본보다 혹독하다》

[일본형 장기불황으로 가나]

<中> 더 위험한 경제, 그 세가지 징후


① 청년 실업률 1994년 일본 2배

② 노인 금융 자산 일본의 45%

③ 일본보다 심각한 가계 부채


◈중앙《100세에도 먹기 편하게…날개 단 '케어푸드'》

기업들, 새 성장동력으로 공들여


고령층은 물론 환자·영유아 겨냥

CJ, 소금 함량 줄인 가정간편식 준비

생선 뼈째로 먹는 '연화식' 선보여

아워홈, 고기 연하게 하는 기술 개발


◈동아《무인비행선서 날려보낸 드론 "조난자 찾았다!"》

KT 재난안전 솔루션 '스카이십 플랫폼'


휴대전화 탐색장비 비행선 탑재

반경 50m내 신호 포착-신원 확인

지상에선 로봇이 비상구호품 전달


119-원격의료센터 5G로 연결

이동형 C3스테이션서 통합 관제


◈경향《홈쇼핑, 손 좀 썼네》

TV서 모바일로

쇼핑채널 '진화'


TV 시청률 낮아지고

업체 17곳 경쟁 치열

채널 다변화 불가피


SNS 스타 영입 등

모바일 생방송 론칭

TV 매출 넘어서기도


◈한겨레《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삼성전자·구글서 '딴판' 왜?》


[삼성전자 주총 땐]'최순실 뇌물 혐의' 회초리


이상훈 이사회 의장 선임 반대

박근혜 대통령 재직 당시 들어

"선관주의 의무 충실 안해"


JP모간 가세…반대표 40% 육박

내년 이재용 이사 연임도 '불안'


[구글 주총 땐]'다양성 평가하자'에 반대표


'임원평가에 반영' 제안에

"이미 노력하고 있다" 반대

내부 의결권 행사지침 어긋나


"해외 기업은 정보접근성 떨어져

자문사 의견 따랐을 가능성"


◈한국《200억 땅주인도 안 내는데…찔끔 올린다는 종부세》


토지분 종부세 개편 최종안은

-별도합산토지 세율 인상에 무게

-최저 과세기준은 80억원대 유지

-"개편안 지나치게 소극적" 비판도


법인, 비주거용 토지 과대 소유

-기업 부담 탓 과세한도 조정 꺼려

-"소수기업 토지 집중 심각한데

-형평성 위한 과세 조치에 미흡"



문화 TOP


◈조선《한 마리 맹수처럼…월드컵만큼 뜨거운 '아프로(Afro·아프리카풍) 스타일'》

나이지리아 유니폼 300만장 매진

아프리카 전통 의상서 영감받아

원색 옷감·큼직한 무늬 강조

대중문화 속 흑인 스타일도 유행


◈중앙《지우고 또 지웠다…예쁘게 꾸민다고 그림인가》

'추상화 40년' 오수환 화백의 고백


대형작품 30점 모은 '대화' 선보여

시처럼 음악처럼 약동하는 회화

예술에 특별한 방향 있을 수 있나

삶은 언젠가 자연에 돌아가는 것


◈동아《명창 엄마-괴짜 아들, 신명나게 놀아보세 얼쑤~》

국악 母子 고주랑-이희문 내달 31일 첫 합동공연


모친이 말렸던 고달픈 예인의 길

돌고 돌아 결국은 같은길 걸어

여장으로 뜬 '민요 록' 아들

"어머니와 한바탕 흥겹게 놀것"


◈경향《심장을 뛰게 하는 살아 있는 그림…그 미술의 작업실을 엿보다》

일민미술관 '21세기 애니메이션의 혁명'전…용산 나진상가에선 '은하철도 999' 조명하는 전시


◈한겨레《"가슴 찡한 '청춘 랩'…꼰대의 진정성도 녹였죠"》

13번째 영화 '변산' 들고 온 이준익 감독


내달 4일 개봉…'청춘 3부작' 최종

무명 래퍼 학수의 흑역사 돌파기

'라디오 스타' 촌스러운 감성 떠올려

"이번엔 록 대신 랩이 세대간 고리

망하지 않는 게 내 작업 목표죠"


◈한국《이병헌 회당 출연료 2억원?…판 커진 드라마 시장》


내달 방영 tvN '미스터 션샤인'

제작비만 400억원 투입

작가 김은숙·이병헌 시너지 기대

넷플릭스 통해 전세계 방영


인지도 높은 한류 스타 캐스팅에

해외진출 겨냥한 드라마 많아지며

제작비·출연료 천정부지 치솟아



스포츠 TOP


◈조선《야유 받으며 출발한 일본, '반전 드라마' 쓰다》

[RUSSIA 2018]

일본 축구 돌풍 비결은


짧은 패스 위주 축구 갈고 닦아

30대 베테랑 9명, 유럽파도 14명

선취점 내줘도 쉽게 안 흔들려

세네갈전도 극적 동점골로 2대2


한국은 땜질식 감독 선임·경질

장기적인 방향성 없이 우왕좌왕


◈중앙《'기(기성용)' 빠진 독일전, 독일파 듀오(손흥민·구자철)가 메운다》

[RUSSIA 2018]


멕시코전 부상 기성용 3차전 결장

주장 완장 '예비 캡틴' 손흥민 유력

손, 분데스리가 뛰어 독일 잘 알아

중원 사령관에 독일 8년차 구자철


◈동아《악착같이 뛴 노장들 '아저씨 저팬' 조롱 뻥 차버렸다》

[2018 RUSSIA 월드컵]

日, 세네갈과 비겨 1승1무 '16강 눈앞'


두달전 외국인감독 경질로 혼란

소방수 니시노, 베테랑 불러모아

역대 최고령 비아냥속 러시아로


뚜껑 열어보니 기동력 되레 앞서

세네갈보다 3㎞ 더 뛰고 패스 정교

동점골 혼다, 통산 4골로 亞기록


일부 日관중 욱일기 흔들어 논란


◈경향《'8년차 분데스리거' 구자철의 시간이 왔다》

[러시아 월드컵]


누구보다 독일 선수들 잘 알아 승부 좌우할 키플레이어 될 듯

다재다능함과 경험이 큰 무기…기성용 대신해 리더 역할 기대


◈한겨레《'손'도 못 써보고 당할 순 없잖아》

[러시아월드컵]

한국-독일, 내일 해결사 대결


손흥민, 최고수준 양발 슈팅에

재빠른 배후 돌파력 최대 강점

아직 끝나지 않은 '16강 가능성'

'투혼' 받쳐줄 동료 협력 절실


스웨덴전 '마법골' 독일 크로스

공격 조율·길 뚫는 능력 탁월

잦은 패스 실수가 공략 포인트


◈한국《더 이상 울지마, 즐겨라! 코리아》

[2018 러시아월드컵]

내일 밤 11시 독일과 3차전


신태용 감독, 결전 앞둔 선수에

"고개 숙이지 말라" 우선적 주문


"그냥 마음껏 즐기라고 해주자"

네티즌도 비난보단 투혼 격려를


"부족한 부분은 월드컵 끝나도

꾸준한 관심으로 개선해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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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2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자영업자 매출 1년새 12% 줄었다》

국내 고용 25% 차지하는 자영업자들, 내수 부진에 직격탄

서울 28%↓ 대구 32%↓…"주52시간, 손님 더 줄어들텐데"


❍ 한국 대통령 처음으로 러시아 하원 연설


❍ 경찰, 검찰의 지휘 안받고 수사 종결권까지 확보

-정부, 검경 수사권 조정안 발표

-정치적 중립 보장 방안은 빠져


❍ '자유민주주의→민주주의' 교과서에 싣기로

-교육부, 논란됐던 시안 유지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도 빠져


❍ 작년 '탈원전' 선언한 날…한수원 '500억 배상보험' 들었다

-원전 폐쇄 등 따른 손해배상 대비

-3억3100만원에 가입, 올해 갱신


❍ 제26회 조선일보 환경대상…제주시·청주시 등 5곳 선정

[알립니다]


◈중앙《경찰, 검찰 수사지휘 안 받는다》

정부, 검경 수사권 조정안 발표

경찰, 모든 사건 1차 수사·종결권

검찰 수사지휘권 64년 만에 폐지

검찰엔 지휘 대신 보완수사 요구권

이낙연 "검경 대등협력 관계로"


❍ 한국 대통령, 러시아 하원서 첫 연설


❍ "남북 평화 구축 땐 러시아와 튼튼한 경제공동체 될 것"

-문 대통령, 오늘 푸틴과 정상회담


◈동아《北, 한미 감시망 겨냥…"MDL(군사분계선) 정찰 중지하자"》

"양측 60㎞내" 장성급회담서 제안

서울 위협 장사정포 감시 구멍 우려

北, 긴장완화 명분 집중요구 가능성


❍ 힘 세진 경찰, 검사지휘 없이 1차 수사-종결권

-'검경 수사권 조정' 정부 합의안

-두 기관 중복조사 받는 일 줄어들듯

-부패-선거 사건 등은 檢 직접 수사


❍ 검경 갈등 끝낼까…법무-행안장관 합의문 서명


❍ '특활비 공개' 대법판결 무시하는 국회

-사무처 "윗분 판단" 정보공개 거부

-"국회가 스스로 무법지대화" 지적


◈경향《경찰에 1차 수사·종결권 부여, 검찰 지휘권 없앤다》

수사권 조정 합의문 발표…이 총리 "수직 관계 탈피 협력 관계로"

검, 부패·경제·선거범죄 직접 수사…보완 수사 요구로 경찰 견제


❍ 한국 대통령으로는 첫 러시아 의회 연설


❍ "진에어 면허취소 적용 1~2년 유예"

-국토부, 고용·주주 보호 검토


❍ 공정위 비상임위원, 위촉 전 '부영 사건' 부적절 변론

-'고발 결정서' 이례적 비공개 요구

-공정위 근무 경력, 전관예우 논란

-조사관들 계열사 사건도 늑장처리


❍ 밤을 잊은 노동, 더 이상 '신화' 아니다

[노동의 新새벽]


-'주 52시간' 경제 새판짜기 과제


◈한겨레《경찰은 '수사독립 명분', 검찰은 '실리' 챙겼다》

정부, 수사권 조정 합의문 발표

경찰엔 1차 수사권·수사종결권

검찰은 보완수사 요구 '통제권'

이 총리 "권한 분산해 상호견제"


❍ 뉴질랜드 총리의 출산휴가


❍ 무책임한 기업·정부…불안한 피해자들만 라돈침대와 싸웠다

['라돈사태 50일' 기자의 분투기]


❍ 트럼프 "미군 유해 200구 송환"…판문점 통해 인도될 듯

-북한서 송환절차 시작한 듯

-WSJ "21·22일 중 250구 인도"


◈한국《검경 수사권 매듭에도 '수사 3륜(경찰·검찰·공수처)' 구상 험로》


① 경찰에 1차 수사권·종결권

-부실수사·인권침해 부작용 우려


② 검찰은 특별수사

-특수·공안수사 檢 독주 견제 어떻게


③ 공수처는 권력형 비리 수사

-국회 처리 지연에 공수처 신설 난망


❍ 한국 대통령 첫 러시아 하원 연설


❍ 中, 北에 경제특구·발전소 등 대규모 투자 약속

-김정은·시진핑 3차회담 핵심은 경협

-황금평 특구·압록강 발전소 신호탄 될 듯

-시안-평양 국제항로 내달 개통 등

-中의 독자 대북제재도 완화 움직임


❍ "청년 취업·주거난? 우린 더 힘들게 살았는데…"

[성난 노인들의 사회]

<3>분노의 역류에 휩쓸리다


-"편한 일만 하려 해" 청년에 곱잖은 시선

-복지 증세에 거부감…복지정책 걸림돌


❍ 온두라스 두살 소녀의 눈물에 "美 불법이민자 가정 돕자"…전세계서 1500만弗 기부


◈서울《힘세진 경찰…1차 수사·종결권 갖는다》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


검찰의 경찰 수사 지휘권 폐지

수직적 관계서 상호 협력관계로

檢 직접 수사 특정 사건에 한정


"경찰로 檢 개혁" 정권 의지 반영

검·경 모두 "만족스럽지 않다"


❍ 文대통령, 러시아 하원서 첫 연설


❍ 트럼프 "한국전 미군 유해 돌려받았다"…美, 송환 실무팀 北 파견

-북·미 공동성명 첫 이행


❍ 토요일보다 더 빵빵~한 월·수·금이 찾아갑니다

본지, 새달 토요일자 폐지…다양한 섹션 보강


❍ 대법 "옛 근로기준법상 휴일근무…연장근로시간에 포함 안 돼" 판결

-"휴일수당, 중복가산 필요 없다"

-성남 환경미화원 사건 파기환송


◈세계《힘세진 경찰, 檢 지휘 없이 수사 종결 권한》

정부 수사권 조정안 발표


檢 지휘권 폐지…견제·균형 초점

보완수사권 등 사법통제 역할

직접 수사는 특정사건으로 제한

'인지' 수사 사실상 불가능해져

자치경찰제, 서울 등 3곳 시범 실시


❍ 검경 해묵은 갈등 풀리나


❍ '주 52시간 근무' 도입…직급 낮을수록 선호

-본지, 은행종사자 144명 설문조사

-"가족과 여가생활 전념" 46% 응답


❍ "北·러와 삼각협력…유라시아 공동번영 이룰 것"

文대통령, 러시아 하원 첫 연설


-"한반도 평화 구축 땐 본격 남북경협

-부산까지 시베리아 횡단철도 기대"


◈국민《檢도 警도 불만…수사권 '절반의 조정'》

李 총리,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 발표


警에 1차 수사권·수사종결권

檢에 지휘권 대신 통제권 부여


경찰 "檢 통제·개입 그대로"

검찰 "警 수사 견제장치 없어"

자치경찰제 등도 갈 길 멀어


❍ 文 대통령, 러시아 하원 첫 연설


❍ 궁예도성 등 DMZ 유적…軍, 남북 공동발굴 추진


-DMZ 평화지대 조성 과제로

-장성급 군사회담서 제안

-북측 "긍정 검토하겠다"


-학계 "국보급 대거 발굴 가능성"


❍ 공정위·檢 '리니언시(담합 자진신고자 감면제도)' 놓고 2라운드

[Wide & deep]전속고발권 '30년 전쟁' 檢 승리로 끝나는가 했더니…


-양측, 전속고발권 폐지 합의


-'부영 봐주기' 의혹으로

-공정위, 압수수색 당했지만

-檢이 전관 취업까지 엮은 건

-'리니언시 확보 위한 계산' 분석


◈매일경제《脫원전…결국 산업용 (심야전기) 전기료 올린다》

정부, 심야요금 할인축소 추진


10%만 줄여도 부담 5천억↑

철강·반도체 등 韓주력산업

기업경쟁력 큰 타격 우려


❍ 檢 수사지휘권 폐지…警에 1차 수사·종결권

검경수사권조정 합의안


-檢 직접수사 특정사건 한정

-자치경찰제 내년 시범 확대

-국회 통과는 '산넘어 산'


❍ '자유민주주의'서 '자유' 삭제

교육부, 역사교과서 개정 예고


❍ 다시 불붙는 'ING생명 매각'

-KB금융 등과 인수협상 속도


❍ '2018 메세나대상' 찾습니다

[알립니다]


◈한국경제《어느새 20兆…'한국형 헤지펀드' 질주》

1년새 10兆 늘어 덩치 두 배로

연평균 5.3% 안정적 수익률에

고액자산가들 '뭉칫돈' 몰려


❍ 첫날부터 '버디쇼'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


❍ "시베리아 횡단열차 부산까지 다다르길"

文대통령, 러시아 하원 연설


❍ 현대·기아차, 美서 품질 1~3위 '싹쓸이'

-美 JD파워 신차 품질조사


❍ 수사지휘권 잃은 檢…1차 수사·종결권 얻은 警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 발표


-검찰, 특수사건만 직접 수사권


❍ AI·블록체인…한국, 4차 산업혁명 이끌 전문가가 없다

[글로벌 인재포럼 2018]


-관련 인재 키울 교육혁신 시급


◈서울경제《삼성 셋톱박스 매각…JY 사업재편 재시동》

국내 기업과 협상 진행중

추가 사업조정 잇따를듯


❍ 백화점·마트 떠난 자리…우후죽순 아파트숲

[규제에 사라지는 일자리]


-이마트 대구시지점 등 10여곳

-신규출점 제한 등 규제 강화에

-대부분 부동산 디벨로퍼가 매입

-유통시장 일자리창출 '역주행'


❍ 文, 러 하원서 연설…"남북러 경협, 동북아 공동체 토대 될것"


❍ 배당사고 삼성證…6개월 영업정지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 결정

-구성훈 대표는 3개월 직무정지


❍ 검찰도 경찰도 시큰둥…승자없는 수사권 조정

檢 송치전 수사지휘권 폐지

경찰에 수사종결권 부여 등

다양한 방안 불구 갈등 여전


❍ 독서경영 우수기업 찾습니다

[알립니다]


-제5회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 시행

-내달 13일까지 국가브랜드진흥원서 접수


◈부산《檢 수사지휘권 폐지…警 1차 수사·종결권》

수사권 조정 합의문 발표


檢 직접수사 특정 분야 한정

검사 영장청구권은 유지


자치경찰제 시범 실시 확대


❍ 오거돈의 해양수도에 '수산'이 없다

-인수위에 수산 전문가 없어

-수산정책 과제도 기존 재탕


❍ 대~한민국, 이번에는 웃자

-24일 0시 멕시코와 결전



정치 TOP


◈조선《5시간20분 한국당 의총, 계파 싸움만 했다》


黨 수습 제쳐두고 친박·비박 충돌


친박계 "김성태 물러나라" 포문

일부는 "김무성 탈당해라" 주장

비박계 "궤멸 위기 黨 살리려면

金대행 쇄신안 추인하라" 맞서


◈중앙《홍영표 "노조, 무조건 최저임금 1만원으로 올리라니 답답"》

[노동계 출신 정치인의 쓴소리]

법 개정 주역 민주당 원내대표


1만원은 경제 흐름 보고 추진해야

민노총, 선거유세 때 따라와 시위

길바닥 토론 벌여도 우격다짐 일관


'광주형 일자리' 경제에 도움 될 것

정부 잘못하면 여당이 비판 나서야


◈동아《노영민 대사, 김정은 訪中때 한국에》

주중 대사 '개인일정 휴가' 논란


16일 귀국해 정치모임 등 참석

19일 김정은 訪中후에도 귀임 안해


盧대사 "김정은 방중 사전에 몰라"

靑은 '사전 인지했다'고 밝혀


◈경향《문 대통령, 러 하원 첫 연설 "시베리아철도, 부산까지 다다르길"》

19년 만에 러 국빈 방문


메드베데프 총리와 '철도·에너지·전력사업 공동연구' 합의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월드컵 한·멕시코전 관람 계획도


◈한겨레《"김성태 퇴진" "안돼"…한국당 5시간 의총 계파 싸움만》

당 혁신안 제시 뒤 첫 의원총회

친박, '박성중 메모'에 큰 반발

"당 분열 책임지고 물러나야"

복당파는 김 권한대행 옹호


◈한국《친박의 반격 "김성태 사퇴·김무성 탈당하라"》

한국당 의총, 친박·비박 정면충돌


김성태 복당파 모임 참석 빌미로

대대적 반격에 나선 모양새


5시간 넘는 마라톤 회의에도

'박성중 메모' 잘잘못 따지다

쇄신안은 테이블에도 못 올라



사회 TOP


◈조선《"장애 아이 맡겼다가 감방 갈 판, 세상에 이런 법이…"》

장애인 도우미 휴식 의무화

내달 시행에 부모들 한숨


"잠깐 한눈 팔아도 사고 나는데

4시간 근무·30분 휴식 말이 되나"

도우미들도 "쉬는 건 불가능

일은 그대로고 수당만 깎일 것"


◈중앙《"알바 비밀" 옷 태우고 세차…강진 여고생 실종 5대 미스터리》

알바 주선한 '아빠 친구'가 용의자

황급히 달아난 후 숨진 채 발견

여고생과 이동한 시간·동선 유사

경찰, 인근 저수지 수중수색 실시


◈동아《열세살에 40차례 車 절도…그를 보듬을 곳은 없었다》

사회가 등돌린 중학생 절도범


"건드리면 누구든 가만두지 않겠다"

-엄마와 이혼한 아빠, 툭하면 폭행

-초등 5학년때 흡연…자살 생각도


어릴때부터 자동차 집착…폭주 일삼아

-삼촌차 훔쳐 타다 사고내 소년원行

-오토바이부터 버스까지 車만 훔쳐


"빨리 풀어줘요, 찜질방 가야해요"

-구속못해 '절도→체포→석방' 반복

-교사-경찰-보호관찰관 그냥 방치


◈경향《대법, 원심 뒤집고 "휴일·연장근로수당 중복 지급 안 해도 된다"》

전원합의체, 6년6개월 심리 끌다 국회 법 개정 이유 들어

'성남 미화원 사건' 파기환송…"기업 친화적 판결" 비판


◈한겨레《검찰, 공정위 '대기업 봐주기' 의혹 80여건 조사 검토》

삼성·롯데·현대차·SK 등 총수일가

7년간 법 위반에 솜방망이 '경고'

검찰 "벌금형 안주려 재량권 남용"

공정위 "내부 규칙 따른 것" 반박


◈한국《"커피점서 머그컵을 왜 써요?"》


8월부터 매장내 일회용컵 금지

환경부·지자체 집중점검 나서


본보, 서울 커피점 18곳 살펴보니

매장 고객 40여명 모두 일회용컵

"필수 사항 아냐" 규정 모르기도


자발적 협약 업체 단속서 제외

일회용 종이컵 사용 가능 허점



국제 TOP


◈조선《매티스 "中, 주변국을 조공국으로 만들려해"》


"中, 지금의 국제질서 변화 노려

明나라가 그들의 모델인 것 같다"

WP "시진핑 야심 유식하게 경고"


다음주 베이징 방문후 28일 訪韓

'韓美군사훈련 중단' 뒷수습할 듯


◈중앙《멜라니아가 바꾼 트럼프 정책…밀입국자 자녀 격리 철회》

여론 들끓어 중간선거 악영향 우려

주요 사안서 입장 철회 매우 이례적

세 자녀 둔 이방카 "이번 조치 감사"


◈동아《아이 울음에도 꿈쩍않던 트럼프, "아내-딸 반대에…" 아동 격리 철회》

'불법 입국자 부모-자녀 공동수용' 행정명령 서명


슬로베니아 이민자 출신 멜라니아

"격리 옳지 않아…절충안 찾아야"

이방카도 "정치혼란 피해야" 설득


국내외 여론-교황 "비인도적" 비난

노벨위 위원 "도덕적 지도자 아냐"

北美회담 후광 노벨평화상도 가물


밀입국자 구금 '무관용 정책'은 유지


◈경향《반발 거세지자…트럼프 '밀입국 부모·자녀 격리 수용' 철회》

'함께 무기한' 행정명령 서명

미성년 법적 구금기간 20일

'무기한'은 법 위배돼 문제

수용 장소도 아직 못 정해

재회까진 법정싸움 등 먼 길


◈한겨레《엄마들이 이겼다》


트럼프, 밀입국 자녀 격리수용 철회

비난여론 들끓자 시행 두달 만에 백기


트럼프를 움직인 건 '백악관 엄마들'

멜라니아·이방카와 전 퍼스트레이디

비판 성명·기고 통해 전방위 압박


◈한국《멜라니아·이방카, 트럼프의 고집 꺾다》


불법 이민 부모-자녀 격리 수용

중단 행정명령에 전격 서명


'무관용' 강경 기조는 유지 방침

공화당은 이민법 개정안 마련



경제 TOP


◈조선《정부, 가상화폐 수익에 10% 안팎 양도세 부과》

'기타소득'으로 간주하고

올 세법개정안에 과세 원칙 추가

시행은 1~2년 유예할 가능성


◈중앙《가산금리 손본다는 금감원, 대출금리 인하 압박》


은행 가산금리엔 이익률 등 선반영

정부, 대출금리 결정 과정 공개 요구

과한 인상 판단 땐 업무 지도 예고


시장선 사실상 당국 개입으로 여겨

"경쟁활성화 통해 낮추는게 바람직"


◈동아《삼바(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논란 '고의'보다 '과실'에 무게》

증선위, 금감원 조치안 보완 요구


삼바 회계처리 적정성 여부

2012년까지 거슬러 따지기로


과실 판단땐 삼성물산 합병과 무관

고발 대신 과징금 등 처분 전망


4차 회의는 당사자 공방 대심제로

최종결론 내달 중순께 나올듯


◈경향《"부동산 보유세, 실효세율 1% 목표로 차근차근 올려야"》

참여연대 '부동산 보유세 시민이 말한다' 집담회


지지율 업고 '과감한 개혁' 필요

조세저항 줄일 대국민 설득 주문

세입자 악영향 막을 방안 제안도


재정개혁특위, 오늘 정책토론회


◈한겨레《은행, 대출금리 '주먹구구'》

소득 늘어 대출금리 내려달라 요구하니…

별 이유 없는데도 우대금리 축소 '꼼수'


금감원, 부당한 대출금리 적발

은행, 금리산정 모범규준 비공개

"은행 이해 따라 입맛대로 해석 운용"

소비자, 금리 책정 적정성 판단 쉽잖아


◈한국《고시원이 원룸 둔갑…세입자 피해 주의보》


대학가 등 다중주택 불법 개조

건물주 설계에 없는 시설 설치


역전세난·깡통주택 대비한

전세보험에도 가입할 수 없어

"계약 전에 건물 용도 확인해야"



문화 TOP


◈조선《모든 장면을 액자로 걸어두고픈 디테일》

웨스 앤더슨 감독 신작 '개들의 섬'

촬영만 3년 걸린 실사 애니메이션

버려진 개들과 소년 이야기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수상작


◈중앙《게임 속으로 뛰어들고…무작정 사막을 걷고…》

예능 대수술 나선 위기의 지상파


롤플레잉 게임 끌어들인 '두니아'

다큐멘터리풍 '거기가 어딘데??'

