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우의 세상유람기


[2018년 6월2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양승태(前대법원장) "재판 거래 꿈도 못 꿀 일이다"》

법원행정처 문건 관련 회견

"재판에 부당 간섭 하지 않았고

특정 법관 불이익 준 적도 없다"

❍ 6·12 회담 열 마지막 퍼즐…트럼프, 김정은 친서 받았다

-김영철, 폼페이오와 뉴욕협상 뒤

-백악관서 트럼프 만나 친서 전달


❍ 남북, 개성공단에 공동 연락사무소 설치 합의

-판문점 고위급회담 결과

-6·15 선언 공동행사는 합의 못해


❍ 文대통령이 말한 최저임금 90% 효과…靑 "구체적 통계 내용은 공개 못 해"

-靑 "통계청 자료 더 깊이 본 것"

-통계청 "기존 자료 가공한 듯"


◈중앙SUNDAY《폼페이오 "평생 한 번 기회"…김정은 결단 촉구》

[뉴스분석]


김영철, 트럼프에 김정은 친서 전달

북·미 정상회담 마지막 고비

'신속한 vs 단계적' 여전한 간극

판문점 실무 협상 계속될 수도


❍ 이번 선거 투표용지 최대 8장


❍ 양승태·김명수 전·현 대법원장 '재판 거래 의혹' 정면충돌

-양 "일기장 보듯 컴퓨터 뒤지고"

-김 "법관 자긍심 무너져 내려"


◈동아《한발 더 간 북미회담…최종 결단만 남았다》

김영철, 트럼프에 김정은 친서 전달

백악관 "비핵화-평화 기회 잡을것"

폼페이오 "金 과감한 리더십 필요"


❍ 태양을 피하는 방법…오늘도 한낮 30도


❍ 억류 6명 돌아오나…北 "관련기관 검토중"

-어제 판문점서 남북 고위급 회담

-"개성공단 연락사무소 조속 가동"

-군사-체육-적십자 나흘간격 회담


❍ 양승태 "재판 개입-흥정 생각할수 없는 일"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정면 반박

-김명수 "잘못된 관행-문화 바꿔야"


◈경향《김정은 친서 받은 트럼프 "12일 김 위원장 만날 것"》

김영철과 80분간 면담…"김 위원장 친서 매우 흥미로웠다"

폼페이오 "이 기회 놓치면 비극, 김 위원장의 결단 믿는다"


❍ 트럼프 배웅 속 백악관 떠나는 김영철


❍ 14일 장성급·18일 체육…22일 적십자 회담 연다

-남북 고위급, 실무회담 일정 확정

-'판문점선언' 이행 탄력받을 듯


❍ 양승태 "재판 흥정은 꿈도 못 꿀 일" 의혹 부인


-'사법행정권 남용' 첫 입장 표명

-"특정 법관에 불이익 준 적 없다"


-김명수 "전임자 말 평가 부적절"


◈한겨레《바짝 다가선 북-미…김정은·트럼프 결단만 남았다》


김영철 방미 계기 신뢰구축 속도

트럼프 '김정은 친서' 전달받아


폼페이오 "실질적 진전 이뤄져…

김정은의 과감한 리더십 필요"

비핵화·체제 보장 핵심쟁점

결국 양국정상 담판에 달려


❍ 이타다키마스!(잘 먹겠습니다!)

[커버스토리 10·11면]


-<고독한 미식가> 작가 구스미 마사유키

-혼밥과 자유, 음식과 인생을 이야기하다


❍ 양승태, 사법농단 모두 '모르쇠'

-재판거래·판사 뒷조사 "관여 안했다"

-"총수로서 책임 통감…죄송" 말만

-의정부 판사회의 "성역없는 수사하라"


❍ 커피농장 노동의 대가 '일당 1000원'

[평화원정대, 희망에서 널문까지]

⑥ 에티오피아·르완다 '공정 커피'의 꿈


◈한국《북미 '친서 외교'…6·12회담 열 '마지막 열쇠'》


김영철 부위원장, 트럼프 면담하고

밀봉된 '김정은 친서' 전달

트럼프의 공개서한에 답장 성격


美, 주말 동안 친서 내용 검토 뒤

트럼프가 공식 반응 내놓을 듯

60여년 적대관계 청산 물꼬 틀지 주목


❍ 호국보훈의 달…동생 보낸 형의 꽃다발


❍ "열려라, 내 고향 금강산" 고성(남한 최북단 지역) 주민들 두근두근

[Cover Story]

"빗장 풀리나" 10년 만에 희망가


전쟁으로 고성郡도 남북 분단

南고성엔 北고성 실향민 많아

"지척에 우리 동네 있는데…"


北고성 출신 후손 이주기씨

"금강산 관광 때 안내 맡아 뿌듯

가족 살던 곳 보고 먹먹했죠"


❍ "재판 관여한 적 없고 거래는 꿈도 못 꿀 일"

-양승태 前대법원장, 의혹 부인


◈서울《남북, 군사(14일)·체육(18일)·적십자회담(22일) 잇따라 연다》

판문점 선언 후 첫 고위급회담


이산상봉·아시안게임 공동참가 논의

공동연락사무소 개성공단에 조속 설치

15일 이전 사전 점검단 방북하기로


❍ 남북 공동보도문 교환


❍ 트럼프·김정은 결단만 남았다

-워싱턴 방문 김영철 '김정은 친서' 전달

-폼페이오 "金위원장 과감한 리더십 필요"

-김정은, 러 외무에 "비핵화 의지 확고"


❍ 사법농단 전면 부인한 사법부 前수장

-양승태 "재판 거래·법관 사찰 없었다"

-김명수 "사찰·통제 대상 법관들 위로"


❍ 한숨 돌린 경제…한숨 쉬는 분배


◈세계《"재판 부당관여 없었다"…양승태(前 대법원장)의 반격》

자택서 첫 입장표명…의혹 전면부인


"남의 재판에 간섭 꿈도 못 꿀 일

특정 법관에게 불이익 준적 없어"

대법원 조사도 거부 입장 분명히


김명수 "사찰대상 법관들에 위로"

'사법권남용' 문서 원문 공개 검토


❍ 적극 해명


❍ 김정은 '北 비핵화' 메시지 전했다

김영철, 트럼프에 '친서' 전달


-"12일 싱가포르 회담 희망" 뜻 밝혀

-추가 북·미 회담 개최 방안도 논의


-폼페이오 "실질적인 진전 있었다

-金 위원장 과감한 결단 필요" 주장

-김정은, 연내 푸틴과도 정상회담


❍ 다이어트도 '스마트시대'

[S*aturday]


-웨어러블기기·관련앱 갈수록 인기

-헬스장 안가도 체계적인 운동 가능


◈국민《'김정은 친서' 받은 트럼프, 결단 手읽기》

[이슈분석]北·美 정상 '속내' 교환…다음 행보 주목


숨막히는 응수타진 사실상 9부 능선 넘어서

트럼프 "잘 안되면 수차례 정상회담 할 수도

비핵화에 미사일도 포함 신속하게 폐기해야"


❍ 남북 합의문 교환


❍ 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 이르면 이달 가동

고위급회담서 조기 설치 합의


-22일 금강산서 적십자 회담

-군사 14일·체육회담 18일

-철도·산림 분과회의 구성

-여종업원 문제는 언급 안해


❍ 양승태(前 대법원장) vs 김명수(現 대법원장)…신·구 사법권력 정면 충돌

'재판 거래'

파문 확산


梁, '사법 농단' 정면 반박

-"재판 거래, 꿈도 못 꿀 일

-반대 법관 불이익도 안 줘

-왜곡된 사실 무차별 전파"


金, 전국 판사에 이메일

-"사법부 신뢰 무너지는 충격

-사찰 대상 법관 깊은 위로

-잘못된 관행·문화 바꿀것"


◈매일경제《이란제재 후폭풍…한국기업 덮쳤다》


대림산업 2.2조 계약 해지

현대ENG·SK건설도 위태

총 8조 건설수주 날아갈판


값싼 이란원유 20% 축소 검토

정유업계도 직격탄 우려


❍ 서울역~용산역철도 지하화…교통·경제 新플랫폼 만든다

-서울시, 마스터플랜 마무리

-지방선거후 국토부와 협의

-서울역사-고가공원 연결


❍ 南北, 군사(14일)·체육(18일)·적십자회담(22일) 잇단 개최

판문점 고위급회담서 합의


-6·15공동행사는 안하기로


❍ 빨간불 켜진 올 3% 성장

-1분기 GDP 1% 턱걸이


◈한국경제《'방탄(방탄소년단)'의 힘…날개 단 엔터株》

주요 8개社 시총 올 22%↑


JYP 등 엔터株 동반급등

시가총액 1兆7587억 증가


방탄 소속사 빅히트엔터는

내년 IPO 앞두고 '몸값 1兆'


❍ 트럼프 "北 비핵화엔 ICBM도 포함"


-"가능하면 빠른 비핵화로

-제재 풀게 되길 바란다"


-김영철 '김정은 친서' 전달


❍ '긍정 효과 90%'라는 靑의 아전인수

"최저임금 올려 하위 10% 外 다 소득 늘었으니…"


-근거로 삼은 통계조차 틀려

-전문가들 "정책 실패로 봐야"


❍ 한숨 돌린 현대제철

美, 관세율 47.8%→7.89%

CIT서 승소…적극 대응 주효


❍ 미국發 통상전쟁 확전…EU·캐나다·멕시코 "보복관세"

-철강·알루미늄 '관세 폭탄'에 반발

-"美 지도력만 약화" 내부서도 우려


◈서울경제《文의 '(최저임금) 90% 효과' 잘못된 통계서 나왔다》

1분위外 4분위 근로소득도 2.31% 줄었는데 반영 안돼

최저임금에 음식·숙박 성장률 -2.8% '13년만에 최저'


❍ 밥상물가 '비상'

쌀 30%↑·감자 59%↑·고춧가루 44%↑·무 45%↑


휘발유에 외식비까지 올라

소비자물가 8개월째 1%대


❍ 6·12 회담 방점 찍을까


❍ 美 "CVID 필수" 北은 "단계적" 고집

폼페이오 "김정은 결단해야"

김영철, 트럼프에 '친서' 전달


❍ 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EU, WTO에 美철강관세 제소

-加·멕시코도 "보복관세" 맞불

-트럼프 "무역장벽 낮춰야" 강공


❍ 퇴근 후 김대리는 작가가 된다

[토요 Watch]

브런치·스팀잇에서…글쓰기의 재발견


-창작자·독자 연결 플랫폼 잇따라

-평범한 개인의 소소한 경험담 공감

-출판사, 인기 글 책으로 만들기도


❍ 스페인 총리 불신임 퇴진…커지는 남유럽 'P 리스크'



정치 TOP


◈조선《폼페이오 "김정은 단 한번뿐인 기회, 놓치면 비극 될 것"》

[남·북·미 '격동의 시간']


"북한 비핵화땐 국제사회와 연결…6·12회담 열릴진 아직 몰라"

김영철, 트럼프에 金 친서 전달…美北정상 담판서 CVID 결판

트럼프 "2~3번 회담으로 해결 안될 수도…미사일도 꼭 포함"


◈중앙SUNDAY《'후원금 씀씀이의 정석' 박주민, 179페이지에 10원까지 적었다》

[SPECIAL REPORT]국회의원 후원금 백서


수입지출 자료, 의원 중 최다

-멀티탭 1만8100원, 우편료 330원…

-어디 썼는지 한눈에 알게 정확히

-정책 개발에 많이 쓰는 게 원칙


-낡은 사무실 눈 딱 감고 리모델링

-푼돈 아끼려 환급 체크카드 사용

-공무 외엔 다 개인카드로 긁기도


◈동아《김정은 친서, 트럼프의 '정상회담 확정 선언' 재촉하는 승부수》

[北-美 6·12회담 본궤도]

친서 내용에 전세계 관심 집중


정상간 친서 대부분 총론적 덕담

2000년 김정일은 "적대관계 청산"

이번엔 비핵화 의지 표명에 초점


파격 즐기는 두 정상 스타일이면

'김정은式 로드맵' 제시하거나

'평양 초청-방미 희망' 가능성도


◈경향《6월 안에 각 분야 회담 '속도전'…남북관계 '선순환' 기대 높여》

[남북 고위급회담]


통일농구대회 논의 합의 눈길

공동연락사무소 개성에 설치


경의·동해선 연결, 현대화 등

추후 문서교환 해 일정 잡기로


◈한겨레《남북, 개성공단에 공동연락사무소 조속 설치 합의》

[남북 고위급회담]


이달 15일 전 점검단 방북

임시사무소 설치·운영하기로


14일 통일각서 장성급군사회담

22일 금강산서 이산가족 적십자회담

6·15 공동행사는 개최 않기로


◈한국《北, 이번엔 러 밀착…對美 협상력 높이기》

김정은 위원장, 라브로프 접견서

연내 정상회담 개최 약속 등

중국 이어 러와 우호 관계 다져

美와 협상에 효과는 미지수



사회 TOP


◈조선《"GM 진짜 떠날줄 몰랐다, 위기를 느꼈어야 했는데…"》

[기업 떠난 '군산의 눈물']

<下> 폐쇄된 공장, 근로자들의 회한


"대기업인데…설마하는 마음 커

회사 상태 제대로 알았다면

나름대로 양보했을 텐데"


"어떤 식으로든 공장 재가동 되길

현장 돌아갈 방법은 그것뿐이니까"


◈중앙SUNDAY《양승태, 검찰 수사 가능성 묻자 "수사한다고 합니까"》

[전·현 대법원장 충돌]


전 대법원장 의혹 반박 회견

-사법 불신 커지자 기자 회견 자청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의혹 부인

-"재직시 부적절한 일, 사실이면 잘못"


김명수 대법원장의 재반박

-"사찰 받던 법관들께 깊은 위로

-의견 모아 관련자 형사조치 결정"

-4일 판사회의…검찰 수사 초읽기


◈동아《저녁 있는 삶 vs 돈 없는 저녁…기업별 '엇갈린 희비'》

[위클리 리포트]'주 52시간' 한달 앞으로


대기업 4월말부터 시범운영

-근태시스템 개편…칼퇴근 독려

-업무효율 높이고 시간낭비 없애

-사무직 직원들 대체로 긍정 반응


저녁만 있고 돈 없는 삶 우려 커져

-제조업 직원들 月수입 13% 감소

-中企 추가노동비용 年8조 넘어

-비정규직엔 '소득절벽' 직격탄


재계 "탄력근로시간제 보완을"

-성수기나 새로운 제품 출시땐

-R&D-생산인력 집중근무 불가피

-선진국처럼 1년으로 기한 늘려야


◈경향《양승태, 의혹엔 모르쇠…되레 의구심 키운 '해명'》


구체적 답변은 없이 '억울' 피력

비판엔 "왜곡·폄하·견강부회"

김명수 대법원장에 불만도 표출


일선 판사들, '눈높이 미달' 비판

"국민들, 검찰 수사 필요 느꼈을 것"


◈한겨레《양승태의 오만…수사 응할지 묻자 "검찰서 수사한답니까"》

사법농단 전면부인한 전 대법원장


'감히 수사 못할것' 특권의식 드러내

특조단 조사 거부 이유 물음엔

"내가 가야 하나" 되레 반문

"남의 일기장 보듯 뒤집었는데

더 이상 뭐가 밝혀지겠나"

김명수 대법원장·기자에 불쾌감도


◈한국《'재판 거래' 원본 공개가 스모킹 건(결정적 증거) 되나》

양승태 前 대법원장 의혹 부인


문건 작성 명확한 해명없어

관여 의구심 여전히 남아


의정부지법 단독판사들 회의서

"엄정한 수사 필요" 첫 결정 나와


전국법관대표회의 내부 투표

의혹 문건 모두 공개 공식 요구



국제 TOP


◈조선《美, 남중국해 中인공섬 겨냥 "작은 섬 없앤 경험 많다"》

합참 본부장 매켄지 중장 브리핑

중국이 군사기지화 계속 추진 땐

초토화할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

中 "美, 풍파 일으키지 말라" 반발


◈중앙SUNDAY《북·미 정상회담 안 할 가능성 트럼프보다 김정은이 낮다》

[VIEW]


번갯불에 콩 볶듯 추진하는 회담

대본없는 방향으로 틀어질 위험


북한 본심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현 상황은 그야말로 중대기로


6월12일 무슨 일이 있든 없든

한반도 정세 급격하게 변할 것


◈동아《폼페이오 "할 일 많이 남아…평생 한번뿐인 기회" 김정은 압박》

[北-美 6·12회담 본궤도]

北-美 150분 '뉴욕 담판' 이후


협상후 "실질적 진전" 회견했지만

체제보장 빅딜 합의 여부 안밝혀


예정보다 회동 2시간 일찍 끝나

6·12 회담 개최 여부엔 "모른다"

최종결정 트럼프-김정은에 달려


◈경향《북·미, 비핵화·체제보장 방식 등 완전한 합의까진 못 갔다》

[북·미 고위급 접촉]

북·미 고위급회담


예정보다 2시간 일찍 마무리

미 "실질적 회담"…북은 침묵


추가 회담 내비친 미 정부

'단계적 해법' 일부 수용할 듯


◈한겨레《"아직 할 일 많다"는 미국…'핵·ICBM 폐기·반출' 막판 줄다리기》

[북미 정상회담 협상]

폼페이오가 촉구한 '김정은 결단' 뭘까


미 '신속한 반출·해체' 공세에

북 '단계·동시 조처' 맞서 이견 팽팽

"거래의 큰 틀 여전히 미완성" 분석


우라늄 농축·핵연료 재처리 등

'핵 능력' 포기 놓고 대립 추측도


트럼프 "한 번 이상 회담" 언급

비핵화 최종 담판 길어질 수도


◈한국《북미, 뉴욕 담판에도 CVID(완전·검증 가능·불가역적 비핵화) 핵심 견해차 못 좁힌 듯》


폼페이오 회담 후 수차례 "어렵다"

"김정은 과감한 리더십 필요" 촉구


트럼프 "회담 세번 안에 안될 수도"

추가 담판 통해 비핵화 매듭 시사

'신속한 비핵화'로 타협 가능성도



경제 TOP


◈조선《금감원, 삼바(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결정적 증거 제시 못했다》

감리위 심의 팽팽…증선위서 결론


'바이오젠 콜옵션' 가장 격론

삼성 "콜옵션 통해 지분 공동지배

국제회계 기준에 따라 처리한 것"

금감원 "콜옵션 행사할 거라는

명확한 근거 갖고 있지 않아"


◈중앙SUNDAY《시장 못 이기는 정책…부동산 규제 비껴간 곳에 '떴다방'》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 열기

-재건축 부담금 폭탄 강남 수요 위축

-안양·군포·김포시 등은 반사이익


집값 떨어지는데 이상 징후

-LTV·DTI 비율 높고 분양권 전매 가능

-중개업자 "당첨 땐 연락을" 명함 돌려


틈새 부동산시장 풍선 효과

-"단기적으로 시장에 먹힐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아파트값 오를수 밖에"


◈동아《뜀박질하는 밥상물가…내리막 걷는 아파트값》


서민 체감도 높은 '생활 물가' 비상

-감자 59%-무 45%-고춧가루 44% 등

-지난달 농산물 가격 9% 치솟아

-휘발유 값도 34개월만에 최고가


전국 집값 4년9개월만에 하락

-부동산 규제-입주물량 증가 여파

-주택 매매가격 0.03% 떨어져

-서울 강남 4구도 8개월만에 내림세


◈경향《현대차, 광주 빛그린 단지에 투자의향서》

광주시 추진 '노사상생 일자리' 창출·완성차 공장 설립 촉각

시 적극 움직임에도 비용 조달·현대차 노조 반발 등 변수로


◈한겨레《현대차 공장설립 지분 참여로 '광주형 일자리' 시동》


시 주도-기업 참여 상생모델 밑그림

완성차 독립법인에 지분 15% 투자


국내 자동차 공장 설립 추진 22년만

빛그린산단서 첫해 10만대 생산 유력


사업 타당성 높여 기업 참여 늘리고

"임금 낮아져" 반발 노조 설득 관건


◈한국《강남 집값 내렸다지만 찔끔…"아파트 하락장 맞나요"》


전국 집값 5년 만에 내림세

강남 4구는 8개월 만에 하락


송파 1년간 10% 이상 오르고

5월 한 달 고작 0.16% 떨어져

수요자들 하락 체감도 거의 없어

전문가 "청약 아파트 인기가 변수"



문화 TOP


◈조선《슬퍼해도 괜찮아, 의사에겐 냉정보다 열정이지》

의사의 감정

다니엘 오프리 지음


그는 가고 나는 남아서

김원석·남궁인·오흥권 외


환자와의 감정적 거리 유지가

오랫동안 의사의 미덕으로 여겨져

"공감력 높은 의사가 치료도 잘해"

고통에 대한 교감에 주목한 책


◈중앙SUNDAY《BTS는 아픈 청춘들의 '방탄막'…팬이 팬을 불러 모은다》

[FOCUS]

빌보드 정복한 마케팅 전략


왕따 대변해 뜬 레이디 가가처럼

BTS, 글로벌 10대 고민 담아 노래

팬들 "우리 얘기야, 들어봐" 입소문

'팬 특별대우' 소셜 마케팅도 비슷

기업에도 "선한 영향력 중요" 메시지


◈동아《독립선언서 인쇄 현장 덮친 악질 조선인 형사…거금 주고 무마》

[토요기획]1919~2019 3·1운동 100년 역사의 현장

<제8화> 천운


은밀한 거사 준비

-이종일이 운영하던 보성사에서

-'족보 제작' 연막 치고 밤새워 작업

-2만5000장 지방에 배포후 추가인쇄


또 한번 닥친 위기

-인쇄 마친 후 손수레에 싣고 이송

-한밤 수상한 행차에 日警 불심검문

-수색 중 가로등 정전돼 위기모면


압제에 스러져간 3·1운동 산파

-'악질 항일 행위자' 찍힌 이종일

-3년형 치른 뒤 제2거사 계획 탄로

-가택연금 상태서 영양실조로 순국


◈경향《이상을 연출하지 않고, 현실 그대로 마주 앉은 '아파트 이웃들'》

[이로사의 신콜렉터]EBS1 파일럿 프로그램 '조식포함 아파트'


아파트란 '각박한' 주거형태로

이웃 간 소통 잃었다 여기지만

이제 아파트는 '한국사회 표상'


무작정 초인종을 누르지 않고

기부받은 식재료로 만든 아침

주민들이 둘러앉아 먹으며

약간의 어색함이 묻어나는 프로


신화 같은 주제 표방하면서도

공동체 코스프레 강요 않기에

가만히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만족감이 차오른다


◈한겨레《'동의를 거쳤다'는 환상 너머》

[이승한의 술탄 오브 더 티브이]

'촬영회 성폭력' 논란


회사가 강행한 섹시 콘셉트

항의 못한 걸그룹 스텔라

"의견 내면 안 되는 줄 알았다"


비공개 촬영회 고발 양예원에게

"계약했으니 동의한 것" 비난

마음 편히 성 소비를 하기 위해

생활고 등 착취의 구조 무시


'화면 속 웃고 있으니 동의'

자신을 속이는 동안

고통받는 건 상품 아닌 사람


◈한국《"영화를 보고싶게 만들라"…한 컷을 위해 5만번 셔터 누른다》

[스태프가 사는 세상]

<12> 영화 스틸사진가 조원진


'택시운전사' '범죄와의 전쟁' 등

14년간 영화 40여편에 참여

포스터·홍보용 사진 촬영


하정우와는 10편 넘게 작업

배우들과의 신뢰 바탕으로

현장에서 눈에 안 띄게 작업



스포츠 TOP


◈조선《허탈한 르브론…혼자 51점 넣고도 졌다》

NBA파이널 1차전 골든스테이트 승

숨막히는 시소 게임 연장전서 결판


◈중앙SUNDAY《박지성 (2002년 포르투갈전) 터닝 슛, 마라도나 '신의 손'…월드컵은 드라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D-12]


자책골 선수 총 맞고 관중 심장마비

베베토 요람, 안정환 오노세리머니

대회 때마다 세계를 들었다놨다


박지성 2002년 포르투갈전 골

월드컵 '아름다운 골 8'에 선정


1930년 13팀 첫 대회, 현재 210개국

국민 통합, 인종갈등 해소에도 기여


◈동아《끝까지 응원할게요…끝까지 보여주세요》

보스니아 평가전 1-3 패배


빠른 역습에 수비라인 무너져

'가상 스웨덴전' 아픈 예방주사

이재성 장신 벽 뚫고 만회골


내일 전훈지 오스트리아로 떠나


◈경향《수비 무너진 신태용호, 고개 숙인 월드컵 출정식》

보스니아와 평가전 1 대 3 완패…스웨덴전 전술 실험 절반의 성공

오늘 최종 엔트리 23명 발표, 내일 전지훈련지 오스트리아로 출국


◈한국《한 방에 뚫린 스리백…월드컵 향해 불안한 스타트》

보스니아 평가전 1-3 패


기성용 수비 수혈도 안 통해

'모래성' 문제점 그대로 노출

더 강한 스웨덴전 전망 어둡게


이재성 골키퍼 앞에서 '칩샷 골'

황희찬 정확한 패스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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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15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탈원전 쇼크' 한전…또 1200억대 적자》

5년 반 만에 2분기 연속 적자

원전 가동률 80%대서 58%로

가격 2배 비싼 LNG 발전 늘어

전기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도

❍ 예루살렘에 美대사관 옮긴 날, 팔레스타인은 피로 물들었다


❍ 볼턴(美안보보좌관) "北核, 미국의 핵무덤으로 가져가겠다"

-"테네시 오크리지로 옮겨 폐기"

-ICBM·생화학무기 폐기도 시사


❍ 여야, 드루킹 특검·추경안 18일 처리 합의

-내달 특검 수사…변협이 4명 올리면 야당이 대통령에 2명 추천

-경공모 관계자 "김경수가 대선 때 쓴 해명글, 드루킹이 고쳐줬다"


❍ 민변 "北종업원 12명 탈북은 납치극"…北 "통일되면 역적 탈북자부터 제거"

-민변, 前국정원장 등 검찰 고발

-탈북민 연대 "우리 인권 눈감아"


◈중앙《볼턴 "북 핵무기 미국 테네시(리비아 핵 보관 장소)로 가져갈 것"》

폐기 뒤 보관 장소는 미 오크리지

리비아식 비핵화 모델 공식화

"미국이 해체, IAEA는 사찰만"


❍ 예루살렘 미 대사관 개관, 이·팔 충돌 최소 45명 사망


❍ 드루킹특검·추경 18일 동시 처리

-여야, 42일 만에 국회 정상화


❍ 서울 4박 5만원, 유커와 함께 돌아온 덤핑관광

-사드 해빙에 단체관광 증가하자

-여행사들 인두세 주며 할인 경쟁

-"유커 끊긴 1년간 개선 기회 허송"


◈동아《'예루살렘 美대사관' 충돌, 피의 월요일》

팔, 美대사관 이전 반대 시위

이스라엘軍 가자지구서 발포

최소 43명 사망-1600명 부상

이 전투기 하마스 기지 공습도


❍ 전쟁터 같은 가자지구


❍ 드루킹 특검법안-추경…與野, 18일 동시 처리

-野추천 후보 2명중 1명 특검 임명


❍ 볼턴 "北 모든 핵 해체해 美로 가져와야"

-테네시 오크리지硏 장소 첫 언급

-"우라늄-플루토늄 처리 능력 제거"


❍ 제2회 동아주니어음악콩쿠르, 내일의 별 찾습니다

[알립니다]

25일까지 접수…내달 2~8일 예선·본선


◈경향《42일 만에 국회 정상화…"특검·추경 18일 처리"》

본회의서 지방선거 출마 국회의원 4명 사직서 통과…재·보궐 12곳 확정

특검 범위 '김경수·청와대' 적시 안 해…홍문종·염동열 체포동의안 보고


❍ 주이스라엘 미대사관 개관…축하 그리고 항의


❍ 미국 "북한 핵농축·재처리 제거가 완전 비핵화"

-볼턴 "북 핵무기 해체 후 미 테네시주로 이송" 직접 무력화 밝혀

-폼페이오 "민간 투자" 당근 이어 '선 핵폐기 후 보상' 원칙 못 박아


❍ "유쾌한 반란 약속"…이승우 깜짝 발탁

[러시아 월드컵 D-30]


-신태용, 월드컵대표 23+5 발표


◈한겨레《진실과 평화를 향한 한겨레의 다짐》

창간 30돌 사설


❍ 꿈꿨던 희망, 한반도 평화 시대가 열린다


◈한국《北 '대동강의 기적' 출발선에 서다》


美, 2020년까지 北에 비핵화 대가로

경제 번영 약속…파격 보상 제시할 듯


北, 사회주의식 경제발전 모델 추진

"북미 큰 틀에서 공감대" 관측도


볼턴 "PVID는 모든 핵무기 폐기해

테네시 오크리지로 옮기는 것 의미"


❍ 가자지구 '유혈' 속 예루살렘 '환호'


❍ 예루살렘에 美대사관 개관…피로 물든 팔레스타인

-이스라엘군 총격에 팔 시위대 50여명 사망

-이방카 부부·므누신 등 800명 개관식 참석

-佛·獨 "美 대사관 이전은 국제법 위반"


❍ 여야, 드루킹 특검·추경 18일 동시처리 합의

-진통 끝 42일 만에 겨우 국회 정상화

-지방선거 출마 의원 4명 사직서 통과


❍ 文대통령 "사회지도층 해외재산 은닉·탈세 근절"

-조양호 한진 회장 겨냥한 듯

-"해외범죄수익 환수 조사단 설치"


◈서울《美 "北 핵무기 테네시(리비아 핵물질 보관장소)에 보관" 비핵화 속도전》

볼턴, 미국 내 특정장소 첫 언급

핵농축·재처리 능력도 제거 요구

"美 직접 핵무기 해체·사찰할 것"

생화학무기도 폐기 대상 재확인


❍ 예루살렘 美대사관 개관…이스라엘군 발포, 팔레스타인인 최소 52명 사망


❍ 가정해체 아동 보호 '그룹홈' 정부지원 사각지대

-교사 3명 등 10명 이내로 구성

-전국 510곳 아동 2758명 생활

-전담 부처 없고 지원체계 허술

-15년 지나도 여전히 '부실 운영'


❍ 국회 특검·추경안 18일 동시에 처리

-여야 합의…재보선 12곳 확정


◈세계《'더 빨리, 통 크게'…美, 北비핵화 속도전》

핵무기 이관·지원 구체적 언급


볼턴 "北 핵폐기해 美테네시로 반출"

리비아 핵물질 보관 '오크리지' 명시

"생화학 무기도 살펴봐야" 재강조


폼페이오 "北도 고기먹고 살수 있게

민간기업 北 인프라 구축 투자 허용"


❍ "美, 北에 핵검증 위해 다국적군 파견 구상"

-외교소식통 "美 속전속결 사찰이 목표"

-북한에 입장 타진…실현가능성 미지수


❍ 러 월드컵 D-30…태극전사, 16강 가즈아!


