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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16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2월24일(수) 조간신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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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24일자(수)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中國대사, 한국에 공개 협박》

추궈훙 주한 대사, 野 김종인 대표 만나 원색 발언


"사드 때문에 순식간에 韓·中관계 파괴될 수 있다

군비경쟁 때 한국 안전이 보장되는지 고민해보라

이 문제 없었다면 벌써 새 유엔결의안 채택됐을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24/2016022400321.html


◈중앙《필리버스터(의사진행 방해)에 막힌 테러방지법》


더민주, 법안 통과 막으려

43년 만에 무제한 토론 나서


의원 5분의 3 찬성해야 중단

새누리 "입법 방해말라" 규탄


지역구 253석, 비례 47석

선거구 합의안은 26일 처리


※필리버스터(filibuster)=다수당의 독주를 막기 위한 소수당의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행위. 무제한 토론 방식으로 발언을 이어나가 안건 표결을 막는다.

http://news.joins.com/article/19619711


◈동아《中 '北에 공군 항공유 수출금지' 제재 동의》

美-中, 유엔 대북제재안 잠정 합의

北출입 모든 선박 화물검사 의무화

금수품 운송 의심 항공기 비행금지

케리-왕이 회동서 확정후 채택될듯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224/76637966/1


◈경향《'선거개혁' 말뿐...지역구만 늘렸다》

지역구 현행보다 7석 늘어 253석...비례는 7석 줄어 47석

선거구 부재 54일 '위법' 논란...석패율제 등도 모두 무산


여야 '선거구 획정' 합의


※역대 국회의원 총선거 지역구 획정일


구분│총선           │선거구 획정일│선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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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1996년 4월11일│    1월27일   │  D-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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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2000년 4월13일│    2월8일    │  D-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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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2004년 4월15일│    3월9일    │  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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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2008년 4월9일 │    2월22일   │  D-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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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2012년 4월11일│    2월27일   │  D-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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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2016년 4월13일│    2월26일*  │  D-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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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예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232233425&code=910110


◈한겨레《'준전시'라며 테러방지법 강행...필리버스터로 맞선 야당》

정의화 의장 직권상정

더민주 "초법적 시도"

국정원에 감청·계좌추적권

권한 남용땐 통제 불능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1796.html


◈한국《52년 만의 필리버스터(의사진행 방해 발언)...여야 극한 대치》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본회의장서

더민주 '무제한 토론'으로 맞서

"26일까지 3박4일 계속" 경고

김광진 5시간32분 발언...DJ기록 깨

北인권법·무쟁점법안 처리도 불발

http://www.hankookilbo.com/v/1ef6fcbec9234174b0039ad8cb68aaa3


◈서울《수도권(서울·경기·인천) 선거구 10석 늘어(지역구 122석·48%) '최대 승부처'》

지역구 253석·비례대표 47석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합의

여야 '무법 상태' 54일 만에

총선 50일 앞두고 '늑장 합의'


※20대 총선 지역구 의석수


[총 246(기존)+12(증가)-5(감소)=253석(합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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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8+1=49석            ■ 충북       8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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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18석             충남 10+1=11석

───────────────────────

■ 대구      12석             전북 11-1=10석

───────────────────────

인천 12+1=13석             전남 11-1=10석

───────────────────────

■ 광주       8석             경북 15-2=13석

───────────────────────

대전  6+1= 7석            ■ 경남      16석

───────────────────────

■ 울산       6석            ■ 제주       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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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52+8=60석            ■ 세종       1석

───────────────────────

강원  9-1= 8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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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말 인구 기준

(상한 28만, 하한 14만명)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24001023


◈세계《테러방지법 난항...야 '시간 끌기' 방어》


정의화 의장, 직권상정

더민주, 필리버스터 맞서

회기 내 처리 어려울 수도


지역구 253석 선거구안

26일 본회의서 처리 합의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2/23/20160223004142.html


