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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16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12월15일(화) 조간신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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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15일자(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집값의 60% 넘는 대출때) 거치기간 딱 1년...깐깐해진 주택대출》

수년간 이자만 내는 관행 제동


은행 신규대출 소득심사 강화

수도권은 내년 2월부터

나머지 지역은 5월부터 시행

한해 25만명이 적용 대상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15/2015121500261.html


◈중앙《아이 사라진 거리, 15년 뒤 한국 풍경》

80년대 도쿄 베드타운이던 하토야마 노인 7%→38%...네 집에 한 집꼴 '빈집 팝니다' 푯말


[인구 5000만 지키자]

일본 초고령 현장을 가다

-하마다시는 인구 늘리기 위해

-60대1 경쟁 뚫고 형무소 유치

-"한국도 인구 총력전 펼칠 때"

http://news.joins.com/article/19247713?cloc=joongang|home|topnews1


◈동아《선거구 획정 안하는 여야의 甲질》

오늘부터 총선 예비후보 등록...출마 희망자들 앞이 캄캄한데


신인들 선거구 몰라 전략도 못세워

현역은 의정보고서로 마음껏 홍보

여야 협상 공전...野분열 암초까지

31일까지 못하면 선거구 무효 대란

http://news.donga.com/3/all/20151215/75363932/1


◈경향《"문·안(문재인·안철수) 둘 다 실망...더 기대 안 해"》

'야권 1번지' 광주 민심 르포


"지난 선거 진 대표에 책임"

"불리하면 '철수'가 능사냐"

분열·무능에 '차가운 시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42257315&code=910402


◈한겨레《중진공 이사장 "최경환 보호해야"...'채용 청탁' 조직적 은폐 시도》

[임채운 이사장-인사총괄 권 실장 대화 녹취록]


임, 검찰 출석 앞둔 권 실장에

"감사원 보고서 수준 진술하라

부총리·기재부 대신 내가 전달"

최경환 쪽 "임, 접촉한 적 없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1808.html?_fr=st1


◈한국《"탈당... 탈당..." 安風 심상찮다》

새정치 비주류 속속 이탈 태세

문병호·유성엽·황주홍 17일 회견

김한길 측도 탈당 가능성에 무게

박지원·박영선·손학규계 등 '고심'

http://www.hankookilbo.com/v/8c1770a5f3c44b69950cf8e10301bc24


◈서울《소득 입증 의무화

주택 대출 옥죈다》

수도권 내년 2월·지방 5월부터


원금·이자 분할 상환만 가능

집단대출·생활자금 등은 제외

DTI·LTV 강화하지 않기로


※반드시 원리금 나눠 갚아야 하는

주택담보대출


신규 주택 구입 대출

 고부담 대출(LTV·DTI 60% 초과)

 담보물건이 3건 이상인 대출

 신고소득(신용카드 사용액, 매출액 등) 적용 대출


※예외가 인정되는 대출


아파트 분양 등에 따른 집단대출

 예·적금 만기도래 등 상환계획 명확한 경우

 일시적 2주택 처분 등 불가피한 경우

 긴박한 생활자금


<자료 : 금융위>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51215001020


◈세계《6·25전쟁 직전

맥아더의 오판》

"北 남침보다 대만이 더 위험"


당시 美 극동군 전략문서 공개

한반도 안보 우선순위서 밀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2/14/20151214003633.html


◈국민《'삶의 끝'에서 두려움을 이기다》

[6주간 '웰다잉' 교육...공포서 벗어난 사람들]


"이젠 자식들에 말할 것

효도라는 이름으로

마지막 길 막지 말라고..."


