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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16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1월4일(월) 조간신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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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4일자(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4계파 싸움' 치닫는 총선》

[NEWS&VIEW]총선 D-100일


김한길, 더민주 탈당으로

제1야당 분당 사태 현실화

與는 친박·비박 다툼 격화


정당과 비전은 안보이고

역대 최악의 계파 선거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04/2016010400198.html


◈중앙《통일교육관(고성 통일전망대) 들어서니 "북한 술 사세요"》

[평화 오디세이 2016]

통일, 교육부터 시작하자


전시물 없고 상인 호객행위만

전국 13곳 교육관 부실 운영


청주통일관, 놀이공원에 통합

만든지 15년 된 북 당면 전시

http://news.joins.com/article/19350774?cloc=joongang|home|newslist2


◈동아《안개 더 짙어진 정치》

[4·13 총선 100일밖에 안남았는데...]


김한길 탈당 선언, 野분열 가속화

여야구도 오리무중...선거구 미정

선택할 국민, 깜깜이 선거에 답답

http://news.donga.com/3/all/20160104/75706772/1


《"국민보다 票를 봤다"》

19대 국회 참회록 <1>이한구 의원


"2012년 정부에 무상보육 강행 주문

대선票 의식해 건전재정 소신 꺾어"

http://news.donga.com/3/all/20160104/75706781/1


◈경향《중국의 대국굴기(大國起:대국으로 우뚝 서기), 위기와 기회 '양날'》

창간 70주년 기획, 중국 대해부 - 세계는 왜 두려워하나


고속성장·견제 사이 '균형 잡기'

한국도 변화 흐름 읽어내야 기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32317375&code=910302


◈한겨레《'탈조선(헬조선 탈출)'...29살 청년은 호주서 '농장을 탄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

청년에게 공정 출발선을


뭘 좀 하려면 학력차별 성차별

취업난에 저임금·중노동 '좌절'

한국 떠나는 20대들 '희망 난민'


스탠소프


호주 퀸즐랜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4549.html


◈한국《김한길 탈당...급류 타는 '제1야당 분당'》


"뻔한 패배 못 기다려" 더민주 나가

"패권정치가 안철수 몰아내" 직격

2일 安과 회동 신당 합류 공감대


주승용 등 10여명 동반 탈당할 듯

박지원 등 호남 의원 가세 거론도

총선 '3자 구도' 대혼전 예고

http://hankookilbo.com/v/a11ff0e826cf49e4a00f736d1cf8cf5a


◈서울《"낯선 위기 온다...의료 서비스 등 새 동력 찾아라"》

경제 원로 5인의 새해 제언


"외환·금융위기 때와 차원 달라"

정책수단 모두 소진...무방비 지적

"원칙대로 구조 개혁 완수" 주문

청년 일자리 최우선 과제 꼽아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104001014


◈세계《미·중 사이 균형추

한국외교 시험대》

'한·일 위안부 합의' 이후 동북아 구도 격랑


한·미·일 3각동맹 강화 전망

북·중·러와 대립 격화 가능성

외교 입지 좁아져...안보 부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1/03/20160103001722.html


◈국민《식물국회...'민생' 벌써 후유증》


고용보험·구조조정촉진법 등

올들어서도 국회 문턱 못넘어


朴 대통령이 직접 약속했던

실업급여 인상안 불발 위기

기업 구조조정 공백도 불가피


대부업 최고금리 한도 규제

개정안 처리 안돼 효력 상실

악덕 대부업자 악용 우려 커


※실업급여 개편 추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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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법 개정사항(김무성의원 대표발의)]

*실업급여 개편 방안

-지급 기간:30일 연장

-지급 수준:평균임금의 50→60% 상향

-하한액:최저임금의 90→80% 하향

(2015년 기준 4만172원 보장)

*현재 상태

-비정규직법 개정안 등 노동 5법과 묶여 계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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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행령 개정사항]

*실업급여 개편 방안

-상한액: 일당 4만→5만원 인상

*현재 상태

-입법예고까지 했으나 하한 인하 불발로 상한액 인상 추진 중단

-현행 상한액(4만원)보다 하한액(4만3416원)이 커짐

-상·하한 동일액 4만3416원 적용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79999&code=11121300&sid1=pol


◈매일경제《파괴적 빅뱅 시대》

상시적 위기에 노출된 기업...경쟁자가 누군지도 모른다


[매일경제 50년 미래기업 50년]


