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유람기


[2018년 12월8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현금·현금·현금, 길 잃은 출산대책》

저출산·고령사회委 로드맵 "출산율 1.5명 목표 대신 삶의 질 개선"

초등 입학 전까지 무상의료, 육아휴직때 통상임금 100% 지급 등

인프라 확충보다 현금지원 확대에 집중… 재원 마련 대책도 없어


❍ 이재수 前기무사령관까지… 적폐수사 후 '세번째 죽음'


-세월호 사찰 혐의로 檢 수사받아

-구속영장 기각됐지만 극단 선택


-유서엔 "세월호 때 최선 다했는데

-사찰로 단죄한다니 안타깝다"


❍ 주말이 꽁꽁 언다


❍ 막판에 지역구 예산 늘려 '나눠먹기'

-민주·한국당, 470조 예산안 확정

-'실세' 지역구 수백억씩 더 챙겨


❍ 김정은 답방, 訪中 때처럼 깜짝 발표 가능성

-출발 직전이나 도착 직후 알릴 듯

-조명균 "연내 답방으로 협의 중"


◈중앙《자동차학과 입학을 축하합니다… 강의실은 벤츠·BMW센터입니다》

[SPECIAL REPORT]일자리·졸업장 두 토끼 잡는 '아우스빌둥'


독일식 이원교육시스템 도입 2년

기업은 실력 있는 인재 조기 확보

청년 일자리 공급 새 통로 주목

국내 기업들은 아직 인식 부족


※아우스빌둥(Ausbildung)=독일어로 양성(養成)이란 뜻을 가진 일·학습 병행 이원 교육시스템. 실습훈련 70%, 이론교육 30%로 이루어진 3년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일을 하면서 동시에 전문대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 남자들이 화났다…문 대통령 평가, 부정 48% 긍정 44%


◈동아《124兆 퍼붓고 나서야 저출산 대책 구조조정》

저출산委, 육아부담 완화에 초점

정책 절반으로 줄이고 예산 집중

취학前 의료비 전액 국가지원 추진


❍ 정기국회 막판 법안 몰아치기… 역시나 국회

-윤창호法 등 190건 본회의 통과

-여야 맞선 유치원 3法 진통 거듭

-예산안 밤샘 실무작업뒤 처리 나서


❍ 싸매도 춥다… 주말 올겨울 최강 추위


❍ 文대통령 "고용문제 해결 못했다"

-무역의 날 축사… 성과부진 인정

-"기업 어려움 해소 최선 다할것"

-소득주도성장 정책기조는 유지


❍ "모든 것 안고 간다" 이재수 前기무사령관 투신

-세월호 유가족 사찰 혐의 조사받아


◈경향《사법농단 '임종헌 주범'으로 꼬리자르나》

법원,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구속영장 기각… "공모 없다" 판단

검, 양승태 조사 앞두고 강력 반발… 시민단체 "특별재판부 불가피"


❍ 청계광장에 먼저 온 크리스마스


❍ '세월호 유족 사찰' 이재수(전 기무사령관) 투신 사망

-구속영장 기각된 지 4일 만에

-'부하들 선처 바란다' 유서 남겨


❍ "유미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 한… 가슴만 더 아파요"

[커버스토리]삼성 사과 이후… '백혈병 피해자' 고 황유미씨 부모 인터뷰


◈한겨레《사법농단 윗선 봐주기…자기모순에 빠진 '방탄 사법부'》

뉴스분석│박병대·고영한 영장 기각


구속된 임종헌 공소장에 공모관계

각각 31차례, 18차례 언급됐는데

직속상관인 두 대법관은 구속 모면


동일한 범죄 혐의에 '두 잣대' 적용

"대통령 위에 대법관 있나" 쓴소리

"양승태 면죄부 위한 포석" 비판도


❍ 한통련은 서럽다

[커버스토리 3·4면]


-오랜 민주화운동 불구 여전한 차별과 냉대

-또다시 반국가단체 족쇄…여권 발급에 차등


❍ '대설' 한파…전국이 얼었다


❍ 취학 전 아동 '무상의료' 닻 올렸다

저출산·고령사회 로드맵


-내년부터 1살 미만 의료비 '0원'

-초등학교 입학 전 모든 아동

-2025년까지 의료비 전액 지원 추진


◈한국《한국당에 막혀… '유치원 3법' 처리 끝내 무산》


'교비外 목적 사용 형사처벌' 이견 못좁혀

정부 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책 차질


본회의서 '윤창호법' 등 199건 통과

한미FTA 개정 비준동의안도 처리


❍ ISD(투자자-국가 간 소송) 소나기 펀치 '샌드백 코리아'

[Cover Story]


-美 헤지펀드 엘리엇·獨 엘리베이터社

-국제투자분쟁센터에 정부 잇따라 제소

-론스타 5조원대 소송은 내년 초 결론


-삼바 분식회계·산업銀 GM 지원도

-향후 제소 우려… 대책 마련 목소리


-"미국처럼 '투자' 개념 넓게 규정한 탓"

-"정권교체 뒤 정책 뒤집은 결과" 지적


❍ 취학 전 아동 무상의료 2025년까지 추진

-"3차 저출산 계획 실패" 수정안 발표

-다자녀 혜택 '2자녀 이상'으로 통일


❍ 주말 영하 19도 안팎 더 센 한파


◈세계《김정은 13일 답방 유력》

1박2일·2박3일 여부는 유동적

청와대 내일쯤 공식 발표할 듯


❍ 방송사·대형기획사 손잡고 스타 양성 독과점… '다이아 수저' 물고 데뷔하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 통해 출발부터 인기

-대중가요계에도 '수저 계층론'

-'흙수저' 일반아이돌 박탈감 커


❍ 출산장려 대신 '삶의 질' 개선… 취학前 의료비 전액 지원 추진

저출산고령사회 로드맵 발표


-내년 만1세 미만 대상… 2025년까지

-출생신고 혼중·혼외자 구별 폐지


❍ 인사이트호가 보내온 '화성의 속살'


❍ 文 "고용·자영업 어려움 가중 직시"

-무역의날 기념식 축사서 밝혀

-정책 성과 부진 이례적 첫 언급

-포용성장 정책기조 유지 시사


◈국민《그 길서… 걷다 웃다 충전하다》

[커버스토리]직장인 점심시간 산책 '핫플레이스'


수트·운동화 차림 샐러리맨들

삼삼오오 덕수궁 돌담길 행렬

여의공원서도 패스타임 즐겨


❍ '고종의 길' 거니는 직장인들


◈매일경제《470조 새해 예산 새벽에 국회통과》

190개 민생법안 본회의 가결

한미FTA 개정안도 비준동의


❍ 3주 후부터 무더기로 '주52시간 범법자'

내년 본격 시행 앞두고 IT·게임업계 '대혼란'


-업종특성상 집중근무 불가피

-외주·분사해 임시방편 대응

-"선택근로제 빨리 보완해달라"


※선택근로제 : 유연근무제의 한 유형으로 근로자가 업무시간을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탄력근로제는 정산기간(통상 2주) 평균 근로 시간을 주 52시간으로 맞추는 제도이고, 선택근로제는 정산기간(현 1개월) 주당 평균 52시간만 채우면 된다. IT·게임업계에서는 선택근로제 확대를 주장한다.


❍ 일촉즉발 프랑스, 오늘 장갑차 투입


❍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의료비 '제로'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로드맵


-다자녀 기준 3명→2명으로


❍ '로또아파트' 잔여분까지 무주택자에만 청약 기회

-주택청약제도 개편


❍ 카카오 카풀, 가까스로 시험운행 시작


◈한국경제《野 '고강도 칼질' 벼르더니…되레 與와 복지 '퍼주기 경쟁', 삭감 시늉만 낸 470兆 '초팽창 예산' 통과》

민주·한국당, 국회 표결 처리


아동수당 예산 2353억원 ↑

정부안보다 12.2% 늘려

지역 민원성 예산 대거 포함


홍남기 부총리 청문보고서 채택


❍ 첨단기술 개발해도 '규제장벽'…헬스케어社들도 한국 떠난다

-국내투자 갈수록 줄어드는데

-7~9월 해외투자는 33% 증가


❍ "사업 더는 못 늦춰"…'카카오 카풀' 시작

기본료 3000원…택시보다 싸


❍ "박항서 감독처럼…韓·베트남 교육서도 훌륭한 결합"

韓·베트남 인재포럼 2018


-"경제분야 밀월 이어가려면

-인재양성도 적극 협력해야"


❍ 이마트, 美 프리미엄 슈퍼체인 인수

-굿푸드홀딩스 3200억원에


◈서울경제《롯데, 미니스톱 인수 유력》

지분 전량 매입에 4,300억 베팅

신세계·글랜우드PE 등 따돌려


❍ 시민단체·노동자 양보…文, 기업보다 먼저 거론

무역의날 기념식 축사


-"자기 것만 요구 말고 함께 가야"

-사회적대타협 외면 몽니에 일침


❍ 하루새 1조…조선 세밑 '수주잔치'

-10억弗규모 잠수함 수주도 임박

-내년 실적전망 밝아 큰손 '기웃'

-블랙록, 대우조선지분 추가매입


❍ 정치권·택시업계 반발 뚫고…카카오 카풀 17일 출시 확정


❍ 강남 부동산에 헬리오發 한파

-1만가구 입주폭탄 우려에

-강동·강남·서초 전세도 급락


❍ 내 안의 고요한 혁명…대한민국은 명상중

[토요 Watch]


-경쟁에 지친 삶 치유하는 '補藥'

-삼성 1,000억 들여 영덕에 연수원

-LG, 문경에 다도실 갖춘 힐링센터

-SK는 故최종현회장 따라 '心氣身'


-글로벌 명상 앱 '헤드스페이스' 등

-IT와 접목 사회전반 빠르게 확산



정치 TOP


◈조선《민주·한국당 손잡고, SOC·복지예산 정부案보다 더 늘려》

아동수당 비용 2000억 이상 늘고

세종수목원·서울 9호선 증차 등

유력 의원들 민원성 예산도 증액

野 3당 "거대 양당의 나눠먹기"


◈중앙《김성재(DJ 정부 첫 민정수석) "동지의식으로 조국 감싸지 말고 빨리 바꿔야"》

[FOCUS]같은 편 쓴소리 - 전 민정수석이 본 민정수석


정책 실패를 정권 비판으로 여겨

자기들 비판하면 적폐로 몰아


경제 급속 하강 국면 진입 속

2~3개월 내 민심 이반 가속 우려


문 대통령, 동지적 인식 넘어서

제대로 문제 안 보면 어려워질 것


행정부 국무회의 기능 없어지고

청와대 수석회의뿐인 폐해 등장


◈동아《음주 2회 적발땐 면허 취소… 신축 (500가구 이상) 아파트 어린이집 국공립으로》

민생법안 190건 본회의 통과


성폭력 2차피해 국가책임 명시

혁신 금융서비스 2년간 규제 면제

데이터 규제완화 3법은 상정 무산


◈경향《새해 예산안 최종 469조6000억원… '유치원 3법'은 무산》

마지막 본회의 한 차례 연기 등 종일 진통… 결국 7일 자정 넘겨

바른미래당 등 야 3당 반발로 기재위 한 때 질서유지권 발동

유치원 3법은 처벌 유예하는 수정안도 한국당 반대, 합의 불발


◈한겨레《내년 예산안 469조5751억 결정…'유치원 3법'은 무산》


야3당 불참…민주·한국당만 본회의

정부안보다 약 9300억 줄어들어


한국당, 유치원 3법 끝까지 '발목'

정기국회 내 처리 결국 불발


윤창호법·한미 FTA 개정안 통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청문보고서 채택


◈한국《3野 불참 속 '예산안 처리' 본회의… 기재위서 與와 끝내 충돌》


본회의 미루고 릴레이 협상했지만

野3당 연동형비례대표제 고수

與·한국당 "정개특위서 논의" 팽팽


거대 양당 어제 오후 7시 넘어 개의

안건 처리하며 野3당 압박


예산부수법안 처리 기재위 회의

野3당 의원들 '실력 저지' 시도



사회 TOP


◈조선《전우들 삼시세끼 책임진 공군 일병 '수능 만점'》

취사병 근무중인 김형태 일병, 수능 3번째 도전 끝에 만점


자투리 시간에 수학문제 풀고

주말엔 軍 PC방서 EBS강의 들어


아버지는 전직 대전고법원장

고모부는 강일원 前헌법재판관

"법조계 집안이지만 내꿈은 달라

통계 배워 데이터 분석가 되고파"


◈중앙《세월호 사찰 혐의 이재수(전 기무사령관) 투신 사망… 적폐 수사과정서 두 번째 극단 선택》

유서엔 "유족에 한 점 부끄럼 없다"

영장 기각 후 재청구 가능성 물어

변호사 "고인이 억울함에 떨었다"

검찰 "불행한 일 매우 안타까워"


◈동아《다자녀 혜택 기준 3→2명… 첫째부터 '출산크레디트(국민연금 추가 인정)'》

[경제 이슈]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대폭 수정


출산장려→삶의질 개선, 정책 전환

영아 진료비 국민행복카드로 결제

육아휴직기간 건보료 月9000원

300인 이상 기업 어린이집 의무화

자녀 姓, 父→부모 협의로 전환


자동육아휴직-부모보험은 빠져


◈경향《"더 낳아라" 설득 대신 더 나은 육아환경 만든다》

출산율에서 삶의 질로…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목표 전환


3년 전 나온 3차 기본계획에서

합계출산율 1.5명 목표치 삭제


출생신고 혼중·혼외 구분 폐지

의료비 지원·아동수당 확대


난임 지원 본인부담률 낮추고

휴직 급여 늘려 남성 참여 독려


◈한겨레《검 "양승태 건드리지 말라는 신호" 격앙…영장 재청구 검토》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영장 기각]

수사팀 "영장 기각 대단히 부당하다"


"재판개입 사실 드러났는데

공모관계 성립 의문이라니…"

검찰 "재소환 등 모든 방법 고려"


기각 사유서 드러난 법원 의도 촉각

'임종헌 선에서 꼬리 자르기' 우려

'독박' 임 전 차장 진술 확보 관건


◈한국《세월호 사찰 의혹 이재수 前 기무사령관 투신》


오피스텔 13층 지인 사무실서

"한 치 부끄럼없이 떳떳한데

죄인 취급하고 수사 억울해해"


검찰 "불행한 일 매우 안타까워"

무리한 수사 논란 도마 오를 듯

유족 사찰 실체 규명도 제동 걸려



국제 TOP


◈조선《떠난 부시… 절제와 사명 중시한 'WASP(앵글로색슨계 백인 개신교인 집단) 향수'를 불러내다》

미국사회, 왜 부시를 칭송하나


WASP, 오늘의 미국 이룬 지배층

부시, 18세 때 태평양전쟁 참전

특권따른 의무 다한 '와스프 모범'

최근 美엘리트층은 품격 사라져


◈중앙《김정은은 비핵화하는 척하고 트럼프는 믿는 척한다》

[FOCUS]미국 차세대 핵 전문가 비핀 나랑 교수의 분석


북한 핵무기 보유 목적

-미 본토 인질로 보복 공격 막는 것

-김정은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


트럼프의 북핵 전략

-비핵화 위해 전쟁 감당할 수 없어

-북한의 핵·미사일 완성 늦추려는 것


문재인 대통령의 딜레마

-남북 관계 개선이 유일한 선택지

-한·미 동맹 틈 벌어지는 게 문제


◈동아《"연구개발에만 집중하라"… 비용은 정부-벤처캐피털이 분담》

[글로벌 포커스]'기업혁신역량지수 세계 1위' 이스라엘의 비결은?


벤처 키운 '기술 인큐베이터 시스템'

-경쟁입찰 통해 유망 기업 선발

-2년간 연구개발 예산 지원

-3개월마다 전문가가 성과 점검


작은 아파트에서 시작한 '모빌아이'

-정부지원-대학인재 힘입어 성장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최초 개발

-인텔이 17조원에 인수합병


"성공할 때까지 시도"

-모든 대학에 기술연구소 설치

-이곳서 번 수익으로 대학 운영

-전직 총리도 스타트업 컨설팅 도와


◈한겨레《"반국가단체 누명 벗고 웃으며 한국 가고 싶다"》

[커버스토리]손형근 한통련 의장 인터뷰


한국민주화·통일운동 외길 한통련

박정희 정권 때 '반국가단체' 낙인

노무현 정부 때 정치적 복권 됐으나

이명박 정부부터 또다시 탄압 대상


주요 간부들 여권 기한 대폭 축소

의장에겐 아예 발급조차 안 해줘

문재인 정부 출범 뒤에도 개선 안돼

광고 낸 동포들 불러다 야단치기도

현지 영사들 여전히 색깔론 들이대


반국가단체 근거 된 간첩사건 주인공

'당국의 조작' 확인돼 재심에서 무죄

원인무효에도 한통련 빨간딱지 여전


"'대한민국 입장에서 통일운동'은

한통련 설립 이후 일관된 원칙

북한 지시·재정 지원 받은 적 없어"


◈한국《'중남미 反美 블록' 푸틴의 꿈은 이뤄질까》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만나

60억달러 신규 재정 지원 약속


고강도 제재 美 겨냥 의도 해석

중남미 거점으로 활용 나설 듯



경제 TOP


◈조선《카카오, 카풀 시범 서비스… 요금은 택시의 70~80%》

택시업계, 카풀 출시 취소 요구 "카카오 택시 호출 거부할 것"


17일부터 정식 서비스

운행횟수 하루 2회로 제한

모집한 카풀 운전자 7만명

서울지역 택시에 맞먹는 수치


◈중앙《루비니(뉴욕대 교수) "비트코인 거품 꺼져" vs 톰 리(펀드스트랫 공동 창립자) "지금이 골든타임"》

곤두박질 암호화폐 엇갈린 전망


"암호화폐 북한보다 더 중앙집중적"

루비니 비관론 편 뒤 비트코인 급락


조셉 영 등 낙관론자 입장은 불변

3000~4000달러 박스권 전망


비트코인 ETF 승인 넘을 산 많아

안전성 높여 기관이 투자해야 반등


◈동아《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추진… 신도시 건설 '꿈의 기회'》

[해외서 비상하는 한국 건설]

〈4〉포스코-롯데 건설


인구 2억6000만명 세계 4위

수도 자카르타도 과밀 심각

이전 여론 커지며 본격 논의


해외기업 주로 진출하던 분야도

정유-발전 플랜트서 도시건설로


포스코, 55층 주상복합 등 신축

롯데, 오피스텔-아파트 건설

자카르타 도심서 기술력 과시


◈한겨레《택시 반발에도…카카오 카풀 서비스 전격 개시》

어제부터 '하루 2회' 시범 운영

정식 서비스는 17일부터

여당 "타협 도중에 개시…난감"

택시업계 "정부 방치 땐 규탄 집회"


◈한국《불황 모르는 스타벅스 비결은 IT서비스》


올 매출 1조5000억 넘고

매장도 해마다 늘어 1225개


고유의 커피 맛과 분위기에

스마트폰 '사이렌오더' 호평

차량 주문 서비스 40만명 이용



문화 TOP


◈조선《외과 의사·탈북 외교관·현직 검사… 현장은 이론보다 강렬했다》

[Books]

2018 올해의 책 10


메스 대신 펜을 든 이국종

생사의 최전선을 그리다

골든아워 / 이국종


時와 소설 그리고 영화로…

당신의 슬픔을 파고드네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신형철


"북한은 현대판 노예사회"

고위 탈북자가 쓴 진실

3층 서기실의 암호 / 태영호


흑인 차별·'여성'을 넘어선

미셸 오바마의 성장담

비커밍 / 미셸 오바마


비판적 언론의 입을 막는 자

'잠재적 독재자'를 감별하라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검사가 정의의 사도라고?

회사원이랑 다를 거 없어요

검사내전 / 김웅


부서진 마음을 위로하는

김금희의 다정한 첫 장편

경애의 마음 / 김금희


지렁이부터 인간의 뇌까지

과학의 미스터리를 밝히다

의식의 강 / 올리버 색스


"학교 건축은 교도소다"

삶을 바꿀 도시에 대하여

어디서 살 것인가 / 유현준


뇌 과학자의 안내를 따라

인간이란 숲으로 한발짝

열두 발자국 / 정재승


◈중앙《죽다 살아난 뒤 무대에 더 빠져, 대충하는 애들 보면 화 나》

[셀럽 라운지]뮤지컬 '광화문 연가' 주연 안재욱


주인공과 같은 경험

-여행 중 지주막하출혈로 죽을 고비

-비행기가 추락했는데 살아난 셈


열정 넘친 대학시절

-신동엽·류승룡·황정민·정재영 등

-'또라이' 다모여 뭘 해도 재미


'한류 1호' 청춘스타

-화려한 삶은 잘 안 맞아 활동 자제

-재주 있다면 더 많이 보여드릴 것


중년 이후의 인생

-한 발씩 빨리, 내일 기다리며 살아

-미리 내려놓는 준비하면 좋을 듯


◈동아《재정국 관료가 IMF 상황 몰고 갔다는 설정은 사실과 달라》

['국가부도의 날' 영화 속 사실과 허구]


대기업 이익 위해 국가부도 유도?

-당시 구제금융 신청 주장한 건 한은

-경제부총리는 정치적 부담으로 주저

-ABS 대안도 재경원 아이디어


구제금융 신청 일부러 숨겼다?

-정부 '국가부도' 심각성 알았지만

-정권 말 상황 시간 끌다 시기 놓쳐

-IMF행 여부 오락가락한 건 '사실'


외환위기 배경엔 미국의 음모?

-IMF측, 美차관과 호텔 접촉은 '사실'

-대주주 美 영향력 부인할 수 없지만

-모든 것을 음모로만 보는 건 무리


※영화 '국가부도의 날'


'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외환위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김혜수)은 위기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금융사 직원 윤정학(유아인)은 국가 부도 상황을 이용해 일확천금을 거두려 한다. 작은 공장을 운영하는 갑수(허준호)는 아무 것도 모른 채 위기에 휩쓸린다. 이 영화에는 당시 구제금융 협상에 참여한 당국자들을 연상시키는 인물들이 나와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에 들어가기까지의 막전막후를 실감나게 묘사한다.


◈경향《의자·악기에 변기까지… 이런 고려 청자도 있었죠》

[토요 기획]

도재기의 천년향기

(19) 고려 청자 (상)


빼어난 아름다움 자랑하는 병·항아리 많지만 일상 생활용품에도 청자가 두루 쓰여

청자로 만든 피리·장구의 소리는 어떨까 호기심 자극… 연꽃무늬 청자 변기도 있어

고급스러운 문방용품 등 실제 사용 공예품들, 고려 지배층 생활상 연구에 귀한 자료


◈한겨레《아, 푸른 그 길이 찢어진 마음을 꿰매주었다》

[르포]안나푸르나 둘레길 걷기


마음과 일정 맞춰 길동무 '모객'

2주 휴가 내 떠난 히말라야 트레킹

해발 4130m 베이스캠프 찍고 오기

하루 5~7시간 걸어 8박9일 일정


우뚝 선 설산, 보름달에 일출

볼 때마다 가슴 뛰고 눈물 찔끔

'금주'의 밤엔 둘러앉아 책 낭독

하산길 발자국마다 아쉬움 찍혀


◈한국《8등분 조각 낸 파인애플, 하와이안 피자 토핑으로 제격》

[#끌림]라이프

이용재의 세심한 맛


껍질 벗기기 까다롭고 귀찮아

같은 열대과일 바나나에 밀려


슬라이서로 손질하면 편하지만

버려지는 과육 많아 비경제적

칼로 직접 손질해야 맛도 좋아


팬에 과육 담고 흑설탕 뿌려

180도 오븐에 30~45분 익히면

파운드 케이크에 어울리는 디저트



스포츠 TOP


◈조선《"동남아 축구왕 가자"… 베트남 꿈★은 이루어진다》

박항서 감독, 10년 만에 스즈키컵 결승 이끌어… 베트남 전역 열광

거리 곳곳 붉은 폭죽, 태극기 흔들며 "생큐 코레아, 생큐 박항세오"

11·15일 말레이시아와 격돌… 팬들 "朴감독이 첫 무패우승 이룰것"


◈중앙《네팔 오지에 학교 16개…'히말라야 약속' 지킨 엄 대장》

[스포츠 오디세이]창립 10주년 맞은 엄홍길휴먼재단


등반 중 숨진 셰르파 동네에 첫 학교

16번째 학교는 교육 타운 조성 추진

7000명 후원자들 힘으로 꿈 이뤄


오른 발목 못 굽히는 6급 장애인

산 오를 때 무리하면 절대 안 돼

네팔 인재 키우는 게 '인생 17좌'


◈동아《"생큐, 박항세오(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식 발음)" 수백만 명이 뛰쳐나왔다》

베트남, 스즈키컵 결승진출


세계적 감독 에릭손의 필리핀에

2차전도 이기자 전국이 또 들썩


AFC U-23 2위, 亞경기 4강 이어

'동남아 월드컵'서 10년 만의 쾌거


예선서 꺾었던 말레이시아와 쟁패

"2018 마지막은 우승으로 장식"


◈경향《'어게인, 평창!' 다시 달리는 한국 썰매》

IBSF 월드컵 3개월 대장정


스켈레톤 윤성빈 오늘 출전

올림픽 최강자에 관심 쏠려

내년 3월 세계선수권 정조준

원윤종도 봅슬레이 스타트


◈한국《자격정지 징계 받은 심판, 아시안컵 부심에 뽑혀》


경기 심판 사전 누설 중징계

해당 부심 불복해 재심 청구


AFC, 심판 선정 축구협회 통보

협회 "아직 징계 발효는 아냐

AFC에 최종 결과 알리려 했다"

사태 안일한 대응 비판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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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7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해병대, NLL 비행금지 추진에 반대》


"남북합의, 해상으로 확대되면

무인기 대북정찰 활동 타격

北침투 막을 헬기 비행 불가능"


해군도 구역 추가에 부정 입장


❍ 前대법관 2명 구속영장 기각

-사법권 남용 혐의 박병대·고영한

-법원 "공모 여부 의문"


❍ 美 전·현직 대통령들 '아버지 부시' 마지막 길 배웅


❍ 文대통령, 靑정례행사 취소… '김정은 답방' 관련 긴급회의

-정부 '12~14일 서울 방문 요청'

-대통령 귀국 직후 北에 초청장

-"답방 임박 시그널, 곳곳서 감지"


❍ 민주·한국, '470조 수퍼 예산' 오늘 처리 합의

-5조원 깎고 지역 예산 끼워넣기

-3당이 요구한 선거제 개편은 거부

-손학규·이정미 대표, 단식 투쟁


◈중앙《SNS 클릭 몇 번이면 30분 내 마약이 온다》

[탐사기획]


유튜브·트위터엔 판매 글 넘쳐

문의 5분 만에 인증샷 보내와

비트코인·무통장입금 거래

해외 채팅앱 쓰며 오토바이 배달


❍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구속영장 기각


❍ 민주당·한국당, 예산안 5조 깎아 오늘 처리

-선거제 개혁과 연계 처리는 안 해

-야 3당 "거대 양당의 야합" 반발


◈동아《민주-한국, 3野 빼고 예산안 처리 합의》

15년 보유 1주택 종부세 50%감면

출산장려금 지급은 없던 일로

선거제 논의 제외… 野3당 반발


❍ 쾅! 덮친 순간… 한 집안의 비극 도미노가 시작됐다


-무법질주 車에 하반신 마비 家長

-3년 동안 치료-생계비와의 전쟁


-교통사고 중상-장애 900명 분석

-50대, 수입 61% 가장 큰폭 줄고

-기혼 10명중 4명 가족 해체 겪어


❍ CNN "北, 핵협상중 영저리 미사일기지 확장"


❍ 박병대-고영한 前대법관 영장 기각


-사법권 남용-재판 개입 등 혐의

-법원 "구속 필요성 인정 어려워"


-檢, 梁前대법원장 소환 차질 불가피


❍ '대설'에 찾아온 동장군… 오늘 서울 아침 체감온도 영하 15도


◈경향《"한유총 위법 확인되면 설립 허가 취소"》

칼 빼든 서울교육청, 쪼개기 후원금·집단 폐원 협박 등 실태 조사

'유치원 3법' 국회 교육위 여야 합의 불발… 연내 처리 무산될 듯


❍ 박병대·고영한 영장 기각

-법원 "구속 사유 인정 어려워"


❍ 부동산 보유세 한발 후퇴… 투기심리 다시 불 지피나


-민주·한국당 수정안 합의

-조정지역 내 2주택자 대상

-세 상한 300→200% 완화


-오늘 예산안 본회의 처리


❍ 손흥민, 유럽 무대 100호골… '차붐' 이어 한국 선수 두 번째


❍ 대설에 내리는 대설… 긴 한파 밀려온다

-낮에도 영하권, 서해 밤부터 많은 눈

-주말 추위 절정, 내주까지 이어질 듯


◈한겨레《'사법농단' 두 전 대법관 구속 기각…또 제 식구 감싼 법원》


박병대·고영한 영장심사 뒤 풀려나

법원 "범죄 혐의 소명 부족"


검찰, 양승태 소환 일정에도 차질

"재판독립 훼손 규명 막아" 반발


❍ 거대 양당, 예산안 합의…야 3당 "기득권 동맹" 반발


-민주·한국당, 5조원 감액 합의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 방침


-'선거제 개혁' 연계 요구한 야3 배제

-손학규·이정미 대표 단식 돌입


❍ 서울교육청, 한유총 전면조사 "위법 확인 땐 법인 취소"

-교사 집회동원·쪼개기 후원 의혹


◈한국《선거제 개혁 쏙 뺀 채… 민주·한국 '예산안 합작'》

야3당 빼고 합의, 정국 경색 예고


470조 정부 원안서 5조 이상 감액

오늘 본회의서 수정안 처리 방침


선거개혁 연계 주장한 야3당 배제

손학규·이정미 대표 단식투쟁 돌입


❍ 세상에 위안을 주기는커녕… 눈총받는 두 대형교회


-사랑의교회·명성교회 사태 새 국면

-오정현·김하나 담임목사 강제퇴진 기로

-고법 원고승소 판결·교단 재심 결정


-목사 자격요건·부자세습 논란 지속

-"명성교회 교단 탈퇴할 수도" 예측까지


❍ 조명래 "미세먼지 경보 中과 동시 발령 검토"

-환경부 장관, 본보와 인터뷰

-"배달용 일회용품 내달 실태조사"


