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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16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11월18일(수) 조간신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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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18일자(수)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단결과 질서...하나가 된 '自由 프랑스'》

[NEWS&VIEW]


올랑드 대통령 호소 "테러집단 척결"...야당대표 만나 대책 논의

左右도 與野도 없다 급진좌파도 극우정당도 "나라 지키자" 지지

시민들 공동체 의식 정부 지침 따르고 과잉 검문검색 불평 안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8/2015111800360.html


◈중앙《"IS 당신들에게 내 증오를 주지 않겠다"》

파리 테러로 아내 잃은 남편

IS에게 보낸 단호한 메시지


내 이웃을 불신하게 하고

자유가 희생되길 원했다면

당신들은 틀렸다

나는 17개월 아들과 함께

행복하고 자유롭게 삶으로써

당신들을 괴롭힐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19087053?cloc=joongang|home|topnews1


◈동아《다음 타깃은...전세계 IS 공포》

美 중무장 경찰 배치...하버드大 폭파 위협에 긴급 대피

스웨덴-英-獨 테러說 비상...러, IS 근거지 폭격 동참

http://news.donga.com/3/all/20151118/74843784/1


◈경향《올랑드 "IS 파괴할 것...휴전은 없다"》

'파리 테러' 초강력 안보조치...프랑스판 '애국자법' 추진

자국·시리아 양측서 대테러전, 미·러와 국제공조 강화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172300535&code=970205


◈한겨레《올랑드 "IS 파괴"...프랑스판 '테러와의 전쟁' 선언》

베르사유궁 상하원 합동연설

"테러리즘 대처 위해 개헌 필요"

EU, 창설 뒤 첫 공동방위 지원

러시아도 IS본거지 락까 공습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17833.html


◈한국《無책임·無신뢰·無대안..."KF-X(한국형전투기 사업)가 불안하다"》

국회 국방위 공청회서 지적 봇물


주먹구구 추진에 믿음 깨졌는데

"핵심기술 국내 개발" 폭탄 돌리기


"완료 시점엔 누구도 자리에 없어

믿어 달라는 말 누가 납득하겠나"

정두언 위원장, 당국자들 질타


"실패 대비 플랜B 마련" 목소리도

http://www.hankookilbo.com/v/e238086ea5a24f0895d3fb94f9ed845a


◈서울《佛·美·러 'IS 폭격'...EU도 공조》

전세계, 테러와 전면전 가속


올랑드 "자비심 없는 공격" 맹세

내주 美방문 오바마와 방안 논의

"워싱턴 공격" 동영상에 美 발칵


정부, 대테러 경보 한 단계 격상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51118001020


◈세계《'IS와의 전쟁' 뭉치는 국제사회》

올랑드 '전쟁 상태' 선언...안보리 긴급회의 요청

케리 美국무 "IS 모두 처단"...英도 지원 나서

에이펙정상회의서도 '테러척결' 선언문 예정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7/20151117003891.html


◈국민《한·중FTA 비준안 연내 처리》

與野政협의체 오늘 가동

테러방지법도 조속 통과

경제법안 26일 처리 노력

與野 '3+3회동'서 합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23486&code=11121300&sid1=pol


◈매일경제《규제철폐(OECD 평균수준 개선) 매달려라...성장 2% 높인다》

[매경 경제대토론회]


한국의 규제대못, OECD 꼴찌권 폴란드 수준

개혁 실패땐 성장없는 분배 '제로섬 사회' 전락


※규제 감축, 성장 상승 효과


[규제 OECD 수준 완화 땐]

한국 GDP 2% 증가


[규제 10% 감축하면]

선진국 GDP 1.2% 개선

개도국 GDP 1.7% 개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50&year=2015&no=1094998&sID=300


◈한국경제《서울 경전철 '헛바퀴'

9곳 중 1곳만 본궤도》

예정지 주변 분양시장 악영향


※서울 경전철 사업지연 주요 사례


*왕십리역~상계역

────────

동북선


경남기업 사업 포기


*청량리역~신내차량기지역

────────────

면목선


응모자 없어 사업 취소


*새절역~서울대입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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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선


노선 변경으로 사업 지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1742841&intype=1


◈부산《서·금사 뉴타운 좌초 위기》

15개 구역 중 절반 이상 해제

나머지도 대부분 제자리걸음

실패 따른 주민 피해 우려도

부산 금정구 "나설 일 아냐"


서·금사 재정비촉진지구 경과


2007년 5월 재정비촉진지구 지정(15개 구역)

2009년 5월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고시(2만 6천900세대급 뉴타운)