혁신비즈니스 확산으로

기업 40% 10년내 몰락


※경영학자들이 꼽은 위협 요인 (단위=%)


빅뱅디스럽션 32

밸류체인 변화 30

신흥국 기업 부상 20

글로벌 저성장기조 16

정치·사회적 불안정 14


*통합경영학회 추천 경영학자 50인 조사·중복 응답


※빅뱅 디스럽션(Bigbang Disruption·빅뱅 파괴) : 기존 제품·서비스의 개선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자율주행차처럼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며 기존 질서·시장을 전면적으로 뒤흔드는 혁신을 뜻한다. 동시다발적 혁신이 지속되면서 기업·제품의 수명은 더 짧아지며 혁신과 빠른 적응이 더 중요해진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3994&year=2016


◈한국경제《"한국, 구조개혁에 모든 역량 집중하라"》

신년 특별인터뷰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노동개혁·서비스규제 풀어

성장 잠재력 확충 나서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10339511&intype=1


◈부산《부산 16곳 중 11곳

"현역 의원 교체해야"》

[20대 총선 D-100]


본보, 1만 1천 명 여론조사


새누리 정당 지지도

'더민주'에 4배 앞서 '압도'


대선 후보 1위는 김무성


※부·울·경 현역 교체 여부(단위:%)


[부산]

다른 인물로 교체해야 50.2

한 번 더 당선돼야 38.7


[울산]

다른 인물로 교체해야 58.3

한 번 더 당선돼야 35.2


[경남]

다른 인물로 교체해야 59.9

한 번 더 당선돼야 30.7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04000091



■정치 TOP


◈조선《"오죽하면 이러겠나"...제1野黨 공동창업자(안철수·김한길) 둘 다 떠났다》

더민주 '비주류 首長' 김한길 탈당...이달중 10여명 동참할 듯


金, 친노 패권정치 맹비난

-"독선·증오로 버티는 정치 말고

-굴종 안하면 찍히는 정치 말고

-막말로 얼룩진 그런 정치 말고...

-국민이 믿고 의지할 정치 해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04/2016010400225.html


◈중앙《안철수 신당 호남 1위...새누리당, 수도권·영남·충청서 선두》

[총선 정당지지율 여론조사]

야권 분열 반사이익 보는 여당


새누리 36 더민주 17 안 신당 16%

20대는 더민주>안 신당>새누리

50대 이상선 새누리 압도적 1위


※내년 총선 정당 지지율   단위:%


[중앙일보(2015. 12.22~28)]

새누리당 35.6더불어민주당 17.4안철수 신당 15.8모름·무응답 27.2


[한겨레(2015. 12.15~16)]

새누리당 26.6더불어민주당 26.5안철수 신당 16.4모름·무응답 27.4


[동아일보(2015. 12.26~28)]

새누리당 38.2더불어민주당 16.3안철수 신당 18.9모름·무응답 22.6


[조선일보(2015. 12.28~29)]

새누리당 28.7더불어민주당 16.6안철수 신당 18.3모름·무응답 32.6


*본지 조사 :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 지역·성·연령별로 할당추출해 2015년 12월 29~30일 유·무선(RDD 전화면접조사)

*유·무선 평균응답률 22.8%,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3.1%p

http://news.joins.com/article/19350792?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與 공천룰 석달째 헛바퀴...거물 험지출마론도 흐지부지》

총선 D-100 계파갈등 여전한 여당

공천제도특위 합의 무산


전략공천-신인 가점 놓고 평행선

친박 "공천룰 서두를 이유 없어"

최경환 복귀앞두고 友軍확보 경쟁


이준석에 안철수 지역구 출마권유

원유철 "李, 주내 출마선언할 수도"

http://news.donga.com/3/all/20160104/75706539/1


◈경향《탈당파 "김한길·최재천, 제3의 정당 '큰 그림' 설계"》

김한길 탈당 후폭풍...야권 재편 가속화


비노 좌장 이탈에 수도권 '김한길계' 2~3명 추가 전망

구 민주계 동참 가능성...박지원 "여건 되면 통합 선택"

안철수, 창당준비단 인선...위원장에 여성 법조인 접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32311005&code=910402


◈한겨레《"유리한 곳 분구, 불리한 곳 억제" 같은 셈법 여야 평행선》

[선거구 공백 장기화 조짐]