❍ 전직 대법관들 구속은 피했다… 박병대·고영한 영장 기각

-법원 "구속 적절성·필요성 인정 어렵다"

-제식구 감싸기 논란… 檢, 재청구 나설 듯


◈서울《날짜 연막작전… 김정은 내주 깜짝 답방설》

[뉴스 분석]

연내 방문에 무게… 金의 결단은


金 신변이상땐 체제 붕괴… 北에겐 도박

"경호·의전 일주일~열흘새 충분히 준비

일정 확정되더라도 바로 공개 안할 것"

답방 직전이나 도착 직후 발표할 수도


❍ 민주·한국당, 예산안 오늘 처리 합의… 선거제 개편 제외

-남북협력기금 1000억 등 5조 이상 감액

-3野 강력 반발… '유치원 3법' 오늘 결론


❍ 전직 대법관 초유의 구속은 면했다

-法 '사법농단' 박병대·고영한 영장 기각

-檢 "상급자에 책임 묻는 게 상식" 반박


◈세계《기부 줄어드는데… 기부단체만 난립》

잇단 유용 사례에 불신감 커져

사랑의 온도탑 작년의 62% 수준

불황에 개인 기부 감소세 뚜렷

지정기부단체는 오히려 증가

"용처 투명성 확보가 가장 급해"


❍ 'J노믹스 설계자' 김광두(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사의

-정부 경제정책에 잇단 쓴소리

-소득주도성장 집행방식 비판

-일각 "文대통령이 반려 가능성"


❍ '94년 경이로운 인생' 마치고… 추모 경례


❍ 선거제 뺀 채… 민주·한국, 내년 예산안 합의

-오늘 본회의 처리… 野 3당 반발

-정부 원안서 5조원 이상 감액

-사회통합형 일자리 220억 반영

-유치원법 처리도 원칙적 합의


❍ 국공립유치원 내년 1080학급 신·증설

-정부, 3월 692개 9월에 388개

-2만명 더 수용… 취원율 27%로↑

-조희연 "한유총 위법 실태조사"


◈국민《예비타당성조사 없이 조기 착공》

마석~송도 간 GTX B노선

광교~호매실 신분당선 연장

인천 계양~김포 고속도 신설


최소 6개월서 길면 수년 단축

정부, 연내 광역교통대책 발표


❍ '3野 패싱'…머쓱한 거대 양당


❍ 선거제 뺀 예산안 오늘 본회의 처리… 5조2000억 감액

-민주·한국당 합의… 3野 강력반발


❍ 박병대·고영한 前 대법관 구속영장 모두 기각

-재판부 "공모관계 성립 의문 여지"

-법원 '셀프 기각' 논란 확산될 듯


◈매일경제《카카오카풀 시작 1시간前 국회서 막혔다》

석달전 서비스준비 마쳤지만

택시업계 입장 고려한 여당이

'내년 시행' 압박하자 전격 보류


❍ 화웨이회장 딸(멍완저우 CFO) 체포 파문…美中갈등 휴전에 '폭탄'

-美요청으로 캐나다서 체포

-무역전쟁 재발우려 증시 강타

-코스피 1.6%↓…亞 일제하락


❍ 민주·한국 오늘 예산안 처리 시도


❍ 자산 2조 넘는 대기업…내년 감사시간 2배로

표준감사시간제 가이드라인

'외부감사법인 전면도입'서 완화


❍ 김광두 사의표명


❍ '반도체 최고실적' 김기남 부회장 승진

-삼성전자 사장단·임원 인사

-하이닉스 새 대표에 이석희


◈한국경제《한국도 금리역전 임박…커지는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

장·단기 금리差 10년來 최소


불황 우려에 장기債 금리 급락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 좁혀져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32P↓


❍ 삼성전자 김기남 부회장 승진…SK하이닉스 이석희 CEO로

반도체 코리아 주역 나란히 승진


-삼성전자, 158명 승진 인사

-SK, 건설 등 4곳 CEO 교체


❍ 韓·베트남 인재포럼 2018 하노이서 개막


❍ 구글 자율주행 택시…손님 태우고 달린다

-자율주행차 연구 10년 만에

-웨이모, 세계 첫 상용서비스


❍ 2주택자 종부세 증가액 상한 年 200%로 낮춘다

-민주·한국당 "예산안 오늘 처리"

-5.2兆 감액에 3.1兆 증액 합의


❍ 카드수수료 인하 후폭풍…내년 1만여명 실직 우려


◈서울경제《다국적제약사에 조경·조리사까지… 우후죽순 노조 설립》

경영악화 이어 인건비 폭탄

해외자본 투자위축 불보듯

신규 공유서비스 출시도 막아

카카오 카풀 시행 직전 연기


❍ 잿빛 경영환경… 삼성 임원승진 28% 줄였다


-작년 221명에서 올 158명으로

-김기남 DS부문장, 부회장 승진


-SK하이닉스 이석희 CEO 선임


❍ '슈퍼예산' 5조만 깎여… 빨간불 켜진 나라곳간


-여야 465조규모 수정안 최종 합의


-2주택자 종부세 상한 200%로 완화

-野 3당 "기득권 야합" 강력 반발


❍ 화웨이 창업주 딸 加서 체포…美中 무역분쟁 재점화에 亞증시 급락


❍ 한국피앤지 韓서 철수…'위스퍼' 내년 마트서 못본다

-깐깐한 소비자 눈높이 못맞춰

-주력 섬유유연제 사업은 계속


❍ '경제정책 경고' 김광두 결국 사의


◈부산《부산 국공립유치원 '입학전쟁' 숨통 트이나》

국공립 취원율 '전국 꼴찌'

학부모 대기표 들고 장사진

시교육청 내년 51학급 증설

원아 1100명 추가 수용 계획


❍ 얼어붙는 주말

-부·울·경 영하권 한파


❍ 민주·한국당, 내년 예산안 처리 잠정 합의


❍ 제2센텀시티 그린벨트 해제 13일 결판

-부산시·부산도시공사 총력


❍ 부산경총 차기 회장에 박수관 와이씨텍 회장



■ 정치 TOP


◈조선《남북협력기금 1000억(원래 1조977억), 일자리 예산 6000억(23조5000억) 찔끔 삭감》

민주·한국당, 오늘 예산안 처리


與野, 이해찬·김성태 등 실세 지역구 예산은 줄줄이 증액

정부, 구멍난 세입 4조원은 1조8000억 국채 찍어 메우기로


◈중앙《홍영표·김성태 웃었지만, 손학규 "선거제 개혁 거부" 단식》

거대 양당 예산안 처리 합의 파장


민주당, 고용 예산 작년 수준 방어

한국당, 남북협력기금 삭감 관철


야 3당은 국회서 철야농성 돌입

"더불어한국당 기득권 동맹" 비난


◈동아《中과 인접해 美타격 쉽지않아… 北, ICBM기지 활용 가능성》

CNN "영저리 미사일기지 확장"


아직까지 미사일 발사한 적 없어

軍 "20년 전부터 감시" 의미 축소


美언론 '삭간몰' 한달만에 또 공개

잇단 폭로, 핵시설 신고 압박 효과

일각 "트럼프 낙관론 견제 측면도"


◈경향《민주당·한국당, 5조원 감액한 내년 예산안 합의… 야 3당 "기득권 양당" 반발》

국가직 공무원 3000명 축소 등… 손학규·이정미 "무기 단식"


◈한겨레《예산-선거제 연계 주장 3당 '패싱'…개혁입법 처리 '먹구름'》

[거대 양당 예산안 합의]

민주-한국 '예산안 오늘 처리' 밀실합의


거대 양당, 선거제 개편 관련

막판협상안도 거부해 합의 불발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도 넘겨 부담

서로 명분 세워주는 선에서 타협


야3당, 오늘 국회서 공동 규탄집회

여야정 국정협의체도 거부하기로


◈한국《거대 양당(민주당·한국당) 예산안 짬짜미에… 3野 "더불어한국당 탄생"》

바른미래·평화·정의당 반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원칙

정개특위 합의문 초안 공개하며

"기득권 욕심에 촛불 민심 거역"

여야정 상설협의체 참여도 거부


與, 野3당과 쟁점법안 협조해 와

향후 국회 운영 '가시밭길' 예고



■ 사회 TOP


◈조선《'8번 위장전입' 이은애 헌법재판관, 위장전입 3명에 징역형》

2011년 중앙지법 근무 때 위장전입해 대출 받아낸 일당에 실형

2野, 위장전입 논란 김상환 대법관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안해


이은애, 마지막 위장전입 1년 후

형사 처벌 판결 내리며

"지능적인 범행" 강하게 질타


◈중앙《박병대 전 대법관 "선배라 생각 말고 법 따라 판단해 달라"》

고영한 등 2명 초유의 영장심사

점심식사 건너뛰고 4~5시간 심문

두 전 대법관 모두 위법 사실 부인

검찰 "임종헌보다 큰 권한 행사"


◈동아《세차권에 수억 뒷돈… '닦고 막고' 아파트 주차장서 밤샘 전쟁》

강남 대규모 단지 '진흙탕 세차싸움'


月 수만원 받고 주1~3회 세차

경쟁 심해 아파트 독점권 입찰

브로커들 낙찰받아 업체에 넘겨


매일 밤 보초 서며 신규영업 저지

폭행 사건까지 잦아 주민들 불안

경찰-구청 마땅한 제지 수단 없어


◈경향《박병대 "박근혜가 총리 제안" 고영한 "청과 재판거래 안 해"》

전직 대법관 첫 영장 심사


박병대·고영한, 헌정 초유 영장심사 심경 등 질문에 묵묵부답

일부 사실관계만 인정… "증거인멸·도주 우려 없지 않으냐"


◈한겨레《아직도 '출산, 얼마면 되니'…패러다임 전환 해법 나올까》

[기획]

겉도는 저출산 대책


출산율 높이기, 밑 빠진 독?

-10여년간 136조원 쏟아부었지만

-합계출산율 1명 미달 '날개 없는 추락'

-2020년엔 신생아 연 30만명 이하 예고


대통령은 패러다임 전환 외쳤지만…

-국가가 출산 강요 기존 방향 접고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 정책 전환

-5년마다 짜는 목표치도 없애기로


정부·국회·지자체 단발성 '엇박자'

-한부모가정 지원금 삭제 논란에다

-'출산땐 250만원' 예산안 한때 시끌

-'여성=출산도구' 여성들의 분노 사


국민들은 "삶의 질부터 높여야"

-고용시장 성평등, 주거여건 개선 등

-'삶의 질 높이기' 정책 압도적 지지

-저출산위, 오늘 새 기본계획 발표


◈한국《9개월 전 유사 사고 방치, 배관 참사 불렀다》


올초 분당서도 열 수송관 2회 파열

정밀점검은 1회만 실시하고

육안검사에 의존 누수 발견 한계


1기 신도시에 노후 배관 686㎞

유사 사건 재발 우려 목소리 커



국제 TOP


◈조선《모스크(이슬람 사원) 터에 힌두사원… 거세지는 印 '힌두주의'》

북부 소도시 힌두사원 건설 충돌

"라마신 사원 신속하게 세워라"

힌두교도 수만명 정부압박 시위

1992년에도 무슬림과 유혈사태

집권당, 득표위해 갈등 부추겨


◈중앙《"85세에 비밀경호원 따돌린 아버지"…부시, 유머의 작별식》

추모·폭소 오간 조지 부시 장례식


"병석서도 친구와 몰래 술잔 비워

당신은 최고의 아버지였다" 애도

"부시보다 강아지가 인기" 웃음도


트럼프·오바마·클린턴·카터…

생존 전·현 대통령 전원 한자리에


◈동아《獨 집권당 차기주자 싸움 '미니 메르켈 vs 안티 메르켈'》

오늘부터 이틀간 獨기민당 전당대회


실용노선 승계 크람프카렌바워 총장

'돌아온 정적' 메르츠 양강구도

메르츠 당선땐 조기총선 유력

새 대표가 메르켈 이어 총리 맡을듯

누가되든 난민정책은 엄격해져


◈경향《고인을 칭찬할 때마다, 트럼프 '의문의 1패'》

부시 전 대통령 국장 엄수


참석자들 직접 비판은 안 했지만, 대조적인 현재 상황 부각

맨 앞줄에 전·현 대통령… 트럼프, 클린턴 부부와 악수 안 해


◈한겨레《마크롱, '노란 조끼'에 백기…"유류세 인상 철회·부유세 부활 검토"》

유류세 유예 하루 만에 급선회

'부자 감세·쉬운 해고·연금인상 제한'

시위대, 서민 삶의 질 하락에 분노

"프랑스 변할 때까지 시위할 것"


◈한국《美 민주당 '잠룡의 게임' 시작된다》


내년 초까진 출마 여부 결정해야

대규모 선거 자금 모금 가능해져


바이든·샌더스 측 캠프 가동 준비

팔순 바라보는 고령이 걸림돌


'세대교체' 선두 오루크 의원과

워런·블룸버그·슐츠 등도 거론



■ 경제 TOP


◈조선《흠집 있으면 어때, 반값인데… 혼수도 '리퍼브(전시용·반품·이월상품)'로 한다》

불황이 맞긴 맞나봅니다

30% 성장 리퍼브 시장 가보니


불경기에 나홀로 호황, 10兆 규모로

-다이슨 공기청정기 45% 할인

-신혼부부·1인가구 등 몰려


-판로 못찾은 새 상품이 재고로

-사실상 신제품 반값에 사는 셈


※리퍼브(refurb) 제품


'새로 꾸민다'는 뜻의 'refurbish'를 줄인 말이다. 매장에서 전시용으로 사용됐던 제품, 반품 제품, 이월상품,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이 리퍼브에 해당한다. 리퍼브 전문 매장들은 이런 B급 제품들을 새로 포장해 신제품보다 평균 40~50% 싸게 판매한다.


◈중앙《짐싸는 증권맨, 여의도 칼바람 부나》


온라인 거래 밀려 지점 통폐합

영업점 수 8년 새 절반 줄어


KB증권, 3곳 문 닫고 희망퇴직도

미래에셋대우, 지점 30% 감축설


증권가 "구조조정 신호탄" 우려

"자산관리 등 새 수익원 찾아야"


◈동아《'반도체 승진 잔치'… 김기남 부회장 오르고 임원 80명 배출》

[삼성전자 사장단-임원 인사]


사장단 승진 역대 최저 2명

대내외 불확실성 속 안정 선택


임원 승진 158명… 예년보다 줄어

내년 경기악화 선제대응 차원


IM부문 노태문, 50세 최연소 사장

개발 전문가 발탁 위기 정면 돌파


◈경향《'삼성 총수 이재용' 첫 정기인사… 성과 원칙 속 조직 안정에 무게》

2015년 이후 사장단 인사 최소폭

김기남 사장, 부회장 승진 '눈길'

"반도체 흐림… 방어적 인사" 분석

동생 이서현, 경영 일선서 물러나


◈한겨레《삼성 이서현(이건희 회장 차녀) 경영 일선 퇴진…복지재단·미술관 맡는다》


-물산 "현직에서 물러나"

-복지재단 "이사장 선임"

-리움미술관 "운영위원장 위촉" 발표


퇴진 이유 놓고 설왕설래

-"물산 패션부문 매각 수순"

-"오빠에게 힘 실어주는 조처"

-삼성쪽 "애초부터 복지에 관심"

-"경영권은 수년 전 정리 끝나"


◈한국《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승진잔치'… 김기남(DS부문장) 부회장 승진》

임원인사… 계열 CEO 모두 유임


'반도체 전문가' 김기남 부회장

서울대 전자공학 출신 계보 이어

'60세 룰'도 비껴가며 요직 맡아


3분기까지 38조 영업이익 성과

DS부문서만 80명 발탁 승진



문화 TOP


◈조선《누가 성냥갑 아파트래요? 이렇게 그림 같은데》

서울의 건축물 담는 사진가

신경섭


빼곡한 저층 빌라 뒤에

병풍같이 늘어선 고층 아파트

제일 뒤에 우뚝 솟은 타워…

이 점층적 구조도

하나의 아름다움이죠


◈중앙《정치인이여, 암탉을 배워라…통일의 알을 품어라》

원불교 최고 어른 이광정 상사


함께 잘사는 『국가 경영 지혜』 발간

마음부터 세우는 게 통치의 기본

지식·경험 앞세우면 편견만 쌓여


정치에 대한 종교인의 책임 느껴

진보와 보수는 함께 가는 두 바퀴

편가르기 떠나 합리 경쟁 벌여야


◈동아《"관객 여러분, 미칠 준비하고 와서 즐기세요"》

창작 댄스컬 '레츠 댄스 크레이지'


12년 장기공연 '사랑하면…' 시즌2

서사보다 음악-퍼포먼스에 주력

한국적 정서 충실… 관람 문턱 낮춰


"춤은 모두가 즐기는 만국공통어

객석과 무대 하나되는 축제 만들것"


◈경향《'떼창' 문화 익숙한 관객들… '퀸'과 연말까지 동행할까》

600만 넘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윙키즈' 등 경쟁작들 개봉 앞뒀지만

사운드·스크린특화관 매진 열풍 여전

노래 부르는 '싱어롱' 버전이 인기 견인


◈한겨레《마당놀이 대모의 열정…"'춘풍'이 다하면 다시 배우로"》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마당놀이 탄생과 흥행몰이 주역

국립극장 신작 '춘풍이 온다' 끝으로

지도자의 길 마무리… 내년초 사임


"웃음 속 풍자, 전 연령 사로잡아

힘에 부쳐 접었던 무대 아쉬웠지만

제자들이 2세대 끌어가게 돼 기뻐

죽기 전까지 무대에 서고 싶어요"


◈한국《오디션곡으로 귀에 익고, 음악영화 인기 타고… 팝송의 부활》


올해 상반기 점유율 20% 넘겨

'보헤미안…' 열풍에 더 오를 듯


아이돌 육성 오디션 프로그램서

샘 스미스·아델 노래 불리며 인기

'일할 때 듣기 좋은 노래 틀어줘'

AI스피커 큐레이션 서비스도 한몫



스포츠 TOP


◈조선《'퀸 연아' 탄생한 그곳에서… 피겨 남매, 위대한 도전》

오늘부터 밴쿠버서 그랑프리 파이널… 차준환·김예림 현지 인터뷰


차 "캐나다는 안방처럼 편해, 훈련 때만큼 탄다면 메달도 가능"

김 "경쟁자 모두 러시아 선수라 외롭지만… 준환 오빠 있어 든든"


◈중앙《한국 시집 와서 배운 당구로 세계 3위 '캄보디아 댁'》

여자스리쿠션 국내 1위 스롱 피아비


2011년 남편 따라 우연찮게 입문

세계선수권 3위·아시아선수권 1위

캄보디아 정부, 당구연맹 설립 지원

"고국의 어려운 아이들 도와주고파"


◈동아《'손타클로스' 미리 쏜 100번째 선물》


손흥민 마침내 유럽 100호골

차범근 이후 두 번째 대기록

"축구해온 날보다 할 날이 많아

더 많은 골로 한국 알리겠다"


英신문 "만화서 튀어나온 모습"


◈경향《'손♥' - 전설 향한 100번째 프러포즈》

손흥민, 사우샘프턴전서 유럽 100호골 '금자탑'… 2010년 함부르크서 첫 골 후 8년 만에

다음 시즌 '차범근 전 감독의 121골' 기록 경신 기대감… 토트넘 "쏘니는 사랑입니다♡"


◈한겨레《어느새 서른 신지애 "이제야 골프 깨닫는 중"》


06년 KLPGA·09년 LPGA 휩쓸고

올해 JLPGA 메이저 3승에 MVP


20대 때는 무조건 '돌격 앞으로'

지금은 모험 줄고 인내심 길러


"요즘 골프가 더 즐거워

남은 목표는 한·미·일 상금왕"


◈한국《유럽무대 100번째 하트》

손흥민, 8년 만에 100호골


함부르크 20골·레버쿠젠 29골

전성기 맞은 토트넘서 51골째


한국인 유럽무대 최다 121골

차범근 기록 2, 3년 내 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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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6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100℃ 熱水(열수)파이프' 낡은 것만 686㎞》

1기 신도시·서울 반포·여의도

20년 이상 된 노후 난방관 집중

5년 동안 파열 사고 12건 발생

정부, 백석역 터지자 "긴급 점검"


❍ 27년 된 노후 난방관


❍ '공직기강 논란' 조국에게 공직기강 지휘 다시 맡겼다

-文대통령, 曺 민정수석 재신임

-"靑 특감반 개선 방안 마련하라"

-野 "안이한 인식, 국민 납득 못해"


❍ 3차례 위장전입 김상환, 위장전입자에 징역형 (2012년) 선고

-본인과 비슷한 불법행위에 "유죄"

-피고인 주혐의 국보법위반은 무죄


❍ 법 규정도 안 만들고 준다는 '출산장려금 250만원'

-與野, 내년 10~12월 한시지급 합의

-운영계획·지급 효과 검토도 없어


◈중앙《"고용 늘리는 투자병원(영리병원)… 제주 미래 위한 선택"》

[원희룡 지사 단독 인터뷰]


"국내 첫 투자개방형 병원 허가

성형 등 4개과 외국인만 진료

공론조사 수용하지 못해 죄송

불허 땐 1000억 손배소 우려"


❍ 국내기술 첫 정지궤도위성 '천리안2A' 발사 성공


❍ "모든 비판 감내… 해야 할 일 수행 후 학교로 돌아갈 것"

-조국, 사퇴 요구 사실상 일축


◈동아《"자기 생각 써보세요" 연필 못떼는 아이들》

수능 문제풀기 매몰된 국어교육

맥락 이해 못한채 "그냥 외워요"

'읽기' 성취도 평가도 10년째 하락


❍ "잘 가시오! 나의 라이벌, 나의 벗…" 95세 밥 돌, 감동의 경례

휠체어에서 일어나 불편한 팔로… 대권 경쟁했던 '아버지 부시' 조문


❍ "탄력근로 확대 논의 내년1월 끝낼것"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 인터뷰

-주52시간 처벌 유예 연장도 검토


❍ "글로벌기업 키우는 파괴적 혁신… 삼성전자-기아車가 성공 모델"


❍ LG와 함께하는 제15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성악 부문)

[알립니다]

14일 참가 신청 마감…내년 3월 24일부터 예선 결선


◈경향《'광주형 일자리' 다시 난기류》

노·사·민·정협의회, '임단협 유예 조항' 삭제한 협정서 수정 의결

공 넘겨받은 현대차 "투자 타당성 측면에서 받아들이기 어렵다"


❍ 전국 '노후 열 수송관' 길이만 686㎞… '백석역'뿐일까

[뉴스분석 - 고양시 온수관 파열]


-경기 분당, 20년 넘는 배관 77%

-서울 강남·상암지역 50% 이상

-정부, 1주일간 긴급점검 실시


❍ 북측 경의선 교량 살펴보는 남북 철도조사단


❍ 국내 첫 영리병원 제주에 생긴다

-원희룡 지사 "외국인만 진료"

-녹지국제병원 조건부로 허가

-숙의형 공론위 결정 뒤집어


◈한겨레《한유총, 유치원법 막으려 한국당 의원 '쪼개기 후원' 정황》


비대위, 이달 초 법안심사 직전

영남 분회 원장들에게 입금요청 문자

20만~100만원 개별 할당까지

의원실 "후원 늘었지만 연락 못 받아"


"분회별 기부명단 보고된 듯" 증언

다른 의원에게도 입법로비 가능성


❍ 김순옥 할머니, 하늘에서라도 맘껏 웃는 날 오기를…


❍ 국내 첫 영리병원 빗장 열어준 제주

-원희룡 지사, 공론위 결정 뒤엎고

-"외국인 대상" 조건 녹지병원 허가


❍ '광주형 일자리' 막판 고비 못 넘었다

-노동계 요구 반영한 수정안

-현대차 "수용 어렵다" 거부


◈한국《물기둥·불기둥… '땅밑 폭탄' 일상 공포로》

수도·가스관·전선 엉킨 채 방치


고양 열수송관 파열사고 신고에도

1시간반 지나 밸브 차단 늑장 대응


27년 전 매설… 노후화가 원인 추정

20년 이상 사용된 열수송관이 32%


올해 초 분당에서도 두차례나 파열

"1기 신도시 지역 총체적 점검 필요"


❍ 국내 첫 영리병원 연다

-제주, 공론조사 뒤집고 조건부 허가

-元지사 "녹지국제병원, 외국인만 진료"


❍ 中 "2020년까지 좀비기업 퇴출"

-美와 무역전쟁 속 구조조정 시동


❍ 文대통령, 조국에 "靑 기강 확립" 재신임… 野 "독선" 거센 반발

-靑 특감반 비위 등 曺수석 중심 수습 의지

-文 '정면 돌파' 카드에 여야 대치 심화될 듯


◈서울《조국(靑 민정수석) 품고… 文, 연말 정국 정면돌파》

"공직기강 강화 방안 마련하라" 재신임

특별감찰반 전원 교체 높이 평가한 듯

靑, 경질 요구는 개혁 방해 의도로 판단

한국당 "기강 잡을 수 있나" 해임 촉구


❍ 여의도 116배 면적 군사보호구역 해제

-24년 만에 최대 규모… 63%는 강원도


❍ 규제 풀리는 北 접경지


❍ 제주에 외국인 전용 첫 영리병원

-원희룡 지사, 中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용

-건보 적용 안돼… 성형외과 등 4개과 한정


◈세계《제주 영리병원 첫 허용… 4개 과 외국인만 진료》

내년 초 제주에 조건부 개원


공론조사위 '불허 권고' 결정 뒤집어

원 지사 "불가피한 선택… 죄송하다"

시민단체 등 강력 반발… 진통 예고


❍ 기상관측 위성 '천리안 2A호' 우주로


❍ '처음학교로(유치원 온라인 입학관리 시스템)' 추첨에… 학부모들 "분통학교로"

-"신청한 세 군데서 모두 떨어져

-종일반 아니라 반일반 배정도

-선발·탈락 기준이 도대체 뭐냐"

-시스템 부실·공정성 논란 일어


❍ 文대통령, 조국 재신임 정면돌파

-"靑 기강 강화·특감반 개선안 마련" 지시

-한국당 "번지수 틀려도 한참 틀렸다"


❍ 여의도 116배 軍 보호구역 풀렸다

-3억3699만㎡ 규모… 경기·강원 96%

-민통선 출입통제소에 'RFID 시스템'


◈국민《'광주형 일자리' 스톱… 현대차, 수정안 거부》

일자리 실험 첫발부터 안갯속


현대차 "노사민정협 의결한 내용

투자 타당성 측면서 수용 어려워"


❍ '합의안 의결' 기념촬영까지 했지만…


❍ "제2 (일산) 백석역 사고 겁나"…불안한 1기 신도시

-20~30년 전 온수관 내구성 떨어져

-개발 충격·지반 침하도 노후화 촉진


◈매일경제《빚 못갚는 서민…대부업 연체율 급등》

10.7%…집계이후 최고치

저축은행 연체율도 2배로

저신용자 대출 더 좁아져


❍ 모습 드러낸 27년된 온수관


❍ SOC예산 깎더니…시한폭탄 된 노후 '지하SOC'

-전국 열수송·상하수도 배관

-30%가 20년 넘어 사고 우려

-백석역도 낡은 파이프가 원인


❍ 광주시 오락가락에 광주형일자리 난항

-市 '임단협 5년 유예' 삭제

-현대차 "수정안 수용 못해"


❍ "외국인만 진료" 조건 달고 국내 첫 영리병원 지각 개원

-원희룡 "공공의료 영향 없어"

-성형·피부·가정의학 등 한정


◈한국경제《20여일 뒤 최저임금 10.9% 올려줘야 하는데…"감원 외엔 살 길이 없다" 中企의 비명》

3대악재에 비상 걸린 中企


인건비 급등·週52시간·불황 겹쳐

저임금 근로자부터 우선 정리


"내년 자동화·무인화 도입으로

일자리 50만개 사라질 수도"


❍ "딸 해코지 협박에 무릎 꿇고 빌어, 1시간 폭행…죽는게 낫겠다 생각"

노조원에 집단 폭행당한 유성기업 상무 인터뷰


-우발사고? 그들은 내 차 앞에

-돗자리 깔고 작정한듯 기다려


❍ 투자개방형 병원 첫 허용…제주, 외국인 전용 조건부

녹지국제병원 내년 초 개원


❍ '광주형 일자리' 사실상 무산

-광주시 '5년간 단협 유예' 삭제

-勞 뜻대로…현대車 "수용 못해"


❍ 문성현(경제사회노동委 위원장) "탄력근로제 확대 전까지 週52시간 처벌 유예도 논의할 것"

-"勞에 기울어진 운동장 아니다"


◈서울경제《'35만대' 문구 삭제…노조 몽니에 굴복》

현대차, 市-勞 합의안 반발…광주형일자리 무산 가능성


❍ 웃고는 있지만…


❍ 더 짙어진 경기둔화 시그널


[돈이 안 돈다]

-소비·투자 없이 부동자금만 쌓여

-유통속도 사상 첫 4분기째 0.7↓

-통화승수·예금 회전율도 바닥


[(장단기 채권) 금리 뒤집혔다]

-"장단기금리 역전은 침체 전조"

-2년~10년물 差도 11년래 최저

-다우 3.1% 급락…나스닥 3.8%↓


❍ 포스코 투자 '스틸플라워' 매각 불발…결국 파산수순


❍ 400여개 지구단위계획 손질…서울시 도심 주택공급 늘린다


❍ 이달의 과기인상에 천정희 서울대 교수


◈부산《'무더기 공석' 부산문화회관 '업무 마비'》


대표·경영본부장 동시 퇴임

문화예술본부장 몇 달째 공석

내년 공연기획 올스톱 상태


지역 문화계, 市 책임론 거론

"대책 없이 일괄 사퇴 압박"


❍ '수영 스포츠문화타운' 추가 의혹 줄줄이

-결과 잘못 낸 지반조사업체

-구청 조치 안 해 '특혜' 의혹

-사업비도 70억 원 더 늘어


❍ '한국 토종 위성' 우주로!