❍ 美대사관 예루살렘 이전…이·팔 또 대규모 유혈사태

-이스라엘軍 발포…최소 41명 숨져


❍ 국회 42일 만에 정상화

-여야, 본회의 열고 의원사직서 처리

-드루킹 특검·추경은 18일 상정키로


◈국민《"北핵무기 이곳(美 테네시주 오크리지 핵시설 단지)에 옮겨놔야"》

[투데이 포커스]

美, 비핵화 로드맵 구체화


직접 해체해 본토로 이전 방안

테네시주 핵시설 단지 첫 거명


볼턴, IAEA와 이원화 案 제시

탄도미사일 등도 폐기 요구

조약 체결 땐 의회 비준 시사

대가는 투자·무역 경제지원


폼페이오 '4불 원칙' 재확인


❍ 文 대통령 "해외 도피재산 환수 합동조사단 구성하라"


-재벌가 추문에 국민 공분 고려

-정부, 관련 법·제도 정비


-한진·LG 역외탈세 수사 선상


❍ 지방선거 출마자 4명 사직서 통과…드루킹 특검·추경안 18일 동시 처리

-국회 정상화…선거전 돌입


◈매일경제《北 원조보다 투자 '트럼프 플랜'》

비핵화 전제 경제협력 논의

볼턴 "최대한 빨리 투자 지원"

靑도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 볼턴 "北핵무기 해체해 美로 가져와야"

-리비아 핵물질 보관중인

-테네시 오크리지로 옮겨야


❍ 전운 고조되는 중동


❍ 이스라엘軍 발포…40명 이상 숨져

美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후폭풍


-팔레스타인 시위대와 유혈충돌

-전투기, 가자 하마스기지 공격


❍ 文 "지도층 재산 은닉·탈세 국민들 분노…모두 환수"

국세청·관세청·檢 합동조사단


❍ 매경·레이더P·트위터…6·13후보 생방 인터뷰


◈한국경제《이번엔 '포괄임금 폭탄'…기업들 초비상》

정부 "초과근로수당 일괄지급 안돼…3년치 소급 지급하라"


'제2 통상임금 쓰나미' 오나


10인 이상 기업 52%가

사무직·연구직 등에 적용

소송대란·노사갈등 불보듯


❍ 통상분쟁 불씨 된 한국式 '상생 규제'

-美 건자재 유통社 에이스하드웨어

-한국 1호점 개점 '3년 연기' 권고에

-美대사관 항의…WTO 제소 검토


❍ 국회 42일 만에 정상화…與野 "특검·추경 동시 처리"


❍ 신흥국債 수익률 급락…투자자 '한숨'

-브라질·터키 국채 등 換손실 '눈덩이'


❍ "北 핵포기 대가, 주변국 부담 2137兆"

-포천, 北경제 10년 생존비용 추산


❍ 2018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공모

[모십니다]


◈서울경제《서울 주요대 實취업 53% '처참한 민낯'》

본지, 졸업자 취업통계 입수


공식 발표론 70%대 라지만

대학원 진학자 빼니 50%대

취업률 1년새 최대 8%P 급락


❍ 美대사관 예루살렘으로…이·팔 충돌 수십명 사망


❍ 無人의 시대…키오스크(KIOSK:무인주문시스템)에 꽂힌 기업들

[S Report]


-PC방·편의점에 약국·택배까지

-비용절감 효과 커 전업종 확산


❍ 文 "해외수익환수조사단 설치"…조양호 넘어 재벌손보기 노리나

-기업·前정권 인사들도 긴장


❍ 남북 경협재원 수백조 필요…대규모 적자국채·증세 예고


-빠듯한 재정에 추가부담 우려

-국회 논의과정서 공방 불가피


-볼턴 "북핵 폐기해 테네시로"


◈부산《"부산은 병원이 갑이고 환자가 을"》

[수술 급한 부산 의료 시스템]


긴 대기시간, 짧은 진료 등

환자들 지역병원 불만 커

'수도권 병원 쏠림' 고착화


❍ '드루킹 특검' 시작된다…여야 전격 합의

-추경안과 18일 동시 처리

-국회, 42일 만에 정상화

-김경수 의원 등 사직서 처리


❍ 美 "北 핵무기, 테네시주로 이관 추진"

-"대신 체제 보장·제재 해제"


❍ Carlsberg배 제12회 부산일보 골프대회

[알림]



정치 TOP


◈조선《비핵화도 하기전에…"개마고원 관광, 백두산 직항" 공약》

與 선거 5대공약 발표하며 '한반도 평화'에 23개 항목 담아

野 "평화 포퓰리즘"…지자체 권한 넘고 대북제재도 흔들어


◈중앙《야당이 요구한 '드루킹 특검'서 김경수 이름 빠졌다》

문재인 정부 1호 특검 합의


특검 후보 대한변협이 4명 고른 뒤

야3당, 그중 2명 대통령에 추천

여당이 주장한 '비토권'은 빠져

김경수 등 4명 의원 사직서 처리


◈동아《文정부 첫 특검 합의…법안 명칭서 '김경수-대선'은 빠져》

18일 특검-추경 동시처리


의원사직서 처리 마감일 극적 합의

여야, 수사범위-추천방식 각각 양보

지방선거 이후 본격수사 시작될듯


홍문종-염동열 체포동의안도 보고


◈경향《드루킹 특검 결정, 결국 바른미래·민주평화당 손으로》

문 대통령, 한국당 추천 인사 최종 선택 가능성 낮아

드루킹 불법 여론조작·불법 자금 등 수사 대상으로

수사 기간은 협상 여지…선거 끝나야 수사 착수할 듯


◈한겨레《추경-드루킹 특검 주고받기…국회, 파행 42일 만에 정상화》


여야, 18일 동시처리 합의

특검 명칭서 '대선' 표현 빼


지방선거 출마 4명 사퇴서 통과

홍문종·염동열 체포안 18일 처리


수사범위 두고 갈등 재연 우려

민주당 "드루킹 불법행위 한정"

한국당 "대선기간도 수사에 포함"


◈한국《여야, 일촉즉발 충돌 위기서 '폭력 국회'는 피했다》

국회 42일 만에 정상화


한국당 보좌진까지 총동원

로텐더홀 점거했지만

與 입장 몸으로 막지는 않아


평화당은 막판까지 중재 역할

의사정족수 채우는 키 쥐고

캐스팅보트 존재감 과시



■ 사회 TOP


◈조선《민변, 확실한 근거 못대다…'기획탈북' 방송 직후 고발》

방송에 나온 의혹 반복…2년前처럼 '납치' 기정사실화

탈북단체 "변호사 집단이 북한 옹호하는 세력에 동조"


◈중앙《"경공모 회원 160명, 김경수 후원회 계좌에 5만~10만원 송금"》


경찰, 후원금 2700만원 경로 확인

드루킹 쪼개기 후원 지시했나 조사


다음·네이트서도 댓글조작 정황

경찰, 압수수색…자료 보존 나서


◈동아《엄마! 너무 힘들어요....》

[멀기만 한 스라밸]

<상> '셀프 감옥'에 갇힌 아이들


학원 스트레스로 습관성 자해

"난 부족한 아이" "놀면 거지 돼"

스스로 경쟁심 키우며 우울해져

"안정감 느낄 집안 환경 만들길"


※스라밸


'스터디 앤드 라이프 밸런스(Study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 어른에게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필요하듯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도 공부와 휴식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경향《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위해 노조원에 일감 덜 줬다》

수당 추가 편성에도 노조원들 연급여 500만원 가까이 감소

노조 설립 다음해 특정 센터 일감 수 1~12등 모두 비노조원


◈한겨레《"불법촬영, 뿌리 뽑아달라" 홍대 모델 사건이 불붙인 호소》


사이버 성범죄 해마다 급증하는데

대부분 벌금형…사소하게 취급


"이번 사건 수사 적절했지만…

현실은 피해자 97%가 여성"


"성별 관계없이 보호하라" 청원

사흘만에 32만명 동의 얻기도


◈한국《장애인 자녀 돌보며 수당받는 부모, 허용해도 될까요》


가족의 활동지원 인정 요구 반영

개정안 예고되자 논란 재점화


"지원사 구하기 힘들어 허용해야"

"부정수급 늘어날 가능성 커져"

장애인단체끼리도 찬반 팽팽



국제 TOP


◈조선《美대사관 문 연 날…이스라엘軍, 가자지구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단체) 기지도 공습》


어제 예루살렘 美대사관 개관식

이방카 등 美주요인사 대거 참석

축하 노래 부르고 박수 쏟아져


팔레스타인 시위대 5만여명

분리 장벽 근처까지 접근

이스라엘軍 총격으로 유혈 사태


◈중앙《폼페이오 "비핵화 땐 북 주민들 고기 먹게 해주겠다"》

[내달 12일 북·미 정상회담]

미국의 '대북 당근' 속속 구체화


"미 세금 안 되지만 기업 투자 가능"

북 체제 대해서도 "안전보장할 것"

미 의회서도 "역대 최고 지원" 언급


◈동아《라마단 하루 앞두고 유혈사태…3차 인티파다(팔레스타인 민중봉기)로 번지나》

'예루살렘 美대사관' 정면충돌


유대인 4만5000명 시가 행진

팔레스타인 주민 상점가 한때 점거

"아랍인들 예루살렘서 떠나라"


이방카 부부 등 대사관 개관식 참석

트럼프 "축하한다" 영상 메시지


분노한 팔레스타인 주민들

가자지구 등 곳곳 反이스라엘 행진


◈경향《예루살렘 미대사관 문 연 날…팔레스타인 시위 '유혈사태'》


이스라엘 건국 70주년 맞아

이방카 부부·므누신 등 참석

트럼프는 영상 축하 메시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등서

이스라엘 사격에 41명 사망


◈한겨레《예루살렘 미대사관 문 연 날, '팔' 격렬항의 수십명 숨져》

트럼프 딸 이방카 부부 축하사절

800명 참석 성대한 개관식 열려

팔, 이스라엘 접경장벽 접근 행진

'위대한 귀환' 수천명 최대규모 시위

이, 실탄 진압…최소 37명 숨져


◈한국《마하티르, 적폐청산 시동…親나집 세력은 떨고 있다》


말레이 총선 후 첫 금융·외환 거래

주식시장 하락·상승 요동 불구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안정화


구정권 인연 깊은 기업 주가 하락

CEO '지지 후회" 진화 나서기도


나집 전 총리 부부 출국금지 조치

경찰, 머물던 아파트 압수수색도



경제 TOP


◈조선《10년간 29조 쏟아부은 造船巢, 텅 비었다》

[비상등 켜진 '제조업 코리아']

<4>한때 세계 1위의 눈물


현대중공업 가동 중단한 군산

협력사 5000여명 일자리 잃어


낙관론 믿고 구조조정 타이밍 놓쳐

중견기업 3곳 파산, 2곳 매각진행


산소호흡기로 연명하다

造船巢 생태계 다 망가져


◈중앙《1000억 유치 스타트업 '0'…동남아에 밀린 IT 한국》


태국 창업 쉽고 인니 거대시장 매력

그랩·오미세·아이플릭스 급성장


국내 스타트업 규제로 성장 더뎌

"벤처 정책 글로벌 수준으로 바꿔야"


◈동아《치킨집도 '나만의 콜센터' 만들기 쉬워요》

맞춤형 '챗봇 설계 서비스' 시연해보니


'Q&A' 게시판 기본 데이터 활용

토닥토닥 1분만에 응대시스템 만들어


인공지능이 입력된 문답 딥러닝

표현이 조금 달라도 스스로 답 찾아줘


최저임금 인상으로 애먹는 소상공인

인건비 줄이기 대안으로 떠올라


◈경향《"노조의 불신, GM 본사가 약속 어겨온 탓 아닌가"》

한국지엠 부도 임박했던 4월20일 저녁, 암만 GM 사장 마음 바꾼 홍영표 위원장의 전화 담판


미국에 전화해 협상 연장 요구

암만 사장과 서로 역정도 내며

시한 사흘 뒤로 연장 이끌어내


◈한겨레《채용비리 근절될까…우리은행 '7중 안전장치'》


필기시험 10년만에 부활

서류심사·출제·시험감독

모두 외부전문업체 위탁


실무면접·임원면접도

외부전문가 50% 참여


합격해도 감사가 전수조사

청탁 땐 한번만으로도 면직 가능


◈한국《'소비자 권익기금' 만든다더니…대선공약 1년째 헛바퀴》


담합 등 소비자 피해 보상 제도

과징금 활용하는 재원 방법 놓고

기재부·공정위 반대에 논의 공전


정부안으로 후퇴하는 분위기

정부 예산으로 예방활동에 그쳐



문화 TOP


◈조선《그림 향한 40년 외사랑…죽음 같은 시련도 견디게 했죠》

김병종 서울대 교수 퇴임 회고展

'바보 예수'부터 '송화분분'까지

"화첩기행은 글·그림의 행복한 동거

퇴임하면 컴퓨터학원에 등록할 것"


◈중앙《독창부터 떼창까지, 21세기형 판소리 열었다》

한국창극 지평 넓힌 김성녀씨


'심첟가' 11회 공연 중 10회 매진

국악 무대에 뮤지컬·오페라 접목

그리스 비극의 웅장함 끌어들여

김준수 등 스타급 소리꾼도 나와


◈동아《"한국판 '페스트'…관객이 공감할 얘기 들려주고 싶었죠"》

5년 만에 연극 '페스트'로 돌아온 연출가 박근형


'블랙리스트' 5년 만에 복귀

"동료들이 불이익 받아 미안"


알베르 카뮈의 작품 '페스트'

한국으로 배경 옮겨와 각색


미세먼지-혼밥 등 극에 등장

"한국인에 와 닿는 얘기 전달"


◈경향《선율 혹은 전율》

세계 정상급 현악4중주단

내달 잇달아 내한 연주회


아르테미스 콰르텟

-독일 출신으로 폭발적인 에너지 자랑…베토벤 현악4중주가 대표 레퍼토리


파벨 하스 콰르텟

-체코 출신으로 보헤미안 전통과 투명한 음색 유명…스메타나 곡 선보여


◈한겨레《'그날'을 재소환하는 두 시선》

5·18 다룬 두 영화 개봉


5·18 힌츠페터 스토리

-'참상'은 어떻게 알려졌나

-영화 '택시운전사' 그 이후

-독일기자 아내·김사복 아들 등

-관계자 목소리로 전하는 뒷얘기


임을 위한 행진곡

-5월 상처 안고 사는 엄마

-그런 엄마를 원망하는 딸

-현재-과거 오가는 화해 통해

-끝나지 않은 역사 되짚어


◈한국《#화제작無 #악천후…칸의 굴욕》

예년과 달리 영화제 인근 한산

톱스타 줄어 "파파라치들 실망"

비바람까지 겹쳐 야외 객석 텅텅

빅토르 최 다룬 러 영화엔 관심



스포츠 TOP


◈조선《호랑이 선언 "우승, 머잖았다"》

우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서

11위로 마쳤지만 예전 기량 선보여

드라이버샷 354야드까지 날리고

3·4R 페어웨이 적중률 79% 달해

톰 레먼 "올드 타이거가 돌아왔다"


◈중앙《이승우, 월드컵 '신(신태용 감독)'의 승부수》

러시아 월드컵 D-30 엔트리 발표


스웨덴과 1차전 비밀 병기 역할

손흥민-권창훈과 공격 트리오

"빠른 발로 스웨덴 허점 뚫겠다"


◈동아《우승후보 두 팀이 1회전서…북일-광주동성 "왜 너희냐"》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대진표 보니

D-1


북일, 변우혁 중심 선수층 두꺼워

동성, 에이스 김기훈 구위 물올라


최강 꼽힌 경남, 난적 야탑 넘어야

서울-신일 라이벌 대결도 빅카드


◈경향《한화 희극, NC 비극…외국인 활약에 엇갈린 '5월 드라마'》

한화 샘슨·휠러 호투 힘입어 8승2패…NC, 왕웨이중·베렛 부진 속 추락

달라진 듀브론트 덕에 롯데도 약진…KIA는 헥터·팻딘의 부진 아쉬워


◈한겨레《'신과 함께'…통쾌한 반란을 꿈꾼다》

러시아 월드컵 D-30


신태용 감독, 축구대표팀 명단 발표

월드컵 엔트리 23명+예비 5명 추가


유럽파 중용…이청용으로 측면 강화

스웨덴 대비 새 얼굴 문선민·오반석

배후침투 특기 이승우도 깜짝 발탁

출국하는 내달 3일 최종명단 확정


◈한국《우즈 추격 삼킨 17번홀 '퐁당'》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연속 버디로 공동 2위까지 점프


호수로 둘러 싸인 마의 17번홀서

티샷 물에 빠뜨리며 추격 찬물

공동 11위 마감 "우승 머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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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5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美北정상회담 '6월 셋째주 싱가포르' 유력》

[강인선의 워싱턴 Live]


외교 소식통 "내달 8~9일 G7 정상회의 후 이뤄질 듯"

트럼프 "김정은 만날 날짜·장소 정해졌다…곧 발표"

청와대 "文대통령, 美北회담 전에 워싱턴서 韓美회담"


❍ 트럼프 "美北회담서 주한미군 철수 문제는 협상 의제 아니다"


❍ "민간 대북전단 살포 단속하겠다"

-정부, 오늘 탈북자 행사 앞두고

-"판문점선언 위반" 저지하기로


❍ 與의원 4명 거느리고…


❍ '드루킹' 조사받으러 온 김경수, 사과는 없이 "한국당 염치없다"

-경찰 출두하며 해명보다 野 비판

-"특검 아니라 더한 조사도 받을 것"

-한국당 "황제출두인가, 교만 가득"


◈중앙SUNDAY《트럼프 "김정은과 만날 날짜·장소 곧 발표"》


백악관서 기자들에게 밝혀

정부소식통 "판문점 유력"


NYT 주한미군 감축 보도 의식

"이번 회담에선 논의 안 할 것"


❍ 멍들고 긁혀도 신나는 아이들…순천 놀이터의 비결


◈동아《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회담 의제 아니다"》

美언론 "감축안 지시" 보도에 반박


"북미회담 날짜-장소 결정…곧 발표

北억류 3명 매우 좋은일 보게 될것"


❍ '북중-한중-한미' 4자간 막판 수싸움

-한중정상, 남북회담뒤 첫 통화

-"종전선언-평화협정 과정 협력"

-정의용 실장 訪美…볼턴과 회동

-북미회담前 한미회담 갖기로


❍ 마음껏 꿈꾸렴…5월 햇살보다 눈부신 아이들


❍ 포탄 날아들지 않아서…이런 날 있는것만으로 5월이 행복한 마르와

시리아 난민 3남매의 어린이날


◈경향《학대받는 장애아…보호망 없는 국가》

[커버스토리]

어린이날 기획 ② 장애아동 방치


❍ 승리보다 값진 '통일의 힘'…남북 탁구 단일팀 '아름다운 동메달'


❍ 문 대통령 "종전선언, 중국 역할 중요" 시진핑 "긴밀한 공조 유지"

-한·중 정상 통화, 양국 협력 공감…'차이나 패싱' 논란 불식


❍ "올 노벨 문학상 없다"…한림원, 미투 탓 연기

-75년 만에 처음…내년 2명 수상


❍ 119구급대원에도 전기충격기 지급

-유사시 호신장비 사용 근거 마련

-폭행치사 땐 최대 무기징역 추진


◈한겨레《"민호를 삼킨 그 기계…왜 아직도 돌아가는가"》

'현징실습생 비극 6개월' 아버지의 편지


"관료들 조기 수습에만 급급

원인 규명·재발 방지책 없어

노동부 사고공장 작업 허용

안전점검 제대로 하지 않고…"


❍ 윤정헌의 '작은 승리'

[커버스토리 3·4면]


-재일동포 간첩조작 피해자의 정의 위한 싸움

-34년 만에 보안사 고문 수사관 법정에 세워


❍ 푸르디푸르구나 어린이 세상


❍ 문 대통령-시 주석 통화…"종전선언·평화협정 적극 협력"

-문 "북 비핵화에 중 역할 큰 힘"

-시 "정상회담 성공적 개최 축하"


◈한국《또 주한미군 감축說…靑·볼턴 "아니다" 동시 진화》

북미 정상회담 앞둔 미묘한 시점에

NYT "트럼프, 병력 감축 준비 지시" 보도

트럼프 "북미 회담 일시·장소 결정돼

미군 철수는 협상 테이블에 없다" 발언

한국 겨냥 방위비 압박 카드일 수도


❍ 女탁구 '코트 위의 통일'


❍ 文대통령, 시진핑과 통화…"종전선언부터 中과 협력"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도 통화


❍ "야속한 소년법…내 딸 지영이는 오늘도 웁니다"

[Cover Story]

피해자 보호엔 눈감은 소년법


-지적장애 딸 성폭행·협박당해

-가해자 부모, 합의 요구하며 괴롭혀


-소년재판 선고·가해자 정보 비공개

-처벌도 소년원 2년 처분이 최대

-가해자 언제 나올지 몰라 두려워


◈서울《과거의 빚 갚아 진실의 문 연다》

[커버스토리]文정부는 과거와의 전쟁 중


세월호·위안부 합의·블랙리스트 이어

김근태 고문·용산참사 등 21건 조사

제도 개선 강화·인식 바로잡기 나서


❍ 어린이처럼 하늘도 푸릅니다


❍ "北 억류 미국인 이르면 오늘 판문점 통해 송환"

-대북 소식통 "북·미 협의 근접한 듯"

-전세기 대신 이례적 육로 석방 주목

-판문점, 평화·화해의 상징 부각 전망


❍ 한·중, 평화협정 전환 긴밀 협력한다

-文대통령·시진핑, 남북회담 후 첫 통화

-종전선언 中 소외 논란 사실상 해소

-文 "中 기여 중요" 4강 정상 통화 마쳐


◈세계《주한미군 병력 감축 논란 '재점화'》

NYT "트럼프, 펜타곤에 지시"

北·美회담 앞두고 파장 확산

청와대선 "사실 아니다" 부인

볼턴도 "트럼프 요청한적 없어"


❍ 정의용 또 訪美…北 비핵화 로드맵 협의

-靑 "美 NSC 요청"…볼턴과 회동

-北·美정상회담 '빅딜' 조율 관측

-文대통령, 시진핑·트뤼도와 통화

-習 "김정은 비핵화 다시 천명"


❍ 청평호, 철쭉 속으로


❍ '드루킹 수사' 마무리 수순 밟나

-경찰, 김경수 의원 참고인 소환

-증거확보 못해…흐지부지 가능성


❍ 과거로 가는 門…'타임캡슐' 고인골(옛사람의 뼈)

[Saturday]


-유골 통해 성별·나이·신장 추론

-당시 사회문화 복원 중요 단서


◈국민《북·미 '빅딜 악수' 위한 마지막 중재》

정의용 안보실장

9일 만에 또 美로


볼턴 요청으로 비공개 방미

북·미 합의 의제 이행 방안과

北비핵화 로드맵 협의한 듯


우리 입장에서도 'PVID' 등

미국의 구상 청취 필요성


❍ 5월 햇살처럼 환하게 자라렴!


❍ 새 금감원장에 윤석헌…"늑대 피하려다 호랑이 만나"


-삼성바이오 논란 해결 첫 과제

-"삼성 당연히 들여다봐야"


-'재벌 저격수' 김기식보다

-강도 높은 개혁 추진 전망


❍ 자녀 대신 돌봐준 사람에게 집 물려준 아버지…법원은 '30년 간병인' 손 들어줬다

[생각해봅시다]어버이날 앞두고 눈길 끄는 판결


-자녀들 "치매 증상 부친 속여

-재산 가로채" 소송 제기


-법원, 치매 진단 前 증여 판단

-"오랜 세월 함께 지내며 간병"

-부양 대가로 소유권 이전 인정


◈매일경제《일자리 급한데…대책놓고 '투톱 異見'》


김동연 경제부총리

-"일자리委 별도 대책은

-각자가 의욕 보이는 것"


이목희 일자리委 부위원장

-"기재부 과거정책 재탕

-창의성·절박함 부족"


❍ 엘리엇 "한국정부 7000억 손해 배상하라"

-법무부 중재의향서에 적시

-구체적 피해근거 제시 안해

-현대차 압박 전략 분석도


❍ 中企 79% "근로시간 줄어도 인력충원 못한다"

매경 115社 긴급 설문조사


❍ 엄마·아빠 힘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


❍ SK텔·맥쿼리, 3조에 ADT캡스 인수

-'통신+보안' 시너지 기대


◈한국경제《금융위 "삼바(삼성바이오로직스) 처리…금감원이 독단 결정"》

"미확정 사실 발표 땐 시장 혼란

반대에도 감리 결과 일방 발표"


❍ K푸드의 진화…'간편식 천국' 日 입맛도 잡았다

[커버스토리]


❍ "오늘은 어린이날…우리가 주인공"


❍ SK텔레콤, 2조9700억에 ADT캡스 인수

-9일 칼라일과 매매계약


❍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北·美회담 의제 아니다"


❍ "1930년대 보호무역 실수 반복 말라"

美 경제학자 1140명 트럼프에 경고 편지


-"그때도 충고 무시해 대공황"


◈서울경제《'북미협상 칩' 된 주한미군 감축》

"트럼프, 미군 감축 검토하라"

NYT '펜타곤에 지시' 보도

볼턴 "사실무근" 선그었지만

"비핵화·방위비 압박카드" 분석


❍ '잘한 점' 남북관계…'미흡한 점' 고용정책…'향후 4년 과제는' 신산업·노동개혁

['文정부 출범 1년' 서경 펠로 설문]


❍ 마법의 양탄자 타고 K웹툰 세계로 날아 오르다

[토요 Watch]


-레진, 마블·DC코믹스 제치고

-구글플레이 만화부문 매출 1위

-영화·드라마·게임과 케미 뿜뿜

-신과 함께·치인트 등 잇단 대박

-"新한류 이끄는 웹투노믹스 활짝"


❍ 금융당국, 낯뜨거운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논란' 책임공방

-금감원 "증권선물위에 위탁감리"

-금융위 "금감원서 협의 없이 결정"

-8조 증발에 투자자 국민청원도


❍ 샤오미 매장 찾은 이재용…中 IT거물과도 연쇄회동


❍ 철강 9개 품목 쿼터 채워…올 對美 추가수출 못한다



정치 TOP


◈조선《"대북전단 날리는 것까지 김정은 눈치 보나"》


北인권단체, 정부 단속 방침에

"표현의 자유 침해" 강력 반발


비공개 살포는 처벌 규정 없어

"접경지역 불안·南南갈등 유발

보여주기식 살포 지양해야" 의견도


◈중앙SUNDAY《판문점 선언 여파, 참수부대 헬기사업 없던 일로》


작년 12월에 창설한 특임여단

북 후방 침투시킬 '킬체인' 핵심


한 대 1500억 미 특수부대 헬기

MH-47 10여대 구매 계획 무산


◈동아《분단의 상징서 협력의 관문으로…교동도의 꿈이 다시 들썩》

[토요기획]남북 화해기류속 '최전선' 교동도 르포

北과 2.6㎞ 거리…3만 실향민 섬


"해주 고속화도로-나들섬 개발 등

남북협력시대에 가장 적합한 곳"


시장골목엔 50년대 이발관-다방

남북의 과거-현재 그대로 남아


관광-개발등 투자문의 늘어나


◈경향《20대 국회 후반기 '개혁 운전자' 누구?》

'강한 여당' 대 '협치 국회'…민주당 내 프레임 경쟁 본격화

차기 국회의장에 6선 문희상·5선 박병석·원혜영 '3파전'

현안 산적 원내대표엔 친문 홍영표·비주류 노웅래 '2파전'


◈한겨레《문 대통령 '4강 통화외교' 마무리…'판문점 선언' 지지 확인》

문 대통령-시 주석 '35분 통화'


시 "북·미 정상회담 성패가 관건"

문 "시 주석 지원해주시길" 당부

곧이어 시 주석과 통화한 아베

"완전한 비핵화 포함 높이 평가"


◈한국《여야 극한 대치에 재보선 4곳(경남 김해을·인천 남동갑·충남 천안병·경북 김천을) 불발 위기》


김경수·이철우 등 현역 의원 4명

지자체장 선거 위해 사퇴서 제출

14일까지 국회 처리 불투명해져

재보선 11곳→7곳 줄어들 수도


여야, 원내 1당 전략에 셈법 복잡

예비후보들은 피선거권 박탈 우려



사회 TOP


◈조선《동료 여경의 투서, 충주 여경을 죽음으로 몰았나》

[사건 블랙박스]


'갑질하고 자주 지각한다'며

음해성 투서 3차례 보내

동료들 "둘은 승진 경쟁 관계"


유족 "충북청이 자백 회유·압박"

경찰청, 무고 혐의로 여경 입건


◈중앙SUNDAY《'정치 갈등으로 사회 분열' 한국은 61% 유럽은 20%대》

[SPECIAL REPORT]대한민국은 갈등 공화국│정치 갈등

민주당 vs 한국당 논평 595건 분석


드루킹 댓글 조작, 남북정상회담 등

두 달간 3건 중 1건꼴 막말 으르렁

갈등 조정은커녕 되레 혼란 부추겨


'내로남불' '정치 9단의 꼼수 정치'

따끔한 풍자 논평 이젠 사라져

"상식 부합해야 국민 지지 얻을 것"


◈동아《"공기처럼 익숙한 평화…고향 아이들에겐 꿈이에요"》

[오늘은 어린이날]

시리아 3남매의 어린이날


폐차 수입상 아빠, 한국서 발묶여

4년여 생이별 끝 대전에 둥지


악몽 같은 과거 잊은 듯하지만

가위 눌리고 혼자선 화장실 못가


임시비자 탓 종전 되면 귀국해야

"통역사 꿈 한국서 이루고 싶어"