새누리, 경기 군포 분구 반대

더민주는 강남·인천 연수 '반대'

농어촌 배려 야 "전북" 여 "경남"

획정위 다음회의 날 못잡고 끝나


여야 동수...2/3찬성의결 어려워

의장 직권상정 뾰족수 좌절된데다

야권 분열돼 임시국회 처리 못할듯


※중앙선관위 산하 선거구획정위 쟁점

*정의화 국회의장 "수도권에서 최대 3곳은 분구를 억제해 농어촌 지역을 배려해 달라"는 선거구 획정 기준 제시 담화(1월1일). 선거구 획정위 1월2일 전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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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구 억제 지역]

*여당 추천 위원 : 서울 강서, 경기 군포 등 분구 안 돼

*야당 추천 위원 : 서울 강남, 인천 연수 등 분구 안 돼

*비고 : 여당 우세 예상 지역구인 강남 등 분구안(여당 위원)과 야당 우세 예상 지역구인 강서 등 분구안(야당 위원)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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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의석 배려 지역]

*여당 추천 위원 : 경남, 경북, 충남 1석씩 배려

*야당 추천 위원 : 전북, 경북, 충남 1석씩 배려

*비고 : 여당에 유리한 지역인 경남(여당 위원)과 야당에 유리한 전북(야당 위원) 배려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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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24553.html


◈한국《몸집 불리는 安신당...더민주 '제1야당' 맷집으로 버텨낼까》

[김한길 더민주 탈당]


"김한길은 메시지 주는 정치인"

비주류에 '탈당 시점' 신호 여겨져


安 회동한 김성식, 윤여준 만나


야권 '헤쳐모여' 시나리오 분분

일각 安·千신당 통합 거론까지

http://hankookilbo.com/v/170fd7252a2a4a7f83fdd10ad7f7de97


◈부산《누적된 정치권 불신...'물갈이' 통한 새 인물 기대심리 반영》

[20대 총선 D-100 여론 조사]


선거구 획정 불발에 실망감

의정활동은 큰 영향 못 미쳐

부산 50.2% "현역의원 교체"


※부산 지역구 현역의원 교체지수 높은 순위


중·동

정의화│교체(A) 64.7%│지지(B) 25.5%│교체지수(A-B) 39.2%


부산진을

이헌승│교체(A) 59.4%│지지(B) 30.0%│교체지수(A-B) 29.4%


동래

이진복│교체(A) 56.8%│지지(B) 31.8%│교체지수(A-B) 25.0%


남을

서용교│교체(A) 56.2%│지지(B) 34.3%│교체지수(A-B) 21.9%


연제

김희정│교체(A) 54.5%│지지(B) 32.8%│교체지수(A-B) 21.7%


해운대·기장을

하태경│교체(A) 54.7%│지지(B) 33.6%│교체지수(A-B) 21.1%


해운대·기장갑

배덕광│교체(A) 53.8%│지지(B) 34.9%│교체지수(A-B) 18.9%


북·강서을

김도읍│교체(A) 52.4%│지지(B) 37.2%│교체지수(A-B) 15.2%


서구

유기준│교체(A) 52.2%│지지(B) 38.1%│교체지수(A-B) 14.1%


수영

유재중│교체(A) 50.1%│지지(B) 36.8%│교체지수(A-B) 13.2%


남갑

김정훈│교체(A) 47.3%│지지(B) 39.9%│교체지수(A-B) 7.4%


북·강서갑

박민식│교체(A) 41.2%│지지(B) 45.4%│교체지수(A-B) -4.2%


부산진갑

나성린│교체(A) 42.9%│지지(B) 47.2%│교체지수(A-B) -4.3%


사하을

조경태│교체(A) 42.0%│지지(B) 49.0%│교체지수(A-B) -7.0%


금정

김세연│교체(A) 37.7%│지지(B) 47.7%│교체지수(A-B) -10.1%


영도

김무성│교체(A) 37.8%│지지(B) 54.6%│교체지수(A-B) -10.9%


*교체지수(A-B) 수치가 높을수록 교체요구가 강함

*사하갑, 사상은 현역의원 불출마 예정지역이어서 조사대상에서 제외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04000067



■사회 TOP


◈조선《역도계 오뚝이는 헐크였나》

금메달리스트 사재혁, 후배 30분간 때려 전치 6주 중상


인간 승리 사재혁

-부상으로 수술 7번하고도 재기

-2016 리우올림픽 출전 위기


그는 왜?