◈국민《野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갇힌 테러방지법》


여야 합의 지연 '테러방지법'

정의화 국회의장 직권상정


野 "국정원 정보 수집 권한

야당 감시에 악용 가능성"

내달 10일까지 이어질 수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439284&code=11121300&sid1=pol


◈매일경제《無法 나몰라라...102일간의 직무유기》

여야 총선 50일 남기고 선거구획정 합의...지역구 253석·비례대표 47석


野 필리버스터로 테러방지법 불발


※여야가 합의한 4·13 총선 선거구 획정 기준


[국회의원 정수] .... 300명(현재 300명)

[지역구 의석수] .... 253석(현재 246석)

[비례대표 의석수] .... 47석(현재 54석)

[선거구당 인구 상한] .......... 28만명

[선거구당 인구 하한] .......... 14만명

[인구산정 기준일] ... 2015년 10월 31일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6&no=144401


◈한국경제《실러(美 예일대 교수·노벨경제학상 수상) "공포에 지갑 닫으면 진짜 위기 온다"》

[2016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지금은 침체 아니다...막연한 두려움 경계해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22381951


◈부산《중·동구 선거구

20년 만에 분리》

여야, 26일 획정안 처리 합의

부산 중영도·동서로 나눠

김무성-유기준 충돌은 피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24000048



■정치 TOP


◈조선《2석 늘어 27석된 忠淸, 호남(28석)·TK(25석)급 덩치》

선거구 합의...달라진 전국 판세


경기, 느는 8곳 중 6곳이 野강세

-새누리는 '2野 구도'에 희망

-1석씩 느는 서울·인천은 與유리


영·호남은 '分區' 신경전

-장흥·강진·영암을 쪼개

-어느 지역에 붙이는지 등 논란


※시도별 의석 수 증감 예상

단위: 석, 괄호 안은 현행 대비 증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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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와 강남구가 1석씩 증가,

중구와 성동구가 합쳐져 1석 감소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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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가 갑·을로 분구돼 1석 증가


13(+1)

───────────────────────────────

경기: 남양주·광주·군포·김포·수원·용인·화성에 1석씩 증가,

포천·가평 지역에 1석 증가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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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1석 증가


7(+1)

───────────────────────────────

충남: 아산·천안에 1석씩 증가,

공주·부여·청양이 합쳐져 1석 감소


11(+1)

───────────────────────────────

강원: 홍천·횡성이 인근 지역구로 합쳐지며 1석 감소


8(-1)

───────────────────────────────

전남: 장흥·강진·영암이 인근 선거구로 쪼개지며 1석 감소


10(-1)

───────────────────────────────

전북: 전북 내 5개 선거구를 4개로 조정해 1석 감소


10(-1)

───────────────────────────────

경북: 문경·예천과 영주, 군위·의성·

청송과 상주가 각각 합쳐져 2석 감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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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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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8

───────────────────────────────

광주 8

───────────────────────────────

제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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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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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

───────────────────────────────

경남 16

───────────────────────────────

대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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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의석수

246→253석


2015년 10월 말 인구 기준

(상한 28만명, 하한 14만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24/2016022400340.html


◈중앙《추궈훙 "한·중 관계, 사드로 파괴될 수 있다"》

[주한 중국대사의 위협]


김종인 야당 대표 찾아가 강경 발언

유엔 제재 관련 대화는 비공개 요청

외교가 "무례하고 경솔한 발언"

김 대표 "북 비핵화 힘써야" 당부

http://news.joins.com/article/19619706


◈동아《더민주 '컷오프 통보' 갈팡질팡》


당내 반발에 어제 전화통보 무산

오늘 전체 의원에 평가결과 전달

이의신청-명단공개 일정 차질 예상


불출마자 빼고 지역구 17명 컷오프

http://news.donga.com/3/all/20160224/76637643/1


◈경향《국정원에 영장 없이 계좌 등 정보수집권...'사찰 합법화' 우려》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위험인물 규정 모호...개인·위치정보 제한 없이 요구