健保, 156명 '죽음 준비 교육'

"막연한 공포심 줄어들어

행복한 마침표 알것 같아

남은 삶 봉사하며 살고파"


※죽음준비교육 전후 의식 비교


[삶은 가치 있다]

교육 이전 3.05

교육 종료 1개월 뒤 3.29


[죽음이 불안하다]

교육 이전 2.52

교육 종료 1개월 뒤 2.34


[지난 1주일간 우울했다]

교육 이전 0.73

교육 종료 1개월 뒤 0.24


*주제별 설문조사를 4점 척도(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로 실시한 뒤 산출한 평균 점수


<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57894&code=11131100&sid1=soc


◈매일경제《'美긴축 공포' 투기債펀드 국내서 1조 이탈》

하이일드펀드 설정액 반토막...세계금융시장 혼돈

위안화 절하·유가폭락 겹쳐 亞증시·통화가치 급락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179464


◈한국경제《젊은층·지방 주택대출 한도 줄어든다》

담보보다 상환능력 심사

수도권 2월·지방 5월부터


※달라지는 주택대출 심사


담보 위주→상환능력 중심

비거치식 원리금 분할상환 원칙

변동금리 대출은 대출 한도 축소

모든 금융부채 상환부담(DSR) 관리


*수도권은 2016년 2월1일, 비수도권은 5월2일부터 시행

자료:금융위원회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21486591&intype=1


◈부산《부산 野心, 누구를 마중 나갈까》

[정가&]


문재인 영도 모친 방문 이어

안철수도 오늘 부산서 일정


"내가 제1야당 대표 주자"

PK 민심 선점 다목적 행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215000108



■정치 TOP


◈조선《安 "잡스도 애플서 쫓겨났지만"...측근 "최대 1만명(黨員) 순차 탈당"》

함께 들어 온 측근 인사들에

전화 돌리며 탈당 의사 타진

年內 신당 실무작업 마무리

사무실, 마포·종로서 구할 듯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15/2015121500371.html


◈중앙《야당 분열 대가...새누리, 내일 총선 땐 서울·호남 빼고 1위》

[안철수 탈당 긴급 여론조사]


3자 구도로 야권 지지표 분산

여당 30 새정치련 23 안철수당 19%

호남선 새정치련 27 안철수당 30%


"탈당 잘했다" 응답이 절반 넘은 건

새누리당 지지자들 역선택 효과


※내일이 총선, 어느 당에 투표하시겠습니까

단위:%


[전체] 새누리당 30.2│새정치연합 23.0│안철수신당 18.6

[서울] 새누리당 23.4│새정치연합 24.5│안철수신당 21.0

[인천·경기] 새누리당 25.6│새정치연합 24.2│안철수신당 18.5

[대전·세종·충청] 새누리당 41.9│새정치연합 19.3│안철수신당 16.3

[광주·전라] 새누리당 14.7│새정치연합 27.0│안철수신당 30.4

[대구·경북] 새누리당 51.6│새정치연합 15.3│안철수신당 9.0

[부산·경남] 새누리당 32.9│새정치연합 25.8│안철수신당 16.0

[강원] 새누리당 45.5│새정치연합 14.2│안철수신당 22.0

[제주] 새누리당 35.0│새정치연합 16.4│안철수신당 7.8


-대상: 만 19세 이상 남녀 800명(평균응답률 25.4%)

-기간: 12월 14일

-조사방식: 유·무선 RDD를 병행한 전화면접조사

-오차범위: 표본오차 최대 ±3.5% 포인트, 95% 신뢰수준

-기타 조사내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http://news.joins.com/article/19247710?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지역구 경로당 찾은 安 "스티브 잡스도 애플서 쫓겨난뒤..."》

[안철수 탈당 후폭풍]

분당 갈림길에 선 제1야당


安, 어제 새정치연합 '팩스 탈당'

대선후보 지지율 10%대로 올라

文은 "어머니 만나러" 부산으로


김부겸 "문재인당 전락해선 안돼"

文측 '통합 선대위' 구체방안 고심


※새정치민주연합 세력 분포도 및 주요 발언


[친문(친문재인)]


*친문 진영

최재성

진성준 - - - - - 문재인 대표를 중심으로 당의 전열을 정비해 (총선까지) 흔들림 없이 밀고 나가야 한다. -친문 진성준 의원

노영민 등


*정세균계

정세균 - - - - - 당 지도부가 어떤 대책을 내놓는지를 본 뒤 무의미한 것이 반복되면 그때 가서 우리 스스로 대책을 논의하자. -정세균 의원

전병헌

강기정 등


*486 그룹

이인영

우상호

유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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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통합행동

박영선 - - - - - (문재인-안철수 중재를 위해) 할 수 있는 만큼 다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정말 모르겠다. -통합행동 박영선 의원