◈경향《경찰 출석 김경수 "특검보다 더한 조사도 당당히"》

김, 의혹 전면 부인…"드루킹 댓글조작 몰랐다" 이전 주장 반복

경찰, '박사모' 입법예고 게시판 매크로 이용 '불법성 여부' 검토


◈한겨레《"보안사 고문 수사관보다 조작 추인한 판검사가 더 밉다"》

[커버스토리]간첩조작 피해자 윤정헌의 싸움


1984년 보안사에 강제 연행돼

43일간 고문 끝 간첩으로 조작

'방북 사실' 허위로 드러나고

신문기사가 기밀로 둔갑했어도

법원은 징역 7년 실형 선고해


일본의 차별 피하려 모국 유학

88년 6월 석방됐으나 복학 무산

'의사 돼 고국 정착' 꿈 날아가

일본 귀국 뒤 각종 일자리 전전


진실화해위원회 조사 끝난 뒤

2010년 서울지법에 재심 신청

'베테랑' 불렸던 수사관 고병천

"고문 없었다" 법정서 허위 증언

재심 무죄 받은 뒤 위증죄로 고소


34년 만에 고병천 처벌 눈앞에 둬

보안사 출신은 추재엽 이어 두번째

"고문한 자 보는 게 너무 힘들지만

역사 교훈 남기고자 끝까지 갈 것"


◈한국《김경수 경찰 출석 "특검 더한 것도 받겠다"》


경찰,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

드루킹 인사청탁 등 집중 추궁

前보좌관·경공모 돈 거래 대질조사


박사모도 매크로 사용 정황 수사



국제 TOP


◈조선《50년전 편지 한 장, 살인마 '조디액 킬러' 꼬리 잡았다》

美경찰, '골든스테이트 킬러' 잡은 DNA 수사기법으로 재조사


1960년대 37명 죽인 연쇄살인범

살인 전후로 언론과 경찰에

점성술 암호문 담긴 편지 보내


편지에 붙인 우표서 침 DNA 검출

美 '최악·최장의 미제 사건'

해결할 결정적 실마리 찾아


◈중앙SUNDAY《'인간 상품화' 비판한 마르크스 집 옆엔 스트립쇼 업소가…》

[NEWS FOCUS]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맞은 런던 르포


빈부 격차 커져 젊은층 불만

기념도서관 메이데이 집회 열기


김정은 그림 티셔츠 입은 20대

"미국 제국주의에 반대하려고"


"양극화 극복 마르크스적 답 찾아야"

묘지엔 "요점은 세상을 바꾸는 것"


◈동아《美NSC 요청에 정의용 또 비밀 訪美…'北비핵화 빅딜' 조율》


두달새 3번째…9일만에 다시 방문

北-美간 핵폐기 수위 중재 가능성


鄭실장, 참모에 "휴가" 미국행 숨겨

회담 장소 '판문점' 논의 관측도


◈경향《김정은의 북한은 왜 한반도 비핵화와 변화를 선택했을까》

[김진호의 세계읽기]


북한 변화의 기원은 1990년대

-2016년 '공화국 대변인 성명'

-"김정은 영도 따라 비핵화 의지"

-1992년 비핵화 공동선언과 유사


-"김일성, 소련 붕괴·중국 쏠림에

-1988년 한·미·일과 화해 추진"

-미국과 관계정상화도 지속 요구


주한미군 철수론은 인민 달래기

-1992년 북·미 수교 전제로 이미

-"미군 철수 요구 않겠다" 뜻 전달

-중국 패권 견제 '존치 유익' 판단


-2016년 공화국 대변인 성명에서

-핵사용권 쥔 미군 철수 선포 요구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구상 차원


◈한겨레《'주한미군 감축설'에 청와대·백악관 "사실무근" 일축》


NYT "트럼프가 국방부에 지시

방위비 분담 협상시기와 일치" 보도


윤영찬 수석·볼턴 보좌관 "아니다"

북미담판 앞 한미 균열 낼라 우려

평화전환 국면서 논란 재연 가능성


◈한국《올해 노벨문학상 없다》

스웨덴 한림원 내년으로 연기


종신위원 프로스텐손 부부

'미투'·수상자 명단 유출 파문

위원들 줄사퇴로 조직 만신창이

내년에 수상자 2명 선정키로



경제 TOP


◈조선《금감원이 부른 삼바(삼성바이오로직스) 논란에…3일새 時總 8조원 증발》


"분식 회계" 결론에 투자자 대혼란

주당 26% 내린 35만원대로 마감

금융위, 금감원 판단 심의 예정


"확정 안 된 사안 너무 일찍 발표"

"금융위, 최대한 빨리 결론 내려야"


◈중앙SUNDAY《윤석헌(신임 금감원장) '노동이사제' 소신…"늑대 대신 호랑이 만난 격"》

김기식 후임 금감원장 임명


개혁 성향 강한 금융경제학자

"외부 발탁으로 충격 줄 적임자"


'이건희 차명계좌에 과징금' 의견

은산 분리 규제 완화에 부정적


금융위 해체해 감독 기능 통합

가능성 없는 좀비기업 정리 입장


금융·재벌 개혁 속도 낼 가능성

법·제도 바꿔야 해 실현될지 주목


◈동아《새 상품 우후죽순…복잡할수록 함정 주의》

[금융상품 뒤집어보기]종신보험


질병보장 특약 부가상품 봇물

연금형-저축성 등 종류 많아져


실적배당형, 사업비 빼고 투자

선지급형은 일부만 미리 받아


'생활비 수령' 등에 현혹되지 말고

목적에 맞게 골라야 후회 없어


◈경향《판매수수료율 인하·해외 판로 지원 등 '유통 협력' 강화한다》

공정위·유통기업 대표 간담회서 '상생방안' 발표


'김상조 요청' 8개월 만에 공개…납품대금 지급기일 단축도

업체마다 기금 조성해 납품사에 저리 대출 '경영 안정' 도와


◈한겨레《"재벌, 늑대(김기식) 피하려다 호랑이 만났다"》

금감원장에 윤석헌 교수 임명


금융·경제학계 손꼽히는 원로학자

전문성·개혁성 두루 갖춰


평소 금융감독체계 개편 역설

"금융산업 낙후, 재벌 때문" 인식

현 정부 금융혁신위원장 맡기도

장하성 청 정책실장과도 깊은 인연


윤 원장 "삼성이슈 잘 감독하겠다"


◈한국《금감원 윤석헌(서울대 경영대 객원교수) 체제로…금융개혁 재시동》


3번째로 민간 출신 수장 임명

전문성 갖춘 개혁론자 평가

"금융감독체제 개편" 강조


조직 권위 회복 등 현안 산적

금융위와 불협화음 가능성도



문화 TOP


◈조선《일곱 살에게도 고민이 있죠…아이 마음 읽어보세요》

어린이날 특집 -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어른이 읽어야 할 책


어린이의 마음 다룬 그림·동화책


학교서 따돌림 당하던 소녀가

친구 사귀는 이야기 '진짜 친구'


학업·친구로 고민하는 아이

다섯 편의 동화 '나의 로즈'


아이의 속내 들여다보는

유쾌·발랄한 그림책 '비밀이야'…


◈중앙SUNDAY《절경 속을 달리는 '호텔'…럭셔리 '로키 특급'》

[YOLO]캐나다 '로키 마운티니어' 열차여행


밴쿠버서 밴프까지 955㎞ 달려

3000m 봉우리·옥빛 호수 스쳐

만년설·단풍·신록 한눈에 담겨

특급호텔 수준 서비스·정찬 만끽


◈동아《중앙학교 숙직실, 3·1운동 모의 기지로…밤마다 비밀 회합》

[토요기획]1919~2019 3·1운동 100년 역사의 현장

<제6화> 북촌 모의


민족운동가의 산실, 중앙학교

-북촌 명당에 터잡아 장안의 명물

-일제 항거하는 두발-제복 '명성'

-김원봉-김두봉-이상화등 배출


3·1운동 모의기지로 변신

-김성수-송진우 함께 숙식한 북촌

-유학파-국내지사들 단골 회합장소

-독립운동 구체적 계획-방법 논의


최남선 동참 이끌어낸 2·8선언서

-"정치 모르는 사람"이라던 최남선

-도쿄후배들의 거사계획에 충격

-국내 독립선언서 직접 작성나서


◈경향《"밤길 걸어볼까요"…쾌활한 그녀와 함께한 동화 같은 하룻밤》

[이로사의 신콜렉터]영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술과 궤변으로 가득한 교토

두주불사 검은 머리 아가씨는

술집 전전하며 밤을 누빈다


우리의 밤이 대개 그러하듯

근사하고도 기묘한 체험이다


◈한겨레《"공주갑부 김갑순 '민나 도로보데스(모두 다 도둑놈이다)' 유행할 때 '장영자' 터졌다"》

[고석만의 첨병] (16) "민나 도로보데스"

길을 찾아서


1982~83년 경제드라마 '거부실록'

'5편' 50분짜리 주2회씩 105회 방송

"'제1공화국' 정치권 화살 피하고자"


구한말 격변기 큰돈 모은 부자들

돈 모아 나라 위해 쓴 남강 이승훈

돈 모아 학교 세운 보부상 이용익

노예 출신 천만장자 무역왕 최봉준


'공주갑부 김갑순' 인기 화제 만발

박규채 해학 넘치는 명연기 '햇빛'

'장영자·이철희 6천억 어음사기 사건'

'전두환 인척' 5공화국 비리로 흔들


"장덕수·김구에게 독립자금 전달"

'백산 안희제'는 뜻밖의 고증 논란도


◈한국《겁쟁이 제자들을 초대교회 일꾼으로…예수는 탁월한 교육자였다》

[기민석 교수의 성경 俗 이야기]

<28> 변화는 교육으로


2000년간 나라 없이 헤맸어도

가정 교육 습관화와 문답 중시의

전통 교육방식인 하브루타 덕에

유대인이 사라지지 않고 존재


예수 죽은 후 도망갔던 제자들

이기심 버리고 말씀 전파 나서

성령 체험 통한 감화뿐 아니라

예수 통해 헌신을 배운 덕분



스포츠 TOP


◈조선《세월 앞에선…》

잘나갔던 이치로, MLB 사실상 은퇴

"오타니와 맞대결 못해본 게 아쉽다"


매리너스 회장 보좌로 새출발

에이전트, 공식 은퇴 부인했지만

美언론 "메이저리그 커리어 끝나"


10년 연속 3할·200안타 대기록

아시안 선수 첫 명예의 전당 유력


◈중앙SUNDAY《보스턴 영웅 서윤복, 개한테 쫓기고 신발끈 풀려도 세계신》

[스포츠 다큐-죽은 철인의 사회]마라톤 전설의 계보


1947년 보스턴마라톤 제패 서윤복

-동대문~서대문 전차 따라 뛰어

-"기계에 없는 초능력 원천은 정신력"


2001년 케냐 11연패 저지한 이봉주

-"서 선생님처럼 막판 언덕서 스퍼트

-시켜서 하는 연습으로는 1등 못해"


◈동아《日에 졌지만…남북 합심 '평화의 스매싱' 아름다웠다》


여자탁구 단일팀 결승행 좌절

두 감독 머리 맞대며 작전 짜고

선수들 '코리아' 외치며 우애 다져


"탁구룰보다 평화가 더 중요"

바이케르트 국제연맹 회장 강조


◈경향《한국 축구 흥행 걸린 '어린이날 슈퍼매치'》

[K LEAGUE 1]


이을용호 서울, 어수선한 팀분위기 다잡고 홈팬 앞에서 승리 노려

관중 급감한 K리그 인기 되살리고 월드컵 열기 고조 역할도 기대


◈한국《탁구가 드라이브 건 단일팀, AG서도 손잡나》


7종목서 긍정적 답변

-이기흥 체육회장, OCA의장 만나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등 논의

-중동 입김 센 亞올림픽평의회서

-엔트리 확대 반대땐 구성 힘들어


병역 혜택 문제도 걸림돌

-유도 등 대표선수 선발한 종목들

-단일팀 구성으로 피해 입을수도

-추진 의사 밝힌 카누 드래곤보트

-한강·대동강 공동훈련 계획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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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1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제조업은 겨울》

공장가동률 2009년 글로벌 위기 후 최저

재고율은 1998년 IMF 외환 위기 후 최고


3월 생산·투자 28개월만에 최저


❍ '제조업 코리아' 엔진이 식어간다


❍ 트럼프 "판문점서 김정은 만나면 어떻겠나"

-"평화의집과 자유의집이

-상징적 장소 아니겠나" 트윗

-남북 정상회담 이후 급선회

-文대통령, 28일 통화서 제안


❍ 서울 아파트 공시價 10% 껑충…보유세 큰 폭 뛸 듯

-종부세 대상 전국 5만채 늘어


❍ 정부, 대기업에 "기부금 2700억 내라"

-2차 산업혁신운동 참여기업 대상

-"기존보다 20% 더 달라" 요구도

-산업부 "자발적 출연 요청했을뿐"


◈중앙《북·미 정상회담 장소…트럼프 "판문점 고려"》


"남북한 경계 평화의집·자유의집

3국보다 대표성 있지 않나" 트윗


워싱턴선 "문 대통령이 권유했다"

남북 정상회담서 논의했을 수도

남북미, 판문점 회담 가능성 커져


❍ 32일 만에 풀려난 피랍 선원들


❍ 문 대통령 '신경제 구상 USB(자료 담은 휴대용 저장장치)' 김정은에게 전달

-"발전소와 관련된 내용 있다" 밝혀

-비핵화 대비 경협 로드맵 담긴 듯


❍ 강남 아파트 보유세(재산·종부세) 최대 50% 오른다

-강남 공시지가 1년 새 20~30% 상승

-서울 전체론 10% 올라 11년 새 최고


◈동아《트럼프 "김정은과 판문점 회담 고려"》

북미정상회담 장소 첫 구체 거론

"남북 경계 평화의집-자유의집

제3국보다 더 대표성 있어"

美, 이번주 결정…회담 급물살


❍ 문무대왕함, 아프리카 피랍 선원 3명 귀환작전


❍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두자릿수 상승…보유세 부담 는다

-올해 10.19% 올라 11년만에 최대

-송파구 16%…전국 평균의 3배

-전국 종부세 대상 53% 늘어 14만채


❍ 금융위기 수준으로 떨어진 공장 가동률

-3월 70.3%…9년만에 최저치

-경기하락 전망에 생산-투자 부진


❍ '별들의 경쟁' 제90회 동아수영대회 내일 개막

[알립니다]


◈경향《똑같은 일 해도, 그들은 또 해고 1순위》

[한국지엠…비정규직의 노동절]


정규직 임금 절반 '불법파견'

"노사합의안에 우리는 없었다"


❍ 어찌 잊으랴, 동생들의 이름…이산상봉, 꿈이 영근다


❍ 트럼프, 북·미 회담 장소로 판문점 첫 거론

-지난달 28일 문 대통령과의 통화 때 논의한 후보지 2~3곳 중 한 곳


❍ 경향신문 최고경영자를 공모합니다

[알림]


❍ "판문점선언은 세계사적인 대전환…합의서 비준 등 절차 빠른 추진을"

[한반도의 봄]


-문 대통령, 청 수석·보좌관 회의

-김정은에 '신경제지도' 책자 선물


◈한겨레《트럼프, 북미회담 판문점 유력 검토》


트위터에 "평화의집·자유의집

제3국보다 상징성 있고 중요"


일정 촉박해 개최 가능성 높아

청와대도 "후보지에 판문점 있어"


❍ 바랜 사진 속 북녘 가족, 이번엔 꼭…


❍ 문 대통령, 김정은에 '신경제구상' USB 건네

-발전소 건립 등 경협 내용 담겨

-문 대통령, 대북제재 해제 대비

-'경협' 남북 공동조사연구 지시


❍ 창간 30돌을 맞아 '새로운 30년'이 펼쳐집니다

[알림]


-특별기획 '평화원정대-희망에서 널문까지'

-'효창원을 민족공원으로!' 캠페인

-북한 윤이상관현악단 초청 공연 추진

-함께 부르는 '겨레의 노래 평화의 노래'

-장애인과 함께하는 평화음악회

-현장탐사 '노동 orz' 연재

-한겨레 30돌 기념 학술 세미나

-마르크 샤갈 특별전-영혼의 정원

-여성의 시선-젠더 사진전

-<송건호 선집> 발간


◈한국《美, 리비아 모델 바탕 '北 제3 비핵화 방식' 접근》


北 '돌이킬 수 없는 중대 조치' 하면

북미 수교·제재 해제 등 단계별 보상


北 정권 협조와 빠른 비핵화 속도

'동시·일괄적 이행 조치'에 무게


북한과 핵 기술·시설 수준 격차 커

리비아 모델 적용 가능성에 회의도


❍ "북녘 동생들 이번엔 만날 수 있길…"


❍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판문점 평화·자유의집 고려"

-트위터에 "제3국보다 대표성 띤 곳 아니냐"

-일각선 "文대통령 설득으로 검토" 해석도


❍ 장군 80여명 감축…육군案 관철

-지난달 국방장관·군 수뇌부 모여 끝장토론

-육군 노골적 불만…국방부 100명案 후퇴

-남북관계 변화 따라 더 감축될 가능성


❍ 껑충 뛴 공시지가…강남 '보유세 폭탄'

-잠실 주공5단지 76.5㎡ 47%↑


◈서울《남북 경협도 빨라진다…합의 실천 '속도전'》

판문점 선언 후속조치 급물살


文, 김정은에 신경제구상 제안

대북제재 해제 대비 조사 지시

"평화·번영 되돌릴 수 없게 해야"


南, 오늘부터 대북 확성기 철거

北, 5일 평양時 서울 표준時로


❍ 이번엔 만날 수 있겠지요…눈물 쏟아진 이산상봉 민원실


❍ 트럼프 "김정은과 회담, 판문점도 고려"

-"제3국보다 중요한 장소" 트윗

-당초 싱가포르·몽골 등 압축

-남북회담 이후 전격 선회한 듯


❍ 교사 되는 길 점점 좁아진다

-초중등 교원 선발 단계적 축소

-2030년까지 최대 42% 줄여


❍ 보유세 폭탄 현실화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

-11년 만에 '최대 상승'


◈세계《트럼프 "北·美 정상회담 장소…(판문점 내) 평화의집·자유의집도 고려"》


트위터에 "제3국보다 더 대표성"

최종 낙점 땐 판문점 '평화의 상징'

美 전문가들 "평양 개최 가능성도"


볼턴 "北 비핵화, 리비아 모델 염두

北 핵규모 커 상황에는 차이 있다"


❍ 文 "판문점 선언은 세계사적 대전환 출발점"

-수보회의서 "평화시대 확신…이제 첫발

-후속조치 속도감있게 추진하라" 당부

-軍 오늘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시설 철거


❍ "北 가족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 선생님 되기 점점 더 어려워진다

-정부 '임용절벽 예방' 중장기 계획 발표

-2030년까지 공립 교원수 단계적 감축


❍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 11년 만에 최대폭 상승

-10.19%↑…강남 등 아파트값 급등 탓

-고가주택 늘어난 종부세 대상도 증가


◈국민《靑, 남북 경협도 속도 낸다》

문재인 대통령, 확대 방안 검토 공식 지시


"공동 번영 획기적 전기 마련"

남·북·미 3각 채널 가동 협의


국제 사회 대북제재 등 감안

그동안 경협문제는 거론 안해


조만간 개최될 북·미 회담

긍정적 결과 도출 예상한 듯


김정은에게 '신경제지도' 포함

책자·PT 영상 USB 전달


❍ "北·美 정상회담 장소…판문점이 어떤가요?"

-트럼프, 트위터에 질문 주목

-극적 효과 위해 선택 가능성


❍ '차이나 패싱' 막아라…中, 김정은 의중 파악

[투데이 포커스]왕이 국무위원 내일 급히 방북


-외교부장으론 10년 만에 방북


-정전협정→평화협정 논의

-중국만 배제될까 위기감 고조


-선제적 유화책 제시 가능성

-시진핑 방북 앞당겨질 수도


❍ 교사 감축 폭탄돌리기?…차기정부 때 '임용 절벽'

교육부 중장기 수급계획 보니


-내년~2023년 6.4% 줄여

-이후 2030년까지 13.7%↓

-초등생 감소 추세와 안맞아


-중·고교 교사 상황도 대동소이


-차기 정부에 책임 전가 비판


-1수업 2교사제는 아예 빠져


◈매일경제《제조업 휘청…공장가동 (2009년) 금융위기 수준 '뚝'》

[뉴스 & 분석]


車·스마트폰·LCD 흔들

제조업 가동률 70%로 추락

반도체 외끌이 경제 한계


❍ 北의 내 동생 보고싶어요


❍ 文, 金에게 '한반도 新경제' 제안

靑 수석보좌관회의서 공개


-정부, 남북경협 속도낼듯


❍ "미북정상회담 판문점 어떨까" 트럼프, 트위터로 깜짝 제안

-"제3국보다 대표성 있어"


❍ 北경제 재건비용 20년간 705조원 필요


❍ 집값뛴 강남…보유세 폭탄

-서울 공시價 10% 급등

-종부세 5만가구 늘어


◈한국경제《엘리엇, 삼성물산 합병 'ISD 소송(투자자-국가 간 소송)' 나섰다》

법무부에 '중재 의향서' 제출


"물산·제일모직 합병 때

정부 부당 개입해 손실"

한국 기업 전방위 압박


❍ 서울 아파트 '보유세 폭탄'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10.19% 급등


-보유세 부담 최대 47% 늘 듯


❍ 남북정상회담 축하박수 받는 文대통령


❍ 트럼프 "판문점서 北·美 정상회담 개최 고려"

-트위터서 첫 거론…靑도 환영


❍ 접경지역에 '통일경제특구'…파주·연천 유력

['4·27 판문점 선언' 이후]


-靑, 경협 로드맵 마련 착수

-文 "후속 조치 속도내라"


❍ '미래산업' 씨 뿌리는 삼성…이스라엘 AI벤처에 베팅

-네이버·카카오도

-스타트업 수십 곳 투자


◈서울경제《金(김정은) "덩샤오핑 개방의 길, 빨리가야 했는데…"》

'남북정상회담' 국회 토론회


전문가, 북중회담 후일담 전해

"1978년 中 개혁·개방 시작과

최근 북한의 분위기 유사해"


❍ '판문점 선언' 자축하는 文정부


❍ 文, 회담서 CVID(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거론…"金, 반대 없었다"

-한미정상 통화서도 文 직접 언급

-'불가역적 핵폐기' 남북미 공감대

-트럼프 "회담장소로 판문점도 고려"


❍ 서울 종부세 14만가구…강남 보유세 폭탄 예고

2018 공동주택 공시가격


-서울 10% 올라 11년만에 최대

-4.8만여가구 첫 종부세 대상에

-강남3구 전국상승률 '톱3' 차지


❍ 생산·투자·가동률 뚝…적신호 켜진 3% 성장

-산업생산 26개월 만에 최악


❍ 현정권 이후 '임용절벽' 오나

교육부,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


-중등 2022년까지 5~9% 감축…2030년엔 최대 39% 줄여


◈부산《부산~北 나진 뱃길부터 다시 열자》

朴정부 때 대북 제재로 중단

나진하산프로젝트 복원되면

부산항 '유라시아 관문' 부상


❍ 청해부대 고속정 타는 '가나 피랍 선원'


❍ 2030 부산 등록엑스포 국가사업화 '기재부 승인'

-산업부 마스터플랜 마련 후

-국무회의서 최종 결정될 듯


❍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판문점 평화의집·자유의집 고려"

-트위터서 의견 밝혀


❍ 2018 구독료 자동이체 이벤트

[알림]

지금 신청하면 기념품 증정과 경품 당첨의 기회를 드립니다



정치 TOP


◈조선《지하에 숨긴 핵…자진신고 없인 '완전한 검증' 어렵다》

['판문점 선언' 이후]


핵 폐기하고 핵시설 해체한 후 기술인력까지 관리해야 'CVID'

플루토늄은 추출한 기록 남지만 고농축우라늄은 추적 불가능

모든 의심시설 불시 사찰 필요한데, 과거 北 "패전국인가" 반발


◈중앙《김정은 집사 김창선(서기실장) 파워, 손 까딱해 이선권(장관급 조평통 위원장) 호출》

[남북 정상회담 이후]


김정일 때부터 북 정상 의전 담당

김여정·김영철 사열 레드카펫 밟자

두 사람 바깥쪽으로 잡아끌기도

회담 내내 김정은 동선 따라 뜀박질


◈동아《文대통령 "노벨상 트럼프가 받아야…우리는 평화만 얻으면 돼"》

[급물살 타는 北-美회담]

靑회의서 '비핵화 중재' 강조


'노벨상 덕담' 이희호 여사 축전에

협상 진전 功 트럼프에 돌려

남북회담 후속조치 신속추진 지시

"경협은 일단 공동연구부터 시작"


文, 판문점회담서 김정은에게

'한반도 신경제구상' USB 건네

靑 "비핵화이후 北의 미래상 제시"


◈경향《"북한도 금전 거래 기반으로 동업하는 경우 많다"》

[한반도의 봄]

탈북주민 1010명 설문…그들이 말하는 '북한 경제'


대다수 상호 신뢰관계 기반

북한 원화보다 위안화 선호


김정은 집권 후 통제 약해져

"남한 문화, 몰래 구매 안 해"


◈한겨레《"속도감 있고, 되돌릴 수 없게"…문 대통령, 후속조처 강조》

[남북 '평화의 새 시대']

정상회담 뒤 첫 수석·보좌관 회의


남북합의 '선언'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 표명

대북제재 관련없는 분야부터 실행


국회 비준 통한 합의 제도화 추진

"비준 과정, 정쟁 흐르지 않도록"


◈한국《文대통령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조속히" 당부》


"정쟁거리 전락 바람직하지 않아"

북미회담 후로 연기 가능 의사도


여야, 국회 정상화 머리 맞댔지만

댓글조작 특검 공방에 또 실패

남북합의 국회 비준도 '온도차'



사회 TOP


◈조선《민노총, 부산 日공관 앞 '징용 노동자상' 설치 강행》

오늘 총영사관 앞 6000명 집결…설치 땐 한·일 외교마찰 불보듯

외교부·부산시 불허 방침 확고…경찰, 3000명 투입해 저지키로


◈중앙《경찰, 김경수 조만간 소환…"통신·계좌 압수수색 영장 재신청"》

500만원 받은 김 의원 보좌관 조사

인사청탁 뇌물죄 적용 여부 살펴

경공모 회원 전반 댓글수사 확대

4540명 중 가담 정도 크면 입건


◈동아《'댓글 폭탄'에 무너진 공론장…누리꾼들 포털서 짐싼다》

특정집단 여론조작 여전히 횡행


생각 다른 글에 "화력 지원바람"

순식간에 댓글 추천수 뜀박질


유아인, 여성비하 배우로 몰아

미개봉 영화 타깃 '평점 테러'


"균형잡힌 토론공간으로 가자"

비공개 커뮤니티 등으로 옮겨가


◈경향《김경수 의원 전 보좌관, 댓글 가담 여부도 조사》

경찰 '드루킹 측과 돈거래' 피의자 소환…대가성 여부 초점

경공모 회원들 '댓글 활동·아이디 공유' 관련 수사 본격화


◈한겨레《기록 없는 '4·3 불법 군사재판' 입증문서 나왔다》

재심 청구 세 번째 심문기일서

변호인, 군집행지휘서 2건 첫 공개

"군법회의 판결, 즉시 집행 요함"

제주지역 군 책임자 직인 찍혀

'수형인 명부'와 날짜·형량 등 일치

"1949년 군법회의 입증 중요 증거"


◈한국《'인천 초등생 살해' 단독 범행으로 뒤집혔다》

"주범 김양 진술 일관·신빙성 없어"

항소심, 1심처럼 징역 20년 선고

공범 지목 박양은 살인방조만 인정

무기징역서 징역 13년으로 줄어



국제 TOP


◈조선《인도네시아 바다 불법어선 1만척, 구글 AI가 물리쳤다》

구글에 선박 위치 정보 보내면

AI가 운항 패턴·위성 정보 조합해

불법 어로 여부 실시간 파악

4년 전보다 불법어선 90% 감소


◈중앙《볼턴 "리비아식(선 폐기 후 보상) 비핵화 많이 염두…하지만 북한과 차이"》

[북·미 정상회담]


'선 핵폐기, 후 보상'서 변화 첫 시사

"북 핵프로그램, 리비아보다 훨씬 커

회담 다음날 곧바로 분해 불가능"


"미 인질·일본인 납치도 회담 의제

핵실험장 폐쇄, 선전이 되면 안돼"


◈동아《스웨덴 공주까지 더듬더듬…(노벨 문학상 선정) 한림원 뒤흔드는 '몹쓸 손'》


여성 18명 성폭력 한림원 사진작가

왕위 계승 1순위 공주 2006년 추행

왕실은 별도 언급 없이 "미투 지지"


미온 대응에 선정 위원들 집단사퇴

올 노벨문학상 戰後 첫 취소 가능성

내년 2명 발표 여부 등 3일 결정


◈경향《폐기 혹은 재협상…북·미 회담 앞 '뜨거운 이란 핵'》

이란 핵 합의 폐기 변수 우려에 폼페이오 "김정은 신경 안 쓸 것"

미, 재협상 압박…고립 위기 이란 "못 믿을 미국" 북에 경고


◈한겨레《EU, 문제국가로 찍힌 폴란드·헝가리 돈줄 차단》


"법치 등 민주적 가치 안 지킨다"

집행위, 보조금 중단계획 곧 발표


폴란드 정부, 사법부 인사권 장악

헝가리는 4년째 난민 할당제 반대

EU 내부 동서 유럽 갈등 커질듯


◈한국《"납북자 문제 직접 대화로 풀자" 기대감 키우는 일본》


피해자 가족들 "이제서야 진전"

북미회담 앞서 美에 협력 요청


日정부는 "평양선언부터 준수"

잇단 악재 아베 국면전환 노림수도



경제 TOP


◈조선《"상장하면 대박" 잘나가는 스타트업, 증시로 달려간다》

한국·미국·중국 기업공개 열풍

해외시장 공략하고 新사업 확대


中 샤오미, 여름 홍콩 증시 상장

"시총 1000억달러 넘을 것" 예측

기업공개한 美 드롭박스의 주가

당초 공모가 대비 40% 넘게 상승


한국도 스타트업 상장 요건 완화

10여개 기업들 줄줄이 대기중


◈중앙《'아버님이 외출 안 해요' 안부 챙기는 스마트홈》

더 똑똑해진 인공지능 플랫폼 집


노인·1인가구 출입 파악해 문자

AI 스피커로 TV·에어컨 움직이고

"전기 사용 많아요" 관리비도 절약

IT·건설업체 함께 주택시장 진출


◈동아《다시 주목받는 현대아산 '7대 對北사업권'》

경협 재개때 사업권 유지될까


전력-통신-철도 등 SOC사업

2000년 5350억 지불하고 취득


정부 '한반도 철도망 구상' 미참여

北 통신사업은 현재 이집트회사가

북한 당국 파트너 인정여부도 변수


전문가 "사업권 자체는 인정해야"