❍ "부산 부동산 꽁꽁… 조정대상지역 해제해 달라"

-市, 국토부에 두 번째 요청



정치 TOP


◈조선《인사검증 실패(차관급 이상 후보 낙마) 8번, 靑직원 잇단 탈선… 그래도 조국을 감쌌다》

文대통령, 조국 수석 재신임


盧정부 초대 민정수석 지냈지만

1년 만에 물러났던 文대통령

조기 교체는 정권 위기로 판단

끈끈한 인간관계도 영향 미친 듯


특감반 비위 추가로 나오거나

민정수석의 대처에

문제 있었던 것으로 나오면

대통령 리더십 타격받을 수도


◈중앙《야당 사퇴 공세에도…문 대통령 "기강 확립" 조국(민정수석) 힘 실어줘》

귀국 직후 특감반 비위 보고받아

청와대 "조국 경질 없다 사인 줘"

여권 "조국 사퇴 땐 임종석이 타깃"

야당 "국민에게 배 째라는 격" 비판


◈동아《文대통령 "공직기강 확립" 조국에 직접 지시… 경질론 선그어》

정치권 퇴진 요구에 정면돌파 선택


귀국 직후 조국-임종석 대면보고

"특감반 개선안 조속 마련" 주문

"대검 감찰본부 조사결과 나오면

국민 올바른 평가할것" 신뢰 확인


야권 "前정권과 다를바 없어" 공세

일각 "특감반 사건, 여권 힘겨루기"


◈경향《문 대통령 "특감반 대처 잘했다" 조국 사퇴 일축… 야권 반발》

청 보고받고 '기강 강화' 지시… "민심과 거리" 비판론 나와

김성태 "박근혜 정권과 다를 게 없어"… 정국 냉각 심화 예고


◈한겨레《정개특위 '18살 선거권' 전향적 검토…이번엔 실현될까》

[선거제도 개혁]

소위에서 선거연령 인하 논의 본격화


꿈쩍 않던 한국당 태도 돌아서

"학교 정치화 막을 대안 먼저"

'부작용 막자'는 것만으로 진전

선거구 개편 협상용으로 쓸 듯

당내 반대 커 합의까진 불투명


◈한국《한국당 원내대표 4파전… '러닝메이트' 정책위의장 찾기 안간힘》

코앞으로 다가온 원내대표 경선


김학용, 기자회견 열고 출마 선언

"올 한 해 야당의 존재 가치 보여줘

잘 싸울 줄 아는 제가 선봉 서겠다"


친박 나경원·비박 김학용 구도 속

상대 계파 연대땐 표 확장성 담보

정책위의장 러브콜 받은 의원들

"계파 갈등에 부담" 거절 줄이어



사회 TOP


◈조선《1기 신도시 지으며 열수관 도입… 파열사고 (5년간) 66%가 일산·분당》

낡은 열수파이프 686㎞


사고 난 백석역 열수관, 2개월전 사고위험 1등급 판정

"이물질 쌓인 열수관 내부에 충격 가해지면 파열 위험

싱크홀 등으로 지반 변형된 곳, 사고 가능성 더 높아"


◈중앙《지은지 28년…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땅밑 온수관 불안》

백석역 사고 원인 노후배관 추정

지역난방 20년 넘은 배관만 32%

1기 신도시 주민 "또 터질까 걱정"

공사 측 "1주 내 686㎞ 전수조사"


◈동아《'천리안'으로 집중호우 2시간전 안다》


국내 독자 개발 정지궤도위성

'천리안 2A호' 발사뒤 첫 교신


내년 7월부터 정밀 기상 서비스

세계 8번째 위성 기술 보유


◈경향《100도 물기둥 "지옥불 보는 듯"… 주민들 "싱크홀 여러번 신고"》

백석역 온수관 파손… 사망자 블랙박스·부상자 증언들


"자욱한 수증기가 치솟고 뜨거운 물이 솟구쳐 물바다가 됐다"

27년 된 850㎜ 열 수송관 터지며 도로 갈라져 '열탕' 방불

2800여가구 난방 중단… 경찰, 지역난방공사 압수수색 검토


◈한겨레《"구독자 ○만·○백만원" 사고파는 '유튜버의 꿈'》

[유튜브 열풍의 그늘]


"초기 구독자·조회 수 쉽게 늘리려"

중고시장 유튜브 계정 거래 활발

구독자 1명당 200~500원씩 받아

잘나가는 계정은 '부르는 게 값'


고수익·유명세 기대심리 노려

어린이·청소년 대상 소액사기부터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먹튀' 피해

전문가 "판매자 확인·예방이 최선"


◈한국《자격 요건 없는 베이비시터… 아기는 고통 속에 죽어갔다》


우울증으로 폐쇄병동 입원 전력

하루 한 차례 우유 주고 발길질

15개월 영아 방치되다 결국 숨져

화상·물고문 등 다른 아기 학대도


구인 땐 입소문·맘카페에 의존

엄격 심사 위탁모와 혼용돼 불려

"최소한의 정보 등록해 관리해야"



국제 TOP


◈조선《아베, 내년 5~6월에 트럼프 두번 초청》

새 日王 5월즉위때 첫 국빈 될듯

6월엔 오사카에서 G20정상회의

한달새 두번의 訪日 전례 없어

아베내각 구심점 對美동맹 과시


◈동아《유럽 전체로 번지는 노란조끼… 정권퇴진 외치며 정치세력화도》


佛 이어 벨기에-불가리아서도

세금인상 불만에 반정부 시위


佛주도자 "대중이 의회 들어가야"

내년 유럽의회 선거 뛰어들지 관심

유럽 포퓰리즘 열풍 가속화될듯


트럼프 "美는 호황, 유럽은 불타" 트윗


◈경향《일, 방위전략에 항모·사이버 반격권 넣는다》

이달 개정할 '방위대강'에 전수방위 위배 조항 우르르

최신 스텔스기·고속활공탄 등 명기… 군사대국화 박차


◈한겨레《일, '공격형 무기' 항모 운용 공식화…군사대국화 가속》

개정한 방위대강 중순께 발표


"수직 이착륙 가능한 전투기 필요"

F35A·B형 합쳐 100대 도입 유력

마하5 이상 '초음속 유도탄' 개발도

자민당은 "다용도 모함" 물타기

동아시아 군사긴장 고조 불보듯


◈한국《"살림살이 어렵다" 곳곳서 도전받는 탄소세》


佛 '노란 조끼' 시위가 대표적

美·캐나다 등에서도 거부 기류


"부자 감세하며 서민 부담 가중"

기후변화 대응 목표 달성에 암초



경제 TOP


◈조선《니하오! 한국 공장 얼마면 되겠니》

돈 보따리 싸들고, 한국 제조업 공략 나선 왕서방들


-中기업 상반기 한국투자 22억달러

-우리 기업의 對中투자를 첫 추월


부동산·서비스업 투자하더니…

-밍타이, 광양 알루미늄공장 계약

-철강업계 中기업 첫 진출 눈앞에


-반도체·자동차·제약까지 노려

-일각에선 기술 유출 우려도


◈중앙《불편한 동거 10년…금융위 들이받은 금감원》


금융위의 내년 예산 감축요구에

금감원 노조 "금융위 해체" 성명


금융 정책·감독 총괄하는 금융위

검사 업무 집행하는 금감원 지휘


금융감독체계 개편 공론화될 듯

일부선 "밥그릇 싸움…개혁 먼저"


◈동아《"혁신-성장 목마른 기업들, '애자일(Agile)'에 눈돌려라"》

[동아비즈니스포럼 2018]


피터 카펠리 美와튼스쿨 교수

-"시장환경 변화 유연한 대처 가능

-경영방식 근본적 변화 이끌 무기"


대럴 릭비 베인앤드컴퍼니 부문대표

-"프로젝트 성공확률 6배까지 높여

-단계적으로 적용해야 더 효과적"


◈경향《대형 쇼핑몰 몰린 기흥·동탄… '쇼핑·여가 한번에' 고객은 즐거워》


오늘 롯데 아울렛 기흥점 문 열어

310여 브랜드에 실내 서핑장 갖춰


AK& 기흥점도 14일 개점 '도전장'

카트체험장·실내 동물원 등 마련


2~3년 내 7개로 늘어나 경쟁 치열


◈한겨레《경총, 정부용역 실적 조작에…고용부는 '엉터리' 조사》


50개 업체 대상 컨설팅 증빙 자료

절반 이상 날짜 안 맞는 사진 첨부

1회 80만원씩 3년간 24억 받아내


자리 바꿔 찍고, 겉옷 입고 찍고…

하루 회의 장면이 8일치 장면으로

한 업체 실적이 여러 업체 실적으로


고용부, 두달 조사하고도 "문제없다"

"문헌조사는 기본…이해 안 돼" 지적

정부 사업 관련 눈감았나 의혹


◈한국《'중국산 CCTV 퇴출' 세계로 확산… 활기찾는 한국업체들》


전세계 40%이상 장악한 中제품

영상 엿볼수 있는 '백도어' 탓

美 정부기관 중심 퇴출 본격화


화웨이 5G 등 통신 장비 이어

주변국들도 '영상 보안' 우려


국내업체 제품 해외계약 급증

대체재로 주목받으며 문의 늘어



문화 TOP


◈조선《요코(존 레넌의 부인)가 존을 좌지우지했다고? 천만에요!》

존 레넌 전속 사진가 밥&앨런, 한국서 '이매진'展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던 그들…

부부의 누드도 찍었죠


◈중앙《탭댄서 도경수, 마약왕 송강호, 용병캡틴 하정우》

세밑 달구는 한국영화 3파전


6·25 아픔 춤으로 녹인 '스윙키즈'

70년대 어둠의 조직 다룬 '마약왕'

'더 벙커'는 온라인 전술게임 닮아

할리우드 '아쿠아맨' '범블비' 출격


◈동아《한 달 몇천 원에 무제한 독서… 넷플릭스 닮아가는 e북 시장》

밀리의 서재-리디셀렉트-YES24 '전자책 삼국지'


최다 열람 도서 '밀리의 서재' 회원 26만 돌파 '선두'

리디북스-예스24도 뒤이어 참전 월정액 시장 후끈

베스트셀러 서비스-오디오북 등 앞세워 치열한 각축

"판매 아닌 대여 개념" 일각선 출판 생태계 악영향 우려


◈경향《록앤롤로 풀어낸 체코의 격변과 자유의 의미》

리뷰│연극 '록앤롤'


68혁명서 벨벳혁명까지 20여년

록음악에 겹쳐진 체코 역사적 사건 속

이념 논쟁과 참여·방관 갈등 등 담아


한국서는 초연… 한걸음 더 대중극화

행간의 언어 충분히 구현 못한 건 '티'


◈한겨레《굼뜨고 기형적인 국립미술관, 조직 개편·개혁 과제 첩첩》

50돌 맞는 국립현대미술관 어디로


몸집은 커지는데 삐걱대는 시스템

-27일 네번째 분관인 청주관 개관

-아시아 최대 규모 미술관으로

-연말·연초 신임 관장 인선 앞두고

-환골탈태할 격변의 시기 맞아


녹록잖은 현실, 쉽지 않은 개혁

-학예실장-기획운영단장 투톱 구조

-3개 미술관 전시기획 차별화 실패

-관장 직급 높여 예산·인사권 넓히고

-분관장 체제 도입으로 특성 살려야


◈한국《사회의 고통 연구 괴롭지만… "그래도 자기 싸움 하니까 행복합니다"》

출판상 14개 휩쓴 김승섭 고려대 교수의 귀환… 신작 '우리 몸이 세계라면'


노동·소수자 등 다룬 '아픔길'

작년 7만부 판매 돌풍에도

방송·기고 거부하고 연구 몰두

이번엔 보건분야 다룬 책

"연구자 많아져 제 이름 잊혀야"



스포츠 TOP


◈조선《"양의지 데려온다면, 롯데 타선 불타오를 것"》

[프로야구 신임 사령탑에게 듣는다]

양상문 롯데 감독


두산서 FA 풀린 양의지 영입땐

최대 약점인 포수 보강할 기회

"일단 수비 강화로 실책 줄이고

기존 젊은 포수들 육성할 것"


10개 구단 감독 중 가장 나이 많아

"매년 가을야구 나가는 팀 만들어

한국시리즈 우승 꼭 이루고 싶어"


◈중앙《양의지(포수 8표)·박해민(외야수 8표)…수비코치도 인정한 '수비 달인'》

수비력으로 뽑은 포지션별 최고는


골든글러브는 수비보다 공격 중시

한, 미·일 비해 수비지표 과소평가

"수비력 좋아져야 리그 품질 향상"


◈동아《6년? 106억?… 최정 'FA 장외홈런'》


4년 전 86억 이어 10년간 192억

KBO 총액 기준 최고액 기록

"끝까지 SK서" 이례적 장기계약


포수 이재원도 4년 69억원 사인


◈경향《1년에 35골 '미친 골감각'… 여성 첫 발롱도르 품었다》

해외축구 돋보기│'여자축구의 호날두' 헤게르베르그


A매치 포함 304경기서 284골… 2016년엔 호날두 제치고 득점 1위

'트워크' 단호히 거절한 그녀, 수상소감선 "소녀들, 너 자신을 믿어라"


◈한겨레《힘들고 아파도 한밤에 '퍽'치기…링크 녹이는 열정 누가 말리나》

[아자아자 생활체육]

② 아이스하키 동호회


아이스하키 로망 찾은 선수들

넘어지고 실수해도 마냥 진지

"속도·박진감에 스트레스 훌훌"


보디체킹은 금물…안전 최우선

남녀 구분 없고 전원 출전 원칙

링크 적어 올빼미 생활에도 짜릿


◈한국《"AG 출전 끈질기게 말리는 팀, 더 끈질기게 설득했죠"》

이탈리아 베로나서 만난 이승우


AC밀란 상대 프로무대 데뷔 골

아시안게임 한일전 연장 결승골

20세 축구인생 중 최고의 한 해


"대표팀서 뛴 모든 순간 못 잊어

국가대표의 품격 가슴에 새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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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5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앤드루 김(CIA 코리아미션센터장) 불러놓고, 안 나타난 김영철(통일전선부장)

北 요청으로 3일 美北 판문점 접촉… 北, 정작 고위급은 안보내

앤드루 김, 고위급회담 조속한 개최 전달했지만 일정 합의 못해


❍ 백혈병과 3년을 싸우고 '불수능'도 뛰어넘은 소년

-서울 선덕고 김지명군 수능 만점

-좌절을 모르는 추어탕집 아들


❍ 건설투자, 외환위기 후 최대폭 감소… 삼성물산 또 구조조정


-3분기 투자 58조… 6.7% 감소

-금융위기때 -5.1%보다 커

-일자리 8만개 이상 줄어들 듯


-삼성물산 건설부문 희망퇴직

-입사 4년 넘는 직원부터 대상


❍ 선생님 고맙습니다… 올해의 스승상 15인 수상

[알립니다]


◈중앙《노사민정 대타협, 광주형 일자리 잠정합의》

광주시·현대차, 4년 진통 끝 결실

노사민정 오늘 합의안 통과 결정

광주 노동계, 시에 협상 전권 위임

현대차노조·민노총은 반대 성명


❍ 일산 온수관 파열 1명 사망…한파주의보 속 5400세대 난방 끊겨


❍ "최저임금 인상 속도조절 필요… 결정구조 이원화"

-홍남기 부총리 후보자 청문회


❍ "김정은 영변 핵사찰 허용 땐 미, 대북제재 일부 풀 수 있다"

-외교 소식통, 미 상응조치 첫 언급


◈동아《靑 '김정은 18~20일 답방' 北에 제안》

관련 부처와 경호-숙소 등 논의

수도권 대기업 공장 방문도 고려

北 답변 기다려… 주내 결론 날듯


❍ 제주에 국내 첫 투자개방병원 오늘 허가

-원희룡 지사, 최종결정 내용 발표

-中투자 녹지국제병원 내년초 개원


❍ 국어 만점 0.03%(148명)… 영어 1등급 반토막

-수능 난도조절 실패… 전체만점 9명

-평가원 "국어 31번같은 문제 안 낼것"


❍ 고양 백석역 인근 온수관 터져 1명 사망

-시민 2명 중화상… 20여명 부상

-100도 물-수증기 분출 도로 침수

-주변 2500여 가구 난방-온수 끊겨


◈경향《강원도 파격실험 결실 맺을까》

도의회 상임위 통과… 복지부 승인이 '관건'


아이 낳으면 4년간 월 50만~70만원 육아수당


❍ '광주형 일자리' 사실상 타결… 1만2천여명 고용 창출 기대

-광주시·현대차, 자동차공장 설립 합의… 오늘 노·사·민·정협의회 추인


❍ 워싱턴 의사당에 안치된 부시


❍ 유해발굴감식단장 '공금횡령·성희롱' 의혹 조사 중

-국방부, 지난달 직위해제 조치

-내년 2월에 민간인 임명 추진


◈한겨레《'광주형 일자리' 잠정 타결…고용창출 대타협 첫발》

광주시, 현대차 요구 대폭 수용

오늘 노·사·민·정 모여 추인 뒤

내일 투자협약 조인식 열기로

노조 반발…"최종서명 땐 파업"


❍ "결정방식 이원화로 최저임금 속도 조절"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 밝혀


-"지급능력·파급효과 고려 인상"

-전문가 중심 '구간설정위' 검토


❍ 백석역 근처 온수관 파열…1명 사망·화상환자 속출


❍ 뿌리 못내리고 사라진 미용노조…"걸리면 청담동 떠야"

'청담뷰티공단' 리포트 ③


-스태프들 '실습생'으로 착취해도

-정부 근로감독·처벌은 솜방망이

-"최저임금 위반 신고자만 쫓겨나"


◈한국《'北제재 완화(10월 15일 ASEM 발언)→비핵화(12월 4일 G20 발언)' 文대통령 미묘한 변화》

G20회의 등 순방 마치고 귀국


"北 비핵화 전엔 기존 제재 유지

남북 철도 연결도 안보리와 협의"


유엔 제재 완화를 공론화했던

10월 유럽 순방 때와 달라져


국제사회의 北 불신 고려한 듯

美와 공조 확고히 하는 데 힘실어


❍ 국영수 모두 '불수능'… 정시 지원전략 혼란

-채점 결과 발표… 평가원장 사과


❍ 고양 백석역 인근 덮친 '끓는 물'… 1명 사망·30여명 화상


❍ '수임제한 어기면 형사처벌' 전관예우 없앨 수 있을까

-사법발전委, 근절 방안 건의문 채택

-판사회의 위상 강화 권고도 의결


❍ 아파트는 집 아닌 돈… "어디 사세요?" 묻는 사회

[우리에게 집이란 무엇인가]

〈중〉 홈은 없고 하우스만 있다


-경제위기 두번 겪으며 '아파트 불패' 믿어

-같은 지역이라도 브랜드 따라 수억원 차이


◈서울《연봉 3500만원 '광주형 일자리' 시대 열린다》

광주시·현대차, 큰 틀 합의… 내일 조인식

年10만대 경형 SUV 공장·1만2000명 고용

성공 땐 고용 절벽시대 산업 전반 큰 파장

현대차 노조 "법적대응·파업 불사" 반발


❍ '아버지 부시' 의사당 안치… 트럼프 추모 경례


❍ '몽니' 한국당 뒤엔 한유총… 유치원 개혁 표류

-한국당, 한유총 사유재산 인정 요구 고수

-국회 법안소위 또 불발… 연내 처리 빨간불

-여야 합의도 스스로 깨… 국민 지탄 불 보듯


◈세계《법관징계위 10명 중 6명 金대법원장 취임 후 임명… '사법농단' 연루 판사 중징계 가능성》

올해 대법관 3명 포함 새로 위촉

'사법행정권 남용' 징계 수위 결정

이달 중순 절차 마무리… 결과 촉각

정의당, 탄핵소추 대상 15명 선정


❍ '불수능' 국어 역대 최고 어려웠다

-국어 표준점수 만점 148명 '최소'

-영어 1등급도 5.3%로 반토막 나

-출제당국 난이도 조절 실패 사과


❍ '아버지 부시' 관 앞서 조의 표하는 트럼프


❍ 현대차 '광주형 일자리' 잠정 타결

-광주시와 협상 6개월 만에 합의

-연간 7만대 이상 위탁 생산 수용

-노조 "총파업·법적대응" 반발


❍ 준비 안된 은퇴… 창업도 재취업도 '험로'

[연중기획]행복사회로 가는 길

'인생 2막' 열고 싶지만… 막막한 5060


-자영업 개업 급증 출혈 경쟁 심화

-아르바이트 구직도 5년새 7배↑


◈국민《원전 비중 2040년까지 17%로 낮춘다》

신규 건설 않고 수명 다하면 폐로

2023년부터 점차 줄여 14기 이하로

중장기적 일자리·지역경제 타격


❍ 정권따라 '물' '불' 누더기 대입제도… 내년에도 괴물 수능

-평가원, 오늘 성적표 개별 통지


❍ "굿바이 프레지던트"… 트럼프 거수경례 작별


❍ '광주형 일자리' 잠정 합의… 위기의 자동차산업 활력 기대


-광주시-현대차, 내일 조인식 예정

-초임 연봉 3500만원·주 44시간


-현대차 노조, 타결 땐 파업 검토


◈매일경제《대기업 외식업마저…폐점 속출》


CJ 올 계절밥상 9곳 문닫아

맥도날드 핵심 매장도 폐점


최저임금·주52시간 직격탄

외식트렌드 변화까지 겹쳐

자영업 위기, 대기업에 번져


❍ "광주형 일자리 잠정합의" 현대車노조 반발이 변수

-광주시 "현대차와 내일 협약식"


❍ 부시에 경례


❍ 文 "金 답방시기보다 비핵화가 더 중요"

韓·뉴질랜드 정상회담


❍ 홍남기 "가업상속세 완화 필요"

경제부총리 인사청문회서 밝혀


❍ 국어 진짜 어려웠다… 영어 1등급 '반토막'

오늘 수능 성적표 배부


◈한국경제《급기야… '가맹점 사장님 노조(가맹점주 단체)' 허용한다는 黨政》

'점주단체 신고제' 입법화 합의


가맹점주에 단체교섭권 부여

본사가 교섭 거부하면 과징금

프랜차이즈 경영부담 커질 듯


❍ 간편송금 1위 토스…증권사 설립 나섰다

-이르면 이달 말 인가 신청

-11년 만에 새 증권사 '눈앞'


❍ 스페이스X 로켓 타고 韓 '차세대 소형위성 1호' 우주로


❍ 투자·소비 '찬바람'…3분기 0.6% 성장

올 2.7% 성장 달성도 불투명


❍ 홍남기(경제부총리 후보자) "최저임금 결정구조 바꿀 것"

국회 인사청문회


-"내년부터 경제영향 등 고려해

-최저임금 결정되도록 하겠다"


❍ 반값 연봉 '광주형 일자리' 타결 임박

-광주시 "현대車와 잠정 합의"

-지역노동계 수용 여부가 관건


◈서울경제《'광주형 일자리' 협상…市-현대차 잠정 합의》

내일 조인…노조 반발 후유증 클듯


❍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인데…임금 오르고 손발 묶인 신세"

중견사 오너들 '총리 막걸리 회동' 전 본지에 고충 토로


-아이들 학원 중단해야할 처지라며

-몰래 초과근무 부탁하는 직원 애원에

-사장이 해줄 게 없어 가슴 찢어져


-300명 넘으면 규제 한꺼번에 겹쳐

-인원수 아닌 일자리 기준 혜택줘야


❍ 부시 추모하는 트럼프


❍ "최저임금 결정구조 2020년부터 바꿀것"

-홍남기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원화로 인상률 하향 예고


❍ "공권력 강화 방안 직접 보고하라" 경찰위 '청장 출석요구권' 첫 발동

"위상 추락 더는 안된다" 총대


❍ "우버X 콜하면 1분내 도착…합승(우버풀)은 반값"

오픈 혁명 공유가 세상을 바꾼다-샌프란시스코 현장을 가다


-공유경제 10년만에 핵심산업으로

-2025년엔 시장 371조로 성장


-카풀·내국인 숙박공유 금지 등

-한국은 기득권에 발목 '제자리'


◈부산《'고리 1호기' 갑상선 허용치 최대 3배 피폭》


원전 가동 2년 되던 1979년

배출 액체 피폭선량 기준

성인 2배·유아 3배 측정


충격적 한수원 내부 문건

인근 주민 손배소 중 발견


❍ 대연비치 아파트 재건축 전면 중단

-부산지법, 가처분 신청 인용


❍ 부산 방문한 베트남 국회의장


❍ 올 수능, 역시나 '불수능'

2019학년도 수능 채점 발표


-역대 수능 중 국어 최고난도

-영어 1등급 비율 5%로 뚝

-만점 9명… 전년보다 6명↓



정치 TOP


◈조선《탄력근로 논의 6개월 허송… 年內입법 끝내 무산》

민주당 "경사노위 논의 지켜보자"

상임위 논의 자체를 거부

한국당 "與·野·政 합의 뒤집어

정부와 민주당이 책임져야"


◈중앙《사개특위 빈손인데…조국이 사법개혁 상징?》

여당 일각, 개혁 상징론에 부정적

"사법개혁 등은 당정에 맡기고

민정은 공직기강·인사 집중해야"

각종 현안 SNS 논평 "월권" 지적


◈동아《계파색 옅은 나경원… 친화력 강한 김학용》

한국당 원내대표 후보 SWOT 분석


羅, 탄핵정국때 모호한 행보 약점

金, 바른정당 탈당파 이력 부담

유기준, 황교안 가교역할 기대

김영우, 참신함 무기로 역전 노려


◈경향《"연동형 비례제 약속 지켜라" 야 3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연좌농성》


"기득권 양당이 개혁 발목"

"7일까지 결단하라" 압박

5당 대표 담판회동 재촉구


민주당 "예산안 볼모" 비판

한국당 "이해 안돼" 시큰둥


◈한겨레《북미 판문점 극비 접촉…"미, 상응조처로 여러 옵션 검토"》

[북미 협상]


협상 막후 조율 CIA 앤드루 김

3일 판문점에서 북쪽 인사 만나

북미정상 친서 교환했을 가능성

정부 "협상에 진전 있는 것 같다"


북 비핵화 진전된 제안 꺼내고

미, 대북제재 완화 꺼냈을 수도


◈한국《'박근혜 불구속 재판' 결의안 추진에… 한국당 또 시끌》


탄핵 지지한 김무성 등 비박계

친박계와 회동 중 결의안 논의

"서명 등 결행 가능성 낮아" 관측


친박 좌장 서청원, 복당파 겨냥

"일부 중진 행태 후안무치" 비난


11일 원내대표 선거 앞두고

"특정 후보를 위한 전략" 뒷말도



■ 사회 TOP


◈조선《일산 '100도 난방배관' 터져… 운전자 1명 숨지고 2명 중화상》

어젯밤 백석역 인근서 사고

뜨거운 물이 도로와 상가 덮쳐

20여명 다쳐… 일부는 옥상 대피

2860가구 난방 끊겼다 새벽 재개


◈중앙《군산 대체설에 깜짝 놀란 광주시, 현대차 직접 찾아 설득》

[광주형 일자리 잠정 타결]배경


적정 임금·노동시간 입장 차 좁혀

문 대통령 포함 정치권 지원사격

이용섭, 현대차 노조 직접 면담

"노동계 양보, 현대차 진정성 결실"


◈동아《내년 신입생 달랑 1명… 사법연수원의 아주 특별한 개인교습》

작년 사법시험 폐지… 마지막 입소생 교육방식 놓고 고심


2015년 합격뒤 곧바로 입대한 30대

뒤늦게 입소 예정 "유종의 미 거둘것"


교수들 "독방서 1대1 강습" "특혜"

강의방법 싸고 이견 못 좁혀

동영상 강의 활용방법도 검토

"절대평가로 성적 부여" 결정


◈경향《양승태·박병대, '행정처 관심 많은 사건' 배당 조작 정황》

검찰 "옛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의원 소송 재배당 확인"

행정처 요구에 전산조작… 박병대 사전구속영장에 포함


◈한겨레《임금 낮추고 일자리 늘리는 '광주형 상생 실험' 본격 시동》

[광주형 일자리]

광주시-현대차 합의 의미·과제


광주시 전권 위임받은 뒤 급물살

초봉 연3500만원·주 44시간 근무

'5년간 단협 유예'는 적용 안될 듯


지방정부 주도 '노·사·민·정 대타협'

국내 떠난 제조업 회귀모델 기대

현대차 노조 강력 반발 최대 변수


◈한국《고양 백석역 인근 온수관 파열… 사망자, 끓는 물 덮친 車서 발견》

1명 사망·2명 중상 등 30여명 화상

아파트 5000세대 난방 공급 끊겨

기습한파에 주민들 밤새 덜덜

건물에 갇힌 20여명 옥상 대피도



국제 TOP


◈조선《거침없던 마크롱, '노란 조끼' 시위에 무릎 꿇었다》

3주째 전국서 폭력사태 이어지자 유류세 인상 6개월 유예키로

佛 언론 "공무원 감축·연금 개혁 등 개혁 추진동력 약화 가능성"


◈중앙《이용호, 베트남 총리(응우옌 쑤언 푹) 비공개 면담…귀국 않고 중국행 왜》

미·중 회담 직후 왕이가 방중 초청

베트남, 북·미 정상회담 장소 후보

"이용호, 중국과 조율하나" 관측도


◈동아《"사우디 독단" 창립멤버 카타르 이탈에 술렁이는 OPEC》

'내달 1일 탈퇴' 선언한 카타르


산유량 적지만 중동지역 첫 철수

내일 감산 논의 앞두고 회원국 충격


美-러에 눌려 OPEC 영향력 줄어

카타르 前총리 "쓸모없는 조직"

작년 단교사태에 보복 성격도


◈경향《프랑스 '노란 조끼' 시위… "마크롱 퇴진" 구호까지》


학생들, 교육개혁 불만

"의료 개혁이 해고 유도"

구급차 운전자들 동참

광범위한 정부 규탄


과격 시위, 인명피해로

최루탄 맞은 80대 사망

정부, 유류세 인상 보류


◈한겨레《되살아나는 '반유대주의' 망령》


2008년 금융위기 뒤 음모론 고개

불평등 심화에 극우세력 타깃 돼

트럼프 집권한 2017년 이후 급증

10년 전 금기시하던 때와 딴판


'반이스라엘과 반유대주의 동일시'

서방 보수적 유대인들에게 반감도

유럽인 25% "유대인, 세계 분쟁 개입"

젊은층 20%는 "홀로코스트 몰라"


◈한국《美, 집값 싼 곳엔 일이 없고 일이 있으면 집이 없다》


북동부·서부, 주거비 높아 허덕

'아마존 효과' 겹친 뉴욕은 이중고


'러스트 벨트' 중부, 빈집 넘치지만

세금 감면에도 일자리 없어 난색


주거비 폭등·폭락… 희비 엇갈려



경제 TOP


◈조선《간암·뇌전증·치매… 한국 신약 10여종 美 상륙한다》

GC녹십자·SK 등 FDA 허가 눈앞에… 제약산업 본거지 美 진출하면, 30조원 시장 열려


반도체 다음엔 바이오

-항생제 등 경미한 질환 넘어서

-뇌전증 등 중증 질환제로 공략


-"최근 FDA 허가 신청한 신약들은

-사람 대상 3단계 임상시험 끝나

-효능·안전성 검증된 상태"


◈중앙《금리 오르고 입주 홍수…새해 서울집값 내릴 일만》

정부, 대출·세제 전방위로 압박

새 아파트 5만 가구 쏟아지고

계속된 불황에 구매력도 떨어져

반짝약세 아닌 본격 하락세 조짐


◈동아《레스토랑 한류… 세계 최고 맛집에 16곳 올랐다》

佛관광청 '라 리스트' 톱1000 발표

[동아일보 채널A 공동취재]


전세계 가이드북-리뷰-언론 평가서

신라호텔 라연 175위로 껑충

밍글스-정식당-권숙수 등도 선정

"한식에 매료… 사찰음식 판타스틱"


※라 리스트: 2015년부터 매년 12월 첫째 주 월요일에 전 세계 1000대 레스토랑 발표. 미쉐린 가이드를 비롯한 여러 가이드북의 공정성과 신뢰도가 논란이 되면서 전 세계 628종의 가이드북과 온라인 리뷰, 주요 언론 기사 리뷰 등을 표준화한 척도에 따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 '미식의 나라' 프랑스가 정부 차원에서 공신력을 보증하며 '가이드북의 가이드북'으로 자리매김.