기존 오락문법 깨뜨린 파격 구성

초반 낮은 시청률에도 반응 좋아


◈동아《일상의 작은 비틀림에 사람들은 공포감 느껴…낚아채는게 제 밥벌이》

6년째 네이버 연재 인기웹툰 '기기괴괴' 작가 오성대


'기괴한 만화 작가' 예상과 달리

내년 결혼 앞둔 평범한 30대 청년


데뷔때 흔치않던 공포물 선택

호러영화-게임 즐기지는 않아


다양한 소재-스토리 엮다보니

늘 새로운 작업하는 듯 기분좋아


◈경향《'책 천국'에서 신나게 놀아볼래?》

2018 서울국제도서전 가보니…


유명 작가들 신작 공개에 페미니즘 강연…책 처방에서 문학자판기까지 체험프로 다양…작년 20만 관객 넘는 흥행 예감


◈한겨레《대본 읽고 울컥 "이 재미난 걸 7년간 못했다니…"》

MBC 드라마 복귀한 김민식 피디


20·50대 여성 동거기 '이별이 떠났다'

여성 연대·소통 모습 기존극과 차별

"'연출 너무 올드해' 댓글 보고 빵터져"

2012년 파업 앞장서 비제작부 좌천

"올바른 방송환경 위한 책임감 크죠"


◈한국《야성·서정 더 세진 자우림 "20년 혼성밴드 잘 버텨왔죠"》

오늘 5년만에 10집 '자우림' 내놔


"닥치는대로 날리는 발짓" 가사로

갑질파문에 통렬한 한방 날리기도



스포츠 TOP


◈조선《호날두 집들이엔 가지마라…물과 샐러드, 닭가슴살 뿐이다》

[RUSSIA 2018]

머리로, 양발로, 온몸이 '득점 기계' 호날두…포르투갈 4골 모두 책임지며 득점 선두


매일 윗몸일으키기 3000번씩

점프하면 골대보다 높게 뛰어올라

경기후 샤워실 가는 도중에도

물 양동이 들고 웨이트 트레이닝


술·담배·탄산음료 입에도 안대

철저한 식이요법으로 근육 관리


◈중앙《똑똑한 미켈슨의 어리석은 해명》

[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US오픈서 움직이는 공 쳐 논란

"가장 좋은 스코어 위해 그랬다"

사과했으면 끝날 일을 되레 키워

벌써 48세…멀어지는 그랜드슬램


◈동아《들소가 된 '황소 황희찬'》

[2018 RUSSIA 월드컵]

멕시코전 선발 투톱 유력


가장 빠르고 연계플레이도 능해

"최전방서 무조건 이기는 경기

더 거칠게 상대진영 헤집을 것"


백전노장 마르케스 큰 벽이지만

민첩성 떨어지는 약점 노려야

마약조직 연루 美블랙리스트 올라


◈경향《눈물 펑펑…한숨 푹푹…손흥민, 이번엔 '하하' 웃자》

[러시아 월드컵]


'아픔의 무대' 월드컵, 에이스의 무게 감내하며 가장 중요한 승부 앞둬

대표팀, 멕시코전엔 손흥민 활용 극대화할 공격 전술 마지막 담금질


◈한겨레《승리는 이 손바닥 안에》

[러시아월드컵]

'조현우 vs 오초아' 수문장 대결


'대구의 데헤아' 별명 입증하듯

스웨덴전 선방쇼 펼친 조현우

큰 키에 민첩성·순간판단력 갖춰

다채로운 멕시코 공격 맞설 핵심


신들린 듯한 반사신경의 오초아

반박자 빠른 슈팅으로 공략해야


◈한국《'대구의 데 헤아' 만리장성 전설을 넘어라》

[2018 러시아월드컵]

내일 밤 필승의 멕시코전


세계 놀래킨 초짜 수문장 조현우

브라질 대회 2경기 MOM 철벽

현재 세이브 1위 오초아와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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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1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시행 열흘 앞…'발등의 불'만 끈 주52시간》

李총리, 고위 당정청 회의서 "위반업체 처벌 6개월 유예"

현장 혼란 우려 커지자 일부 후퇴…산업계 "또 임시 처방"


❍ "양 前대법원장 PC와 카드내역 다 넘겨라"

-"사법행정 다룬 모든 판사 PC도"

-검찰 예상 넘는 요구에 大法당혹


❍ 日帝가 덧바른 콘크리트 벗고…미륵사지석탑, 20년만의 귀환


❍ OECD "한국 최저임금 인상 속도 유례 없는 수준"

-"2020년 1만원 되면 상승률 54%

-국가경쟁력 생각해 속도조절을"


❍ "7000억 들여 새것처럼 만든 월성 1호기 왜 버리나"

-한수원 조기 폐쇄에 홀로 반대표 던진 사외이사 조성진 교수

-"北에 전기 보내야 할 때 대비해 폐쇄 말자고 해도 안 통했다"


◈중앙《"손봐야 할 경제정책…소득주도성장 1순위"》

[경제 전문가 40인에게 묻다]


"최저임금 인상, 고용 위축" 37명

"경제성장 선행돼야 일자리도 창출"


당·정·청 "주52시간 충격완화 필요"

연말까지는 위반해도 처벌 유예


❍ 미국 의원들 '트럼프의 이민 무관용' 항의


❍ 검찰 "공정위, 자료 감췄다" 김상조 친위조직 수사

-김상조가 만든 기업집단국 압수수색

-부영 고발 때 주요 조사자료 누락

-네이버 주식 허위기재 고발 안한 의혹


◈동아《'주52시간' 대란 조짐에 속도조절》

"내달 근로시간 단축 적용 기업

위반해도 6개월간 처벌 안해"

당정청, 경총 유예 대책 수용

충격 최소화할 근본대책 시급


❍ 저소득층 건보료 月2만2000원 인하

-내달부터 589만 가구 평균 21%↓

-고소득 84만 가구 보험료는 올라


❍ 검찰에 압수수색당한 '경제검찰' 공정위

-신세계-다음 등 봐주기 조사 의혹

-前-現부위원장 재취업 비리도 수사


❍ 호날두 쇼…벌써 4골


❍ 北, 미군 전사자 유해 200구 수일내 송환할 듯

-로이터-ABC "하와이 기지로 이송"

-11년만에 역대 최대규모 송환 계획


❍ 한국군 단독 태극-호국훈련도 최소화

-UFG훈련 유예 따라 일정-규모 축소


◈경향《노동부 "주 52시간 위반 처벌, 최대 6개월 유예"》

이낙연 총리 "계도기간 거쳐 현장 연착륙 필요"…청와대와 사전협의

노동계 "최저임금 이어 또 사용자 편들기…사실상 시행 미룬 것" 반발


❍ 장시간 노동의 탈출구…최소 700만명 '남의 일'

[노동의 新새벽]


-4인 이하 업체 360만명 '법 밖'

-택시·퀵서비스 등 342만명도

-자영업자 노동시간 통계도 없어


❍ 건배하는 두 정상


❍ 비핵화 협상 보폭 맞춘 북·중

-김정은, 방중 이튿날 시진핑과 만나 "양국관계 발전 한층 심화"


❍ 사법농단 의혹 핵심…임종헌 '출국금지'

-검찰, 오늘 첫 고발인 조사


◈한겨레《난민 껴안은 시민, 혐오를 넘어서다》

제주서 공존의 싹 틔우는 사람들


30대 국악인, 예멘인들에 쉴 곳 내줘

지인들은 식료품·생필품 등 기부

한국어 가르치거나 취업 돕기도

"4·3 고통, 내전 난민 처지와 비슷

만나보니 정말 정중…혐오 멈추길"


❍ 둘째 잃고, 첫째는 뇌병변…예멘 난민의 눈물


❍ 생활비 급해 '짧은 알바'…그게 생업이 될 줄이야

[현장, 몸으로 쓰다]

노동 orz

3부 법의 사각지대, 초단시간 노동자 ②


❍ '주 52시간 노동' 어겨도 처벌·단속 6개월 미룬다

-당정청, 경총 계도기간 요구 수용

-노동계 "기업에 잘못된 신호" 반발


◈한국《檢, 공정위 전·현 부위원장 '불법취업' 수사》

공정위 포함 3곳 압수수색


퇴직자 10명가량 심사 안 거치고

3년내 유관기관 취업 혐의

지철호·김학현 수사 대상 포함

대기업 신고 누락 덮은 혐의도

지 부위원장 "문제 없다 답 들어"


❍ 시행 열흘 앞두고…주 52시간제 6개월 유예

-내달 시행하되 연말까지 시정 기간

-당정청, 경총 건의 하루 만에 수용


❍ 일제가 덧바른 콘크리트 103년 만에 벗다

본모습 찾은 미륵사지석탑…20년 보수공사 완료


-백제 무왕 때 건립된 東亞 최대 석탑

-붕괴 조짐 보이자 일제가 땜질 처방

-국내 단일 문화재론 최장기 보수 공사


❍ 세계 6위 빗썸마저…가상화폐 350억 털려, 국내 거래소 6번째 해킹

-"회사 소유분…고객 피해는 없어"


◈서울《'주 52시간' 연착륙 기간 6개월 준다》

고위 당·정·청, 경총 제안 수용

"계도 중심…처벌 유예하기로"

새달 저소득 일자리 대책 발표

내년 확장 재정·슈퍼예산 전망


❍ 20년 대역사…미륵사지석탑, 국보 모습 되찾다

-국내 最古 석탑 해체·수리 마무리

-일제가 덧씌운 콘크리트 걷어내


❍ 文대통령 "남북 평화체제 땐 동북아 다자 협력체제로 발전"

-러시아 국빈방문 앞두고 인터뷰

-"北 구체적 비핵화 방안 제시하고

-美 상응하는 포괄 조치 실천해야"


❍ 김정은, 中농업·철도 거점서 경협 탐색

-농업과학원·시설공사 전격 방문

-시진핑과 이틀 연속 회동 후 귀국


◈세계《'주 52시간' 사실상 내년으로 늦춘다》


당·정·청 '근로시간 단축' 논의

"6개월간 처벌 유예·계도기간"


내달 저소득 일자리 대책 발표

'규제혁신 5법' 조기 입법화도


❍ 20년간 보수 끝내고…제모습 찾은 '미륵사지 석탑(서탑)'


❍ "北, 미군 유해 '최대 200구' 곧 송환"

-美언론, 백악관 소식통 인용 보도

-11년 만에…北·美 합의 첫 이행


❍ 업계 1위 빗썸마저 털렸다

-해킹당해 350억원어치 도난

-"안전성확보 때까지 입출금 중단"

-주요 가상화폐 가격 줄줄이 급락


❍ 크라우드펀딩 '시한폭탄' 터지나

'원금보장'된다더니 투자 채권 부도처리


-업체 손실에 소액투자자들 피해

-정부 '자금조달' 사후 처리 손놓아

-취지 퇴색 '묻지마 투자' 양산 지적


◈국민《警 정보과장 동원…민간인 비밀 사찰》

MB·박근혜정부, 온라인 비판세력 막으려…


보안과장 등 50~100명 점조직


'블랙 펜' 감시 사이버司 통해

인터넷 계정 27개 넘겨받아

실적쌓기에 100여개로 늘어


경찰 수사단 곧 발표 예정


❍ 준비 안된 '주 52시간' 결국…처벌 유예

당정청, 계도기간 6개월 결정


-준비·지원 모두 미흡 판단


-사법당국 '처벌' 판단 땐

-무용지물…근로자만 불이익


-경영계는 환영 분위기지만

-정착까지 혼선 불가피 전망


❍ "한국경제, 대기업 낙수효과 약화…장기적 성공 위해 정책 지원 절실"

[Wide & deep]20여년 한국경제 연구 OECD 랜달 존스의 마지막 쓴소리


-단기적으로는 양호 판단


-올해·내년 성장률 3% 전망


-전통적 성장모델 한계 직면

-경쟁력 없는 기업 빨리 퇴출

-중기 혁신 나서도록 자극 필요


-재벌 지배구조도 위험 요인


-경제 발목 잡는 급속 고령화

-부가세 올려 재원 마련을


◈매일경제《"돋보기안경, 온라인판매 위험"…황당한 기득권》

규제 기득권 이젠 허물자 ①


法 통과 16년째 원격의료

기득권 의사 반대 '올스톱'


의원들 표 떨어질까 걱정

소비자 이익침해 '모른체'


❍ 혁신 외친 文정부…의료영리화 정책 전격 중단 발표


❍ 매경 강원CEO포럼…기업인 120여명 강원발전 전략 짰다


❍ 주 52시간 처벌, 연말까지 유예한다

당정청, 재계 건의 수용


❍ 習 "北과 개혁경험 공유" 金 "북·중 더 밀접하게"

-北中정상 두차례 회동


❍ 檢, 공정위 전격 압수수색

-취업특혜·사건 부당 종결 혐의

-전·현직 부위원장 수사 대상에


◈한국경제《週 52시간 '아우성'에…"6개월 처벌 유예"》

당·정·청 '경총 건의' 전격수용


중소기업·중견기업에는

'계도기간' 20일→6개월


❍ "4차 산업혁명이 아닌 4차 문명혁명의 시대"

[글로벌 인재포럼 2018]자문회의


-인간, AI라는 새 파트너 만나

-산업 넘어 全분야서 큰 변화

-창의인재 키울 교육 혁신 시급


❍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 오늘 개막


❍ 고소득 84만세대 건보료, 月 (평균) 10만원 오른다

내달부터 새 부과기준 적용


-재산 많은 피부양자 19만원 내야

-저소득 589만세대는 21% 인하


❍ 중소·중견기업 면세점의 '비명'

-비싼 임차료에 적자폭 커져

-공항서 철수, 사업축소 잇따라


◈서울경제《中에 덜미잡힌 LGD…희망퇴직 전격 돌입》

업황 암울…올 최대 1조 적자 예상

하반기 수백명 인력감축 불가피


❍ 규제에 막혀…시동 꺼진 '한국판 우버'

-4차산업혁명 주역 꼽혔던 풀러스

-'불법' 딱지에 누적적자 산더미

-직원 70% 감축·대표도 물러나


❍ 빗썸도 350억 해킹 피해…암호화폐 불안감 확산


❍ 근로시간 단축 혼선 인정…당정청, 처벌 6개월 유예


❍ "자원개발 '정치화'…산업 枯死·전문인력 씨 말라"

[2018 에너지전략포럼]


-"공기업IPO등 견제장치 필요"


❍ "유례없는 최저임금 인상…韓 글로벌경쟁력 타격"

OECD, 한국경제에 경고


◈부산《동부산 테마파크 내년 4월 착공》

명칭은 '롯데 매직 포레스트'

놀이시설·루지·쇼핑몰 건립

2021년 5월께 개장 계획


❍ 배식 기다리는 로힝야 아이들


❍ "시정혁신본부 없애고 기획·행정 분리"

-부산시 조직 개편 '속도'

-오거돈인수위, 오늘 발표

-'정부 연계·신공항' 등 강화


❍ '대학 살생부' 기본역량진단 평가…부산 7개 大 울고 15개 大 웃었다

-교육부, 1단계 가결과 공개

-전국 116곳 정원 감축 권고


❍ 주 52시간 근로시간제 '6개월 계도'

-당·정·청, 처벌 유예 합의



정치 TOP


◈조선《8월 전대 앞두고…끊이지않는 김부겸 黨대표 출마설》


차기 민주당 대표 적합도 1위 올라

선거캠프 물색說에 "사실 아니다"


"몰카 찍다 걸리면 가만 안두겠다"

金장관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靑서 이례적으로 리트윗해 화제


◈중앙《(로이터 통신)"김정은, 미군 유해 곧 송환"…시진핑 손잡고 트럼프엔 선물》

[김정은 3차 방중]


미 언론 "유해 최대 200구 보낼 듯"

트럼프, 포로·실종 모임 영향력 감안

유해 도착할 하와이 방문할 가능성


북, 90년대 유해 송환 땐 310억 받아

전문가 "이번엔 대가 없이 넘길 수도"


◈동아《北, 트럼프 입맛에 맞는 선물 공세…비핵화 조치 진전은 없어》

[北 미군유해 송환 임박]


北-美회담뒤 '약속 지킨다' 제스처

한미훈련 중단에 '화답' 성격도


폼페이오 핵협상하러 방북때

유해 건네 우호분위기 만들수도

일각 "北 시간끌기 전술 경계를"


◈경향《민주당 "깜짝 놀랄 만한 재정 확대 필요"》

지방선거 압승 뒤 첫 고위 당·정·청 회의


경제·민생 빨간불에 대책 쏟아내…김동연 "충분히 검토"

소득주도성장 재확인…홍영표 "당, 적극적 목소리 낼 것"


◈한겨레《김정은, 농업 현대화·철도 건설 두축 삼아 경제개혁 이끌듯》

[김정은 3차 방중]

방중 이틀째 '경제 행보'


농업과학원·철도시설기업 2곳 시찰

북 노동당 참관단도 지난달 다녀가


시찰 전후 시진핑 부부와 긴 오찬

김정은 "북중은 한 가족처럼 친밀"

시진핑 "양국 고위급 교류 새역사"

김, 북 대사관 첫 방문뒤 평양 돌아가


◈한국《親文의 민주당 당권전쟁…김부겸 출마가 최대 변수》


8·25전대 자천타천 20명 거론

친문 인사 주축 내부경쟁 양상


원조 친문 그룹 내부조정 가능성

新文 일부는 독자 세력화 구상

"친문 핵심이 김부겸 밀어" 소문도



사회 TOP


◈조선《검찰, 공정위 전관예우에 칼 빼들다》

압수수색…전·현직 부위원장 등 10여명 취업알선 혐의 포착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 없이

유관기관에 취업 시켜준 의혹

연루 간부들 "당시 심사대상 아냐

정부서도 문제없다고 통보해와"


신세계·네이버 등 30개 대기업

공시 의무 위반 봐준 혐의도 조사


※기업집단국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국은 지난해 9월 신설된 '재벌 개혁' 전담 조직이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맹위를 떨치다 기업들의 반발로 2005년 폐쇄된 조사국의 후신(後身)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재벌 개혁 공약에 따라 12년 만에 부활했다. 직원 50여 명의 대규모 조직이다.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와 부당 내부거래 등을 집중 조사해 대기업들 사이에서 '저승사자'로 불린다.


◈중앙《"호흡기 달고 사는 아기한테 KTX 할인…무슨 소용 있나요"》

가정돌봄 환자 100만 시대 <하>

성인보다 더 힘겨운 난치병 영유아


생후 12개월 지나야 장애인 등록

요양보험도 65세 이상만 자격

장애아 등록해도 월 5만원 수당뿐


아빠는 투잡, 엄마는 간병하다 골병

호흡기·콧줄…병원 갈 때 어른 셋 필요

방문재활치료·가정방문간호 절실


◈동아《전속고발권 폐지 논란 와중에…檢, 공정위 '기업 봐주기' 정조준》

공정위 전격 압수수색


부영 비자금자료 고의 누락 발견

대기업 신고-의무 위반 수사

前現 간부들 재취업 특혜도 겨눠


공정위, 기업집단국 타깃에 당혹

"미묘한 시점…수사 배경 있는 듯"


檢 "전속고발권이 유착 초래" 시각


※전속고발권


기업 경영활동이 위축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가격담합 등 공정거래 분야 법 위반 행위에 대해 공정위의 고발이 있어야만 검찰 수사가 가능하도록 한 제도다.