◈경향《공시가격 22.4% 오른 아파트…실거래가는 40% 넘게 뛰었다》

국토부 홈페이지 다운시킨 '강남 3구 보유세 폭탄론'의 진실은…


"세금 폭탄 아닌 정상화 과정"…9억원 초과, 전국 공동주택 1.09% 불과


◈한겨레《'내 편만 가까이'…대한항공·아시아나, 이사회 꾸리는 법》

양대 항공사 사외이사 면면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매형 로펌' 2명 이사회에

-한진칼은 대부분 경복고 동문들

-'물컵 갑질' 뒤에도 이사회는 안 열려

-경영진 견제·감시 본연의 기능 '불능'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회장 '인맥 경영' 도울

-정·관·금융계 인맥 대거 포진


◈한국《예대금리차 40개월 만에 최대…은행들 '이자 장사' 고질병》


대출금리 발빠르게 올리고

예금금리는 늑장 부리며 찔끔

3월 잔액기준 2.35%P 벌어져


은행들 예대마진으로 실적잔치

서민들 부담은 갈수록 커져

"약탈적 수익구조 개선해야"

당국, 금리체계 개편작업 착수



문화 TOP


◈조선《"건축으로 사람과 자연을 거울처럼 비춥니다"》

프리츠커상 받은 세지마 가즈요

'건축도시대회 서울'서 강연

유리·알루미늄 등으로 외벽 마감

"평생 주변과 어울리는 건축 고민"


◈중앙《거침없는 '어벤져스3' 극장매출 95% 챙겨갔다》

'인피니티 워' 연일 흥행 신기록


역대 최다 2553개 스크린서 틀어

전세계 오프닝 기록도 갈아치워

10년간 쌓아온 마블 히어로 주효

"독과점 막아야" 비판론도 재연


◈동아《"기념비적 건물에 가린 도시…'작은 건축'으로 숨 불어넣어야"》

스위스 로잔공대 뤼캉 명예교수

제자 남성택 교수와 건축대담


서울이 내뿜는 에너지 건물 압도

한국 건축만의 특징 잘 살리고

일상의 공간에도 더 신경 써야

선구자 김중업에 대한 연구 절실


21일 '르코르뷔지에…' 학술회 참석


◈경향《인문학, 아이돌에게서 '시대의 표정'을 읽다》

"나는 왜 아이돌을 연구하는가"


K팝 한류 이끄는 '방탄 현상' 등 아이돌과 팬덤 분석 활발

대중문화 비평의 다양성과 깊이 더하며 사회와 적극 소통

"양적·질적 성장으로 상업주의를 넘어선 비평거리 풍성"


"사회 변화 비추는 거울"

-이지영 <BTS 예술혁명> 저자


"인문학과 대중의 가교"

-박지원 <아이돌을 인문하다> 저자


"순문학과 경계 흐려져"

-서효인 '릿터' 편집장


"새로운 비평의 보고"

-문용민(미묘) '아이돌로지' 편집장


◈한겨레《'4·3 상흔' 어루만진 문인들, 평화와 통일을 외치다》

제주서 사흘간 전국 문학인대회 성황


국내외 문인 300여명 등 역대 최대

'판문점 선언 적극 지지' 선언문 내

"통일시대의 문학 준비할것" 다짐도

뒤풀이서도 정상회담 연일 화제로

"제주4·3, 소통·화합 계기" 한목소리


◈한국《'살아있는 전설' 웨버 70세…들썩이는 세계 뮤지컬계》

'캣츠' 등 대표곡 모은 콘서트

2일 한국 시작으로 전세계 개최

배우 라민 카림루·애나 오번

콘서트 참가 위해 한국 찾아

김소현 등 국내 스타도 무대에



스포츠 TOP


◈조선《캐디·클럽·코치 바꾸고 7㎏ 감량…21개월만에 마음껏 울다》

리디아 고 44번째 대회만에 우승

이민지와 연장전 파5서 이글

"스윙 속도 올리려 지난겨울 감량

이번 우승으로 마음의 짐 덜어"


◈중앙《류중일의 '나믿너믿'…다시 부는 LG 신(信)바람》

최근 8연승 등 10경기서 8할 승률

2위 SK에 불과 2.5게임 뒤진 3위

막강 선발진에 10년 만에 팀타율 1위

믿고 기다린 류 감독…선수들 안정


◈동아《웃음꽃 LG '김현수 효과'》

4년 115억원 아깝지 않은 활약, 최근 8연승 중심에


'타격기계'답게 타율 0.352에

수비 뛰어나고 선구안도 좋아

체력 중요성 전파, 후배들 귀감

좋은 분위기 이끌며 팀도 활기


◈경향《리디아 고, 다시 한번 GO!》

LPGA 메디힐 챔피언십, 이민지와의 연장 첫 홀서 이글 잡고 우승

세계 1위서 평범한 선수로 내려앉은 1년9개월 슬럼프 마침내 극복


◈한겨레《"이론·행정·경기 '삼위일체'…체육교 전도사로 불러달라"》

[데스크가 만난 사람]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스포츠의 즐거움을 국민과 함께'

취임 100일…공단 30년 비전 제시


유도선수 '뚝심'에 현장 경험 갖춰

"장소·프로그램·클럽 등 '3S' 확충

최소 비용으로 8배 혜택 가능한

즐겁게 운동 참여할 지원 늘릴 것"


◈한국《천재 소녀…다시 고!》

리디아 고, 메디힐 챔피언십 우승


연장 이글 잡고 21개월 만에 부활

통산 14승·104주 랭킹 1위였지만

작년 무승 첫 시련의 시간 지나와

"이제 술 마시며 축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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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14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댓글 조작' 민주당원…與핵심과 비밀 문자》


3명, 보수가 한 것처럼 보이게

정부비난 댓글에 추천수 높여


보안 강한 '텔레그램' 메신저로

與의원 접촉해온 사실 드러나


❍ 野대표와 첫 단독회동


❍ 文대통령 "김기식, 하나라도 위법이면 사퇴시키겠다"


-직접 입장문 내고 '사퇴' 첫 언급

-홍준표 대표와 회동에서도 거론

-洪 "金 집에 보내려는 듯 느꼈다"


-검찰, 더미래硏 등 4곳 압수수색


❍ "임금보다 일터 지키자"…車생산성 세계 1위 오른 스페인 공장

-폐쇄 위기에 몰렸던 르노 공장

-직원들 스스로 임금동결·노동개혁

-사측도 '신차 배정' 양보하고 지원


❍ 美 "항모 등 출동때 한국도 비용 분담"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 비용 요구

-방위비 年 수천억원 증가 가능성


◈중앙SUNDAY《문 "남북회담 부정 말길" 홍 "핵폐기 회담 돼야"》

문 대통령·홍 대표 청와대 첫 회동

외교·안보 현안 80분 의견 교환

홍 "김기식 집에 보낸다는 느낌"

청와대 "대통령은 경청만 했다"


❍ 전자발찌 활보…엄마들은 겁난다

[SPECIAL REPORT]구멍 뚫린 성범죄자 관리


❍ 민주당원이 네이버 댓글 조작…"보수세력이 공작한 듯 보여주려고"


◈동아《文 대통령 "남북 회담 반대 말라"…홍준표 대표 "과거 잘못 반복 말라"》

文대통령 제안으로 첫 단독회담

"초당적 협력을" "북핵 일괄 폐기"

洪, 김기식-개헌안 철회 등 요구


❍ 80분간 靑회동


❍ "김기식 위법-도덕성 평균이하땐 사임"

-文대통령, 사퇴 가능성 첫 언급


❍ 美 "전략자산 전개 비용도 한국 분담을"

-방위비분담금 협상서 처음 요구

-국방부 "사드 비용 우리가 낼수도"

-"美 부담" 기존 입장과 달라 논란


❍ '교육정책 중간평가' D-60

[커버스토리 6·8면]6·13 교육감 선거


❍ 대통령 묘역도 제왕적인 한국

12면


◈경향《"김기식, 위법 아니더라도 도덕성 평균 이하 땐 사임"》

문 대통령, 직접 입장 밝혀

홍준표, 첫 회담서 해임 요구


❍ 세월호, 네 번째 봄…단단해진 나

세월호 생존자 장애진씨의 '응급구조사의 꿈'


❍ 폐비닐·페트병은 왜 골칫덩이가 되었나

[커버스토리]

'대란' 이후…

뒤따라가 본 재활용 쓰레기


❍ 트럼프 "김정은과의 회담 아주 멋질 것"

-폼페이오 미 국무 지명자 "북·미, 비핵화 조건 제시할 수도"


◈한겨레《"김기식, 위법 나오면 사임시킬 것" 직접 나선 문 대통령》


입장문서 "관행이었나 확인 필요

도덕성 평균 이하면 사임토록…"


홍준표 대표와 청와대서 단독 회동

김기식 임명철회 요구에 즉답 안해


❍ 이경희의 '미투'

[커버스토리 3·4면]


-세계적인 리듬체조 선수 출신의 탈북 이주민

-'공훈체육인'은 왜 고소 이어 공개 미투 나섰나


❍ 박근혜정부, 세월호 공연장까지 찾아가 조직적 방해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발표

-문화예술인 116명 검열·배제 확인


◈한국《'원장 리스크'에…만신창이 된 금융검찰》


금감원, 최흥식 前원장 채용비리 낙마

하나금융과 충돌 등 숱한 구설수


靑 '회심의 카드'로 발탁한 김기식

취임 직후 도덕성 의혹에 벼랑끝

내부에서도 "스스로 사퇴해야"


❍ 文대통령 "위법 판정 있거나, 도덕성 평균 이하면 사퇴시키겠다"


❍ "세월호 아이들이 추억 깃든 곳에서 잠들게 해주세요"

[Cover Story]

4주기 맞은 유족들 "정부에 바랍니다"


-"안산 생명안전공원 건립 지지를

-돈보다 생명 먼저 생각했으면"


-"못다한 진상규명 이뤄지길

-구조 방기·수사 방해 책임 물어야"


❍ 폼페이오 "난 매파 아니다…北 정권교체 지지 안해"

-美정부, 북미정상회담 성과 낙관

-트럼프 "존중하는 마음으로 협상"


◈서울《文대통령·洪대표 첫 단독회동 '답답한 80분'》

남북 정상회담·개헌안·추경 이견 노출

洪, 김기식 임명 철회 등 7개항 요구

文 "金 도덕성 낮으면 위법 없어도 사임"

檢, 더미래硏 포함 5곳 전격 압수수색


❍ "영구적 비핵화 그 이후에야 대북제재 풀 것"

폼페이오 美국무 지명자 청문회


❍ 세월호 1460일…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다


❍ 대법 #위드유 "성희롱 교수 해임 정당…피해자 입장 고려해야"


❍ 임정 수립일 바로잡는다…내년부터 4·11에 기념식


◈세계《美,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 비용 분담 요구》

방위비 분담 협정 2차회의서 거론

정부 "주둔비용만 해당" 수용 거부

전례없어…협상 전략 가능성 높아

워싱턴 3차 회의서 핵심 쟁점될 듯


❍ 가깝고도 먼…


❍ 현안 많았지만…각자 할 말만 한 80분

文 대통령·洪 대표 첫 단독회담


-文 "남북정상회담 초당적 협력을"

-국내 문제엔 구체적 답변없이 경청만


-洪 "과거 잘못이 되풀이 돼선 안돼"

-김기식 임명·개헌안 철회 등도 요구


❍ 검찰 '김기식 의혹' 4곳 압수수색

-출장비 지원 KRX 등 회계장부 확보


❍ 공룡이 밟았던 흙·돌…원시의 땅으로 가다

[Saturday]


-관광公, 전국 지질 명소 추천

-가족과 '시간 여행' 떠나볼 만


◈국민《'평행선 회담'에도…협치 발판 다졌다》

文 대통령-洪 한국당 대표 회담


文, 남북 정상회담·추경편성 등

3가지 국정 현안 협조 요청

洪, 개헌안 철회 등 8개항 요구

합의문 없었지만 만남 자체 의미


文, 회동 앞서 '김기식 입장문'

"위법 없어도 평균 이하면 철회

개혁 필요한 분야 외부발탁 욕심"


❍ "돌이킬 수 없는 영구적 핵포기 전, 北에 보상 안해"

-폼페이오 美국무장관 내정자

-"北 정권교체 옹호한 적 없다"

-과거와 달라진 입장 밝히기도


❍ 어른 멜로·실버 예능…TV는 지금 '중장년 전성시대'

[세태기획]


-아줌마·아저씨…조연에 머물다

-'100세 시대' 주인공으로 격상


-이혼 증가 등 싱글 중년 늘면서

-가족보다 중년 로맨스에 눈길


-예능에서 '인생의 깊은 재미' 탐구

-젊게 사는 노인들도 주목 받아


◈매일경제《사우디 장관 '원전선물' 들고오나》

팔리흐 에너지장관 내달초 訪韓…34조 원전수주 기대


❍ 文 "남북회담 초당적 협력을" 洪 "과거잘못 반복 안돼"

靑서 80분간 첫 단독회동


-洪, 김기식 사퇴 요구에

-文, 답변 없이 경청만


-회동前엔 '사임' 언급도


❍ 실패해도 박수친다…하이닉스의 역발상

-R&D실수에도 격려금 파격

-박성욱부회장 "혁신자산으로"


❍ 美, 제출서류 문구 '생트집'…韓강관에 기어코 관세폭탄

-넥스틸제품 75% 반덤핑관세

-철강관세 면제 '편법 무력화'


◈한국경제《洪(홍준표 대표) "김기식 임명 철회하라"…文(문재인 대통령), 침묵》

첫 단독 회동…입장차만 확인


文 "남북회담 초당적 협력을"

洪 "북핵 1년내 폐기돼야"


❍ 김기식의 금감원에 '강제수사권' 주자는 與

-압수수색·통신 조회·출국금지

-권한 대폭 강화 법안 발의

-野 "김기식 사용설명서" 반발


❍ GM, (한국GM) 법정관리 신청 준비…부평 SUV라인 철수 검토

-"20일까지 자구안 합의해야"

-암만 사장, 노조에 최후통첩


❍ 한미약품, 첫 신약(폐암 치료제 올리타) 결국 포기

-개발 늦어지면서 경쟁력 잃어


❍ 범보수단체 연합 싱크탱크 출범


◈서울경제《文 "金(김기식) 위법땐 사임, 관행땐 수긍 못해"》

"도덕성 평균이하 때도 사임"…정면돌파 속 출구찾기 해석도


檢, KRX·우리銀 등 압수수색

洪 "金 집에 보내려는 느낌받아"


❍ 文-洪 '메아리 없는 단독 영수회담'


❍ "기술은 잡았는데 시장 놓쳐" 결국 못 이룬 '올리타의 꿈'

-한미약품 '폐암신약' 개발 중단


❍ 美 '232조' 빼주고 韓 유정용 강관에 75% 관세 '뒤통수'

-상무부, 넥스틸 반덤핑 부과 판정


❍ 먹거리서 패션·화장품까지…I am Vegan(엄격한 채식주의자)

[토요 Watch]


-국내 비건 인구만 50만명

-'채식' 위주의 식생활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아

-홍대·강남엔 식당도 잇따라

-"동물복지·환경보호 동참"


❍ 법정관리 준비하는 GM…"20일 데드라인" 최후통첩



정치 TOP


◈조선《우상호 "대선 디딤돌 삼나" 박영선 "마스크 市長" 박원순 "대통령 하고싶다고 되나…市長에 올인"》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TV토론회


우상호·박영선, 朴시장 협공

세후보, 안철수 공격엔 한목소리


◈중앙SUNDAY《홍 "박 전 대통령 죽어 나오란 거냐" 문 "나도 안타깝다"》

[문 대통령-홍준표 첫 단독 회동]


홍 대표, MB 구속에 대해선

"아들·형 잡고, 부인 잡아넣고…"

문 대통령 "청와대 사안 아니다"

홍장표 경제수석 해임 요구도


◈동아《文대통령 "개혁 위한 발탁, 저항 두렵다"…검증 실패에 방어막》

[김기식 파문]

文대통령 '김기식 조건부 사퇴' 거론


국민 눈높이 배신 인정하면서도

"관행이라면 野비판 수긍 어려워"

떠밀리듯 해임 않겠다는 메시지


金 위법 논란 따져보자는 것도

'적법' 판정한 조국 감싸기 관측

여권 내부서도 "불통정권 우려"


◈경향《문 대통령 "근본적 개혁 필요 땐 과감한 발탁으로 충격 줘야"》

김기식 인선 배경 설명하며 '금융개혁 당위성' 강조


'국정 블랙홀' 부담…조국·임종석에 대통령까지 나서며 판 커져

중대한 추가 의혹·불법 드러나면 청·민정수석 책임론 불거질 듯

"국민 판단에 따라야 하겠지만…" 자진사퇴 가능성 열어둬 주목


◈한겨레《문 대통령 '분명한 사유없이 해임 불가' 못박아》

[김기식 논란]

직접 '김기식 입장문' 왜


인사문제 국민과 첫 직접 소통

'국민 눈높이엔 맞지 않지만

해임 이를 정도는 아니다' 고수


선관위 해석·검찰 수사 보고

객관적 판정 따라 거취 판단뜻


◈한국《文대통령 "정상회담 부정해선 안돼" 洪대표 "과거 잘못 되풀이 말아야"》

청와대서 취임 후 첫 단독 회동


남북 정상회담 등 외교안보 집중

80분간 대화에도 입장 차만 확인

洪대표, 김기식 사퇴 등 7가지 제안

文대통령, 국내정치 현안엔 경청만



사회 TOP


◈조선《훈장도 코드?…보수성향 前변협회장 전례 없는 탈락》

'법의 날' 1순위 수상자로 꼽히던

하창우 前변협회장 심사서 떨어져

법무부, 명확한 이유 밝히지 않고

직전 변협회장에 수여하던 관례 깨

민변 소속 인권국장이 심사 총괄


◈중앙SUNDAY《전자발찌 뗀 50대, 출국 심사대 유유히 뚫고 "여긴 오사카"》

[SPECIAL REPORT]끊어진 전자발찌…농락당한 보호관찰

지난달 일본으로 도주한 현씨


보호관찰소, 소재 몰라 허둥지둥

"고객 만나러 대구 간다" 둘러대도

확인 못해 결국 김포공항 통과


보호관찰소 지침엔 '원칙상 출금'

기관 공조 안 되면 발찌 무용지물


◈동아《대법 "성범죄 재판, 남성중심 시각서 벗어나야"》

성희롱 교수 복직 판결 파기환송

"性인지 감수성 부족…피해자 고려"

여성변회 "양성평등 기준점 제시"


◈경향《대법 "성희롱, 피해자 입장서 판단" 기준 첫 제시》

'학생 성희롱' 교수 해임 취소소송 파기환송…'미투' 운동 속 주목

"법원 심리 때 성인지 감수성 잃지 말고 2차 피해 유념해야" 강조


◈한겨레《"정의가 이긴다는 건 옛말 같아…대한민국을 떠나고 싶다"》

[커버스토리]'미투' 고발한 리듬체조 코치 이경희


북한의 리듬체조 선수 출신

유연성 좋아 일찍부터 두각

1991년 세계U대회 3관왕

최연소 '공훈체육인' 영예


'평양의 강남' 동네에서 거주

친정은 혁명엘리트 집안

시가는 노동당 고위간부

"아이 자유롭게 키우려" 탈북


억압 벗었지만 또다른 고난

남쪽 코치 절반 불과한 급여에

"고위간부에게 성추행당해"

고소 이어 공개 '미투' 나서


민사재판에선 "성추행당한 듯"

검찰은 두차례 "무혐의" 기각

법원의 재정신청 결과 기다려

"'정의 승리'는 옛말 되나" 눈물


◈한국《암 유발 가스 누출, 주민 1시간 넘게 몰랐다》


영주 SK머티리얼즈 공장서 불

-제독차량 등 출동 3시간만에 진화

-대피방송·문자 1시간 지나 이뤄져

-市 재난문자는 상황 종료뒤 발송


인천 폐유 재활용공장서도 큰 불

-주민 300여명 긴급 대피

-인접지역 인력·장비 등 총동원

-소방 펌프차 1대 완전히 불 타



국제 TOP


◈조선《러시아 재벌, 매춘부 요트, 美대선…'리브카(벨라루스 매춘부) 영상' 파문》

"동영상에 러시아의 美대선 개입 증거 있다"…녹취록 진위따라 국제적 파장


러시아 재벌과 부총리 요트여행

함께 탄 매춘부가 대화 촬영


매춘부가 인스타에 올린 영상

푸틴 정적이 인터넷 방송에 공개


"러 권력자들이 날 죽일 것"

태국 도피…美에 망명 타진


익명의 외국인 요원 제보로

태국 경찰이 매춘부 체포


美 재무부 추가 제재 명단에

동영상 속 러시아 재벌 포함


◈중앙SUNDAY《글로벌 쓰레기통 닫는 중국…'E-쓰레기(electronic waste·가전 폐기물) 대란'도 온다》

[INTERVIEW]'세계 쓰레기백서' 낸 대니얼 훈웨그 교수


세계 폐품 처리장 중국

-연평균 5000만t 방대한 양 수입

-재활용 통해 제조업 발전에 기여


쓰레기 무기화 우려

-중국이 플라스틱 병 등 수입 막자

-미국·EU 등 전 세계가 전전긍긍


지구촌 곳곳서 몸살

-남아프리카 국가들 도시화 가속 탓

-57~82년간 쓰레기 배출 늘어날 듯


쓰레기 전쟁 일어나나

-미국 재활용품 78% 수입하는 중국

-트럼프 보호무역 맞서 안 받을 수도


◈경향《스트롱맨 오르반, 권위주의·선심정치로 헝가리 민심 또 빼앗다》

[김진호의 세계읽기]


반서방·반이민 기치 총선 압승

"헝가리·폴란드가 유럽의 미래"

이웃 폴란드 껴안아 우군으로


시장경제 이행기 박탈감 역이용

안정 갈구 중산층 이하 사로잡아

시민권 제약에 민주주의는 후퇴


리버럴에서 포퓰리스트로 변신

서구는 가상의 적이자 돈줄 인식

포퓰리즘 현상, 세계화의 반작용


◈한겨레《트럼프,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재가입 검토 지시…중국압박 새 카드》

"다자협상 통한 시장개방 압박"

1년전 취임 직후 '탈퇴'와 딴판

실제 재가입할지는 더 지켜봐야

대중국 1000억달러어치 관세도 임박


◈한국《물벼락 맞아도 화내지 마세요…태국식 새해 인사입니다》

[비하인드&]

설맞이 물의 축제 '송크란'



■ 경제 TOP


◈조선《75% 관세 폭탄 맞은 넥스틸…美로 공장 이전 서두른다》

對美수출 '유정용 강관' 1위 업체, 미국에 공장 없다는 괘씸죄로 찍혀


넥스틸 "사소한 번역 트집"

미국에 공장 있는 업체는

6.75% 관세만 부과받아

업계 "정부가 중소업체 도와야"


◈중앙SUNDAY《세일러(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경고…"주식매매에 AI 도입땐 오류 더 커진다"》

[뉴스분석]삼성증권 파문으로 본 증시 문제


디지털화의 그늘

-거래비용 줄고 사기 방지하지만

-대규모 '팻핑거 사고' 가능성 커져


거래 시스템 문제

-유령주식 대량 발행돼 사고 팔려

-증시 '신뢰 파수꾼'이 문제 일으켜


공매도 존폐 논란

-기관·외국인만 제약없이 할수 있어

-개인들, 불평등한 제도 개혁 요구


◈동아《사업재편 통해 재도약 꿈꾸는 '조선 명가'》

[한국경제를 이끄는 사람들]현대중공업


40년 '現代重맨' 권오갑 부회장

지주사 체제 개편 등 경영혁신


강환구 사장, 조직 추스르기 적임

가삼현 사장, 조선3사 수주 총괄

한영석 사장, 현장 중심 경영 강조

윤문균 사장, 합작사 설립 러 진출


◈경향《면세점 제도 개선안 '사전 확정' 의혹》

공청회 참석한 박상인 교수 "면세점 관계자, 경매제 안될 것 이미 알아"

수정·등록제 가미한 특허제 모두 "기득권 강화안" 비판…TF 측선 부인


◈한겨레《김현미 국토부 장관 "스마트시티 등 신산업 일자리 창출"》

본사 주최 '일자리 정책 포럼'


"자율차·드론 등 일자리 잠재력 풍부

취업자 최다 건설분야 경쟁력 높일 것"


국토부 국장 "발주자 임금직불제 도입

사고 예방 등 건설 종합대책 곧 낼 것"

인천공항공사 "2025년까지 일자리 8만개"


◈한국《20일 데드라인 앞두고…한국GM 법정관리 준비 착수》

노사 자구안 통한 회생 '빨간불'

産銀 "본사 대출금 출자 전환 등

올드머니 인정할 수 없어" 재확인



문화 TOP


◈조선《카다피에 끌려간 아버지…나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귀환

히샴 마타르 지음


反정부 투쟁하다 납치된 아버지

아부살림 교도소 대학살 때 실종

'아랍의 봄'으로 독재는 끝났지만

카다피가 남긴 상처 아물지 않아


◈중앙SUNDAY《다이애나비가 죽기 전날 묵은 가장 파리스런 호텔 리츠》

[서현정의 월드 베스트 호텔 & 레스토랑]


엘튼 존, 한 층 빌려 생일파티 열고

코코 샤넬은 37년 동안이나 애용

세계 명사들이 사랑한 럭셔리 호텔


화려하되 편한 프랑스 황실 문화

최근엔 4700억원 들여 리노베이션

120년 역사 내내 명성·인기 이어져


◈동아《'고종 독살' 정보에 격분한 이종일-손병희, 거국적 봉기 결의》

[토요기획]1919~2019 3·1운동 100년 역사의 현장

<제5화> 첩보


국내서도 움튼 항일투쟁

-천도구국단 만든 '정보맨' 이종일

-당대 최대조직 천도교 뒷배 삼아

-각종 정보 수집 독립운동에 활용


실패로 끝난 국내 1차 거사

-대중화-일원화-비폭력 원칙 입각

-1918년 9월9일로 잡은 시위 계획

-민중동원력 미숙으로 끝내 불발


만주의 '중광단'과 선의의 경쟁

-1918년 무오독립선언 움직임에

-이종일 "우린 무얼 했나" 장탄식

-대종교계에 라이벌 의식 드러내


손병희 정보망에 잡힌 '궁중 비보'

-건강한 고종 갑작스러운 서거에

-"일제 간계로 식혜에 독약"

-격고문 통해 즉시 세상에 알려


◈경향《자세히, 오래 뜯어볼수록 아름다운 '백제의 정수'》

봉황의 날갯짓에서 역동적 용틀임까지…61.8㎝ 향로에 새긴 꿈


[도재기의 천년향기]

⑥ 백제 금동대향로


1993년 부여 능산리 절터에서

불현듯 나타난 금동유물의 존재감


고대 악기를 연주하는 악사들과

인면조 등 숱한 상상 속 동물

그 뒤로 숨어있는 연기 구멍들…


도교의 삼신산과 불교의 연꽃 녹인

백제인의 탁월한 미감과 독창성에

뛰어난 주조·도금술 집약된 작품


한국 고대사 연구의 보물창고이자

동아시아서 가장 아름다운 향로


◈한겨레《김기춘 비서실, '다이빙벨' 표 매입해 상영 방해》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어떻게 작동했나


세월호 시국선언 반정부투쟁 규정

블랙리스트 확대·검열 사찰 본격화

3천개 단체·8천명 좌편향 DB구축

문체부 "절대 지원 안된다 지시 받아"

'세월오월' 홍성담 국정원 사찰 독려


◈한국《'두루마기 흩날리는 아이돌' 상상의 힘으로 무대를 수놓다》

[스태프가 사는 세상]

<6> K팝 아이돌 스타일리스트 김나연


때·장소 맞춰 연예인 입을 옷

기성복으로는 소화 어렵고

방송국마다 다른 의상 찾기도


"스타일링은 무대 그 자체"

작업실엔 수많은 옷들 빼곡

밖에도 10여개 여행가방 가득



스포츠 TOP


◈조선《롯데, 9회 7점 '뒤집기 쇼'》

1대4 뒤지다 9회 7안타 융단폭격

이대호 동점타, 이병규 3점포 쐐기

KIA 4연패…양현정 호투 물거품

두산, 넥센 꺾고 8연승


◈중앙SUNDAY《기업 VIP클럽 100개…마스터스, 비즈니스에 물들다》

[성호준의 주말 골프인사이드]새 골프 성지로 뜨는 오거스타


"마스터스 안 오면 골프계서 찬밥"

지역 공항에 비행기 댈 곳 없어

개최지 오거스타시 더불어 성장


주요 기업들 대회 중 큰 집 빌려

먹고 마시고 즐기는 파티장 열어


◈동아《농구 본토도 반했다…여고생 '슈퍼 키드'》

한 대회 '트리플더블' 2번

숭의여고 3학년 박지현


185㎝ 장신인데 스피드도 탁월

-연맹전 평균 20리바운드-29득점

-가로채기 포함된 트리플더블도


국내 여자 최초 NBA캠프 참가

-"미국 대학서 스카우트 제의받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픈 꿈 생겨"


◈경향《지루하면 안 본다…스포츠는 지금 '시간과의 전쟁'》

대세가 된 '빠른 경기 템포'


테니스, 공 받고 25초 내 서브해야

7분 내 시작 안 하면 벌금 2100만원


MLB, 투구 제한시간 20초 도입

KBO도 '자동 고의4구' 받아들여

NFL, 비디오 판독시간 단축 고려


◈한국《WNBA(美 여자프로농구) 드래프트 신청도 안 했는데…》

KB스타즈 센터 박지수


전체 17순위로 미네소타 지명 후

라스베이거스로 트레이드 돼

국내 선수론 정선민 이후 두 번째

박지수 "실력 겨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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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2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이번엔 '천안함 폭침 주범'이 평창 온다》

'한·미 제재 대상'인 대남총괄 김영철, 폐회식에 北 대표단장 참석

靑 "천안함 주역 누군지 발표 없었다" 수용…文대통령 면담 예정


❍ 한국당, 긴급의총 "김영철 訪南 저지"

-"한국 땅 밟으면 체포해야"

-"방남 반대" 靑국민청원 봇물


❍ 괜찮아, 넘어질 때도 있어


❍ 쇼트트랙 男 500m 은메달·동메달

-여 1000m, 남 5000m 계주 '꽈당'


❍ 정의·인권 외치던 그들의 이중성

-한국작가회의·여성단체연합·민변 등 좌파 성향 단체들

-고은·이윤택·조민기 성추문 앞엔 진영논리로 소극 대응


◈중앙《북 "김영철(천안함 폭침 주역) 파견" 청와대 "북·미 대화 중재 안해"》

[뉴스분석]


북, 평창 폐막식 대표단 8명 통보

청와대 "대화 염두에 안 둔 명단"

백악관도 "이방카, 북측 안 만나"

문 대통령 '북·미 대화 구상' 난항


❍ 괜찮아 잘했어

-쇼트트랙 남자 500m 은·동…여자 1000m·남자 계주는 노메달


◈동아《'천안함 폭침 주도' 北김영철 평창 온다》


25일 폐회식 참석, 文대통령 면담

"北의 제재 허물기 노림수" 분석

한국당 "절대 불가…靑 항의 방문"


이방카 오늘 文대통령과 靑 만찬


❍ 金 부담감 너무 컸나

-쇼트트랙 男도 女도 넘어져 노골드

-500m선 황대헌 銀-임효준 銅


❍ "괜찮아, 최선 다했잖아"


❍ GM "기존 부실 책임지겠다" 産銀 요구 수용

-3조원 출자전환-노조 고통분담

-한국 안떠날 경영계획 제출 등

-자금지원 위한 3대 전제조건 합의


❍ 제3회 박수근미술상 이재삼 화가


◈경향《평창 오는 북 김영철(대남 담당 부위원장)…북·미 접촉 또 시험대》

폐회식 대표단 8명 25일 방남

오늘 방한 이방카 수행원 후커

2014년 김영철과 만나 '구면'


❍ GM "노사 합의 못하면 3월 임금 못 준다" 압박

-한국지엠노조는 "총력 투쟁"


❍ 괜찮아, 최선을 다했잖아!