◈경향《야당 벽에 막히고 여권은 의지 부족 '상법 개정안' 또 좌초하나》

'소액주주 권한 강화·기업 이사회 독립성 확보' 핵심… 재계 반대

경제 상황 부담에 정부·여당, 사실상 방치… 법사위 상정도 못해


◈한겨레《편의점업계 "50~100m 아네 경쟁업체 출점 제한" 자율규약》


GS·CU·세븐일레븐·미니스톱 등

전국 편의점 96% 해당

유동인구 많거나 밀집 상권선 예외


자정~새벽 6시 영업 강요 않고

경영악화 폐점 땐 위약금 감경도


가맹점주협 "의지는 평가…

최저 수익 보장 등 추가 대책을"


◈한국《은행들 점포 줄이는데… 수협·기업銀 "우린 늘린다"》


은행들 디지털에 역량 집중

오프라인 지점 잇따라 축소


고객기반 다른 수협·기업은행

"개인 고객과 접점 확다" 내세워

장기적으론 리스크 완화 포석

비용 부담 감당할 실적이 관건



문화 TOP


◈조선《쓰레기 매립지서 꽃피운 '아트 서커스'》

'태양의 서커스' 캐나다 본사 르포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50國서 온 1400명의 단원

표정 연기·쇼맨십 매일 연습


지금껏 끌어모은 관객 2억명

몬트리올의 쓰레기장을

세계 서커스의 수도로


◈중앙《먼나라 이웃나라 37년 이원복 "인도·아프리카도 가야죠"》


5번째 개정판, 총 1500만 부 팔려

브렉시트·트럼프 무역갈등 넣어

"세상변화 못 담으면 이미 죽은 책"


대학총장 물러난 뒤 만화에 매진

터키편 추가한 '시즌2'도 스타트

"세계지도 펴보면 못간 곳 많아요"


◈동아《"비트박스 매력요? 언어 달라도 소통에 아무 문제 없는거죠"》

채널A 음악예능 '보컬플레이'서

발군의 존재감 과시

비트박서 에이치하스-히스


혈혈단신 마이크 한 자루만으로

듣는 이 압도하는 카리스마 선봬


소문난 연습벌레인 히스

18세인 현재 세계적 수준 자리매김


국내 챔프 출신 에이치하스

"비트박스는 소리 본질 탐구하는 것"


◈경향《'방긋방긋' 캔디역, 성별만 바꿨는데 시청자가 웃네》

tvN '남자친구', 클리셰 뒤집어

재벌 여주인공·평범 남주인공

"묘한 쾌감" 여성 시청자들 만족

시청률도 고공행진, 전 채널 1위


◈한겨레《'또'경영 잇는 '또'우진…주연 뺨치는 조연》

충무로 섭외 1순위 배우 조우진


'내부자들'로 눈도장 찍은 '다작왕'

연기 20년 차에 드라마·영화 종횡무진

선악 오가며 작품마다 맞춤 연기

19일엔 영화 '마약왕' 내년엔 '전투'로


"관객에게 다양한 메뉴 드린다 생각

작품 고민할 시간에 캐릭터 집중

주어진 것 열심히 하려고요, 겸허하게"


◈한국《교과서 귀퉁이 끄적이던 낙서가… 도전! 억대 이모티콘 작가》

[,겨를]Cover Story


기발한 아이디어면 누구나 스타

10억대 매출 작가도 수십명 나와

유료 전문강의에도 북적북적


종잡을 수 없는 소비자 취향

카카오톡 까다로운 심사 '장벽'

"자기만의 색깔로 감정 표현을"



스포츠 TOP


◈조선《독일 침몰시킨 한 방… '국민 욕받이'서 '킹영권' 됐죠》

[2018 이 순간]

〈2〉 독일전 결승골 김영권


작년 월드컵 최종 예선 당시

"관중 함성 때문에 소통 어려워"

팬들 비난받다가 '극적 반전'


0대0, 후반 48분 공이 내게로

잡고 때린 게 '인생 최고의 골'

VAR 결과 기다리던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긴 1~2분이었죠

아시안컵 골망도 흔들어볼래요


◈중앙《'메날두(메시+호날두)' 10년 제국 무너뜨린 유고 난민 모드리치》

프랑스 풋볼 '발롱도르' 수상


2위 호날두, 3위 그리즈만 물리쳐

소속팀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크로아티아 월드컵 준우승 이끌어

"힘들 때마다 노력으로 이겨냈다"


◈동아《"입단 1년만에 '캡틴 완장', 더 보탬되라는 무언의 채찍"》

LG 새 주장 김현수의 각오


팀 전통 제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터줏대감 선수들에게 조언 구할 것


부상은 처음이라 재활 더 힘들어

몸은 거의 만들어 이젠 근질근질


◈경향《김진수, 국대 '재승선'… '파격발탁' 김준형》

벤투호 아시안컵 대비 소집 명단


한·중·일 리그서만 23명 선발… 기존 대표팀 선수 대부분 포함

한승규 등 젊은피 '눈길'… 소흥민 등 유럽파 합류 땐 '생존 위협'


◈한겨레《유럽파 모두 뺀 벤투호의 실험》

아시안컵 한달 앞두고 본격 담금질

한·중·일 클럽 소속 선수로 4기 구성

부상 회복 왼쪽 풀백 김진수 발탁

한승규·장윤호·김준형 등 첫 승선


◈한국《서브리시브 전담, 디그 전담… 요즘 코트는 '더블 리베로'》

V리그 남자 코트서도 자주 등장

서브 강해지고 구위도 다양해져

완벽한 리시브 특화된 선수와

스파이크 잡는 순발력 담당

체력·집중력 살려 선수들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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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4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軍, 이래도 됩니까》

파주서 박격포 훈련, 표적 800m 빗나가 부대 안으로 2발 쾅쾅

"20m 옆엔 기름창고, 다 죽을 뻔"… 4단계 안전절차도 생략

軍, 남북군사합의로 사격훈련 몰리지 않게 일정 조정 지시


❍ 자율차 과학자, 한국서 짐싸서 떠난 이유

-서승우 서울대 교수와 제자들

-도심 6만㎞ 무사고 운행했지만

-한국엔 규제 많아 투자 못받아

-美서 자율주행 택배 시범서비스


❍ 종업원 둔 자영업자도 폐업 (9월까지 전년대비) 36% 증가

-정부, 올해 月평균 6만명 늘어

-고용참사 아니라 주장했지만

-실직·부업자 수도 1년새 급증


❍ 검찰, 사상 초유의 前대법관 2명 구속영장

-박병대·고영한 사법권 남용 의혹

-양승태 前대법원장도 소환 방침


◈중앙《문재인정부 경제정책 긍정 22% 부정 43%》

[중앙일보 '경제인식 여론조사']


가장 큰 문제로 일자리 꼽아

최저임금 인상엔 53%가 부정적

소득주도성장은 51% 긍정 평가

대통령 지지율 50% 붕괴 47%


❍ 마지막 가는 길도…부시 빈소 지키는 설리


❍ 박병대·고영한 영장 청구…전직 대법관은 처음

-양승태 전 대법원장 공범 적시


❍ 오늘 또 황사…내일 아침 전국 영향권

-주말엔 서울 아침 영하 10도


◈동아《탄력근로 논의 올스톱 "내달부터 범법자 될판"》

주52시간제 계도기간 이달 종료


기업들 "현행 3개월서 확대 절실"

경사노위 협의기구 구성도 못해

국회 연내 법안처리 사실상 무산


❍ G20 거쳐 뉴질랜드로… 마오리족의 환영의식


❍ 대북정책 계획서 '천안함-연평포격 책임조치' 뺐다

-文정부 5년 적용 남북관계기본계획

-"북핵 단계적 해결" 일괄타결서 후퇴


❍ 檢, 헌정사상 처음 前대법관 구속영장

-사법행정권 남용-재판 개입 혐의

-박병대-고영한 동시에 영장 청구

-양승태 前대법원장 공개소환 방침


❍ 작년 태어난 아이들 83세까지 산다

-기대수명 0.3년 늘어 82.7년

-男79.7년 女85.7년… 격차 줄어


◈경향《'사법농단' 두 대법관(박병대·고영한) 헌정사 첫 영장 청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검 "상급자로서 더 큰 결정권 행사"


❍ 고민하는 박용진 의원


❍ '박용진 3법' 한국당 반대로 처리 무산

-국회 교육위 법안소위 합의 실패

-문 의장, 정부 예산안 본회의 상정


❍ 인권 감수성 높이는 세계… 한국은?

[초국적 인권사회]


-동성혼 등 인권 문제 전 세계가 비슷

-미국·독일 등 주요 헌법재판소

-판례 공유, 빠르고 섬세하게 처리


❍ '파사현정' 꿈꾼 협객들

윤승용의

내 인생의 책 ②


만화 수호지│고우영


◈한겨레《양승태 대법원, 일 전범기업 쪽 소송서류도 감수해줬다》


임종헌 전 차장, 강제징용 재판 때

일본쪽 대리 '김앤장' 변호사 만나

대법 제출 의견서 지침 주고 수정

양 전 대법원장도 같은 변호사 접촉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첫 구속영장


❍ 시위대-경찰 충돌에…'프랑스공화국 상징' 파손


❍ "유치원은 사유재산" 꿈쩍않는 한국당…'유치원 3법' 정기국회 통과 어려워져

-교육위 법안소위, 개정안 첫 토론

-한국당 통합회계 반대 탓 결론 못 내


❍ '미용계 귀족' 꿈꾸며…'청담 버프(게임에서 능력치 높이는 효과)'에 홀린 청춘

'청담뷰티공단' 리포트 ②


-메카 청담-나머지 외곽 '구별짓기'

-"신분 올라 다 잘될 것 같았는데…"

-스타 디자이너 될 확률 10% 안 돼


◈한국《'정국의 核' 조국… 文대통령 "믿는다" 정면돌파》


G20 순방 중 참모들에 유임 시사

'사법개혁 아이콘' 문책 교체 땐

국정 추진 동력 상실 판단한 듯


이해찬 "野 경질 요구는 정치공세"

여권 일제히 '조국 지키기' 나서


❍ 윤병세 前 장관, 취임 전부터 日전범기업과 징용소송 논의

-檢, 박병대·고영한 영장에 적시


❍ 코 인사하는 文대통령


❍ 누구에겐 '욕망의 바벨탑'… 누구에겐 '절망의 외딴방'

우리에게

집이란 무엇인가


-한강변 아파트 '최고 재테크 수단' 인식

-자산가 '그들만의 리그' 구성해 고가 유지


-월 임대료 3만원 남태령 비닐하우스촌

-연탄도 못 때는 집 많아 주거 기본권 열악


◈서울《리스크 큰 빅이벤트… 김정은 답방 정치학》

[뉴스 분석]

金위원장 연내 서울 답방 전망


결단 땐 정상국가 지도자 이미지 과시

北군부·남한 내 강경세력 반대는 변수

"북·미 협상 진전 후 답방 최상 시나리오"


문정인 "김정은 연내 서울 답방 뒤

내년 남북미 종전선언 방안 괜찮아"


❍ IMF 구제금융 21년… 양극화의 그늘


❍ 양승태, (日 전범기업 대리) 김앤장 변호사 만나 징용소송 방침 알려줬다


-검찰 "집무실·음식점서 최소 세 차례"

-소송 지연 위한 전원합의체 회부 등 설명

-이달 중순 양 前대법원장 피의자 소환


-前대법관 첫 박병대·고영한 구속영장


❍ 경영난 편의점, 폐점 쉽도록 위약금 면제·감경

-당정, 편의점 자율규약 '핀셋 대책'

-출점 때 50~100m 거리 적용 추진


◈세계《檢 '경찰청, (문재인정부) 靑 보고 문건' 1000여건 압수》


지난달 27일 정보국 압수수색

이명박·박근혜정부 문건 외에

현 정부 장차관 인사검증 자료

고위직 비위 첩보보고서 확보

정권 말 사정수사 활용 가능성


검찰 "현 정부 관련 수사 아냐"


❍ 헌정사 첫 前대법관 구속영장

-박병대·고영한 '사법 남용' 혐의

-檢, 양승태 前대법원장 소환 방침


❍ 한학자 총재, 개회식 기조 연설


❍ "가정에서부터 인류 한 가족의 꿈 실현"

UPF '2018 아시아·태평양 서밋'


-네팔 카트만두서 4일간 개최

-훈센 총리·아웅산 수치 장관 등

-45개국 지도자 2000여명 참석

-올리 총리에 '굿 거버넌스 상'


❍ 3억 넘는 집 살 땐 증여·상속액 밝혀야

-국토부 '부동산 법률' 10일 시행

-서울·과천 등 투기과열지구 대상


◈국민《정규직 전환자 '제로'… 인천공항公 '공수표'》

文정부 '비정규직 희망' 출발한 곳

1만명 약속했지만 지지부진

경영 부담 우려에 勞勞 갈등 원인


❍ 시위대에 파괴된 프랑스 혁명정신


❍ 양승태, 김앤장에 (강제징용 소송) 재판상황 알려줬다

-변호사 3차례 만나 소송 논의

-檢, 김앤장 사상 첫 압수수색


❍ 대원외고 남학생이 같은 반 여학생 몰카 논란

-경찰 출동했지만 수사 안 이뤄져

-학교 징계 미뤄 가해자 수능 배려


◈매일경제《국내 첫 영리병원(제주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로 가닥》

원희룡 지사 "금주내 결정"


❍ 자율車 인재가 한국서 짐싼 기막힌 사연

국내 첫 자율차 만든 서승우 서울대 교수 울분


-기술·인재 활용 기업 못찾아

-당장 돈 안된다고 투자 외면

-촘촘한 규제로 사업 엄두못내

-결국 제자들과 실리콘밸리行


❍ 만났지만…


❍ 앤드루 김-北김영철 판문점서 5시간 만났다

-어제 美·北정상회담 의제조율


❍ "미국산車 40% 관세…중국, 없애는데 동의"

-트럼프대통령 트윗서 밝혀


❍ '후진국형 상법' 만들라는 참여연대

-멕시코式 집중투표제는 찬성

-美·日 도입 차등의결권 반대


◈한국경제《반포주공1·신반포4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2.8兆 부담금 피했다》

서초구, 관리처분계획 인가

반포·잠원 랜드마크 될 듯


❍ 한국엔 없는 '그랩(동남아 승차공유 기업) 배송' 앞세워 베트남 공략나선 롯데

[베트남 파고드는 K유통·K푸드]


-주문~배송 1시간으로 단축

-젊은 워킹맘 등에게 큰 인기


-"1억명 베트남 소비자 잡아라"

-한국 유통·식품사 속속 진출


❍ 올해도 역시나…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넘긴 與野


❍ '2차전지 빅5(日 파나소닉, 中 BYD·CATL, 韓 LG화학·삼성SDI)' 매출증가율, 美FAANG도 넘었다

-3분기 28% vs 27%로 추월


❍ 종합대상에 우리銀

금융소비자보호大賞


❍ 최고 전문가들의 모바일산업 大전망

[모십니다]

2019 모바일 프런티어 콘퍼런스


-12일 삼성동 코엑스 아셈볼룸


◈서울경제《혈세 쏟고… '환경공포'에 멈춘 기간시설》

1,954억 투입 '기장 담수화시설'

"고리원전 근접" 반발로 가동 중단

나주 SRF는 '쓰레기 발전' 굴레

2,802억 들이고도 공중분해 위기


❍ 포드·GM·닛산·퀄컴과 동맹…현대차 '자율차의 눈' 만든다

-C-V2X 기술 컨소시엄 참여

-자율주행 경쟁력 높여 선점


❍ 홍남기 "車 개소세 인하 연장 검토"

-여권도 "내수시장 활성화 효과"

-내년초 발표 후 소급적용 가능성

-경제부총리 후보자 오늘 청문회


❍ 파괴·폭력으로 얼룩진 佛 노란조끼 시위


❍ 노사분규 현장 '테이저건' 사용한다

-경찰 '물리력행사 지침' 마련

-공권력 강화 방안으로 활용


❍ 국내 1호 영리병원 개원 허가로 가닥

제주도, 이번주 중 확정 방침


◈부산《해양진흥공사, 반년 만에 '현금 바닥'》

초기 자본금 대부분 현물

올해 투입된 1300억 소진

국회에 1000억 증액 요구

기재부 '수용 불가' 입장

"부실 설계로 예견된 결과"


❍ "황금돼지야, 2019년을 밝혀줘"


❍ '세금 먹는' 백양·수정산터널…시의회 '예산 전액 삭감' 강수

-도시안전위, 129억 원 삭감

-"부산시 해결 의지 안 보여"

-市 "무료화·공익처분 추진"


❍ 신발 브랜드 데상트·휠라 R&D '부산행'

-휠라, 신발허브센터 입주 예정

-데상트, 명지신도시에 개소

-지역업체 OEM 등 파급 기대



정치 TOP


◈조선《文대통령 "믿어달라"지만… 커가는 조국 책임론》

文, 간담회서 기자의 두차례 질문에 "국내문제 질문은 안받겠다"

與 조응천, 페북에 "조 수석, 사퇴해서 대통령 부담 덜어드려야"


◈중앙《"의원들도 불법 천막 치는데" 국회로 몰려드는 시위대들》


평화당 "연동형 비례대표 관철"

4월 한국당 이어 국회 천막농성


민노총·시민단체 잇단 국회 집회

정당이 불법 시위·점거 빌미 줘


◈동아《與, 예산안 원안 상정 강행… 野 강력반발》

文의장 "여야 합의 독려하려는 것"

野 "예산안 처리 많은 장애" 경고


◈경향《조국을 지켜라… 몸 낮춰온 여권, 반격에 나섰다》

[뉴스분석 - 정국 핵으로 떠오른 조국 수석의 거취]


이해찬 "정치 공세" 이재정 "사법개혁 적임"… 사퇴론 일축

문 대통령의 신뢰 여전… 김성태 "나라 꼴이 잘 돌아가겠나"


◈한겨레《"청 특감반 비위는 직원 일탈"…조국 수석 엄호 나선 민주당》


'조국 수석 경질' 야당 공세 커지자

민주 의원들 "책임질 일 안했다"

이해찬 "크게 뇌물 먹은 것도 아니고…"


일각선 '여당의 오만' 우려하는 시선도

한국당 "문 대통령 조처 지켜볼 것"


◈한국《孫·鄭(손학규·정동영)의 연합… "선거제 개편없이 예산안 처리 없다"》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연동형 비례대표 고리로 연대

예산안 정국 최대 복병으로


소수정당 외연 확대 기회

정치적 존재감 부각 노리는 듯

이해찬 "연계할 걸 해야지" 불만



사회 TOP


◈조선《윤장현(前 광주광역시장), '가짜 권양숙' 자녀들 취업도 도왔다》

사기범 두 자녀 위해 광주시·사학재단에 채용 압력 혐의

비리 정황 포착… 검·경, 네팔 체류 윤씨에 조기 출석 요구


◈중앙《'가짜 권양숙' 자녀 취업… 윤장현 개입한 의혹》

4억 사기 보이스피싱범 아들·딸

광주시 공기업, 사립학교에 취업

윤 전 시장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


◈동아《"이영학 무기징역이라니… 영원히 격리해달라던 절규 외면"》

딸 친구 살해 '어금니 아빠' 피해 여중생 부친의 눈물


"무기징역은 이영학의 목표

감형되면 풀어주겠다는 얘기

우리가 용서 안했는데 법은 왜…


보물 같은 딸 사라지니 너무 고통

운전 일 못하고 아내 미용실 접어

매주 도시락 싸들고 묻힌곳 찾아"


◈경향《"대법원장 권한 넘겨야" "사법행정회의, 또 다른 독점 우려"》

법원조직법 개정안 토론… 정책결정·집행 분리 두고 논쟁

"지엽적 부분을 장시간 토론" 사법개혁 취지 왜곡 우려도


◈한겨레《사상 초유 전 대법관 구속영장 받아든 법원…어떤 판단할까》

[사법농단]


박병대·고영한, 임종헌 전 차장에

재판개입·법관사찰 등 지시 혐의

"상급자 두 대법관 구속 불가피"


◈한국《"월급 모아봤자…" 공유숙박 투잡 뛰는 2030》


금리 쥐꼬리에 월급 꼬박 저축해도

서울서 아파트 한 채 마련 '악몽'

주택 빌려 재임대하는 부업 늘어


임대 원룸·오피스텔로 운영하거나

내국인 받으면 현행법상 불법

최근 셰어하우스로 방향 틀기도



국제 TOP


◈조선《네타냐후 또 기소… 이스라엘 검경(검찰과 경찰), 살아있는 권력과 전쟁》

규제 완화 대가 홍보 기사 거래

올해 들어서만 세번째 기소 의견

수백만원 뇌물 등 집요하게 수사

부인의 1억원대 밥값 횡령도 걸려


◈동아《두달째 물고기 떼죽음… 지옥이 된 '천국의 강(유프라테스강-티그리스강)'》


이라크 강둑마다 수만마리씩 폐사

굴착기로 퍼내도 끝없이 이어져

거래 전면금지로 지역경제 큰타격


WHO도 뚜렷한 오염원인 못찾아

"사람에 전염" 소문 등 민심 흉흉


◈경향《탄광도시에서 '탈석탄' 희망 찾기… 기후변화협약 총회 개막》

잿빛도시에서 녹색도시 변모한 폴란드 카토비체서 열려

파리협정 세부 이행규칙·온실가스 감축량 검증안 마련 과제

의장국부터 광산개발… 호주·독일도 국내 저항 커져 난항


◈한겨레《미, 이젠 무역 강온파 '파워게임' 변수》

중국과 무역전쟁 '90일 휴전'


나바로·라이트하이저 강경 선봉

대척점에 온건파 므누신·커들로

4명 모두 미-중 정상회담 배석


인터넷 매체 "이번엔 협상파 득점"

일단 온건파가 주도권 쥔 모양새

트럼프 어느 쪽 손 들어줄지 주목


◈한국《네타냐후 총리, 또 권언유착 스캔들로 송치》

뇌물·사기 혐의… 올해만 3번째

기소 땐 우파 연정 지지 철회 예상

野 공세에 조기 총선 승부수 가능성

집권 후 정치생명 최대 위기



경제 TOP


◈조선《뚝뚝뚝… 석달새 3억(반포아파트), 전세 떨어지는 소리》

16억 하던 반포 전세 11억으로… 서울 전세값 5주 연속 하락


송파·개포·고덕·마포 등

대규모 입주 앞둬… 공급 충분

9·13 대출 규제까지 겹쳐 내림세


◈중앙《얼마 만이냐, 3%짜리 (1년 만기) 정기예금》

지난달 한은 기준금리 인상 여파

저축은행 1년 만기상품 3% 눈앞

2%대로 줄하락 4년 만에 반전

전문가 "만기 짧게 설정해야 유리"


◈동아《재료관리 데이터 만드니… 영업이익률 3배로 껑충》

[中企 스마트공장 혁명]

〈1〉 금속판재 가공업체 '비와이인더스트리' 놀라운 변화


재고 줄어들면 자동으로 주문

자투리 자재까지 버리는 일 없어


불량발생 손해 2년새 75% 급감

잡일 줄어 설계-개발 집중 효과도


◈경향《인터넷은행 '생활밀착형 콘텐츠'로 승부》

회원도 내역 볼 수 있는 '모임통장'… 드라마 속 가방을 음성으로 즉시 결제…


카뱅 '내 신용정보' 110만명 이용

'26주 적금'도 59만좌 돌파 '각광'


케뱅, KT와 '통신·금융 융합' 통해

AI 스피커·냉장고 등과 연계 추진


◈한겨레《'신종 갑질' 당한 자동차 협력사들 헌법에 호소 나섰다》


납품단가 후려치기 당해 부도위기

부품공급 어렵다 통보 뒤 얻은 보상

공갈죄로 고소해 처벌받게 해

6년간 11건 본지 취재로 확인


현대차 협력사 공갈협박범 된 업체

"검찰·법원이 '갑의 도우미'" 주장

위헌법률심판 제청…헌법소원 계획도


◈한국《카풀 이어 '세입자 복비 0' 스타트업도 꺾이나》


'착한 부동산 거래' 표방

신생 혁신기업 집토스 직원

공인중개협 임원들의 허위계약 후

명의대여 등 혐의로 고발돼


협회 "공인중개사법 위반" 지적

檢 "위장 단속 부적절" 불기소

법조계도 "되레 업무방해 가능성"


벤처업계 "기득권 집단 반발에

혁신사업 활력 잃을 것" 우려



문화 TOP


◈조선《밤 9시면 땡!… 신데렐라 송년회를 아십니까》

술 먹고 노래하는 송년회는 옛말

고기 안 굽고, 건배사도 안해…

브런치 먹거나 별 보러 가기도

밤 9시면 문 닫는 장소가 인기


◈중앙《건국 1100년, 찬란하고도 활달한 개방국가 고려》

918·2018 중앙박물관 특별전


외국인도 재상으로 등용한 나라

국내외 고려 명품 450여점 나와

불화·조각·공예·목판 등 망라해


국제도시 개경의 문물교류 주목

"앞으로 100년간 보기 힘든 자리"


◈동아《찬란한 고려文化 한자리에… "이번에 놓치면 100년 동안 못본다"》

국립중앙박물관 '대고려'展 오늘 개막


고려 건국 1100주년 맞아 특별 전시

국내외 45개 기관 소장 450여점 공개

국보 19건-보물 34건 등 압도적 규모


'아미타여래도' '은제 금도금 주자' 등

희귀한 고려시대 유물 눈여겨볼 만

최대 기대작 北 '왕건상' 빠져 아쉬움


"한국인 정체성-자부심 느낄 기회"


◈경향《빛나는 고려 유물들과, 옆자리 비워둔 채 왕건 기다리는 '스승 희랑'》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대고려 그 찬란한 도전' 개막


영국 등 4개국 11개 기관 출품

국보 19건·보물 33건 등 450여점

"내년 3월 폐막 전 왕건상 오길"


◈한겨레《영롱한 무지갯빛 소리…실로폰? 비브라폰!》

첫 앨범 낸 비브라폰 연주자 '마더바이브'


국내에선 접하기 힘든 생소한 악기

서울대 음대 시절 맑은 소리에 꽂혀

팀파니 배우러 유학 갔다가 돌아서

5년간 쌓아온 결과물 앨범으로


선우정아·고상지 등 동료들 힘 보태

재즈·펑키·탱고·발라드 색 두루 담아

초등학생 딸 생각하며 만든 노래도

"엄마 마음으로 비브라폰 알리고파"


◈한국《"겨울에… 따뜻한 오페라 '라 보엠'으로 세번째 호흡 맞춰요"》

소프라노 이리나 룽구-테너 정호윤


국립오페라단 6~9일 공연

"말하지 않아도 무대서 서로 배려

아리아 '돈데 리에타' 아름다워

감성적인 12월에 특히 어울리죠"



스포츠 TOP


◈조선《"주저앉았지만… 결국 팬들이 다시 날 일으켰죠"》

[2018 이 순간]

〈1〉 '왕따 주행' 논란 김보름


평창올림픽 여자 팀추월 8강전

팬들 "동료 왕따 시켰다" 분노

"대표서 제명하라" 靑청원까지


7개월 동안 빙판 떠났다 복귀

월드컵 1·2차서 동메달·금메달


"날 믿어준 팬들 위해 힘 냈죠…

다시 용기를 낸 만큼 노력해서

4년 뒤 베이징올림픽 金 도전"


◈중앙《올 시즌 26골 K리그 가장 큰 별, 말컹》

득점왕·베스트공격수·MVP 3관왕

경기당 0.84골, 경남 준우승 이끌어

이적료 7배, 연봉 10배 이상 뛸듯

"김종부 감독은 내 인생의 큰 스승"


◈동아《눈물 뿌린 말컹 "2부서 올라왔기에 스스로 더 채찍질"》

K리그1 MVP 오른 경남 돌풍 주역


'2년차 징크스' 깨고 26골 대활약

2부 득점왕-MVP 1부서도 재연


'영플레이어상' 울산 한승규 차지


◈경향《2부리그 이어 1부도 평정… 말컹 '진정한 괴물' 되다》

K리그 2년 연속 MVP '역사'·득점왕·베스트 11 공격수까지 '3관왕'

말컹 "트로피는 나를 이기기 위한 결과물"… 2부 MVP는 나상호 품에


◈한겨레《K1·K2 연속으로 쐈다》

'브라질 특급' 말컹, 득점왕+MVP

작년 K2 MVP 이어 올해 K1 제패

"훈련 통해 매일 이기기 위해 노력"