조정식

민병두

김부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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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반문재인)]


*김한길계

김한길 - - - - - (안 의원 탈당으로) 내년 총선을 앞둔 야권 상황에 대해 고민이 깊다.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김한길 의원

주승용

최재천 등


*박지원계

박지원 - - - - - 오늘의 사태를 가져오게 한 원인은 전적으로 문재인 대표에게 있다. 문 대표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박지원 의원

이윤석

김영록 등


*호남 탈당파

유성엽

황주홍


*친안(친안철수)

문병호 - - - - - 지금 국민들에게는 썩은 반찬과 쉰 반찬밖에 없다. 국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깨끗한 반찬도 선보여야 한다. -친안 문병호 의원

송호창

http://news.donga.com/3/all/20151215/75363975/1


◈경향《여권 일제히 "대량실업·국가비상" 말 폭탄...국회에 입법 압박》

'경제활성화법' 등 통과 지연되자 집권 세력 불안감 유포

일부 의원 "직권상정 않으면 해임안" 국회의장 압박도

'경제 어려운 건 입법 지연 탓' 논리로 야당에 책임 전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402&artid=201512142231525


◈한겨레《최 직접개입 의혹 커지는데...'몸통' 비켜가는 검찰수사》

[최경환 채용청탁 의혹]


2013년 1월 중진공 간부 방문때

보좌진 통해 인사청탁 의혹

8월 부총리 만나고 나온 이사장

"불합격권 인턴 황씨 합격시키라

'내가 결혼시킨 아이니까' 최 발언"


검찰수사 전 부총리실과 사전조율

부총리 조사할지 검찰은 함구

운전기사 청탁은 조사기록서 삭제


※최경환 부총리 인턴 채용비리 일지


2013년 1월

최경환 의원(실)→중소기업진흥공단 간부,

황아무개씨(최 의원 사무실 인턴) 채용 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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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중기공단,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실시(4500명 지원)

*박철규 당시 이사장, 인사 총괄 부서장에게

'황씨 합격시켜라' 지시

*인사팀, 황씨 점수 조작해 서류전형 통과시킴

*2차 면접에서 잠정 불합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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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김범규 당시 부이사장이 최 의원 보좌관에게

"황씨 합격 어려울 것 같다"고 전화

*최 의원 보좌관, '이사장이 직접 원내대표에게

보고해 달라' 요청

*박 이사장, '(최 의원이 ) 뽑아주라고 했다'며

황씨 합격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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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12월

감사원, 중기공단 채용비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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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박 이사장, 대외경제장관회의 끝난 뒤

최 부총리 따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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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감사원 감사 결과, '최경환 인턴' 외부에서 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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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원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최경환 전 운전기사도 중기공단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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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일

*김범규 전 부이사장, '최경환 개입' 처음으로 증언

*최경환 보도자료, "청탁이나 영향력 행사한 적

없다"고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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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중기공단 본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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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2일

임채운 공단 이사장, 채용비리 당시 인사총괄

부서장인 권 실장 만나 "최경환 보호해라"(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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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공단 ㅈ 간부, "검찰 들어가기 전에 (최경환)

부총리실과 다 조율하고 들어갔다"(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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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박 전 이사장과 인사담당자들, 검찰 출석해 조사


※중소기업진흥공단 간부 ㅈ씨와

권아무개 인사담당 총괄 부서장 대화 내용


[ ] 채용비리 감사 중에 부총리와 박철규 전

이사장 만남 주선 및 긴밀협조 정황


2014년 11월20일


권 실장

"오늘어떻게얘기해야할지정비서관님께지침

받아12시까지알려주세요.이사장님은어제

김실장이얘기한게지침으로생각할거구요" 08:17


ㅈ씨

["나는 부총리실에 빨리 보고를 해서

감사원장, 사무총장에게 연락이 가서 이

사안이 잘 수습될수 있도록 부탁을

어제밤에 이미 한 상태입니다" 09:35]


2014년 11월21일


ㅈ씨

["오늘 오후3시, 광화문청사 19층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 끝나고, 같은건물 10층

1001호 경제부총리 집무실에서

이사장님이 부총리를 만나시도록 긴급

주선해드렸습니다" 13:31]