❍ 우병우 1심서 징역 2년6월 실형

-재판부 "국정농단 심화에 일조"


❍ 'NO 골든데이'

-'넘어진' 쇼트트랙, 기대가 탄식으로

-여 1000m·남 5000m 계주 노메달

-남 500m 사상 첫 동반 메달 '수확'


◈한겨레《'김정은 특사' 김영철(대남정책 총괄 통일전선부장) 방남…남·북·미 '2차 평창 외교'》

북, 올림픽 폐막식에 대표단 파견

이방카도 오늘 나흘 일정 방한

남한 중재 북-미 접촉 성사 주목


❍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한국 쇼트트랙 '탄식'


❍ 정부 "지엠, 대주주로서 책임 다하라"

-'벼랑끝 전술'에 3대원칙 대응

-"구조조정 때 고통분담 나서고

-지속가능 정상화 방안 마련을"

-지엠도 제시안에 "합리적" 평가


❍ '국정농단 방조·은폐' 우병우 징역 2년6개월


◈한국《'수사기밀 유출' 검찰 게이트 열렸다》


'배상금 횡령' 변호사 비리 수사 때

구치소 녹음파일·주가조작 자료 등

유출 혐의 검사 2명 영장 청구


초임 때라 윗선 지시 가능성 높아

고위 검찰 로비 수사 본격화할 듯


❍ 주저앉은 골든데이

-쇼트트랙 女 1000m·男 5000m 계주 노메달

-황대헌·임효준, 男 500m 은·동 첫 동반 메달


❍ 폐회식 오는 김영철(北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방카(트럼프 대통령의 장녀)…평창 외교전 '2라운드'


-金단장·리선권 등 25일부터 3일간 방남

-'천안함 폭침' 김영철 방남 논란


-이방카, 오늘 방한해 文대통령과 만찬

-3년여 전 김영철과 만났던 후커 동행

-26일까지 머물러 北과 접촉 여부 촉각


❍ '국정농단 방조' 우병우 1심 징역 2년6월형

-법원 "반성하는 태도 전혀 안 보여"


◈서울《北 김영철(통일전선부장) 온다…남북 2차 평창 외교전》

北·美 대표단 평창 폐회식 참석


北측 25일부터 3박 4일간 방남

'천안함 배후' 논란에 보수 반발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 오늘 방한

靑 "북미 접촉 없다" 일단 선긋기


❍ "국정농단 은폐…혼란 악화" 우병우 1심 징역 2년 6개월

-재판 311일 만에 실형 선고

-禹 "판결문 검토한 뒤 항소"


❍ 고개 들어! 너희들은 최고였어

불운에 미끄러진 쇼트트랙


-女1000m·男계주 '메달 실패'

-황대헌·임효준 500m 銀·銅

-금메달 8개 종합 4위 '빨간불'


❍ 정부·GM '빠른 실사' 합의

-GM "정상화 방안 조속히 제출"

-산은, 부평공장 담보 제공 반대


◈세계《'천안함 폭침' 관여 김영철, 평창 온다》


北고위대표단 25일 폐회식 참석

文대통령과 최소 2차례 만날 듯

남남갈등 초래·제재 무력화 논란


이방카, 오늘 文대통령과 靑만찬

청와대 "北·美 접촉할 일 없다"


❍ '골든 데이'에 울어버린 쇼트트랙

한국 올림픽 4위 꿈도 미끄러져…


-金 3개 사냥 나섰지만 '노 골드' 그쳐

-女 1000m·男 5000m 계주서 넘어져

-男 500m서만 황대헌 銀·임효준 銅


❍ '국정농단 방조' 우병우 징역 2년6월

-1심 "직무유기 국가혼란 일조"


❍ "권력 악용 性폭력 법 바꿔서라도 가중처벌"

-李총리, 관계부처에 엄정대처 지시

-이윤택·조민기 경찰수사 본격화


◈국민《北 김영철(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온다…'대화 잇기' 중대 국면》


평창 폐회식 대표 단장으로

2주 만에 또 고위급 보내

2박3일 일정 경의선 육로로


韓·美 동시 제재 대상 인물

대남정책 총괄하는 강경파

北·美 접촉 연결될지 주목


❍ 美 이방카 오늘 방한…文 대통령과 만찬

-아버지 트럼프 메시지 촉각

-평창 경기 관람 폐회식 참석


❍ 우병우 실형 징역 2년6개월

-1심 "국정농단 묵인·방조"


❍ 아! 이럴수가…韓 쇼트트랙 '탄식의 골든데이'

-男도 女도 '꽈당' 불운


❍ 소멸 가능성 1위 의성의 대반전…"컬링 딸들이 살렸다"

기적의 승전보에 활력 찾은 시골 가보니…


-"시골처녀들이 큰일했다

-이제 컬링이 먹여 살릴 것

-금메달 꼭 목에 걸었으면"

-4강 신화에 군민들 부푼 꿈


-NYT·로이터 등 현지 취재

-특산품 마늘 전 세계에 홍보

-명실공히 컬링 본고장으로

-지역경제 새로운 성장동력


◈매일경제《규제 푼 中 모바일페이 폭풍질주 작년 결제 9400조…韓의 620배(GDP는 中이 韓의 8배)

갈길 먼 모바일페이 강국


※작년 모바일페이 결제 규모(단위=조원)


ㆍ중국 9,390

ㆍ한국 15


*추정치. 자료=중국 아이리서치, 박찬대 의원실


❍ '천안함 폭침 배후' 김영철(北노동당 통일전선부장) 온다

-北, 평창 폐막식에 파견

-이방카는 오늘 訪韓


❍ "수고했어" 불운에도 똘똘 뭉친 팀코리아


❍ 정부-GM '빠른 실사' 합의

-'임금동결·성과급 無지급'

-엥글 사장, 노조에 제안


❍ 직장 성추행 4년새 56% 급증


❍ 경총 박상희 회장 선임 하루만에 전격 무산


◈한국경제《고용충격 또 돈으로…김동연(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일자리 추경 편성"》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에

GM사태 겹쳐 '일자리 비상'


한국GM 정상화 3원칙 제시

"주주·노조도 고통 분담해야"


❍ 中企, 커지는 '최저임금 고통'

주물업계 "납품단가 안 올려주면 공장 가동 중단"


-기업간 갈등으로 번져

-업황 나쁜 車·조선·철강

-납품업체들 '2중·3중苦'


❍ 아! 불운…쇼트트랙 '금맥'은 없었다


❍ 25일 평창 폐회식…北, 김영철(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보낸다

이방카 오늘 訪韓…회동 주목


❍ 삼성전자, 김종훈·김선욱 내정

-美 벤처신화·첫 여성 법제처장을 사외이사로


❍ 경총 '박상희 회장 카드' 하루 만에 '없던 일'로


◈서울경제《'따로국밥' 정부…구조조정 난맥》

기재부·산업부·금융위 등

한국GM 협상창구 뒤섞여

정치권 개입도 혼란 부채질


※혼돈에 빠진 구조조정


ㆍ의사소통 부재

  - 국책은행은 금융위·기재부 소관

  - 구조조정 주무인 산업부는 도구 없어


ㆍ정치권 개입

  - 협상 방식 및 내용 직접 언급


ㆍ신구조조정 한계

  - 일자리 프레임에 갇혀 선택지 위축

  - 공개원칙에 이해관계자 설득 어려워


❍ '천안함 폭침주범(北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에 방남 허용한다는 靑

-올림픽 폐막식 참석 文 만나

-趙통일 "폭침주범 단정못해"


❍ "경총마저 親勞정부 입맛 맞추나"…회원사 반기에 회장선임 무산

-"중기인이 경총 회장이라니"

-박상희 내정 하루만에 원점


❍ 누구보다 간절했을 그 마음 알기에…괜찮아 그리고 고마워


❍ "통상제재탓 현지공장도 문닫을 판"

美진출 합작 철강사 손봉락 회장의 절규


-TCC동양 "2년째 적자"


❍ OLED시장 진출 삼성TV '궤도수정'


◈부산《2030 청춘들, 부스마다 절박한 '취업 대기'》

부산 일자리 박람회 가 보니


'일자리 정부' 첫 박람회

대기업 등 116곳 참여

'일회성 행사 치중' 지적도


※청년실업률 추이(15~29세)

*자료:통계청·부산경제진흥원


ㆍ2013년: 부산  8.8%, 전국 8.0%

ㆍ2014년: 부산  9.0%, 전국 9.0%

ㆍ2015년: 부산  9.7%, 전국 9.2%

ㆍ2016년: 부산  9.9%, 전국 9.8%

ㆍ2017년: 부산 11.5%, 전국 9.9%


❍ 눈물 흘리는 임효준


❍ 미끄러진 쇼트트랙, 날아간 금메달

-세 종목 중 男 500m만 은·동

-한국 종합 4위 달성 불가능


❍ 北 김영철·美 이방카 평창 폐막식 참석


❍ "GM, 정상화 방안 제출하라"

-김 부총리, 3대 원칙 제시



■ 정치 TOP


◈조선《"부자 지자체 돈, 가난한 곳에 나눠주게 해야"》

김부겸 행안부 장관, 지방분권 개헌 관련 인터뷰

"6월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안 한다" 못 박아


대한민국 어디에 사는 사람이든

최소한의 행정·복지 누릴 권리

독일도 헌법에 州재정균형 명시


지난 9개월, 대통령 개인기 의존

이젠 국민이 성적표 요구할 것


◈중앙《연평도 포격 배후도 김영철…"방한 반대" 국민청원》

[평창 오는 김영철]


"천안함 주역 누군지 발표 없었다"

청와대 설명에 되레 여론 역풍


"펜스 천안함 찾자 미국에 어깃장"

한·미 이간질, 남남 갈등 노린 듯


◈동아《靑 "천안함 주범 명시한 적 없어"…도발책임 덮고 訪南 수용》

[北 김영철 파견 논란]

평창 폐회식 北대표단장에 김영철


김영철, 한미서 모두 제재대상 올라

靑 "대승적 수용…美와 협의중"


펜스 방한때 천안함기념관 찾자

김정은 '맞불카드'로 남남갈등 조장

일각 "金, 되레 북핵 논의 적임자"


※김영철의 거친 입


ㆍ"미제에 대해 다종화된 우리식의 정밀 핵 타격 수단으로 맞받아치게 될 것이다. 퍼부으면 불바다로 타 번지게 돼 있다."

  - 2013년 3월 조선중앙TV에서 '정전협정 백지화' 발표하며 위협


ㆍ"미국이 위험한 무기와 구축함으로 우리를 파괴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대응할 준비는 돼 있다."

  - 2013년 4월 7일 평양 주재 외국 대사들 대상 '공관철수 계획' 심층 브리핑에서


ㆍ"한미 연합 군사연습은 전쟁 도발이다."

  - 2014년 11월 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장과의 저녁 식사에서 손가락질하며 언쟁


ㆍ"북측에 대한 심리전과 도발 때문에 남측은 값비싼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 2015년 8월 21일 평양 외신기자 상대 기자회견에서


◈경향《남북관계 풀고 북·미 접점 모색…제재 흔들기까지 '다목적 포석'》

북, 김영철 고위급 대표단장 카드 왜


평양 '대남 총괄' 백악관 '한반도 정통' 인물 한자리에


◈한겨레《남북대화 발판 정세돌파 '승부수'…북-미대화 마중물 될까》

[남·북·미 '2차 평창외교']

북 고위급대표단 25일 파견


김정은의 '두번째 특사'

-김영철 통전부장, 김정은 측근 중 핵심

-정부 "북과 사전 협의…미에도 알려"

-'비핵화' 포함 밀도있는 협의 기대감


남북 지도자 '대리인' 내세워 간접대화

-김영철 상대역 '서훈 국정원장' 지목

-청와대, 대북 특사파견 부담 덜어내

-북-미대화로 이어질지 '미 반응' 촉각


◈한국《비교섭단체에 러브콜…개헌 우군 늘리는 與》


국회 개헌안 협상 창구 확대

6월 지방선거·개헌 동시 투표

바른미래·민평·정의당 합치면

한국당 없어도 개헌안 발의 가능


文대통령, 국민 공감 개헌안 주문



■ 사회 TOP


◈조선《작가회의(좌파 성향 문인단체), 16일만에 징계 시늉…일부는 "고은 흠결 작다"》


고은·이윤택 회원 징계안만 상정

-"고은 남자에게도 뽀뽀, 천진한 분

-지금 윤리로 매장시켜선 안돼"

-'같은 좌파라 미온 대처' 지적나와


두 거장 실체 까발려진 연극계

-어디에 줄 설지 우왕좌왕하는 중


◈중앙《우병우 1심 징역 2년6개월…법원 "변명 일관, 반성 안 해"》


검찰 첫 소환 뒤 473일 만에 선고

특감법 위반, 직권 남용 유죄 인정

문체부 인사 개입 혐의는 무죄


변호인 "판결문 검토 뒤 항소할 것"

'불법사찰' 재판 남아 형량 늘 수도


※우병우 혐의 및 1심 결과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등 공무원 및 민간인 사찰 지시 혐의 재판은 진행 중


ㆍ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감찰 포기

  - 혐의: 직무유기

  - 1심 선고: 유죄


ㆍ이석수 특별감찰관실 직무 수행 방해

  - 혐의: 특별감찰법 위반

  - 1심 선고: 유죄


ㆍ공정위에 CJ E&M 검찰 고발 조치 의견 강요

  - 혐의: 직권남용 및 강요

  - 1심 선고: 직권남용만 유죄


ㆍ문체부 간부에 대한 좌천성 인사조치

  - 혐의: 직권남용 및 강요

  - 1심 선고: 무죄


ㆍK스포츠클럽에 대한 부당 현장 실사

  - 혐의: 직권남용

  - 1심 선고: 무죄


ㆍ2016년 정기 국정감사 불출석

  - 혐의: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 1심 선고: 유죄


ㆍ세월호 수사팀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 허위 증언

  - 혐의: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 1심 선고: 공소기각


ㆍ2017년 최순실 국조특위 불출석

  - 혐의: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 1심 선고: 무죄


◈동아《"국정농단 은폐, 혼란 키워" 2년6개월 선고에 표정굳은 우병우》

'朴정부 최고 실세'의 추락


"최순실-안종범 비위묵인 직무유기

이석수 특감실 감찰활동 방해

반성 전혀 없이 변명으로 일관"

9개 혐의 중 4개 유죄 판단


기소 311일만에 1심 선고

禹 前수석측 "판결문 검토후 항소"

국정원 불법사찰 재판 남아


※우병우 전 민정수석 혐의 및 1심 재판부 판단


ㆍ문화체육관광부 국·과장에 대한 좌천성 인사조치 강요(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강요): 무죄


ㆍ문체부 감사담당관에 대한 좌천성 인사조치 강요(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강요): 무죄


ㆍK스포츠클럽에 대한 부당한 현장점검 준비(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강요): 무죄


ㆍ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에게 CJ에 대한 검찰고발 필요하다는 취지의 진술 강요(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강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유죄│강요 무죄


ㆍ위력에 의한 특별감찰관실의 직무수행 방해(특별감찰관법 위반): 유죄


ㆍ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한 감찰 직무 포기(직무유기): 유죄


ㆍ정당한 이유 없이 국정감사 불출석(국회증언감정법 위반): 유죄


ㆍ국정 농단 청문회에서 세월호 수사 외압 관련 허위 증언(국회증언감정법 위반): 공소기각


ㆍ정당한 이유 없이 국정 농단 청문회 불출석(국회증언감정법 위반): 무죄


◈경향《법관대표회의 정상화 '법원행정 전횡' 막는다》


대법원장 권한 견제·감시

일선 판사들 의견 반영

"민주적 의사결정구조

법원 내 제도화" 평가


판사 블랙리스트 조사

대법관 후임 인선 과정서

어떤 역할 할지 주목


◈한겨레《수사기록 유출 검사 2명 영장…게이트로 번지나》

'법조계 로비' 검찰수사


100억 횡령 수사무마 로비 변호사에

2015·2016년 정보 준 혐의 긴급체포

검찰 '윗선' 개입여부 수사 불가피

'국세청 등 지속 로비' 진술도 잇따라


◈한국《朴정부 고위층 2명 금품수수 드러나나》

수사기밀 유출 검사 2명 영장


변호사 탈세·횡령 수사 난맥상에

관여 전·현직 검사들 조사 불가피



국제 TOP


◈조선《베이징~뉴욕 2시간…美·中 '마하5 여객기' 속도 경쟁》


美보잉, 극초음속 무인 항공체

마하 5서 6분간 시험비행 성공

中선 극초음속기 디자인 공개

사막에 '마하35 실험장'도 지어


비싼 요금·음속 돌파 때 소음 등

취항 전 해결해야 할 문제도


※각국의 극초음속 여객기 개발경쟁


ㆍ미국 보잉 X-51 웨이브라이더

  - 마하 5

  - B-52 폭격기 탑재 무인 항공체, 로켓 부스터로 발사


ㆍ미 보잉

  - 마하 5 세계 전역 1~3시간

  - 10~20년 내 취항 목표


ㆍ미 붐(Boom)사 XB-1

  - 마하 2.2 도쿄~샌프란시스코 5시간

  - 2023년 취항 목표


ㆍ중국 아이 플레인(I-Plane)

  - 마하 5 베이징~뉴욕 2시간


ㆍ유럽 에어버스 '콩코드 2'

  - 마하 4 런던~도쿄 2시간

  - 2011년 개발 돌입


◈중앙《"이방카, 북 관리 만날 계획 없지만 마주칠 경우 대비 압박정책 숙지"》

[이방카 오늘 방한]


한국통 후커, 백악관 대변인과 동행

미 고위 관리 "탈북자 면담은 안 해"

NYT "펜스보다 부드러운 방문 될 것"

김여정처럼 폐막식 스타 되기 기대


◈동아《총에는 총》

트럼프, 총기규제 요청 유족에 '교사 무장' 제안 논란


학생-희생자 부모 등 40명 백악관 초청

-유족 "얼마나 더 총 맞아야하나"에

-트럼프 "교사 20% 총기휴대 어떤가"

-학교 등 총기금지 구역 폐지 주장도


◈경향《이민자 단속 강화…180도 바뀐 마크롱》


가짜 신분증 등 최대 5년형

불법 이민 관련 법안 제안

1년 전 대선 땐 "더 수용"


"이민 정책 느슨" 여론 의식

EU 결속력 약화 우려 나와


◈한겨레《"교사들 무장"…총을 총으로 막겠다는 트럼프》


총기사고 겪은 학생·학부모와 만남

총기협회 주장내용 '해법'으로 제시

"교사 무장하면 총격 대처 가능" 주장

총기금지구역 폐지도 언급


총기난사 사건으로 딸 잃은 학부모

"복도에서 총싸움하라는 거냐" 분노


◈한국《미·러·터키·이스라엘 개입…시리아 민간인만 희생양》


정부군, 반군거점 동구타 맹폭

유엔 사무총장 휴전 호소에도

민간인 희생자 300명 넘어서


美는 SDF, 러는 정부군 공중 지원

터키도 쿠르드 견제 위해 軍 투입

이스라엘, 이란 막으려 공습 확대



■ 경제 TOP


◈조선《최저임금 도미노, 뿌리산업이 휘청거린다》

車·造船 떠받치는 주물업계

"납품 단가 안올려주면

내달 공장가동 전면 중단"


평균 직원 26명, 영세 주물업체들

-1년에 7000만원 안팎 더 들어

-최저임금 오르고 납품가 그대로

-"공장을 돌리면 돌릴수록 적자"


대기업도 발등에 불 떨어졌는데…

-통상 압박에 자동차 업계 우울

-造船업계도 인력감축 나선 상황


※10년 사이 두 배로 오른 최저임금

1인당 시급 기준


ㆍ2008년 3770원

ㆍ2012년 4580원

ㆍ2017년 6470원

ㆍ2018년 7530원


자료=고용노동부


※주물업계의 요구


① 지난 10년간 최저임금 인상분을 납품 단가에 반영

② 향후 최저임금 인상 시 납품 단가를 자동으로 인상


⇒ 가격 현실화 안 되면 3월 26일부터 생산 전면 중단(협회 회원사 240여 곳)


※국내 주물업계 현황(2015년 기준)


ㆍ사업체 수: 1397개

ㆍ종사자 수: 3만6580명

ㆍ전체 매출 규모: 12조8770억원


자료=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중앙《속도 제한 없는 데이터 무제한…통신비 경쟁 점화》

LG유플러스 8만원대 요금제 첫선

요금 낮춰 더 많은 고객 확보 전략

SKT·KT "품질 유지 안 돼" 주저

통신비 인하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이동 통신 3사 프리미엄 요금제 비교


ㆍ요금제

  - SK텔레콤: T시그니처 Master

  - KT: 데이터 선택109

  - LG유플러스: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ㆍ요금(월)

  - SK텔레콤: 11만원

  - KT: 10만9890원

  - LG유플러스: 8만8000원


ㆍ음성 및 문자

  - SK텔레콤: 무제한

  - KT: 무제한

  - LG유플러스: 무제한


ㆍ데이터(월/일)

  - SK텔레콤: 35GB/2GB

  - KT: 30GB/2GB

  - LG유플러스: 무제한


◈동아《사외이사에도 '盧정부-親노조 출신' 영입 바람》

주총 시즌 앞두고 하마평 무성


KT 이정우, 포스코 김성진 등 물망

민영화된 기업서 두드러져

독립성 본래 취지 퇴색 우려

정치적 고려 싸고 안팎 갈등까지


노조 소액주주 권한강화 움직임도


※현재 거론되고 있는 주요 기업 사외이사 후보

IBK기업은행은 선임 완료. 자료: 각 사


ㆍkt

  - 이정우: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책실장, 대통령정책특별보좌관. 2012년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 경제민주화위원장


ㆍposco

  - 김성진: 노무현 정부 중소기업청장, 해양수산부 장관. 한경대 총장

  - 박경서: 한국기업지배구조원 기업지배구조연구위원회 위원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현)


ㆍIBK 기업은행

  - 김정훈: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금융연수원지부 위원장, 한국금융연수원 총무부장, 감사실장. 민주금융발전네트워크 전문위원(현)


◈경향《말하자마자 상대방 언어로…'영포자'들 설렌다》

스마트폰 기반 통·번역 넘어 웨어러블 실시간 통역기 개발 잇달아

업체들 여행 필수품화 기대…"전문분야 통역까지는 쉽잖을 듯"


※실시간 통역기 개발 현황


ㆍ네이버 '마스(MARS)'

  - 특징: 한 쌍으로 구성된 무선 이어폰을 착용한 후 언어를 설정하면 인공지능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Papago)'를 통해 10개 언어 통역 지원

  - 출시 일정: 올해 중

  - 가격: 미정


ㆍ로그바 '일리(ili)'

  - 특징: 스마트폰, 인터넷 접속이 필요 없어 휴대성 강함. 다만 스마트폰 기반의 통역기에 비해 성능은 제약. 한→일, 영(4월), 중국어 번역(올여름)

  - 출시 일정: 올 5월

  - 가격: 24만9000원


ㆍ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로 유아이(Zero UI)'

  - 특징: 스마트폰이나 이어폰 터치 없이 음성 인식 가능. 한국어 기반 8개 언어 통역 지원. 한글과컴퓨터와 시제품 개발

  - 출시 일정: 올해 중

  - 가격: 미정


ㆍ구글 '픽셀 버드(Pixel Bud)'

  - 특징: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이 번역하면 픽셀 버드가 사용자에게 읽어주는 방식. 40개 언어 통역 지원

  - 출시 일정: 지난해 11월 중순 미국 출시. 국내 출시 계획 없음

  - 가격: 159달러(약 17만2000원)


※실시간 통역기 핵심 기술


ㆍ음성인식: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인식해 텍스트로 바꾸는 기술

ㆍ자동번역: 음성인식 내용을 상대방 언어로 바꿔주는 기술

ㆍ음성합성: 번역한 텍스트를 사람의 음성에 가깝게 변환시키는 기술

ㆍ유저 인터페이스: 이어셋에 음성인식·통신 기능 갖춘 AP가 내장된 형태로 발전할 듯


◈한겨레《가계 실질소득 2년 만에 증가…저소득층(소득 하위 20%) 근로소득 20% 늘었다》

통계청, 2017년 4분기 가계동향


가구 실질소득 월 431만원으로 1.6%↑

저소득 1분위 가계소득 10.2% 늘어

통계 집계 2003년 이후 최대폭 증가


"일자리 추경 집행 효과" 분석

정부 소득주도 성장정책 '청신호'


※분기별 가계동향 조사

자료: 통계청 가계동향 조사

*전국 2인 이상 가구 기준(단위: 전년 동기 대비, %)


ㆍ가계실질소득 증감률

  - 2015년 3분기 0.009

  - 2016년 3분기 -0.072

  - 2017년 4분기 1.577


ㆍ하위 20% 가구 근로소득 증감률

  - 2015년 3분기  8.4

  - 2016년 3분기 -12.4

  - 2017년 4분기 20.7


◈한국《강동·구로까지…재건축 추진 단지 반발 확산》


안전진단 강화에 집단 행동 논의

일부 오래된 빌라 주민들도 합세

양천연대 "주민 접촉 늘릴 것"


올 봄 수도권 입주 물량

작년보다 106%나 증가

재건축 투자 수요에 변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

전셋값은 193주 만에 떨어져


※올해 3~5월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단위:가구)


ㆍ2018년 3월

  - 전국 3만3,813

  - 지방 2만5,274

  - 수도권(서울) 8,539(2,262)


ㆍ2018년 4월

  - 전국 2만8,622

  - 지방 1만5,736

  - 수도권(서울) 1만2,886(810)


ㆍ2018년 5월

  - 전국 3만923

  - 지방 1만5,896

  - 수도권(서울) 1만5,027(1,466)


ㆍ합계

  - 전국 9만3,358

  - 지방 5만6,906

  - 수도권(서울) 3만6,452(4,538)


자료:국토교통부, 부동산인포


※최근 3년간 3~5월 재개발 분양물량

(단위:가구, 괄호안은 일반물량)


ㆍ2016년 6,082(3,271)

ㆍ2017년 6,066(3,168)

ㆍ2018년 3만898(1만7,860)


※올해 3~5월 주요 지역별 재개발 분양 물량

(단위:가구, 괄호안은 일반물량)


ㆍ서울 1만77(4,164)

ㆍ경기 9,963(6,399)

ㆍ인천 2,591(1,684)

ㆍ부산 3,842(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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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9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두번의 눈물, 20년 기다림…축제가 시작됐다》

평창올림픽 개막, 17일간 열전

3번 도전 끝 기적의 유치 성공

92개국 2925명 역대 최대규모

한국, 145명 출전 종합4위 목표


❍ 꿈 향해 날아라…최서우, 스키점프 결선행


❍ 태양광 '비리 복마전'

-韓電 직원 등 10명 수사 의뢰

-가족명의 발전소 세우고 뒷돈


❍ 北 열병식에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 14·15형 등장

-김정은 "존엄 0.001㎜도 침해 못해"

-녹화중계…신형 전략무기 안나와


❍ 펜스 만난 文대통령, 내일 김여정과 靑 오찬

-文 "北을 비핵화 대화로 이끌 것"

-펜스 "흔들림 없는 압박 계속"


❍ 평창 지면 대폭 늘려…특별취재팀이 감동 드라마 전합니다

[알립니다]


◈중앙《오늘 평창 열린다…전날의 세 장면》

김정은, 건군절 열병식…현송월 악단, 전야제 주역 역할

트럼프 대리인 펜스 "미, 한국과 한반도 비핵화 최대 압박"

오늘 오후 김여정 인천 도착…우려·기대 속 올림픽 개막


◈동아《북핵 앞의 성화…'뜨거운 평창' 막 올랐다》

평창올림픽 오늘 개막

긴장과 화합 교차했던

한반도 숨가빴던 하루


김여정, 전용기로 오늘 입국

文대통령과 내일 靑오찬 면담


평창후 평화냐 다시 위기냐

南-北-美 사활 건 외교전


ㆍ8일 11:30 평양 北 열병식서 ICBM 핵무력 과시

ㆍ18:30 서울 文대통령 만난 펜스 "북핵 폐기 압박"

ㆍ20:00 강릉 北 삼지연 악단 한국 가요 등 공연

ㆍ21:30 스키점프 경기 시작, 17일 열전 돌입


◈경향《"꿈의 무대…생큐 평창"》

겨울축제 오늘 시작…평창 열전 돌입


말레이 출전 1호 줄리안 즈제 이

12세 때 한국서 '피겨 드림' 키워


❍ '손에 손잡고' 북한 선수단 입촌


❍ 문 대통령, 내일 북 김영남·김여정과 오찬

-고위급 대표단 전용기로 방남

-북, 평창 의식 건군절 열병식 축소


❍ '다스 미국 소송비' 대납 의혹…삼성전자 압수수색

-검찰, 이학수 전 전략기획실장도


◈한겨레《불 밝힌 평창…평화가 달려온다》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


오늘부터 17일간 '열전 드라마'

교황 "단일팀, 세계평화에 희망"