'중국서 러브콜' 이적 가능성 높아

지도자상은 '고별전' 최강희 감독


◈한국《김종부의 말컹, 1부 리그서도 MVP》

2018 K리그 대상 시상식


지난해 2부 MVP로 팀 승격 견인

올 시즌에 26골, 경남 2위 만들어

득점왕·공격수 베스트11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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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3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정은 답방, 온 국민의 쌍수 환영 믿어"》

문대통령, 機內 간담회서 "진보·보수, 여야 국론분열 안돼

김정은 경호·안전으로 생기는 불편은 국민이 양해해줘야"

트럼프 "1월이나 2월 김정은과 정상회담, 장소 3곳 검토 중"


❍ KT 화재로 마비된 '戰時 청와대(남태령 벙커)' 지휘망

-남태령 벙커-靑-국정원 회선 불통

-한미 연합사와 연결망도 두절

-유사시 대체 백업 통신망 없는 듯


❍ 美·中 무역전쟁, 90일 '조건부 휴전'

-트럼프·시진핑 2시간 30분 회담

-美, 中에 관세 25%로 인상 보류

-지식재산권 보호 등 협상키로


❍ 11월 수출액(519억달러) 늘었지만… 對中수출·반도체는 꺾였다

-對中수출, 사드 사태 후 첫 감소

-반도체 수출 증가율, 올 40%p↓


◈중앙《"김정은 연내 답방 가능성 열려 있다"》

문 대통령, 기내 간담회서 밝혀

트럼프 "남은 합의 다 이행 땐

김정은 바라는 것 이뤄주겠다"

답방·북미협상 교착상태서 주목


❍ "2차 북·미 정상회담 협력"


❍ 고용 실적 위해… 이틀짜리 인턴 뽑는 한전기술

-일당 8만원 체험인턴 130명 모집

-청년들 "일자리 눈속임에 배신감"


◈동아《최악 피했다… 美-中 무역전쟁 '90일 휴전'》

트럼프-시진핑 G20담판서 합의


美, 내년 추가관세 부과 계획 보류

中, 美농산물 수입 즉각 늘리기로

지재권 등 협상 재개… 불씨 남아


❍ 웃음 보인 시진핑, 표정 관리하는 트럼프


❍ 김정은에 공넘긴 트럼프 "내년 1월이나 2월 2차 정상회담"

-"장소 3곳 검토중" 구체적 언급

-韓美정상 "金 답방, 평화 모멘텀"

-文대통령 "연내 올지 알수 없지만

-북미회담前 답방 부담 사라져"


❍ "시민사회-노조와 밀월관계 끝났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인터뷰


-"경영권 방어장치 도입 고려 안해"


◈경향《문 대통령 "김 위원장 연내 답방 가능성 열려 있다"》

전용기 안 간담회 "트럼프 대통령 만나 '먼저 답방' 부담 사라져"

"남북 평화 모든 국민이 바라는 것… 거기에 보수·진보 따로 없어"


❍ 트럼프 "내년 1~2월 김정은 만난다"

-"2차 회담 장소로 세 곳 검토 중

-일정 시점 미국에도 초청할 것"


❍ 미·중 무역전쟁 '90일 휴전'

트럼프·시진핑 G20 회동서 합의


-미, 중국산 추가 관세 부과 중단

-중, 미국산 농산물 등 대량 구입


❍ 유튜브·디즈니… 콘텐츠 공룡들 OTT 판 뒤엎나

[콘텐츠 태풍 넷플릭스]


◈한겨레《문 대통령 "김정은 서울 답방 자체로 세계에 평화 메시지"》


한미 정상회담 뒤 기내 간담회

"알찬 내용 담기면 더 좋겠지만

답방 자체가 이뤄지는 게 중요

경호·안전, 철저하게 보장해야"


트럼프 "1월이나 2월, 2차 북미회담"


❍ 트럼프·시진핑, 무역전쟁 '3개월 휴전'

-미 "중국 상품에 추가관세 유보"

-중 "미국 농산물 등 대량 구매"


❍ 을의 꿈을 태워…'청담 뷰티공단'은 오늘도 빛난다

'청담뷰티공단' 리포트 ①


-'K뷰티' 생산하는 미용실 355곳

-"꿈의 공장" 3천여명 일하지만…

-군대식 서열에 '열정페이' 심각

-"청담동 디자이너 되려면 버텨야"


◈한국《트럼프에 '선물' 주고 3개월 시간 번 시진핑》

美中 무역 담판에서 '휴전'


추가 관세 부과 잠정 중단하고

90일간 지적재산권 협상 합의


미국산 농산물 수입 즉시 확대 등

시진핑, 트럼프에 상당한 양보


양측 확전 자제하면서 임시 봉합

한국 경제도 최악의 상황은 피해


❍ '살얼음판' 만찬 테이블


❍ "싱가포르(1차 북미 정상회담) 합의 이행 땐 바라는 바 이뤄주겠다고 김정은에 전해달라"


-트럼프, 한미회담서 文대통령에 밝혀

-"金 연내 서울 답방 때 메시지 전달" 당부


-"내년 1~2월쯤 북미회담 열 것" 재확인

-한미 정상, 비핵화 프로세스 불씨 살려


❍ 서울 사대문 (간선도로) 안 차량 운행 시속 50㎞로 속도 제한

-내년 하반기부터 단속 나설 듯


❍ 올해도 또…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넘긴 국회

-데드라인 못 지킨 채 비공식 심사 이어가

-2014년 국회선진화법 이후 매년 늦춰져


◈서울《트럼프 "비핵화 땐 김정은 바라는 바 이뤄줄 것"》

文대통령에 "金 답방 때 전해달라" 요청

北 안전보장·경제발전 등 포괄하는 듯

한·미 정상, 김정은 연내 서울행 공감대

與 "金 온다면 이달 18~20일 전후 유력"

트럼프 "내년 1~2월 2차 북미정상회담"


❍ 손잡은 美·中


❍ 美·中, 90일 관세 휴전… 파국 피한 무역전쟁

-트럼프·시진핑 G20서 "추가 관세 중단"

-美, 2000억弗 中 수입품 관세 10% 유지

-세계 경제 한숨 돌려… 추가 협상이 관건


◈세계《美·中, 무역전쟁 '90일 휴전' 합의》

트럼프·시진핑, 회담 후 성명

수입품 추가 관세 부과 않고

기술이전 강요 등 쟁점 협상

中 "기존 보복관세 철폐할 것"

트럼프 "놀랍고 생산적 만남"


❍ "협력"… 손 잡은 G2


❍ 트럼프 "2차 북·미회담 내년 1·2월 열릴 것"

-"정상회담 개최지 세 군데 검토 중"

-文과 회동서 '金 서울 답방' 지지

-文 "연내 답방은 金 결단에 달려"


❍ "최저임금 인상 속도 우려, 고려해야"

-홍남기 "인상은 가야 할 방향

-업종별 차등적용도 검토 필요"


❍ H.O.T.를 H.O.T.라 부르지도 못하고… 기획사·방송사 횡포에 우는 아이돌

-K팝 위상에 기획사 파워도 커져

-정작 가수 처우는 여전히 밑바닥

-십수년 연습생 생활 등 '각박한 삶'


◈국민《직원 1명 줄였다고 '불법체류자'》

트럼프 反이민… 위기의 아메리칸드림


고용 문제 삼아 비자 갱신 불허

아파서 휴학한 유학생도 비자 박탈

"어떻게든 추방하려는 의도 엿보여"


❍ 오늘부터 유로판 제작

합쳐지고 나뉘는 저 물줄기처럼, 뉴스의 허브가 되겠습니다


❍ 서른 국민일보, 더 높이 뜁니다

[알림]

창간 30돌 다양한 연중기획·오피니언 확대·미션면 개편


◈매일경제《G2무역전쟁 '90일 휴전'…불안한 봉합》

[뉴스 & 분석]美트럼프, 中시진핑에 판정승


미국 고율관세 보류한 대신

농산물수출 등서 실속 챙겨


❍ 文 "김정은 年內 답방 본인 결단에 달려있다"

-트럼프 "金과 1~2월중 만날것"


❍ 반기업·친노동 지나쳐…'탕평경제'로 전환해야

매경 명예기자 리포트


❍ '자살 고위험' 한국인 125만명

당신의 생명은 소중합니다 (上)


❍ 반도체 수출증가율 1년새 '5분의1토막'


◈한국경제《美·中 무역전쟁 '90일짜리 휴전'》

트럼프·시진핑 합의


美, 내년 추가관세 부과 유예

'中 불공정무역' 개선 협상키로


전면전으로 확대는 피했지만

90일 만에 해법 찾기 '난제'


❍ 뛰는 네이버, 기는 카카오…규제가 가른 '핀테크 성적'

-규제 푼 日로 눈돌린 네이버

-증권서 인터넷은행까지 진출

-카카오는 국내 규제에 발묶여


❍ 트럼프 "내년 1월이나 2월, 2차 美·北 정상회담"

-文대통령과 정상회담서

-김정은 서울 답방 지지


❍ 사우디 "美기술로 원전 건설 원한다"…한국, 원전 수출 또 물먹나


❍ 다산기술상 大賞 삼성전자 정원철(반도체硏 수석연구원)


◈서울경제《국민 75% "소득성장 수정·속도조절해야"》

"文정부 경제정책 낙제점" 49.5%…"최저임금 인상 연기·차등적용" 74%


본지-국회 경제재정연구포럼 '경제 인식' 조사


❍ 추가관세 중단 '90일 휴전'…美中 무역전쟁 일단 봉합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美 "내달 25%로 관세 인상 보류"

-기술이전·지재권 문제 추가 협상


❍ 불법시위 사법처리 (현정권 들어) 58%↓…인권 앞세우다 실추된 공권력

[공권력 이대로 좋은가]


-집회·시위 느는데 무조건 허용

-정당한 경찰권 행사까지 위축

-"정권 관계없이 엄정 대응해야"


❍ 文 "연내 서울답방 金 결단에 달렸다"


❍ 기업인을 위한 서경 송년음악회

[알립니다]

6일 세종문화회관…백지영·거미 등 출연


◈부산《국비 막차 타나… 눈 쏠리는 '경부선 지하화'》

부산시 수뇌부, 확보 총력

기재부 '불가 입장'이지만

최종 단계서 증액 가능성

"국비 전략 편중" 비판도


❍ 트럼프 "내년 1~2월, 2차 북·미 회담"

-"정상회담 장소 3곳 검토"

-판문점·평양·빈 등 거론


❍ 미국-중국 '관세 휴전'

-90일간 추가 관세 중단


❍ 조명래 장관 "낙동강 수질안전센터 설립"

[1300리 낙동강의 눈물]



정치 TOP


◈조선《文대통령 "믿어달라"지만… 커가는 조국 책임론》

文, 간담회서 기자의 두차례 질문에 "국내문제 질문은 안받겠다"

與 조응천, 페북에 "조 수석, 사퇴해서 대통령 부담 덜어드려야"


◈중앙《조응천 "조국 스스로 물러나야"…여권서도 첫 사퇴 요구》

셀프승진·단체골프 의혹 등

특감반 비위 정황 잇따라 드러나

"문제된 직원 8월에 내보냈어야"

청와대 내서도 안이한 대처 지적


◈동아《여야 지도부 손에 넘어간 예산 합의》

小소위서도 쟁점 이견 못좁혀

文의장 오늘 원안대로 본회의 상정

7일 정기국회 회기내 처리 주목


◈경향《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안에서 켜진 '빨간불'》


민정수석실 특감반 비위 등

반부패 의지에 찬물 끼얹어

공직사회 장악력 이완 관측


여당 내서도 첫 조국 사퇴론

청, 조기 개편 목소리 분출


◈한겨레《"트럼프, 김정은 합의 이행 땐 바라는 바 이뤄주겠다고 해"》

[한미 정상회담]

문 대통령 기내 간담회


"트럼프도 연내 답방 지지

한반도 비핵화 시간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고비"


북 비핵화 실천 땐 상응조처로

"제재 완화나 해소만 뜻하지 않아

인도적 지원·경협 사전조사 검토"


"남북 철도 착공식, 제재 저촉 소지

착수식 할 수 있을지 미국과 협의"


◈한국《"수천개 예산, 건당 5초도 안돼 결정" 소소위 날림심사 불가피》

'밀실'로 들어간 내년 정부 예산


예산소위 "감액심사 마쳤다"지만

일자리 등 상당수 '보류'로 남겨

증액사업 심사 시작도 못한 상태


국회 3개 교섭단체 간사 등 구성

'소소위'서 관행처럼 예산안 처리

회의 내용 비공개로 깜깜이 심사

쪽지 예산 끼어넣기 등 비일비재



사회 TOP


◈조선《"쌀값 더 올려라, 국보법 없애라, 재벌(10대 기업)은 정규직만 뽑아라"》

文정부도 성에 안 차… 좌파단체 "촛불 안통하면 횃불 들겠다"


주말 국회 앞 1만5000여명 모여

"文대통령은 사기꾼·배신자"


"범죄 저지른 총수, 경영 금지"

"이석기·모든 양심수 석방" 등

현정권도 수용 힘든 좌파적 주장

'촛불 민심'이라며 계속 요구


◈중앙《"국공립 유치원 40%로 늘리면 사립 1020곳 문 닫는다"》

교육부, 국회에 유치원 전망 보고


저출산 심화, 입학 대상 크게 줄어

학부모들 국공립 확대 바라지만

전문가, 급격한 확대엔 우려

"정부재정에 부메랑 돼 돌아올 것"


◈동아《뒷좌석 안전띠, 아니나 다를까 "몰랐어요"…칼같이 과태료》

'전좌석 안전띠' 특별단속 현장


2개월 넘게 계도기간 줬지만

옆-뒷좌석 동승자 착용 안해 적발

"잊었다" "생각 못했다" 반응 다양

13세미만 미착용땐 과태료 6만원


시내버스 제외한 모든 차량 의무화

경찰 "문화 정착위해 단속 강화"


◈경향《"깜빡해서" "바로 앞에 가는데" "한 번만 봐주세요"… 경찰 보고 뒤늦게 안전띠 매도 과태료》

'전 좌석 착용' 특별단속 시작… 10분에 1대꼴 적발


뒷좌석에 미착용자 많아

13세 미만 땐 과태료 2배

경각심 충분, 실효성 의문


대중교통은 피해 간 단속

출발 전 '착용 고지'하면

버스·택시 책임 못 물어


◈한겨레《교육비 30만원씩 떼는 미용실…스태프 손에 쥔 월급 70만원》

['청담뷰티공단' 리포트]

① 미용스태프 노동 실태


군대보다 심한 서열과 위계

-하루라도 먼저 입사하면 '선배님'

-청소만 하고 퇴근하는 일로 시작

-스태프 5~7년 기어야 디자이너로


-연예인 고객 등 상대한다면서도

-도제식 기술 전수는 더디고 더뎌


-"여유 없으니 '을'끼리 서로 쪼아대

-하도 난리 치니까, 어쩔 수 없어요"


최저임금보다 적은 저임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일해도

-비용 공제한 막내 월급이 70만원

-교육비 공제는 불법인데도 버젓이

-디자이너 "나 때는 30만원 받았어"


-4년차 월급 140만원, 이곳에선 최고

-"월세 내고 나면 치과 가기도 겁나"


-저임금 장시간 노동이 일상 됐는데

-'청담동 디자이너' 되는 관문 여겨


◈한국《"수능 성적표 만들어 드립니다"》


5일 성적발표 앞두고 업체들 기승

"20만원 내면 2시간내" SNS 시끌

경찰 "구매자도 공문서 위·변조죄"


과외시장서 몸값 높이려…

재수학원 등록 자격 맞추려…

성적 안좋아 부모 속이기 용도도



국제 TOP


◈조선《클린턴 "의견 달랐지만 마음은 열었던 부시가 그립다"》

WP에 칼럼 기고… 한때 정적이었지만 각별한 우정 보여줘


부시, 자신을 '바보'라 공격한

클린턴에게 대선 패배후 편지

"굳건히 지지한다, 성공 빈다"

이후 평생 좋은 관계 유지

부시 자녀들이 질투할 정도


◈중앙《부시 부자 "사랑해" 작별 인사…11년 만에 국장(國葬, 5일), 증시도 쉰다》

[조지 H W 부시 1924~2018]


에어포스원으로 워싱턴 운구

패배 안긴 클린턴과 퇴임 뒤 우정

한반도 비핵화 시동 건 주역

"진정한 친구였다" 전 세계 애도


◈동아《美 두번째 父子대통령… 부시家는 '공화당의 케네디家'》

[조지 H W 부시 1924~2018]


부친도 상원의원… 정치 명문가

부인 바버라, 차남 대선도전 반대

"미국은 이미 너무 많은 부시를 가져"

73년 해로한 아내 곁에 묻혀


◈경향《"미국은 겸손한 공복을 잃었다"… 포드 이후 11년 만에 국장》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역사의 뒤안길로…


'에어포스 원'으로 휴스턴서 워싱턴으로 옮겨 5일 장례식

생전에 관계 불편하던 트럼프도 "건강한 상식" 참석 예정

오바마·클린턴·고르바초프·메르켈 등 잇따라 추모 성명


◈한겨레《냉전 해체·'미 일극체제' 이끈 '아버지 부시' 역사 속으로》

5일 워싱턴서 국장으로 장례식


아들 부시 "당신은 놀라운 아버지"

"나도 널 사랑한다" 마지막 통화


'따뜻하고 배려있는 미국' 취임 일성

베를린 장벽 붕괴에 현실적 대처

고르바초프 만나 냉전해소 끌어내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1차걸프전

다국적군 압도적 승리 이끌기도


◈한국《동서 냉전 종지부 찍은 '역사의 주역' 잠들다》

조지 H W 부시 전 美대통령 별세


2차대전 참전 조종사·석유 거부 출신

닉슨이 발탁해 주유엔 대사로 임명

레이건의 부통령 이어 대통령 당선


걸프전 다국적軍 주도… 후세인 격파

독일 통일·냉전 종식에도 큰 기여

경기침체로 재선에선 클린턴에 패배


아들 부시에 "사랑한다" 유언 남겨

고르바초프 등도 추모 성명 발표



경제 TOP


◈조선《"감사 선임 어쩌죠?" 발동동 구르는 中企》

의결권 대리 행사 '섀도보팅' 폐지, 엉뚱한 불똥… 내년엔 200여곳 감사 선임 못할 가능성


의결권 독려 위해 도입했지만

중소·중견기업들엔 부작용


상당수 소액주주 단기간 주식 보유

주총 참석 적고, 주로 주가만 관심


일일이 소액주주 자택 갈수도 없고

수백명 찬성 이끌어내기엔 역부족


※섀도 보팅(shadow voting)


의결정족수가 모자라 주주총회가 무산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 참석하지 않은 주주들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한 제도. 주총에 참석하지 않은 주식의 의결권을 주총 찬반 비율대로 나눠서 실제 투표한 것으로 치는 방식이다. 작년 말 폐지됐다.


◈중앙《이 불황에도 문 닫는 곳 없다, 강남불패 스타벅스》


올 들어 강남·서초에 11개 늘어

종로·여의도는 점유율 50% 이상


한국 매출 6년간 평균 26% 성장

'500m 출점 제한' 규제 안 받아


◈동아《"손정의(日소프트뱅크 회장), 쿠팡 비전에 투자… '범(김범석 대표)'에 대해 신뢰 보인것"》

[베아세 수석부사장 첫 인터뷰]


마케팅 대신 물류 등 시설 투자

단순 적자 아닌 '계획된 적자'

AI 매입 시스템 성과 나타나


신선식품 새벽배송 '로켓프레시'

내년 제주 포함 전국으로 확대


◈경향《SKT '자율주행' KT '인공지능' LGU+ '스마트팜'》

'세계 첫 5G' 1호 가입자로 본 이통사 전략 '3사3색'


SKT, 첫 파트너 '명화공업'…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공동 개발

KT, 인공지능 로봇 '로타' 선택… "생활 전반에 새 플랫폼 될 것"

LG유플러스는 'LS엠트론'… 농업에 정보통신기술 결합 주력


◈한겨레《'KT 징크스'…이동통신 전환기 때마다 사건·사고》

[재계 인사이드]

아현동 통신구 화재


2G 땐 '사업권 분산'

3G 땐 '단말기 사태'

4G 땐 '2G 가입자 반발'


5G 때도 전파 발사 축포 직전

통신구 화재 사고 터져

"기본도 안 지킨 통신사가 무슨…"

취재도 막은 채 조촐한 행사


◈한국《연매출 8억 점포도 카드수수료 0… "사실상 보조금" 논란》

정부 수수료 개편안 효과 분석


연매출 10억 이하 사업자에

부가세 세액공제 한도 두배 늘려

실질 수수료율 0.15%이하로


제로페이 가맹점인 경우

연매출 10억도 수수료 0


"영세사업자로 보기 어려운데

무차별적 혜택 안겨" 지적



문화 TOP


◈조선《세계가 주목하는 순간엔, 그녀의 구두가 있다》

구두 브랜드 지미추 디자이너

샌드라 초이


신비롭고 설레는 한국…

다이애나 왕세자빈이

홀로 우리 매장 들어올 때

바로 이런 기분이었죠!


◈중앙《디캐프리오도 반한 화가, 캔버스 반란을 꾀하다》

콜롬비아 출신 무리조 첫 한국전


97년 영국 이주 후 RCA서 수학해

빌딩청소부에서 스타작가로 부상


이어 붙인 천조각에 긋고 덧칠하고

화폭에 시간·노동·역사 교차시켜

"탈국가시대, 거대한 에너지 표출"


◈동아《"어머니는 늘 자신을 비워 남에게 준 존재"》

'파이 굽는 엄마' 출간 김요한 목사


김장환 목사 2남… 3부자 목사 가족

바다 같은 어머니의 삶과 일상 담아

"어머니 생일 3월 14일… π와 같아"


열린 교회 지향… 대형 십자가 없어

예배 공간엔 공연 시설도 함께 비치


◈경향《"숙부 다산과 남편에게 가려진 '박해받은 여성'의 삶 궁금했다"》

김소윤 작가, 제주서 4·3문학상 수상한 '난주' 출판 간담회


천주교 신자 이유로 관노비 추락

제주 가는 도중 아들까지 떼놓고

강인한 의지로 신앙 지킨 삶 복원


공무원으로 애 키우며 틈틈이 글

"평범한 사람들의 삶도 특별하다"


◈한겨레《금손들의 귀환, 흥행 끝판왕은》

150억대 대작 영화 줄줄이 개봉


우민호 감독 '마약왕'

-송강호·조정석·배두나 총출동

-1970년대 밀수꾼의 흥망성쇠


강형철 감독 '스윙키즈'

-한국전쟁 포로수용소 탭댄스단

-코믹에 감동 더한 신나는 드라마


김병우 감독 'PMC: 더 벙커'

-트리플 천만 배우 하정우 미션

-'작전 키맨' 이선균을 구하라


틈새시장 노리는 '외화'의 가세

-'호두까기…' '아쿠아맨' '범블비'

-디즈니·디시 등 관객몰이 나서


◈한국《"연기 욕심 버리지 않아… 남우주연상 받는 게 목표죠"》

KBS '최고의 이혼' 끝낸 차태현


시청률 낮아 의기소침했지만

밤샘촬영 없는 현장 선례 남기고

인생 드라마 댓글 보고 위안 얻어

기회 되면 드라마 연출도 재도전



스포츠 TOP


◈조선《"최강희 감독님 덕에 최강 전북, 정말 고마웠습니다"》

전북 홈구장 전주에서 고별전

팬들 "함께했던 4345일 못잊을 것"

9년간 호흡 맞춰온 애제자 이동국

"감독님 없었으면 우린 평범한 팀"

최 감독 "내 마음은 항상 전주城에"


◈중앙《"우리 아가메즈가 달라졌어요"》

프로배구 득점 1위 외국인 공격수


다혈질 성격 탓에 동료와 마찰도

신영철 감독, 당근과 채찍으로 지도

우리카드, 10년 만에 봄배구 희망


◈동아《'봉동이장' 뜨거운 이별》


전북 최강희 감독, 안방서 고별전

선수들 큰절 세리머니로 환송


"평균관중 2만~ 3만 만들려했는데"

팬들 감사패 받고 관중석 인사도


◈경향《서울, '2부 강등의 악몽'서 깨어날 수 있을까》

K리그1서 11위로 시즌 마감

2부팀 부산과 승강 플레이오프

전력 앞서지만 최근 침체 '변수'

최용수 감독 "상상도 못한 일"


◈한겨레《봉동이장 끝내 눈물 "전주성 함성 간직하겠다"》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 고별전

"몸은 떠나지만 가슴은 전북맨"

중 톈진으로 옮겨 '닥공' 전파


서울, 상주에 패해 강등 위기

부산과 6·9일 두번의 승강PO


◈한국《살얼음판 또 건넌 '생존왕'》

인천, K리그 1부 잔류


"EPL 보다 재밌다" 마지막 경기

전남에 3-1로 승리해 9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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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1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붉은 머리띠'에 무너지는 고용원칙》

잡월드, 공개채용 원칙 깨고 민노총 138명을 자회사 정규직 전환

민노총 실력행사에 굴복… 잡월드 노조 "청년 일자리 외면" 비판


❍ 靑 "김정은의 12월 답방 모든 가능성 열고 논의"

-文대통령, 트럼프와 정상회담


❍ 1년 만에 등떠밀려 올린 기준금리

-한은, 경기 부진 이유로 미루다

-가계빚 늘자 1.75%로 0.25%p↑

-"하강 국면에서 찬물 끼얹는 격"


❍ 트럼프·시진핑, 내일 무역전쟁 담판


❍ 암참(주한미국상의) 회장 "한국 공정위, 기업인 모두를 범죄자 취급"

-주한 5개 외국상의 첫 공동성명

-정부 규제·공정위 조사 문제 지적


◈중앙《몰려오는 K팝 유학생 꽉 잡을 '한 방'이 없다》

기존 한류에 BTS가 기름 부어

전 세계 1020들 한국행 열풍

아시아권서 유럽권으로 확산

올 들어 작년보다 1만8000명 늘어

체계적 전략 부족해 홍보 부실


❍ '부채 함정' 막으려 금리 올렸지만 내년엔 인상 여력 의문

[뉴스분석]


-1년 만에 0.25%P 올려 1.75%로

-가계빚 부동산 쏠림 해소에 방점

-경기부양 과제 정부로 공 넘어가


◈동아《사라진 저금리 '외투'… 가계빚 겨울 시작됐다》

1년만에 기준금리 1.5→1.75% 인상… 돈줄죄기 본격화


年이자 부담 2조5000억 늘어날듯


❍ 철책문 열고 신의주로… 남북 철도연결 조사 출발


❍ 文대통령 "北美 빨리 만나야" 트럼프 "北 적극 나서야"

-G20서 회담… 김정은 답방 등 논의

-韓美, 회담 형식 놓고 한때 혼선도


❍ 법원, 오늘 '민중행동' 국회 포위 행진 불허

-"국회 고립 위험"… 경찰과 충돌 우려


❍ 오늘부터 "몰랐어요" 안통합니다… 전좌석 안전띠-자전거 음주 단속


◈경향《슈퍼히어로와 협객… 당신이 꿈꾼 영웅은》

[커버스토리]

동서양 히어로물의 전설

스탠 리·진융을 추억하다


❍ 남측 열차, 10년 만에 북으로…남북, 철도공동조사 개시


❍ 한은, 1년 만에 기준금리 0.25%P 인상


❍ 오늘부터 전 좌석 안전띠 안 매면 과태료

-한 달간 특별단속… 자전거 음주운전 포함, 적발 땐 3만원


◈한겨레《사립유치원 폐원 협박에 "감사 착수" 정부 경고장》

원아모집 연기하면 행정지도

서울·경기 등 국공립 조기 설립

한유총 집회 강제동원 조사도


❍ 바다 쓰레기를 쫓는 사람들

[커버스토리 3·4면]


-시민·연구자 손잡고 환경 지키는

-경남 통영의 엔지오 '오션' 이야기


❍ 북으로 간 열차, 이 철길 따라 평화 왔으면…

-남북 철도조사 18일간의 대장정

-'서울↔신의주' 이정표 달고 출발


❍ 가계빚 불끄기…한은, 금리 1년만에 0.25%p 인상


◈한국《미국-중국, 터키-사우디… G20 '앙숙의 대결'》

G20 정상회의, 아르헨티나서 개막

라이벌 국가 장외 대결구도 부각

트럼프·시진핑 무역전쟁 휴전 합의 전망

에르도안·무함마드 회담 여부도 관심


❍ 北 열차와 합체한 南 열차, 北 달렸다


❍ 경기 하강 국면 속 때늦은 금리 인상

-한은, 0.25%P 올려 1.75%로

-경기동행지수는 7개월째 하락


❍ '무한도전' 불법유통 안 되고 '몰카영상'은 되는 까닭은?