2010~2011년 A·5·6·10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2014년 6월 6구역 조합 승인

2015년 3월 촉진계획 변경(8개 구역 해제)

2015년 7월 10구역 추진위 해산 운동 본격화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18000084



■정치 TOP


◈조선《野서도 "不法폭력 눈감으면 중도층 다 잃는다"》

경찰만 공격하자 우려 목소리


강경파 "촛불시위 다시 하자"

경찰청장 사퇴·國調 요구

한·중 FTA 재협상 주장도


비주류 등 "또 장외투쟁 땐

상당수 국민들이 등돌릴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8/2015111800379.html


◈중앙《가족 사망·사고 빼곤...시리아 등 (여행금지국가) 6개국 가기 어려워진다》

[예방]11·13 파리 테러

새 여권법 시행령 입법 예고


인도적 활동·지원 허용했던

방문 예외조항 요건 강화

내국인 IS 가담 막는 목적도


※여권법 시행령 어떻게 개정되나


[외교부 장관이 여행금지국가 방문, 체류를 예외적으로 허가할 수 있는 경우]

*개정 전 : 긴급한 인도적 활동을 수행하거나 지원하기 위한 경우

*개정 후 : 국외에 체류 중인 배우자나 직계가족 등의 사망, 이에 준하는 질병이나 사고 등 긴급한 인도적 사유가 있는 경우

- - - - - - - -  - - - - - - - -

*개정 전 : 해당 국가를 생활근거지로 해 계속 영주하기 위한 경우

*개정 후 : 해당 국가를 생활근거지로 해 계속 영주하기 위함이 증명서류로서 명백히 인정되는 경우


[외교부 장관이 여권 사용 허가를 취소할 수 있는 경우]

<신설> 허위로 허가를 받은 경우, 허가 사유가 소멸된 경우

http://news.joins.com/article/19087068?cloc=joongang|home|sectiontop


◈동아《한중FTA 여야정 협의체 오늘 출범》

여야, 정기국회 의사일정 합의


대테러방지법 조속히 합의 처리

20일까지 선거구 획정지침 마련


당정 "쟁점법안, 野 요구예산과 연계"

강경 방침에 野 "협박하나" 반발

http://news.donga.com/3/all/20151118/74843479/1


◈경향《미·중, APEC서 경제전쟁 치열...한국, 또 균형잡기 '고심'》

오늘부터 이틀간 필리핀서 APEC 정상회의


미국 의식해 중 주도 FTAAP 지지 발언 '수위 조절'

G20 회의 이어 '파리 테러 규탄' 공동선언 채택키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172228505&code=910302


◈한겨레《"문·안·박(문재인·안철수·박원순)으로 새 지도부...선거기획 등 폭넓은 권한"》

[새정치 총선체제 고심]


문재인, 오늘 안철수에 제안

당헌당규에 공식화 검토

'문·안 연대' 성사 분수령


안쪽 여전히 "당 변화 선행돼야"

연대여부 내부 찬반 엇갈려

"발표내용 듣고 답하겠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7945.html


◈한국《"KF-X 착수 골든타임" "부족한 기술 대안 찾자"》

[위기의 KF-X 공청회]


민관군 전문가들 사업 타당성 점검

"자주국방 위해 추진해야" 공감에도

핵심 기술 자체 개발 능력엔 이견

"FA-50 개조 공백 메우자" 대안도


정두언 국방위원장은 감사 요구

"구멍가게도 사업 바뀌면 정리

책임지는 사람 없다면 불가피"

http://www.hankookilbo.com/v/46b5feb0904e4442b87ed9508f3aa9cb


◈부산《"세계경제 불안, 글로벌 금융 안전망 필요"》

朴 대통령, G20회의서 강조

한국, '금융그룹' 의장국 수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18000031



■사회 TOP


◈조선《大法 "시위대, 4분이라도 도로 점거하면 교통방해죄"》

[땅, 땅...오늘의 판결]


교통방해죄, 시간과 상관없어

시위대 사전 신고도 안 해


도로 일부 사용한다고 해놓고

전부 점거한 경우도 유죄


※점거 위치


*근처 주요 시설

-서소문 근린공원

-서소문고가

-지하철 2호선 충정로역

-경찰청


※"4분간 도로 점거도 교통방해죄" 대법원 판결 개요


2012년 6월 16일 오후 임모씨 등 시위대 1000명 충정로역에서 시청역 방향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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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오후 4시 20분 서소문 고가도로 아래 편도 3차로 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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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오후 4시 24분 경찰 제지로 인도로 다시 이동.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8/2015111800277.html