❍ 김여정, 북 전용기로 방남…문 대통령과 내일 오찬

-오늘 인천공항 도착…펜스 어제 방한


❍ 다스 'BBK 소송비' 삼성이 대납 혐의

-MB 재임때…실소유 의혹 더 커져

-검찰, 삼성전자·이학수 압수수색


◈한국《文대통령·펜스 "최대 압박으로 北 대화 유도"》

文대통령 "남북대화 최대한 활용"에

펜스 '추가 제재' 거론 알려져 온도차

北 열병식 美 의식해 수위 조절한 듯


❍ '지구촌 축제' 동계올림픽 오늘 팡파르


[평창을 즐겨라]

-이젠 정치와 이념을 떠나

-온국민이 응원할 시간


[평화를 살려라]

-한반도 화해 불씨 지필

-지혜 모아야 할 시점


❍ 법원, 기지촌 성매매 국가 조장 책임 첫 인정

-"여성 117명에 위자료 지급" 판결


◈서울《평화의 아침 밝았다…文대통령·김여정 내일 오찬》


北대표단 오늘 전용기로 방남

2박3일 일정…개회식도 참석


文대통령, 美·中 대표 연쇄 접견

"北 비핵화 대화로 이끌어내야"


❍ 화려한 北예술단 '열정의 무대'


❍ '평창 개막' 고려했나…北 생중계 없이 조용한 열병식

-ICBM급 화성 14·15형 과시


❍ 컬링 첫 승전보

-장혜지·이기정, 핀란드 꺾어

-오늘 오후 8시 평창 개회식


◈세계《文대통령·김여정 내일 회동…김정은 친서 전달할지 주목》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오찬 예정

金, 전용기로 오늘 인천공항 도착


北 열병식에 ICBM 화성-15 등장

김정은 "인민군대 싸움 준비 박차"


❍ 이동식발사차량에 탑재된 '화성-15'


❍ 文 "북과 다각적 대화 노력 필요"

-펜스 美부통령과 靑서 만찬회동

-대화 국면 美도 동참 우회당부


❍ 17일간 '평창 서사시' 펼쳐진다

동계올림픽 오늘 오후 8시 개막


-30년 만에 한반도서 성화 타올라

-92개국 역대 최다…韓 '톱4' 목표


❍ 李총리 "노동혁신 정책 속도조절 가능"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서 밝혀

-최저임금 인상 등 정책 변화 시사

-"이달중 청년고용 특단대책 발표"


◈국민《南선 흥겨운 축하공연…北선 조용한 軍열병식》

평창개막 전날


[강릉, 삼지연관현악단 공연]


15년 6개월 만에 방남 공연

인원 역대 최대 140여명

관중 800여명 박수로 환호


실향민 "통일되면 고향에…"


[평양, 건군 70주년 행사]


작년보다 시간 절반가량 축소

병력 1만3000명 등 5만 동원

신형 ICBM·IRBM 안보여


TV 생중계·외신 공개 안해


❍ 文 "대화의 장으로 北 이끌 것" 펜스 "최대한 압박 노력"

청와대서 美 대표단 면담


-文 "美 확고한 원칙·한미 공조

-北 올림픽 참가에 기여"

-펜스 "결코 흔들리지 않아"


-북핵 해법 뚜렷한 온도차


-내일은 김여정과 오찬 면담


❍ "No worries" "Ready to go"…태극 젊은이들, SNS 출정식


◈매일경제《文대통령-김여정(北김정은의 여동생) 내일 함께 점심》

북한고위대표단과 10일 오찬

北 열병식규모는 줄였지만

ICBM급 '화성-15형' 과시


❍ 막오른 평창올림픽…한국 컬링 1승1패


❍ 최태원 "지구촌문제 해결기업이 성공"

매경후원 글로벌 지속가능포럼


❍ '디지털프리덤' 세상 한국과 함께 만들자

'블록체인 선두' 에스토니아 칼률라이드대통령 매경 방문


※전자영주권(e-Residency)


에스토니아가 세계 최초로 고안한 블록체인 시대 기본 신분증이자 100유로만 내면 심사를 거쳐 주는 가상 영주권이다. 이를 받으면 몇 시간 내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 결국…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 포기


❍ 삼성생명 사장 현성철…삼성화재 사장 최영무


◈한국경제《원격의료, 머뭇대는 韓…치고 나가는 日》


일본, 4월부터 건보 적용


한국, 의료영리화 갈등에

19년째 시범사업만 반복


※원격의료에 의료보험 적용하는 일본


ㆍ매달 병원 찾는 만성질환 환자의 경우: 대면진료 5000엔 → 원격진료 3000엔

ㆍ6개월 이상 대면 진료해 온 환자 대상

ㆍ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의사가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화상전화를 통해 진단 및 처방이 가능


자료:일본 후생노동성·아사히신문


❍ 한국 빛내는 올림픽 영웅들…그 뒤에 기업인 집념 있었네

평창올림픽 오늘 개막


-교보생명 故신용호 회장 父子

-비인기종목 유소년대회 34년


❍ 펜스 美부통령 맞은 文대통령…내일은 김여정과 오찬


❍ 동부대우전자, 대유위니아에 팔린다


❍ 이낙연 총리 "노동정책 신축 조절"

-"우리 경제가 감당할 수 있어야"


❍ 대우건설 매각 무산…産銀 3.2兆 회수 불확실


◈서울경제《복합 악재(긴축·통상·P리스크·반도체 착시)…한국 주력산업 현주소는?》

미국發 긴축파고 커지는데다

지방선거 앞두고 정치리스크

주력업종 경쟁력은 떨어지고

반도체 굴기 등 中 거센 추격

4차혁명시대 먹거리 못 찾아


※우리 경제 둘러싼 '5대 복합악재'


ㆍ미국발 금리인상에 따른 긴축악재

ㆍ지방선거 앞둔 정치리스크

ㆍ4차산업혁명기에 미래 먹거리 실종

ㆍ자동차 등 주력업종의 경쟁력 하락

ㆍ반도체굴기 등 중국의 거센 추격


❍ 컬링 핀란드 완파…기분 좋은 출발

[평창 2018]평창의 날 밝았다


-믹스더블 장혜지-이기정

-1차전 승리·2차전은 석패

-오늘 오후 8시 개회식


❍ "걸핏하면 범죄자 취급…누가 기업하겠나" "최저임금 인상은 일자리 뺏는 악질 규제"

-경총 연찬회서 300여 CEO

-정부에 불만 폭발 작심 비판


❍ "GM, 돈달라기 전에 이전가격 공개하고 경영 정보 밝혀라"

정부 "재무구조 개선 선행돼야"


◈부산《오늘부터 '평창'이다》


❍ 즐겁다,

-25일까지 17일간 열전 돌입

-한국 金 8개 등 종합 4위 목표


❍ 설렌다,

-부산-강릉행 버스 매진 사태

-삼삼오오 TV응원전도 후끈


❍ 진해 옛 육군대학 '창원 실리콘밸리'로

-제2 재료연구소 등 건립



정치 TOP


◈조선《최대 18곳…6월 재·보선은 '미니총선'》

박준영·송기석 의원직 상실, 지역구 6곳 확정…시·도지사 선거 출마 의원 지역구도 최대 12곳


국민의당 3·한국당 1·민평당 1…

확정된 6곳, 야당 지역구였던 곳


민주당 "서울·호남 탈환하겠다"

한국당 "서울·부산·울산 이길것"

바른미래 "영남권서 선전 기대"

민평당도 호남 탈환이 목표


※6·13 국회의원 재·보선 확정 지역구와 출마 예상 후보


ㆍ서울 노원병(국민의당 안철수)

  - 민주당: 김성환, 황창화

  - 한국당: 외부 영입 또는 김정기

  - 바른미래당: 김근식, 이준석


ㆍ서울 송파을(국민의당 최명길)

  - 민주당: 송기호, 최재성

  - 한국당: 외부 영입 또는 김성태(비례)

  - 바른미래당: 박종진


ㆍ부산 해운대을(한국당 배덕광)

  - 민주당: 윤준호

  - 한국당: 김대식, 안경률


ㆍ울산 북(민중당 윤종오)

  - 민주당: 이상헌

  - 한국당: 박대동, 윤두환

  - 바른미래당: 강석구, 이영희

  - 정의당: 조승수


ㆍ전남 영암·무안·신안(민주평화당 박준영)

  - 민주당: 백재욱, 서삼석, 우기종

  - 바른미래당: 이건태

  - 민평당: 이윤석


ㆍ광주 서갑(국민의당 송기석)

  - 민주당: 박혜자, 송갑석

  - 민평당: 김명진, 심철의


◈중앙《북한이 부각되는 올림픽…평창 이후 '청구서' 날아오나》

[평창올림픽 오늘 개막]

전문가들 긴급진단


"올림픽이 점점 김정은 무대 돼가"

"남북 대화 진행에 긍정적 효과"

"동맹 손상 땐 비핵화 논의서 배제"

"제재 효과 클 때 북 상대해야 유리"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연관된 제재 대상 및 근거


ㆍ마식령 스키장행 방북단의 전세기 이용(1월 31일)

  - 관련 제재: 미 독자 제재(대통령 행정명령 13810호) "북한 착륙 항공기, 180일 동안 미국 착륙 불허"

  - 정부 조치: 미국으로부터 예외 인정 받아


ㆍ북한 예술단의 만경봉 92호 이용 방남(2월 6일)

  - 관련 제재: 한국 독자제재(5·24 조치) "북한 선박의 한국 해역 운항 및 입항 금지"

  - 정부 조치: 예외 인정


ㆍ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방남(2월 9일)

  - 관련 제재: 미 독자제재(대통령 행정명령 13687호 근거로 한 인권 제재) "미국 내 자산 동결, 미국인 및 기업과의 금융거래 금지"

  - 정부 조치: 한·미 사전 협의


ㆍ최휘 북한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방남(2월 9일)

  - 관련 제재: 유엔 안보리 결의(2356호) "자산 동결, 회원국 입국 금지"

  - 정부 조치: 안보리 제재위 통한 면제 추진


◈동아《시간-규모 줄였지만…美사정권 '화성 14, 15형'으로 무력시위》

[평양에선 열병식]


괌 타격 가능 화성 12형도 공개

SLBM-신형 미사일은 등장 안해

행사시간 작년보다 1시간가량 단축


김정은 "존엄 0.001㎜도 침해못해"

조선중앙TV, '리설주 여사' 호칭


※북한 열병식 비교


ㆍ일시

  - 김일성 생일(태양절) 105주년 열병식: 2017년 4월 15일

  - 건군절 70주년 열병식: 2018년 2월 8일


ㆍ시간

  - 김일성 생일(태양절) 105주년 열병식: 오전 10시 5분부터~낮 12시56분(2시간 51분)

  - 건군절 70주년 열병식: 오전 11시 30분부터(1시간 30~40분)


ㆍ중계 방식

  - 김일성 생일(태양절) 105주년 열병식: 생중계

  - 건군절 70주년 열병식: 녹화 중계


ㆍ외신 초청 여부

  - 김일성 생일(태양절) 105주년 열병식: 외신 40여 개사 초청

  - 건군절 70주년 열병식: 외신 초청 없음


ㆍ병력 및 주민 동원

  - 김일성 생일(태양절) 105주년 열병식: 10만 명 추산

  - 건군절 70주년 열병식: 병력 1만3000명 등 5만여 명


ㆍ전략무기 동원

  - 김일성 생일(태양절) 105주년 열병식: 신형 ICBM·ICBM급 3종, SLBM, 중거리탄도미사일 등 대거 등장. 최대 규모 전략무기 무력시위 평가

  - 건군절 70주년 열병식: 괌 겨냥 화성-12형, 미국 본토 겨냥 ICBM(화성-14형, 화성-15형) 등 대미 공격용 미사일 집중 공개. 무기 퍼레이드 장면 대폭 편집했지만 미국 겨냥 무기 등장 장면은 살림


◈경향《한국당, 상임위 전면 보이콧…초강수 반복에 당내서도 '회의론'》

강원랜드 수사 외압 의혹 권성동 법사위장 공격에 반발

'노무현 수사' 검 수뇌부 고발 등 무리한 대여 공세 계속

강공·후퇴 반복 김성태 리더십, 홍준표 '불통' 수면 위로


◈한겨레《김여정 '김정은 메시지' 가져올까…청 "모든 의제 얘기할 준비"》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

문 대통령-북 대표단 내일 회동


북 고위급 대표단 2박3일 일정 방남

개막식 참관 뒤 10일 청와대서 오찬

김여정 '메신저' 이상 재량권 가능성

'평창 이후' 남북 대화 지속 문제부터

북미 대화까지 의제 넓혀질지 관심


◈한국《與 "수도권·호남 탈환" 한국당 "반전 기회로"》

민평당 박준영·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직 상실…판 커지는 6월 재보선


6곳으로 늘어나 각당 셈법 복잡

13일엔 한국당 박찬우 판결도


국민의당·민주평화당은

싸늘해진 민심에 위기감 고조


※6·13 국회의원 재보선 확정·예상 지역구


[서울 노원병]

ㆍ의원(원 소속 정당): 안철수(국민의당)

ㆍ사유: 의원직 자진 사퇴

ㆍ출마 예상자

  - (더) 황창화 전 국회도서관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 (한) 김정기 당협위원장

  - (국) 김근식 경남대 교수

  - (바) 이준석 당협위원장


[서울 송파을]

ㆍ의원(원 소속 정당): 최명길(국민의당)

ㆍ사유: 당선 무효형 확정

ㆍ출마 예상자

  - (더) 안희정 충남지사, 송기호 변호사

  - (한) 김성태 의원(비례대표),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 (바) 박종진 전 MBN앵커


[부산 해운대을]

ㆍ의원(원 소속 정당): 배덕광(자유한국당)

ㆍ사유: 의원직 자진사퇴

ㆍ출마 예상자

  - (더)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윤준호 지역위원장

  - (한) 김대식 여의도연구원장, 안대희 전 대법관


[광주 서구갑]

ㆍ의원(원 소속 정당): 송기석(국민의당)

ㆍ사유: 당선무효형 확정

ㆍ출마 예상자

  - (더) 박혜자 전 의원

  - (국) 이건태 변호사

  - (평) 김명진 전 국민의당 당대표 비서실장


[울산 북구]

ㆍ의원(원 소속 정당): 윤종오(민중당)

ㆍ사유: 당선무효형 확정

ㆍ출마 예상자

  - (더) 이상헌 지역위원장

  - (한) 윤두환 당협위원장

  - (정) 조승수 전 의원

  - (중) 권오길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전남 영암·무안·신안]

ㆍ의원(원 소속 정당): 박준영(민주평화당)

ㆍ사유: 당선무효형 확정

ㆍ출마 예상자

  - (더) 서삼석 지역위원장,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충남 천안갑]

ㆍ의원(원 소속 정당): 박찬우(자유한국당)

ㆍ사유: 13일 대법원 선고 예정

ㆍ출마 예상자

  - (더) 이규희 지역위원장, 안희정 충남지사

  - (한) 이완구 전 총리



■ 사회 TOP


◈조선《고현정 드라마(SBS '리턴') 중도하차…배우·PD 중 누가 갑질?》

고현정측, 욕설·몸싸움 사태 언급없이 "더이상 촬영 어렵다"


'주연배우 하차'에 게시판 시끌


"스타 연예인의 권력화가 문제

고현정은 방송사도 제어 못해"


"열악한 제작환경이 빚은 참사

고현정쯤 됐으니 맞선것 아니냐"


◈중앙《"주 100시간 일해도 수당 없어…직장 갑질이 재난 수준"》

'직장 갑질 119' 제보 100일간 5478건


빨간날을 연차로 대체…사인 강요

그만두자 무단 퇴사라며 손배 청구


찍힌 사원 괴롭혀 사표 내게 만들고

성희롱 사건, 피해자만 불이익


◈동아《또래 37시간 감금폭행…노숙인 짓밟은 '잔혹 10대'》

"사이 안좋아져" 빈집에 가두고

배꼽-특정부위 라이터 불로 고문

이발기계 가져다 강제삭발도

경찰, 2명 입건…7명 조사


◈경향《압수수색 영장에 '뇌물공여'…검찰, MB·삼성 동시 겨냥》

'BBK 투자금 반환 청구' 변호사 비용 전달한 정황 포착

이재용 부회장 석방 사흘 만에 잇단 수사…삼성 '먹구름'


◈한겨레《"국가가 미군 기지촌 성매매 조장" 첫 판결》

고법 "군사동맹·외화획득 수단 삼아

원고 117명에 6억여원 위자료 줘라"

강제격리만 인정한 1심보다 진전

"위안부 인권 존중 의무도 위반"


◈한국《"국가가 성매매 최소 개입 넘어 적극적으로 조장하고 정당화"》

항소심서 "원고들의 성·존엄성

외화획득 수단 삼아 정신적 피해"



국제 TOP


◈조선《아베노믹스 5년…일본 경기(景氣)지수, 33년만에 최고점 찍었다》

아베는 돈 풀고, 기업들은 구조조정…90년대 초호황 기록 넘어


아베, 집무실서 수시로 주가 체크

문제 생기면 바로 팀 소집해 회의

재집권 초보다 주가 2.4배 오르고

상장기업 순익 6년 연속 증가


대기업 매출·임금은 오르지만

中企까지 온기 퍼지지 않아 골치


※일본 경기 동향 지수 추이(2010년=100)


ㆍ1985년 1월  94.4(조사 시작)

ㆍ1990년10월 120.6(버블 경제 정점)

ㆍ1993년12월  87.6(버블 경제 붕괴)

ㆍ2007년 5월 120.0(일시적 경기 회복)

ㆍ2009년 3월  77.9(리먼 쇼크)

ㆍ2012년12월 104.0(아베 총리 재집권)

ㆍ2017년12월 120.7(아베 총리 재집권 만 5년)


자료=일본 내각부


◈중앙《국왕 앞에 몸 던진 여성 참정권 운동, 100년 지나 '미투'로》

[영국 여성인권운동 '서프러제트']

영국, 20세기 초 과격투쟁 사면 검토


창문에 돌 던지고 우체국에 폭탄

주짓수 배워 지도자 팽크허스트 보호

1928년엔 21세 이상 여성 참정권 쟁취


◈동아《차-포 다 떼주고 상처뿐인 4연임》

獨 메르켈, 작년 총선 승리 4개월여 만에 대연정 합의…4기 내각 보니


재무장관, 사민 숄츠 함부르크 시장

"긴축 대신 적극투자" EU통합 강조

최저임금 인상-부유세에 기업 긴장


외교는 슐츠 사민당 대표가 맡아

트럼프에 비판적…원심력 가속화

내무, 난민 부정적 제호퍼 기사당수


기민당 내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언론도 "기민 총리 주도 사민당 정부"


※독일 대연정의 주요 직 내정자


ㆍ올라프 숄츠

  - 직함: 재무장관 겸 부총리

  - 소속당: 사민당

  - 현재 직함: 함부르크 시장

  - 특징: 차기 사민당 대표 주자


ㆍ마르틴 슐츠

  - 직함: 외교장관

  - 소속당: 사민당

  - 현재 직함: 사민당 대표

  - 특징: EU 통합론자, 트럼프 미 대통령에 매우 비판적


ㆍ호르스트 제호퍼

  - 직함: 내무장관

  - 소속당: 기사당

  - 현재 직함: 바이에른주 총리

  - 특징: 기사당 당수로 메르켈 난민 정책에 비판적


ㆍ페터 알트마이어

  - 직함: 경제장관

  - 소속당: 기민당

  - 현재 직함: 재무장관 대행

  - 특징: 메르켈 총리의 최측근


◈경향《유럽 리더 꿈꾸는 마크롱…관건은 '곳간'》

트럼프 '면박'에 나토 방위비 기준 2025년까지 충족하기로

프랑스 재정적자 심각…공공지출 축소·투자 확대 쉽지 않아


◈한겨레《중국, 이번엔 '안면인식 안경'…감시사회 노골화》

춘절 대이동 앞두고 이달초 적용

당국 "치안 목적" 강조하지만

2~3분 내 범죄자DB와 대조

이미 전국에 1억7000만개 CCTV

겹겹이 감시망…사회통제 우려


◈한국《안면 인식 안경 낀 '빅 브라더 중국 공안'》

정저우시 고속철역 4곳에 배치

0.1초 만에 최대 1만명 얼굴 스캔

춘절에 범죄자 색출한다지만

인권 탄압 '감시 사회' 우려


경제 TOP


◈조선《호반이 또…칼 뺐다가 발 뺐다》

대우건설 인수포기, M&A 시도 10번 중 8번 간 보다 끝내


못먹는 감 찔러나 보자?

-"대우 3000억 손실 때문"이라지만

-굵직한 이슈마다 이름 내걸고

-홍보 효과 노렸다는 해석도


대우 상황, 산업은행 정말 몰랐나

-대우 "애초에 무리, 차라리 잘됐다"

-추가 부실 몰랐던 産銀 책임론 일어


※호반건설이 최근 3년간 참여한 M&A와 결과


시기  │매물           │최종 거래 금액(원)  │결과

──────────────────────────────────────

2015년│금호산업 경영권│7228억              │본입찰서 6000억원 제안해 유찰

2016년│울트라건설     │208억               │성공

2016년│동부건설       │2060억              │예비입찰 참여 후 본입찰 불참

2016년│보바스병원     │2900억              │예비입찰 참여 후 본입찰 불참

2017년│SK증권 경영권  │608억               │예비입찰 참여 후 본입찰 불참

2017년│제주 퍼시픽랜드│800억               │성공

2017년│한국종합기술   │600억               │본입찰 참여했으나 실패

2017년│블루버드CC     │1510억              │예비입찰 참여 후 본입찰 불참

2017년│대우건설       │1조6000억(제안 가격)│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후 포기

2017년│리솜리조트     │2000억(제안 가격)   │진행 중


◈중앙《대치동 (미도)아파트 매물, 네이버서 왜 사라졌을까》

포털·공인중개사 수수료 갈등


네이버 '우수 중개사' 제도 도입에

중개협 "광고비 출혈경쟁 부추겨"

매물 등록 거부, 자체 앱 개발 맞불

소비자들은 앱 속도 느려 큰 불편


네이버 "건당 수수료 500원" 해명

매물 정보 관련 새 규약 만들어야


※'셧다운' 전후 서울 아파트 매물 등록 건수

단위:건


ㆍ1월 31일: 네이버 19만, 한방 2만

ㆍ2월  8일: 네이버 15만, 한방 6만


※네이버 vs 공인중개사 쟁점별 입장 차


[우수활동 중개사 도입]

ㆍ네이버

  - 허위 매물 근절 조치일 뿐

ㆍ공인중개사협회

  - 업소 간 출혈경쟁 부추겨

  - 광고비 인상 위한 꼼수


[광고비]

ㆍ네이버

  - 일반 매물 건당 1700~2000원

  - 매물 1건당 500원만 받아

  - 광고료 대부분은 정보업체 몫

ㆍ공인중개사협회

  - 너무 비싸다

  - 한방은 협회 가입 업소는 무료

  - 네이버만 배를 불리려는 의도


자료:네이버·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아《CEO들 "기업경영 중요 결정때 DBR(동아비즈니스리뷰)가 길잡이 역할"》

DBR 창간 10주년 기념 '인적자원개발' 세미나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육성

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경험 통한 자기주도 학습 전환

성과중심 탈피 '사회적 정의' 강조


◈경향《고래 뱉어난 새우…대우 부실에 놀랐나, 원래 속셈 달랐나》

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 철회


모로코 사업 3000억원 손실 발표 후 "추가 부실 불확실성 우려"

"호반, 인지도 높아진 것만도 이득" 관측 속 재매각 표류 가능성


※산업은행, 대우건설 매각 주요 일지


ㆍ2016년

  - 10월28일 산업은행, 이사회서 대우건설 지분 매각 추진 결의

  - 11월14일 대우건설 3분기 보고서에 대한 감사인 의견거절로 매각 잠정보류


ㆍ2017년

  -  7월28일 산업은행, 대우건설 매각 자문사 선정

  - 10월13일 산업은행, 대우건설 매각 공고

  - 11월13일 예비입찰에 미국 에이컴·TRAC그룹·호반건설 등 13개사 참여

  - 11월17일 산업은행, 입찰 적격대상자로 호반건설 등 3개사 선정

  - 11월28일 예비입찰 적격대상자 대우건설 실사


ㆍ2018년

  -  1월19일 대우건설 지분 50.75% 매각 본입찰 마감, 호반건설 단독 참여

  -  1월31일 산업은행,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호반건설 선정

  -  2월 7일 대우건설, 지난해 4분기 실적에 해외 사업 3000억원 잠재 손실

  -  2월 8일 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 공식 철회


자료: 산업은행, 업계


◈한겨레《이재용 부회장 복귀 시나리오…아버지와 같을까?》


"비슷한 행보"

-부정 여론 돌리려 적극

-실제 석방 이틀 뒤 투자 발표


"부친과 달리 조심스러울 것"

-3심 결과 예측 불허

-전면 나서면 여론 반작용


"복귀 늦어질 가능성"

-맞닥뜨린 과제 부친과 달라

-호평받기 쉽지 않은 상황


※이건희 vs 이재용, 사법처리 및 복귀 과정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ㆍ2008년

  -  1월10일 삼성 비자금 특검 출범

  -  4월17일 배임 등 혐의 불구속 기소

  -  4월22일 이건희 회장 퇴진, 전략기획실 해체

  -  7월16일 1심 징역 3년, 집유 5년

  - 10월10일 2심 같음

ㆍ2009년

  -  5월29일 3심 같음

  - 12월29일 평창 올림픽 유치 명목 단독 사면

ㆍ2010년

  -  3월24일 이건희 회장 복귀, 미전실 복원 등 발표

  -  5월     신사업 투자(23조원), 반도체 등 투자(26조원) 발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ㆍ2016년

  - 11월30일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 출범

ㆍ2017년

  -  2월28일 뇌물 횡령 등 혐의 구속기소

  -  2월28일 미래전략실, 대관조직 해체 등 발표

  -  8월25일 1심 징역 5년 실형

ㆍ2018년

  -  2월 5일 2심 징역 2년6월, 집유 4년

  - 2월6~8일 반도체 투자설, OLED 투자설

  -  미정    3심


◈한국《대우건설 매각 무산…강점 '해외사업'이 되레 발목 잡았다》

호반건설, 인수 포기 선언


모로코 화력발전 사업 과정서

3000억원대 사업 부실 불거져

호반 "포기 결정의 가장 큰 원인"


네 번째 새주인 찾기 원점으로

"해외사업 대대적 칼질" 전망도


※대우건설 연혁


ㆍ1973년 김우중 회장이 직원 12명으로 창립

ㆍ1982년 ㈜대우로 통합

ㆍ2000년 대우그룹 워크아웃으로 ㈜대우에서 분리

ㆍ2003년 워크아웃 종결

ㆍ2006년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 매각

ㆍ2009년 금호아시아나그룹 유동성 위기

ㆍ2010년 주채권단인 산업은행이 인수

ㆍ2017년 재매각 작업 착수

ㆍ2018년 1월31일 우선협상대상자로 호반건설 선정

ㆍ2월8일 매각 결렬


※대우건설 현황 (2017년 말 기준)


ㆍ종합건설업 시공능력 평가: 3위

ㆍ매출: 11조7,668억원

ㆍ영업이익: 4,373억원

ㆍ직원수: 5,910명

ㆍ직원 평균 연봉: 5,200만원

ㆍ사업분야: 주택·토목·건축·플랜트 공사


※대우건설 분기 영업이익(단위: 억원)


ㆍ2016년 4분기 -7,314

ㆍ2017년 1분기 2,211

ㆍ2017년 2분기 2,458

ㆍ2017년 3분기 1,136

ㆍ2017년 4분기 -1,432(잠정치)


자료: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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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소녀상지킴이 대학생 "'나만 잘 살면 된다'는 말이 싫다"

[박근혜 정권과 싸워온 사람들 ③] 한연지 소녀상철거반대 대학생행동 전 대표


▲ 지난 1월25일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평화비소녀상 인근 카페에서 만난 한연지씨 한씨는 2012년 성신여대 입학한 뒤로 줄곧 거리에서 투쟁하며 박근혜 정권의 실정을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했다. 그는 지난 연말 광화문광장을 가득 메운 촛불의 물결을 회상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지금의 낡은 체제를 허물기 위한 희망으로 가득 찬 시기였다"며 "주인 된 우리 국민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마음을 지니고서 거리로 뛰쳐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 박동우


박근혜 정권이 출발할 때부터 최강서 열사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목숨을 끊었다. 송파 세모녀도 절망 속에서 목숨을 잃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사고로 삶을 잃었고, 구의역 김군을 비롯하여 한 해 2400명이 산재로 죽었다. 이들을 기억하는 것은 다시는 이런 사회를 만들지 말자는 다짐이다. 새로운 사회의 전망을 이야기하기 위해 이들이 왜 죽었는가를 이야기해야 한다. 이에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박근혜 정권과 싸워온 사람들' 기획을 내보낸다. - 기자 말


"6개월 가까이 농성하고 있는데, 박근혜는 합의를 빨리 이행하자고 얘기하고 있어요. 국민들 목소리는 듣지 않고, 심지어 위안부 할머니들 개별적으로 만나서 화해치유재단이 할머니들을 위한 것이라 하는데 할머니들 사이를 이간질하는 것입니다. 위안부 피해자와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가 분노스럽습니다.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이런 말밖에 안 나오거든요." - (<국민TV> 인터뷰, 2016년 6월 11일) 


어둠이 짙은 하늘 아래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비닐 천막이 흔들리는 소리로 알 수 있다. 후두둑, 뚝, 뚝. 뒤로는 경찰버스가 두 대 서 있다. 우리 경찰이 일본대사관 앞을 지킨다.


유튜브 영상 속 그는 시종일관 정권에 대한 분노를 털어놨다. '위선적'이라고 여기는 상대를 겨냥해, 단호한 어조로 속사포처럼 말을 쏟아냈다. 연노랑과 고동빛으로 염색한 단발머리 청년은 소녀상철거반대 대학생행동 전 대표 한연지(25)다. 한연지는 박근혜 정부의 굽이치는 순간마다 거리에서 싸웠다. 세월호 참사를 지나 민중총궐기, 한-일 위안부합의, 박 대통령 퇴진 투쟁까지, 이름만 들어도 숨 가쁘다.


박근혜 정권 4년을 들배지기로 단숨에 제압한 이들은 청년들이었다. 청와대까지 불과 100m 남짓 떨어진 곳에서 구호를 외치고, 기타를 연주하며 "하야" "퇴진"을 목청껏 노래했다. 학점 관리에, 자격증 공부에, 어학시험 준비, 아르바이트는 두말할 것도 없다. 취업난과 비정규직이 일상의 불안으로 다가온 시대. 하루하루 생존에 지친 반딧불이들은 광장으로 나아갔고, 그곳을 환히 밝혔다. 무엇이 수많은 발걸음을 움직였나. 숱한 밤을 지새우며 아스팔트 바닥에 앉힌 동력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지난 1월 25일 한연지를 만나려고 서울 수송동 평화비소녀상 근처 카페를 찾아갔다. 아스팔트 도로는 녹아내리는 눈에 몹시도 질척였다. 청년들의 삶도 겨울의 터널 한가운데 있다. 투명한 결정은 달리는 차들의 매연을 뒤집어썼다. 잿빛 일색이다. 


