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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1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7월1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양대 노총(한노총·민노총) 손에 휘둘린 최저임금》실질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전체 근로자 2000만명 중 9%인 양노총이 최저임금委 근로자 대표대부분 '상위 20%' 고연봉…최저임금 영향 거의 안 받는 사람들근로자 62%가 "인상률 9% 아래로" 원했지만…현장 목소리 왜곡 ❍ "새벽에도 30도 넘는 초열대야 올 수 있다"-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트럼프·푸틴 첫 공식 정상회담 ❍ 한국당, 33일 헤메다 김병준 체제로-黨혁신 맡길 비대위원장 내정 ❍ 기무사 문건 수사 첫날…文대통령 "靑에 관련 문건 모두 제출하라"-일선 부대까지 포함한 이례적 지시-野 "靑 개입, 수사단 독립성 훼손" ◈중앙《최저임금 부담 기업에 떠넘기는 김상조(공.. 더보기
2016년 2월23일(화)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2월23일자(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안심번호 경선유령번호 파문》당원명부 받은 與예비후보들"전화하면 절반 이상 결번·불통...'그 지역 안산다'는 사람도 많아"유령 당원이 투표 행사할 우려 ※안심번호 : 안심번호제는 당내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경선에서 이동통신사가 무작위로 만든 휴대전화번호를 통해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제도다. 이동통신사들은 실제 번호 대신 050으로 시작되는 '1회용 번호'로 바꿔서 각 정당에 번호를 제공한다. 이렇게 하면 소유자 신분이 노출되지 않아 개인 정보도 보호하고 응답자도 편하게 답변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안심번호'라고 이름 붙인 것이다. 새누리당이 당원 여론조사에 활용하기로 한 안심번호는 기존 당원 명부의 전화번호를 중소 이동통신사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