-황우만 "태도 불량하다며 때려

-그걸 주변에 얘기했다고 또 폭행"

-황씨 가족 "합의할 생각 없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04/2016010400110.html


◈중앙《경기 누리예산 0...유치원생 부모, 월 22만원 더 낼 수도》

[국민 짓누르는 '의회 리스크']

① 사상 첫 광역단체 '준예산 사태' 부른 경기도의회


이재정, 준예산도 편성 안 해

오늘부터 교육청 지원 끊겨

유치원 간식·인건비 등 문제

어린이집은 2월까진 괜찮아


※경기도 누리과정 논란 일지 (2015년)


11월 5일     경기도 예산안 19조원 편성

11월 17일    도교육청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0원, 유치원 예산은 4929억원 편성

11월 30일    도의회,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전액 삭감

12월 15~27일 도의회 여야, 누리과정 예산 놓고 대립

12월 27일    남경필 지사, 유치원 예산을 어린이집에 나눠주는 절충안 제시

12월 30일    더민주, 누리과정 '0원' 등 예산안 본회의 상정

12월 30~31일 새누리, 본회의장 의장석 점거

12월 31일    더민주, 의결 강행 포기. 경기도 준예산 편성

http://news.joins.com/article/19350757


◈동아《"조선족 이자스민 만들자"

총선앞 뭉치는 中동포들》

분열됐던 19대때와 딴판


80만명중 한국국적 취득 13만 추정


서울 대림-가리봉동 세력화 중심지

60여 단체 통합추진...포럼 등 열어

여야도 비례대표 공천 움직임

http://news.donga.com/3/all/20160104/75706649/1


◈경향《경기도, 초유의 준예산 사태 '현실이 된 보육대란'》

누리과정 예산 싸고 도의회 여야 이견...예산안 처리 못해

민생사업 차질 '도정 대란' 우려도...수정안으로 타협 모색

교육부 "도교육청에 누리과정 예산 준예산에 포함 요청"


※준예산 : 새로운 회계연도를 시작(1월1일)할 때까지 예산안을 의결하지 못하면 지난해 예산에 준해 법정 경비만 집행하는 것으로, 법령에 근거한 의무경비(인건비 및 시설 유지·운영)와 승인된 계속 사업에만 예산을 지출할 수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620109&artid=201601032211115


◈한겨레《'치퍼(잡초 뽑는 노동자)' '클리너(청소 노동자)' 고되지만...한국열차 내리니 "이제 살겠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 새해기획


청년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② 탈조선 난민들


'탈조선' 워홀러 15명

퇴근 뒤 여유로운 시간 찾아

"한국선 정신없이 일만 했구나"


청소일·타일러 보조 등 막노동

노력한 만큼 보상, 한국과 달라

"행복한 삶 살 수 있게 만들어줘"


※호주로 간 청년들이 말하는 한국

*워홀: 호주 워킹홀리데이


김상윤(32)


*호주 영주권 취득

*캔버라·시드니에서 카페 창업


'한국'은? "노력한 만큼 성과·보상 없어"


김선웅(28)


*학생비자

*시드니 빌딩 클리너


"친구와도 비교·경쟁해야 하는 곳"


조상훈(29)


*워홀 세컨드 비자

*시드니 가전·가구 등 배송 업무


"부모님만 안 계신다면 남의 나라 같은"


라상균(39)


*영주권 취득 예정

*시드니 근교 타일러 보조 업무


"한살부터 100살까지 모두가 힘든 삶"


백영희(가명·25)


*워홀 퍼스트 비자

*시드니 쇼핑몰 클리너


"닥치고 일만 해야 하는 곳"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4550.html


◈한국《"편하게 피우세요" 유혹하는 흡연방》

애연가 불만 파고든 틈새 업종

식품자판기영업으로 허가 받아

앉아서 흡연 가능한 무인 카페

"냄새·연기 완벽 처리면 괜찮다"

"정부 금연정책과 앞뒤 안 맞아"