'세월호 세대' 16학번, 서명운동 때마다 1천 명 넘게 동참


카페에 들어선 순간, 나는 그를 단번에 알아봤다. 수수한 단발머리에 동그란 안경을 쓴 대학생. 분홍색 후드티를 입은 한연지는 왼편에는 노트를, 오른편에는 사전질문지를 놓고 뚫어져라 살펴보고 있었다.


졸업을 한 학기 남겨둔 한연지는 요즘 학내 독서토론 동아리에서 '트럼프 시대의 도래에 따른 한반도의 정세변화'를 논하고, 후배들을 살갑게 챙겨주며 지낸다. 촛불정국이 어둠의 터널을 지나면서 조금은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 박근혜 퇴진 투쟁하면서 아주 많이 바빴을 텐데, 지난해 말에는 어떻게 활동했어요?

"매일 촛불집회에 참여했고, 학교에서 학우들 대상으로 '지금 이러한 시국에 우리들도 같이 거리로 나가서 박근혜 정권에 대한 분노를 모아가자'고 많이 알렸어요. 지난해 11월 12일 집회 때는 한 200명 가까이 데리고 나갔어요."


- 신입생들 같은 경우 딱 느껴지는 인상이 있잖아요. '적극적으로 참여하구나' 아니면 '개인의 삶에 매몰돼서 지낼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느낌을 갖는 경우가 많잖아요. 어느 쪽이었어요?

"16학번들은 제게 있어 중요한 학번이었어요. 세월호 참사를 겪은 단원고 학생들과 동갑내기 친구들이잖아요. '세월호 투쟁'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학번이어서, 믿음이 있었어요. 이 친구들에게 이 정권의 실체를 계속 알리고, 같이 싸우자고 하면 함께 나아갈 것이라는 믿음 말이죠."


- 그 친구들은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참여하던가요?

"2016년 3월에 한일 위안부합의를 폐기하라는 내용의 서명을 받았어요. 그때 1천 명 넘는 학우들이 서명해서 특별결의문을 내서 외교부에 전달한 거죠. 그리고 김태현 화해치유재단 이사장이라는 분이 우리학교(성신여대) 명예교수거든요. 10억 엔에 위안부의 역사를 팔아넘긴 사람이 재단의 이사장을 맡는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해서 그해 9월에 명예교수직 박탈을 학교당국에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는데, 그때도 마찬가지로 1천 명 넘는 이들이 서명했어요. 학우들의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고, 그렇기에 함께 분노하고 행동할 수 있었어요."


'망치테러' 수난 겪었지만 시민들 온정은 그대로


세월호 참사 이후에 한연지는 자신을 둘러싼 부정과 싸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수업이 끝나면 바로 집에 가는 게 일상이었는데, 그날 이후로 바뀌었어요. '아, 내가 이런 사회에서 살고 있구나' 하는 인식이 비로소 들더라고요."


한연지는 자신을 둘러싼 부정과 싸우기로 결심했다. 내친김에 2015년 성신여대 총학생회장도 지냈다. 한연지의 활약이 빛을 발했던 순간은 지난해 초 위안부 소녀상 지킴이 농성 때였다. 수개월에 걸쳐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천막텐트 농성장에서 먹고 잤다.


- 소녀상 지킴이 활동이 어떻게 보면 인생의 분기점이 될 텐데, 그때 농성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혹시 '망치테러' 아세요? 마스크를 쓴 여성이 망치로 소녀상을 세 번 가격했는데, 농성하던 대학생들이 겨우 제지를 했거든요. 그 상황에서도 바로 앞에서 근무하던 경찰들은 멀뚱히 지켜보기만 했어요. 너무 화가 나고 당황스러웠죠."


- 경찰은 하루 지나서 바로 보도자료를 내고 수사를 종결시켰다던데요?

"하루도 아니었어요. 반나절만이었죠. 그 여성은 '누가 시켰다. 소녀상 머리를 망치로 치면 생활비를 준다'고 했는데, 누가 봐도 의심스럽잖아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조현병' 운운하면서 서둘러 보도자료를 내고 수사를 종결시켰어요. 이게 무슨 민중의 지팡이입니까. 박근혜 정권의 굴욕적인 위안부합의를 그대로 이행하게끔 만들어주는 수족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한연지가 2015년 말 농성을 시작할 무렵의 소녀상 주변은 '허허벌판'이었다. "그땐 소녀상 옆에 정말 아무 것도 없었어요. 시민분들께서 전적으로 도와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농성이었죠. 매트, 방석, 침낭, 패딩점퍼 등 물품을 다 지원해주셨거든요."


전국 각지에 소녀상이 있다. 하지만 소녀상은 아프다. 최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상은 강제 철거됐다 다시 제자리에 돌아오는 수난을 겪기도 했다. 한연지는 '우리 손으로, 우리 땅에 상징물을 두겠다 하는 건데 그마저 일본의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에 대중들이 분노하는 지점이 자리 잡고 있다고 본다.


▲ 한-일 위안부합의 폐기를 위한 30일 집중행동을 선포하는 한연지 지난해 9월3일 '한-일 위안부합의 폐기를 위한 30일 집중행동 선포식'에 참석한 한연지 씨가 "매국적 합의를 즉각 폐기하라!"는 구호를 선창하고 있다. 그는 발언에서 "한겨울 칼바람과 한여름 기록적 폭염을 뚫고 소녀상을 지켜온 기세와 투지로 반드시 한일 '위안부' 합의를 폐기시키고야 말겠다"고 다짐했다. ⓒ 한연지


'평범한 회사원' 되고 싶은 한연지의 꿈


한연지는 '남들 하는 만큼' 스펙관리를 한다. 거리에 뛰어든 처지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학생'이기 때문이다. '평범한 회사원'이 되고 싶다는 한연지에게 대뜸 학창시절의 꿈과 장래희망을 물었다.


한연지가 쑥스러운지 멈칫하더니 이내 옅은 미소를 머금었다. 한연지는 자신의 내밀한 삶을 묻는 질문을 들을 때, 유독 두 볼이 발그레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조리있게 자기 생각을 술술 풀어냈다.


- 어떤 직업을 갖고 싶으세요?

"호텔리어를 하고 싶었는데, 저는 꿈이 반드시 '직업적인 꿈'을 의미하진 않는다고 봐요. 직업은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꿈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작은 거죠. 


- 사실 '호텔리어'라는 직종도 생각해보면, 타인의 편의를 돕는 '봉사'와 관련된 직종이니까 '투쟁'과 결이 같은 부분도 있지 않나요?

"투쟁과 봉사는 다르죠."


- 어떤 지점에서요?

"봉사는 너를 위해 해주는 것이라면, 투쟁은 너와 나, 우리를 위해 함께 하는 것이자 서로가 주체가 되는 것이기에 다르죠. 물론 대가가 없다는 건 공통점이겠지만요. 저는 이번 11월 촛불항쟁의 모습을 본 게 굉장한 행운으로 다가오거든요. 사실 87년 6월 항쟁 이후 30년 만에 온 폭발적인 항쟁이잖아요. 위대하고 현명한 사람들을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지배세력을 상대로 저항하는 사람들을, 내 뜻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단 한 명이라도, 몇 명이라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복권가게 앞 늘어선 줄... 이게 정상적인 사회냐"


그는 2016년 겨울의 촛불집회를 '항쟁'으로 규정지었다. 석 달이 넘도록 시민들의 촛불이 주말마다 광장을 가득 메웠다. 촛불 민심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만을 원하지 않았다. 민주적 공화제가 진정 실현되는 나라, 공정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 안전한 세상의 건설을 환한 빛으로써 목 놓아 소리쳤다.


제주 서귀포에서 동네 목욕탕을 운영하는 한씨의 부모님도 JTBC의 '연설문 수정' 보도를 접하고서 분노를 표하기는 마찬가지였다. 평소 '정치' 이야기에는 거리를 두던 분들이었다. 


- 이번 촛불항쟁 기간 동안 거리에서 줄곧 시민들과 함께 하셨는데, 1천 만 시민들이 광장으로 쏟아져 나온 촛불집회의 성격을 어떻게 바라보나요?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지금의 낡은 체제를 허물기 위한 희망으로 가득 찬 시기였다 생각하거든요. 박근혜 정권이 민중을 탄압하고 학살하는 정권이었기 때문에, 시민들이 청와대로 갈 수밖에 없었던 거죠. 위안부합의는 말할 것도 없고, 세월호 참사는 발생한 지 1천 일이 넘었지만 해결된 게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에요."


- 보통의 청소년, 청년들이 거리로 나서게 된 것도 앞서 말씀해 주신 바와 같은 선상에 놓여있다고 보시나요?

"그렇죠. 청소년이건 청년이건 구분 없이 박근혜 정권에 분노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왔던 자리였어요. 항쟁의 과정에서 국민들이 왜 나왔을까요? 사실 정치를 믿으면 정치인에게 문제를 맡기면 되잖아요. 하지만 그 당시 정치인들은 맥을 못 추고, 정세에 따라 흔들리던 상황이었어요. 매일 촛불집회에 참가하면서 사실 정치인들이 좋게 평가되는 것을 못 봤거든요. '정치인들 너희를 못 믿겠으니 주인된 우리 국민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마음을 지니고서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나왔다고 생각해요. 촛불항쟁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과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주변 친구들은 평소에 어떤 꿈을 말하던가요. '출발선이 공정해야 한다'든가,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들이 무시당하지 않는 세상'을 원한다든가, 여러 가지 소소한 꿈들이 있잖아요.

"음, '사람'이죠.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요. 미국이 올해만 해도 세 차례 금리를 올리겠다 공언하면서, 경제위기가 심화될 조짐이 보이잖아요."


- 체감할 만한 수준인가요?

"노원구에 복권 판매점이 있는데, 거기 줄이 엄청나게 길어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 30명 정도 길게 늘어져 서있어요. 일확천금을 노리며 복권을 사잖아요. 그만큼 지금 상황이 요행을 바랄 수밖에 없을 정도로 피폐한 거죠. 그런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일까요. 


적어도 내가 일한 만큼 보상받고, 쉬고, 문화생활도 하면서 살 수 있는 세상이 괜찮은 세상 아닌가요? 열심히 일하다가 백혈병을 얻은 노동자에게 삼성은 겨우 500만 원의 목숨값을 지불했는데, 최순실 일가에겐 수백억 원을 줬잖아요. 청년들이 꿈꾸는 세상과는 너무나 다른 세상이죠."


- 올해 청년들을 겨냥한 의제, 무엇이 있을까요. 2011년에는 '반값등록금'이 화두였잖아요. 그로부터 6년이 흘렀는데.

"청년들을 위한 의제라고 하는 것 자체가 결국은 전 국민을 겨냥한 의제 방향과 같다고 생각해요. 정부가 임금피크제 같은 노동개악을 이야기할 때 마치 장년층이 청년층의 일자리를 뺏는 것처럼 왜곡하면서 세대 분열을 조장하고 있어요. 사실 청년층의 일자리 자체가 처음부터 없었는데 말이죠. 이러한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요."


밥 먹듯 휴학하고 알바 전전하며 투쟁기금 모금


거리에서 투쟁하다 보면, 가장 큰 어려움에 부딪치는 것이 바로 재정 마련이다. 일정이 그때그때 바뀌는 탓에 고정적인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구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식당 홀 서빙, 식자재 준비 등의 단기 일자리를 전전하며 돈을 꾸역꾸역 통장에 밀어 넣었다.


휴학을 밥 먹듯 하며 근근이 버텼다. 수십만 원에 달하는 활동자금을 모으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그는 절실히 느꼈다. 하지만 한연지는 매사 긍정의 달인이다. 투쟁기금을 모으고자 나선 아르바이트에서 귀중한 교훈을 얻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주방에서 일하는 할머니를 뵀어요. 다리가 퉁퉁 부어 있더군요. 하루 종일 일을 해야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데,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을 보세요. 일 년 생활비가 5억 원이었어요. 평범한 이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삶을 살고 있잖아요. 권력을 지닌 저들이 진심으로 우리 민중의 삶을 이해하고 대변할 수 있는지 볼 때, 저는 절대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거침없이 말을 쏟아내는 그의 목소리는 '쇳소리'였다. 물어보니 성대결절 때문에 이리됐단다. 그런데 고칠 수 없단다. 목이 나으려면 말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앞으로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다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대학 생활 내내 박근혜 정권과 싸우다 보니, 경찰서 조사 출석요구서도 두 통이나 날아왔다. 재작년 4월 세월호 1주기, 그리고 11월 민중총궐기 때 광화문 정부청사 근처 경찰 카메라에 얼굴이 찍힌 게 화근이었다. 천운이 내린 것인지, 다행히 약식조사만 받고 끝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노가 솟구쳤단다.


- 통지서가 날아들 거라 미리 예감했었나요.

"아뇨, 그건 아닌데. 박근혜 정권이 잘못한 것에 대해 정당하게 시위한 사람들에게 그런 식으로 통지서를 뿌렸거든요. 정권의 잘못에 대해 우리는 옳은 주장을 하는 건데, 그것을 두고 '벌금폭탄' 운운하며 탄압하려는 속셈이잖아요. 저항의 대오에서 떨어져 나가게 하려는 건데, 겁나지 않아요."


- 거리 투쟁을 하다보면 그만 두고 싶거나 지치는 순간들이 오게 마련이잖아요. 그럴 땐 어떻게 견뎠나요?

"박근혜 정권 들어 사건을 사건으로 덮는 모습을 많이 봤어요. 박근혜 정권의 악행을 완전히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많이 힘들기도 했는데, 옆에서 함께 싸우는 사람들을 보면서 많이 힘냈죠. 자세히 기억나진 않는데, 민중가요 <단결투쟁가> 가사에 이런 글귀가 있어요.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박근혜가 온갖 만행을 저지르면서 국민들의 삶을 조금씩 갉아먹었다면, 이번 11월 촛불항쟁을 통해 함께 분노하고 행동할 줄 아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이 증명됐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힘을 모아 함께 거리로 나왔을 때, 우리가 빼앗겼던 그 모든 것들을 단번에 되찾겠다는 마음으로 이 노래 가사를 떠올리면서 힘을 얻었어요."


▲ '국정교과서 저지! 노동개악 저지! 대학생 농성단 연좌농성'에 나선 한연지 씨 한씨는 2015년 성신여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사회적 문제가 끊이질 않았던 그해에도 어김없이 거리로 뛰쳐나갔다. 2015년 11월5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타 대학 총학생회장들과 연대하며 농성을 벌였다. ⓒ 한연지


"기득권 프레임 휘말리지 않도록 끊임없이 성찰해야"


장강명 작가의 소설 <한국이 싫어서>는 행복을 찾아 한국을 '떠나는' 주인공 '계나'의 이야기다. 집안 재산도 없고, 월급도 쪼들린다. 취업준비생 남자친구를 보자니 결혼은 백일몽이다.


"나더러 왜 조국을 사랑하지 않느냐고 하던데, 조국도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계나의 한탄은 '헬조선 청년'의 표상이다. 그래서 더더욱 궁금했다. 물었다. 이 시대를 사는 계나들의 삶은 여전히 나아지지 않았는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거나, 이민 등을 선택해 외국으로 떠나는 청년들이 있거든요. 제 주변만 하더라도 내년에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다 하고, 아예 아일랜드로 취업비자를 내 IT회사에 취직하는 이들이 있어요. 그런 식으로 우리나라를 뜨려고 하는데, 그 저변에는 헬조선에 대한 한탄, 분노, 자괴감이 숨어 있다 봐요. 혹시 이 나라를 떠나야겠다 생각해봤어요?

"저는 그런 생각하지 않아요. 돈이 없잖아요. 현실적으로 그런 기회가 없을 거고, 외국에 정착했다 한들 세계가 전반적으로 불황에 놓여 있는데, 어느 사회를 가든 똑같지 않나요? 헬조선을 떠나느냐 마느냐를 놓고 논쟁을 벌이는 것보다도 아주 중요한 것이, 지금 이 땅에서 우리 사회를 가꾸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굉장히 보람찬 일이잖아요."


- 장년이 돼서도 지금 모습 그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일단은 지금의 모습에 충실하고 싶고요. 그때그때 저들의 프레임과 논리에 하나씩 타협하다 보면, 저들의 프레임에 녹아들 수밖에 없어요. 가령 '나만 잘 살면 된다'는 기득권의 관념이 있어요. 기득권이 쳐놓은 프레임에 휘말리지 않도록 끊임없이 성찰하고 고민해야 하겠죠."


- 정말 지금처럼 살 수 있다고 확신하나요?

"한 40년 뒤에 다시 오세요. (웃음) 그때 다시 인터뷰하시면 됩니다!"


한연지는 '헬조선'의 현실에 결코 낙담하지 않았다. 자신이 속한 사회와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로맨티스트였다. '나만이 옳다'는 선민사상보다는 제 몸 굽혀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공감의 정신으로, 시대의 물줄기를 따라 목소리를 외치는 시민들과 같이 울고 웃었다. 거리의 청년, 한연지의 싸움은 계속된다.


박동우 기자 pdwpd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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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1일자(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韓美日 정상 '北 核포기' 강력 경고》

워싱턴서 3국 정상회의


朴대통령 "核 포기 안하면

생존 못한다는 사실 알게할 것"

오바마 "3국 협력 강화하면

核없는 한반도 만들 수 있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1/2016040100248.html


◈중앙《오바마 "한·미·일 협력해야 핵 없는 한반도 가능"》

3국 정상회의 뒤 공동 회견

"3국 안보 서로 연결돼 있다"

박 대통령 "북 도발 좌시 안해"

http://news.joins.com/article/19820285


◈동아《우리 무대는 세계다》

[창간 96주년]청년이 희망이다

<1부> 글로벌 챌린지의 현장


美 실리콘밸리서 꿈을 쏜 청년들


"모범답안보다 모험...열정이 스펙"

수능 155점 '열등생'이 회계사로

앱 아이디어 하나 들고 벤처 창업


본보, 현지에 청년드림캠프 개설

원정취업-창업 '겁없는 도전' 지원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401/77333359/1


◈경향《3당 첫 포문 '서울 격전'》

김무성, '격전지' 서남권 집중...김종인, 4대문 돌며 "경제 회복"...안철수, 하루 13곳 종횡무진


※여야 대표 선거운동 첫날 서울 동선(선거구)


*새누리 김무성 대표 : 미래 결정하는 선거

동대문패션거리(중·성동을) ②구로 이마트 ③목3동 롯데캐슬

④아현역 ⑤망원시장 ⑥후암시장

⑦독립문공원 ⑧성대시장 ⑨대림119안전센터

⑩당산역 ⑪서울대입구역 ⑫신원시장


*더민주 김종인 대표 : 경제실패 심판

신평화시장(중·성동을) ②동묘역 ③남대문시장

④무학빌딩 ⑤소성빌딩 ⑥경동시장

⑦안산 고잔동 신양타운 ⑧신촌 유플렉스 ⑨홍제천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 양당체제 청산

세운전자상가(종로) ②수락산역 ③수유역

④성신여대 입구역 ⑤성균관대 입구 ⑥이대역

⑦여의도백화점 앞 ⑧신월동 신영시장 ⑨개봉역

⑩금천구 홈플러스 앞 ⑪관악플라자 ⑫사당시장

⑬강남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110&artid=201603312237125


◈한겨레《못믿을 이통사, 통신조회 확인서조차 '엉터리'》

요청기관 이름 틀리고, 제공내역 일부는 사라지기도

가입자 확인 전엔 알 길 없어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7841.html


◈한국《정권심판론 52%...野심판론 앞섰다》

[선택 4·13 D-12]


본보 유권자 인식 2차 여론조사

與 공천파동 비판 반영된 듯

"정권 심판" 한달 새 11%p 상승


야권 단일화 기대감도 9%p 올라

새누리 지지도 7%p↓ 더민주 7%p↑


※심판론에 대한 공감여론 (단위:%)


동아시아연구원(2012.3) 정권심판론 63.0│야당심판론 58.5

20대총선 1차(2.21, 22) 정권심판론 41.2│야당심판론 46.6

20대총선 2차(3.29, 30) 정권심판론 51.7│야당심판론 50.1

http://www.hankookilbo.com/v/912ae18935034ca19aed9a46d462dc91


◈서울《100만원 받았습니까

내일부터 출근마세요》

'금품수수' 공직자 징계 기준 강화

유관단체 직원, 공무원 수준 적용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401001016


◈세계《'야권 후보 단일화' 3당 난타전》

[선택 4·13]

유세 첫날 서울 격전지 충돌


김무성 "국민이 안 넘어갈 것"

김종인 "여당만 좋은 일 시켜"

안철수 "더민주 먼저 사퇴를"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3/31/20160331003949.html


◈국민《'아파트 票'가 수도권 가른다》

18代 뉴타운→與 압승   19代 집값급락→野 약진   20代 전세대란→ ?


[선택 4·13 D-12]


19代 후 신흥 대단지 급증

60% 이상 전월세 젊은층

경제력·관심사 비슷 '몰표'


與후보 "단지 가면 찬바람

명함 돌리기도 겸연쩍어"

새 아파트=보수표밭 옛말

후보들 맞춤공약 표심잡기


※제19대 총선 이후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 (단위:가구)


[2012년 5~12월] 서울특별시 1만3846│경기도 4만7532│인천광역시 2만1669

[2013년]        서울특별시 2만3071│경기도 4만9552│인천광역시 1만709

[2014년]        서울특별시 3만7054│경기도 5만3637│인천광역시 1만522

[2015년]        서울특별시 2만1132│경기도 7만233 │인천광역시 1만2127


<자료:부동산114>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482695&code=11121900&sid1=all


◈매일경제《윤종규(KB금융지주 회장) 1조 베팅

KB, 현대證 인수》


※KB금융, 현대증권 인수 후 증권사 순위

(단위=억원)

───────────────────────

순위│        회사       │자기자본│당기순익

───────────────────────

  1 │미래에셋대우증권   │ 77,511 │  4,285  

───────────────────────

  2 │NH투자증권         │ 45,288 │  2,046  

───────────────────────

  3 │KB투자증권+현대증권│ 39,016 │  2,676  

───────────────────────

  4 │삼성증권           │ 35,038 │  2,576  

───────────────────────

  5 │한국투자증권       │ 33,049 │  2,661  

───────────────────────

*지난해 말 기준. 자료=금융투자협회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239451


◈한국경제《개포·목동...7월부터 수직증축 리모델링(노후 아파트를 층수 높여 증·개축하는 것)

90년대 지은 아파트

서울 42만가구 대상

市, 가이드라인 이달 공개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33173631


◈부산《실버 표심, 부산 총선 뒤흔든다》

[당신의 선택 4·13]


60세 이상 고령 유권자층

19대보다 11만 명 넘게 증가

여야, 실버 세대 공략 '승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401000117



■정치 TOP


◈조선《北核 정상회담에만 올인한 오바마...朴대통령은 시진핑 설득》

[워싱턴 核안보정상회의]

韓·美→韓·美·日→美·日→韓·日→美·中→韓·中 릴레이 회담


오바마, 각국의 회담 요청에도

韓中日 북핵 관련국과 회담 집중

기존 전략적 인내 전략 바뀔 듯


中은 한국과 먼저 회담 원했지만

朴대통령 뜻대로 韓·美 먼저 회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1/2016040100206.html


◈중앙《한·중 정상, 핵실험(1월 6일) 뒤 첫 회담..."북한에 큰 압박 될 것"》

[한·미·중·일 정상 6시간 연쇄 회담]


중국이 회담에 더 적극적인 태도

한때 엇박자 양국 관계 복원 의미

http://news.joins.com/article/19820283


◈동아《반기문-문재인 2.1%P차 선두 다툼...오세훈 깜짝 3위》

[총선 D-12]정치의식 여론조사

요동치는 대선주자 지지도


김무성, 吳에 與선두 내주고 5위로

공천 실망감 반영...吳는 복귀효과


석달전 2위 안철수, 6위로 밀려

유승민 신규진입...김종인은 미미


※차기 대선후보로 어느 인물을 가장 지지하나  단위: %

동아일보와 채널A가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3월 29, 30일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를 혼합해 전화면접조사(CATI) 실시.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반기문 18.9

문재인 16.8

오세훈 11.1

박원순  8.4

김무성  7.8

안철수  7.6

유승민  3.5


안희정  1.8│원희룡  0.6

정몽준  1.5│남경필  0.6

김부겸  1.4│김종인  0.6

김문수  1.3


[지역별 지지도]  단위: %


 구분 │서울│인천·경기│대전·충청│광주·전라│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강원·제주

─────────────────────────────────────────────

반기문│14.0│   18.3   │   20.8   │   17.8   │   22.4   │      22.5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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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22.5│   15.9   │   13.2   │   17.6   │    9.9   │      18.0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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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13.3│    8.8   │   12.3   │    5.5   │   14.3   │      11.9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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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11.4│    8.1   │    8.0   │   13.4   │    4.8   │       5.7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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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7.2│    7.2   │    6.6   │    5.4   │    7.1   │      12.7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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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3.8│    9.3   │    9.0   │   12.6   │    5.3   │       5.4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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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3.3│    3.7   │    2.1   │    4.8   │    3.9   │       3.8      │    1.7   


※경제 악화 원인  단위: %


정부 경제정책 실패    43.5

국내외 나쁜 경제 환경 30.2

야당의 국정운영 방해  15.0

기타                   6.5

모름·무응답 4.8


※1년 전 대비 살림살이 변화  단위: %


나아졌다        9.4

달라진 것 없다 59.9

나빠졌다.      30.1

모름·무응답 0.6


※박근혜 대통령 국정 운영 연령대별 평가  단위: %


[20대]      잘함 17.5│잘 못함 80.1│모름·무응답 2.3

[30대]      잘함 21.0│잘 못함 76.6│모름·무응답 2.4

[40대]      잘함 34.2│잘 못함 65.0│모름·무응답 0.7

[50대]      잘함 54.6│잘 못함 42.1│모름·무응답 3.4

[60대 이상] 잘함 70.6│잘 못함 25.2│모름·무응답 4.2

http://news.donga.com/ISSUE/Vote2016/News?m=view&gid=77332772&date=20160401


◈경향《박 대통령, 북 숨통 죄며 "통일초석 대통령 희망"...모순된 언급》

[한·미·중·일 연쇄 정상회담]


북 4차 핵실험·장거리 로켓 발사 후 첫 다자 연쇄 회담

대북 3각 공조 강화 천명하며 중국에도 제재 협조 요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302&artid=201604010600105


◈한겨레《서울 3곳중 1곳 '스윙보트(역대 총선서 여야 넘나드는 투표성향 보인 곳)' 지역...'심판론' 어디로 기울지 최대변수》

[4·13 총선]D-12 최대 승부처 서울


안양천·중랑천 일대 '천변벨트'

야권 분열에 경합·박빙 많아

광진을·구로갑 1%p미만 '3자 접전'

강서·영등포 등 '야권 단일화' 촉각


중성동을·도봉을 등 탈환 안정권

새누리 "일단 20석 전망...+α 노려"


투표율·정권심판론 확산에 기대

더민주 "20여석 목표달성 사정권"


역대 격전지 전적 및 현재 판세·3당 대표 31일 선거운동 동선

(새) 새누리당   (더) 더불어민주당

(국) 국민의당   (한) 한나라당

(민) 민주당     (열) 열린우리당

(통) 통합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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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우세: 오차범위 밖 격차

*경합: 오차범위 이내 격차

*초박빙: 1%포인트 안팎 격차


[종로] (경합)

20대 오세훈(새)정세균(더)

19대 정세균(민) 52.26

18대 박진(한) 48.44

17대 박진(한) 42.8


[성북을] (경합)

20대 김효재(새)기동민(더)

19대 신계륜(민) 53.98

18대 김효재(한) 47.26

17대 신계륜(열) 51.0


[서대문갑] (경합)

20대 이성헌(새)우상호(더)

19대 우상호(민) 54.36

18대 이성헌(한) 51.65

17대 우상호(열) 46.1


[중랑갑] (경합)

20대 김진수(새)서영교(더)민병록(국)

19대 서영교(민) 40.91

18대 유정현(한) 40.51

17대 이화영(열) 44.2


[노원병] (경합)

20대 이준석(새)황창화(더)안철수(국)

19대 노회찬(통) 57.21

18대 홍정욱(한) 43.10

17대 임채정(열) 45.2


[도봉을] (경합)

20대 김선동(새)오기형(더)

19대 유인태(민) 51.06

18대 김선동(한) 52.19

17대 유인태(열) 47.4


[광진갑] (경합)

20대 정송학(새)전혜숙(더)임동순(국)

19대 김한길(민) 52.11

18대 권택기(한) 53.78

17대 김영춘(열) 50.7


[강동을] (경합)

20대 이재영(새)심재권(더)강연재(국)

19대 심재권(민) 54.16

18대 윤석용(한) 54.50

17대 이상경(열) 40.1


[강서갑] (경합)

20대 구상찬(새)금태섭(더)김영근(국)

19대 신기남(민) 48.71

18대 구상찬(한) 49.59

17대 신기남(열) 51.2


[구로갑] (초박빙)

20대 김승제(새)이인영(더)김철근(국)

19대 이인영(민) 52.22

18대 이범래(한) 46.49

17대 이인영(열) 44.7


[영등포갑] (경합)

20대 박선규(새)김영주(더)강신복(국)

19대 김영주(민) 52.86

18대 전여옥(한) 43.75

17대 고진화(한) 37.0


[영등포을] (새누리 우세)

20대 권영세(새)신경민(더)김종구(국)

19대 신경민(민) 52.60

18대 권영세(한) 57.57

17대 권영세(한) 43.4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0시: 동대문 의류시장(중성동을 지상욱 후보)

21시10분: 신원시장(관악을 오신환 후보)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0시: 중구 신평화시장

경기 안산

18시: 서대문구 홍제동(서대문구을 김영호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0시: 종로 미래일자리 청년아카데미

19시: 강남·서초갑·서초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7734.html


◈한국《'옥새 파동'에 與 콘크리트 지지층 균열...TK·40대서 뚜렷》

[총선 D-12]유권자 인식 여론조사


정권심판론 공감 급증


대구·경북 한달새 2배 넘게 폭증

PK 52%...수도권도 54%로

보수층 13%p·중도 12%p 급증


핵심 기반 50대도 12%p 이상 ↑

60대 이상 노년층은 8%p 늘어


※세대·지역·이념별 정권심판론 (단위:%)