◈중앙《"좋은 직장·대학 보장 안 돼" 조기유학 8년 새 3분의 1 토막》

확 줄어든 초·중·고생 유학


국내파도 어학실력 좋아진 데다

기업, 국내대학 나온 유학파 선호

외고·대입 특기자전형도 축소


"2~3년 갔다 오면 명문대 못 가"

2006년 3만 명서 작년 1만 명으로


※한풀 꺾인 조기유학 열풍

단위:명


[초]

2005학년도 8148

2014학년도 4455


[중]

2005학년도 6670

2014학년도 3729


[고]

2005학년도 5582

2014학년도 2723


자료:한국교육개발원

http://news.joins.com/article/19087028?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저성장에...'부모'가 최고자산인 시대》

재산형성에 상속-증여 기여 비중, 1980년대 27%→2000년대 42%


국민총소득중 상속금액 비율도

1980년대 5%서 2010년대 8.2%로


경제 성장판 닫혀 자수성가 힘들어

富의 불평등 갈수록 심해질수도


※상속이 부의 축적에 기여한 비중 추이

단위: % 자료: 낙성대경제연구소


[2000년대]

영국 56.5

스웨덴 47.0

프랑스 47.0

프랑스 42.5

한국 42.0

http://news.donga.com/3/all/20151118/74843567/1


◈경향《경찰 '광화문 시위' 단체 수사 본격화》

민중총궐기 주도한 40여개 단체 대표들 출석 통보

한상균, 조계사 피신...조계종 "내보내지 않을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202&artid=201511172215075


◈한겨레《봉쇄 광화문 집회·행진 불허...정부, 집시법 적용기준 '자의적'》

[민중총궐기대회 논란 점검]

'과잉진압 vs 폭력시위' 진실은...


'서울시청 앞은 되고 광화문은 안돼'

경찰, 법원 '근거없음' 판결도 모르쇠

헌재도 2003년 '차벽설치' 위헌결정


백악관·엘리제궁 앞 집회·시위 빈번

'청와대 100m이상땐 가능' 법에만 존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7839.html


◈한국《포상금 절차 줄였더니...미성년자 성매매 신고↑》

지난해 1월 신청·지급 간소화 이후

신고 접수 0건에서 20건으로 급증

http://www.hankookilbo.com/v/b429cfb34db84ab5931c1526d93aa52f


◈부산《가짜 진단서로 개인택시 면허 불법 매매》

자동차 매매업자 등 집유 선고

급전 필요한 기사들에게 접근

최고 1천만 원 받고 진단서 떼 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18000089



■국제 TOP


◈조선《"IS 가입한 위구르族 300명"...중국도 초긴장》


'파리 테러' 하루 만에

위구르족 2명 테러혐의 체포


작년부터 IS가담 크게 늘어

시진핑 "테러 척결해야"

일부 "탄압 합리화하는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8/2015111800298.html


◈중앙《부친 손 뿌리친 아들, 1년 뒤 자폭조끼 터뜨렸다》

[세뇌]11·13 파리 테러


IS가 유럽에 파견한 '방문 이맘'

실직자 아미무르 시리아로 꾀어

국경 넘어 찾아온 아버지도 외면

파리 극장테러...주검으로 돌아와


서구 무슬림 가난·차별 파고들어

'방문 이맘' 이슬람 극단주의 전파


파리 테러 주요 용의자들


사미 아미무르 (28·바타클랑 극장 자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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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북동부 드랑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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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계 무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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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동안 버스 기사로 일하다 2012년 퇴사


압델하미드 아바우드

(27·수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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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국적

몰렌베이크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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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점 하던 모로코계 무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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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명문고 졸업


이브라힘 압데슬람

(31·볼테르 식당 자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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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적 무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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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벨기에 몰렌베이크서 주점 운영


살라 압데슬람

(26·수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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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적 무슬림

벨기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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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힘 압데슬람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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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노면전차) 기술자로 일해


이스마일 모스테파이

(29·바타클랑 극장 자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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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적의 알제리계 무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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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남부 쿠쿠론 지역에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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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으로 5살 아들 있음


발랄 하드피

(20·축구장 자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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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거주

프랑스 국적 무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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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전 참전했다가 올해 초 벨기에로 복귀


아메드 알무함마드

(25·축구장 자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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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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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그리스 레로스 섬 통해 파리로 들어와

http://news.joins.com/article/19087044?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뉴욕-워싱턴 최고수준 경계...美 26개州 "난민 안 받겠다"》

[IS와의 세계대전]