인권보호관 조항 등 포함에도 '국정원 견제' 장담 못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232217275&code=910402


◈한겨레《국정원 '테러 의심'만으로 감청...영장 없이 계좌추적도》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논란]

견제장치 없는 무소불위 국정원


테러 용의자 조사·추적권

개인 사생활까지 수집 가능


국회도 못했던 '국정원 통제'

인권보호관 1명에 맡겨

총리실 대테러센터는

일반 기획·조정업무만 담당


테러방지법 주요 내용과 쟁점


<제2조>

테러 예비·음모·선전·선동을 했다고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는 자


▶자의적 확대 해석 가능

▶테러위험인물 지정 ·해제 주체 및 절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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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조>

국무총리 소속 대테러센터 설치


▶국가정보원에 대한 실질적 감독 기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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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조>

국민 기본권 침해 방지 위한 '대테러 인권보호관'(1명) 임명


▶국정원이 '보안' 주장할 경우 감독 기능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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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조>

국정원장에 테러위험인물 통신이용·금융거래·출입국 정보 수집권 부여


▶금융거래는 영장 없이 요청 가능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1792.html


◈한국《탈락 통보 방식 마찰...더민주 '컷오프' 발표 오늘로 연기》


공관위서 논쟁 끝에 "명예 존중"

해당 의원들에게 개별 통보키로


탈락 대상자들 강력 항의 불 보듯

48시간 내 이의신청 가능해도

절차 오류만 확인...재평가 못 받아

당사 주변은 '폭풍 전야' 긴장감

http://www.hankookilbo.com/v/349dc12896974e61be972bd39856a7cb


◈부산《읍·면·동 선거구 경계조정, 전쟁 시작됐다》

[선거구 획정 합의]


분구·통폐합으로 대변화

선거구 조정 2라운드 돌입


분구되는 해운대갑·을

지역구 명칭 뒤바뀌어 혼란


경남 양산 지역 분할 주목

의령·함안·합천 조정 관심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24000078



■사회 TOP


◈조선《책 예약해놓고 잠적...서울도서관 노쇼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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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how

사라진 양심 '예약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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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13> 노쇼 시달리는 도서관


석달간 안 찾아가기도

-대출 예약중엔 열람조차 안해

-"왜 못 빌리게 하나" 항의 빗발


페널티로 예약부도 막아야

-종로도서관 '한달간 대출 금지'

-노쇼율, 서울도서관의 3분의 1


※서울의 주요 공공도서관 예약 부도율 비교

2015년 기준


[서울도서관]

전체 예약      4만2096건

예약 부도율    45%(1만9100건)

예약 부도 벌칙 없음


[정독도서관]

전체 예약      1만9292

예약 부도율    23%(4432)

예약 부도 벌칙 1개월에 3건 이상 예약 부도 시 1개월간 예약 불가


[종로도서관]

전체 예약      1만1738

예약 부도율    17%(1977)

예약 부도 벌칙 1개월에 3건 이상 예약 부도 시 1개월간 예약 불가


자료:각 도서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24/2016022400226.html


◈중앙《전기차 37만 대 목표...범죄·사고·공해 없는 '삼무도(三無島)' 옵서예》

[제주를 글로벌 명품 섬으로]

<하> 신(新) 3무 섬 만들자


인구 대비 범죄율 전국 1위 오명

치안 강화하고 교통사고 줄여야


비자 면제 악용 불법체류 늘어나

입국심사 강화해 안전한 섬으로


"전력 100% 신재생에너지로 대체"

현실화되면 무탄소 청정 섬 재탄생


※제주에 가동 중인 풍력발전기


신창리 ... 11기   월령리 .... 1기

동복리 ... 15기   김녕리 ... 13기

월정리 .... 2기   행원리 ... 15기

수산리 ... 10기   삼달리 ... 11기

가시리 ... 23기      합계      101기


● 금악리(2016년 7기 추가 건설)