찬반 여론 속 줄줄이 개점 예정

http://www.hankookilbo.com/v/05339b510d274935819e721fc8da4044


◈부산《"손주뻘 학생들 덕분에 살맛 납니다"》


부산·부경대 공대 40여 명

중구 보수아파트 개선 나서


복도 천장 태양광 센서등

어르신 손잡이 지지대 등

노후 건물에 편의시설 설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04000077



■국제 TOP


◈조선《시진핑 책장 보니...새 액자 7개 중 3개가 소수민족 사진》


중국 최고 지도자의 집무실 모습

올해 中 통합 노선 가늠할 힌트


작년 옌볜 조선족 자치주 찾아

책상다리 환담하는 사진도 비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04/2016010400170.html


◈중앙《"위안부 재단, 한·일 여러 단체 힘 합쳐 공동운영해야"》

[오영환의 제대로 읽는 재팬]

아시아여성기금이 남긴 것


1995년 설립 일본 민·관 합동 기금

피해자에게 총리 사죄 편지 전달

디지털 기념관에 위안부 자료 남겨


당시 전무이사 지낸 와다 교수

"피해자 방문, 총리 사죄 전할 필요"


※위안부 지원 새 재단과 일본 아시아여성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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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과 운영 주체]

*위안부 지원 새 재단

한국 정부 설립 주도. 나중엔 민간 주도 예상

*일본 아시아여성기금(1995~2007년)

일본 정부 주도 설립. 사실상 민관 합동 운영

민간과 정부가 발기인 선정 협의. 사무국 경비는 정부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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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자금]

*위안부 지원 새 재단

일본이 10억 엔 출자. 한국 정부 자금 지원 가능성

*일본 아시아여성기금(1995~2007년)

민간 모금(약 6억 엔). 정부 출자·보조금(48억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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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내역]

*위안부 지원 새 재단

한국 위안부 피해자 대상

명예와 존엄 회복, 마음의 상처 치유 위한 사업

한·일이 협력해서 사업 실시

*일본 아시아여성기금(1995~2007년)

한국·대만 등 5개국 피해자 대상

보상(속죄)금 1인당 200만 엔과 총리 사죄 편지 전달. 의료·복지사업

1인당 최대 300만 엔 실시. 역사 교훈 삼기 위해 디지털 자료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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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19350750


◈동아《사우디, 시아파 지도자 처형...종파분쟁 불붙어》


2011년 아랍의 봄 시위 선동 혐의

테러범 등과 함께 47명 사형 파문


이란 하메네이 등 시아파 격분

"사우디에 신의 복수..." 보복 천명

http://news.donga.com/3/all/20160104/75706748/1


◈경향《올해 세계경제 성장 중심축은 신흥국 아닌 선진국》


올해 성장률 2.9% 전망

금리인상 미국 '경기 회복'

EU·일본은 '반사 이익'


중국, 경기 후퇴에 저성장

신흥국 성장 기여도 34%


※숫자로 본 세계경제 전망

자료: 유엔 세계경제 상황·전망 보고서


2016년 세계경제성장률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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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2014년 7월 이후)

20.6%↓

- - - - - - - - - - -

유가

(2014년 7월 이후)

59.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100&artid=201601031656111


◈한겨레《중, 새해벽두 '군사굴기' 천명》

로켓군·전략지원부대 창설·제2항모 개발...


시진핑 '핵억지·반격능력' 언급

'미국에 양보 없다' 대내외 과시

전략지원부대는 사이버전 겨냥

중 "강군몽 시대적 요구 따른 것"


※무력 과시하는 중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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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제도 융수자오 인공활주로 시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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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전략 핵·미사일 부대인 로켓군과 전략지원부대 창설, 육군통합사령부 신설

*중국 국방부 제2항공모함 건조 사실 공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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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7일

*<신화통신>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젠-20 양산단계 전망"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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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724512.html?_fr=mt2


◈한국《사우디, 시아파 성직자 처형...이란은 대사관 방화 '맞불'》

사우디, 테러혐의 47명에 포함 처형

시아파 종주국 이란 보복 다짐

양국 대사 불러 항의 등 갈등 격화

패권경쟁이 직접 충돌로 비화 양상

http://www.hankookilbo.com/v/7f2de738700445c4a35b946a1bd0cc90


◈부산《이슬람 수니-시아파 종파 갈등 격화》

사우디, 47명 집단 처형

시아파 지도자 4명 포함

이란서 대사관 공격 방화

이라크 등 반발 보복 우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104000013



■경제 TOP


◈조선《'호랑이 굴' 유럽에 섬유공장 세워 세계 1위 우뚝》

新시장에 도전한다

<2>터키 '효성 스판덱스 공장'