2014년 12월11일


ㅈ씨

["이사장님께서 조금전 또다시 전화오셔서

부총리실 보좌관, 비서관들에게까지

번지지않도록 하라는 말씀이십니다" 10:03]


"최종적으로는 본인이 마지막 들어가셔서

수위조절을 하시겠다고" 10:04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721874.html


◈한국《安, 새바람 일으킬까...호남 민심이 성패 열쇠 쥐고 있다》

[안철수 탈당 이후]


호남 의석 30석 중 상당수 확보땐

새정치에 타격 주고 신당 동력 얻어


최근 여론조사는 文에 더 우호적

"야권 분열 따른 패배 불안감 작용"


※새정치민주연합 계파와 탈당 가능성


<확실>

[선도탈당파]

문병호(친안)

송호창(친안)

유성엽(호남)

황주홍(호남)

- - - - - - - - -

<가능성 높음>

[김한길계]

주승용 최재천

노웅래 정성호

김관영 안민석 등

- - - - - - - - -

<기류 강함>

[구 민주계]

박지원 김동철 김영록

김영환 이윤석 추미애

박혜자 등

- - - - - - - - -

<가능성 있음>

[손학규계]

신학용 이찬열

이춘석 이언주 김우남

양승조 최원식 전정희

(이낙연) 등

- - - - - - - - -

<관망 중>

[통합행동]

박영선 조정식

민병두 정호성

(원외=김부겸

송영길 정장선

김영춘)

- - - - - - - - -

<거의 없음>

[86그룹]

우상호 이인영

신게륜 임수경

김현미 등

- - - - - - - - -

<거의 없음>

[민평련계]

설  훈 우원식

유승희 유은혜

이목희 인재근 등

- - - - - - - - -

<거의 없음>

[이해찬계]

김기식 김  현

남인순 은수미

이미경 박수현

- - - - - - - - -

<거의 없음>

[정세균계]

오영식 전병헌 박병석

강기정 김성곤 김성주

이미경 안규백 박민수

백재현 이원욱 등

- - - - - - - - -

<없음>

[친문]

최재성 진성준 문희상

유인태 노영민 신기남

김태년 홍영표 전해철

김경협 도종환 배재정

유기홍 윤관석 윤호중

윤후덕 등

http://www.hankookilbo.com/v/94fcd399d4bd47c3a5868e25cae65c0c


◈부산《'安과 동행' 얼마나...추가 탈당 규모에 '安 운명' 달렸다》

20명 이상일 땐 정치 지형 변화

소수에 그칠 땐 제한적 미풍 불과

3명 외 신중한 태도 일관, 향배 관심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215000087



■사회 TOP


◈조선《43年 前 산골 찾아온 봉사대...'꼬마 소녀'는 잊지 않았다》

경희대 '바인 봉사대'에

50代된 소녀, 장학금 전달


TV·전화도 없던 벽촌

그때 그 대학생 언니·오빠가

세상 향한 저의 유일한 窓...

생활비 쪼개 '작은 報恩'

최근 옛 그들 만나 추억쌓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15/2015121500327.html


◈중앙《2주째 신생아 없는 고흥

(동강면 일대) 초등교 4곳 합쳤지만

4학년 교실엔 4명뿐》

[인구 5000만 지키자]

연중기획 <1부>저출산의 재앙

[1]한국·일본 초고령 현장을 가다


16년 새 10만 인구가 7만 명으로

노인이 절반인 두원면 택시기사

"내가 아는 가장 젊은이가 40세"

출산장려금 최고 1440만원 주기로


※아기 울음소리 줄어드는 고흥 *출생아 수(명)


2012년 327

2013년 292

2014년 242

http://news.joins.com/article/19247705?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공주감호소는 늘 '대기번호 50번'》

'밑져야 본전, 잘되면 감형'...피고인들 정신감정 마구잡이 신청


국내유일...신청건수 10년새 1.8배로

진단비 150만원 국가가 부담

변호사도 부추겨...한달은 기다려야


의사 8명뿐...1명이 환자 106명 맡아

판사 "호텔 예약하듯 대기자 접수"