[Cover Story]

뻥 뚫린 웹하드 불법영상 필터링


-불법유통 막는 필터링 의무화됐지만

-웹하드社, 저작권 있는 영상만 보호


-위디스크 내부고발자 "2016년 두달간

-연예인 피해영상 다시 유포되게 해"

-방통위 등 감독기관 제재는 없어


◈세계《가계빚·美와 금리 격차 부담 '고육책'》

[뉴스분석]韓銀 기준금리 0.25%P 뒤늦은 인상


가계부채 증가율 소득보다 높아

금융불균형 심화… 안정에 무게

韓·美금리 역전 자본유출 우려도

일각 "하강 국면서 인상은 실기"


❍ 인간 탐욕에… 공생 사라진 생태계

[S*aturday]

위기의 동물들


-대량 포획·실험에 개체수 급감

-척추동물 수 44년간 60% 감소


❍ 연결된 남북 열차


❍ 두 달 만에 만난 韓·美 정상… 北·美협상 물꼬 트나

-文·트럼프 배석자 없이 단독회담

-G20서 '철도공동체' 지지 요청


❍ '비위' 靑 특감반원, 피감부처로 전직 시도

-과기부 5급 사무관 채용에 응모

-靑 "민정수석실 인지… 포기시켜"


◈국민《직원들 정서 만족시켜 창의성 끌어내라… 놀듯이 일하는 '감성 사무실' 대세》

[커버스토리]'일하는 공간' 어떻게 달라져왔나


20세기 초 유럽 사무직 확대

'화이트칼라 팩토리' 등장


1950~60년대 칸막이 없애고

상사·평사원 넓은 공간 공유

'오피스 랜드스케이프' 구조로


이동통신기술 발달 90년대엔

재택근무 등 '모바일 오피스'


◈매일경제《1년만에 금리인상…가계 빚고통 커져》

뉴스 & 분석 / 韓銀 기준금리 0.25%P 올려 1.75%로


이자 年 2조5천억 늘어

부채 증가속도 위험판단

내년 추가 인상엔 '신중'


❍ 아마존(아마존웹서비스) 사고치고 '뒷짐'…정부, 직권조사 칼뽑아

-내주 클라우드장애 피해 조사


❍ 北으로 가는 기차


❍ "규제 풀어야" 외국기업 공동 건의

-5개 주한상의 이례적 성명


❍ 예산안 처리 2년째 시한넘겨


❍ 현대차, 실적 안좋은데도 자사株 매입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 완료


◈한국경제《뒤늦게 비상 걸린 정부·한전, 긴급 UAE行》

흔들리는 UAE원전 독점운영권


성윤모 산업부 장관 국회서

"정부와 한전 경영진 3일 방문

原電정비계약 전반 논의할 것"


❍ 경기 하강기에 돈줄 죈 韓銀

1년 만에…기준금리 0.25%P 올렸다


-이주열 총재, 추가 인상도 시사


❍ 南열차 北으로…신의주 두만강까지 달린다


❍ 에이비엘바이오, 美에 6000억 신약 기술 수출

-암·안구질환 치료 물질

-이달 19일 코스닥 상장


❍ 삼성전자 "22兆 자사주 모두 소각"

-현대車도 "277만株 매입"


❍ 男 육아휴직자 8년새 16배↑…쑥쑥 크는 '라테 파파(육아에 적극적인 아빠)' 시장

[커버스토리]


◈서울경제《127만 취약가구·10만 한계기업 '긴축 쇼크'》

韓銀, 1년만에 기준금리 1.75%로 0.25%P 인상


금융시장 안정·정책여력 확보

美 이달 금리인상 예고도 부담

"경기 나빠 일회성 가능성" 불구

가계·기업 이자폭탄 위험 노출


❍ 南열차 10년 만에 北으로


❍ 진보단체 오늘 대규모 집회…시험대 선 공권력

-민중공동행동 여의도서 집결

-경찰 병력 대거 투입 충돌 우려

-김부겸 "공권력 대책 세워라"


❍ 美中 무역전쟁·한반도 정세 갈림길

막오른 G20 정상회의


❍ 韓 경기 내리막 이어지는데…中 제조업 둔화(PMI 50 턱걸이) 신호 짙어져

통계청 '10월 산업활동동향'


-생산·소비·투자 깜짝반등에도

-동행지수 7개월연속으로 하락


❍ 올 종부세 2조 넘었다

-대상자도 6.6만명 늘어 47만명


❍ "뭉치면 뜬다"…X(컬래버레이션)의 경제학

[토요 Watch]


-BTSX라인프렌즈XASSC

-50종 제품 2시간만에 완판

-일부 4~5배 웃돈 재판매도


-"컬래버노믹스로 장기불황 넘자"

-패션-식품-예술 등 영역 파괴

-1020 한정판에 푹…소비 주도



정치 TOP


◈조선《대검, 靑 특감반 3명 감찰… 골프·향응 비용도 추적》

기강해이로 檢 복귀한 4명 중 3명 조사 착수

靑 재직 때 '셀프 인사청탁' 정황도 드러나

조국 수석 "검·경, 신속하게 수사해달라"

野 "책임질 사람이 유체이탈 화법, 사퇴하라"


◈중앙《흐트러진 청와대 공직기강, 여권서도 조국 책임론》

특별감찰반 전원 교체 후폭풍


학자 출신이라 사정라인 장악 한계

집권 초엔 인사 검증 실패 논란


대통령 지지율 하락 맞물려 위기감

야당 "원대복귀할 사람은 조 수석"


◈동아《'서울~신의주' 표지 단 南열차, 18일치 연료 5만L 싣고 北으로》

[남북 철도 공동조사]

개성공단 열차 중단후 10년만에 운행


경의선 신의주, 동해선 두만강까지

2600㎞ 'H자' 형태로 훑어

南열차가 동해선 달리는건 처음


南6량에 北조사단 3량 연결

北기관차가 18일간 끌고 조사


南조사단 28명 열차서 숙식

통일부 "남는 기름 갖고나올 것"


◈경향《문 대통령 "핵 없는 한반도가 다리 되어 동아시아 공동 번영"》

아르헨 G20 정상회의 참석


오전 개회식 전 열린 회의서는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상 설명

"싱가포르 합의, 신속 이행을"


오늘 새벽 한·미 정상 단독회담


◈한겨레《"큰 사고 나기 전에…" 여당에서도 '청와대 전면개편' 촉구》

'수사개입' 특감반원 불이익 없어

검찰로 복귀해 특별승진 신청까지

조국 수석은 "감찰 사안" 입 다물어

적폐청산 외친 태도와 상반돼

한국당 "조국 경질" 거듭 촉구


◈한국《野 "靑 특감반 신선놀음… 조국 사퇴하라"》


한국당 "국민은 허리 휘는데

달나라 살며 골프채 휘둘러"


조 수석 세부 감찰 함구에

"어물쩍 숨고 있다" 비판 커져


김모 수사관, 감찰대상인 부처로

승진 이동 시도 밝혀져 파문 확산



사회 TOP


◈조선《유성기업 공장선… 민노총·非민노총 '칸막이' 치고 근무》

'민노총의 임원 폭행 논란' 유성기업 작업장 직접 들어가보니


120평 남짓한 부품 검사실

2~3년 전부터 직원 분리 근무

"이판사판" "꺼져라" 곳곳에 구호


8년째 이어진 노사 갈등으로

시장 점유율 80%→40% 줄어

이번 파업으로 납품일 못 맞추면

수천만원 보상금 물어야할 판


◈중앙《60세 발레리나? 국공립 무용단 정년 연장 논란》

[FOCUS]


민주노총 "60세 정년은 강제 사항"

"운동 국가대표 평생 하는 셈" 반론


직업 특수성 고려한 대안 마련 필요

특정 단체 아닌 개개인 권익 보호를


◈동아《러시아에선 사람들이 사슴을 타고 다닌다고요?》

[위클리 리포트]다문화 학생 폭력 희생 계기로 본 한국 속의 '러시아 이웃'


가깝고도 먼 이웃

-러시아인 5만7300여명 국내 거주

-5년새 4배 이상으로 늘어

-조선족 이어 고려인 입국도 증가


불안한 이주민들

-"초등교서 러시아 학생 늘어나자

-한국 부모들 항의하고 이사 떠나

-괴롭힘 당해도 상의할 사람 없어"


"편견을 거둬 주세요"

-"한국 학교 러 역사-문화 교육 빈약

-오해가 교내 폭력 키우는 측면도"

-러시아권 인사들 모여 건의문 작성

-"언론-여가부 등에 호소 나설 것"


◈경향《정부 "유치원 집단폐원은 국민 협박, 묵과 않겠다"》

유은혜 부총리 "가짜뉴스 배포 등 불법행위 엄단… 국공립 확충에 박차"

한유총 내부서도 이견 표출… 서울지회, 조희연 교육감 면담 '독자행동'


◈한겨레《시민들 연대하며 연구하며 어느덧 '쓰레기 전문가'로》

[커버스토리]바다 쓰레기를 쫓는 사람들 '오션'


2009년 통영에서 의기투합한 사람들

'바다 쓰레기 전문 엔지오'로 성장

시민 참여 쓰레기 실태와 발생원 조사

24편 논문 내며 정책 변화도 이끌어


스티로폼 부표의 문제 처음 제기

이젠 개선된 부표로 점차 변화 중

최근엔 낚시 쓰레기 새로운 이슈로

낚시터 납덩어리 상당량 버려져


한해 800만톤씩 바다로 들어가는

플라스틱 쓰레기 해결 어렵지만

참여 시민들 스스로 의식 높아져

"한걸음씩 개선하는 출발점 될 것"


※플라스틱, 미세플라스틱


플라스틱은 쉽게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는 뜻의 그리스어(플라스티코스)에서 유래한 말로, 지금은 석유 정제 뒤에 남는 부산물을 이용해 만든 고분자 화합물을 가리킨다. 이런 고분자 화합물로는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등이 대표적이다. 나무나 금속을 대체하면서도 가볍고 강하고 잘 썩지 않는다는 장점 덕분에 1950년대 이후에 대량으로 생산되고 소비됐다. 스티로폼, 비닐, 나일론도 플라스틱의 일종이다. 먼저 '플라스틱 너들'이라는 작은 알갱이로 만들어지며, 이 재료를 공장에서 녹여 여러 플라스틱 제품으로 가공한다. 1950~2015년 66년 동안 세계에서 생산된 플라스틱은 83억톤이며 그중 63억톤이 쓰레기로 폐기됐다고 추산한 연구도 있다. 플라스틱 소비 사회인 현대를 '플라스틱 문명'이라 부르기도 한다.


작은 크기의 플라스틱을 '미세플라스틱'(마이크로플라스틱)이라 부른다. 대체로 0.1~5000㎛(마이크로미터)의 다양한 크기의 플라스틱 조각을 가리킨다. 1㎛가 100만분의 1m, 즉 0.001㎜이므로 미세플라스틱은 5㎜ 이하부터 맨눈으로 볼 수 없는 것까지 포함한다. 0.1㎛보다 더 작은 것은 '나노플라스틱'이라 부르는데 아직 검출 방법이 확립되지 않아 실제로 검출된 적은 없다. 애초부터 작은 알갱이로 생산된 것을 1차 미세플라스틱이라 하고, 자외선이나 파도 등의 영향으로 쪼개져 작아진 것을 2차 미세플라스틱이라 부른다. 공 모양, 실 모양, 막 모양 등 형태가 다양하다.


◈한국《초유의 인사 항명에 뒤숭숭한 경찰》

송무빈 경비부장 국정조사 요구


6차례 치안감 승진 모두 고배

"백남기 집회 관련 이력문제 걸려"

대통령·장관에게 억울함 호소


"유족 반발 등 고려해 배제했을 듯"

"출신지·입직 경로 겹쳤을 가능성"

경찰 내부서도 의견 엇갈려



국제 TOP


◈조선《빙하 녹으니… 북극서 미·중·러 '新냉전'》


얼음 녹은 면적 한반도의 10배

정찰과 훈련 요충지로 떠올라


美, 항모 동원·레이더망 개선

러, 전담부대 두고 軍기지 추진

中, '빙상 일대일로' 구상 발표


◈중앙《김기림(한국 모더니즘 대표 시인) 시비 세운 일본 교수 "훌륭한 시인 기리는 건 당연"》

[SPECIAL REPORT]시계 제로 한·일 관계…'역지사지' 지식인들

시비 건립 참여한 마쓰타니


일본에 '하나의 일본'만 있지 않아

한국서도 다양한 목소리 나왔으면


한·일 서로 도와야 살 수 있어

양국 정치인들 솔직하게 말해야


중국 루쉰처럼 한국의 김기림도

일본과의 관계 이어주는 줄 될 것


※김기림 : 한국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주지주의 문학을 소개하는 데 앞장섰다. 이상·백석·정지용 등은 그의 평론을 통해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됐으며, 특히 이상과는 사이가 매우 각별했다. 김기림은 한국전쟁 당시 납북돼 국내에선 학술논문에서조차 제대로 이름 표기가 안 되다 1988년 해금됐고, 이후 문학사적 위치를 되찾았다.


◈동아《日시장 온 듯… 伊 옮겨놓은 듯… 현지 음식문화 체험 "원더풀"》

[글로벌 리포트]뉴욕 외식업 새 트렌드 '테마 푸드홀'


일본 음식촌 '저팬빌리지'

-다코야키서 스시 우동 라멘까지

-日 대표음식 11개 코너서 맛봐

-와규 등 식재료 구비한 슈퍼도


2010년 문 연 '이털리'

-'이탈리아를 먹는다'는 이름처럼

-현지 블내드 커피-디저트 즐비

-과자-사탕 진열… 요리책도 판매


-'K푸드' 뉴욕 곳곳에 영토 확장

-일부 기업서 푸드홀 진출 검토


◈경향《아시아 신흥국 포퓰리즘, 기존 질서에 신물난 중산층 민심 훔쳤다》

[토요 기획]

김진호의

세계읽기


구미 포퓰리즘은 이민으로 경제적 박탈감·정체성 위기가 숙주

필리핀 40대 유력가문이 정치·경제 독점 병폐가 포퓰리즘 잉태

두테르테, 유력가문 출신이면서 아웃사이더로 포장 정치적 입지

'워싱턴 밖' 민심 대변자로 위장한 트럼프의 SNS 정치 뺨칠 정도

두테르테 정치는 반중정서 역행 애국주의 포퓰리즘과 다른 색채

인프라 건설 공약 이행 위해 친중 행보 불구 시진핑 지원 미지근


◈한국《약에 취할 권리? 정의·인권 실현? 마리화나 합법화가 던지는 질문》

[기획]

캐나다 흡연 카페 가보니…


밴쿠버 '뉴 암스테르담' 카페

-5달러 내면 입장 가능한 지하 바

-열댓 명 손님들 흡연 연기 자욱

-"마리화나는 개인적 취향일 뿐"


시민들 반응은 긍정적

-"불법이어도 어떻게든 피워

-합법화하는 게 오히려 안전"

-범죄수익 세수로 흡수 효과도


인권·사회정의의 문제

-80년대 이후 마약과의 전쟁서

-전과자 양산 등 인권침해 불러

-50년간 투쟁으로 합법화 이뤄



경제 TOP


◈조선《르노삼성 효자 모델 '닛산 로그', 내년 한국생산 중단》

생산량의 절반, 수출의 70% 차지… 5년 계약 만료 연장 안해

엔저로 日공장 경쟁력 높아졌고 '우군' 곤 회장 체포도 악재


◈중앙《파월(Fed 의장), 이달엔 금리 올리지만 내년엔 속도 조절할 듯》

Fed 통화정책 전망


"현재 금리는 중립금리 바로 밑"

경제상황 따라 탄력적 운용 시사


"기업 부채 많아 시장변동에 취약"

FOMC 멤버들 무역전쟁 등 우려


◈동아《경기 꺾이는데 금리 올려… 투자-소비 회복 더 어려워져》

[기준금리 인상]

1년만에 0.25%P 올려 1.75%로


주담대 금리 내년초 5%대 올라

1500조 가계부채 이자폭탄 비상

3년적자 한계기업 3112곳도 타격

"한은, 인상 시기 놓쳤다" 비판


이주열 "아직 중립금리보다 낮다"

추가인상 시사 속 신중론도 팽팽


◈경향《총리·장관 말에도 꿈쩍 않던 한은… 시장 압박에 '결단'》

기준금리 0.25%P 올려 1.75%


경제성장률·고용여건 등 이유

부동산값 급등에도 침묵 일관

가계대출 계속 늘어 금융 불안정

미 금리 인상 땐 자금유출 우려도


◈한겨레《"부동산시장 자금 쏠림 해소"…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아》

한은 금리 1년만에 0.25%p 인상


"우리 경제 감내할 만한 인상 폭

통화정책, 완화 기조는 유지"


"현재 금리 땐 금융불균형 확대"

가계부채·주택가격 안정화 뜻


"외국자본 유출 우려 부담스러워"

미국과의 금리차 줄일 필요 의식도


◈한국《"내년 추가 금리인상" "어려울 것" 전문가들 5대 5 팽팽》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


"한국 경제 이미 하강국면

미중 분쟁 불확실성도 커져"

10명 중 5명 내년 '동결' 전망


"자본유출 등 외환 위기 예방

두 차례 인상 가능성" 의견도


시장금리, 이미 인상분 반영

올해 금리인상 영향은 제한적



문화 TOP


◈조선《여자에게 맡겨라… 흥행이 따라온다》

페미니즘 코드가 요즘 영화·드라마·출판계 대세


감독·주연이 모두 여성인 '미쓰백'

관객들, 영화 안봐도 예매해주는

'영혼 보내기'로 손익분기점 넘겨

미드 '하우스 오브…'선 女대통령

페미니즘 책 판매, 4년새 8배로


2030 여성들이 문화시장 '큰손'

NYT "미투 이후 여성권리 반영"


◈중앙《비욘세 스타일리스트가 전야제 연출…'패션' 입은 자동차》

현대차 LA 오토쇼 '패션 마케팅'


미국 팝가수·모델 등 대거 초청

'그리디어스'와 협업 의상 선보여

새 대형 SUV 팰리세이드 이색 홍보


현대차, 미·영 미술관과 파트너십

국립현대미술관도 10년 장기 후원

"차 아닌 라이프 스타일 만든다"


◈동아《거리로 뛰쳐나온 유생들… 日 통치기관 면장-면서기도 동참》

[1919~2019]3·1운동 100년 역사의 현장

〈제21화〉 충남 당진 '도호의숙'


대호지면 사성리의 '남병사 댁'

-장위영 경무사 배출한 의령 남씨 집

-경성 왕래하는 충청 유생 몰려들어

-서당 '도호의숙'서 민족의식 가르쳐


'도호의숙' 유생들 경성서 만세운동

-백화점 석유램프에 태극기 숨겨

-독립선언서와 함께 고향에 반입

-4월 4일 1000여명 천의장터서 거사


주민들 만세 부르며 장터로

-日 순사 권총 발사로 유혈사태 번져

-198명 재판 넘겨지고 6명 순국

-가게마다 태극 문양 새겨 '그날' 기억


◈경향《허벅지 상처에도 끝까지 달렸다, 일과 삶 사이… 균형 향해 뛰는 '철인' 동료처럼》

[토요 기획]다른 삶

곽원철의 '알프스 베베 레나'


◈한겨레《'미투' 조롱하는 듯, '빚투' 신조어의 무례함》

[이승한의 술탄 오브 더 티브이]

연예인 가족채무 폭로 관련 보도


연예인 가족 채무 연쇄폭로에

'미투' 빗대어 '빚투'라니

침묵 강요된 약자들의 '미투'

그 고민과 의미 희석하려 하나

'커밍아웃' 빗댄 '털밍아웃' 등

신조어 무분별 사용 돌아봐야


◈한국《데뷔 30년 맞은 뮤지션 이상은 "담다디를 버릴 수밖에 없었죠… 나 자신을 지켜야 했으니까요"》

[#끌림]기획

김지은의 삶도 인터뷰


강변가요제 대상으로 바뀐 삶

감당하기 힘들어 '번아웃'

상처·트라우마로 철학자 된 듯


내가 있는 곳 떠나야 내가 보여

여행 통해서 가사 영감 찾아


마음의 상처 입은 사람들

보듬어 주고 싶어

음악의 주제는 늘 치유



스포츠 TOP


◈조선《때렸다하면 득점… 우리 이쁜 '아가'》


우리카드 공격수 아가메즈

남자 배구 압도적 득점 1위


4년 만에 V리그로 돌아와

"삼겹살·삼계탕 그리웠다"


다혈질로 팀워크 해치기도…

"동료들 돕는 선수로 거듭날 것"


◈중앙《맥과이어 홈런공 34억…프로야구 원년 1호 승리공은 어디에》

[이태일의 인사이드피치]스포츠 가치 시장


10회말 이종도 끝내기 만루홈런

공·배트·유니폼 아무도 안 챙겨

당시 역사·정신 등 콘텐트에 무심

동대문 야구장 벽돌도 흔적 없어


MLB 맥과이어·소사 홈런 경쟁 후

한국 '스포츠 가치 시장' 개념 싹터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에 의미 담아


◈동아《잔뜩 긴장한 근육 풀고 마음 풀고… KLPGA의 '힐링 밴'》

대회장마다 등장 '트레이닝 밴'


마사지 받는 간이침대-매트에

통증에 좋은 '냉동캡슐'까지


전문 트레이너들이 컨디션 관리

오지현-김민선 등 스타도 고객

시즌권 1000만원 넘지만 대만족


◈경향《나를 키운 건 8할이 '무관심'이다》

'배드민턴의 나달' 여자 단식 세계랭킹 4위 캐롤리나 마린


20위 내 유일한 순수 비아시아계

불모지 스페인서 고독한 훈련 견뎌내

리우 금·세계선수권 3회 우승 등 화려

국제대회 성적 내자 연맹서 이권 개입

코치 "시스템 밖에서 성장한 게 행운"


◈한국《"밑바닥 축구, 좌절 모르니 날더라"》

서른두살 축구인생 역전 이용


작년 은퇴 고민하다 극적 부활

러시아 월드컵 붙박이 주전


전북 조기 우승의 일등공신

공수 활약 '택배 크로스' 별명

수비수로 MVP 후보에 올라


"아시안컵서 꼭 우승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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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30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정은의 12월(12~14일) 답방 美·北에 다시 타진"》

대북소식통 "北은 연기 요청…

文대통령이 내일 트럼프 만나

양해 구한 뒤 北 설득 나설 듯"


❍ 음주운전 처벌 강화 '윤창호법' 통과… 낮술운전 단속


❍ "민노총 막다가 소송당하면 총리·장관이 책임져줍니까"

불법점거 쳐다만 보는 경찰


-경찰, 최근 적극 대응한 사건에

-법원이 줄줄이 유죄 선고 내리자

-"차라리 무능한 경찰되는게 낫다"


❍ 高宗도 모를 '고종의 길'

-문화재청, 아관파천 피란길 복원

-알고보니 대한제국때 지도 아닌

-1952년 이후 지도로 만든 엉터리


❍ 공시가를 시세 수준으로 올리면… 보유세(서울 12억 아파트) 124만→318만원

-예산정책처 시뮬레이션 해보니

-재산세 101만·종부세 93만원 늘어


◈중앙《"한·일 서로 이해하는 건 지는 게 아니다"》

양국 청년, 징용 배상 판결 날 대화


"한·일 교육의 차이가 갈등 불러

양국 역사문제 인권문제로 봐야"


"일본에선 사과 피로증 있어

민간 교류로 국민 인식 바꿔야"


❍ 서울청 경비부장 "치안감 승진 국조" 초유의 인사 항명

-"백남기 사건 탓 승진 배제" 주장


◈동아《비위 감시할 (민정수석실 산하) 靑특감반, 비위로 전원교체》

수사개입 추가연루자 이어 업무시간 골프-향응 직원들 적발

반부패비서관실 특감반장 포함 15~20명 통째 물갈이 '초유'


❍ 文대통령 지지율 처음 50% 무너져

-경제난-靑직원 잇단 비위속 48.8%


❍ 규제는 놔둔채 세제혜택 늘려 기업 유턴 유도하겠다는 정부

-해외진출 기업 국내복귀 지원책

-외국사업장 25%만 줄여도 혜택

-"기업하기 좋은 환경 없이는 한계"


◈경향《"강사 해고 멈춰라" 교수들이 나섰다》

한양대 교수 53명 성명


"학문생태계 붕괴시켜, 미래 포기"

강사법 시행 전 '대학 꼼수' 비판

정부엔 처우개선 예산 지원 촉구


❍ 올겨울엔 더 많이 왔구나… 순천만 하늘 덮은 흑두루미떼


❍ 근로정신대 피해자도 강제징용 배상 길 열려

-일 미쓰비시 상대 소송 할머니 5명

-대법 "위자료 줘야" 첫 확정판결

-조선소 등에 강제동원 5명도 승소


❍ 종현이·재윤이의 어이없는 죽음, 척박한 의료환경이 불렀다

[병원, 안전합니까]


◈한겨레《한국당, '유치원 횡령' 처벌할 법개정도 꼼수》

'국가 지원금' 유용 드러났는데

용도 지정 '보조금 전환'에 반대

"지원금 처벌 규정 별도 마련"

"사유재산 보장 명시" 의견까지

공공성 역행…오늘 최종안 발표


❍ '정치하는엄마들'은 유치원 3법 통과 촉구


❍ 근로정신대 피해자도…뒤늦은 '정의'에 눈물 닦다

-대법 "미쓰비시, 손해 배상해야

-위자료 1억~1억5천만원씩 지급"

-강제징용 피해자 손배소도 승소


❍ 청, 특별감찰반 전원 교체…비위 물의 빚자 '뒷북 대응'

-경찰에 지인 사건 캐물은 직원 등

-파견자 모두 소속기관 복귀시켜

-연루된 직원 1명 더 있는 듯


❍ 대학 강사, 41년 만에 교원 지위 되찾다

-고용 안정성 강화한 강사법 통과

-대학들 "고비용" 감원 검토 논란


◈한국《'초연결' 혼란 겪었지만, 꿈의 속도 5G시대로》

통신3사, 내일 세계 첫 상용 서비스 개시


전송속도 4G보다 최대 20배 빨라

모든 지역·산업 분야 실시간 연결


사고 땐 초연결사회 통째 '블랙아웃'

KT화재 거울 삼아 안전책 마련 필요


SKT 1호 고객은 자동차 부품업체

초고화질 사진 전송해 AI가 불량검사


❍ "공부시켜 준다" 말에 속아 日서 강제노역… 74년 만에 恨 씻었다

-대법,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첫 배상 판결


❍ 연동형 비례대표제 민주당·한국당 수용

-정개특위, 선거개혁 논의 물꼬


❍ 靑 민정수석실 특감반 전원 교체… 직원 비위에 초유의 조치

-소속기관 복귀 후 조사·징계 요구

-일각선 "근무시간에 단체 골프 쳤다"


◈서울《근로정신대 恨도 풀렸다… 바로 선 '정의'》

대법 "日미쓰비시, 무임금 노동 강요

원고 5명에 1억~1억 5000만원씩 배상"

강제징용 5명도 8000만원씩 지급 확정

日 "매우 유감… 못 받아들여" 격앙


❍ 고인 된 다른 피해자 영정을 품고…


❍ 法 위의 檢… 임시조직 상설화, 수당 중복지급

감사원, 사상 첫 검찰 직접 감사


-대검, 3개 조직 존속기간 넘겨 운영

-국외 파견 6명에 2180만원 더 지원

-업무추진비 증빙 없이 현금 지급도


◈세계《靑, 잇단 비위 물의 특감반 전원 교체》

지인 수사 캐묻다 적발 이어

골프 향응 제공 등 추가 확인

파견 직원 전원 원소속 복귀

야당, 조국 민정수석 책임론


❍ 기업들 줄지어 한국 떠나자… 정부, 유턴기업 지원 '뒷북 처방'

-선정기준·지원요건 대폭 완화

-대기업에도 세금 감면 등 혜택

-경영환경 개선 없어 효과 의문


❍ 음주운전 처벌 강화법 통과


❍ 평양회담 때 벤츠車 제재위반 조사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

-김정은 선물 송이버섯도 대상


❍ "미쓰비시, 강제징용·근로정신대 피해자에 배상하라"

-대법, 손배소 승소 확정 판결

-피해자 유족 "정부 역할 중요"

-日 "유감… 받아들일 수 없다"


◈국민《한가한 국회, 뻔뻔한 한유총… 국민만 속터진다》


한유총 '박용진 3법' 저지 총궐기

입학철 이용 여론 반전 노려

3000여명 참가… 동원 할당도


적반하장 태도에 학부모 무력감


유아교육 개혁 여론 높았지만

한국당 몽니에 정치권 논의 중단


❍ 靑, 비위 확인된 특감반 전원 교체

-적폐청산 전담팀이 되레 적폐

-공직기강 해이 위험 수위 지적


❍ 대법, 미쓰비시에도 "강제징용·근로정신대 피해 배상하라"


◈매일경제《메모리반도체 내년 '역성장 공포'》

세계반도체통계기구 전망


내년 마이너스 0.3% 예상

삼성·하이닉스 초비상

한국경제에 충격 불가피


❍ 한국 위협하는 중국의 '智혁명'…MBN 개국 24주년 보고대회


❍ 파월(연준 의장), 美금리인상 감속 시사, 오늘 韓금통위…영향 촉각

-"現금리, 중립금리 바로 밑"


❍ 文대통령 지지율 취임후 최저

-48.8%로 9주 연속 하락


❍ 車업계 벼랑끝 내모는 '車관리법'

개정안 국회통과 앞두고 비상


-결함원인 몰라도 리콜해야


❍ 2018 토목건축대상에 아모레 사옥·노량대교


◈한국경제《삼성전자 임원 10% 줄인다》

최대 실적에도 위기 선제대응


❍ "車·조선서 시작된 공포가 IT·벤처를 덮치고 있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의 '작심비판'


-"최저임금·週 52시간 충격으로

-벤처 경영환경 날마다 악화 체감

-제대로 된 성장 로드맵도 안보여"


❍ 삼성 (스마트폰用) OLED 핵심기술 중국 BOE에 통째 유출

-檢, 협력사 톱텍 사장 등 기소

-삼성 "3년간 6.5兆 매출 손실"


❍ 베일 벗은 현대車 대형 SUV '팰리세이드'


❍ 트럼프 "GM 美공장 안 닫게 수입車에 25% 관세 검토"


❍ 2018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에 제일건설


◈서울경제《親勞 역풍… (중견·중소)기업 절반 직원 줄였다》

본지, 8개 업종 339곳 조사


최저임금·근로단축 직격탄

경기침체로 실적까지 부진

인력감축으로 '급한불 끄기'

영업익 적자전환도 수두룩


❍ '커버드 엣지 기술' 中 유출…삼성에 비수 꽂은 협력사

-톱텍 30년 신뢰 저버리고

-150억에 中 BOE에 넘겨


❍ 메모리반도체 내년 '역성장'

-WSTS 반도체 성장전망 2.6%로↓


❍ 베일벗은 '팰리세이드'…정의선 "美 판매 목표치 늘릴 것"


❍ '日징용피해 배상' 판결날, 게이단렌 회장 만난 李총리

-"日, 과거 직시하는 용기

-韓, 미래보는 지혜 필요"


❍ 美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증설…삼성SDI '무역파고' 대응 나섰다

-700억 투자 디트로이트에 건설

-트럼프 "GM공장 문 닫지 않게

-수입차 25% 치킨세 부과 검토"


◈부산《부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백지화》


복원 방식 반대하던 환경부

국비 지원 불가 입장 밝혀


부산시 "자체 추진 어렵다"

예산 편성 취소 등 중단 절차


❍ "고통의 세월 살았다"


❍ 엘시티·제2센텀…부산 대표 개발사업 시의회 '특위' 가동


❍ 文 부울경 지지도 30%대로 첫 추락

[이슈 분석]


-37.6%, 정부 출범 이후 최저

-민주당 27%, 한국당이 역전



정치 TOP


◈조선《靑 민정수석실 소속 특별감찰반(부처·공공기관 감찰 조직) 전원 교체》


사건 관련자들에 향응 받은 정황

민정수석실 추가 조사서 드러나

일부 직원은 부적절한 골프 회동


일각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자

청와대가 고강도 조치 나선 것"