[세대]


20대 이하 1차 조사(2.21, 22) 46.7│2차 조사(3.29, 30) 57.1

30대      1차 조사(2.21, 22) 60.8│2차 조사(3.29, 30) 66.9

40대      1차 조사(2.21, 22) 48.6│2차 조사(3.29, 30) 64.7

50대      1차 조사(2.21, 22) 33.8│2차 조사(3.29, 30) 45.3

60대 이상 1차 조사(2.21, 22) 20.8│2차 조사(3.29, 30)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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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서울             1차 조사(2.21, 22) 44.8│2차 조사(3.29, 30) 54.0

경인             1차 조사(2.21, 22) 41.3│2차 조사(3.29, 30) 50.1

충청             1차 조사(2.21, 22) 35.8│2차 조사(3.29, 30) 42.1

호남             1차 조사(2.21, 22) 57.6│2차 조사(3.29, 30) 64.8

대구·경북       1차 조사(2.21, 22) 23.3│2차 조사(3.29, 30) 49.3

부산·울산·경남 1차 조사(2.21, 22) 39.5│2차 조사(3.29, 30) 51.9

강원·제주       1차 조사(2.21, 22) 45.4│2차 조사(3.29, 30)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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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보수 1차 조사(2.21, 22) 22.5│2차 조사(3.29, 30) 36.0

중도 1차 조사(2.21, 22) 45.1│2차 조사(3.29, 30) 57.2

진보 1차 조사(2.21, 22) 62.0│2차 조사(3.29, 30) 68.8


2차 조사는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 유·무선전화 임의걸기(RDD)방식으로 진행됐고, 오차범위는 95%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9.0%.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 홈페이지(nesdc.go.kr) 참조.

http://www.hankookilbo.com/v/b7b99d4b19724d91abd709ab9297305f


◈부산《'말뚝만 꽂으면 당선' 설마 이렇게 생각하는 건...》

[당신의 선택 4·13]

선거운동 첫날 조용한 부산 거리


시끌벅적 대규모 유세 확 줄어

"명당 하단오거리 너무 조용해 놀라"


'텃밭 믿고 소극적 운동' 분석

격전지는 아직도 과도한 유세 '눈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401000108



■사회 TOP


◈조선《헌재 결정에...울며 돌아간 성매매 여성들》

자발적 성매매 처벌 특별법

6대3으로 또 합헌 결정


"사회안정 해치고 범죄 위험"

일부 "생존권 위협" 위헌 의견


※성매매특별법에 대한 헌재 재판관들의 판단


[합헌(6)]


*재판관

박한철(헌재소장), 서기석, 안창호, 이진성,

김창종, 이정미


*이유

-성매매 처벌하지 않으면 조직 범죄화될 수 있다

-자발적 성매매도 사회 안정 해친다

-형사처벌로 성매매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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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3)]


*재판관

김이수, 강일원(일부 위헌)


*이유

-성매매 여성의 생존권을 위협한다

-성매매가 더욱 음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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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관

조용호(전부 위헌)


*이유

-성매매는 피해자가 없다

-처벌한다고 성매매 근절에 도움 안 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1/2016040100290.html


◈중앙《선거 관련 글 '좋아요' 반복 클릭 조심...공무원은 불법》

[업그레이드 국회 4·13]SNS 선거법 위반 주의보


홍어·과메기 등 표현은 출신지 비하

카톡 프로필로 후보 알리기도 주의

전문가 "심한 규제, 무관심 초래 우려"


SNS, 선거법 위반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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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일반 유권자│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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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투표 독려하기                         │    허용   │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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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프로필로 지지 후보 알리기          │    허용   │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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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페이스북에서 특정 후보 지지 글 게시 │    허용   │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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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페이스북에서 특정 후보 낙선운동     │    허용   │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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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 '과메기' 등의 단어로 특정 출신지 비하│    불법   │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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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출처 없는 여론조사 결과 공유하기      │    불법   │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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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관련 게시글 반복적으로 '좋아요' 누르기 │    허용   │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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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후보에 대한 허위 비방 글 공유하기      │    불법   │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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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관련 게시글에 응원 댓글 반복 게시      │    허용   │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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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관련 선거법 위반 단속 건수

단위:건


2010년 지방선거   10

2012년 총선      384

2012년 대선      997

2014년 지방선거 1285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대 사이버 선거법 위반 주요 사례


2015년 4월 강원도 양구 도의원 재선거

김모(50)씨, 특정 후보 투표를 독려하는 글 페이스북

올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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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3월 제19대 총선

황모(28)씨, 트위터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에

대한 허위 글을 네 차례 리트윗해 벌금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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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5회 지방선거

김모(43)씨, 트위터 이용해 경기도지사 후보를 묻는

자체 여론조사를 벌인 뒤 이를 배포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트위터를 이용한 최초의 선거법 위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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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중앙선관위

http://news.joins.com/article/19820179


◈동아《헌재 "자발적 성매매 처벌하는 특별법 합헌"》

재판관 6대3으로 결정


"성매매 자체가 폭력-착취적 성격

자유로운 거래행위로 볼 수 없어

건전한 성풍속 해칠때는 규제"


"처벌보다 지원-보호 먼저" 소수의견

http://news.donga.com/3/all/20160401/77333147/1


◈경향《헌재 "자발적 성매매도 유해행위, 처벌해야"...6대3 '합헌'》


"건전한 성 풍속·도덕 필요

자유거래 행위 해당 안돼"


"생계형 처벌은 사회 폭력"

조용호 재판관 등은 "위헌"

'생계난' 당사자는 "허탈"


※성매매처벌법 재판관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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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성]


*박한철 등 6명  : 건전한 성풍속 및 성도덕 확립에 필요

*김이수·강일원 : 건전한 성풍속 확립은 추상적이고 막연하지만 성판매자 기본권 침해는 중대하고 절박해

*조용호         : 성매매 처벌은 특정한 도덕관 강제해 헌법 가치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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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박한철 등 6명  : 집결지 중심으로 성매매 업소와 성판매 여성 감소 추세

*김이수·강일원 : 성매매 시장 음성화해 오히려 성매매 근절에 장애

*조용호         : 풍선효과로 오히려 성매매 정보에 쉽게 노출되거나 접근 기회 많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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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박한철 등 6명  : 성매매는 자체로 폭력·착취 성격이어서 자유거래 행위 아냐

*김이수·강일원 : 형사처벌 대신 다른 활동들을 지원하고 보호해야

*조용호         : 국민을 최소 보호조차 못하는 국가의 형사처벌은 사회적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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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박한철 등 6명  : 합헌

*김이수·강일원 : 일부 위헌(성구매자만 처벌해야)

*조용호         : 전부 위헌(성구매자·판매자 모두 처벌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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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603312215505


◈한겨레《진경준, 알고보니 넥슨 '큰손(일본 증시 상장때 26위 주주)'...입 열었지만 매입가 등 어물쩍》

[검사장의 수상한 주식대박]

주식 투자 해명 불구 꼬리문 의혹


"컨설팅 업계 추천으로

지인 여러 명과 함께 투자" 밝혀

"주당 수만원에 구입" 자세한 액수 함구

최소 5억원 이상 투자했을 가능성


일반인은 사고 싶어도 못산 주식

누구한테 매입했는지

누구랑 함께 샀는지 물음표 수북


2011년 일본 증시 상장 때 넥슨 주주 현황

자료: 넥슨 신규상장 신청을 위한 유가증권 보고서


    주주명                   당시 지위              주식수(주) 지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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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XC         │넥슨 지주사                          │2억5263만1400│ 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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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XMH B.V.B.A│넥슨 해외 자회사                     │       1702만│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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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민        │넥슨코리아 대표                      │   1185만7500│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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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상범      │전 넥슨 이사                         │        900만│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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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XMH B.V.   │넥슨 해외 자회사                     │    834만9200│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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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진경준     │대검찰청 미래기획단장 겸 국제협력단장│     85만3700│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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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권준모     │전 넥슨코리아 대표                   │      67만400│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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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박지원     │넥슨 직원(현 대표)                   │         46만│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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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7733.html


◈한국《발달장애 자녀, 교육청 앞에 놓고 간 까닭은》

동대문구 성일중 유휴시설에

직업능력 개발센터 건립 공사

지역 주민 반대로 중단 되자

부모들, 서울시교육청 점거 농성

출입통제에 항의 자녀 놓고 떠나

http://www.hankookilbo.com/v/521da2c7563d49c7a778013e31ec5a75


◈부산《'특수부대원 보험사기' 경찰·軍 수사 전방위 확대》


병원 170곳 압수수색

400명 조사 105명 입건

추정 피해액 200억 육박


연루 의심 400명 추가 조사

"1천 명" 이야기도 나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401000068



■국제 TOP


◈조선《日샤프 농락한 '능구렁이'...값 2배 불러 코 꿴후 4조원 후려쳐》

대만 훙하이 회장의 기막힌 교섭술


경쟁자 물리친 후엔 기업 實査

약점 찾은 후 "속았다, 손떼겠다"


샤프와 주채권은행 동시에 압박

한달만에 3조8000억원이나 깎아


※샤프 對 훙하이

*대만 훙하이그룹 궈타이밍 회장


[창업연도]

*샤프 : 1912년

*훙하이 : 19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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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샤프 : 28조원(작년)

*훙하이 : 150조원(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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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

*샤프 : 2조원 적자(작년)

*훙하이 : 4조원 흑자(재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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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수]

*샤프 : 4만4000명

*훙하이 : 13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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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샤프

샤프 펜슬(1915년), 탁상용 전자계산기(1964년), 컬러액정(LCD)

TV(1991년) 등 세계 최초 개발. 2012년 이후 경영 급속 악화

*훙하이

세계 1위 전자제품 위탁생산 업체. 세계 가전제품 생산의 40% 담당.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아마존 킨들 생산하는 폭스콘의 모기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1/2016040100305.html


◈중앙《불붙은 반기문 후임 경쟁, 막후 협상 관례 깨고 공개유세》

[유엔 사무총장 선거전]


"강대국 입김 벗어야" 목소리 반영

출마 선언 7명 12일 유엔총회 유세

대부분 동유럽 출신...여성도 3명

기후변화·난민문제 공개 토론도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


베스나 푸시치

크로아티아 전 부총리

전 외무장관


스르잔 케림

마케도니아 전 외무장관

전 유엔총회 의장


이리나 보코바

불가리아 전 외무장관

현 유네스코 사무총장


나탈리아 게르만

몰도바 전 부총리

전 외무장관


다닐로 튀르크

슬로베니아 전 대통령

전 유엔 사무총장 보좌관


이고르 루크시치

몬테네그로 전 총리

현 외무장관


안토니오 구테레스

포르투갈 전 총리

현 유엔난민기구 고등판무관

http://news.joins.com/article/19820150


◈동아《트럼프 '낙태여성 처벌' 발언 부메랑》


'클린턴의 과거 연인' 주장 여성

"힐러리, 첼시 임신전 수차례 낙태"


낙태 찬성하던 트럼프 "처벌 필요"

비난 쏟아지자 "여성도 피해자" 해명


힐러리 "트럼프 주장 끔찍해" 비판

자신 낙태 여부엔 언급 안해

http://news.donga.com/3/all/20160401/77333295/1


◈경향《'민주주의 첫 설날' 맞는 시민들 "수지의 새 정부가 잘 할 것"》

첫 '문민대통령'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 표정


"서민들 위해 힘써줬으면"

문민정권 기대감 드러내

젊은층은 정치 변화 열망

부패·소득격차 큰 숙제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100&artid=201603311550221


◈한겨레《세계는 최저임금 대폭인상 실험중》


'경제성장 기여' 학계 시각 반영

캘리포니아, 2023년까지 1만7000원

주단위 첫 '15달러'...파급 예상


영국은 생활임금 제도로 대체 적용

2020년 1만5000원까지 인상 의무화


OECD 회원국 실질 최저임금 현황

자료: OECD (2015년 기준, 구매력지수 적용치, 단위: 달러)


캘리포니아주(계획) 15.0

룩셈부르크         11.2

오스트레일리아     10.9

프랑스             10.9

네덜란드            9.6

캐나다              8.2

영국                8.2

미국                7.2

일본                6.9

한국                5.4

스페인              5.0

칠레                3.0

멕시코              0.9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737759.html


◈한국《대함미사일까지...中, 남중국해 군사 기지화 속도전》


시사군도 융싱다오에

전투기 이어 신무기 속속 배치


"美 항행자유작전 문제 꼬이게 해"

주변국들과 긴장 수위 오를 듯


※남중국해 주요 중국 군사기지


[시사 군도]

*융싱다오

(지대공 미사일, 대함 미사일, 전투기)


[난사 군도]

*수비 암초(활주로 건설)

*미스치프 암초(활주로 건설)

*피어리크로스 암초(활주로 건설)

*휴스 암초(군사시설 건설)

*존슨사우스 암초(군사시설 건설)

*콰테른암초(군사시설 건설)


자료: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AFP, 연합뉴스

http://www.hankookilbo.com/v/a94c21b8766049a8baf4e614651f114e


◈부산《너도나도 "텃밭" 뉴욕 경선 대격돌 예고》

美 대선 19일 뉴욕 경선

1988년 이후 가장 치열

위스콘신 2위들 선전할 듯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401000042



■경제 TOP


◈조선《'반값' 샤오미 TV, AS망까지 갖추고 한국 상륙한다》

스마트폰부터 냉장고까지...중국産, 대형유통채널 통해 속속 수입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선

이미 중국 제품 가장 많이 팔려


배터리 등 작은 걸로 먼저 어필

대형·고가 가전제품으로 진출

냉장고·공기청정기도 인기


"가전제품 기술경쟁은 한계

국산, 디자인·브랜드로 승부를"


※한국에 상륙한 중국 IT 기기

자료: SK텔레콤·롯데하이마트·LG유플러스 등


루나 폭스콘

44만9900원


TCL알카텔

39만9300원


Y6 화웨이

15만4000원


보조배터리 샤오미

1만원대(1만㎃h 이상)


미밴드(손목착용형) 샤오미

1만5000원 내외


냉장고 하이얼

35만원(252L 크기)


TV TCL

29만9000(32인치) ~

72만9000원(50인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31/2016033102803.html


◈중앙《1조대 현대증권 인수전, KB가 웃었다》

윤종규 회장 1조2000억 베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

인수 땐 증권업계 빅3 도약

현대상선도 회생 발판 마련


※국내 증권사 자기자본 규모 순위

단위:원, 2015년 12월 말 기준


미래에셋증권+대우증권 7조7500억

NH투자증권            4조5300억

KB투자증권+현대증권   3조9000억

삼성증권              3조5000억

한국투자증권          3조3000억


자료:금융투자협회

http://news.joins.com/article/19819972


◈동아《"한번 충전 700㎞(서울~목포 왕복) 달리는 전기車배터리 만들것"》

[한국경제, 새 성장판 열어라]2016 연중기획

R&D 현장을 가다  <1> 삼성SDI


기존 제품은 150~200㎞ 주행


조립라인 습도 1.3%이하 유지

세계 최고수준 안전성 테스트

낙하-전복 등 10단계 통과해야


※삼성SDI 연구개발(R&D) 투자비 추이

단위: 원. 괄호는 매출액 대비 R&D 비중.

2014년부터 옛 제일모직 케미칼사업부문 실적 포함.


자료: 삼성SDI 사업보고서


2012년 3269억9900만(5.67%)

2013년 4285억1100만(8.54%)

2014년 6205억1700만(7.39%)

2015년 5710억1800만(7.54%)

http://news.donga.com/3/all/20160331/77331871/1


◈경향《면세점 특허 다시 '10년'으로

신규 점포 추가 총선 후 결정》

정부, 제도개선안 발표


취소사유 없으면 갱신도 허용

"기존 업체에 사실상 영구특허"

"롯데 살리려 신규 미뤄" 관측도


※면세점 제도개선방안 주요 내용

자료:경제관계장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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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간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 및 특허갱신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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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지배적 추정 사업자 심사 시 감점, 지위남용행위 시 5년간 참여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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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수수료 인상, 중소기업제품 등 판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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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시내면세점 특허 발급 검토 결과 발표

────────────────────────────────────


※새로 적용되는 면세점 특허수수료 징수 방식


매출액       │특허수수료

──────────────────────

2000억원 이하│매출액×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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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1조원 │2억원+(2000억원 초과분×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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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초과   │42억원+(1조원 초과분×1.0%)

──────────────────────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3312204405&code=920100&med=khan


◈한겨레《직원 줄어든 삼성·SK·롯데 '고용확대 역주행'》

삼성 14곳, 지난해 4600여명 감소

롯데 8곳 1587명·SK 10곳 318명↓

현대차 10곳·LG 12곳은 늘어

"실적 이유로 고용 줄여 경제 악영향"


※5대 그룹 주요 상장사 임직원 변화

자료: 각 그룹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단위: 명)

──────────────────────────

[삼성]   2011년 16만6083│2015년 17만9603

(삼성전자 등 상장사 14개)

기업합병한 삼성물산이나 매각한 삼성테크윈 등은 제외

──────────────────────────

[현대차] 2011년 11만6756│2015년 13만6874

(현대차 등 상장사 10개)

지난해 상장한 이노션 등은 제외

──────────────────────────

[LG]     2011년 10만3413│2015년 11만1403

(LG 등 12개)

──────────────────────────

[롯데]   2011년  4만1856│2015년  4만7387

(롯데제과 등 8개)

롯데쇼핑서 지난해 CS유통 분사

──────────────────────────

[SK]     2011년  2만1788│2015년  4만2418

(SK 등 14개)

2012년 하이닉스 인수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37761.html


◈한국《윤종규 회장 뚝심 현대증권 낚았다》

KB금융, 우선협상자에 선정

1조원 안팎의 '통 큰 베팅'

증권업계 빅3로 도약 예고

리딩뱅크 경쟁도 본격 레이스


※KB금융 현대증권 인수 시

자기자본 기준 증권업계 순위

(단위:원, 2015년 말 기준)


미래에셋+대우증권 5조8,373억

NH투자증권        4조5,288억

현대+KB투자증권   3조9,247억

http://www.hankookilbo.com/v/7517be86acf94800be3decbbf9591b62


◈부산《사우디 등 '10대 신흥강국'

부울경 주력 수출시장 부상》

BNK금융경영연구소 분석


무역 선호도 1위 사우디

인도·인니·멕시코도 인기

자동차 관련, 가장 높아


신흥 경제 강국별 동남권 수출 순위

*BNK금융경영연구소 제공

───────────────

순위│국가명        │  비중  

───────────────

 1위│사우디아라비아│  24.7% 

- - - - - - - - - - - - - - -

 2위│인도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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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인도네시아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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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멕시코        │  13.7% 

- - - - - - - - - - - - - - -

 5위│터키          │  7.2%  

- - - - - - - - - - - - - - -

 6위│브라질        │  6.7%  

- - - - - - - - - - - - - - -

 7위│러시아        │  6.6%  

- - - - - - - - - - - - - - -

 8위│이란          │  4.5%  

- - - - - - - - - - - - - - -

 9위│폴란드        │  1.7%  

- - - - - - - - - - - - - - -

10위│아르헨티나    │  0.9%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40100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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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청년][마지막회- 청년이 보내온 청년 이야기]“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데…발버둥칠수록 수렁에 빠지는 느낌”


■꿈을 잃은 흙수저 가족(박동우·24)


#이야기 하나. T는 꿈이 없다. 목표가 없다. 분명 길을 걷고 있는데, 어디로 향하건 그저 발을 옮길 뿐이다. 그는 얼마 전 공군에서 제대하고, 올 봄 복학한다. 하늘 높이 떠 있는 ‘SKY’ 중 한 군데다.


고교 시절 이과에 몸 담았던 친구는 공부를 잘했다. 수학 학원 한 곳만 다닐 정도로 사교육과는 거리가 멀었다. 모의고사만 보면 1등을 곧잘 하니 다들 엄지를 추켜세웠다. 저 놈 장차 크게 될 놈이라고. 하지만 T는 어지간해서 크게 웃은 적이 드물었다. 쭉 찢어진 일자 족제비눈에 미동 없는 입술. 언젠가 “니 장래희망은 뭐고?” 물으면 넉 자 단답이었다. “불로불사.”


T는 죽음이 두렵다고 했다. 가족이나 친척 때문에? 우리 일가는 할아버지 빼고 다 살아계셔. 전원이 나간 컴퓨터의 기억장치는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하듯, 숨이 멎으면 내가 존재한 시간의 퇴적물, 감정 표현의 뭉치가 사라질까 무서운 게다. 그래서 젊음을 간직하며, 영원히 살고 싶다. 의대를 가리라 일찌감치 마음먹었다.


그렇게 악착같이 공부해서 남들 알아주는 명문대에 붙었다. 그러나 내가 원하던 터전이 아니었다. 의대를 지원할 성적조차 안됐던 것이다. 신입생으로서 어영부영 한 학기를 보내고, ‘반수’ 준비에 돌입했다. 목표는 오로지 하나. 의대. 의대를 가야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조금이라도 해방될 것 같았다.


T의 ‘반수’ 도전은 실패했다. 좌절감에 돌아간 학교에서 1년여 생활했다. 2학년이 시작됐다. 성적에 따라 줄 세워 학과를 배정했는데, 차선책으로 화학과를 지망했으나 역시나 떨어졌다. 반수 운운하며 기초과목 공부를 소홀히 한 탓이다. 결국 배우기 어렵기로 소문난, 기피 대상 1호 학과인 ‘물리학과’로 갔다.


그래도 과학고 출신들 중엔 선행학습을 하고 온 덕에 수월하게 공부하는 이들도 많았다. 학문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과 애정을 쏟는 동기들도 있었다. T는 물리학 공부가 내키지 않았다. 그래도 할 수밖에 없었다. 다른 기술을 지닌 것도 아니고 몸도 우락부락한 편이 아니라, 생계를 이어나갈 수단은 공부가 전부였다. 달리 스스로 뭘 더 잘하는 지도 모르겠고.


고교 시절 많은 이들의 기대에 어긋남 없이 반듯하게 자란 T였다. 대학 와서 처음으로 실패하고 나니,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자괴감이 밀물처럼 들어왔다 스르르 나가기를 되풀이했다. 패배감과 무기력에 휩싸인 채, 군대로 도망쳤다.


2년여 시간이 지났다. 부모님을 뵈러 갔다. 식사 자리에선 말이 한 마디도 나오지 않았다. ‘이것저것 이야기 나눠야지’ 생각을 품었건만 어째 집에 가니 말이 떨어지질 않았다. 사기그릇에 수저가 쉴 새 없이 부딪치며, 적막한 공기를 한 움큼 삼켰다.


전력 공기업에서 일하는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은 곧 중산층으로서 먹고 살만 하다는 얘기다. 학자금도, 생활비도 다 대주니 세상의 많은 또래들에 비해 행복한 편이었다. 정작 물의 흐름에 몸을 맡긴 채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살고 있는 T는, 스스로를 한심하게 바라보며 거듭 질책했다.


고향 동창들을 만났다. 걔중 한 녀석도 T처럼 다니던 지방거점국립대 컴퓨터공학과를 벗어나 의대 입시를 준비했다. 그 친구 또한 돌아가는 상황이 녹록치 않았다. 실패의 끈이 길게 늘어져 서로를 둘러맸다. T는 동창들과 연일 피씨방에서 같이 ‘롤(LOL)’ 게임을 하며 시간을 때웠다. 승급하고, 함께 편을 먹고 싸우는 재미에 푹 빠졌다. ‘소소한 희열이라도 느끼니 삶을 이어나가는 거지.’


한번은 카페에 옹기종기 모여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서 함께 해볼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토론해본 적이 있다. 막상 떠올릴 재간이 없었다. 친구들도 무기력했다.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무엇을 실현해보겠다”는 절실함, 간절함이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분명 삶이 흐르는 대로 살아왔을 뿐인데, 마음은 텅 비었다. 행복은 저 먼 나라 얘기다. 다만 일본에서 요즘 자주 거론된다는 단어 ‘사토리 세대’, 이건 먼 나라 얘기가 아니다. 속사정 주절거려봐야 T는 “배부른 소리”라는 타박 들을까 무서웠다. 내가 의지가 없어서일까. 아님 방향을 알리는 표지판이 없어서일까. 나는 내 스스로 방향을 만들 수 있을까.



#이야기 둘. J는 꿈이 있다. 대한민국 간판 공영방송에 들어가서 프로그램 구성작가로 살고 싶다. 글 쓰는 데 소질이 있다. 학보사에 들어가 3년 내내 기사를 썼다. 마지막 해엔 편집장도 해냈다.


며칠 뒤면 방송아카데미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방송을 생각하면 가슴이 떨린다. 2~3년 전이었나. 거대 케이블방송사의 마케팅팀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작가들과도 협업하는 경우가 많았다. 현장에서 방송 프로그램에 만들어지는 과정이 눈에 들어왔다.


얼마 전 J는 사회 초년생이 됐다. 쪽빛 학사복을 입고 대운동장에 섰다. 하늘 위로 학사모를 휙 던졌다. 2월의 볕이 알맞게 쨍쨍하니, 푸르다. 한켠에선 누군가 “졸업을 애도한다”고 농을 던지는 소리가 퍼졌다.


여행을 가고 싶은데, 일단은 참아야겠다. 아카데미 가려면 돈이 필요하다. 2년 전 이맘때 기사 원고료로 모은 돈을 털어 스칸디나비아를 돌았다. 처음 만나는 이들과 당구도 치고, 펍에서 맥주를 마시며 밴드 공연에 흠뻑 취했다.


지금 종로 어느 맥줏집에서 묵은 김치가 된 J는, 맛이 시큼하다. 평일 내내 여섯 시간 가까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통에 자정쯤 집에 돌아올 때면 발이 너덜너덜하다. 쉼 없는 서빙의 물결. 메뉴판이 한 바퀴 돌고, 감자튀김에 맥주 담은 쟁반이 두 바퀴 돌고.


작가라는 직업은 아무리 능력이 출중해봤자 내 앞가림할 정도의 돈을 ‘적당히’ 버는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그래서 걱정이 태산이다. J에겐 부양해야 할 핏줄이 있다. 언니다. 대여섯 해를 더 산 언니는 스무 살 무렵 지적장애인 판정을 받았다.


어릴 적부터 노는 이들과 어울리며 패싸움도 하고 가출도 밥 먹듯 하는 언니였다. 그땐 그저 철이 없어서 그러려니 했다. 헌데 장애인이라니. 하루아침에 어른에서 어린 아이로 바라봐야 하는 마음은 편치 못했다.


공공기관에서 직업 알선을 해줘서 일터에 나갔지만 이내 돌아오길 수 차례였다. 정신 연령이 12~13살 초등학생 수준이라, 반복적인 노동을 견디는 게 여간 어려웠다. 공공기관에서도 이젠 일자리 소개를 쉬쉬한다. 이게 다 장애인 취업 성과가 미진해서 그런 게다. ‘의지’가 부재한 지적장애인에게 그들은 ‘의지’를 요구한다. 우여곡절 끝에 최근엔 카페를 들어갔다 해서 ‘거기서 일하는 건 좀 낫겠지’ 싶었다. 역시나, 어림없더라.


그런 마당에 어디서 남자가 생기는 건지, 무작정 가출해서 동거한 것만 세어 보니 여러 손가락이다. 그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도 알 수 없다. 언니가 대답하지 않으니 알 턱 있나. 헌데 언니 명의로 대포폰이 개통됐다. 대전에서 전화요금으로 40만원 넘게 썼다는 청구서를 읽은 부모님, 그만 까무러쳤다.


“엄마 아빠 돌아가시면 우리 둘뿐인데, 그때 언니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 같아?” J는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지만, 언니는 멀뚱멀뚱 앞쪽 눈만 쳐다봤다. 언니의 정신세계엔 뿌연 안개가 잔뜩 꼈다. 배고픔, 슬픔, 아픔은 안다. 책임감, 양심의 가책, 애잔함은 없다. 단순하다. 평면의 세계다. 다른 차원의 감정을 던져봐야 으스러진다.


엄마도 J 자매 단둘이 남을 상황을 생각하니 눈앞이 아찔했다. 죽기 전에 언니를 꼭 24시간 보호시설에 맡겨야겠다고 엄마는 결심했다. 그러나 결심은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사설 보호기관이 말하는 ‘따뜻한 보살핌’을 온전히 믿기 힘들었다. 그런데 현실은, 첫째딸의 짐을 떠안은 둘째딸의 삶이 보였다. 젊은 여인의 인생이 지워지는 것은 나이 든 여인은 용납하지 못한다. 그렇게 결정을 유보했다. 기약 없다. 정면으로 응시할 순간이 올 때까지, 유예를 거듭한다.


J 스스로도 문득 자신이 이기적인 게 아닐까 하고 괴로워한다. 워킹맘은 그래도 자기 자식을 키우니 희생정신을 오롯이 안고 가지. 그런데 내게 언니는, 친자식도 아니잖아. 내 자신의 삶이 더 중요한데. 작가로서 쓰고 말하고 들으며, 돈도 벌고 여행도 다니고 싶단 말이다!


매스컴의 관점을 투영하면, J네 가족이 딱 ‘흙수저’의 표본이다. 그간 아빠는 전기 관련 분야에서 일하셨다. 지난해 봄 한 회사에서 석 달 계약직으로 다니다 나왔다. 무직으로 지내며 지역고용보험센터 지원으로 자격증 공부를 하던 때였다.


그런데 퇴직한 그 회사가 뒤통수를 칠 줄은 몰랐다. 다른 에너지 공기업에 아빠 개인정보를 넘겨 그 회사에서 일주일 넘게 일했다고 신고한 게다. ‘허위신고’였다. 다행히 매듭을 잘 지었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면 아빠는 실직자인 척 거짓말한 범법자로 낙인찍힐 뻔했다.


아빠는 중년의 나이에 치열하게 공부했고, 설비 점검 자격증을 땄다. 이번에 광화문 트윈트리타워를 관리하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비정규직이다. 역시나, 어림없더라. 아르바이트 가는 길에 빌딩에 들렀다. 일본대사관이 임시로 입주해 있다. 건물 안에 전경들이 가득 찼다. 건물 주인이 일본대사관이라 해도 무방하다.


건물 밖을 나와 무작정 인도를 걷는다. 싸늘한 바람이 피부를 쿡 찌른다. 아프다. 저 멀리 소녀상이 보인다. 소녀는 제국의 착취 행각에, 인간의 존엄성 파괴에, 마초들의 여성성 농락에 이용됐다. J네 가족은 ‘이용당한’ 장애인, ‘이용당한’ 비정규직의 무덤이다.


어서 발걸음이나 옮기자. 이런 생각할 시간에 알바나 해야지. 누가 비빌 언덕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송윤경 기자 kyu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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