감형 45%...도피성 신청 걸러내야


※최근 10년간 국립법무병원(치료감호소)에 정신감정을 요청한 건수 추이 단위: 건


2006년 360

2007년 417

2008년 457

2009년 537

2010년 613

2011년 645

2012년 631

2013년 722

2014년 604

2015년 1~11월 630


자료: 법무부


※숫자로 보는 공주치료감호소


*대기 인원(12월 현재):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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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기간: 최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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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 정원: 850

- - - - - - - - - - - - - -

*정신과 의사 수: 8

→ 1인당 106명 담당

http://news.donga.com/3/all/20151215/75363887/1


◈경향《강남구청 직원 '댓글부대'

의혹의 ID 7개 더 있는 듯》

서울시 조사 외 추가 포착

신연희 구청장 '방패' 역할

보도 뒤에 댓글 52개 삭제


※강남구청장 민방위교육장 막말


lsaj**** "강남구의 발전을 위해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데, 강남구청장을 위하여 응원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smro**** "민방위 시간이 군사교육하는 시간도 아니고 그런 말을 왜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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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장 '강남특별자치구' 발언


reco**** "서울특별시는 25개 자치구 없이 그냥 혼자만의 서울시인가? 광역자치단체라는 거대한 권력으로 기초자치단체와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는 불통행정이 지금의 이런 사태를 만드는 것이다."

hj26**** "동남권 표 끌어모으려고 그러는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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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공무원과 시의회 충돌


reco**** "시의회가 거짓말을 했구나."

smro**** "아무리 시민에 의해 선출됐다고는 하나 시의원들이 무제한의 권력을 갖는 것은 아니다. (중략) 서울시의회가 검찰이나 경찰은 아니지 않는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512150600015


◈한겨레《해경 관계자들 "선장 탓" 책임전가...유족 "답답" 탄식·분노》

[세월호 특조위 첫 청문회]


구체적 구조지시 못한 이유 묻자

해경 담당관 "보고서 작성 중요해서"

구조 실패한 123정장 "아쉽다"


'증인' 김수현 서해해경청장은

고혈압 호소 1시간만에 빠져나가

격분한 생존자 자해 시도까지


※해경 지휘부 책임 회피성 발언


"현장에서 잘 파악할 사람은 선장…선장이 조기 퇴선명령 했다면 더 많이 구할 수 있었을 것"

이춘재

해경 경비안전국장


"여객선 선장은 엘리트인데 이렇게 무지할 줄 상상도 못했다. 구조는 선원들이 80% 하고 나머지는 구조기관이 하는 것"

유연식

서해청 상황담당관


"보고서 작성이 중요해서 123정에 구체적인 지시 못했다"

조형곤

목포해경 상황담당관


(퇴선방송·선내진입 못한 점 추궁당하자)

"당시엔 그런 생각 못했다"

김경일

목포해경 123정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1875.html


◈한국《서울역고가 폐쇄후 첫 평일, 막혔다》

주변 우회도로서 종일 정체 빚어

예상 지연시간보다 3~4배 더 걸려

"안내요원 없어지면 더 심해질 듯"

http://www.hankookilbo.com/v/387310e0ede6431b889d1d0398314e3c


◈부산《市 정무특보, 선거 캠프 시절에도 금품》


檢 '관급공사' 수사 마무리

신용카드 받아 790만 원 사용


뇌물 대가성·인사 부당 개입

결국 못 밝히고 불구속 기소


※아시아드CC·부산시 하도급 공사 비리 피고인 (부산지검 동부지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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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8)     │아시아드CC팀장            │배임수재 등       │7월 23일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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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모(64) │아시아드CC 전 대표이사    │배임수재 등       │9월 14일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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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0)     │N사 현장 소장             │배임수재 등       │9월 14일 불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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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4)     │N사 회계담당 전무         │특경횡령 등       │10월 2일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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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모(50) │N사 대표이사              │특경횡령·뇌물공여│10월 26일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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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5)     │부산신용보증재단 전 이사장│특경알선수재      │11월 4일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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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모(49) │부산 모 구청 6급 공무원   │뇌물수수          │11월 18일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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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모(43) │부산시 4급 공무원         │뇌물수수          │11월 27일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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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성(61)│부산시 전 정무특보        │뇌물수수          │12월 14일 불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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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215000096