◈경향《'공정위·대기업 유착' 칼 빼든 검찰》


위법 알고도 사건 자체 종결

퇴직 고위간부 불법 취업 혐의

검찰, 공정위 첫 압수수색


전속고발권 폐지 법안 앞두고

검찰·공정위 힘겨루기 해석도


◈한겨레《검찰, 공정위 압수수색…퇴직간부 불법취업 의혹》

기업집단국·운영지원과 등 조사

대기업사건 부당종결해주고

취업 특혜 받았을 가능성 의심


◈한국《다문화가정 늦둥이 아빠 '안타까운 추락사'》


평소 설비·전기 관리 담당 40대

25층 아파트 옥상서 안전장비 없이

해보지 않은 환풍기 교체중 떨어져


가족 "모레 늦둥이 돌잔치인데…"

업체 "평소에도 직원에 안전교육"

경찰 "관리·감독 소홀" 불구속 입건



국제 TOP


◈조선《세계 인권보루 美, 유엔인권이사회 박차고 나갔다》

"이사회, 이스라엘에 편견 있고 中·쿠바 등 인권 탄압국 보호"

자유무역·인권 등 스스로 세운 질서의 '수호자'에서 '파괴자'로

워싱턴 북한 인권단체 "인권 피해자 돕는 것 어렵게 하는 결정"


◈중앙《김정은, 종일 중국 경제 둘러봤다…'경제사령탑(내각총리)' 박봉주 동행》

[김정은 3차 방중]


오전 농업과학원, 오후엔 교통센터

중국과 경협 본격 시동 걸기 관측


숙소 찾은 시진핑과 오찬 뒤 귀국

시 주석 "아름다운 미래 개척하자"

김정은 "북·중 한가족처럼 친하다"


◈동아《백악관 "中, 美 경제침략"…관세 이어 투자제한 폭탄 꺼낸다》

美, 무역전쟁 연일 강공


"中 50개정책 통해 첨단기술 침해"

매파 나바로 주도 보고서 발간

"트럼프 결의 과소평가 말라

中 보복? 잃을게 더 많다" 자신감


中 대미 수출액, 수입액의 4배

관세 맞보복은 한계 불가피

위안화 절하땐 환율전쟁 번져


◈경향《부모·자녀 갈라 놓는 트럼프 '무관용 정책' 미국 전역 '분노'》

8개주 "국경 방위군 철수"

민간서는 시위·모금운동

국토부 장관 사임 요구도

주요 기업들도 "중단" 성토

공화, 이민법 개정 등 대책


◈한겨레《미, 유네스코 이어 유엔인권이사회도 탈퇴》

"인권 탄압국들 이사회에 가담

이스라엘에 끝없는 적대" 이유

헤일리 대사 "편견 시궁창" 독설

미국고립 심화·국제기구 약화 우려


◈한국《남수단 내전 휘말려든 '통제 불능' 토착 무장세력》


지역공동체 지키던 소규모 민병대

충돌 양상 바뀌며 무자비한 학살도


파편화 속 전시 규범 설득 힘들어

전쟁 범죄 억제 접근법 마련 부심



경제 TOP


◈조선《나흘전 '수상한 조짐' 있었는데…1위 빗썸, 눈 뜨고 털렸다》

2시간만에 350억 해킹당해…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도난 1000억 육박


"보안도 1위" 광고하더니

-빠르고 편한 거래만 생각하고

-보안 취약 '인터넷 연결 서버' 이용

-해커에 당할 위험은 항상 존재

-"안전하다" 주장만…보안투자 소홀


◈중앙《스마트폰 너마저…》

중국 공세에 올해 수출 급감


교체주기 길어지면서 수요 줄어

삼성전자 세계 판매량 2.5% 하락

LG전자 점유율 4.8%→3.3%로

"고급·가성비 제품 투트랙 전략을"


◈동아《현대차-아우디 동맹 "수소차 시장 우리가 주도"》

주요 업체간 합종연횡 본격화


선도기업과 최대 완성차社 제휴

판로확보-양산체제 확립 이해 맞아

기술개발-상업화 시너지 효과 클듯

전용부품 생산 현대모비스도 수혜


도요타-BMW, 혼다-GM 동맹 등

글로벌 수소차 시장 경쟁 가속화


◈경향《국토부, 대형건설사 하도급 실태조사》


공정위 서면실태조사와 별도로

올 하반기 착수…자체 개혁 유도


매출 1조 대형사 평균 528곳 하청

하도급거래액 비중은 9.4%가량

다단계 계약에 체임·불공정 빈발


◈한겨레《"5G 장비 회사 만나자 했더니…화웨이 6명 몰려오고, 삼성은 2명만 오더라"》

5G 장비 20조원 시장 선점경쟁


화웨이

-기술·가격 앞선데다 가장 적극

-정보유출 가능성이 약점


삼성전자

-'LTE와 호환 필요해

-어쩔 수 없이 삼성제품 쓸 것' 여유


에릭슨·노키아

-세계시장 점유율 앞세워 분투


◈한국《대출금리 5%대로 오르면 가계빚 10%가 상환불능 위기》

한은 금융안정보고서


소득·자산으로 빚 못 갚는

고위험가구 1년 새 3만4000가구↑

대출금리 2%p 상승하면

12만 가구 추가로 파산할 판


전세 가격 20% 급락하면

21%가 빚 내야 보증금 반환

갭투자 부동산 시장도 경보음



문화 TOP


◈조선《"오디션 떨어져 눈물 삼킨 작품…주인공 됐어요"》

'노트르담 드 파리' 주역 차지연

10년 전 초연 때 "키 크다"고 탈락

"나는 가수다·복면가왕 덕 봤지만

뮤지컬 무대가 목숨처럼 소중해"


◈중앙《보노보노의 응원 "젊은이여, 지금 네 모습도 괜찮아"》

만화가 이가라시 미키오 인터뷰


30년 넘게 인기, 일본서 42권 나와

"삶이란 꿈이 없이도 흘러가는 것"

전세계 1000만부 팔린 스테디셀러

"지나친 목적은 자연의 조화 해쳐"


◈동아《"상처 딛고 선 사람들의 썸타기…'미어캣'처럼 촘촘히 바라봤죠"》

한국문학서 가장 '핫'한 김금희, 첫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출간


특유의 감성-디테일한 묘사로

2년간 원고지 1300장 분량 다듬어

벌써부터 '김금희표 이야기' 호평


"위로가 됐다는 독자의 말 반가워

당분간은 원없이 소설 읽고싶어"


◈경향《"서울시향과 평양 가서 베토벤의 '합창' 연주하고 싶다"》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


독일의 통일세대로서

남북정상회담 지켜보며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30년 전의 감동 되살아나


북한서 연주할 기회 오면

화합의 메시지 전할 것


연습 통해 100% 도달 추구

음악은 위험도 무릅쓰고

연주장서 살아 움직여야


◈한겨레《강산이 두번 바뀌고, 미륵사터 서탑이 돌아왔다》

동아시아 최대·최고령 백제 석탑

100톤 넘는 콘크리트 일일이 떼고

옛 부재 활용 윤곽선 복원하는 등

20년 걸친 '수리보수 대장정' 마쳐


◈한국《DMZ 무대에 서는 英 펑크록 전설…"지금은 평화를 위해 계속 밀어붙여야"》


밴드 '섹스 피스톨스' 원년 멤버

베이시스트 글렌 매트록 내한


24일 철원 고석정 공연

'평화 열차' 타고 170분 여정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서

국내 크라잉넛과 협연



스포츠 TOP


◈조선《겁 없는 막내야, 멕시코를 흔들어줘》

[RUSSIA 2018]


월드컵 역대 최연소 10번 이승우

순간 스피드와 돌파력 뛰어나

경기흐름 뒤집는 '크랙' 역할 기대


◈중앙《우승 421억, 16강 못 가도 105억 '돈 잔치' 월드컵》

[RUSSIA 2018]


총상금 8745억원, 20년 만에 8배로

TV중계권 등 FIFA 수입 급증 덕분

국가별 포상금으로 선수들도 두둑

선수 보낸 클럽팀들도 보상금 받아


◈동아《멈추지 않는 '골 본능'…호날두, 골든슈(월드컵 득점왕) 질주》

[2018 RUSSIA 월드컵]


조별리그 B조 모로코와 2차전

1-0 승리 이끌고 득점 단독 선두

A매치 85골로 유럽 신기록


포르투갈, 1986년 1-3 패배 설욕

1승1무 승점 4점…16강 파란불


◈경향《'공격 본색' 드러낼 멕시코…해법은 '뒷공간 공략'》

[러시아 월드컵]


전력 앞서고 자신감 얻은 멕시코

독일전처럼 수비적이진 않을 듯


수비·미드필더 유기적 패싱으로

상대 압박 풀고 역습 기회 노려야


◈한겨레《"한발짝 더 뛰는 게 공격포인트"》

[러시아월드컵]


"포기 안했고, 포기할 수도 없다"

부상 박주호 제외한 전원 담금질


신태용 감독 "스웨덴전과는 다를 것"

변화무쌍한 전술의 멕시코 맞서

손흥민-황희찬 콤비 시너지 높일 듯


◈한국《강력한 멕시코 왼쪽 라인…엷어진 뒷공간에 기회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팀 2차전 전략


멕시코, 독일과 1차전에서

왼쪽 공격 비중 58%나 차지


우리에겐 최대 경계 대상이자

역습할 수 있는 공략 포인트


공격 나설 오른쪽 미드필더

이재성·이승우 중 낙점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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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18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미·중 무역전쟁…한국경제 '五面楚歌(오면초가)'》

[NEWS&VIEW]


생산·투자·소비·고용 내리막인데, 마지막 버팀목 수출도 악재

美가 관세 때리자, 中 즉각 관세 맞불…글로벌 통상분쟁 격화


❍ 검찰총장, 文대통령 만난 자리서 "자치경찰제를 法에 못 박아달라"

-文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한데

-수사권 조정 논의과정서 빠져

-검찰 "경찰 거대권력 분산해야"


❍ 대~한민국, 결전의 날…오늘밤 9시 스웨덴과 첫 경기


❍ 신혼부부 첫 주택 구입, 취득세 면제 추진

-저출산 해소 위해 한시적 대책


❍ 장사정포를 후방으로 뺄 수 있다는 北…떠보기냐 진심이냐

-DMZ 인근에 포 1000여문 배치

-국방부는 "논의된 바가 없다"


◈중앙《원전 4기 철회, 일자리 3만 개 날아갔다》

[문 정부 탈원전 선언 1년]


월성 1호 폐쇄, 신규 원전 철회 발표

원전 건설인력 90%가 중기 소속

과속 탈원전, 산업 생태계 붕괴 우려

"설계 등 핵심 인재 해외 유출 위기"


❍ 오늘 밤 9시 스웨덴전…5000만이 대~한민국


❍ UAE 항공사들 저가·증편 공세…국내 항공 초비상

-티켓 30% 덤핑…2배 운항 요구


❍ "보수 살려면 전면 인적쇄신을"

[심판당한 보수 정치]


-정당학회 공동기획, 31명에게 묻다


◈동아《버스대란 오나…펑크 난 주52시간 대책》

[주52시간 태풍이 온다]


노선버스 기사들, 근로단축 대비 내달부터 탄력근로제

"퇴직금마저 줄기전에" 줄사표…건설업계도 "보완 시급"


❍ 불어라 申바람

-한국, 오늘밤 9시 스웨덴과 첫 격돌


❍ 영화 같은 선방…메시 페널티킥 막은 '영화감독 골키퍼'


❍ 군산 유흥주점서 한밤 방화…3명 사망

-유독가스 흡입 29명 부상 병원 이송

-생존자 "출입구에 누군가 불 질러"

-경찰, 40대 용의자 행방 추적


❍ 도심-한강을 달리는 당신, 매력 뿜뿜

[알립니다]2018 서울달리기대회


-10월 14일 개최…선착순 1만 명 모집


◈경향《과로 사회 끝낼 '노동의 신새벽' 온다》

내달부터 '주 52시간 근무' 도입

'저녁이 있는 삶'으로의 전환점

경제 새 돌파구 과제도 만만찮아


❍ 러시아 월드컵 결전의 날…한국 "오늘 스웨덴 잡는다"


❍ 대법관 후보자 41명, 여전히 '서오남(서울대 출신·50대·남성)' 편중

-고영한·김창석·김신 후임 촉각


❍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이 온다

[알림]경향포럼

BEYOND $30000…더 나은 미래, 불평등을 넘어


◈한겨레《알바 노동자 쥐어짜기…1분1초까지 탈탈 털렸다》

[현장, 몸으로 쓰다]

노동 orz

3부 법의 사각지대, 초단시간 노동자

① '서브'로 살아본 3주


외식업체들 노동 시간 조각내

점심 등 바쁜 시간대에만 고용

최저임금으로 최대 노동착취


'주 15시간 미만' 법 보호 없어

수당 등 못받고 정규직 꿈 못꿔

한국에선 '노동자 아닌 노동자'


❍ 월드컵은 알 수 없다…오늘 밤 9시 대한민국 '결전의 밤'


❍ 삼성전자 특허료 '꼼수' 사건…미 배심원단 "4000억 배상"

-모바일 특허 무단 사용 인정

-삼성쪽 '고의 침해' 인정되면

-판결서 배상액 3배로 늘수도


❍ 대법, '양심적 병역거부' 14년만에 다시 판단한다

-전원합의체 회부…8월말 첫 공개변론


◈한국《"홍준표가 보수를 몰락시킨 게 아니라 몰락한 보수가 홍준표에 매달렸던 것"》

[보수(保守)를 보수(補修)하라]


"한국당, 박근혜당 무늬만 바꿔

사죄 쇼 그만하고 정신 차려야"


건전한 보수 목소리와는 거리

"시대 역행하는 극우정당 이미지

태극기 부대 말고 누가 찍나"


❍ 오늘 밤 '손'의 발을 믿는다

[2018 러시아월드컵]

오후 9시 스웨덴과 첫 경기


-손흥민, 축구화에 태극기 새겨 골 의지

-득점 패턴 다양해 수비 대응 어려워

-노란 유니폼 상대로 강한 면모도


❍ "이케아·스타필드 영업시간 10월 이후 규제할 것"

-홍종학 중기부 장관 인터뷰


❍ "북미협상 결렬 땐 전쟁게임(한미 연합훈련) 재개될 수도"

-트럼프, 北 겨냥해 트위터에 글

-이번주 후속협상 주도권 노린 듯


◈서울《최저임금 보완 '3대 축' 확 뜯어고친다》

근로·자녀장려금 대폭 확대

소득·재산 등 신청자격 완화

일자리안정자금 조단위 축소


❍ "북미회담 모멘텀 이어가자"…한반도 해빙 숨가쁜 1주일

-폼페이오, 비핵화 후속 협상

-北 미사일 시험장 폐기 가능성

-남북, 체육회담 등 잇단 접촉

-文대통령, 21일 러 국빈 방문


❍ "가뭄 교부금, 지역 토호 배만 불렸다"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건설업체 등 유착 세력에 유입

-재건축 대상 건축물 전수조사"


❍ 축구대표팀, 오늘밤 9시 스웨덴과 첫 경기


◈세계《대북제재 풀리기도 전에…단둥, 개발·무역 활기》

'北 접경지' 中 단둥 가보니


제재 완화 기대감에 사람 몰려들어

"하루에도 수십·수백명씩 강 건너와

공장·식당 등 취업 北근로자들 증가"

韓·中 부동산 개발업자도 시장 조사


❍ 신의주·단둥 잇는 조중우의교


❍ 한국 16강 가는 길…오늘 첫 경기에 달려

-신태용號, 밤 9시 스웨덴과 일전


❍ 핀테크 시대 '고졸 행원'이 사라진다

-4차 산업혁명 영향 기계가 업무 대체

-은행지점 축소…고졸자 채용도 확 줄어

-"특성화고 교육 일대 변화 필요" 제기


◈국민《美 '핵 폐기 리스트' 요구 예상》

[이슈분석]北·美 이번 주부터 비핵화 후속 협상 돌입


CVID 중 '검증'에 초점…北 수용 땐 '한 달 내 작성' 진전


이후 영변 핵시설 가동 중단

IAEA·미 사찰단 방북 順 진행


구체적 체제보장 제시에 달려


한·미 연합훈련 중단 등

구두합의한 의제도 논의될 듯


❍ 승리를 고대하며…다시 한번 "대~한민국"


❍ "러시아선 울지 않겠다"…손흥민 '약속' 믿는다

[FIFA WORLDCUP RUSSIA 2018]드디어 오늘밤 9시


-신태용호 스웨덴과 1차전


-손, 명실상부 세계적 스타

-취재·경계대상 1호 부상

-그 활약 여부에 승패 달려


-신태용 "기대 이상 성과낼 것"

-기성용 "모든 준비 끝났다"


-각국 에이스에 희비 엇갈려


❍ 대기업·반도체 기댄 경제구조…고용엔 '독'

고용시장 실태 분석해보니


-반도체 작년 최대 호황에도

-일자리 창출엔 기여 못해

-대기업도 사실상 제자리걸음


-최저임금 인상 등 아니어도

-고용쇼크 불가피한 구조 분석


-경제 틀 바꾸는 게 우선 지적


◈매일경제《NG족(No Graduation)·둥지족(대학에 둥지 튼 학생)…'알바경쟁' 내몰린 청년들》

최악의 청년실업 현장


졸업늦춘 대학 5·6학년 수두룩

취업비용 마련하려 '고군분투'


졸업후 취업 준비기간 늘어

2015년 6개월→작년 13개월


부활한 은행고시도 '바늘구멍'

취준생 "또 학원 배만 불리나"


❍ 오늘밤 스웨덴과 첫 경기…"반드시 승리"


❍ G2 무역전쟁 격화…韓 IT·기계 직격탄

[뉴스 & 분석]


-中, 美에 500억弗 보복관세

-같은 날짜·같은 금액 '맞불'

-한국수출 도미노 피해 우려


❍ 6개 은행 채용비리 38명 기소

-檢, 윤종규·김정태 무혐의


❍ "항암제 제약개발사 8월중 미국에 설립"

김윤 삼양그룹 회장


❍ 20일 강원CEO포럼

[알립니다]


◈한국경제《고가주택(1주택자 기준 9억원 이상) 보유稅 최대 50% 오른다》

정부,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

80%→90%로 단계 인상키로

공시가격 급등 겹쳐 '보유세 폭탄'


❍ '脫원전 실험' 1년 만에…發電 공기업 빚 '눈덩이'

-자금난에 채권 발행 나서


❍ 2030의 울분에 귀 기울여라…그들이 원하는 건 '혁신 보수'

[보수가 보수를 심판하다]

젊은 票心 못 읽은 보수정당


❍ 2018 청춘 커피 페스티벌


❍ '전면전' 치닫는 美·中…원자재·신흥국 시장 '쇼크'

-중국, 美에 500억弗 보복관세


❍ 윤종규(KB금융)·김정태(하나금융) 회장…은행 채용비리 '무혐의'

검찰, 6개 은행 38명 기소


◈서울경제《현대차-아우디 연합…中 수소차시장 공략》

핵심 발전기 '스택' 공급키로

BMW 등과 주도권경쟁 가열


❍ '무늬만 혁신성장'…일자리 40만개 날렸다

규제의 이념화 / '권력'된 영리·시민단체 / 뿌리깊은 부처 利己

[이슈&워치]


-기득권 반발에 영리병원 등 무산

-'고용쇼크'에도 일자리창출 외면


❍ G2 '무역 보복전' 글로벌 원자재시장 강타

-美中 500억弗 '맞불 관세'에

-국제 구리-대두값 2%대 하락

-韓, 수출 의존 커 타격 불가피


❍ 신태용號, 스웨덴과 '결전의 날'…"반드시 이긴다"


❍ 이란 제재 후폭풍…우리·기업銀 신용장 전격 중단

기업들 年 40억弗 수출 비상


❍ "SI, 주력이면 괜찮다…사정권은 30대 그룹"

김상조 위원장 본지 단독 인터뷰


◈부산《오늘 밤 "대~한민국"》

[FIFA WORLDCUP RUSSIA 2018]


오후 9시 스웨덴과 첫 경기

16강 진출 성공 여부 달려


❍ "마이 보트, 부산 선거판 신선한 실험"

-18일간 5만여 명 접속

-시장 후보 매칭 1위 이성권

-"중도 성향 후보 선호하지만

-투표에선 정당·인물 의존"


❍ 트럼프-김정은 '첫 통화' 주목

-미사일장 폐쇄 등 논의할 듯



정치 TOP


◈조선《벌써…민주당 "2020년 총선서 단독 과반"》

이해찬 "다른 당에 신세 안 지고 주도해야"…180석 확보도 거론

당내선 "野, 반성한다면 국정 협조하라" 쟁점법안 입법 드라이브


◈중앙《"현 정치권 보수인사 시효 끝나, 외부 수혈로 판을 엎어야"》

[심판당한 보수정치]

정당학회 공동기획, 31명에게 묻다


인물 돌려막기 땐 '그 나물에 그 밥'

"정당 해산 후 전혀 새로운 당 창당"

"극우·다선중진 은퇴는 필수" 주장도

반공 보수, 성장 보수로 벗어나야


※한국정당학회(회장 곽진영 건국대 교수)=1992년 정당연구회로 시작해 2001년 공식 출범했다. 2003년 중앙선관위 소관 사단법인이 됐다. 한국과 세계 각국의 정당·선거·의회 등 정치제도와 입법과정 연구를 통해 각종 정책 제안 등을 하고 있다. 현재 43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동아《사즉생 각오는커녕…당권에만 기웃대는 한국당》


어제 중진회동 추진했지만 무산

당내 "모여봐야 당권 탐색전뿐"


초재선도 쇄신 안나서고 '네탓'

당해체-불출마 주장 유야무야

김성태 오늘 쇄신 큰틀 발표 예정


홍준표 "마지막 막말" 비판 쏟아내

"無소신 의원-친박 앞잡이 청산을"


◈경향《보수 야권, 6·13 이후 '변심'…'판문점선언 비준' 급물살 타나》

한국당 "수구·냉전적 사고에 민심 외면, 우리가 변해야"

바른미래당도 '안보는 보수' 접고 평화노선 전환 가능성

실제 '전향' 여부 따라 보수의 혁신 의지 '가늠자' 될 듯


◈한겨레《한국당, 친박 청산·냉전세력과 결별 없인 쇄신 없다》

[6·13 선거 이후]

한국당 진로 가늠할 3가지 포인트


① 인적쇄신 성공할까

-"중진 은퇴" 외친 정종섭 친박핵심

-청산 대상이 인적쇄신 요구 기현상


② 리더십 재구축 어떻게

-비대위 '구원투수' 영입 가능성

-김병준 등 거론…수락 미지수


③ '새보수' 거듭날까

-민생정당 전환 예고했지만

-반공냉전 안보관은 그대로


◈한국《① 능력·자질보단 충성파 골라 키워…위기 구할 리더가 없다》

[기획]보수(保守)를 보수(補修)하라

<1> 한국 보수엔 3가지가 없다


이명박·박근혜 정권때 계파 득세

퇴행적 정치로 궤멸수준 인물난

차세대 주자커녕 당 대표급도 없어

올드보이 이끈 선거 '예고된 참패'


보수 리셋 원동력 인물서 찾아야

외부인재 충원 방식 대안 떠올라

내부인물론 원희룡 등 거론 불구

'20년간 정치' 개혁 이미지 퇴색



사회 TOP


◈조선《군산 유흥주점 불, 30여명 사상…"화재 원인은 방화"》

3명 사망·연기 마신 8명 중상

대피 과정서 피해 더 커진 듯


◈중앙《"UAE 항공편 더 늘리면 인천~유럽 승객 상당수 빼앗겨"》

UAE 항공사들, 한국에 증편 공세


지금도 양국 65만명 중 53만명 독점

전문가 "국내 항공산업 붕괴 우려"

일각 "한때 갈등 UAE에 성의 표시를"


◈동아《전업주부-파트타임직, 아이 맡길 '4시간 어린이집' 생긴다》

정부 "공청회 등 거쳐 최종 결정"


