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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2018년 7월31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7월31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기관장 45%·감사 82% '캠코더(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 인사'》본지, 공공기관 338곳 임원 현황 전수조사 文정부가 임명한 기관장·상임감사 252명중 131명 '코드 인사'전문성 전혀 없는 '낙하산'도 다수… 野 "인사도 내로남불인가" ❍ 고소득층(대기업 포함) 종부세 5兆 더 걷어 5년간 저소득층에 15兆 지원… 모자라는 돈은 재정부담으로-정부 세법개정안 확정 발표 ❍ 폭염 만난 휴가… 줄줄이 동해로 ❍ 오늘·내일 서울 38도 '올 최악 더위' ❍ '사회적 가치 훼손' 명목으로… 국민연금, 경영 참여 길 열었다-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확정-'특별한 경우' 단서 달았지만-사실상 기업경영에 개입 허용 ◈중앙《기업가치 심각 훼손 땐….. 더보기
2018년 7월30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7월30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美 "핵 리스트 줘야 종전선언 응할 것"》北, 유해송환 계기 강하게 요구美 "비핵화 본질 조치부터 하라" ❍ 휴가 절정… 어제 50만명이 해운대로 ❍ 명동·강남·홍대… 서울 핵심 상권마저 줄폐업 -무너지는 자영업 현장 가보니… -"2년만에 임대료 반토막 났다"-공실률, 홍대 소형상가 17%-이태원 중대형 22%로 치솟아 ❍ 이마트, 한달새 속비닐 480만장 줄였다환경이 생명입니다 -전국 157개 매장 환경협약 실천-원통형 '비닐 롤백' 60% 줄여 ❍ 美는 대기업 절반이 순익 22% 껑충, 셋 중 한곳 구인난-기업실적이 4% 성장 받쳐줘 ◈중앙《불황에도 뛰는 물가… 소득주도성장 강타》농산물 폭염으로 매주 30% 급등외식·서비스업은 최.. 더보기
2018년 7월28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7월28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정전(停戰)일에… 병력 12만·對北전력 줄였다》軍 '국방개혁 2.0' 보고… 평양 조기 점령 '공세적 新작전' 폐기北核대응 '3축 체계'도 구체적 언급없어… 무기·장비사업 지연2022년까지 軍복무 3개월 줄여 18개월로… 장군도 76명 감축 ❍ 文대통령 의자 빼주는 宋국방… "장관 자리 연연않겠다" ❍ 반갑다, 소나기… 그치면 또 폭염-오늘 비소식… 더위는 못꺾어-전문가 "1994년의 기록 깰 듯" ❍ 제동 걸린 한국 기업, '미래 도전' 포기… 카풀·스마트팜 등 新사업 줄줄이 접어설 자리 잃는 기업가 정신 -기업가 정신 지수, 44개국 중 33위 ❍ 美 2분기 성장률 4.1%… 4년만에 최고-올 1분기 2.2%에서 2배 급등 ◈중앙.. 더보기
2018년 7월27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7월27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성장 스피드 올린 美日… 더 처진 한국》한국, 2분기 성장률 0.7%… 설비투자 -6.6% 27개월만에 최악트럼프는 "美 최고 경제수치 기대", 日도 잠재성장률 넘을 듯 ❍ 文대통령, 宋국방 경질 시사-"계엄령 문건 보고 관련자들-잘잘못 따져 합당한 조치" -농림부장관에 이개호 의원 지명 ❍ 文대통령, 광화문 호프집 깜짝 등장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일단 연기-勞 "당장 경영참여" 정부 "추후에"-논란 끝 의결 불발… 30일 재논의 ❍ 이번엔 '자원개발 무죄' 前사장들에 민사소송-석유公·광물公·가스公 "손배訴" ❍ "연금(月 198만원) 12%를 건보료로 내라니" 은퇴자들 아우성-소득 반영 비율 높아진 탓-"은퇴자가 봉이냐".. 더보기
2018년 7월26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7월26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軍의 추락》기무사 "송영무 국방이 계엄문건은 잘못된 것 아니라고 했다"국방장관 발언 담긴 민감한 내부 회의록, 국회에 이례적 제출국방부 감사관실은 기무사·육군본부 대상 계엄문건 감사 착수 특별수사단은 기무사 압수수색 ❍ 전력난 걱정되는데… 언제까지 문 열고 냉방할겁니까열화상 카메라로 찍은 '개문 냉방' ❍ "노동운동이 근로자간 격차를 심화시켰다…이럴 줄 알았으면 30년 노동운동 안했을 것"-민노총 출신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민노총도 책임이 있다" ❍ 취업 꿈마저 접는 청춘들-취업기회전망 지수 1년만에 최저-소비자심리지수도 갈수록 하락 ◈중앙《"미군 유해 50구, 군 수송기로 원산→오산 공수"》외교소식통 "북·미 의견 접근"7·27 정.. 더보기