독자기술로 만든 첨단 스판덱스

아웃도어 등 유럽 고급시장 공략

완공 2년 만에 시장점유율 정상

작년 영업이익 첫 1조 돌파 기대


※효성 섬유 부문 실적 추이


[2015년]

매출 1조6013억

영업이익 3257억


*2015년은 3분기까지

자료: 효성


※테키르다주

체르케즈쾨이 공단


-터키 이스탄불 시내에서 서북쪽으로 차로 1시간 30분 거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03/2016010301933.html


◈중앙《기술 앞에 불황 없다...365일 도는 LG 배터리 공장》

글로벌 장벽 뚫는 1등 기업들


10년 선발 일본업체 따돌려

제품 불량률도 0.1% 이하


'K 뷰티' 기지 아모레 오산공장

만들기 무섭게 중·일로 수출


※2016년 수출 파고 넘을 5대 품목


[화장품]

2015년 추정 증가율(%)│55.6

2016년 전망│호조세 지속

- - - - - - - - - - - - - - - - -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2015년 추정 증가율(%)│34.6

2016년 전망│호조세 지속

- - - - - - - - - - - - - - - - -

[휴대전화 부품]

2015년 추정 증가율(%)│31.1

2016년 전망│호조세 지속

- - - - - - - - - - - - - - - - -

[일반기계]

2015년 추정 증가율(%)│-2.4

2016년 전망│증가세 전환

- - - - - - - - - - - - - - - - -

[자동차]

2015년 추정 증가율(%)│-6.4

2016년 전망│증가세 전환

http://news.joins.com/article/19350612


◈동아《'하이힐 카리스마' 10년새 2배로 늘었지만...》

[20대그룹 여성임원 비율 0.9%→2.2%로...전체 8579명 중 189명]


삼성 58명 최다...현대車 10명

신세계-CJ 등 유통업계 약진

LS-대우조선-대림은 '0'

현대重, 작년 창사이래 첫 배출


국내기업들 여성임원 확대 노력

선진국 20~30%대와 아직 큰 차이


※2006년과 2016년 국내 20대 그룹 여성 임원 비중 변화

단위: %. 괄호는 여성 임원 수.

20대 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공기업 제외) 자산총액 순위 기준.


[삼성]

2006년 0.9(14명)

2016년 2.9(58명)


[현대차]

2006년 0(0명)

2016년 0.9(10명)


[SK]

2006년 0.5(2명)

2016년 2.3(17명)


[LG]

2006년 1.8(11명)

2016년 1.9(15명)


[롯데]

2006년 비공개

2016년 2.3(14명)


[포스코]

2006년 0(0명)

2016년 1.4(4명)


[GS]

2006년 0(0명)

2016년 1.1(2명)


[현대중공업]

2006년 비공개

2016년 0.3(1명)


[한진]

2006년 0.9(2명)

2016년 2.6(6명)


[한화]

2006년 0.5(1명)

2016년 0.5(3명)


[KT]

2006년 1.6(5명)

2016년 6.0(26명)


[두산]

2006년 비공개

2016년 2.0(7명)


[신세계]

2006년 1.8(1명)

2016년 6.7(9명)


[CJ]

2006년 0.7(1명)

2016년 5.1(12명)


[LS]

2006년 0(0명)

2016년 0(0명)


[대우조선해양]

2006년 20대 그룹에 포함되지 않음

2016년 0(0명)


[금호아시아나]

2006년 1.7(3명)

2016년 1.3(2명)


[대림]

2006년 0(0명)

2016년 0(0명)


[부영]

2006년 20대 그룹에 포함되지 않음

2016년 9.5(2명)


[동부]

2006년 비공개

2016년 0.6(1명)


자료: 각 그룹


※지난해 말 인사에서 승진한

주목받는 여성 임원들


김유미

삼성SDI 부사장(58)

삼성그룹

연구개발 분야

최초 여성 부사장


안현주

이사대우(44)

현대자동차그룹

공채 출신

첫 여성 임원


이정애

LG생활건강 부사장(53)

LG그룹 최초

여성 부사장


박미화

포스코 상무(50)

철강업계 유일한

여성 임원


김남옥

한화손해보험 상무(61)