*2017~2030년 420여 기 추가 건설


※늘어나는 제주 전기차 단위:대(누적)

*2017년 이후는 예상치


2013      360

2014      852

2015     2366

2016     6366

2017  2만9000

2020 13만5000

2030 37만7000


자료:제주도

http://news.joins.com/article/19619691


◈동아《동물학대-자해쇼...'막장 SNS'

팔로어 1명당 광고 수익 70원》


방문자 수에 따라 '단가' 달라져

사람 끌어모으려 극단방법 불사

도박사이트 등이 주요 광고주

제재 근거 없어 사실상 방치

페북측 "가이드라인 따라 삭제"

http://news.donga.com/3/all/20160224/76637785/1


◈경향《'공포의 갑질' 보여준 인천공항공사》

공사비 23억 깎고 설계 책임 떠넘기고...입점매장 음료가격 '마음대로'


공정위, 부당행위 등 적발 과징금 32억 부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232159525&code=940100


◈한겨레《초기 출동 해경 "세월호 구조자, 선원이란 것 알았다"》

[특조위서 새로운 진술 확보]


특조위, 특검 요청 사유서에서 밝혀

"선원인 줄 몰랐다"는 기존진술과 달라

사실땐 '선원 책임 피하기' 방조한 셈

'해경 지휘부 업무상 과실'도 수사 요구

2차 청문회 다음달 29~30일 열기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1822.html


◈한국《자유총연맹 선거 코앞에서...허준영(용산개발 주도 前 코레일 사장) 회장 측근 수사》

검찰, 용산개발 비리 강제수사 착수


일감 몰아주기 특혜·비자금 의혹

최측근 손씨 집·사무실 압수수색

許, 친박계 김경재 후보와 내일 일전

http://hankookilbo.com/v/4d6ee95a95524963a9efee3eb9f6ef36


◈부산《보안 취약 마트 생계형 절도 표적지로》

혼잡시간·사각지대 노려

생필품·장난감 등 훔치고

내용물만 빼 센서 통과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24000106



■국제 TOP


◈조선《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기류 예상보다 강력...영국發 경제위기 오나》


런던시장 EU탈퇴 지지선언 후

英 파운드 7년來 최저수준 추락


캐머런 총리의 잔류 호소에도

집권 보수당 의원 절반이 "탈퇴"

"유럽엔 中 경착륙 2배 충격" 전망


※지난 6개월간 파운드·달러 환율 추이

단위: 달러


2015년

8월 24일      1.5754

2016년

런던 22일

오후 4시 기준 1.4135


자료: 머니위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24/2016022400296.html


◈중앙《밥 돌(전 상원의원), 롬니(전 주지사), 헤일리(부통령 후보 거론 주지사)...미 공화당 거물들 "루비오 지지"》

[트럼프 대항마 띄우기]


막말 트럼프 본선 경쟁력 없다 판단

젭 부시 사퇴 이후 루비오로 결집

월가·백만장자들 후원금도 몰려

"네바다서 선전 땐 상승세 탈 수도"

http://news.joins.com/article/19619674


◈동아《트럼프에 끌려가는 공화당...혼란에 빠진 美보수주의》


진보-보수 넘나들며 인기몰이

-샌더스보다 더 진보적 '反戰' 발언

-월가 증세 주장하며 "난 보수주의"


보수진영 "후보되면 어떡하나"

-'대세론 저지' 유일 대안이 루비오

-플로리다 마저 내주면 게임 끝


※'공화당스럽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의 주요 공약


[국정 전반]


*'작은 정부론'에 사실상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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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자와 월가에 대한 증세

*자유무역 반대

*건강보험과 복지 예산 감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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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해외 분쟁에 미국 개입 최소화

*'안보 무임 승차론'으로 동맹국들까지 압박

*이라크전쟁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공화당)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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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60224/76637889/1