2018년 7월25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7월25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국방부 "DMZ내 우리 GP 단계 철수"》"판문점 선언 따라 병력·장비 시범철수… 이후 전면 철수 추진"북한GP 동시철수 언급 안해… 軍 "혼자 빼겠다는 건 아니다"38노스 "北, 동창리 미사일 엔진 실험장 해체작업 개시한 듯" ❍ 잠겨버린 라오스 마을 ❍ SK건설이 지은 라오스 댐 무너져 수백명 사망·실종-집중호우로 보조댐 중 1개 붕괴 ❍ 농협 예금자 1700만명 비과세 혜택 없애기로-수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조합원만 혜택 받게 제한 추진 ❍ "아버지가 일군 기업, 주식으로 물려받았는데…50% 상속세를 현금으로 내라니 회사 팔 수밖에"설 자리 잃는 기업가 정신 -中企 CEO, 60세 이상 2만6000명-과도한 상속세가 가업승계.. 더보기
2018년 7월24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7월24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경제 버팀목' 반도체, 너마저…》주력 D램·낸드플래시 값, 연초보다 17~18% 떨어져5년 '수퍼 호황' 끝날 조짐, 삼성·하이닉스 주가 급락 ❍ 노회찬의 마지막 후회-"경공모 돈 4000만원 받아,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드루킹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받던 중 투신 ❍ "15년만이야"…광주동성고, 짜릿한 '청룡의 맛' ❍ 靑 "야당과 協治내각 검토"-이번 주 농림부장관 후보 발표-내달 野인사 포함한 인선 추진 ❍ 트럼프 측근 그레이엄 "대통령, 北에 속고 있다"-"한미 군사훈련 즉각 재개해야" ◈중앙《"4000만원 어리석었다" 노회찬 유서 남기고…》특검 수사 앞두고 노모 집서 투신"드루킹 돈 받았지만 청탁 없었다"허익범 특검.. 더보기
2018년 7월23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7월23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등 떠밀리듯, 해외로 떠나는 中企 (5년새) 60% 늘었다》[설 자리 잃는 기업가 정신]제조업의 한국 탈출 중소기업, 국내투자 3년새 30% 줄이고 해외투자는 2.3배 늘려대기업도 밖으로… 국내기업 해외투자에 작년 437억달러 최대 ❍ 하루가 "덥다"로 시작해서 "덥다"로 끝난다 ❍ 서울 38도-111년 관측 역사상-7월 더위로는 3번째 ❍ 靑 '北석탄 선박' 국내 입항 알고도 4개월 뭉갰다-강경화 외교는 유엔 안보리서 '일부 대북제재 면제' 언급 ❍ 폭염에 다급해진 정부, 원전 재가동-전력 수요 연일 최고치 기록-석탄·LNG 풀가동해도 불안 ◈중앙《공시가 (시세반영률) 80% 현실화 땐 보유세 50% 늘어난다》공시가격 3억~19억원.. 더보기
2018년 7월21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7월21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新성장판 '바이오'가 앓고 있다》돈줄 막히고… 기술특례상장 줄줄이 탈락, 올해 상장 성공 2곳뿐규제에 발목… 바이오산업 키우겠다던 정부, 2년간 규제 철폐 '0' ❍ 文대통령, 국정원 처음 찾아 "정치로 오염시키지 않을 것"-"국정원법 개정안 연내 국회통과" ❍ 현대차 美근로자의 외침 "한국은 함께 싸운 전우, 車 관세 반대" ❍ 박 前대통령 1심 마무리… 징역 총 32년-재판부, 기존 국정농단 24년에-특활비 6년·공천개입 2년 추가 ❍ OECD 경기지수, 한국만 13개월째 하락-5월 지수, 64개월만에 최저 ◈중앙《계엄 때 국회·언론 무력화 기도…전차로 특전사 투입 계획도 짰다》 청와대 기무사 부속문건 공개1980년 계엄령 내용도.. 더보기
2018년 7월20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7월20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어제도 엄마가 또 울었습니다》11개월 된 아이, 어린이집 교사가 재운다며 짓눌러 숨지고4세 아이는 어린이집 차량에 갇혀 사망…비극이 반복된다 ❍ 흔들리는 車 생태계…협력사부터 부도, 부도-국내車 1차 협력사 중 상장사 절반이 올해 1분기에 적자 전환-수출·내수 부진 2년째 계속되고 최저임금까지 오르자 못 버텨 ❍ 美 정계 침투한 러시아 스파이의 '色, 戒' ❍ 文대통령, 국정원 첫 업무보고 받는다-지난 정부때 정치 개입 사건 등-국정원 내 적폐청산 결과 보고 ❍ 김병준 "文정부, 시장 묶어놓고 돈 쓰는 복지에 집중"-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인터뷰-"자영업자 줄일 대책이 먼저인데-최저임금부터 올려 위기 초래" ❍ 韓日 국제환경상 주인공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