내년부터 '보육 시간대' 세분화

기존 6시간~12시간에 이어

단시간 돌봐주는 시설 만들기로


긴급보육바우처 폐지로 가닥

맞춤반은 6→7시간으로 늘릴듯


◈경향《상권 키운 '서촌' 상인들 "씨 뿌리고 수확도 못한 채 쫓겨나"》


사람들 발길 줄어든 동네

전기 끌어오고 폐가 고치고

하루 3시간 자며 상권 조성


이제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법은 고작 5년만 보호한다니

임대료 폭등에도 속수무책


'가치 상승' 건물주가 독식

'임차권 보장' 방향 법 개정을


◈한겨레《전·현직 은행장 등 채용비리 38명 기소》

임원이 자기딸 면접 최고점

엉터리 보훈번호 붙여 특채


검찰, 국민·하나 등 6개 은행 수사결과

박인규 전 대구행장 등 12명은 구속


◈한국《범죄 방목장 #여고생 오픈채팅(카카오톡 주제별 대화방)


#초딩 검색하니 외설적 채팅방

#여고생은 성매매 암시방 수두룩

검색 손쉽고 개설·참여 모두 익명

청소년, 범죄 노출에 무방비


금칙어 설정·신고 기능 있어도

사생활 침해 탓 제대로 못 걸러



국제 TOP


◈조선《다섯살 꼬마를 죽인 '괴물'은 일본 사회였다》


양아버지가 폭행 등 학대

이웃들이 여러차례 신고했지만

부모가 '상관말라'고 하자

경찰도 상담센터도 그냥 돌아가


국민들 "마음에 가시가 꽂혔다"


◈중앙《적 장점도 배웠다, 300살 영국 보수당의 비결》

[심판당한 보수정치]

세계서 가장 오래된 보수당 교훈


97년 대처리즘 수용한 노동당에 져

당 대표 선출에 당원까지 참여시켜

2005년 39세 캐머런 새 대표 뽑혀

분배 중시 '따뜻한 보수'로 정권 탈환

"성공한 보수는 시대에 유연함 갖춰"


◈동아《난민, EU균열 뇌관…伊-스페인 충돌에도 맏형 獨 "내 코가 석자"》


스페인, 보트피플 933명 또 살려

伊, NGO구조선 2척 입항 추가 거부

트럼프는 "伊총리 훌륭" 분열 부추겨


메르켈, 이탈리아 설득은커녕

내홍에 대연정 깨질 위기 몰려

긴급 정상회의 열어 돌파구 모색

마크롱 "유럽 책임 더 져야" 중재


◈경향《영국 '업스커팅(여성의 치마 속 불법촬영)' 처벌법 개정 무산》

"대의 공감하지만 논의 부족했다" 보수당 의원이 필리버스터로 표결 저지


메이 총리 지지 수시간 만에

다음달 6일 재표결 부치기로


◈한겨레《높아지는 이민장벽…난민선 떠돌고 밀입국 가족은 생이별》


이탈리아에서 거부당한 난민선

1척 스페인으로, 2척은 해상 표류


미, 국경 넘다 잡힌 밀입국자 자녀

2000여명 창고 등에 분리 수용


◈한국《상아 없는 코끼리가 태어난다》


남아공 아도코끼리 국립공원

300마리 중 90%가 상아없어

탄자니아·우간다 등서도 증가


밀렵 따른 자연도태설 거론

일부에선 "유전적 변동일 뿐"



경제 TOP


◈조선《美 금리인상 파장…300조 대출받은 자영업자들 '비상'》


한국경제 '불안한 도미노' 덮치나

-주택 대출은 규제로 주춤하지만

-자영업자 대출 11% 급증 '비상'

-신용대출 작년 2배 규모로 늘고

-이자도 최근 슬금슬금 상승세


한국경제, 이자에 허리 휠라

-고용 부진·내수 침체 상황에서

-연체자까지 늘어나면 '수렁'으로


※DSR(Debt Service Ratio·총체적 상환 능력 비율)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의 연간 소득 대비 모든 대출금의 원리금 상환액 비율을 말한다. 금융회사가 개인의 대출 금액을 정할 때 원리금 상환 능력을 철저히 반영해야 한다는 취지로 DSR 규제가 도입됐다.


◈중앙《당신의 아기, 첫마디가 "알렉사(미국 아마존 AI 이름)"라면》

커지는 'AI 스피커' 중독 우려


동화 읽어주기 등 다양한 기능 포함

자녀 교육용으로 거부감 없이 사용


어린이 발달에 미칠 영향 규명 안 돼

사용시간 제한 등 보호장치 필요


◈동아《더 똑똑해진 인천공항…'노룩(no look) 탑승' 가능해진다》

내년부터 '세계 최고 스마트공항' 시대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체크인하고

여권 대신 생체정보로 개인 확인

수하물은 택배로 공항까지 배송

탑승권-여권-짐 없이 출국 OK


◈경향《"북 언론, 교통물류 시설 중 '철도'에 집중"》

한국교통연구원 '2017년 보도 동향' 분석


2016년 비해 작년 건수 33.3% 증가…'생산·수리·기술' 비중 높아

전체 물동량의 70% 이상 맡고 있어 '시설 현대화' 강조 의지 반영


◈한겨레《남북협력 최고 노다지, '정보통신 경협'이 온다》


"북 SW기술 정말 뛰어나요"

-어린시절부터 영재교육 덕분

-사물인터넷·AI에 차용 가능한

-임베디드·알고리즘 탁월


성공 전력

-2002~04년 뽀로로 공동제작

-하나비즈닷컴 9년간 단둥서

-음성인식SW 개발해 판매


"제재 때문에…그래도 준비를"

-북 문화유산 탐방 VR

-이산가족 화상상봉은

-지금도 할 수 있어…

-중국은 북 개발자들과 사업중


◈한국《주택대출 금리 또 인상…가계빚 1500조 시한폭탄》


코픽스 연동 금리 0.03%p 인상

-미국 금리 잇따라 오르면서

-기준금리 격인 코픽스 상승

-금융채 AAA5년물 3%대 눈앞

-"연말 금리 5%대 넘어설 수도"


취약층 이자 상환 부담 가중

-대출금리 0.25%포인트 오르면

-가계 이자부담 2조3000억 늘어

-"전세대출도 연내 60조 예상"

-소득하위층 월이자 33% 급증



문화 TOP


◈조선《'女전사' 이불, 런던에 띄운 또 하나의 전설》


헤이워드 갤러리서 대규모 회고전

백남준 이어 한국 작가로는 두번째


한국 현대사, 여성의 정체성 담아

"마티스의 창의성, 이불에게 이어져"


◈중앙《주인공 '치프'는 어릴 적 우리집 개 이름》

'개들의 섬' 웨스 앤더슨 감독 인터뷰


가까운 미래 일본의 가상도시 배경

쓰레기 섬에 강제수용된 개들 얘기

"개와 인간의 관계, 무엇과도 달라

떠돌이 개와 소년의 만남이 핵심"


◈동아《달빛 조깅-수제맥주 만들기…"길어진 저녁, 취미 공유"》

[컬처 까talk]

주52시간 시대의 여가 문화


'저녁'은 있지만 가벼워진 주머니


"서핑 배울 분! 강습비 없어요"

저렴하고 알찬 취미 SNS 공유


한우물 파기식 취미활동보다

1회성 체험 다양하게 즐겨

영화-외식 등 위주 엔터산업 변화


◈경향《창고 같던 겉벽은 '꽃피는 수직 정원' 마감 안된 바닥은 '설치작품'》

부산현대미술관, 작년 준공 뒤 외관·하자 비판 목소리

당초 미술관 건축 공모 절차·미술인 참여 부재 지적

1년간 미술인들 탈바꿈 고민…'신개념 미술'로 만회


◈한겨레《입꼬리만 살짝 올려도…이 아저씨들은 무섭다》

악역 3총사 유오성·허준호·최민수


딸 약혼남까지 죽이려는 서종길

12명 살해한 사이코패스 윤희재

어시장 깡패서 시장 변신 안오주


드라마·영화·연극 누빈 내공 바탕

오롯이 표정만으로 공포감 자아내

시청자들 "소름돋아 몰입도 최고"


◈한국《"한국어, 남북한 언어 통일 땐 더 멋진 언어될 것"》

美 웹스터사전 편집자 코리 스탬퍼

'매일 단어를 만들고…' 국내 출간


페미니즘을 남성 혐오와 연결하면

단어가 폐기될 거라 기대하지만

페미니즘은 문화적 생명력 지녀

의미가 간단하게 변하진 않을 것"


수백년 전 작가들도 단어 줄여 써

변화를 멈춘 언어는 죽어가는 법



스포츠 TOP


◈조선《손기정의 발, 오늘밤 널 믿는다》

[RUSSIA 2018]


세계랭킹 57위 한국 월드컵 대표팀, 24위 스웨덴과 첫 경기

양발 슈팅 손흥민, 패스 마스터 기성용, 무회전 프리킥 정우영

1936년 마라톤의 전설 손기정처럼…또 한번 기적을 꿈꾼다


◈중앙《손흥민, 호날두처럼 빈틈 뚫어라…한국, 이란처럼 막아라》

[RUSSIA 2018]

오늘 밤 스웨덴과 1차전 해법


호날두, 놀라운 집중력 기회 낚아채

PK·중거리·프리킥으로 해트트릭


이란, 전원 밀집대형 끈질긴 수비

모로코 지치게 만들며 1-0 승리


◈동아《'노란색 킬러' 손흥민, 오늘 밤 대한민국을 웃게하라》

[2018 RUSSIA 월드컵]

오후 9시 스웨덴과 1차전


한국 역대전적 2무2패 열세

손흥민 역습-세트피스에 기대


스웨덴 공격의 핵은 포르스베리

중원서 골 배급 원천 차단해야


한국 후반 16~30분 득점 많아

상대 집중력 떨어진 틈 공략을


◈경향《오늘밤 맥주는 우리가 쏜다》

[러시아 월드컵]

'오후 9시' 한국, 스웨덴과 조별리그 1차전…선봉에 서는 '흥찬'


EPL서 입증된 공격수 '손흥민' 들소처럼 내달리는 '황희찬'에 특명

스웨덴, 수비 강하지만 속도 느려…킬패스 통한 선수비 후역습 전략


◈한겨레《"스웨덴 꼭 잡는다"…가슴 졸이는 '반란의 밤'》

[러시아월드컵]

한국, 오늘 스웨덴과 F조 1차전


트릭·비밀훈련 '신의 한 수' 주목

체격·제공권 뛰어난 스웨덴 맞서

수비 강화 뒤 빠른 역습 펼칠 듯

김영권 "수비는 99% 준비됐다"

신 감독 "아이슬란드 이상 해낼것"


◈한국《"2002년 피구처럼, 포르스베리를 지워라"》

[2018 러시아월드컵]

안정환이 말하는 스웨덴전 해법


좌측 미드필더로 공격의 시작점

80%는 중앙 쪽으로 들어와


중원에 숫자 늘려 패스 차단

좁혀지는 상황 전담 마크 정해야


측면서 좋은 크로스 못하게하면

투 톱 베리·토이보넨 발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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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맞아, 울산광역시장 후보자의 공약을 표 형태로 정리해봤어요!

기호 1 송철호(더불어민주당), 기호 2 김기현(자유한국당), 기호 3 이영희(바른미래당), 기호 6 김창현(민중당)

(PC에서 훨씬 더 잘 보임!)

중앙선관위에 게시된 선거공보 기준으로, 공약을 분야별로 재정리한 것입니다! 

투표하기 전에 공약 정도는 살짝~ 살펴봐주는 센스가 필요하겠죠?!





1쪽. 행정, 교통 및 SOC(사회간접자본)

ㅇ송철호(민주) : 경전철(트램) 도입, 정책마켓 운영

ㅇ김기현(한국) : 트램 도입, 남북 경협 및 교류지원 전담조직 운영

ㅇ김창현(민중) : 버스공영제 전면 전환, 시장직속 노동자시민정치위 설치

2쪽. 산업 및 신성장동력

ㅇ송철호(민주) : 북방경제협력 중심기지 육성, 국립3D프린팅연구원 설립

ㅇ김기현(한국) : 국립3D프린팅연구원 설립, 자율주행차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플랫폼 구축

ㅇ김창현(민중) : 신항만을 남북경협 물류 중심으로 육성, 온산공단 리모델링 지원

3쪽. 고용, 노동, 청년, 소상공인

ㅇ송철호(민주) : 울산형 일자리 2만개 창출, 울산경제사회노동위 구성, 청년수당 지급, 지역화폐 발행

ㅇ김기현(한국) : 울산형 일자리 10만개 창출, 공공부문 생활임금제 도입, 청년수당 지급

ㅇ이영희(바른) : 노사민정 대타협으로 일자리 1만4천개 창출, 지역화폐 발행

ㅇ김창현(민중) :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강화, 노조 가입률 50% 달성, 청년취업준비수당 도입

4쪽. 보건·의료, 환경, 안전, 여성·성평등, 출산·아동·보육, 가족

ㅇ송철호(민주) : 공공병원 설립, 전기차 및 수소차 보급 확대, 서부소방서 건립, 행복육아 공동나눔터 조성

ㅇ김기현(한국) : 국립병원 유치, 시민안전보험 가입, 여성회관 재건축, 산후조리비 지원, 청춘 만남데이 지원 확대

ㅇ이영희(바른) : 모든 시내버스와 택시, 시내 승용차의 50%를 수소차로 교체, 수소충전소 100기 추가 구축

ㅇ김창현(민중) : 여성건강검진센터 설립, 공단 산업시설 전면 개보수, 성평등 담당 부서 설치

5쪽. 노인, 소수자, 사회복지, 교육, 체육

ㅇ송철호(민주) : 공공형 실버주택 확대, 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 울산형 시민복지모형 구축, 고교 무상급식

ㅇ김기현(한국) : 공공형 실버하우스 건립,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설치, 고교 무상급식,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

ㅇ김창현(민중) : 장애인 콜택시 및 저상버스 운영 확대, 초등학교-중학교 전면 무상교육, 고교 등록금 지원

6쪽. 문화·관광, 동물

ㅇ송철호(민주) : 반구대암각화 보존,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교 전망대~장생포 해상 케이블카, 반려동물쉼터 조성

ㅇ김기현(한국) : 반구대암각화 보존,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해상 케이블카 설치, 관문성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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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양승태(前대법원장) "재판 거래 꿈도 못 꿀 일이다"》

법원행정처 문건 관련 회견

"재판에 부당 간섭 하지 않았고

특정 법관 불이익 준 적도 없다"

❍ 6·12 회담 열 마지막 퍼즐…트럼프, 김정은 친서 받았다

-김영철, 폼페이오와 뉴욕협상 뒤

-백악관서 트럼프 만나 친서 전달


❍ 남북, 개성공단에 공동 연락사무소 설치 합의

-판문점 고위급회담 결과

-6·15 선언 공동행사는 합의 못해


❍ 文대통령이 말한 최저임금 90% 효과…靑 "구체적 통계 내용은 공개 못 해"

-靑 "통계청 자료 더 깊이 본 것"

-통계청 "기존 자료 가공한 듯"


◈중앙SUNDAY《폼페이오 "평생 한 번 기회"…김정은 결단 촉구》

[뉴스분석]


김영철, 트럼프에 김정은 친서 전달

북·미 정상회담 마지막 고비

'신속한 vs 단계적' 여전한 간극

판문점 실무 협상 계속될 수도


❍ 이번 선거 투표용지 최대 8장


❍ 양승태·김명수 전·현 대법원장 '재판 거래 의혹' 정면충돌

-양 "일기장 보듯 컴퓨터 뒤지고"

-김 "법관 자긍심 무너져 내려"


◈동아《한발 더 간 북미회담…최종 결단만 남았다》

김영철, 트럼프에 김정은 친서 전달

백악관 "비핵화-평화 기회 잡을것"

폼페이오 "金 과감한 리더십 필요"


❍ 태양을 피하는 방법…오늘도 한낮 30도


❍ 억류 6명 돌아오나…北 "관련기관 검토중"

-어제 판문점서 남북 고위급 회담

-"개성공단 연락사무소 조속 가동"

-군사-체육-적십자 나흘간격 회담


❍ 양승태 "재판 개입-흥정 생각할수 없는 일"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정면 반박

-김명수 "잘못된 관행-문화 바꿔야"


◈경향《김정은 친서 받은 트럼프 "12일 김 위원장 만날 것"》

김영철과 80분간 면담…"김 위원장 친서 매우 흥미로웠다"

폼페이오 "이 기회 놓치면 비극, 김 위원장의 결단 믿는다"


❍ 트럼프 배웅 속 백악관 떠나는 김영철


❍ 14일 장성급·18일 체육…22일 적십자 회담 연다

-남북 고위급, 실무회담 일정 확정

-'판문점선언' 이행 탄력받을 듯


❍ 양승태 "재판 흥정은 꿈도 못 꿀 일" 의혹 부인


-'사법행정권 남용' 첫 입장 표명

-"특정 법관에 불이익 준 적 없다"


-김명수 "전임자 말 평가 부적절"


◈한겨레《바짝 다가선 북-미…김정은·트럼프 결단만 남았다》


김영철 방미 계기 신뢰구축 속도

트럼프 '김정은 친서' 전달받아


폼페이오 "실질적 진전 이뤄져…

김정은의 과감한 리더십 필요"

비핵화·체제 보장 핵심쟁점

결국 양국정상 담판에 달려


❍ 이타다키마스!(잘 먹겠습니다!)

[커버스토리 10·11면]


-<고독한 미식가> 작가 구스미 마사유키

-혼밥과 자유, 음식과 인생을 이야기하다


❍ 양승태, 사법농단 모두 '모르쇠'

-재판거래·판사 뒷조사 "관여 안했다"

-"총수로서 책임 통감…죄송" 말만

-의정부 판사회의 "성역없는 수사하라"


❍ 커피농장 노동의 대가 '일당 1000원'

[평화원정대, 희망에서 널문까지]

⑥ 에티오피아·르완다 '공정 커피'의 꿈


◈한국《북미 '친서 외교'…6·12회담 열 '마지막 열쇠'》


김영철 부위원장, 트럼프 면담하고

밀봉된 '김정은 친서' 전달

트럼프의 공개서한에 답장 성격


美, 주말 동안 친서 내용 검토 뒤

트럼프가 공식 반응 내놓을 듯

60여년 적대관계 청산 물꼬 틀지 주목


❍ 호국보훈의 달…동생 보낸 형의 꽃다발


❍ "열려라, 내 고향 금강산" 고성(남한 최북단 지역) 주민들 두근두근

[Cover Story]

"빗장 풀리나" 10년 만에 희망가


전쟁으로 고성郡도 남북 분단

南고성엔 北고성 실향민 많아

"지척에 우리 동네 있는데…"


北고성 출신 후손 이주기씨

"금강산 관광 때 안내 맡아 뿌듯

가족 살던 곳 보고 먹먹했죠"


❍ "재판 관여한 적 없고 거래는 꿈도 못 꿀 일"

-양승태 前대법원장, 의혹 부인


◈서울《남북, 군사(14일)·체육(18일)·적십자회담(22일) 잇따라 연다》

판문점 선언 후 첫 고위급회담


이산상봉·아시안게임 공동참가 논의

공동연락사무소 개성공단에 조속 설치

15일 이전 사전 점검단 방북하기로


❍ 남북 공동보도문 교환


❍ 트럼프·김정은 결단만 남았다

-워싱턴 방문 김영철 '김정은 친서' 전달

-폼페이오 "金위원장 과감한 리더십 필요"

-김정은, 러 외무에 "비핵화 의지 확고"


❍ 사법농단 전면 부인한 사법부 前수장

-양승태 "재판 거래·법관 사찰 없었다"

-김명수 "사찰·통제 대상 법관들 위로"


❍ 한숨 돌린 경제…한숨 쉬는 분배


◈세계《"재판 부당관여 없었다"…양승태(前 대법원장)의 반격》

자택서 첫 입장표명…의혹 전면부인


"남의 재판에 간섭 꿈도 못 꿀 일

특정 법관에게 불이익 준적 없어"

대법원 조사도 거부 입장 분명히


김명수 "사찰대상 법관들에 위로"

'사법권남용' 문서 원문 공개 검토


❍ 적극 해명


❍ 김정은 '北 비핵화' 메시지 전했다

김영철, 트럼프에 '친서' 전달


-"12일 싱가포르 회담 희망" 뜻 밝혀

-추가 북·미 회담 개최 방안도 논의


-폼페이오 "실질적인 진전 있었다

-金 위원장 과감한 결단 필요" 주장

-김정은, 연내 푸틴과도 정상회담


❍ 다이어트도 '스마트시대'

[S*aturday]


-웨어러블기기·관련앱 갈수록 인기

-헬스장 안가도 체계적인 운동 가능


◈국민《'김정은 친서' 받은 트럼프, 결단 手읽기》

[이슈분석]北·美 정상 '속내' 교환…다음 행보 주목


숨막히는 응수타진 사실상 9부 능선 넘어서

트럼프 "잘 안되면 수차례 정상회담 할 수도

비핵화에 미사일도 포함 신속하게 폐기해야"


❍ 남북 합의문 교환


❍ 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 이르면 이달 가동

고위급회담서 조기 설치 합의


-22일 금강산서 적십자 회담

-군사 14일·체육회담 18일

-철도·산림 분과회의 구성

-여종업원 문제는 언급 안해


❍ 양승태(前 대법원장) vs 김명수(現 대법원장)…신·구 사법권력 정면 충돌

'재판 거래'

파문 확산


梁, '사법 농단' 정면 반박

-"재판 거래, 꿈도 못 꿀 일

-반대 법관 불이익도 안 줘

-왜곡된 사실 무차별 전파"


金, 전국 판사에 이메일

-"사법부 신뢰 무너지는 충격

-사찰 대상 법관 깊은 위로

-잘못된 관행·문화 바꿀것"


◈매일경제《이란제재 후폭풍…한국기업 덮쳤다》


대림산업 2.2조 계약 해지

현대ENG·SK건설도 위태

총 8조 건설수주 날아갈판


값싼 이란원유 20% 축소 검토

정유업계도 직격탄 우려


❍ 서울역~용산역철도 지하화…교통·경제 新플랫폼 만든다

-서울시, 마스터플랜 마무리

-지방선거후 국토부와 협의

-서울역사-고가공원 연결


❍ 南北, 군사(14일)·체육(18일)·적십자회담(22일) 잇단 개최

판문점 고위급회담서 합의


-6·15공동행사는 안하기로


❍ 빨간불 켜진 올 3% 성장

-1분기 GDP 1% 턱걸이


◈한국경제《'방탄(방탄소년단)'의 힘…날개 단 엔터株》

주요 8개社 시총 올 22%↑


JYP 등 엔터株 동반급등

시가총액 1兆7587억 증가


방탄 소속사 빅히트엔터는

내년 IPO 앞두고 '몸값 1兆'


❍ 트럼프 "北 비핵화엔 ICBM도 포함"


-"가능하면 빠른 비핵화로

-제재 풀게 되길 바란다"


-김영철 '김정은 친서' 전달


❍ '긍정 효과 90%'라는 靑의 아전인수

"최저임금 올려 하위 10% 外 다 소득 늘었으니…"


-근거로 삼은 통계조차 틀려

-전문가들 "정책 실패로 봐야"