■국제 TOP


◈조선《사우디女性 투표율 82%, 남성의 2배...변화 열망 강했다》

첫 참정권 행사 선거...지방의원 20명 안팎 배출


남성 보호자 없이 외출 불가

대표적 여성인권 열악 국가

95세 할머니도 생애 첫 투표


"집에서 애들은 누가 돌보나"

반대하는 남성들 아직 많아


※사우디 여성이 할 수 없는 일들


남성 보호자 없이 외출│집 밖으로 나갈 때 '마흐람'이라 불리는 남성 보호자(주로 가족)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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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법으로 금지돼 있지는 않지만, 사우디 성직자들은 "여성 운전자가 (이슬람 문화의) 사회적 가치를 훼손시킨다"며 강력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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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를 드러내는 의복 착용│외출시 아바야(검은 망토 모양의 의상) 입고 히잡(머리카락 감추는 스카프)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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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닌 남성과 교류│관공서·은행·대학 등에 남녀 교류 막기 위해 남성·여성 전용 출입문 따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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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여성은 공공장소에서 수영복을 입을 수 없음. 남성이 수영하는 것도 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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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여성은 스포츠 경기장에 입장 불가. 올 초 사우디는 자국 올림픽 유치 위해 올림픽 남녀 분산 개최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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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할 때 탈의실에서 옷 입어보기│여성이 옷을 벗으면 제어할 수 없는 상황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 옷가게에 탈의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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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만들기│남성 보호자의 동의 없이 여권 발급 불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15/2015121500353.html


◈중앙《노인 45% 미사토(일본 시마네현)의 파격

애 가진 2030 이사 오면

집까지 공짜로 준다》

[인구 5000만 지키자]

연중기획 <1부>저출산의 재앙

[1]한국·일본 초고령 현장을 가다


하마다시에선 아이 돌봄 서비스

여성 75%가 마음 놓고 직업 가져


전입자에게 3000만원 주며 직업교육

1년 과정 마치면 요양보호사 일해


※본지 기자가 취재한 일본 현장


*하마다시

*시마네현 미사토초

*이시카와현 노미시

*사이타마현 하토야마 뉴타운

http://news.joins.com/article/19247703


◈동아《사우디 女투표율 82%

남성중심 질서 흔들다》

지방선거 男투표율 44%...女 절반


여성후보 978명 중 20여명 첫 당선

가장 보수적 리야드서도 4명 배출

당선자들 "유아보호소 설치 등 앞장"

http://news.donga.com/3/all/20151215/75363807/1


◈경향《위안화 6일 연속 평가절하...중국 '환율전쟁' 신호탄》

4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아

미 금리 인상에 타격 우려

달러 벗어난 연동 시사

원화, 통화바스켓서 빠져


※최근 달러·유로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


[달러당 위안]

12·4 6.9769

12·14 7.0807


[유로당 위안]

12·4 6.3851

12·14 6.4495


자료:중국 인민은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4&artid=201512142151165


◈한겨레《중, 위안화 가치 또 절하...'통화 바스켓(주요13국 통화가치 반영한 환율 결정방식)' 만지작》


전거래일보다 0.21% 절하 고시

4년5개월만에 최저수준

당국 '수출 경쟁력 유지' 의지 담겨


위안-달러 '페그제' 포기 추진

미 연준 기준금리 인상 앞두고

위안화 약세 지속 유지 포석인듯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721812.html


◈한국《극우정당 경계 여론에...佛 지방선거 국민전선 7일천하》


2차투표 13개 레지옹서 全敗

당수 르펜·조카딸도 텃밭서 낙선


격전지마다 反극우 전략적 단일화

집권 사회당 5곳·공화당 7곳 승리


1차 결과 충격, 투표율 크게 높아져

르펜 "집권당 위협 힘 보여줬다"

http://www.hankookilbo.com/v/ed6e1a7c44fd4adfad75f3a400596465


◈부산《반바지에 샌들까지...지구촌 곳곳 '더운 겨울'》

강력한 엘니뇨 기승

워싱턴·도쿄 등 섭씨 20도

세계 평균기온 사상 최고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51215000020



■경제 TOP


◈조선《이자만 낼 땐 月 21만원(현재의 원금 거치식), 원리금 함께 갚으면 月 94만원(원리금 분할상환)