한화그룹

첫 중졸 출신 상무

http://news.donga.com/3/all/20160103/75706338/1


◈경향《'미 금리'에 안다리, '중 경제'에 밭다리...한국, 걸까 걸릴까》

신흥국 자금 이탈 땐 금융위기 가능성

구조조정·부동산 거래 절벽도 우려

올 성장률 전망 2%대 중반 '첩첩산중'


※2016년 한국 경제 주요 암초

자료:각 경제연구소 종합


[미국 금리 인상]

금리 인상 폭과 시기에 따라

신흥국 우려 커져 가계부채도 영향


[중국 부진]

중국의 성장둔화가 세계 경제의 침체

유발할 가능성. 한국 수출 감소 우려


[전세난과 부동산 공급과잉]

대출규제 강화 속 입주물량 몰리면

부동산 냉각 우려. 전세난은 심화


[소비 절벽]

소득 정체·가계부채 속

내수 위축 우려


[기업신용등급 하락과 구조조정]

주요 업종에 대한 구조조정으로

'마찰적 실업' 증가


[포스트 최경환]

경제수장의 리더십 공백이 생기면

'부총리 리스크' 올 수 있어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1032130355&code=920100&med=khan


◈한겨레《제주 귤 잔혹사, 헛농사에 울고 땅장사에 울고》

[경제의 창]


올겨울 귤값 대폭락...수확 포기 속출

한창 수확기에 때아닌 겨울장마

볕든 뒤 수확 몰려 시세 폭락 이어져

제주도 긴급수매 나섰지만 효과 의문


귤농사 어려움 앞으로 더 커질 듯

수입과일·겨울딸기와 경쟁 치열

소비자 취향도 급속히 다양화

천혜향 등 신품종도 미래 불확실


외지인 투기 붐에 땅값 치솟는데

임대농은 수지타산 안 맞아 속앓이

자영농은 땅 팔아야하나 싱숭생숭

생산 구조조정 정책 추진 시급해


최근 10년간 노지감귤 생산량과 판매총액 비교

자료: 제주감귤출하연합회 *노지감귤: 밭에서 재배한 감귤. 하우스 재배 감귤, 한라봉·천혜향 등 만감류 제외


[2005년]

판매총액 4462억

생산량 60만500톤

─────────

생산량 -4.5%▼

판매총액 -23%▼

─────────

[2014년]

판매총액 3434억

생산량 57만3400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4517.html


◈한국《IT금융 군단의 공습, 은행 죽느냐 사느냐》

금융, 새 판이 열린다

<상> 은행, IT를 경쟁자로 맞다


인터넷은행 하반기 출범

자체 신용등급으로 중금리 대출

빅데이터와 모바일 기반으로 서비스

핀테크, P2P대출·크라우드펀딩 등

은행이 독점해온 영역 파고들어


모바일 전문·비대면 점포 등

은행들, 생존 위한 맞불 전략 분주


※IT기업들이 주도하는 국내 인터넷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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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더]

*카카오뱅크 : 카카오

*K뱅크 : KT

───────────────────

[IT·통신]

*카카오뱅크 : 넷마블, 로엔 엔터테인먼트, 텐센트, 이베이, 예스24, 코나아이

*K뱅크 : KG이니시스, KB모빌리언스, 다날, 포스코ICT, YAP, 인포바인, 뱅크웨어글로벌, 한국정보통신, 모바일리더, 브리지텍

───────────────────

[금융·핀테크]

*카카오뱅크 : 한국투자금융지주, 국민은행, SGI서울보증

*K뱅크 : 우리은행, 현대증권, 한화생명, 8퍼센트

───────────────────

[리테일]

*카카오뱅크 : -

*K뱅크 : GS리테일

───────────────────

[기타]

*카카오뱅크 : 우체국

*K뱅크 : 이지웰페어,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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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의 생체인증 추진현황


[KEB하나] 스마트폰 뱅킹에 지문인증 도입 예정

[신한] 디지털 키오스크에서 손바닥정맥인증으로 거래

[NH농협] 스마트금융센터에서 지문인증으로 거래

[IBK기업·우리] 무인 ATM에서 홍채인증으로 거래 추진


자료:각 은행

http://www.hankookilbo.com/v/9ac50d958c2f479db621d3cb697b0946


◈부산《"예고된 불황, 고객에서 해법 찾는다"》

부산 금융기관 새해 경영 비전


"혁신으로 위기 극복" 화두


BNK '2020 비전' 선포

고객 등 핵심가치 발표


KRX "이용자 중심 서비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0400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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