❍ 한숨 돌린 현대제철

美, 관세율 47.8%→7.89%

CIT서 승소…적극 대응 주효


❍ 미국發 통상전쟁 확전…EU·캐나다·멕시코 "보복관세"

-철강·알루미늄 '관세 폭탄'에 반발

-"美 지도력만 약화" 내부서도 우려


◈서울경제《文의 '(최저임금) 90% 효과' 잘못된 통계서 나왔다》

1분위外 4분위 근로소득도 2.31% 줄었는데 반영 안돼

최저임금에 음식·숙박 성장률 -2.8% '13년만에 최저'


❍ 밥상물가 '비상'

쌀 30%↑·감자 59%↑·고춧가루 44%↑·무 45%↑


휘발유에 외식비까지 올라

소비자물가 8개월째 1%대


❍ 6·12 회담 방점 찍을까


❍ 美 "CVID 필수" 北은 "단계적" 고집

폼페이오 "김정은 결단해야"

김영철, 트럼프에 '친서' 전달


❍ 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EU, WTO에 美철강관세 제소

-加·멕시코도 "보복관세" 맞불

-트럼프 "무역장벽 낮춰야" 강공


❍ 퇴근 후 김대리는 작가가 된다

[토요 Watch]

브런치·스팀잇에서…글쓰기의 재발견


-창작자·독자 연결 플랫폼 잇따라

-평범한 개인의 소소한 경험담 공감

-출판사, 인기 글 책으로 만들기도


❍ 스페인 총리 불신임 퇴진…커지는 남유럽 'P 리스크'



정치 TOP


◈조선《폼페이오 "김정은 단 한번뿐인 기회, 놓치면 비극 될 것"》

[남·북·미 '격동의 시간']


"북한 비핵화땐 국제사회와 연결…6·12회담 열릴진 아직 몰라"

김영철, 트럼프에 金 친서 전달…美北정상 담판서 CVID 결판

트럼프 "2~3번 회담으로 해결 안될 수도…미사일도 꼭 포함"


◈중앙SUNDAY《'후원금 씀씀이의 정석' 박주민, 179페이지에 10원까지 적었다》

[SPECIAL REPORT]국회의원 후원금 백서


수입지출 자료, 의원 중 최다

-멀티탭 1만8100원, 우편료 330원…

-어디 썼는지 한눈에 알게 정확히

-정책 개발에 많이 쓰는 게 원칙


-낡은 사무실 눈 딱 감고 리모델링

-푼돈 아끼려 환급 체크카드 사용

-공무 외엔 다 개인카드로 긁기도


◈동아《김정은 친서, 트럼프의 '정상회담 확정 선언' 재촉하는 승부수》

[北-美 6·12회담 본궤도]

친서 내용에 전세계 관심 집중


정상간 친서 대부분 총론적 덕담

2000년 김정일은 "적대관계 청산"

이번엔 비핵화 의지 표명에 초점


파격 즐기는 두 정상 스타일이면

'김정은式 로드맵' 제시하거나

'평양 초청-방미 희망' 가능성도


◈경향《6월 안에 각 분야 회담 '속도전'…남북관계 '선순환' 기대 높여》

[남북 고위급회담]


통일농구대회 논의 합의 눈길

공동연락사무소 개성에 설치


경의·동해선 연결, 현대화 등

추후 문서교환 해 일정 잡기로


◈한겨레《남북, 개성공단에 공동연락사무소 조속 설치 합의》

[남북 고위급회담]


이달 15일 전 점검단 방북

임시사무소 설치·운영하기로


14일 통일각서 장성급군사회담

22일 금강산서 이산가족 적십자회담

6·15 공동행사는 개최 않기로


◈한국《北, 이번엔 러 밀착…對美 협상력 높이기》

김정은 위원장, 라브로프 접견서

연내 정상회담 개최 약속 등

중국 이어 러와 우호 관계 다져

美와 협상에 효과는 미지수



사회 TOP


◈조선《"GM 진짜 떠날줄 몰랐다, 위기를 느꼈어야 했는데…"》

[기업 떠난 '군산의 눈물']

<下> 폐쇄된 공장, 근로자들의 회한


"대기업인데…설마하는 마음 커

회사 상태 제대로 알았다면

나름대로 양보했을 텐데"


"어떤 식으로든 공장 재가동 되길

현장 돌아갈 방법은 그것뿐이니까"


◈중앙SUNDAY《양승태, 검찰 수사 가능성 묻자 "수사한다고 합니까"》

[전·현 대법원장 충돌]


전 대법원장 의혹 반박 회견

-사법 불신 커지자 기자 회견 자청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의혹 부인

-"재직시 부적절한 일, 사실이면 잘못"


김명수 대법원장의 재반박

-"사찰 받던 법관들께 깊은 위로

-의견 모아 관련자 형사조치 결정"

-4일 판사회의…검찰 수사 초읽기


◈동아《저녁 있는 삶 vs 돈 없는 저녁…기업별 '엇갈린 희비'》

[위클리 리포트]'주 52시간' 한달 앞으로


대기업 4월말부터 시범운영

-근태시스템 개편…칼퇴근 독려

-업무효율 높이고 시간낭비 없애

-사무직 직원들 대체로 긍정 반응


저녁만 있고 돈 없는 삶 우려 커져

-제조업 직원들 月수입 13% 감소

-中企 추가노동비용 年8조 넘어

-비정규직엔 '소득절벽' 직격탄


재계 "탄력근로시간제 보완을"

-성수기나 새로운 제품 출시땐

-R&D-생산인력 집중근무 불가피

-선진국처럼 1년으로 기한 늘려야


◈경향《양승태, 의혹엔 모르쇠…되레 의구심 키운 '해명'》


구체적 답변은 없이 '억울' 피력

비판엔 "왜곡·폄하·견강부회"

김명수 대법원장에 불만도 표출


일선 판사들, '눈높이 미달' 비판

"국민들, 검찰 수사 필요 느꼈을 것"


◈한겨레《양승태의 오만…수사 응할지 묻자 "검찰서 수사한답니까"》

사법농단 전면부인한 전 대법원장


'감히 수사 못할것' 특권의식 드러내

특조단 조사 거부 이유 물음엔

"내가 가야 하나" 되레 반문

"남의 일기장 보듯 뒤집었는데

더 이상 뭐가 밝혀지겠나"

김명수 대법원장·기자에 불쾌감도


◈한국《'재판 거래' 원본 공개가 스모킹 건(결정적 증거) 되나》

양승태 前 대법원장 의혹 부인


문건 작성 명확한 해명없어

관여 의구심 여전히 남아


의정부지법 단독판사들 회의서

"엄정한 수사 필요" 첫 결정 나와


전국법관대표회의 내부 투표

의혹 문건 모두 공개 공식 요구



국제 TOP


◈조선《美, 남중국해 中인공섬 겨냥 "작은 섬 없앤 경험 많다"》

합참 본부장 매켄지 중장 브리핑

중국이 군사기지화 계속 추진 땐

초토화할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

中 "美, 풍파 일으키지 말라" 반발


◈중앙SUNDAY《북·미 정상회담 안 할 가능성 트럼프보다 김정은이 낮다》

[VIEW]


번갯불에 콩 볶듯 추진하는 회담

대본없는 방향으로 틀어질 위험


북한 본심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현 상황은 그야말로 중대기로


6월12일 무슨 일이 있든 없든

한반도 정세 급격하게 변할 것


◈동아《폼페이오 "할 일 많이 남아…평생 한번뿐인 기회" 김정은 압박》

[北-美 6·12회담 본궤도]

北-美 150분 '뉴욕 담판' 이후


협상후 "실질적 진전" 회견했지만

체제보장 빅딜 합의 여부 안밝혀


예정보다 회동 2시간 일찍 끝나

6·12 회담 개최 여부엔 "모른다"

최종결정 트럼프-김정은에 달려


◈경향《북·미, 비핵화·체제보장 방식 등 완전한 합의까진 못 갔다》

[북·미 고위급 접촉]

북·미 고위급회담


예정보다 2시간 일찍 마무리

미 "실질적 회담"…북은 침묵


추가 회담 내비친 미 정부

'단계적 해법' 일부 수용할 듯


◈한겨레《"아직 할 일 많다"는 미국…'핵·ICBM 폐기·반출' 막판 줄다리기》

[북미 정상회담 협상]

폼페이오가 촉구한 '김정은 결단' 뭘까


미 '신속한 반출·해체' 공세에

북 '단계·동시 조처' 맞서 이견 팽팽

"거래의 큰 틀 여전히 미완성" 분석


우라늄 농축·핵연료 재처리 등

'핵 능력' 포기 놓고 대립 추측도


트럼프 "한 번 이상 회담" 언급

비핵화 최종 담판 길어질 수도


◈한국《북미, 뉴욕 담판에도 CVID(완전·검증 가능·불가역적 비핵화) 핵심 견해차 못 좁힌 듯》


폼페이오 회담 후 수차례 "어렵다"

"김정은 과감한 리더십 필요" 촉구


트럼프 "회담 세번 안에 안될 수도"

추가 담판 통해 비핵화 매듭 시사

'신속한 비핵화'로 타협 가능성도



경제 TOP


◈조선《금감원, 삼바(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결정적 증거 제시 못했다》

감리위 심의 팽팽…증선위서 결론


'바이오젠 콜옵션' 가장 격론

삼성 "콜옵션 통해 지분 공동지배

국제회계 기준에 따라 처리한 것"

금감원 "콜옵션 행사할 거라는

명확한 근거 갖고 있지 않아"


◈중앙SUNDAY《시장 못 이기는 정책…부동산 규제 비껴간 곳에 '떴다방'》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 열기

-재건축 부담금 폭탄 강남 수요 위축

-안양·군포·김포시 등은 반사이익


집값 떨어지는데 이상 징후

-LTV·DTI 비율 높고 분양권 전매 가능

-중개업자 "당첨 땐 연락을" 명함 돌려


틈새 부동산시장 풍선 효과

-"단기적으로 시장에 먹힐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아파트값 오를수 밖에"


◈동아《뜀박질하는 밥상물가…내리막 걷는 아파트값》


서민 체감도 높은 '생활 물가' 비상

-감자 59%-무 45%-고춧가루 44% 등

-지난달 농산물 가격 9% 치솟아

-휘발유 값도 34개월만에 최고가


전국 집값 4년9개월만에 하락

-부동산 규제-입주물량 증가 여파

-주택 매매가격 0.03% 떨어져

-서울 강남 4구도 8개월만에 내림세


◈경향《현대차, 광주 빛그린 단지에 투자의향서》

광주시 추진 '노사상생 일자리' 창출·완성차 공장 설립 촉각

시 적극 움직임에도 비용 조달·현대차 노조 반발 등 변수로


◈한겨레《현대차 공장설립 지분 참여로 '광주형 일자리' 시동》


시 주도-기업 참여 상생모델 밑그림

완성차 독립법인에 지분 15% 투자


국내 자동차 공장 설립 추진 22년만

빛그린산단서 첫해 10만대 생산 유력


사업 타당성 높여 기업 참여 늘리고

"임금 낮아져" 반발 노조 설득 관건


◈한국《강남 집값 내렸다지만 찔끔…"아파트 하락장 맞나요"》


전국 집값 5년 만에 내림세

강남 4구는 8개월 만에 하락


송파 1년간 10% 이상 오르고

5월 한 달 고작 0.16% 떨어져

수요자들 하락 체감도 거의 없어

전문가 "청약 아파트 인기가 변수"



문화 TOP


◈조선《슬퍼해도 괜찮아, 의사에겐 냉정보다 열정이지》

의사의 감정

다니엘 오프리 지음


그는 가고 나는 남아서

김원석·남궁인·오흥권 외


환자와의 감정적 거리 유지가

오랫동안 의사의 미덕으로 여겨져

"공감력 높은 의사가 치료도 잘해"

고통에 대한 교감에 주목한 책


◈중앙SUNDAY《BTS는 아픈 청춘들의 '방탄막'…팬이 팬을 불러 모은다》

[FOCUS]

빌보드 정복한 마케팅 전략


왕따 대변해 뜬 레이디 가가처럼

BTS, 글로벌 10대 고민 담아 노래

팬들 "우리 얘기야, 들어봐" 입소문

'팬 특별대우' 소셜 마케팅도 비슷

기업에도 "선한 영향력 중요" 메시지


◈동아《독립선언서 인쇄 현장 덮친 악질 조선인 형사…거금 주고 무마》

[토요기획]1919~2019 3·1운동 100년 역사의 현장

<제8화> 천운


은밀한 거사 준비

-이종일이 운영하던 보성사에서

-'족보 제작' 연막 치고 밤새워 작업

-2만5000장 지방에 배포후 추가인쇄


또 한번 닥친 위기

-인쇄 마친 후 손수레에 싣고 이송

-한밤 수상한 행차에 日警 불심검문

-수색 중 가로등 정전돼 위기모면


압제에 스러져간 3·1운동 산파

-'악질 항일 행위자' 찍힌 이종일

-3년형 치른 뒤 제2거사 계획 탄로

-가택연금 상태서 영양실조로 순국


◈경향《이상을 연출하지 않고, 현실 그대로 마주 앉은 '아파트 이웃들'》

[이로사의 신콜렉터]EBS1 파일럿 프로그램 '조식포함 아파트'


아파트란 '각박한' 주거형태로

이웃 간 소통 잃었다 여기지만

이제 아파트는 '한국사회 표상'


무작정 초인종을 누르지 않고

기부받은 식재료로 만든 아침

주민들이 둘러앉아 먹으며

약간의 어색함이 묻어나는 프로


신화 같은 주제 표방하면서도

공동체 코스프레 강요 않기에

가만히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만족감이 차오른다


◈한겨레《'동의를 거쳤다'는 환상 너머》

[이승한의 술탄 오브 더 티브이]

'촬영회 성폭력' 논란


회사가 강행한 섹시 콘셉트

항의 못한 걸그룹 스텔라

"의견 내면 안 되는 줄 알았다"


비공개 촬영회 고발 양예원에게

"계약했으니 동의한 것" 비난

마음 편히 성 소비를 하기 위해

생활고 등 착취의 구조 무시


'화면 속 웃고 있으니 동의'

자신을 속이는 동안

고통받는 건 상품 아닌 사람


◈한국《"영화를 보고싶게 만들라"…한 컷을 위해 5만번 셔터 누른다》

[스태프가 사는 세상]

<12> 영화 스틸사진가 조원진


'택시운전사' '범죄와의 전쟁' 등

14년간 영화 40여편에 참여

포스터·홍보용 사진 촬영


하정우와는 10편 넘게 작업

배우들과의 신뢰 바탕으로

현장에서 눈에 안 띄게 작업



스포츠 TOP


◈조선《허탈한 르브론…혼자 51점 넣고도 졌다》

NBA파이널 1차전 골든스테이트 승

숨막히는 시소 게임 연장전서 결판


◈중앙SUNDAY《박지성 (2002년 포르투갈전) 터닝 슛, 마라도나 '신의 손'…월드컵은 드라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D-12]


자책골 선수 총 맞고 관중 심장마비

베베토 요람, 안정환 오노세리머니

대회 때마다 세계를 들었다놨다


박지성 2002년 포르투갈전 골

월드컵 '아름다운 골 8'에 선정


1930년 13팀 첫 대회, 현재 210개국

국민 통합, 인종갈등 해소에도 기여


◈동아《끝까지 응원할게요…끝까지 보여주세요》

보스니아 평가전 1-3 패배


빠른 역습에 수비라인 무너져

'가상 스웨덴전' 아픈 예방주사

이재성 장신 벽 뚫고 만회골


내일 전훈지 오스트리아로 떠나


◈경향《수비 무너진 신태용호, 고개 숙인 월드컵 출정식》

보스니아와 평가전 1 대 3 완패…스웨덴전 전술 실험 절반의 성공

오늘 최종 엔트리 23명 발표, 내일 전지훈련지 오스트리아로 출국


◈한국《한 방에 뚫린 스리백…월드컵 향해 불안한 스타트》

보스니아 평가전 1-3 패


기성용 수비 수혈도 안 통해

'모래성' 문제점 그대로 노출

더 강한 스웨덴전 전망 어둡게


이재성 골키퍼 앞에서 '칩샷 골'

황희찬 정확한 패스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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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2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문정인 "평화협정땐 미군 주둔 어렵다"》

文대통령 "北 요구안했다"는 미군철수, 안보특보가 들고나와

NBC "트럼프, 지난 2월 철수 고려"…협상 카드로 쓸 가능성


❍ "中·러까지 불가침조약 서명케 하면 북한이 안심하고 비핵화에 나설 것"

[The 9th ASIAN LEADERSHIP]


-페리 前 미 국방장관 인터뷰


❍ 체니 이어 리자오싱·바첼레트도 온다

-16~17일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 "이것이 이란 핵개발 증거"


❍ 모사드(이스라엘 첩보기관), 테헤란 창고 급습해 '핵무기 자료' 입수

-네타냐후 총리 "이란 거짓말했다"

-CD 183장·문서 500㎏ TV로 공개

-트럼프 "내 말 100% 옳았다" 입증"

-이란은 "양치기 소년이 또 거짓말"


❍ 버티던 수출마저 마이너스로 꺾였다

-18개월만에…전년대비 1.5% 줄어

-무역흑자 66억달러, 작년의 절반


◈중앙《449만명(교육부) 대 410만명(조영태 교수)…학생 숫자 예측 논란》


조영태 교수 "2030년 추정치 잘못

교사 덜 줄이려고 통계 낸 의혹"


교육부 "최신 통계청 자료" 반박

교원 수급계획 다시 짜야할 수도


❍ 대북 확성기 철거…"북한도 시작한 듯"


❍ 한·일·중 정상회의 9일 도쿄서 열린다

-문 대통령·아베 양자 회담도

-6년반 만에 대통령 일본 방문


◈동아《'20일경 판문점' 北-美회담 준비 착수》


트럼프, 장소로 판문점 거듭 언급

"제3국보다 엄청난 기념행사 될것"


CNN "文대통령도 김정은 설득

트럼프, DMZ 북측 방문 가능성"


❍ 남북, 확성기 철거…'판문점 선언' 이행


❍ 文대통령 9일 첫 방일…한중일 정상회의

-아베와 '北 비핵화' 양자회담도


❍ 기업 희망퇴직 맘대로 못한다

-정부 "해고수단 남용" 방지법 추진

-경영계 "노동시장 경직될 것" 반발


❍ 수출 18개월만에 감소

-車 부진…4월, 작년보다 1.5% ↓


◈경향《보수도 한반도 평화·안정을 원한다》

[남북정상회담 지지율 80% 왜]


자유총연맹·재향군인회 "환영"

이념 초월 '보편적 의제'로 인식

'위장평화쇼' 한국당 주장 괴리


❍ 북도 대남 방송 스피커 철거…인공기도 내려


❍ 한·중·일 정상회의 9일 도쿄서…'한반도 평화' 공조 논의

-문 대통령·아베 총리 양자 회담도


❍ "노동, 이념 문제 아닌 우리 존엄…노동존중 사회를 위해 노력 지속"

-문 대통령, 128돌 노동절 메시지


❍ 공정위 "삼성 총수는 이재용"

-이건희 취임 30여년 만에 변경

-롯데는 신격호에서 신동빈으로

-변경 요청 네이버, 이해진 유지


◈한겨레《희망봉에서 널문리(판문점 옛 이름)까지…4만㎞ 평화 대장정》

[평화원정대]

길 위에서 띄우는 편지


한반도서 육로로 가장 먼 곳

남아공 희망봉서 평화 여정 시작

유럽~중동~동남아~단둥 넘어

130일 뒤 평양 거쳐 서울 목표


걷고, 버스 타고, 기차로만 이동

갈 수 없는 길은 '평화'가 없는 길

폭력·편견·불평등에 맞서 싸우는

길 위의 친구들에게 평화 묻는다


❍ "북미 회담, 평양도 고려"…판문점과 막판 저울질

-미 소식통 "2주 전부터 두곳 좁혀"

-트럼프의 잇단 판문점 띄우기는

-평양 선호 북과의 협상 전략인듯


◈한국《'판문점 임팩트' 트럼프도 꽂혔다》

북미 정상회담 유력 후보지 부상


트럼프 "제3국보다 엄청난 행사 될것"

백악관 참모들 부정적 기류 불구

판문점 '분단→평화' 상징성에 매료

김정은도 대외 위상 높일 기회

한국은 '한반도 운전자론'에 부합


❍ 격변의 한반도 '위기에서 평화로'…판문점 선언 이후 첫 전문가 포럼

[알립니다]2018 한국포럼 내일 개최


-조명균 장관·갈루치 前 특사 등 참여


❍ 文대통령, 9일 도쿄서 아베·리커창 만난다

-7차 한중일 정상회의…취임 후 첫 방일

-한반도 비핵화 협력 강화 논의·정보 공유


❍ 삼성 이재용·롯데 신동빈…그룹 총수 공식 지정

-공정위, 31년 만에 변경


◈서울《"북·미 판문점회담 땐 엄청난 이벤트"》

세기의 담판 '판문점' 급부상


트럼프 "文대통령 통해 北 연락"

북미·남북미 연속 회담 가능성


"北핵실험장 폐쇄, 유엔이 참관"

文, 구테흐스 사무총장에 요청


❍ 남북, 확성기 철거…'판문점 선언' 첫 후속조치


❍ 김정은, 집권 초부터 경제法 정비…경제강국 실현 치밀하게 준비했다

-6년 전 광물·온천개발법 신설

-지방 맞춤 경제개발구법 제정

-시장 확대·자본주의 적용 시도


❍ 文, 9일 아베와 정상회담…韓대통령 6년 만에 방일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도


❍ '現 고2' 대입 때 10명 중 8명 수시로 선발

2020학년도 대입 전형 계획


-수시 모집 77.3% '역대 최고치'

-서울 주요 15개大는 정시 확대


◈세계《"北 핵실험장 폐쇄 유엔도 확인해 달라"》

文대통령·유엔사무총장 통화

DMZ 평화지대화 동참 요청도

구테흐스 "기꺼이 협력할 용의"


❍ "北·美회담 판문점 개최 땐 엄청난 기념행사가 될 것"

-트럼프 "北에도 연락"…기대감

-美재무 "北 핵포기 때까지 제재"

-文, 9일 韓·中·日 정상회의 참석


❍ 南北 확성기 동시 철거


❍ 현 高2 대입, 10명 중 8명 수시로 선발

2020학년도 전형 계획 발표


-수시모집 26만8766명 역대 최대

-서울 주요 10개대 정시 비중 확대

-논술 비중 줄어 수능 중요성 커져


❍ "모든 성장, 노동자 위한 성장이어야"

-文대통령, 근로자의 날 메시지

-'노동의 가치와 존엄성' 강조


◈국민《트럼프, 리얼리티쇼처럼 흥행몰이》

[투데이 포커스]북·미 정상회담 날짜·장소 궁금증 유발


"2개국 압축"→"판문점 어떠냐"

회담 장소 등 트위터에 올리며

반전의 재미·관심 띄우기


"정상회담 희화화" 우려와

"긍정 여론 조성" 평가 엇갈려


❍ '적대의 상징' 확성기 철거


❍ 탄력받는 '판문점 연쇄회담'

남북→북·미→남·북·미 정상회담


-靑 "판문점 북·미회담 확정 땐

-3자회담으로 연결돼 성사 가능성"