10년 만기 年 2.5%로 1억원 빌려 집 살 경우


[문턱 높아진 주택담보대출 Q&A]


분할 상환이 원칙이나

-신혼부부 등 빚 바로 갚기 힘들 때

-1년까지는 이자만 낼 수 있어


-이자만 내던 기존 주택 대출

-만기 연장할 수 있어


※주택담보대출 새 가이드라인 "나에겐 어떤 영향이 있을까"


[대출자 상황]

예비 신혼부부로 1억원(금리 연 2.5%)을 빌리려고 하는데, 결혼 비용 때문에 주택대출 원리금 상환이 부담됩니다

*현재 : 거치식 주택대출 받고 매월 이자(21만원)만 낼 수 있음. 10년 동안 내야 하는 이자액은 2500만원

*새 가이드라인 적용 시(수도권 내년 2월, 지방 5월부터) : 1년 후부터는 원리금 상환해야. 10년 만기일 경우 원리금 상환액은 매월 94만원. 10년간 이자액은 13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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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자 상황]

일시상환 주택대출 만기가 내년에 돌아옵니다

*현재 : 만기 연장 가능

*새 가이드라인 적용 시(수도권 내년 2월, 지방 5월부터) : 금액 같으면 만기 연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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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자 상황]

아파트 분양을 받으며 중도금 집단대출을 받으려고 합니다

*현재 : 변화 없음

*새 가이드라인 적용 시(수도권 내년 2월, 지방 5월부터) : 변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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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자 상황]

지방에서 사업하는 사람으로 소득이 불규칙적입니다

*현재 : 최저생계비 기준으로 '소득' 산정

*새 가이드라인 적용 시(수도권 내년 2월, 지방 5월부터) : 원천징수영수증·소득금액증명원 등 소득 증빙 자료 제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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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자 상황]

변동금리 주택대출을 받으려고 합니다.

소득 3000만원으로, 2억1000만원을 변동금리로 받으려 하는데요. 가능할까요

*현재 : 현재 금리(연 2.5%)를 기준으로 DTI 적용해 대출금 산정

*새 가이드라인 적용 시(수도권 내년 2월, 지방 5월부터) : 금리가 오를 가능성을 감안한 '스트레스 금리'(12월 현재 약 2.7%포인트)를 더한 연 5.2%를 적용해 대출금 산정. 대출금이 2300만원 정도 줄어


※DSR(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 :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액에 신용대출 등 다른 부채의 원리금 상환액을 더한 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 각 은행이 판단해 적정선을 정한 후 주택대출 가능한 금액을 산정할 때 활용할 예정.


※스트레스 금리(상승 가능 금리) : 향후 금리 상승 가능성을 감안해 은행연합회가 도출하는 가상 금리(올해 12월 기준 2.7%포인트)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DTI 산정 시 실제 금리에 더하는 방식으로 활용. 실제 대출 이자에 적용되는 금리는 아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14/2015121403670.html


◈중앙《대출 한파...단기 과열 지방이 더 춥다》

주택 대출 심사 강화


거치기간 줄고 원금 분할상환

3040·자영업자 고충 커져


2008년 금융위기 때처럼

집값 급락 상황은 없을 듯


※올해 달아오른 주택시장


<매매 거래량(단위:건)>


[서울·수도권]

2010년 28만2503

2012년 27만1955

2015년(추정) 57만


[지방]

2010년 51만7361

2011년 60만8424

2015년(추정) 53만


<가격 변동률(단위:%)>


[서울·수도권]

2010년 -1.83

2012년 -4.32

2015년(추정) 4.3


[지방]

2010년 5.44

2011년 12.74

2015년(추정) 2.7


<청약 경쟁률(단위: n:1, 명)>


[서울·수도권]

2010년 2.31

2015년(추정) 5.1


[지방]

2010년 1.67

2015년(추정) 18.6


자료:국토교통부·한국감정원·리얼투데이

http://news.joins.com/article/19247535


◈동아《"CO₂허리띠, 어떻게 더 졸라매나"》

新기후체제 파리협정 체결이후...'온실가스 37% 감축' 국내 산업계 비상


전력사용 많은 철강-유화업계

"정부 감축목표 달성 어려워"