◈중앙《"한·일 꼬인 실타래 풀려면 1+1+1(한국 정부+국내 기업+일본 전범기업) 기금 고려할 만"》

강제징용 배상 대안 없나


"강제노동 이득 본 일본 전범기업

청구권 수혜 국내 기업 동참하는

독일식 정부+기업 재단 필요"


고노 "한국, 적절한 조치를" 압박

양국 정부 협력 분위기 조성 시급


◈동아《민주당-한국당 "연동형 비례 검토" 선회》

민주당 "권역별 바탕 연동형 수용"

한국당 "野3당 도입 요구에 공감"

선거구제 개편 논의 탄력 받을듯


◈경향《청 "반부패비서관실 특별감찰반 전원 교체"》

경찰 수사 내용 사적 문의 등 해이해진 기강 쇄신 차원

접대 받은 수사관 추가 확인… 민정수석 등 책임론 나와


◈한겨레《민주당 "연동형 비례 수용" 공약 후퇴 논란 진화 나섰지만…》

[선거제도 개혁]


윤호중 사무총장 기자간담회

"공약에 '연동형' 명시 안 했어도

포함됐다고 봐야" 반쪽 시인


100% 연동형·의원 증원엔 부정적

"완전 수용과는 거리" 지적 나와


◈한국《국내선 줄이면서 해외선 팔아야… 文대통령, 원전 세일즈 딜레마》


文, 바비시 체코 총리와 회담서

"한국은 40년간 원전 사고 없어"

우수한 기술력·관리 경험 강조


체코, 원전 1~2기 건설 추진 중

한수원이 美·러 등과 경쟁 전망


靑, 원전 세일즈에 '로키' 일관

국내 탈원전 추진 부담 의구심

野 "너나 먹으라 식 장사 안돼"



사회 TOP


◈조선《삼성 '30년 협력사(매출 1조 넘는 중견기업)'의 배신… 엣지기술 中에 팔아넘겨》

6년간 1500억 들여 개발한 국가핵심기술, 155억 받고 위장 수출

대표 등 3명 구속… 협력사 측 "그 기술은 자체 개발한 것" 반발


◈중앙《유치원 85곳 "폐원하겠다"…내년 봄 '유치원 난민' 우려》

[기획]표류하는 유치원

피해


교육부 "인근 국공립에 수용 계획"

"국공립 2시면 끝나 맞벌이 곤란"

학부모 "현실 무시 탁상행정" 불만

"폐원 때 받을 애들 상처 벌써 걱정"


◈동아《'탈코르셋' 대자보에 남중생이 낙서… 여대생들 전화폭탄 돌렸다》

갈수록 심해지는 젠더 갈등


숙명여대 탐방 간 중학 남학생들

남성혐오성 일부 게시글 보고

'지×' '너도 못생김' 비아냥 댓글

여대생 항의전화로 학교 업무마비


숙대생 "중학생까지 여성혐오"

일각 "미성년자 쓴 낙서 과민반응"


◈경향《한국당 등에 업은 한유총 "모든 사립유치원 폐원 불사" 엄포》

'박용진법' 반대 궐기대회


광화문광장 수천명 모여 "졸속 입법 중단, 우리 말 들어달라"

여론 의식 '불우이웃돕기'… 집회 온 이완영 의원 "힘 내시라"

정치하는엄마들 "지원금→보조금 전환 원포인트 개정 촉구"


◈한겨레《"주님의 종이라는…목사 가족에게 우린 노예였습니다"》

['관리집사' 부부의 호소]


하남 ㅅ교회 안 8평에서 '8년 반'

1만7천평 농장·수목원 일까지

휴일도 없이 온종일 중노동하고

부부가 받은 돈은 '월 70만~150만원'


그마저도 각종 헌금·회비로 떼이고

'부부·딸' 세 목사에게 토라도 달면

"그건 하나님께 따지는 것" 불호령

결국 '세속법' 성남고용지청에 진정


전문가들 "열악한 관리집사 처우

알지만 덮어둬…실태조사 필요"

교회쪽 "오갈 데 없어 은혜로 거둬

스스로 원해서 봉사 지원했을 뿐"


◈한국《"임원 폭행 다시는…" 고개숙인 유성기업 노조》


공식 사과 후 서울사무소 농성 풀어

"파업 40일 넘어도 교섭 외면

몰카 등 아직도 노조 파괴 행위"

사측 무책임한 태도에 유감 밝혀


경찰, 감사단 구성 등 뒷북 대응



국제 TOP


◈조선《英왕실 '동서(同壻)의 전쟁'… 동화 끝나니 막장 드라마?》


성격 정반대…충돌·갈등 잦아

메건 부부, 내년 별궁으로 이사

케이트, 메건 스트레스로 눈물

메건, 케이트 패션·몸짓 따라해


英언론 "메건 상스럽다" 보도

CNN "英언론들, 메건 괴롭혀"


◈동아《G20 다자회의보다 주목받는 트럼프의 양자회담》

오늘 아르헨서 G20 정상회의 개막


美, 한국 포함 8개국과 양자회담

CNN "트럼프의 이론 실험할것"


추가관세 카드로 연일 中압박

시진핑과 무역전쟁 담판 예상


우크라 갈등 푸틴과도 만나

'푸틴 옹호' 재현될까 美서 우려


'카슈끄지 이후' 무함마드 행보 관심


◈경향《미, 금리 인상 속도 늦출 듯》

연준 의장 "금리, 중립 바로 밑"

기존 기조와 상반… 증시 반등

'연일 비판' 트럼프 입김 평가도


◈한겨레《미 상원, 트럼프 대외정책 첫 제동》

"예멘 내전 껴든 샤우디 지원 중단"


63 대 37로 결의안 상정 압도적 가결

공화당 의원들도 대거 찬성표

폼페이오·매티스 '반대 촉구' 맥 못 춰


◈한국《과학 품 떠나 정치 논쟁이 된 지구 온난화》


트럼프 "기후변화 안 믿는다" 이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당선인

내년 11월 기후변화총회 유치 철회


지지 정당 따라 온난화 관점 달라

"과학적 논쟁에도 양극화 개입"



경제 TOP


◈조선《"산타 파월 오셨네" 美증시 환호… 한국은?》

[미국은] "지금은 중립금리 바로 밑" 연준 의장 금리인상 속도조절 시사… 다우 등 2% 급등

[한국은] 韓銀 오늘 금리인상 단행 유력… 타이밍 놓쳐, 경기 나쁜데도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


◈중앙《"내년 메모리 반도체시장 쪼그라든다"》

해외보고서 "0.3% 역성장 예상"

올해 60조 이상 영업이익 이끈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력상품

D램값도 15~20% 하락 전망 나와

업계 "수요 여전…분위기 안 나빠"


◈동아《세계 첫 5G시대… AI-VR-자율차 '새 세상' 열린다》

통신3사 '안전한 5G' 내달 개막


안산 스마트팩토리 첫 수혜

일반 고객은 내년 3월부터 체감


SKT "흔들림없는 완벽한 망 구축"

LGU+ "5G하면 LG, 신뢰 얻겠다"

KT "자율주행 등 고품질 서비스"


◈경향《서울 아파트값 '뚝 뚝 뚝'…낙폭도 커진다》

지난주보다 0.05% 떨어져 3주 연속 하락… 0.14% 내린 강남 4구가 주도

강북 14개구도 64주 만에 전환… 전셋값, 수도권 등 전국서 하락폭 확대


◈한겨레《5G(차세대 이동통신) 내일 전파 발사…이통 3사 '통신망 안전성' 강조》


기존 엘티이 방식보다

데이터 속도 20배·최저보장 속도 1천배

도심·기업 대상 라우터 서비스로 출발

개인, 내년 3월 단말기 나와야 체감


최근 통신대란 사태 의식

'첫 전파 발사' 띄우기 행사 취소


◈한국《8인승 SUV 팰리세이드 출격… 현대차, 美시장 승부수》


LA 오토쇼서 세계 첫 공개

동급 최장 웅장한 외장 뽐내


기아차도 쏘울 신형 선봬

첨단 이미지에 트렁크 커져


판매 부진 북미시장서 활로 개척



문화 TOP


◈조선《"아내의 맛, 연애의 맛… 다음은 트롯의 맛"》

TV조선 '맛 시리즈'로 시청률 제패한

서혜진 PD


짜고 치는 고스톱은

시청자들이 먼저 알아…

그냥 내버려두면 돼요


다음 맛은 1020들의

트로트 가수 도전 그린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


◈중앙《오늘 당신께 가장 소중한 것은?》

배우로 거듭난 개그맨 김진수


1인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 도전

"우울증 걸린 엄마를 즐겁게 하라"

관객과 직접 얘기하는 무대 꾸며

"냄새 나지 않게 30년 담배도 끊어"


◈동아《"커피를 마시면 놀랄 일이 일어납니다"》

채널A 새 주말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세 주인공 용준형-김민영-채서진


웹툰작가형 용준형

-완전 새로운 역할 더 욕심 나

-입대 앞두고 나자신도 돌아볼것


'못난 슬비'역 김민영

-당찬 성격의 캐릭터 연기하며

-나를 가두던 콤플렉스 떨쳐


'예쁜 슬비'역 채서진

-2인1역의 부담감 크지만

-발랄한 여중생 시절 돌아간 듯


◈경향《드라마 '손 더 게스트'의 부마자·영화 '창궐'의 좀비 등 기괴한 움직임 "거울 보고 밤새 원맨쇼하며 탄생시킨 몸짓"》

'국내 1호' 모션디렉터 김홍래


"내 장점인 '신체 연기' 살려서

무용·무술 배우고 CG도 공부


2013년 2000 대 1 뚫고 첫 작품

내달 개봉 '점박이2' 인생 대표작


특수연기 전문배우 양성팀 꾸려

크리처도 전문배우로 인정되길"


◈한겨레《100년 가로지른 그 질문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하룬 파로키 국내 첫 회고전


21세기 독일 미디어아트 거장

옛 영화·동영상·게임물 영상 엮어

몽타주 기법으로 소외된 노동 탐구

전세계 퇴근하는 노동자 모습 통해

시공 초월한 삶의 지속성 이야기


◈한국《"드라마·연극·영화 쉴 틈 없지만 몸이 부서져라 해보려"》

배우 강신일 연극 2편 잇따라


연극 한 편은 무대 올렸고

한 편은 개막 앞두고 연습 한창

틈틈이 낮 드라마, 밤 영화 찍어


충직한 이미지 부담스럽지만

사실 코미디 연극 많이 해

50대가 하는 햄릿도 하고 싶어



스포츠 TOP


◈조선《뜨거워 녹을지 몰라… 얼음판 '러·일 전쟁'》

내달 7일 女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러시아·일본 선수만 3명씩 출전


'평창 챔피언' 자기토바, 그랑프리 3·5차 대회 금메달 걸며 건재 과시

'아사다 후계자' 기히라, 트리플 악셀 완성도 아사다보다 높은 수준


부상 하뉴 GP 파이널 불참

차준환 메달 가능성 높아져


◈중앙《던지면 들어간다…양홍석의 3점슛 쇼》

돌풍 KT '양궁 농구' 이끌어


최하위서 2위로, 1년 만에 대변신

만화 슬램덩크 주인공 강백호 닮아

"선두 현대모비스 잡고 1위 갈 것"


◈동아《이대성 들어오자 라건아 눈빛이 달라졌다》

월드컵 예선 레바논에 끌려가다

이대성 질식수비-속공으로 대추격

라건아도 3Q 12점 살아나 역전극

5연승 조 2위 올라 본선행 청신호


◈경향《'봉동이장' 바통 받은 '무리뉴의 오른팔'》


전북 현대 새 사령탑 모라이스

내년 1월 동계훈련 맞춰 합류


인터밀란·레알·첼시 수석코치로

무리뉴와 오랜 기간 '동고동락'

"아시아 최고 팀서 새 도전 기대"


◈한겨레《모리뉴의 오른팔 '닥공' 잇는다》

전북, 모라이스 새 감독 영입

"공격축구 빼고 많이 바뀔 것"

세계적 클럽으로 도약 과제


◈한국《7000개를 받아냈다》

리베로 전설 써가는 여오현


배구 코트 수없이 뒹구는 살림꾼

프로 입문 19년 어느덧 불혹 나이


공격수 3연속 트리플 크라운에

전인미답 리시브 대기록 가려져

"경기 끝나고 보니 축하 문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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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29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고객 택배를 '파업 무기'로 쓴 민노총》

경주 물품 배송 마비 현장


CJ대한통운 화물터미널 막아… 광주·울산도 1주일째 배송 안돼

주민들, 직접 찾으러 와도 1만5000개 '택배 산'에서 헤매다 허탕


❍ 우주의 꿈에 한발 더… 누리호 시험로켓 발사 성공


❍ UAE, 한국과 상의없이… 프랑스 업체에 原電 운영 일부 넘겼다

-한국의 최대 경쟁사인 佛업체

-"운영·유지 보수 위해 10년 계약"

-한국 독점 운영권 훼손 가능성

-산업부 "단순한 기술 자문 계약"


❍ 美, 北돈세탁 관여한 中기업 등에 자산몰수 소송


❍ 월 10만원 아동수당, 만 8세까지 확대… 1조7000억 더 든다

-국회 복지위, 예산 증액안 통과

-내년 9월부터 초등 저학년 추가


◈중앙《열차앱 못써 1시간 발품… 노인들 IT 소외 서럽다》

[초연결사회 고령화 그늘]


온라인 티켓 예매 삽시간에 매진

기차 못 타고 야구장 암표 사고

앱 위주 공공서비스에도 취약

"국가가 복지 차원 디지털 교육을"


❍ 100% 국내 기술 발사체 시험비행 성공


❍ 협상대표 김영철, 이용호로 바꿔라… 미국, 북한에 요구

-당국자 "적대적 태도 불편했을 것"


❍ "이재명 지시로 친형 입원시키려 대기… 경찰관이 막아 보건소 구급차 돌렸다"

-전 분당보건소장 검찰 진술


◈동아《'네살이 집 2채' 편법증여에 칼뺐다》

작년 미성년자 증여 50% 늘어 1兆

34억 건물주 초등생 등 금수저 타깃

국세청, 불법 혐의 204명 세무조사


❍ 우주한국의 꿈, 날아오르다

국내 개발 누리호 엔진 시험발사 성공


❍ "남들처럼 집 사느니 날 위해 쓴다" 2030 파이(P.I.E) 세대

-개성-자기행복-경험 중시 성향

-수입차-해외여행 등 소비 주도


❍ 여야 "아동수당 만9세미만까지 (내년 9월) 확대"

-국회 복지위, 예산 5351억 증액

-산모에겐 250만원 출산장려금


❍ 北 가는 南 열차, 철도연결 조사 내일 첫발

-경의-동해선 북측 2600㎞ 점검

-'소나무 에이즈' 약 오늘 北 전달


◈경향《비핵화·무역전쟁 기로 '트럼프의 1박2일'》

내일 G20 회의

한·중·러 연쇄

양자 정상회담


문 대통령, '미 상응 조치' 촉구 등 북·미 협상 재개 '중재' 분수령

시진핑 분쟁 후 첫 만남 '휴전' 가능성… 푸틴과의 회담 성사 주목


❍ '누리호' 엔진 시험발사체 비행 성공


❍ 내년 아동수당, 만 6세 미만 지급… 9월부터는 만 9세 미만으로 확대

-복지위, 월 10만원 첫 보편복지 의결


❍ "지상파에선 못 만들 잔인한 준비물" 창작의 자유, 달콤한 유혹에 빠지다

[콘텐츠 태풍 넷플릭스]

'플'레이어들은 왜 선호하나


◈한겨레《아동수당·출산장려금 등 복지예산 1조 늘린다》


여야 합의…아동수당 5351억 증액

내년 모든 만0~5살에 10만원씩

9월 만8살까지 지급 확대하기로


내년 10월부터 출산 땐 250만원

기초수급 노인 월10만원 '부가급여'

최종관문 예결위 통과 여부 주목


❍ 순수 국내기술 '누리호' 엔진, 시험발사 성공


❍ 집값 폭등 한쪽에선… 버려지는 '빈집'

[전국에 쌓여가는 빈집 실태]


-재개발 헛바람·주택 과잉 공급에

-수도권 34만·전국 126만채 빈집

-인구절벽 겹쳐 '슬럼화 대책' 시급


❍ "에듀파인과 일반 회계 분리" 한국당 사립유치원법 후퇴

-오늘 사립유치원 법안 발표

-회계 투명화에 역행 논란


◈한국《靑 윤건영(국정상황실장) 사칭 메일도 유포됐다》

대북정책·한미관계 교란 겨냥했나


올해 초 정부 부처에 "자료 보내라"

포털 휴면계정 해킹해 가짜메일 발송

"한반도 비핵화 둘러싼 첩보전" 관측


국제교류재단 소장 명의 도용 메일도


❍ 누리호 시험발사체 209㎞ 날아올라… '우주 개발 주권' 첫발


❍ 두만강까지 南 열차 北 달린다

-남북, 내일부터 18일간 北철도 공동조사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구간은 분단 후 처음


❍ 여야, 아동수당 대상 6→9세 미만 확대키로

-내년 예산 정부안보다 5351억 증액

-'보편적 복지'에 재정 부담 논란도


❍ "총수 내려놓고 창업자의 길 가겠다" 이웅열 회장의 깜짝 퇴진 선언

-코오롱그룹 회장 취임 23년 만에 결단

-"내년부터 회사 떠날 것" 소유·경영 분리

-"청년 이웅열로 돌아가 새 도전" 의지


◈서울《'초등생 김지영'의 눈물… 성차별 벽은 높았다》

"여중·고 명칭 없애자" 캠페인 접은 사연


초등학교 6학년생들 靑게시판에 청원글

인근 중학생 "너흰 찍혔다" 사이버테러

학부모까지 불이익·따돌림 등 피해 우려

주민대상 서명운동 등 계획했다가 중단

전문가 "10대마저 차별적 인식에 젖었다"


❍ 아동수당 '만 9세 미만'까지 출산장려금 250만원 지급

-초등학교 1·2학년생도 내년 9월부터

-법개정 등 영향 지급 시기는 유동적


❍ 솟아오른 한국형 발사체


❍ '우주 자립' 시작됐다

-누리호 국산 액체엔진 시험발사 성공


◈세계《정책 발목 잡고 임원 폭행… 민노총과 선긋기 나선 여권》

도넘은 노조활동에 비판 쏟아져


노사정대화 회피하며 과격 행동에

이해찬 "폭행 재발 안 돼… 경찰도 책임"

민병두 "총리 나서 경각심 일깨워야"

내달 1일 정부규탄대회 앞두고 '경고'


민노총, 靑앞서 결의대회… 경찰 충돌


❍ 국산 기술의 개가… '누리호' 시험 발사 성공

-151초 날아 목표 연소시간 돌파

-독자개발 75t급 액체엔진 장착

-세계 7번째 로켓발사 기술 보유


❍ 美, 北돈세탁 연루 외국기업 자금몰수 소송

-싱가포르 1곳·중국 2곳 대상

-대북 비핵화 압박 강도 높여

-유엔, 밀거래 130개 기업 조사


(합계)출산율 '0명대' 고착화… 인구절벽 가속

-3분기 0.95… 2분기 이어 또 1명 미만

-9월 출생아수도 첫 2만명대로 추락


◈국민《무기력한 공권력… 의심받는 法治》

노조 집단폭행 보고도 뒷짐

절절매는 모습에 비판 여론

정치권도 한목소리 성토

대법원장 화염병도 연장선

사법불신에 사적 보복 폭발


❍ "혁신 없이 미래 없다" 기업 인적쇄신 시동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

-세대교체 카드로 조직 활력

-LG 구광모號 외부수혈 눈길

-이웅열 퇴임 코오롱 새바람

-현대차·포스코도 변화 예고


❍ 100% 국산 '누리호'… 우주강국 첫발 딛다

로켓 엔진 시험발사 성공


◈매일경제《태양광 올인의 역설… 中저가공세에 줄폐업》

한국 3위 태양광공장 '스톱'

"정부 막대한 자금 지원이

중국기업들 배만 불려"

고효율제품도 中추격 거세


❍ 우주자립 첫발 떼다


❍ '지자체 포퓰리즘' 예산 41% 복지에 '펑펑'

17개 지자체 내년 예산 분석


-경기, 면접수당 등 10조 돌파

-13곳 작년보다 복지비중 증가


❍ 南열차 두만강까지 달린다…분단후 처음

-南北, 30일부터 18일간

-경의·동해선 공동 조사


❍ "청년 이웅열로 창업" 코오롱 회장 사퇴

-아들 이규호 전무 승진

-LG그룹도 세대교체 인사


❍ 한국GM 법인 분할에 제동… 고법 "주총결의 효력 정지"


◈한국경제《脫원전 불똥?…UAE원전(한국형 바라카 원전) 운영권 일부 佛에 넘어갔다》

한국의 독점 운영권 '흔들'


최대 경쟁업체인 佛 EDF에

안전 등 유지관리 업무 내줘

한수원·두산중공업 등 '당혹'


❍ LG 역대급 승진 인사 134명 임원으로 발탁

㈜LG는 팀장급 임원 전원 교체


❍ 한국GM R&D법인 분리, 법원이 '제동'

-서울고법, 주총결정 효력 정지

-"GM에 韓 철수 빌미" 우려도


❍ "코오롱 떠나 창업의 길 가겠다"…'62세 청년' 이웅열 회장의 도전

-유석진 ㈜코오롱 대표 사장 승진


❍ 무사히 날았다…누리호 엔진 시험발사체 성공


❍ 아동수당 6세 → 9세 미만…지급대상 대폭 늘린 국회


◈서울경제《금융당국, 시장개입 度 넘었다》

은행 자동이체 등 우대요건 3건 이상 반영 의무화, 주택대출금리 인하 추진


금리 0.3~0.5%P 혜택 효과

코픽스 등 이어 또 간섭 논란


❍ 누리호 시험발사체 '하늘로'…독자 로켓 청신호


❍ "금수저 내려놓고 창업의 길 갈 것" 이웅열 전격 퇴진

코오롱 4세 경영 나설 듯


❍ 제동 걸린 한국GM 연내 법인분리

-法 "정관 위반" 주총결의 효력정지

-1심 결과 뒤집고 산은 손 들어줘


❍ 구광모, 외부수혈 세대교체…'혁신의 LG' 미래 준비한다

임원인사…185명 승진


-㈜LG 경영전략팀장 홍범식

-LG화학 사장 김종현


❍ 美, 안보리에 '인권 회의' 요구…북미대화 난기류

-돈세탁 연루 中기업 소송도 제기

-한미정상회담서 돌파구 열지 주목


◈부산《아이 안 낳는 부산…합계출산율 0.85명》

3분기 전국 평균은 0.95명

분기 기준 부산 역대 최저

1~9월 출생아 1만 4900명

전년 동기 대비 10% 줄어


❍ 부산 첫 공립 대안학교 '송정중학교' 문 연다

-내년 3월 송정초등 부지 개교

-롤모델은 산청 '간디학교'

-3개 학년 6학급 60명 운영

-학비 무료, 정규 학력 인정


❍ G20서 '한·미 정상회담' 개최

-文-트럼프 여섯 번째 회담

-한반도 비핵화 중점 논의

-북·미 회담 성사 '분수령'


❍ 누리호 시험발사체 발사



정치 TOP


◈조선《예산안 펑크(유류세 인하 등으로 세입 4조원 결손) 내놓고, 국회에 '악역' 맡긴 정부》


삭감한 수정안 제출하면 되는데

대안 제시 안해 심사 거부 불러


"야당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것"

김 부총리, G20회의 수행차 출국


예결위는 사흘만에 심의 재개


◈중앙《문 대통령, 트럼프와 6번째 회담…청와대 "(대북) 제재 완화 논의"》

내달 1일 아르헨티나 G20서 만나

1차 목적은 북·미 정상회담 성사

청와대, 큰 틀의 타결 기대

"트럼프가 힘 실어줄 부분 있다"


◈동아《3野(바른미래-평화-정의당) "선거구제 개편 공약 파기" 공세… 與 "대통령도 의지" 달래기》

'선거법 개정' 정치권 이슈로


3野 요구 '연동형 비례' 도입땐

민주당-한국당 의석 감소 가능성


與, 예산심사 연계 압박에 곤혹

홍영표 "손해 볼 각오하고 있다"


이해찬 "권역별 비례가 공약" 선그어

한국당도 소극적… 합의 쉽지않아


◈경향《문 대통령 "선거구제 이번엔 꼭 개편"…연동형 비례제 힘 받나》

야 3당 결단 촉구에 화답하듯 홍영표 원내대표에 주문

민주당 '100% 연동 반대' 재확인… 정개특위 논의 구체화


◈한겨레《아르헨 G20 때 한미 정상회담…2차 북미회담 디딤돌 놓나》

11월30일~12월1일 6번째 회담

두 정상, 북미회담 집중 논의할 듯

시기·장소·의제까지 협의 가능성

"문 대통령, 조기 개최 설득할 것"


◈한국《野 3당 "선거제 개편 없인 예산안 협조 없다"… 與에 압박》

평화-정의당, 바른미래와 공동전선


與의 선거제 개혁 소극적 태도에

野 3당 '예산안 볼모'로 배수진


민주·평화·정의당 개혁입법연대

깨질 경우엔 국정운영 동력 상실


"文대통령도 꼭 선거제 개편 당부"

與, 뒤늦게 공개하며 당근책 부심



사회 TOP


◈조선《"청년 첫 국민연금, 스스로 돈 벌어 내는게 최소한의 의무"》

관련예산 전액 삭감 앞장선 이민준 전남도의회 부의장


"같은 당 도지사의 정책이지만

지자체가 청년에게 생색내려

국가 재정에 부담안길 순 없어

여당 위원 10명 모두 같은 생각


청년들에게 돈 쥐여주기보다

튼튼한 경제 환경 마련해주겠다"


◈중앙《(내년 9월부터) 만 8세까지 아동수당, (내년 10월부터) 출산장려금 250만원…또 예산 퍼붓기》

내년 복지부 예산 72조 상임위 통과

아동수당 연간 환산 땐 1조대 증액

"현금은 한번 주면 줄이기 힘들어

경기부진 속 예산정책 남발 안 돼"


◈동아《수갑 차는 '방탈출카페'… 불나면 탈출구가 없다》

신종 놀이업소 화재 무방비


방 들어가면 문 잠기고 불꺼져

퀴즈 풀어야 다음 방으로 이동

스프링클러 없고 소화기 1대뿐


직원이 철창문 여는데 7분 걸려

화재때 골든타임 5분 훌쩍 넘겨


다중이용업소서 제외돼 '안전사각'


◈경향《군 "군사법원 유죄로 명예전역 탈락, 무죄 돼도 수당 못 준다"》

공군 중령, 대령 갑질 고발해 상관 협박·명예훼손 혐의 기소

전역 후 수당 신청했지만 제외… 민간법원 2심 "협박 아니다"

재지급 요구에도 공군 "심사 때 기소 중이어서 안돼" 답변만


◈한겨레《남녀 고용 격차 30년간 변함없어…현실 속 '김지영'의 눈물》

'성평등, 차별없는 일터' 토크콘서트


1987년 남녀 고용률 격차 24.8%p

2017년 20.4%p로 고작 4%p대 차이


"결혼·임신 땐 알아서 퇴사해야지"

"여자팀장도 월급 똑같이 받나?"

뿌리 깊은 성차별에 분노·우울


"여성도 아이도 행복하지 않다면

저출산은 당연한 결과 아닐까요"


◈한국《SNS 유명카페 '도플갱어(자신과 너무 닮은 대상)'에 속앓이》


가게 찾아 구석구석 촬영 뒤

트레이드마크·메뉴판 등 판박이

단골 고객이 "분점 냈나" 질문도


아이디어 도용업체 적발해도

원조 입증 어렵고 소송 여력 없어



국제 TOP


◈조선《전기차 충전소·무인 버스… 佛 공기업, 혁신산업 선봉》

4개국에 충전소 7만5000개 구축

열차·버스·카풀 연계 서비스도

무인 셔틀버스, 파리 시내 배치

정부는 관련 법규 정비 들어가


◈동아《킥보드 타고 출근, 카풀에 지원금… 파리 '교통지옥 탈출 작전'》

[동아일보 채널A 공동취재]

정부-시민 함께 '자가용 줄이기'


"자가용 타고 가는 것보다 빨라"

저렴한 공유 전동킥보드도 등장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 확산

전용보험-보행자 안전규정 도입


佛정부 "전국 어디든 갈수 있게"

대중교통 이용 플랫폼 제공


◈경향《마크롱 '약탈 문화재 반환' 속도… 찔리는 유럽 '당황'》

서아프리카국과 공식 약속

보고서 작성에 합의 체결도

영·독 반환 요구 확산 우려

"역사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겨레《G20 정상회의 관전포인트 둘》


[빈 살만 '피 묻은 손' 누가 잡을까]

카슈끄지 사건 이후 첫 국제무대

진상 폭로한 에르도안에 회담 제안

아르헨티나 검찰 "형사기소 검토"


[트럼프-시진핑 무역전쟁 휴전할까]

7월 무역전쟁 발발 이후 첫 만남

미 "합의 가능성…안 돼도 그만"

중, '일방적 양보는 없다'는 자세


◈한국《英 약탈 '베닌 브론즈(나이지리아 청동 유물)'… 반환 아닌 대여지만 120여년 만에 집으로》


英, 19세기 말 베닌 왕국 강제합병

청동 유물 수천여 점 빼앗아 소장


2021년 개장 나이지리아 박물관에

반환 대신 대여해 전시하기로 결정

이스터섬 모아이 석상도 대여 논의



경제 TOP


◈조선《예순두살 청년 이웅열, 새로운 도전》

코오롱 회장직 전격 사퇴선언, 창업으로 인생 2막 계획… "금수저 물어 이에 금갔다"


평소 바이오 등 4차 산업에 관심

-싱가포르서 벤처 창업 가능성도

-"까짓 거 마음대로 안되면 어때?