추가테러 가능성 긴장하는 미국


뉴욕시장 "테러위협, 눈앞의 현실"

수천명 이용 출퇴근 페리 경호 비상


공화 주지사들 "테러범 유입 우려"

오바마 방침 거스르고 난민 배격


佛 "IS 지휘본부-훈련소 공습 파괴"

http://news.donga.com/3/all/20151118/74843328/1


◈경향《연주하고, 노래하고, 안아주고..."사랑이 테러를 이깁니다"》

파리 테러 - 현지 르포

남지원 기자 '파리'를 가다


촛불·꽃 든 시민들 모여

기타리스트 제안에 묵념


경찰·군인 11만5천명 배치

EU도 안보지원 '만장일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5&artid=201511172308415


◈한겨레《전쟁 지도자로 변신한 올랑드, '부시의 길' 밟나》

[파리 테러 이후]9·11 테러 뒤 미국과 닮은꼴


안보 우선 감시사회 치달을 조짐


올랑드 첫 상·하원 합동 연설서

"테러리즘 근절 위해 무자비할 것"

안보 위협 외국인 신속 추방 밝혀


선거 앞둔 올랑드의 승부수 관측도


※테러당한 뒤 프랑스·미국 대통령의 발언록


"우리는 테러리즘을 뿌리뽑을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다에시(이슬람국가)를 봉쇄하는 게 아니라 파괴하는 것이다."


"우리는 문명사회의 전쟁을 하고 있지 않다. 왜냐면 이 살인자들은 그 어떤 것(문명)도 대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과 러시아를 향해) 이미 너무 늦어지고 있는 목표(테러 격퇴)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의 세력을 규합해야 한다."

2015.11.16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11·13 테러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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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와의 전쟁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테러 조직을 추적해 저지하고 격퇴하기 전까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미국만의 싸움이 아니다. 이것은 세계의 싸움이다. 문명의 싸움이다. 우리는 모든 국가가 우리와 함께하기를 요청한다."

2001.9.20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이런 나라들, 그리고 그들의 테러리스트 연합들은 '악의 축'을 구성하고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2002.1.29 새해 국정연설에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9·11 테러 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17843.html


◈한국《바타클랑의 영웅, 임신부 구하고 인질로 잡혀》


美 밴드 공연 보던 중 테러범 목격

창문 밖 난간 옆 통풍구로 피신


난간 매달린 임신부 구조 뒤 발각

테러범 방패막이로 창문에 세워져

"내 인생에 가장 긴 순간이었다"


언론에 사진·신분 끝까지 미공개

임신부·태아 모두 무사 알려져

http://www.hankookilbo.com/v/3cedf67b204c4866a1d5603dba915da9


◈부산《프랑스 "테러리즘 뿌리 뽑을 것"...유엔안보리 소집 요구》

[파리 테러]


'IS 제거' 전 세계 동참 요청

올랑드, 곧 오바마·푸틴 만나


위험인물 적극 대처 위한

개헌·법률개정 의지 표명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51118000053



■경제 TOP


◈조선《증시 '테러 패닉' 소멸...美 금리인상 불씨 남아》

'12월 인상'이 더 큰 이슈로...세계 금융시장 어떻게 될까


아시아증시 하루만에 일제 반등

美·유럽 주가, 국제油價도 상승

李한은총재 "12월 인상 가능성 커"

빚 많은 신흥국 가장 타격 클 듯


※대형 테러 사건 이후 해당 국가 증시 반응


미국 9·11 테러

2001년 9월11일

────────

-7.1%

(9월17일)

42일 회복 소요일


스페인 열차 테러

2004년 3월11일

────────

-2.2%

(3월11일)

20일


영국 런던 테러

2005년 7월7일

────────

-1.4%

(7월7일)

2일


미국 보스턴 테러

2013년 4월15일

────────

-1.8%

(4월15일)

15일


프랑스 파리 테러

2015년 11월13일

────────

-0.08%

(11월16일)

?


자료: 국제금융센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7/2015111704061.html


◈중앙《뒤숭숭한 내년 전망...진짜 위기는 몸사리기》

[전경련, 285개 기업 조사...성장보다 경영 내실화 우선]


불황·실적부진 이어지자

구조조정·인력감축 몰두

이주열 "미 금리 내달 올릴듯"


방어 경영에 쏠리게 되면

국가 경제 전체 가라앉아

적극적 R&D투자·M&A를


※기업 285곳에 내년 전망 물었더니...