-文대통령, 유엔 총장과 통화

-北핵실험장 폐쇄 확인 등 동참 요청

-구테레쉬 총장 "기꺼이 협력 용의"


❍ "총수 이재용·신동빈"…실질적 지배력 인정

공정위 '동일인' 지정 변경


-삼성 이건희·롯데 신격호 회장

-그룹 내 영향력 행사 불가 판단

-계열사는 아무 변동 없어


-네이버는 이해진으로 유지


◈매일경제《정부, AIIB·AD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아시아개발은행)자금으로 北개발 추진》


정부, 美北비핵화 합의 전제

'北 IMF가입'도 지원 추진


진리췬 AIIB총재

"美北합의후 투자 적극검토"


❍ 대북확성기 철거…北도 철거한듯


❍ 트럼프 "美北 판문점회담땐 엄청난 일"


-"DMZ 개최 가능" 공식발언


-靑 "한미정상간 통화때

-판문점 등 2~3곳 논의"


❍ 수출도 꺾였다

-지난달 증가율 -1.5%

-18개월만에 첫 감소

-LCD 23%↓, 자동차 8%↓


❍ 금감원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위반"

잠정결론…삼성 "정당한 회계"


◈한국경제《엘리엇의 'ISD(투자자-국가소송) 기습'…정부, 딜레마에 빠졌다》

'삼성물산 합병 찬성은 잘못' 고집하면 합의금 줘야

엘리엇과 소송 땐 기존 입장과 배치…패소 가능성


❍ 남북 확성기 동시 철거…'DMZ 평화지대' 첫발

['4·27 판문점 선언' 이후]


❍ 美 금리인상發 '위기 경고음' 커진다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 2018


-"닷컴 버블 붕괴 당시와 비슷"


❍ 공정위, 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신동빈(롯데 회장) '총수' 지정


❍ 6월 개헌 무산되자…정부, 공무원 노동3권 법 고쳐 보장 추진


◈서울경제《"北 CVID 된다면 대단한 일…글로벌 투자자에게도 축복"》

[밀컨 콘퍼런스]4,000여 기업인들 북핵문제에 깊은 관심


유엔, 北 인도적 지원 논의 주목


❍ 남북 확성기 '역사 속으로'


❍ 교육에서 미래한국 길을 찾다

[SEOUL FORUM 2018]


-'서울포럼 2018' 8~10일 신라호텔서 개최


❍ 국민연금 첫 블랙리스트 남양유업·현대그린푸드

-짠물배당 개선요구 3년째 묵살

-주주권 행사 강화 등 압박 예고


❍ 금감원, 삼성바이오 '회계위반 결론' 논란

-삼성측 "국제회계기준 지켰다"


❍ 수출도 꺾였다

-지난달 18개월만에 1.5%↓

-對美 무역흑자도 25% 줄어


◈부산《남북 정상회담 훈풍에 PK 선거판 흔들린다》


성공 평가 이후 분위기 급변

대통령·민주당 지지도 높아


보수진영 '초상집' 분위기

홍 대표에 대한 불만도 커져


❍ 文 "北 핵실험장 폐쇄…유엔이 검증해 달라"

-구테흐스 사무총장과 통화


❍ 강제징용 노동자상 설치 놓고 충돌


❍ 부산 근해어선 '북한 수역 조업' 추진

-시, 해수부·통일부 등에 건의

-해수부도 남북 공동어로 검토



정치 TOP


◈조선《극적 연출 좋아하는 트럼프 "판문점, 엄청난 이벤트 될 것"》

['판문점 선언' 이후]

美北회담 장소로 연일 거론…정치적 흥행 최대화 판단 작용한 듯


청와대도 "평화의 이정표" 추천

美국무부서 청와대 비공개 방문

억류 미국인 송환 생중계도 가능

백악관, 여전히 싱가포르 등 고민


외교街 "클린턴·오바마가 못한 일

내가 해냈다는 이미지 얻길 원해"


◈중앙《급부상하는 북·미 판문점 회담론…트럼프 또 "굉장할 것"》

[북·미 정상회담]


청와대 "평화의 이정표 세울 장소"

문 대통령 '운전자론' 탄력 받을 듯


유엔 관할이라 의전·경호도 수월

남·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높아져


◈동아《北 "해외항로 늘리고 영공 열겠다" 하늘길 제재풀기 나서》

[급물살 타는 北-美회담]

국제민항기구에 공식 요청


민항기구 "北 여러 지역 항로 요청"

美와 정상회담앞 정상국가화 포석

정부 "우리 영공 영향 등 검토중"


北, 영공 통과료 경제적 이득 가능

우회해 다녔던 국내항공사들도

연간 160억 유류비 절감 기대


◈경향《홍준표 "북에 돈 퍼주기"…6·13 주자들은 "홍, 너무 나갔다"》

길 잃은 한국당, 남북 지형 변화 고민없이 색깔론 일관


홍 "제비 한 마리 왔다고 온통 봄 온 듯 환호, 어리석은 판단"

광역단체 후보들, 당 대표의 전국 선거지원에 되레 '거부감'


◈한겨레《극적 효과 '최대 파격'은 평양…'분단 상징' 고려하면 판문점》

[남북 '평화의 새 시대']

북미회담 장소 2곳 압축


평양에서 하면

-1972년 극적 미-중 화해 이룬

-'닉슨 베이징행' 맞먹는 파급력

-억류 미국인 함께 귀환한다면

-트럼프 외교적 성과 '1석2조'


판문점에서 하면

-1989년 몰타보다 상징적 장소

-분단서 비핵화·평화 이정표로

-청와대서도 내심 판문점 기대

-문 대통령 깜짝 합류 가능성도


◈한국《'드루킹 특검' 평행선만…5월 국회도 캄캄》

4월 임시국회 빈손으로


與 "한국당이 일방적으로 소집

5월 임시국회 받아들일 수 없다"


野 "민주당이 댓글조작 사건

특검 수용해야 응하겠다"


정세균 의장 5월말 임기 내

극적인 합의 기대감도



사회 TOP


◈조선《눈물의 영암아리랑…밭일 할머니 7명, 버스 귀가중 참변》


전남 영암서 버스 전복 사고

앞차 추돌뒤 3m 아래로 굴러

운전자 포함 8명 사망, 7명 중상


인근 농가 돌며 총각무 뽑아…

일당 8만원 받던 어르신들 비극


◈중앙《아동 학대 처벌 세진다…아이 숨지면 최대 징역 15년》

대법 양형위, 아동범죄 권고형량 강화


생명 위험 중상해 땐 최고 징역 12년

6세 미만 대상 학대는 가중처벌

집행유예 선고 여부도 더 엄격하게


◈동아《용돈 벌러 밭일 나갔다가…버스 굴러 할머니 7명 숨져》

영암서 충돌-추락사고 19명 사상


70대가 몰던 25인승 미니버스

옆 차로 SUV차량과 부딪쳐

가드레일 뚫고 2m 아래로

지붕 뭉개져…버스 운전사도 사망

탑승자 대부분 고령…큰 피해


◈경향《전남 영암 버스 사고, 밭일 갔던 노인들 '참변'》

승합차와 충돌 후 가드레일 뚫고 3m 아래 도랑에 추락

버스 운전자 등 8명 숨져…중상자 많아 사망자 늘 수도


◈한겨레《현 고2 대입 때 수시 77.3%로 '최고'…서울 주요 11개대는 수능 선발 늘려》

77.3%인 26만8776명 수시로 뽑아

학생부전형도 1.2%↑ 23만3230명


◈한국《'어둠의 인터넷' 다크넷 운영자 첫 적발》

아동음란물 사이트 운영 20대 검거

영상 내려받은 기간제 교사 등

국내 유료회원 156명 입건

경찰 추적 피하려 비트코인 결제



국제 TOP


◈조선《代 끊기는 독일 강소기업…문 닫거나, 중국에 팔리거나》


독일 일자리·수출 70% 책임지는

가족 기업 '미텔슈탄트' 승계 위기


출산율 줄고 일자리 넘쳐나자

창업자 후손도 대기업 입사 선호

주인 못 찾은 우량 기업들

중국 등 외국자본이 속속 인수


◈중앙《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이란 비밀 핵개발 증거" 트럼프 "거봐, 내말 맞지"》

[이란 핵합의 휴지조각 위기]


"히로시마 5배 원폭, 미사일 탑재 계획

이란이 핵합의 이후에도 거짓말"


미국, 핵합의 전면 재협상 압박

트럼프 "김정은에도 메시지 될 것"


NYT "새로운 자료인지 확인해봐야"

이란 "이스라엘·트럼프의 쇼" 반발


◈동아《노동절 거리행진, 勞에 퇴짜맞은 佛 강성노조(공공분야 '노동총동맹')

총파업 반대 여론 확산에 힘빠져


민주노동동맹 등 주요 노조단체

"투쟁-갈등의 중심에 서지 않겠다"

대타협 주제 영화 보며 문화행사


파업 에어프랑스 조종사 겨냥

"하늘서 임금 늘면 지상선 삭감

이기심 버리고 사측안 수용하라"


◈경향《'이란 핵협정 폐기' 힘 실어준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핵 개발 비밀문건 입수"

도표 등 이용 직접 설명


트럼프 "내가 옳았다"

협정 탈퇴 또 한번 시사

언론 "새로운 내용 없어"


◈한겨레《로힝야족 집단성폭행 그후 9개월…'축복받지 못할' 아이들 태어난다》

'가디언' 방글라데시 난민캠프 르포


작년 8월 정부군이 수만명에 몹쓸짓

낙태커녕 건강관리 기회도 없어

5월이면 아빠 없는 신생아 줄줄이

괴로운 산모들 집단유기 가능성


◈한국《"이란 핵협상 폐기를" 美 부추기는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방송 기자회견

"이란 거짓말 증명할 파일 확보"

트럼프 제재 재개 끌어내려 '쇼'


시리아 주둔 이란 민병대 폭격도



경제 TOP


◈조선《수출 '新샌드위치' 신세》

日 품질·中 싼값에 밀리던 한국…이젠 日 싼값·中 품질 공세에 '정반대 쇼크'


원화 강세로 환율에 발목잡혀

美 쏘나타·캠리 差 1445달러로 줄어

이러니 소비자들 캠리 탈 수밖에…

가전·조선업 등 거의 전 업종 악화


◈중앙《2년에 16.6% 떨어진 싼타페(중형 SUV), 중고차 값 최강자》

국산 SUV 감가상각률 분석해보니


새 차 3095만원에 산 싼타페

두 해 타다 팔면 2581만원 받아


소형선 코나, 준중형은 스포티지

중고차 시장서 가장 값 잘 받아


◈동아《경쟁률 수백 대 1…설설 끓는 지방 분양시장》

대구-대전-부산 등 일부 광역시 과열


본보기집에는 연일 장사진

주변 일반 아파트 침체와 대조


새 아파트 수요 많은데 공급 달려

규제 예외 지역 투기수요도 원인

양극화땐 입주자금 조달 어려움


◈경향《서민에 불리한 집값 공시제 '멀고 먼 개혁'》

국회 '불평등 공시가격' 토론회서 조세 역진성·정상화 로드맵 부재 지적

국토부, 자의적 기준과 실거래가 반영률 비공개 '깜깜이 행정'도 도마에


◈한겨레《삼성 총수 이재용으로 변경…롯데는 신동빈으로》


공정위 "이건희 회장 의사소통 불능

이 부회장이 중요 의사결정…

경영권 승계 판단은 아냐

3심 재판에 영향 없을 것"


삼성 "특별한 입장 없다

이 회장 안정상태 유지"


롯데 "공식적으로도 대표하게 돼

하루빨리 경영 참가 바라"


네이버 이해진 이사 사임했으나

"지배적 영향력" 총수 유지


◈한국《4년 적자서 초우량 기업으로…삼성바이오 '분식회계의 마법'》

금감원 "회계 원칙 위반" 결론


복제약 연구개발 사업 자회사

지속적 증자로 지분 91.2%취득

근거없이 지배력 중대 변수 판단

시장가액으로 평가해 2조대 이익


삼성 "공동 투자사 옵션행사 우려

국제회계기준상 의무사항 이행"



문화 TOP


◈조선《"독재에서 자유로…통로를 놓아주고 싶었다"》

'빛의 예술가' 이반 나바로

피노체트 치하 삶 녹인 작품展

굴 속으로 빨려들어갈 듯한 착시

"이 통로 끝에서 자유 꿈꿀 수 있길"


◈중앙《평범한 당신이 바로 주인공…몸속 세포들이 말하네요》

웹툰 '유미의 세포들' 이동건 작가


공감 부르는 30대 여성의 연애담

응큼·이성·판사세포 등 아웅다웅

매회 '좋아요' 3만, 300회 눈앞에

섬세한 묘사, 여성작가로 오해도


◈동아《"불평등 존재하는 한 마르크스주의는 영원하다"》

올해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관련 서적-영화 잇따라 나와


마르크스의 사유 방식 탐구

경제학 분석 책 등 다수 출간

청년시절 담은 영화 17일 개봉


◈경향《가족을 위한 선물 '5월 축제'》


[연극·마임·서커스 등 108개 공연 준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5~7일)


[수준 높은 공연 자랑 '지역 대표 축제']

의정부음악극축제 (11~20일)


◈한겨레《오늘은 나도 오페라 스타!》


37년간 군 복무 마친 퇴역장성

5년간 함께 성악 배운 의사 부부

대학생 합창대회 나갔던 학원 원장

오페라 페스티벌 오프닝 장식


'별은 빛나건만' 등 아리아 부르고

'사랑의 묘약' 티격태격 연기

"한 곡만 하고 내려오려니 아쉬워"


◈한국《'날 것 그대로…느끼하지 않은 멜로' 그려내는 섬세한 연출》

'밀회' '예쁜 누나' 안판석 PD


연출작마다 출연 배우 몸값 급등

촬영장 주변 시민에게 공손하고

배우·스태프 배려하는 수칙 운영


완성대본으로 리허설 없이 촬영

"다큐멘터리 같은 사실성 추구"

감정 전달 위해 탁월한 선곡



스포츠 TOP


◈조선《MLB는 '가방끈 야구'…단장 절반이 아이비리그(美 북동부의 8개 명문 사립대학) 출신》

[스포츠 포커스]


현장 노하우는 없지만

확률·통계 지식으로 중무장


스카우트와 전력 분석 경험 쌓아

야구 이해도 선수 출신 못잖아


데이터 활용할 줄 아는 감독 선호

올시즌 교체 감독 6명중 4명 40대


◈중앙《양용은 8년 만의 우승 뒤엔…사랑 그리고 우정》


'여친' 김미진 전 아나운서가 캐디

골프 잘 못하지만 심리 안정 도와


가수 이승철, 8년간 변함없이 응원

"독도공연 탓에 일본 못 가 아쉬움"


◈동아《접영 여왕 안세현 "동아수영서 자존심 회복"》


"대표선발전 기대 못 미친 기록

내일 주종목 100m선 다른 모습"


혼영 간판 김서영, 자유형 출전

이주호-김혜진도 한국신 도전


◈경향《두 마리 토끼 다 놓치고…날개 접은 '황새'》

FC서울 황선홍 감독 사퇴 이유는


'콤팩트한' 축구 스타일 소화하기에는 선수 자원의 한계 명확

성적 부담에 급진적 리빌딩…신구 선수 조화도 실패로 끝나


◈한겨레《"남북 태권도는 한뿌리…겨루기보다 무도 살려야"》

'태권도 형·틀' 보급 나선 정선용 9단


47년간 포르투갈 등서 개척활동

"침체된 무도적 가치 바로 세우려

24개 형·품새 소개해 원형 복원"


전후 태권도 명칭·체계화 기여한

최홍희 ITF 총재 교본이 기본 바탕

"정부 압력에 최 사범 북 망명 뒤

남북 연맹 갈려…북 원형도 남쪽 것"


◈한국《"허재 형님 만세 부른 신인드래프트…그때 긴장감 은퇴까지 갖고 뛰었죠"》

선수인생 마친 농구전설 김주성


'마지막 승부' '슬램덩크'에 꽂혀

고등학교 1학년 때 늦은 입문

2002년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서장훈·현주엽·전희철과 합작


정규리그 5회·챔프전 3회 우승

블록슛 1037개는 '불멸의 기록'

"아직은 시즌 후 휴가 같은 느낌

끝까지 노력한 선수로 남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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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 2천 시간 일하고 병까지, 스물넷 정규직의 '대가'

[벼랑끝 청년빈곤 ③] 비정규직 전전하다 정규직 됐지만... 은희씨 삶은 '제자리걸음'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 많으니까 다른 사람들과도 이야기 나눠 보세요." 한 청년이 인터뷰 내내 되풀이한 말이다. 새로운 사회의 출발선에 발을 내디딘 지금, 우리 청년세대의 절망은 짙고 깊은 골짜기에 있다. '88만원 세대'는 어느새 '77만원 세대'로 전락했다. 중산층 붕괴의 소용돌이에서 부모의 가난이 자식에게로 전이된다. 


가중되는 취업난의 복판에서 청년들은 저임금 비정규직으로 밀려나고, 그나마도 '하루살이 인생'인 단순노무직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청년들이 숨 쉴 틈이 있어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고, 건강한 사회로 가는 길을 개척할 수 있다. 동시대를 사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쓰기로 했다. 문제 해결을 모색하려면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 기자 말


▲안은희씨가 지난해 6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받은 신체검사 내역. '초음파검사', '수면 위내시경검사'에 붉은 형광펜으로 칠한 흔적이 보인다. 십이지장과 위 점막이 헐어 있었지만, 어느 병원도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했다. 은희씨는 그저 학습지 회사 지국에서 일하던 시절 받은 스트레스가 주범일 거라고 미뤄 짐작할 뿐이다. ⓒ 안은희



그는 예정된 시각을 20분이나 넘겨 인터뷰 약속 장소에 왔다. 맞은편엔 동국대 일산병원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일주일 치 약을 타서 오는 길이었다. 안은희(가명·25·파주 금촌동)씨는 아프다. 벌써 2년 됐다. 구미에 사는 남자친구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온 날일 게다. 별안간 속이 더부룩했다. 먹은 끼니가 위장에 똬리를 틀고 내려가지 않았다.


동네 의원에서 위염약을 처방받아 먹어도 허사였다. 다른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십이지장과 위 점막이 헐어 있었다. 의료기술로 치면 내로라하는 서울대병원을 찾았다. 원인을 물었다. 의사는 모른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더 독한 약을 탔다. 커지는 건 통증의 강도였다. 이유 모를 경련이 함께 찾아왔다.


은희씨는 그저 미뤄 짐작할 뿐이다. 학습지 회사 지국에서 일하던 시절 받은 스트레스가 주범일 거라고. 그는 1년 7개월 동안 정규직 사원 신분이었다. 2013년 5월 입사하고 계약직 2년을 견딘 끝에 딴 열매였다.


일할수록 커지는 건 통증의 강도였다


오전 8시 30분에 출근해서 오후 7시에 퇴근하는 일상이었다. 한 달 가운데 열흘가량은 밤 10시가 돼서야 사무실을 나섰다. 어림잡아 연간 2700시간 이상을 사무실에서 보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2위인 한국 취업자들의 연간 노동시간(2273시간, 2015년 기준)을 훌쩍 뛰어넘는다.


월초엔 학습지 회원을 유치하는 '프로모션(판촉활동)'을 하느라 바빴다. 보험사 영업 활동과 비슷했다. 월말엔 그달의 업무 실적을 결산하고 납부된 회비를 정산하느라 쉴 새 없었다.


그나마 돈을 조금 더 받는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비정규직 시절엔 매달 봉급이 120만 원에 그쳤는데, 업체의 정식 가족이 되니 회사는 다달이 160만 원을 줬다. 은희씨는 줄곧 총무부서에서 근무했다.


맡은 일의 범위는 넓었다. 회의 자료와 파워포인트(PPT) 슬라이드 자료를 만들고, 각종 공문서를 제작했다. 엑셀 데이터 입력을 하는 것도 기본 축에 들었다. 고객의 입회 상담, 홍보 전단지 배포, 사무실 환경미화 작업까지 떠맡았다.


회사는 2015년 매출 6000억 원, 영업이익 547억 원을 달성한 대기업이다. 당기순이익은 595억 원이다. 전년보다 매출액은 1.2%, 영업이익은 6.8% 줄었다. 회사는 비용을 줄이려 안간힘을 썼다. 지난해 회사는 각 지국마다 뒀던 교재실장 자리를 없앴다. 아침 7시부터 낮 1시까지, 날마다 여섯 시간 근무하는 '파트타임' 일자리였다. 사라진 직책의 몫은 고스란히 은희씨에게 쏠렸다.


보통 한 지국마다 40~50명의 교사들이 속해 있다. 다행히 은희씨가 근무한 곳은 수도권에서도 제법 외진 동네였다. 매주 25명의 교사들이 회원 아동들의 학습 진도 현황과 요청할 교재를 손수 기록한 표를 총무부서에 냈다. 은희씨는 이를 모아 내부 통신망에 입력해 필요한 교재들을 본사에 청구했다. 각 선생님이 요청한 교재 종류와 수량에 맞게 배송된 교재를 분류했다. 어림잡아 400권에 육박하는 책더미를 뒤지는 건 고역이었다.


늘 채근하는 교사들이 있었다. "왜 제 것은 빨리 처리 안 해요? 서둘러 해주세요!" 신청한 순서대로 처리할 요량이었지만, 선생님들의 닦달 앞에선 여간 버티기 어려웠다. 심지어는 "진도 현황을 잘못 썼다"거나 "교재를 잘못 요청했다"고 교사가 알리면 쪼르르 교재실로 달려가 해당하는 책을 찾아 따로 빼놓기도 했다.


일이 불어났다. 물에 젖은 솜처럼 무거워지는 업무량을 감당하기 힘들었다. 그해 11월 말 사직서를 냈다.


"건강상의 악화 사유로 사직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11월 말 안은희씨가 회사에 낸 사직서 중 일부. 그는 "건강상의 악화"를 사유로 퇴사하겠다 밝혔다. 그는 유명 학습지 회사 지소에서 3년 7개월을 일했다. 이 가운데 1년 7개월은 정규직 사원 신분으로 지냈다. ⓒ 안은희



업체는 그에게 후임을 위해 업무 교육 자료를 만들라고 지시했다. 모니터 앞에서 하릴없이 PPT 슬라이드 자료를 만들고 있으니 속에서 울화가 터졌다. 화장실에 가서 '악' 소리를 질렀다.


자신이 입사할 땐 겨우 이틀 인수인계 받는 데 그쳤다. 직장 내부 교육(OJT)은 없었다. 은희씨는 거의 모든 업무를 직접 부딪쳐 가며 스스로 익히거나, 상사에게 물어봤다. 그런데 이제 와서 후임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하고 가라니. 사표를 쓴 지 한 달이 넘은 12월에서야 그는 약 4년 몸담은 직장을 떠났다.


정규직으로 일한, 나이 스물넷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 질환을 얻었다. 은희씨는 회사를 나오기 열흘 전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이 되면서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며 "내가 살기 위해 회사를 떠난다"고 선언했다.