-이젠 망할 권리도 생겼잖아요"

-사퇴, 비서진들도 전혀 예상못해


◈중앙《'불법 공매도' 골드만삭스에 75억 때렸지만…》


주식 안 빌려놓고 공매도 주문

증선위, 역대 최고 과태료 의결


공매도 시장 수조원 규모로 팽창

불법행위도 덩달아 늘어날 가능성

감시망 촘촘히…처벌수위 높여야


◈동아《서민금융, 서민엔 '그림의 떡'… 저신용자(8~10등급, 최근 2년) 이용 9%뿐》

[강한 금융이 강한 경제 만든다]

[3부] 이제는 '포용적 금융' 시대

〈1〉 생색내기용 정책에 경직적 운용


정부 연구조직 없고 전문성 떨어져

정책자금 60%, 6등급 이상 수혜


빚탕감 제도도 융통성 없이 적용

다중채무자 피하려 상담했더니

"연체기간 한달 안 된 채무자는

2곳 이상서 대출받아야 신청" 답변


◈경향《4세 유아 아파트 2채·부동산 강사 400채… 돈 어디서 났을까》

국세청 '변칙증여' 세무조사


소득 없는 부동산 금수저 200여명

부모에게 돈 받아 주택 등 사고도

상속·증여세 신고 전혀 안 해


부동산 투자강사·컨설턴트 21명

고액 강의료 등 수입 누락 의혹


주식 증여, 경영 편법승계 혐의

16개 법인도 조사 대상 포함


◈한겨레《부회장들은 유임…구광모 LG회장 첫 인사 '안정 속 변화'》


신규 상무 대거 발탁

-134명 승진…지난해는 94명


핵심 보직 외부 수혈

-순혈주의 깨고 3M 신학철 등 영입


힘 실린 '미래 먹거리'

-직속 로봇사업센터 등 신설


-"판 크게 흔들지 않으면서

-그룹 장악 교두보 확충"


◈한국《구광모의 LG, 영입 인사가 '미래 신사업' 이끈다》

'변화 속 안정' 인사


베인&컴퍼니 디렉터 홍범식

경영전략팀장으로 임명

인수합병·혁신 전략 등 중책


나이보다는 전문성·경륜 우선

조성진·차석용·한상범 등 유임

상무 승진 134명, 세대교체 시동도



■ 문화 TOP


◈조선《'빛의 벙커'에 빠지다, 쏟아지는 클림트와 한몸이 되다》

제주서 클림트 100주기 기획전… 보름도 안돼 1만명 관람


가족 단위로 소풍 온 듯

느긋하게 앉거나

아예 드러누워 美光浴


숲속 산책로처럼 누비며

사진 찍거나

울음 터뜨리는 관람객도


◈중앙《공포영화 못본다는 공효진 "당신 방이 위험하다"》

도시괴담 스릴러 '도어록' 주연


여자 혼자 사는 집안에 누군가가…

피 한방울 안 나오는 섬뜩한 일상

"홈 캠도 해킹되는 세상 아닌가요"


정체불명 괴한과 육탄전도

"주인공이 변화하는 모습 보세요"


◈동아《반려동물 100만 시대… 문학, 동물을 입양하다》

개-고양이 다룬 소설-수필 출간 붐


반려견-반려묘-햄스터-새 등

사람처럼 지각능력 갖춘 생명 인식

동물권에 대한 사회적 각성 환기


◈경향《예술은 관람자로부터 출발한다… 해링이 꿈꾼 소통》

팝아트 '키스 해링…'전


32세에 요절… 작품 175점 전시

많은 사람에 다가가는 예술 원해

각종 상품에 활용돼 익숙한 그림

한국서 보기 어려운 작품들 많아


동료였던 '케니 샤프'전도 열려


◈한겨레《공연 30분 전, 이미 공연은 시작됐다》

관객 참여·소통하는 무대 부쩍


자리에 앉기도 전에 시선 강탈

-"무대 올라갈 불도그가 없어졌어요"

-관객들에게 수소문하는 배우들

-무대로 불러 춤도 추게 하면서

-관객들 극 속으로 빠져들게 유도


본공연보다 더 재밌을 수도…

-'쿠자' 광대들은 관객에게 팝콘 쏟고

-'록키 호러쇼' 배우는 '춤 선생' 되고

-클래식 공연엔 '과외 선생님'까지…

-'캣츠'와 포옹하려고 화장실도 참는다


◈한국《"부모 빚에 무성의 대응" "신상 털며 망신주기 변질"》

[까칠한 Talk]

연예계 '빚투' 어떻게 봐야하나


도끼, 채권자에 경솔하게 돈자랑

마이크로닷 "몰라서 돈 못 갚아"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 대중 자극


공권력 수사 불신에 폭로 이어져

실명 공개되고 부모 죄 대물림

언론의 몰아가기식 보도도 문제



스포츠 TOP


◈조선《19세 정우영, 챔스리그 데뷔… 손흥민보다 2년 빨랐다》


뮌헨·벤피카 조별리그 5차전

후반 36분 교체 투입 '첫 신고'

한국 선수로 9번째 본선 출장


작년 대건고 재학중에 유럽 진출

입단 테스트 4곳 모두가 '러브콜'

"스피드 안 밀리고 볼터치 뛰어나"


◈중앙《19세 정우영·17세 이강인, 한국 축구 '믿을 맨' 예약》


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유럽 챔피언스리그 전격 데뷔

-손흥민 최연소 기록 2년 앞당겨


발렌시아 이강인

-이탈리아 언론 "유벤투스가 주목"

-바이아웃 금액까지 상세히 소개


◈동아《앞서거니 뒤서거니 '알콩달콩 12년'… 日그린도 동반 접수》

JLPGA 통산 4번째 상금왕 안선주-메이저 3관왕 신지애


2006년 KLPGA 나란히 데뷔

굴곡 함께 하며 다시 전성기


"10년전 서른까지만 뛴다 했는데

요즘은 골프가 전보다 훨씬 좋아져"


◈경향《만 19세 정우영, '별들의 무대' 밟았다》

유럽 챔스리그서 뮌헨 1군 데뷔… 손흥민 제치고 '한국인 최연소'

발렌시아 이강인은 유벤투스서 관심… 내달 맨유전 출전 가능성


◈한겨레《정우영 출발은 '손'보다 빠르다》

19살 뮌헨맨 챔스 깜짝 데뷔


◈한국《"9초대 진입까지, 100m 질주 멈추지 않아요"》

[챌린지 더 레코드]

〈1〉 육상 김국영


2010년 31년 만에 한국기록 깨고

작년 10초07까지 5회 셀프 경신


무관심 속에 올해 부진까지 겪자

일각서 "얻어걸린 기록" 수군대


"험담도 날카로운 자극제" 결의

날씨 등 환경 좋은 美 전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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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28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한국, 유례없는 갈라파고스(세상 흐름과 단절된 섬) 규제국가"》

주한 유럽商議, 114쪽 규제백서 내고 정부에 작심발언


"자동차 차축 높이 땅에서 12㎝, 전세계서 한국에만 있는 규제

임상시험용 신종 의료기기도 정식 통관 거쳐야하는 유일한 국가"


❍ "야만적이고 잔혹하게 임원 구타… 이렇게까지 하는 게 노조입니까"

-유성기업 대표가 전한 참혹현장

-"주소 대며 가족 가만 안둔다 위협

-내 점퍼로 바닥의 피 닦고 떠나"


❍ 살인 5건 중 1건, 남편이 아내 살해

-작년 301건 중 55건 차지

-애인간 살해 합치면 27%


❍ 대기업 노조 6곳, 고용세습 말라는 정부의 권고 거부

-5곳 민노총, 1곳 한노총 소속

-정부, 협약 강제 폐기 절차 들어가

-현대차는 내년에 조항 삭제 방침


◈중앙《대법 "판사 탄핵 결의는 법적 효력 없다"》

법관대표회의 관련 국회에 답변

"대법원장에 건의한 것도 아니다"

야당 "법관회의 정치성 자인한 셈"


❍ 25일 중국서 높이 100m 모래폭풍…어제·오늘 서울엔 황사


❍ 이재명 압수수색…김혜경 핸드폰은 결국 못 찾았다

-검찰, 최근 유심칩 바꾼 흔적 파악


◈동아《'살인시동' 거실겁니까》

끊임없는 음주운전 비극, 더는 안된다


사고뒤 혼자 도주해 동승 후배 사망…

음주사고차에 방치돼 신체 마비…


처벌 강화 '윤창호법'은 입법 차질

국회, 원안보다 최소형량 낮춰 논란


❍ 가정폭력 현행범 즉시 체포한다

-'피해자와의 분리' 넘어 대응 강화

-접근금지 어기면 최대 징역형도


❍ 北 "JSA 관리서 유엔사 빠져라" 요구

-"군사합의 따라 만들 공동관리기구

-미군 주축인 유엔사 빼고 민족끼리"


◈경향《'100만의 김지영'이 쏘아 올린 페미니즘》

조남주 소설 '82년생 김지영'

출간 2년여 만에 100만부 돌파

젠더 의제 떠받친 '시대 아이콘'


❍ 검찰총장 "형제복지원, 진실규명 못해" 눈물의 사과… 피해자들 "그 눈물 잊지 말고 사건 해결을"


❍ 선거제 개편에 '호출'받는 문 대통령

[뉴스분석]


-야 3당 "연동형 비례대표 공약 결단"

-핵심축 대통령 움직여 여당 다잡기

-민주당 후퇴 속 '키 플레이어' 주목


❍ 가정폭력 가해자는 현행범 즉시 체포

-정부, 처벌 강화한 방지대책 마련

-접근금지 범위 확대, 어기면 징역형


◈한겨레《이 땅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김지영'에 공감하고 '젠더'에 눈뜬 사회》

소설 '82년생 김지영' 100만부 돌파


여성이 겪는 차별·불평등 묘사

국내 소설 9년만에 밀리언셀러


정치인 관심·미투 운동도 한몫

작가 "다음 세대엔 더 나은 삶을"


❍ 지구의 사막 같은…이곳은 화성


❍ "한국 대기업-중기 임금 격차, 선진국보다 더 커"

-경사노위 첫 토론회, 첫 국제비교 발표

-"국내 대기업 임금, 미·일의 최대 1.5배"

-재벌·노조 '고임금 전략' 포기 제안도


❍ 가정폭력 가해자, '현행범'으로 체포한다

-'피해자에 접근금지' 어기면

-징역형까지 처벌 강화 추진


◈한국《대·소기업 임금격차 3배… 美·日보다 심한 양극화》


경사노위 '양극화 해소…' 토론회

美는 1.3배, 일본은 1.5배 그쳐

대기업 임금, 물가 감안땐 선진국 상회


하청 구조·정규직 노조 동조가 원인

"대기업 임금 인상 자제해야" 목소리


❍ G20 정상회의 출국 직전 자영업자 챙긴 文대통령

-김상조·홍종학에 "지원대책 마련하라"


❍ 대법원장 車에 화염병… 우려되는 '사법부 반감'

-패소 판결에 앙심 품은 70대 남성 범행

-3개월 전부터 1인시위, 계획범죄에 무게

-재판거래 의혹 등 사법 불신 확대 영향도


❍ '82년생 김지영' 100만권 판매… 페미니즘이 만든 밀리언셀러

-김지영法 입법 동력… 사회현상으로


◈서울《20대, 통일을 긍정하다》

국회 외통위, 대학생 1058명 첫 설문


52.8% "통일 필요" 26.1% "필요 없다"

42.1% "정상회담 후 北이미지 긍정 전환"

김정은 답방 환영 48.2%… 반대 24.2%

"청년층 통일 인식 낮다는 통념 깬 결과"


❍ 대법원장 겨눈 화염병… 테러당한 '법의 권위'

-김명수 원장 출근길 승용차 습격당해

-재판 앙심 품은 70대 "화나서" 투척

-청원경찰들 진화… 인명 피해는 없어

-"독립성 훼손한 사법부가 자초한 일"


❍ 형제복지원 피해자 앞에서…검찰 수장의 눈물


◈세계《한국 요청에… 美 폭격기 한반도 전개 중단》

美 태평양공군사령관 밝혀


韓·美 비핵화 협상전략 분석

"상위급훈련 한반도 밖시 질서"

정부 "양국 간 상호 협의" 강조

美 '요청' 설명과 달라 논란 소지


❍ "시진핑과 협상 타결 안 되면 2670억달러어치 추가 관세"

- 트럼프, 정상회담 앞두고 中 교수 압박

-관세율도 기존 10%서 25%로↑


❍ 인간이 살 수 있을까?…인사이트, 화성 속으로


❍ 대법원장 화염병 피습… 테러 당한 사법부

-판결 불만 '1인 시위' 70대 男

-김명수 원장 출근 車에 투척

-긴급 전화… 신변엔 이상없어


❍ GM, 북미·해외 7개 공장 생산중단

-1만여명 감축 대규모 구조조정

-자율주행·전기차에 투자 강화


◈국민《현실서 외면… 쪽박된 '가상' 화폐》

[가상화폐, 혁신인가 신기루인가]


1월 2500만원 넘었던 비트코인

80% 이상 떨어져 426만원


'미래화폐' 장밋빛 전망 어긋나

결제 규모도 80% 가까이 줄어


그간 블록체인 본질적 연구 미흡

유통·거래 통한 수익에만 관심


❍ 화성 '속살' 탐사… 인류의 새 도전, 성공적 시작


❍ "메갈(페미니스트를 폄훼하는 말)이냐"… 모욕·협박당하는 성폭력 예방교육 강사들

-일부 남학생·남성 직장인 반발

-욕설·조롱 등 피해 겪어도

-여가부·양평원, 보호 안 나서


❍ 더 작게, 더 깊게

국민일보가 유로판으로 거듭납니다


◈매일경제《GM "미래급변 대비 선제적 구조조정"》

[뉴스 & 분석]실적 괜찮은 美GM, 1년내 7개공장 가동중단·1만 5천명 감원


비용절감으로 60억달러 확보

대부분 미래차 R&D에 투자


❍ 여의도면적의 170배(2030년까지) 땅 잡아먹는 태양광

-효율 낮은데 땅은 원전의 20배

-정부 산림훼손·투기방지법 의결


❍ 화성에 잘 왔어요


❍ '성장 마중물' 신규사업 예산 반토막

내년 정부 예산안 분석


-성과 낮은 기존사업에 밀려


❍ 경유소비 10년만에 줄었다

-산업현장에 불황 그림자

-작년 동기보다 1.7% 감소


❍ 서울대 총장에 오세정


◈한국경제《'촛불권력'의 폭주…정부·국회 위 군림하려는 민노총·참여연대》

52개 '촛불단체' 10개항 내걸고 대정부 투쟁선언

"경제부총리 사전청문회 하겠다"며 공개 질의서

내달 1일 국회 포위하고 민중대회…전방위 압박


❍ 상법 바꾸면 간판기업 7곳 투기자본들 '먹잇감' 된다

한경·韓經硏 30대 기업 분석


-네이버·셀트리온·KB금융 등

-이사진 절반 넘어갈 가능성


❍ 완전히 달라진 '제네시스 G90' 출격


❍ GS그룹 4세 허세홍 칼텍스 대표이사 됐다…LS(엘트론) 구자은, 회장 승진


❍ '한국판 구글세' 법안에…통상압박 카드 꺼내는 미국

-주한美대사관 반대여론 '총대'


◈서울경제《캄캄한 지하 인프라…지중맵(공동구 통합지도)이 없다》

전력·통신망 모인 핵심시설인데

예산없어 지도작성 1년 넘게 지체

관리책임도 부처별로 쪼개져 혼선


❍ 테러 당한 대법원장…무너진 사법권위


❍ 구자은 LS엠트론회장 승진…GS칼텍스 사장에 허세홍


❍ 靑 쇄신 속도…파견 '늘공' 대거 물갈이

-경제분야 참모 이동 많아


❍ "편의점 과밀해소·자영업대책 세워라" 文, 김상조·홍종학에 직접 전화 지시

소비자·기업심리 탄핵정국 수준


❍ 치료비 매달 200만원…가족 삶도 무너져

[서경 캠페인]아픈 사회, 우리가 보듬어야 할 이웃 〈4〉 치매


-"차라리 암이었다면 생각도…"

-제도적 무관심에 아쉬움 토로


◈부산《부산시-구·군 '부산형 분권' 시동》

시, 구청장과 최고정책회의

수직적 종속→수평적 동반

반기별 1회로 정례화 방침


❍ NASA 인사이트호 '화성 착륙'


❍ "사회서비스원 예산 확보할 것"

-부산시, '의지 없다' 지적에

-내년 하반기 운영 방침 밝혀


❍ 문 검찰총장, 형제복지원 피해자에 사과

[형제복지원 '절규'의 기록]


❍ 미세먼지, 서부산권이 더 심했다

-지난해 초미세·미세먼지 농도

-장림·학장·대저·녹산 등 높아



정치 TOP


◈조선《선심쓰다(유류세 인하·지방 재정 강화) 펑크난 稅收 4조… 대책 없는 정부》


예산안 처리시한 5일 남겨놓고

기재부 4906억원 감액에 그쳐

야당 반발로 이틀째 심사 파행


與 "남북 경협·소득주도 성장 등

문정부 핵심 예산은 못 건드린다"


◈중앙《"카드수수료 인하, 이해찬 대표가 총대 메고 밀어붙였다"》


자영업자 민심 이탈 위기감에

이 대표 "내가 직접 챙기겠다"


민주당 의원 "범정부TF서 논의

금융위선 카드사 경영난 등 우려"


◈동아《"현장 목소리 들어봤나"… 장관-참모들 질책 잦아진 '앵그리 문'》

불만 잘 드러내지 않던 文대통령

최근 들어 보고 그냥 넘어가지 않고

"국민이 납득하겠나" 일일이 챙겨

민생-경제 성과 위해 기강 잡기

일각 "야권 협치 적극 나서야"


◈경향《G20서 북·미대화 새 동력 만들까》

개최지 아르헨서 한·미 정상회담 성사될지 '촉각'

출국 전 문 대통령, 김상조에 자영업자 대책 등 주문


◈한겨레《"소소위로" 외치는 예결소위…결국 '밀실 거래'로 가는 예산》

[예산심사]


예결특위, 시한 촉박 이유로

위원장·여야 간사 등 소수 담판

비공개 진행에 속기록도 없어


의원들도 부정적 시각 많아

"여야, 예산 주고받기 일쑤"

"비교섭단체 관심 사안은 배제"


◈한국《靑 "한미동맹 깨뜨리려는 반국가적 행태"… 사칭문건 수사 의뢰》


안보실 사칭 한반도정세 문건에

"한미 비핵화 해법 이견" 등 내용

가짜메일 통해 유포되는 과정서

"한미균열 쉬쉬" 언론 보도까지


메일 명의 도용당한 연구소 측

"언어구사 등 정교한 집단 소행"

靑 "끝까지 파헤칠 것" 엄정 대응



사회 TOP


◈조선《대법원장 출근길에 날아든 화염병 '사법 테러'》

사상 초유의 대법원장 공격


2억원 소송 패소에 분노한 70대

김명수 대법원장 차량에 투척

법원 안팎 "국민의 신뢰 잃은

사법부의 현실 그대로 보여줘"


◈중앙《(래퍼) 마이크로닷·도끼·(가수) 비…미투 이어 연예계 흔드는 '빚투'》


"비 부모 2300만원 안 갚아" 폭로글

마이크로닷 20억, 도끼 1000만원

연예인 부모의 과거 고발 이어져


"연예인 도의적 책임" "연좌제 안 돼"

빚투 논란 바라보는 시각 엇갈려


◈동아《대법원장 車에 화염병이 날아들었다》

'패소 판결' 반발 1인 시위 70대

출근 차량에 불붙은 페트병 던져

車 내부로 옮겨 붙지 않아 피해없어

현장서 체포… 경찰, 영장신청 방침


◈경향《건물주 "화재 피해 배상하고 나가"…종로 고시원 또 날벼락》

"30일 계약 만료" 통지서


3년 전 원장이 신청한 스프링클러 지원 사업 거부해

"도의적 책임 최선"과도 거리…원장 "없는 자의 아픔"


◈한겨레《지상 25m 폭 80㎝ 아찔한 발판…안전망은 추락사 뒤 생겼다》

[기획]

보이지 않는 죽음 산업재해

② '공교로운' 추락의 이유


어느 때와 다름없던 그날

-프로판 저장탱크 용접 작업 중

-크레인에 매단 발판 크게 휘청

-김씨 있던 곳 순식간에 푹 꺼져

-자식 둘을 산재로 잃은 어머니는

-아직도 사고 원인을 듣지 못했다


여느 때처럼 위험한 환경

-수십미터 위 작업하는데 안전망 없고

-회사는 전문적 안전관리자 안 둬

-폭 좁아 안전망 설치 못한다더니

-김씨가 추락한 뒤 부랴부랴 마련


또다른 366명의 김씨들

-업종별 사망자 보면 건설업이 44%

-공사 규모 20억 미만 52% 몰려 있어


◈한국《돈봉투 만찬 고발건도 무혐의… 고위 공직자 명예만 추락시켜》


'총장 후보' 이영렬 前 지검장

뇌물 등 형사상 혐의 모두 벗어

정권초 개혁 희생양·망신주기 비판


다음달 면직처분 취소 승소 땐

심재륜처럼 복직 뒤 사표 가능성



국제 TOP


◈조선《베이징 스모그가 최악이라고?… 뉴델리엔 명함도 못 내민다》

어제 초미세먼지, 베이징 140㎍/㎥ ·뉴델리는 428㎍/㎥

파란 하늘 볼수 없고 시민들은 마스크 없이는 못살 지경


내륙·산맥에 갇혀 공기순환 안돼

초미세먼지, 베이징의 3배 넘어

폭죽 축제 있는 11월엔 더 악화

"평균기대수명 10년 짧아져" 분석


◈중앙《비건(대북특별대표) "북한 협상 무응답, 기회의 창 닫히고 있다"》

20일 한·미 워킹그룹서 강경 발언

"시간, 북한편이라 생각하면 오산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되면서

미국 내 협상파 정치적으로 몰려"


◈동아《크림반도 4년만에 전운… 유럽 일제히 러 성토, 美는 비난 자제》

러-우크라, 케르치해협 충돌


우크라 "불법 나포에 군대동원령"

러 "영해 침범따른 합법적 조치"


나토 "러 군사력 행사 정당성 없어"

트럼프는 "잘 수습되길" 미온적 반응


◈경향《GM "1만명 구조조정"…'뿔난' 트럼프》

"전기차 등 강화 위해 북미 공장 5곳·해외 2곳 가동 중단"

러스트벨트 포함에 재선 걱정 트럼프, GM에 노골적 불만


◈한겨레《지엠 대규모 구조조정에 뿔난 트럼프》


공장 7곳 폐쇄·1만5천명 인력 감축

전기차·자율주행차로 투자전환 발표


오하이오·미시간 공장 폐쇄 대상 돼

중간선거 고전 이어 또 '표밭 악재'

트럼프 불쾌감 "지엠 돌아오는 게 좋다"


◈한국《이란 제재, 한달도 안 돼 구멍 뚫릴 조짐》

佛·獨, 이란과 교역 유지 위해

EU 내 '지불 채널' 설치 추진

이란 국영 항공사도 운항 지속



경제 TOP


◈조선《40조원 이익 내고도… GM 혹독한 구조조정 시동》

北美지역 5개 공장 폐쇄결정

종업원은 1만5000명 감원

내년 해외공장 2곳 추가폐쇄


-생산과잉 접어들자 대전환 준비

-전기차·자율주행 등 미래차 집중


한국 GM공장은 괜찮을까?

-카젬 사장 "한국공장 영향 없을 것"

-전문가 "한국서 미래차 못만들면

-GM 언젠가는 한국을 떠날 것"


◈중앙《5G 통신마비 땐 자율주행차 통제불능?》

[팩트체크]

5G에 대한 오해와 진실


통신은 자율주행차 보조수단

자체 탑재된 센서가 충돌 막아


원격진료 때 환자 진단 불가능

의료영상 송신 못해 피해 불가피


이번 화재는 5G시대 예방주사

속도보다 안전 돌아보는 계기로


◈동아《나, 다이소 털이범이야!》

소비자들의 SNS '입소문 마케팅'


제품 구매후기-사용꿀팁 공유

소비자들 자발적 커뮤니티 운영


다이소서 매달 내놓는 기획상품

인기폭발… 1주일만에 매진되기도


스파오 '해리포터 컬렉션' 완판

휠라보레이션 출시땐 밤샘노숙


◈경향《정공법 택한 롯데그룹, 금융사 떼어내며 지주사 전환 속도》

카드·손해보험사 매각 공식화


금산분리 대응 고심 끝 결정… 신동빈 회장이 추진한 '뉴롯데' 탄력

마지막 관문인 '호텔롯데' 상장, 영향력 큰 일본 주주 설득이 관건


◈한겨레《대만 유권자들이 '탈원전 정책 사형선고' 내렸다고?》


국민투표 가결됐으나 마나

-대만 원전은 모두 6기

-길어야 2025년 설계수명 끝나

-현재 2기는 가동불가 상태

-어차피 7년 뒤엔 다 폐쇄

-대만 정부 "탈원전 목표 변함없다"


한국으로 치면 '국민청원'

-유권자 1.5% 서명으로 국민투표

-25% 찬성이면 가결

-이번 찬성률은 29.84%

-정부 반영 법안 제출·의회 심사 남아


그럼 왜 '국민투표'?

-원전 대부분 타이베이에서 30~40㎞

-80㎞ 거리엔 활화산 11개

-2011년 후쿠시마 사태에 놀라

-국민당 먼저 "연장 않겠다" 선언

-민진당, 법으로 쐐기 박으려다

-친원전 쪽 '실익' 없는 발의 불러


한국과 상황 달라 비교 곤란

-한국은 2083년까지 점진 감축

-대만은 당장 7년 앞


-작년 '대만 대정전' LNG발전소 실수 탓

-한국에서만 "탈원전 탓" 가짜뉴스


◈한국《카드 수수료 인하 '불똥'… 포인트·마일리지 줄어든다》


업계 "혜택 줄여야 수지 맞아"

부가서비스 의무기간 축소 요청

당국도 "충분히 검토해 볼 만"


작년 마케팅 비용 6조원 중

부가 혜택 4조5000억원 달해

수수료 인하 땐 소비자 피해 클듯



문화 TOP


◈조선《50㎝ 팔뚝 액션, 자잘한 웃음… 하나의 장르가 된 '마동석'》


돈도 백도 없지만 돌덩이 팔뚝으로

악을 응징하는 모습에 관객들 환호

여자와 아이에게는 약한 '마블리'


마동석표 영화 '성난 황소'

개봉 닷새 만에 100만명 돌파


◈중앙《하루 3만보 걷는 하정우 "걷기는 최고의 투자"》

『걷는 사람…』 출간 동시에 인기

2011년 국토대장정 공약이 계기

하루키 달리기 예찬에 영감 받아

'걷고 먹고 기도하자' 지켜나갈 것


◈동아《책 사랑으로 다지는 이웃 情… 아파트숲서 '골목 문화' 꽃피우다》

[작은 도서관이 세상을 바꾼다]

〈1〉 서울 금호동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낭독-민화그리기-그림책 모임 등

도서관 8개 동아리엔 주민들 북적

어른-아이 가족같이 어울리며 지내

마을 축제 열면 1000명 모여들기도


◈경향《학교·직장·가정에서의 성차별… 김지영은 '나'였다》

['82년생 김지영' 100만부 돌파]

공감 얻은 '설득의 문학'


모성신화에 대한 문제 제기

여성문제에 공감 이끌어내

2016년 이후 페미니즘 열풍

젊은 여성들, 독서 통해 연대


세대·계층 등 따라 다른 의미

한국사회에 던진 화두 진행형


희생적인 여성의 좌절 구도

못 벗어났다는 일부 지적도


◈한겨레《'풍각쟁이 은진' 그 시절 그 노래 헌법재판소 세웠소》

시대 뛰어넘는 '예인' 최은진


여섯살 땐 서커스, 초등생 땐 아리랑

고교 졸업 후 극단 미추홀 창단 멤버

나운규 탄생 100돌 아리랑 음반까지


이번엔 신구 정서 어우러진 '만요'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 앨범으로

애절하다가도 흥 돋우는 사운드

새달 1일 두번째 쇼케이스 무대


◈한국《세대 뛰어넘은 음악 협업… 과거와 현재가 동행한다》

[,겨를]엔터테인먼트


박주원 음반에 윤시내 노래 협업

윤종신·윤상, 창작자 모아 팀 꾸려


대중음악 속 '이야기' 부활하고

K팝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



스포츠 TOP


◈조선《NASA 과학자, 경제학 박사… 숫자 도사들이 MLB(미국 프로야구) 쥐락펴락》

데이터 전문가들, 올해도 메이저리그 구단 요직 잇달아 진출


MIT 졸업한 자이언츠의 사장

다저스 있을 땐 첫 무슬림 단장


에이전트 출신인 메츠의 단장

달 첫 착륙 암스트롱의 사위


기계공학도 오리올스 부단장

유망주 육성의 달인으로 정평


◈중앙《'내조의 여왕' 만난 그들은 지금 상승 '기(성용)·류(현진)'》


뉴캐슬 반등 이끈 '기서방' 기성용

-이적 후 벤치 신세, 최근 3연승 앞장

-부인 한혜진씨 집밥 먹고 힘 얻어


재계약 대박에 보너스 받은 류현진

-포스트시즌 배당금 3억원 받아

-부인 배지현씨와 함께 부상 이겨내


◈동아《꼴찌로 뽑혔으나 얼굴은 가장 밝다》

기업은행 '복덩이 외국인' 어나이


2위와 49점 차, 압도적 득점 1위

국내선수 전유물 수비서도 10위


미국 대학 갓 졸업, 겨우 22세지만

팀 선두경쟁 이끄는 '최종병기'


◈경향《'2관왕' 찍고 미국 가는 이정은 "노력하는 선수 될게요"》

KLPGA 대상 시상식


2년 연속 상금·평균타수 1위

베스트 플레이어·특별상도

최혜진, 신인상·대상·인기상


◈한겨레《'두명의 골프퀸'》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


'슈퍼루키' 19살 최혜진 3관왕

대상·신인상 이어 인기상도

이정은, 베스트플레이어 영광

상금왕·최저타수상은 2연패

신지애·유소연 해외부문 특별상


◈한국《천군만마 가세한 대전 vs 전력 50% 빠진 광주》

오늘 K리그 승격 전쟁 준PO


대전, 亞게임 주역 황인범이 주축

상대 전적에 앞서 무승부도 OK

"잡기 힘든 기회, 놓치지 않겠다"


광주, 나상호 억울한 경고로 벤치

공격 선봉 펠리페·두아르테 맡아

"4년 전 도장깨기 승격 재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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