단위:%


[2016년 경영전략]

구조조정 등 경영 내실화 40.8

점유율 확대, 외형 성장 30.5

R&D 등 성장 잠재력 확충 13.7

환율 등 경영 위험 관리 11.4

기타 3.5


[올해 대비 내년 매출 전망]

소폭 개선 45.4

동일 수준 36.6

소폭 악화 15.5

대폭 개선 1.8

대폭 악화 0.7


자료: 전국경제인연합회

http://news.joins.com/article/19086837?cloc=joongang|home|newslist3


◈동아《'보험 직구' 시대...(손해보험 시장 규모) 70조 움직인다》

30일 오픈하는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미리 살펴보니...


다양한 보험상품들 한눈에 비교

설계사 없이도 가입까지 일사천리


은행 이어 '보험 갈아타기' 본격화

자동차-실손보험시장 최대 격전지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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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상품│실손 의료보험, 자동차보험, 여행자보험, 연금보험, 보장성보험, 저축성보험 등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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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가입조건을 입력하면 조건에 맞는 보험 상품이 가격 순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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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 희망 시│온라인 상품의 경우 '인터넷 바로가입'을 클릭하면 보험사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해 가입할 수 있음. 온라인 전용상품이 아닌 경우 상담을 신청하거나 안내된 전화번호로 연락

──────────────

자료: 금융위원회 및 생보 손보협회


※자동차보험 채널별 가입비중

단위: %. 2014년 기준.


온라인채널 42.7

비전속(독립)대리점 23.7

설계사 17.9

전속대리점 15.7


자료: 보험개발원

http://news.donga.com/3/all/20151117/74842845/1


◈경향《네이버, 진화하는 핵심 가치

살아 숨쉬는 'LIVE'서 찾다》

협력사에 개편 방향 설명회


지식인·검색 결합 '라이브검색'

동영상 서비스 '브이' 등 선보여


"밴드 등 서비스 글로벌화 노력

'라인' 상장·금융업 계획 없다"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1172155155&code=930201&med=khan


◈한겨레《네이버 생존 전략은 '라이브'》

"이 순간 당신에게 최적화된 정보 맞춤형 연결"


'커넥트 2015' 열어 내년 사업계획 발표


지역·시간 등에 따라 정보 세분화

관심사 기반 네트워크 검색 1월 출시

기존 서비스에도 라이브 기능 추가

포털 '실시간 대응' 경쟁 가속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7874.html


◈한국《은행 중금리(연 10% 안팎 금리) 대출, 모바일 타고 날개 활짝 펼까》


주로 5~7등급 신용자 대상

모바일 전용 상품 흥행 성공


내년 출범할 인터넷은행도

중금리가 주요 타깃...경쟁 예고


은행 새 수익원 기대 커지지만

리스크 최소화할 전략 개발해야


※은행권 주요 모바일 기반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출시시기)│대상한도(원)│금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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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위비개인모바일대출'(올 5월)│직업·소득 관계 없음│1,000만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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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스피드업직장인대출'(올 6월)│6개월 이상 재직 급여소득자│500만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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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하나이지세이브론'(올 7월)│3개월 이상 소득 있는 근로·사업 영위자│2,000만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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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각 은행


※신용등급별 고객 분포


1~2등급 36.5%

3~4등급 24.1

5~6등급 27.6

7~8등급 7.4

9~10등급 4.4


2014년 9월~2015년 9월 중 신용조회 인원 기준


자료 : NICE평가정보·우리금융경영연구소

http://www.hankookilbo.com/v/578687df1a784cb293f82b0eccb6100a


◈부산《'깡통계좌' 속출, 개미 투자자 울상》

'파리 테러' 국내 경제 영향


美 금리 인상설에 테러까지

잇단 악재에 하락 장세 지속


돈 빌려 투자한 개인 투자자

증권사 강제 처분에 큰 손실


※이달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추이


구분│위탁매매│위탁매매 미수금 대비│미수금 대비

    │ 미수금 │  실제 반대매매금액 │반대매매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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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1,261│44│2.8

- - - - - - - - - - - - - - - - - - - - - - - - -

11.13│1,541│76│3.9

- - - - - - - - - - - - - - - - - - - - - - - - -

11.12│1,961│103│5.2

- - - - - - - - - - - - - - - - - - - - - - - - -

11.11│1,980│79│5.8

- - - - - - - - - - - - - - - - - - - - - - - - -

11.10│1,371│50│4.2

- - - - - - - - - - - - - - - - - - - - - - - - -

11.09│1,176│37│3

- - - - - - - - - - - - - - - - - - - - - - - - -

11.06│1,233│43│3.4

─────────────────────────

(단위:억 원, %·자료:금융투자협회)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180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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