비용절감 때문에 없앤 업무, 고스란히 떠맡아


우리나라 청년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어렵사리 구한 첫 직장을 1년 3개월 만에 그만둔다(2014년 5월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은희씨도 첫 직장에서 1년 일했다. 법무사 사무소에서 총무부서 보조역을 맡았다. 관공서 민원 서류를 발급하는 사이트 '민원24'에 접속해 토지대장을 비롯해 각종 등기부등본을 대신 떼주는 일이었다. 그밖에 간단한 컴퓨터 문서 작업을 하면 됐다. 빠릿빠릿하게 움직인 덕에 편히 지냈다. 하지만 정규직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없었다. 한 단계 높은 직급으로 오를 기회가 보이지 않았다.


직장을 옮겼다. 카드사로 갔다. 역시 1년간의 근무였다. 컴퓨터 모니터에 고객의 신용카드 신청서를 띄우고 오·탈자나 잘못 적힌 정보를 골라냈다. 하지만 은희씨는 카드사 직원이 아니었다. 외주업체에 소속된 파견직 신분이었다.


한 번 비정규직으로 일하면 평생 불안정한 직업을 맴돈다. 은희씨는 2월 말부터 유명 멀티플렉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평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여섯 시간 근무해서 한 달 110만 원을 받는다.


근로계약서를 썼다. 사측은 11개월 근무할 것을 종용했다. 이른바 '퇴직금 꺾기' 관행이다. 아르바이트 노동자가 1년을 채우면 사업주는 퇴직금을 줘야 하기 때문이다. 은희씨가 일한 영화관은 위탁업체가 대신 운영했다. 본사는 직접 운영을 꺼렸다. 상업지구와 농촌이 뒤엉킨 소도시에서 영화관을 꾸려나가는 건 비용 부담이 크다고 판단했던 게다.


손님을 응대하는 특성을 감안해 회사는 남자 직원에겐 옥스퍼드 구두 또는 '로퍼' 타입의 검은색 신발을, 여자 직원에게는 스타킹을 신으라 했다. '피복비'라도 받을까 싶었지만, 지시에 따르는 비용 지원은 없었다. 3000원쯤 되는 스타킹을 매달 지갑 푼돈으로 샀다.


"허벅지 부위에서 스타킹이 찢어졌어요. 그런데 치마를 입으면 보이지 않잖아요? 무릎 아래 부분이 찢어지지 않았으면 그대로 신고 일하기도 해요. 새 것을 신으면 아깝기도 하니까."


▲청년빈곤에 따른 고통을 겪는 안은희씨 ⓒ 박동우



피복비는 직원 부담, '퇴직금 꺾기' 횡행


은희씨가 중학교 3학년이던 해, 일산에서 3층짜리 장어구이 식당을 운영하던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었다. 200명 넘는 종업원을 거느리던 옛 시절은 신기루였다. 가족은 억대의 빚을 졌다. 채권자들이 빚을 갚으라 독촉했다. 부모님이 이혼했다. 은희씨는 엄마와 남동생, 세 식구끼리 삶을 이어나갔다.


파주엔 LG디스플레이 공장을 중심으로 각종 제조업체들이 여럿 들어와 있다. 어머니는 미술 전공을 살려 중소기업 제품 디자인 일감을 맡았다. 하지만 늘상 외주를 얻는 게 아닌 까닭에 수입은 들쭉날쭉하기 일쑤였다. 한 달에 많아야 160만~170만 원의 벌이론 남매의 학업을 지탱하기 어려웠다.


고교 시절부터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문학 분야에 흥미가 많았지만, 대학에 들어갈 여유가 없었다. 2011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다시 학업에 눈길을 돌린 때는 2015년 3월이다. 은희씨는 수도권 4년제 대학 국어국문과에 입학했다. 그러나 먹고 살려고 안간힘을 쓰면 어느새 전공 공부가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한창 격무에 시달릴 땐 1년가량 휴학했다.


"국어국문과는 제가 원하던 전공이에요. 출판사 쪽으로 가고 싶은데 모르겠어요. 워낙 거기도 경기가 안 좋다보니... 일단 지금은 당장 제 앞에 닥친 생계 문제가 제일 크죠."


반년 뒤 은희씨는 다시 구직시장의 문을 두드려야 한다. 아직 학교를 졸업하지 못했기에 이력서 상으론 '고졸' 청년이다. 약간의 초조함과 불안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믿을 건 한 회사에서 진득하게 근무했던 경력이다. 그러나 또래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기업 채용에 소위 '빽'이 작용한다는 의심을 거둘 수 없다. 


"친구 아버지가 모 재벌 그룹 계열사 상무예요. 그런데 친구가 그 회사 사원으로 취직한 거예요. 실화예요. 걔는 원래 '금수저'예요. 4년제 대학을 나왔는데 전문대 졸업자 전형에 지원해서 붙었다는 얘기가 있어요. '얘는 아빠 잘 만나서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은희씨가 최근 유명 외국계 기업에 지원했다 떨어진 경험을 들려줬다. 고객지원 부서에 지원했다. 120명을 뽑는데 9000명 가까이 지원했다는 후문이다. 이력서에 형식의 제한은 없었다. 성별, 학력을 쓸 필요가 없었다.


업체는 서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25명씩 묶어 3시간 동안 집단면접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조별 과제를 내줬다. 각 조마다 종이를 건넨 다음 '만들고 싶은 가구'를 상상해 접어보라 했다. 가구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기업다웠다. 면접이 재미있고 신선한 체험이 될 줄이야.


각 팀의 관리자가 면접관으로 배석한 가운데 세 명의 지원자가 방에 들어가 30분에 걸쳐 개인면접을 봤다. 면접관은 은희씨에게 오로지 직무와 관련된 질문만 던졌다. '어디 사느냐', '형제는 무슨 일 하냐', '결혼은 했느냐'며 개인 신상 묻기에 급급하던 천편일률 면접관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은희씨의 머릿속에 대기업에서 일하고픈 생각은 없다. 긴 노동시간과 밀려드는 업무량을 겪어보고 깨달았다. 그저 "내가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데"라든가, "스트레스를 덜 받고 일할 수 있는 직장"으로 가고 싶단다.


▲7일 서울 은평구청에서 열린 '은평 여성일자리 JOB GO 매칭데이'에서 한 고등학생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 연합뉴스



"스트레스 덜 받는 직장으로 가고 싶어요"


지난 2015년 한국고용정보원이 연구한 바에 따르면, 청년층에서 저임금 근로에 시달리는 이들의 비중(30%)은 5년 동안 제자리걸음이었다. 전체 임금근로자 가운데 27.4%(2010년 3월)에 달하던 저임금 근로자의 비율이 5년 뒤 24%로 내려간 것과는 대조된다. 세상은 질 낮은 일자리로 청년들의 등을 떠민다.


한때 박근혜 정부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사용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려 시도했다. "말도 안 되는 처사"였단다. 기간을 늘리는 게 능사가 아니란 것이다. 


"법이 만들어지는 공간인데, 그 법을 악용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슬프네요."


은희씨는 '비정규직이어도 살기 좋은 세상'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언제쯤 올까.


"저는 오히려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임금을 더 많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비정규직 자체의 일이 고정인 것은 아니잖아요. 일정 기간 근무해야 하고, 회사 여건에 맞춰 갑자기 잘릴 수도 있어요. 언제 잘릴지 모르는 존재잖아요. 그러니 더 불안하거든요."


박동우 기자 pdwpd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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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5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22도(체감 온도)…보안검색 100m 가는데 1시간》

평창올림픽 D-4


5시간 벌벌 떤 모의 개회식

테러 대비에 보안검색 필수지만

검색대 줄여 관객 700m 줄 서

입장 늦자 행사 직전 검색 포기

"그나마 방풍막 설치돼서 다행"


❍ 아이스하키 단일팀 '한반도' 입고 첫 경기


❍ 北 평창 대표단장에 서열 2위 김영남

-9일 訪南…명목상 국가수반

-文대통령과 면담 가능성 커


❍ 펜스 "전략적 인내 끝났다는 말 전하러 평창 간다"


❍ 매년 '실전 같은 훈련'이 세브란스 살렸다

-신촌 병원 화재, 매뉴얼대로 척척

-환자·의료진 수백명 무사히 대피


❍ 이재용 오늘 항소심 선고…박 前대통령 "李 선처" 탄원서(지난달 16일)

-법원, 작년 8월 1심선 징역 5년

-朴, 李재판 관련 입장 밝힌 건 처음


◈중앙《김영남이 평창 온다…북, 고위대표단 통보》

"9~11일 방남" 통일부에 알려와

김영남, 명목상 북한 대외 수반

문 대통령과 별도 접촉 가능성도


❍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첫 평가전


❍ 평창 참석 펜스 "미국 인내 끝났다 알리러 가는 것"

-북·미 대화 원하는 한국과 온도차


❍ 세종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안전 투자가 운명 갈랐다

비상구 없는 위험사회 <하>


-밀양 불 8일 만에 세브란스 화재

-스프링클러·방화셔터 정상 작동

-매뉴얼대로 대피해 사상자 없어


◈동아《北 평창 고위대표단 단장에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파견》

평창 개막일 9일부터 11일까지

김영남, 北 행정부 수반 역할

펜스와 북미대화 성사 여부 주목


❍ 南-北 하이파이브


❍ 직지(직지심체요절) 130년만의 귀향, 눈치국회에 길막혔다

-佛, 대여조건으로 압류면제법 요구

-與의원, 일부단체 반발에 발의 포기

-지방선거 앞두고 표심 의식 몸사려

-입법 미비로 국내전시 무산될 위기


❍ 국민-하나銀 'VIP 리스트' 특혜채용 의혹

-경영진 자녀 등 명부 작성, 별도관리

-필기 붙은 9명 전원 면접 통과 합격


◈경향《'북 서열 2위'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고위급 대표로 온다》

9일 개막식 참석 등 2박3일 일정

장웅 북 IOC 위원은 어제 입국


❍ 한반도기 아래 남북 단일팀


❍ "알바의 권리, 학교는 왜 가르쳐주지 않죠"

[교육에 '노동'은 없다]


-건물주 꿈 좇는 예비 노동자들

-현실은 10대 때부터 알바 노동


-진로 교육에 경시된 노동 가치

-이젠 제대로 가르치고 배울 때


❍ 현직 검사 '강원랜드 수사 외압' 폭로

-안미현 검사 "당시 춘천지검장이 불구속 지시"…권성동 의원 연루 의혹


◈한겨레《북 고위급 단장에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평창 대화' 힘 실린다》

대표단 22명 9일~11일 방한

북 국가수반 파견 '격' 맞춰

당 서열2위 최룡해 포함 전망도


❍ 빙판 녹인 남북 단일팀 '우리는 하나다'


❍ 성폭력 피해 폭로에도 가해자는 끄떡없었다

#미투가 드러낸 일그러진 사회


-피해자는 폭로 뒤 불이익 받고

-가해자엔 솜방망이 처벌 일쑤


-남성 위주 법·제도탓 '2차 피해'

-"두려움 없이 피해 고발케 하려면

-가해자 책임 추궁에 방향 맞춰야"


❍ 강원랜드 수사검사 "채용비리 수사 부당외압" 폭로

-안미현 검사 "최종원 춘천지검장이

-총장 만난뒤 최흥집 불구속 종결 지시"

-공판 과정 권성동 이름 삭제 요구도


❍ 한전 변압기 전력손실 '외국산 1.62배'

-독과점 대기업들 성능개선 외면

-전기료 반영 '연 600억' 국민 부담


◈한국《특활비 공개 판결에 버티기…'내로남불' 국회》

법원서 시민단체 승소 판결 잇달아도

국회, 항소 거듭하며 시간끌기 논란

"20대 임기 후 공개 전략" 지적 나와


❍ 한반도기 유니폼으로 하나 된 단일팀


❍ 순천시, 행정서비스 등 고루 선전해 1위로

[2018 지자체 평가]


-인구 50만명 미만 도시 60곳 중

-군포·계룡·오산·광명이 2~5위 차지


❍ "정부 소개로 日 취업했는데…가보니 블랙기업(직원 혹사 강요 기업)"

-해외취업 작년 5000명 넘어섰지만

-'묻지마 알선'에 저임금·착취 시달려


❍ 北 고위급 대표단장에 김영남…평창 참가 위해 9~11일 방남


◈서울《北 한밤에 "고위급 대표단장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9~11일 방남" 통일부에 통보

北 단원 3명은 누군지 안 밝혀

펜스 美부통령과 접촉 여부 관심

靑 "北 남북관계 개선 의지 반영"


❍ 한반도기 아래 "우리는 하나"…남북 단일팀 첫 평가전


❍ "北 끌려다닌다는 비판, 개회식 보면 사라질 것"

-도종환 문체부 장관 인터뷰


❍ 기업 44% "최저임금 인상 부담…그래도 가야 할 길, 버텨보겠다"

국내 기업 120곳 설문조사


-'기업 죽어간다' 주장과 거리

-"채용 축소·감원 불가피" 18%


❍ 고깃배로 낚싯배 영업 엄격 제한

-해수부, 낚시 전용선 허가제 도입


◈세계《"韓·美, 연합훈련 4월20일 전후 실시"》


정부 "宋 국방·매티스 합의

지난달말 하와이서 만나 조율"

선제타격 등 군사옵션 점검


"北 평창 고위급 대표단에

정치국 상무위원 포함 예상"


❍ 남북 女아이스하키 단일팀 '데뷔전'


❍ "北, 韓·美 공격 땐 정권 종말 맞을 것"

美 국방부, 핵태세 보고서 발표


-"김정은 정권 핵사용 땐 생존 못해"

-매티스 "탄도미사일 보고서 준비"


❍ 공부 잘하는 '흙수저' 줄었다…한국, 학업탄력성 세계 9위(2위서 7계단 하락)

OECD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상위권 든 저소득층 학생 비중

-2006년 53%→2015년 37% 뚝

-빈곤의 대물림 현상 갈수록 심화


❍ 현직 女검사 "수사 외압" 폭로

-작년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검사장이 돌연 사건종결 지시"

-총장·권성동 의원도 연루 의혹

-당사자 부인…진상조사 불가피


◈국민《지금도 계속되는 '현대판 노예'》

[투데이 포커스]23년간 임금 한푼 못 받은 60대, 경북 농가서 발견


면사무소 학대의심 신고로 구출

컨테이너 생활하며 농장일 혹사

"농장주가 잘해줬다"…수사 중단

말투 어눌…지적장애 2급 수준

전문가 "오랜 기간 학대 당하면

익숙해져 피해 사실 인지 어려워"


❍ 北, 고위급 대표단 단장에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9~11일 訪南 통지문 보내

-단원 3명·지원인력 18명

-정상급 다자외교 포석인 듯


❍ 골맛에 환호하는 남북


❍ 27년 만에 하나된 코리아


-女아이스하키 단일팀 첫 경기

-한반도기 물결 아리랑 대합창


-스웨덴과 평가전서 1-3 석패

-졌지만 가능성 확인한 출정식


❍ 드러나는 '총선 농단'…朴(박근혜 전 대통령), 공천위원장 낙점

-2016년 새누리당 공천 전횡

-"이한구 앉혀라" 직접 지시

-최경환·윤상현 행동대 역할

-檢 "관련 진술 충분히 확보"

-최순실 개입설은 규명 안돼


◈매일경제《靑정책위(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최저임금 1만원 목표 유연하게"》

매경데스크와 200분 심층토론


"일자리창출이 더 중요하다"

소득주도성장에서 벗어나

무게중심 혁신성장으로


"국회와 별도 개헌안 준비"


❍ 평창 D-4…한반도 품고 아리랑 부르는 南北단일팀


❍ 美 채권값·주가 폭락…아시아증시 후폭풍 초긴장

-금리급등 공포에 주식투매

-다우 2.54%↓…2년來 최대폭


❍ 北 고위급 대표단장 김영남

-"9일~11일 訪南" 통보

-평창서 美펜스 조우 주목


❍ 文 "대화" 트럼프 "北인권" 아베 "한미 훈련"

-엇갈리는 韓美日 대북정책


❍ 마윈·구테흐스·반기문·최태원 서울 모여 글로벌 성장 논한다

[알립니다]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포럼

-매경 후원…7~8일 연세대


◈한국경제《글로벌 인플레 조짐…금리인상 빨라지나》

美 증시 급락·채권금리 급등

Fed, 금리 올해 네 번 올릴 듯

韓銀도 인상 앞당길 가능성


❍ "홍보 부족이라고? 알아도 신청 안해"

외면받는 일자리안정자금


❍ 붐비는 백화점 선물 코너


❍ 김영란法 개정(농축수산물 선물 5만→10만원) 효과…설 선물 두 자릿수 증가

-이마트 농수산물 판매 78% 늘어


❍ 청년 고용 대축제…2018 대한민국 고졸인재 Job Concert

[모십니다]


-내달 28~2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 北 고위급 대표단 이끌고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9~11일 訪南


❍ "北核 평화적 해결 길이 다 끝나간다"

-트럼프, 北 열병식 앞두고 경고


◈서울경제《한국 금융산업 이대로 버려도 되나》

[데스크 진단]


회장 연임·채용비리 논란 등

당국 혼란수습커녕 '화' 자초

인터넷銀·초대형 IB 등 답보

'글로벌 베스트 금융사' 요원


※진전없는 금융 부가가치 창출 방안


ㆍ인터넷은행 → 은산분리 완화 제자리

ㆍ초대형 IB → 한투증권 1곳 외 지정보류

ㆍ친시장 → 금리·수수료 등 과도 개입

ㆍ자율경영 → 노조 주장 노동이사제 도입


❍ 美국채發 증시 폭락…국내금리(주택담보대출) 5% 넘어

-다우 666P↓…9년만에 최대

-국민·농협 주담대 최고 5.03%


❍ 산업부 국장 구속이후…충격 커지는 공직사회

-세월호 조사 방해…인사 개입…

-올 들어서만 구속·소환 16명


❍ 개헌 통해 '쪽지예산' 합법화 나선 여당

-"정부동의 의무화 폐지" 논란


❍ 실전무대 오른 女하키 남북단일팀


❍ 도 넘은 막말·성희롱…'댓글괴물' 키우는 한국

[서경 연중 캠페인]예의를 지킵시다

<3> '익명의 바다'서도 네티켓을


◈부산《강남 부동산 잡으려다 지방만 죽어난다》

정부 8·2 대책 발표 이후

부산 집값 5개월째 하락세

경남은 매달 5% 이상 급락

거래량도 절반 이하로 '뚝'

신규 물량에 빈집 넘쳐나


※8.2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부산 집값 추이

단위:%, 출처: 한국감정원


ㆍ서울

  - 2017년 8월 0.45

  - 2017년 9월 0.07

  - 2017년10월 0.23

  - 2017년11월 0.36

  - 2017년12월 0.59

  - 2018년 1월 0.86


ㆍ부산

  - 2017년 8월 0.20

  - 2017년 9월 0.20

  - 2017년10월 0.10

  - 2017년11월 0

  - 2017년12월 -0.1

  - 2018년 1월 -0.4


❍ 한파 '맹위'

-부산 내일 최저 영하 9도

-주말돼서야 한풀 꺾일 듯


❍ 남북단일팀 "기쁨도 함께"


❍ 아시아나 노조 "회장 성희롱 사과하라"


-"가시적인 변화 촉구" 성명


-"잘릴까 두려워 선뜻 못 나서"

-남자직원 자책의 목소리도



정치 TOP


◈조선《범여(汎與) 148석 對 야권 148석》


국민의당 분당으로 국회 재편

완전 양분 구도로 바뀔 가능성


1당이 어디냐에 따라 의장 갈려

與, 현역의원 지방출마 자제령

전현희 "서울시장 나가겠다"


※국민의당 분당에 따른 국회 의석 분포 예상

전체 296석, 최소 과반 149석


ㆍ범여 성향(총 148명)

  - 더불어민주당 121명

  - 민주평화당 16명(2월4일 현재, 1명 더 합류할 가능성)

  - 국민의당 3명(민평당과 뜻을 같이하는 비례 의원)

  - 정의당 6명

  - 민중당 1명

  - 무소속 1명(정세균 국회의장)


ㆍ야권(총 148명)

  - 자유한국당 117명

  - 국민의당 20명(1명 줄어들 가능성)

  - 바른정당 9명

  - 대한애국당 1명

  - 무소속 1명(이정현 의원)


◈중앙《남북 관계 운명의 일주일…펜스·김영남 접촉여부 최대 관심》

[이슈추적]분수령 맞는 한반도 정세


응원단, 예술학교·여대생 주축 될 듯

열병식 논란에 북 "올림픽 택일 잘못"

"펜스, 북 인사 조우 부담 느끼는 듯"


※남북관계 분수령 될 평창올림픽 첫 주


ㆍ5일(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기술진 23명 경의선 육로로 방남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


ㆍ6일(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본단 120여 명 경의선 육로로 방남


ㆍ7일(수)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 북한 응원단(230여 명), 태권도 시범단(30여 명), 기자단 경의선 육로로 방남

  -북측 국제태권도연맹(ITF) 대표단 베이징 경유해 방한


ㆍ8일(목)

  -북한 평양에서 건군 70년 열병식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강릉아트센터 공연, 오후 8시~9시30분

  -문 대통령, 청와대서 펜스 부통령 접견·만찬


ㆍ9일(금)

  -북한 고위급 대표단 방남

  -문 대통령, 평창올림픽 참석 각국 정상급 인사 초청 리셉션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 오후 8시

  -남북 합동 태권도 시범단 개막식 사전 공연

  -올림픽 개막식 남북 공동 입장. 선수단 한반도기 들고 입장

  -문 대통령, 펜스 부통령, 북한 고위급 대표단장 등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


ㆍ10일(토)

  -남북 합동 태권도 시범단 공연. 속초시 강원진로교육원


ㆍ11일(일)

  -삼지연관현악단 서울 공연. 오후 7시~8시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동아《(민주평화당)"우리가 與 손들어주면 과반" (미래당)"2중대 자임하나"》

민평당vs미래당 '캐스팅보트 공방'


민평당 "최대 19명 표결 함께할 것

범여권에 가세땐 148석 달성


미래당 "구태세력 생명연장일 뿐

의석수는 재보선 등 변수 많다"


※국민의당 바른정당 합당 때 동원 가능 의석수 변화


ㆍ범여권(148석)

  - 민주평화당(18+1석)

    ① 국민의당 탈당 15석

    ② 비례대표 3석(소속은 미래당이지만 민평당 입당 원함)

    ③ 이용호 의원 추가 입당 가능성

  - 더불어민주당(121석)

  - 정의당(6석)

  - 민중당(1석)

  - 무소속(1석)


ㆍ야권(146석)

  - 미래당(29석)

    ① 국민의당 20석

    ② 바른정당 9석

  - 자유한국당(115석)

  - 대한애국당(1석)

  - 무소속(1석)


수감 중으로 본회의 투표가 불가능한 2석(자유한국당 최경환 이우현 의원) 제외. 미래당 소속 비례대표 3인은 민평당 의석으로 합산.