◈경향《기후의 역습...태평양 섬들 삼킨다》


최악의 사이클론 덮친 피지

29명 죽고 8000명 집 잃어


기후변화로 해수면 올라가

폭우나 태풍에 더 취약해져


선진국 배출한 온실가스에

가장 피해 당하는 '최전선'


※남태평양 기후변화 피해


2010·3     키리바시 33개 섬 중 21개 해수면 상승으로 거주 불가능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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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     사이클론 에반(카테고리 4 규모) 사모아 관통, 1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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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     퍼시픽아일랜드포럼, 기후변화 행동 촉구하는 '마주로 선언' 유엔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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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3     사이클론 팜(카테고리 5 규모), 바누아투 강타 1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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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     사이클론 울라(카테고리 4 규모), 통가 강타 기반시설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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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마셜제도, 엘니뇨에 의한 가뭄·홍수로 국가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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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사이클론 윈스턴(카테고리 5 규모), 피지 강타 29명 사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232137245&code=970100


◈한겨레《브렉시트 현실화 우려에

영 파운드 7년만에 최저》

[영국 '브렉시트' 리스크]


장중 2.4% '급락'...1.4058달러까지

영 탈퇴 막기 위한 EU 합의안 불구

집권 보수당 싸늘...절반 이상 "탈퇴"

신평사들 "신용등급 강등" 내비쳐

찬반여론 팽팽...추가 하락 가능성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31759.html


◈한국《美·中 남중국해 밀당(밀고 당기기 신경전), 거세지는 신냉전 파도》


美, 호주에 '항행 작전' 동참 요구

아세안 10개국  초청해 공동성명도


中, 파라셀군도 지대공미사일 배치

ICBM·첨단 전투기 등 연이어 공개


美 CNAS "항모 전성시대 끝난다"

中 최근 공개 전략자산 염두 둔 듯


※남중국해 美中 충돌 위기


*시사군도(파라셀)

中 지대공미사일 2개포대 배치


*난사군도(스프래틀리)

中 레이더 시스템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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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근 해역

 美 '항행의 자유' 작전돌입

 (호주 해군에도 동참 촉구)

http://hankookilbo.com/v/76e4caac6aa94e9f8bd9d7fdbdc7528f


◈부산《시리아 휴전 합의했지만 평화 '요원'》

27일 발효...적대행위 중지

반군도 조건부 수용 의사

테러조직은 대상에서 제외

구체적 내용 없어 회의론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24000065



■경제 TOP


◈조선《국내서 닫힌 지갑, 외국 나가선 열렸다》

작년 해외 카드사용액 사상 최대


저가 항공 확대·엔저 영향

해외여행객 급증했기 때문

여행 수지 적자 96억달러


실속파 20·30代 여행객 많아

카드 1장당 사용액은 15% 줄어

"레저·쇼핑 산업 경쟁력 키워야"


※여행 수지 적자 규모

단위: 만달러


2011년 -74억4480

2012년 -72억1640

2013년 -70억1880

2014년 -53억5630

2015년 -96억7260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쓴 돈과

외국인이 한국에서 쓴 돈의 차이


자료: 한국은행


※해외 직구수입액

단위: 달러


2011년  4억7200만

2012년  7억 700만

2013년 10억4000만

2014년 15억4500만

2015년 15억2300만


자료: 관세청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23/2016022304160.html


◈중앙《스케치북 공룡이 스마트폰서 움직이네》

[40여개 한국 스타트업, MWC서 활약]


지문 대면 1.5초 만에 경찰에 신고 '호신용 앱'

로봇이 집안 곳곳 촬영해 사용자에게 전송도

http://news.joins.com/article/19619329


◈동아《中관광객 유치 한-일전...한국, 올해 역전 당하나》

日관광업, 엔저 등에 업고 급성장


작년 日방문 中관광객 107% 급증

한국은 역성장...日과 격차 줄어


아베 주도로 올 관광예산 2.4배로↑

한국형 시내면세점도 잇따라 오픈

도쿄 긴자점, 손님 80%가 유커


※한국·일본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 수 추이 단위: 명


[2011년]