2020년까지 석탄발전소 8곳 신설

정책 엇박자로 애물단지 전락 우려


대체에너지 기업 주가는 급등


※연도별 국내 총 온실가스 배출전망치와 실제 배출량 비교 단위:t


[2010년]

배출전망치 6억4280만

총배출량 6억5310만


[2013년]

배출전망치 6억8090만

총배출량 6억9450만


[2020년]

배출전망치 7억7610만

감축 목표량

2억3310만

(30.0% 감축)

총배출량 5억4300만


[2030년]

배출전망치 8억5100만

감축 목표량

3억1500만

(37.0% 감축)

총배출량 5억3600만


자료: 환경부

http://news.donga.com/3/all/20151214/75363422/1


◈경향《불황의 두 가지 풍경》


['혼밥족(혼자 밥먹는 사람들)' 늘며 냉동식품 '쑥쑥']

작년 생산액 6000억원 돌파

6년 만에 2.5배로 늘어나

만두 74%, 가장 많이 팔려


※냉동식품 생산액 추이

단위: 억원,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2008 2450

2014 6084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2142037595&code=920401&med=khan


[홈쇼핑 히트상품은 '중저가']

롯데, 10개 중 9개 중기 제품

CJ, 평균 판매가 8만9000원

NS, 5만원대 구두가 판매 1위


※CJ오쇼핑 히트상품 평균 판매가

단위: 원, 자료: CJ오쇼핑


2014 10만7000

2015 8만9000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2142038085&code=920401


◈한겨레《현대상선 회생안 '첩첩산중'...이번엔 '채무보증 위반' 의혹》


"SPC 통한 현대상선 차입자금

부도 나면 엘리베이터가 상환

사실상 계열사 빚 보증선 것"

개혁연대, 정부에 위법 조사 요청


증권 아닌 상선 매각설 관련

채권단 약정 변경 여부도 도마에


현대상선 자금차입 흐름도

거래 조건 자금 흐름


*[현대상선] [SPC(특수목적회사)] : 현대증권 주식 19.8% 제공

*[현대상선] [SPC(특수목적회사)] : 2500억원 차입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 현대증권 주식 담보 제공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 1392억원 차입


*[SPC(특수목적회사)] [메르츠증권 및 투자자] : 기업어음 발행

*[SPC(특수목적회사)] [메르츠증권 및 투자자] : 2500억원 차입


*[SPC(특수목적회사)] [현대엘리베이터] : 현대증권 주식 우선매수청구권

*[현대엘리베이터] [메르츠증권 및 투자자] : 현대상선 부도 시 원리금 상환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1819.html


◈한국《찰진 한국 쌀, 13억 중국 입맛 잡으러 간다》


中, 국내 6곳 미곡처리장 검역 중

내년 초 최종 결과 나오면 수출길


'1% 관세' 쿼터물량에 포함되면

대만·일본산보다 가격 경쟁력 앞서


"쌀과자·쌀음료 등 가공식품 개발

수출 시장 확대 전략도 마련해야"


※2011~15년 중국 쌀 산업현황(단위:톤) 자료:미국 농무부


<생산량·소비량>


[2011년]

생산량 1억4,070만

소비량 1억3,960만


[2012년]

생산량 1억4,300만

소비량 1억4,400만


[2013년]

생산량 1억4,253만

소비량 1억4,630만


[2014년]

생산량 1억4,450만

소비량 1억4,840만


[2015년(추정)]

생산량 1억4,550만

소비량 1억5,100만


<수출량·수입량>


[2011년]

수출량 26만7,000

수입량 290만


[2012년]

수출량 44만7,000

수입량 348만3,000


[2013년]

수출량 39만3,000

수입량 416만6,800


[2014년]

수출량 40만

수입량 450만


[2015년(추정)]

수출량 40만

수입량 470만

http://www.hankookilbo.com/v/abe778fe9c7b46858a160794913a8b0e


◈부산《"롯데 덕에..." 부산업체 中 진출 발판》

현지화전략·판로 개척 지원

부산창조센터, 8곳 주선

10억 규모 수출 계약 체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2150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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