◈경향《범개혁·진보진영, 국회 과반 확보하나》

'새 4당 체제' 민평당, 19석 낙관…미래당과 캐스팅보트 다툼

민주·한국당 '1당 경쟁'…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선 변수로


◈한겨레《김영남·펜스 개막식 한자리…문 대통령, 북-미대화 중재 '멍석'》

[평창 겨울올림픽 G-4]

북 대표단 단장에 김영남


김 위원장 대표단 단장 통보에

청 "북 최대한 성의 표시한 것"

"평창 계기 귀중한 기회 열린만큼

한반도 긴장해소 모멘텀 열리길"


문 대통령, 북-미대화 연결 기대

트럼프와 통화 "평화정착 희망"

트럼프 "한국과 100% 함께 하겠다"


◈한국《여야 헌정특위 간사 인터뷰》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협상 불발 땐 정부 발의 불가피"]

이인영 민주당 간사


"한국당이 입장 내놓을 차례

이달 말까지 결론 내야"


["권력 분산 빠진 개헌 강행…국민의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

주광덕 한국당 간사


"9일 개헌 논의 본격화

이달 하순엔 국민 대토론회"



■ 사회 TOP


◈조선《환자는 중앙, 일반인은 병동 끝…훈련때처럼 계단도 구분 대피》

매뉴얼대로 한 세브란스 의료진 "훈련인 줄 알았는데 참사 막아 다행"


세세하게 작성된 매뉴얼

-자체소방대 만들고 직원임무 규정

-'정전때 휴대 인공호흡기 사용' 등

-대피 요령·계획 세분화해 기재

-전층 대피로 병원 곳곳에 붙여놔


※신촌세브란스 병원 화재 상황


ㆍ화재 발생: 5번 출구 천장

ㆍ피자가게 화덕: 열기·불씨가 덕트(천장 환기 통로) 통해 화재 지점으로 번져

ㆍ방화문: 화재 때 자동 작동

ㆍ중앙비상계단: 환자들 대피

ㆍ1병동 연결 비상계단: 유독가스 우려로 출입통제

ㆍ2병동 연결 비상계단: 일반인 대피


※신촌세브란스와 밀양 세종병원 화재 대응


ㆍ화재 진압 설비

  - 신촌 세브란스병원: 스프링클러 작동(설치 의무)

  - 밀양 세종병원: 스프링클러 없음(설치 의무 아님)


ㆍ방화문으로 유독가스 차단

  - 신촌 세브란스병원: 층마다 방화문 자동으로 닫힘

  - 밀양 세종병원: 1층에 방화문 없음. 다른 층 방화문 훼손


ㆍ화재 신고 매뉴얼

  - 신촌 세브란스병원: 화재 발생 후 곧바로 119 신고

  - 밀양 세종병원: 직원이 자체 진압 시도하다 신고 지연


ㆍ탈출 매뉴얼

  - 신촌 세브란스병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게 한 후 환자는 안아서 대피

  - 밀양 세종병원: 엘리베이터로 탈출 시도했던 6명 사망


◈중앙《방화셔터가 유독가스 길목 자동 차단…309명(세브란스 화재 당시 환자) 지켰다》

비상구 없는 위험사회 <하>

세브란스 화재 사상자 '0' 비결은


스프링클러, 초기 불 잡는데 큰 몫

병원 '코드 레드' 즉각 대피 방송

간호사 "물 적신 휴지 코에 대라"


소방관 신고 5분 만에 현장 도착

건물 신속 수색, 환자 대피 시켜


※신촌 세브란스병원 화재 시간대별 상황


ㆍ발화지점: 본관 3층 5번 게이트


ㆍ2월 3일

  - 오전 7시56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건물 5번 게이트 부근에서 화재 발생. 스프링클러·방화문 곧바로 작동

  - 오전 7시59분: 소방서 최초 신고

  - 오전 8시2분: 병원 측, 소방서에 신고 후 매뉴얼 따라 환자 등 300여 명 대피 도와

  - 오전 8시4분: 서대문소방서 지휘대 현장 도착

  - 오전 8시11분: 소방대응 1단계(소방서 인력 및 장비 총동원) 발령

  - 오전 8시45분: 소방대응 2단계(인근 소방서 동원 총력 대응) 발령. 소방관 298명, 소방차 등 88대 동원

  - 오전 9시11분: 초기 진화 완료


※세브란스병원-밀양병원 화재 비교


ㆍ발화 원인

  -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2월 3일): 피자가게 화덕 불씨(추정)

  - 경남 밀양 세종병원(1월 26일): 전기 배선 요인(추정)


ㆍ사상자

  -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2월 3일): 0명

  - 경남 밀양 세종병원(1월 26일): 191명(사망 41명·부상 150명)


ㆍ화재 발생 시간

  -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2월 3일): 오전 7시56분

  - 경남 밀양 세종병원(1월 26일): 오전 7시25분


ㆍ최초 신고 시간

  -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2월 3일): 발생 직후

  - 경남 밀양 세종병원(1월 26일): 오전 7시32분


ㆍ화재 발생 직후 대처

  -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2월 3일): 신속 신고, 소방설비(스프링클러·방화문) 작동, 환자 신속 대피

  - 경남 밀양 세종병원(1월 26일): 소방설비(스프링클러·방화문) 미비, 신고 늦었다는 의혹 제기


◈동아《'미투' 거센데…임명 이틀만에 성희롱 불거진 민중기(서울중앙지법원장)


4년전 여기자 포함된 저녁식사때

신용카드에 특정부위 빗대 표현

민원장 "그때 참석자들에 사과했다"


野 "성희롱 당사자에 개혁 맡기나"


◈경향《성추행 이어 수사 외압 의혹까지…속속 드러나는 검찰 적폐》

수사 종료 전 권 의원·모 고검장·최 전 사장 측근 통화 확인

권 "통화만 한 것이 축소 정황 되나"…해당 인사들, 전면 부인


◈한겨레《'제왕적 교장' 줄이자는데…'공모제 확대' 막는 교총》


내부형 교장공모제 시행 10년

15% 제한규정 탓 평교사 출신 9.8%

'제한 폐지' 입법예고 오늘 끝나


기존 교장들 "교직 안정성 훼손

전교조 출신 교장 만들기" 반발


교육공무원 71%는 확대 찬성

"관료주의 청산·미래사회 대응"

교육부 "접수의견 바탕 추가검토"


※교사 승진 공통 평가요소

*①② 대부분 만점, ③④로 경쟁


① 경력: 20년 만점

② 근무성적: 최근 5년 성적 중 최고점 3개년 반영(각 100점 만점)

③ 연수성적: 교육성적(매년 60시간 직무연수)+연구실적(대학원 석·박사, 연구대회 입상)

④ 각종 가산점: 연구학교 근무, 재외교육기관 파견, 학교폭력 예방실적, 보직교사 근무경력, 도서벽지 근무경력, 청소년단체 지도, 컴퓨터 등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등

   *전국 공통가산점+시·도별 선택가산점


◈한국《밀양에 없던 '준비된 안전'…세브란스엔 있었다》

3층 피자가게 화덕 불씨로 화재


인명 피해 없이 2시간 만에 진화

스프링클러·방화셔터 정상작동

초기진압으로 연기 확산 막아

직원들 매뉴얼 따른 대처도 한몫


안전시설 전혀없던 세종병원 참사

방재 설비 등 준비 중요성 깨우쳐


※세브란스, 세종병원 화재 비교


ㆍ방재설비 작동

  - 밀양 세종병원(사망 41명): 스프링클러 미설치. 1층 방화문 없어 유독가스 확산

  - 신촌 세브란스 병원(사망 0명): 스프링클러 작동, 화재 초기 진화


ㆍ대피 방송 및 시설

  - 밀양 세종병원(사망 41명): 화재 시 대피 방송 없어

  - 신촌 세브란스 병원(사망 0명): 대피 방송 실시. 특별피난계단 등으로 대피. 화재경보기 울리자 옥상문 자동 개방


ㆍ평소 소방 훈련

  - 밀양 세종병원(사망 41명): 소방훈련, 온라인 대체 의혹

  - 신촌 세브란스 병원(사망 0명): 실전 같은 대피 훈련 정기 실시


ㆍ의료기관 인증평가(전기설비·화재안전 관리 평가 등)

  - 밀양 세종병원(사망 41명):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인증평가 의무 아님

  - 신촌 세브란스 병원(사망 0명): 상급종합병원으로 인증평가 필수



국제 TOP


◈조선《'미투(Me too)', 남성을 넘어 세상을 저격했다》

F1, 레이싱걸 없애고…英미술관, 누드名畵전시 일시 중단


문화·스포츠계까지 영향


라운드걸·옥타곤걸도 '위태'

"명화 감상까지 제한은 심해"

미투 지나친 과열 우려도


◈중앙《선수 폭행이 몽골선수 이지메로…민족감정 휘둘린 스모판》

[서승욱의 나우 인 재팬]

파벌 갈등 속 위기에 몰린 스모


몽골 선수간 술자리 폭행서 불거져

토종선수 약세에 '국기 자존심' 상처

"차별·배제 풍조 드러나" 반성도


※일본을 뒤흔든 스모 전쟁


ㆍ2017년

  - 10월 26일: 돗토리현 음식점에서 몽고출신 요코즈나 하루마후지가 후배 폭행

  - 29일: 피해자와 피해자의 스승인 다카노하나가 피해 신고

  - 11월 1일: 돗토리현 경찰, 일본스모협회에 수사협력 요청

  - 14일: 폭력사건이 언론에 보도

  - 29일: 가해자 하루마후지 은퇴 선언

  - 12월 19일: 일본스모협회, 피해자인 다카노이와에게서 진술 청취

  - 20일: 폭력사건 동석자인 요코즈나 하쿠호와 가쿠류에 대한 감봉 징계

  - 25일: 스모협회, 다카노하나 진술 청취

  - 28일: 스모협회, 다카노하나의 이사 해임 의결


ㆍ2018년

  - 1월 4일: 다카노하나 이사 해임 추인, 하루마후지에게는 법원이 벌금 50만엔 명령

  - 14일~28일: 올해 스모 첫 대회 개최

  - 2월 2일: 스모협회 이사 선거


※일본 스모계 대립 구도


ㆍ하쿠호(요코즈나) 등 몽골 출신 선수 ← 공생? → 핫카쿠 일본스모협회 이사장

ㆍ하쿠호(요코즈나) 등 몽골 출신 선수 ← 견제 → 다카노하나(전 요코즈나)

ㆍ다카노하나(전 요코즈나) ─ 불만 → 핫카쿠 일본스모협회 이사장

ㆍ핫카쿠 일본스모협회 이사장 ─ 징계 → 다카노하나(전 요코즈나)


※스모 품계


ㆍ마쿠노우치(幕内)

  - 요코즈나(横綱)

  - 오제키(大關)

  - 세키와케(関脇)

  - 고무스비(小結)

  - 마에가시라(前頭)


ㆍ쥬료(十兩)

  - *세키토리(関取)


*쥬료 이상 등급의 선수들은 세키토리로 불리고 스모협회로부터 급료를 받음.


◈동아《美 "北, 핵공격땐 정권 종말…김정은 살아남는 시나리오 없다"》

국방부, 8년 만에 '핵태세 보고서'…한국어 요약본도 발표


北언급, 2010년 4회-올해는 51회

"北 몇 달 내 美타격능력 갖추게 돼

사이버 등 비핵 공격에도 핵보복"

저강도 핵탄두 도입-SLCM 개발


매티스도 "수비만 하는 축구팀 있나

敵이 공격 시도하면 군사옵션 제공"


◈경향《이스라엘·이집트 '적의 적=내 편'》

"이스라엘, 이집트 허가 받아 IS 겨냥 100여차례 시나이 공습"

NYT, 미·영 전·현직 관료 인용…'반이란' 매개 은밀한 동맹


◈한겨레《'말싸움'으로…미국과 맞짱 뜨는 중국》

틸러슨 "중, 중남미 약탈자" 부르자

신화통신 등 '미국 약탈사' 논평

중·러가 경쟁자라는 트럼프 정부에

"냉전적 사고 버려라" 정면 대응


※미-중, 거칠어지는 설전


ㆍ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중남미는 신제국주의적 권력을 필요로 하지 않아"

"잠재적 약탈자에 맞서야"


ㆍ중국 <신화통신>

"19세기 미국은 멕시코·쿠바에 불평등조약 강요"

"먼로주의, 미국 우선 태도와 정책으로 중남미 인정 못 받아"


ㆍ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 국장

"중국을 위해 일하면서 미국의 정보를 탈취하고 미국에 침투하려는 집중적 노력을 목격"


ㆍ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대로 세상이 보이기 마련…다른 나라 감청하고 정보를 훔친 게 대체 누군가?"


◈한국《美도 러도 중동 수렁에 '허우적'》


러 전투기 시리아 반군에 피격

곧바로 보복공격해 30여명 사망


아프간에 파병규모 늘린 美는

軍 사상자 급증 등 피해 커져

IS 토벌전서도 고전 이어져



경제 TOP


◈조선《하나銀 55명, 국민銀 20명…특혜채용 'VIP 명단' 또 나와》

금감원 "서류 다 통과, 면접은 100% 합격"…은행들은 부인

금융당국과 '회장연임 갈등' 김정태·윤종규로 불똥 튈 수도


계열 카드사 사장의 知人 자녀

면접 점수 조작해 합격시키는 등

앞선 우리銀 채용비리와 닮은꼴


※주요 시중은행 '채용 비리' 혐의 및 수사 상황


ㆍ우리은행

  - 외부 청탁자 명부를 관리하면서 불합격권에 있던 지원자들을 합격 처리

  - 수사 상황: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사퇴, 관련자 불구속기소 돼 재판 예정


ㆍKEB하나은행

  - 사외이사, 계열 카드사 사장 지인 관련 지원자를 면접 점수 높여 합격시킴

  - 특정 대학 출신 지원자에게 면접 점수를 올려주고 타 대학 지원자 점수를 내려 합격자를 조정

  - 수사 상황: 검찰 수사 착수


ㆍKB국민은행

  - 전직 사외이사 자녀를 합격시키기 위해 서류 전형 합격자 수를 증원, 최종 합격시킴

  - 서류 전형과 1차 면접에서 하위권에 든 윤종규 KB금융 회장 누나의 손녀를 2차 면접에서 최고 등급을 부여해 합격시킴

  - 수사 상황: 검찰 수사 착수


◈중앙《설날 장 보기 겁나는데…물가(1월 소비자물가) 1% 상승 맞나》

460 품목 중 289개 올라도 저물가?


값 47% 오른 생강은 가중치 0.2

되레 떨어진 월세는 가중체 43.6


생강 안 사는 1인가구가 느낀 물가

농산물 값 민감한 4인가구와 달라


체감물가 반영 안 돼 '착시' 여전

"저물가로 오판 말고 괴리 줄여야"


※물가 들썩이는데 더 낮아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단위:%)

*월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ㆍ2017년 9월 2.1

ㆍ2017년10월 1.8

ㆍ2017년11월 1.3

ㆍ2017년12월 1.5

ㆍ2018년 1월 1.0


※가중치 높은 품목은 상승률이 낮고


     품목     │상승률(%)│가중치

─────────────────

전세          │   2.2   │  49.6 

월세          │   -0.1  │  43.6 

휴대전화료    │   -0.7  │  38.3 

휘발유        │   2.9   │  25.1 

전기료        │    0    │  18.9 

공동주택관리비│   4.3   │  18.6 

도시가스      │    -4   │  18.3 

중학생 학원비 │   1.4   │  18.0 

외래 진료비   │   2.5   │  15.2 

경유          │   3.4   │  14.8 


※많이 오른 품목은 가중치 낮아


     품목     │상승률(%)│가중치

─────────────────

밀폐용기      │  48.2   │   0.7 

생강          │  46.6   │   0.2 

고춧가루      │  43.4   │   1.5 

오징어        │  43.3   │   1.0 

마른오징어    │  36.2   │   0.3 

믹서          │  36     │   0.7 

전기레인지    │  24.3   │   0.1 

감자          │  20.5   │   0.7 

김            │  19.4   │   0.6 

콘도이용료    │  19     │   0.3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물가지수 가중치 합은 1000


자료: 통계청


※생활물가지수=구입 빈도나 지출 비중이 높은 식료품·음료·주류·음식 서비스 등 생활필수품 141개 품목이 대상이다.


※신선식품지수=신선채소, 신선과일, 생선·어패류 등 계절 및 기상 조건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0개 품목으로 구성된 물가 보조 지표다.


◈동아《기대는 高수익, 현실은 '苦수익'》

수익형 부동산의 배신


오피스텔-분양형 호텔 등

공급초과로 수년째 임대료 뚝 뚝

'황금알 낳는 거위'서 애물단지로


노후대비 투자 4050 깊은 시름

금리인상-임대료 규제 '설상가상'


※오피스텔 연간 수익률 추이

단위: %


ㆍ서울

  - 2013년 5.33

  - 2014년 5.24

  - 2015년 5.12

  - 2016년 4.93

  - 2017년 4.78


ㆍ경기

  - 2013년 5.78

  - 2014년 5.68

  - 2015년 5.48

  - 2016년 5.26

  - 2017년 5.12


ㆍ부산

  - 2013년 5.77

  - 2014년 5.52

  - 2015년 5.36

  - 2016년 5.24

  - 2017년 5.19


수익률은 오피스텔 취득가격 대비 임대료.

자료: 부동산114


◈경향《물류 자동화·PC 강제 종료…업무 줄자 직원들 '저녁 있는 삶'》

'주 35시간 근무' 한 달 맞은 신세계 이마트 가보니


상품 분류 시스템 개선에 집중근무하니 생산성 향상

일·가정 양립도…현장 저임금 노동자 등은 되레 악화


※이마트 주 35시간 근로단축제 전후 변화


ㆍ본사 야근율: 이전 32%, 이후 0.3%

ㆍ팀별 회의실 이용 횟수: 이전 주 3회, 이후 주 1.5회

ㆍ회의실 이용시간: 이전 2시간, 이후 1시간

ㆍ점포 상품 입고 소요시간: 이전 5시간, 이후 2시간 반

ㆍ사내 피트니스 이용수: 이전 일 140~150명, 이후 180~190명


자료:이마트


◈한겨레《'종부세 인상' 3가지 시나리오(세율·공시지가·공정가액비율)…투기 잡을 최후의 한방은?》

[정책통 블로그]

보유세 개편 논의 본격화


세율 인상하려면

-현행 0.5%~2%

-국회서 법 고쳐야 하는데

-통과 쉽지않아


공시가격 조정

-현재 실거래가의 60%

-법 개정 없이도 가능하나

-주택보유자 전체 세 올라


공정가액비율 조정

-현행 모두 공시가의 80%

-3주택 이상 100%까지 올리기

-손쉽지만 효과 크지 않아


고가 1주택자는?

-서너채 합산보다 비싼 1주택

-여당 "1주택자는 안 해"

-정부 "형평성 고려해야" 고민


※종합부동산세(주택분) 개편 방안 예시


[①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

ㆍ절차: 행정부의 시행령 개정

ㆍ현행

  - 과표를 정하기 위해 총 재산가액(6억원 기본공제, 1주택자는 9억원 공제)에 곱하는 일정 비율

  - 일률적으로 80% 적용

ㆍ개편 예시

  - 90~100%까지 올릴 수 있으며, 1주택자 및 다주택자, 초다주택자를 차등조정하는 방안도 가능

    <예시> 3주택 이상 보유자만 90~100%로 올릴 경우 10만9797명 종부세 인상 예상

ㆍ더불어민주당 개정안

  - 80%에서 100%로 상향

  - 1주택자는 공제를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확대


[② 세율 인상]

ㆍ절차: 국회의 법 개정

ㆍ현행(과표구간별 세율 및 대상 인원)

  - 6억원 이하: 0.5%(24만8051명)

  - 6억~12억원: 0.75%(1만9503명)

  - 12억~50억원: 1%(5762명)

  - 50억~94억원: 1.5%(155명)

  - 94억원 초과: 2%(84명)

    *2016년 기준(전체 27만3555명)

ㆍ개편 예시

  - 세율을 일괄적으로 올리거나 다주택자에 대해 중과세 할 수도 있음

    <예시> 다주택자 6억원, 1주택자 9억원을 빼주는 현행 공제 방식도 조정 가능

ㆍ더불어민주당 개정안

  - 6억원 이하: 0.5%

  - 6억~12억원: 1%

  - 12억~50억원: 1.5%

  - 50억~94억원: 2%

  - 94억원 초과: 3%


[③ 공시가격 조정]

ㆍ절차: 국토교통부의 가격조사 및 평가

ㆍ현행

  - 과세 기준이 되는 주택의 가격

  - 종부세 외에 재산세 등 다른 세목과 사회부담금에도 적용

  - 현재 공동주택(아파트 등)은 실거래가의 60~70%, 단독주택은 실거래가의 40~50% 수준

ㆍ개편 예시

  - 공시가격의 실거래가 반영 비중을 종전보다 올리는 방안 검토될 수 있음

ㆍ더불어민주당 개정안

  - 관련 내용 없음


※2017년 기준 공시가격대별 아파트 현황

*총 1242만7559호 (단위: 호) 자료: 국토교통부


ㆍ1억원 이하 427만4386

ㆍ1억~2억원 이하 448만3729

ㆍ2억~3억원 이하 205만4954

ㆍ3억~6억원 이하 132만6036

ㆍ6억~9억원 이하 19만6262

ㆍ9억~30억원 이하 9만1602

ㆍ30억원 초과 590


◈한국《공정위 달라졌다…대기업 '스타트업 M&A' 장려》


"계열사 확대=문어발 인식 탈피

벤처 M&A 활성화 필요"


계열사 현황도 분기 단위 발표

숫자 증감 여부는 판단 않기로


투자→회수→재투자 선순환 기대

"플랫폼 구축 등 대책 필요" 지적도


※대기업이 인수한 스타트업


ㆍ삼성전자

  - 플런티(인공지능)…………………… 2017.11


ㆍ카카오게임즈홀딩스

  - 셀잇(중고거래 플랫폼)……………… 2015.5

  - 카닥(자동차수리 견적비교)………… 2015.8

  - 블루핀(유아·아동 콘텐츠)………… 2017.4


ㆍ카카오

  - 록앤올(네비게이션 '김기사' 운영)…2015.5

  - 포드트리(애니메이션)…………………2015.8

  - 파킹스퀘어(주차서비스)………………2016.2


ㆍSK플래닛

  - 헬로네이처(신선식품 쇼핑몰)………2016.12


ㆍ네이버

  - 컴패니에이아이(인공지능)……………2017.7


ㆍ네이버랩스

  - 에피폴라(3차원 지도)…………………2017.3


ㆍNHN페이코

  - 모코플렉스(모바일광고)………………2017.4


ㆍNHN엔터테인먼트

  - 아이엠컴퍼니(교육)……………………2017.8


ㆍ라인플러스

  - 네무스텍(소프트웨어)…………………2017.9


ㆍ라인게임즈

  - 넥스트플로어(게임)……………………2017.7


ㆍNXC

  - 코빗(가상화폐 거래소)……………… 2017.9


※벤처투자 회수 방식

2016년 기준


ㆍ인수·합병(M&A) 3.1

ㆍ기업공개(IPO) 27.4

ㆍ기타 69.5%


자료:한국벤처캐피탈협회


※국내 대기업집단 M&A

자료:공정거래위원회


ㆍ건수

  - 2014년 230건

  - 2015년 150

  - 2016년 122

  - 2017년  45


ㆍ규모

  - 2014년 31조4,000억원

  - 2015년 26조7,000억

  - 2016년 11조1,000억

  - 2017년(상반기) 15조3,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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