한국 방문 222만 196

일본 방문 104만3246


[2013년]

한국 방문 432만6869

일본 방문 131만4437


[2015년]

한국 방문 598만4170

일본 방문 499만3800


자료: 한국관광공사, 일본정부관광국(JNTO)

http://news.donga.com/3/all/20160223/76637263/1


◈경향《황창규 "KT, 기가토피아로 해외매출 5년 내 2조"》

MOBILE

WORLD CONGRESS


방글라데시 정부와 MOU 체결

터키엔 기가 LTE 수출하기로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2232130415&code=930201&med_id=khan


◈한겨레《사물 연결 5G시대 "속도보다 신뢰가 혁신 열쇠"》

MOBILE

WORLD CONGRESS


글로벌 기업 수장들 '신뢰' 강조

저커버그 기조연설 "사회공헌 기여"

에릭슨 NGO·대학 지원 사례 소개

삼성은 세계 최초 제품 개발사 전시

'모바일은 창조적 파괴' 토론회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731778.html


◈한국《"150조 만능통장 시장 선점"...은행 vs 증권사 쩐의 전쟁》

막 오른 ISA 대전 <상>


금융권, 저금리 속 생존 돌파구로

내달 출시 앞두고 고객 유치 쟁탈전

자동차·골드바 경품·고금리 RP 혜택

은행에 일임형 허용 후 불꽃 경쟁


은행권 압도적 영업망 무기로 공세

증권사는 자산관리 역량 강조

과당경쟁 따른 부작용 우려도


※ISA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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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격]

- 직전연도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자(1인당 1계좌)와 농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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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한도]

- 연간 2,000만원, 의무가입기간 5년(최대 1억원)

  *소득이 있는 15~29세 가입자, 총급여 5,000만원 이하 근로자,

   종합소득 3,500만원 이하 사업자는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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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상품]

- 예·적금

- 펀드(국내주식·채권형, 해외주식·채권형, 국내·해외혼합형, ETF 등)

- 파생결합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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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혜택]

- 계좌 내 상품·기간간 손익을 통합 계산해 순소득 중 200만원까지

  비과세(200만원 초과분은 9.9% 분리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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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금융위원회


※주요 금융회사의 ISA 판촉 전략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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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아반떼, LG트롬스타일러 등 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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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골드바, 여행상품권 등 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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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하나머니 3,000포인트 제공. 가전제품, 가족여행권 등 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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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KB국민프리미엄적금' 가입 시 우대금리. 각종 수수료 면제, 환전·해외송금 시 환율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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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최대 연 2.1% 금리 제공하는 'ISA 우대 정기예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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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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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  │상담 신청 고객에게 음료 기프티콘 제공. 특판RP와 경품 이벤트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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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B대우증권│5% 특판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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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사전 예약 고객에게 5000원권 모바일 상품권 제공. 5% 특판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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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  │상담 신청 고객에게 음료 기프티콘 제공. 최초 가입 금액에 따라 백화점상품권 제공. 5% 특판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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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4% 특판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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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각 사

http://hankookilbo.com/v/d9c9b915c21b417bb847d1f3a33355a2


◈부산《'재정착률 90% 개발' 괴정5구역의 실험》


재정비촉진지구 지정됐지만

반대 여론에 2011년 해제


철거 위주 재개발서 탈피

성공 땐 주변 지구 파장 클 듯


옛 재정비촉진지구 괴정5구역 현황


■부지=사하구 괴정동 656의 7 일대 13만여㎡


■주민=1천660명


■경과

-2008년 5월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2011년 4월 재정비촉진지구 해제

-2015년 10월 사하구 생활권계획 수립

-2016년 도시정비구역 지정 신청 추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2400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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